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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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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주시운 구청장,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실시

고양시 덕양구가 제20대 주시운 덕양구청장 취임에 따라 1월 말까지 덕양구 21개 동을 찾아가는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임 구청장 취임에 맞춰 지역 주민대표들과 공식적인 상견례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존의 형식적인 격식과 의전은 최소화하고 차담회 형식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며 구정 운영의 신뢰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간담회는 지난 12일 행신4동과 행신3동 방문을 시작으로, 21개 모든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시운 구청장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능단체장 등 주민대표들과 만나 취임 인사를 전하고, 2026년 시정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별 핵심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을 '현장민원25' 시스템에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구정에 적극 반영해 행정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시운 덕양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주민대표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소통간담회를 시작으로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 행정을 실현하고,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덕양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13 15:26: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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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본 하코다테와 시민 참여형 지역 재생·청년 교류 협력 강화

고양시가 12일 자매도시인 일본 하코다테시의 주요 커뮤니티 거점 시설과 재일동포 단체를 방문해 청년 교류, 지역 재생 활성화를 위한 정책 소통 행보를 펼쳤다. 먼저 시 방문단은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하코다테 커뮤니티 플라자 G스퀘어'를 찾아 청년과 시민 대상 체험형 프로젝트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G스퀘어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커뮤니티 공간으로 설계됐으며 향후 이곳에서 양 도시 청년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교류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서 하코다테 시의회 아라키 아케미, 사이토 사치코 의원 등 주요 시의원들과의 오찬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고양시와 하코다테시와의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오후에는 '하코다테 마치즈쿠리센터'를 방문해 주민과 시민단체가 주도적으로 지역 문제를 다루고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플랫폼 기능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마치즈쿠리센터는 구도심인 서부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인회, 청년 그룹 등 다양한 주체가 모이는 교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방문단은 주민 참여형 지역 재생 사례를 고양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재일본대한민국민단 하코다테지부와 만나 간담회를 가졌으며 양측은 청년·문화 분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소통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재일동포 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한일 민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하코다테시의 시민 중심 커뮤니티 시설과 지역 재생 플랫폼은 고양시가 지향하는 참여형 행정과 맞닿아 있다"며 "재일동포 네트워크를 포함한 다양한 민간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방문단은 일정 중 '고료가쿠'를 찾아 역사적 요새가 시민 공간과 관광 자원으로 활용된 사례를 살피며 도시관광 활성화 방안을 검토했다.

2026-01-13 09:56: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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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장소 공개모집

파주시가 맞벌이 가구 증가와 운정신도시 초등학교 개교 지연, 학급 과밀 등으로 공적 돌봄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2026년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 체험활동, 학습·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번 모집 대상 설치 장소는 전용면적 66㎡ 이상이어야 하며,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노유자시설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공간은 최소 5년 이상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하고, 시설 주변 50m 이내에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가 없어야 하며, 안전성과 접근성이 확보된 장소여야 한다. 설치 장소에는 새 단장 비용 5000만 원과 기자재 비용 2000만 원이 지원되며, 운영비와 인건비도 지원된다. 설치 장소가 확정된 이후에는 운영 자격을 갖춘 민간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2월 6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홍보·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다함께돌봄센터'를 검색해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파주시는 2024년 말 15개소였던 다함께돌봄센터를 2025년 말까지 11개소 추가해 총 26개소로 확대했으며,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최다 설치 실적을 기록했다. 앞으로도 파주시는 단계적으로 돌봄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모집은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수요를 조사해 비의무 시설까지 확대 설치하는 것으로, 파주시만의 특화된 돌봄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

2026-01-13 09:56: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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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김경일 시장, 저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 출판기념회 개최

김경일 파주시장 저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 출판기념회가 오는 1월 17일 토요일,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저자 사인회와 북 콘서트 형식의 '저자와의 대화'로 구성된다. 출판기념회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1부 저자 사인회(13:00~14:00), 북 콘서트(14:00~15:30), 2부 사인회(15:30~17:00) 순으로 진행된다. 북 콘서트 사회는 배우 이원종이 맡는다. '시장실에 없는 시장'은 김경일 시장이 민선 8기 시정 활동을 회고하며 집필한 에세이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파주시 주요 정책과 현장 행정의 기록을 연도별로 담았다. 시민과의 소통, 현장 중심 행정, 민생 우선이라는 시정 철학이 책 전반을 관통한다. 김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다 만날 수는 없지만 더 만날 수는 있다는 마음으로 늘 시민이 계신 곳으로 향했다"며 "시장실에 없는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겠다는 다짐이자 민생에 답이 있다는 원칙"이라고 밝혔다. 책에는 이동시장실 운영, 전국 최초 전 가구 난방비 지원, 파주페이 확대 발행 등 파주시의 주요 정책 결정 과정과 그 배경이 담겼다. 특히 행정의 중심을 사무실이 아닌 시민의 삶의 현장에 두겠다는 문제의식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이 책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등 정치권 인사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의 추천사도 실렸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이 시민을 행정의 중심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온 한 공직자의 고민과 실천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2 14:36: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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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태권도시범단, 강도 높은 동계 훈련 돌입

고양시 태권도시범단이 2026년'말의 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지난 9일부터 강도 높은 동계 훈련에 돌입했다. 시범단은 체력 강화와 고난도 기술 완성도를 높이는 집중 훈련을 통해 시민에게 감동을 전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문화 공연 최초로 총 32회 공연을 달성하며 지역 문화 공연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고양국제꽃박람회 특별공연 ▲세계지방정부연합·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총회 ▲고양행주문화제 등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품격 있는 태권도 시범 공연을 선보이며 고양특례시의 문화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렸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은 단순한 공연단을 넘어, 고양시의 문화 경쟁력과 대한민국 태권도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자랑스러운 문화사절단"이라며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강도 높은 동계 훈련을 통해 더욱 역동적이고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는 태권도시범단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은 전통 태권도의 정신과 현대적 퍼포먼스를 접목한 창의적인 공연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단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2026년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은 김진록 감독, 김지훈 코치, 한상일 코치와 선수단원 50명을 포함한 총 53명으로 구성돼 매주 2회(금, 토) 고양특례시청 체육관에서 운영된다.

2026-01-12 14:18: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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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관내 업체 우선 계양 총량제 상향

파주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10월부터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실시하고 수의계약 총량제를 운영해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파주시는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을 단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관리목표(지표)를 설정한 결과, 제도 시행 전 40% 수준이던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이 2025년에는 65% 수준으로 향상됐다. 이를 위해 시는 관내 업체 우선 계약 추진 범위를 1인 견적 수의계약뿐만 아니라 카드 구매 계약까지 확대했다. 특히 200만 원 이상 카드 지출을 포함한 1인 견적 수의계약의 경우, 재정 합의를 통해 발주 부서와 사전에 협의하도록 하고, 설계 단계부터 관내 업체의 물품과 기자재가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수의계약 총량제를 통해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편중 현상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정착시켜 왔다. 특히 2025년부터는 제도의 실효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부서 내 동일 업체 수의계약 가능 횟수를 기존 5회에서 4회로 축소하고 ▲연간 계약 총액 한도를 7억 원으로 제한해 운영하고 있다. 김양환 회계과장은 "수의계약 총량제를 통해 관내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정한 계약 체결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를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투명한 계약 행정이 함께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2 13:27: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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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5사단과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 완화 추가 합의

파주시가 지난해 10월에 이어 지난 9일 제25보병사단과 축구장 215개 규모(1.5㎢)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정위탁'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 등의 인허가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하는 제도로, 이번 합의를 통해 파주시 내 전체 행정위탁 면적은 총 68.70㎢ 로 확대됐다. 이번에 확정된 지역은 ▲파주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일대(1㎢/20m 위임) ▲법원읍 웅담리 333번지 일대(0.15㎢/7m 위임) ▲법원읍 웅담리 110번지 일대(0.35㎢/7m 위임)다. 해당 지역에서는 지정된 높이 이하로 건축할 경우 군부대와의 별도 협의 없이 파주시 자체 허가만으로 건축이 가능해져, 인허가 기간 단축과 토지개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전향적인 결정을 내려준 제25보병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제1군단 및 예하 사단들과 긴밀히 협의해 접경 지역의 오랜 규제를 해소하고 도시 발전을 앞당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행정위탁 지역의 세부 지번은 파주시 누리집 공고·홍보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필지별 군사시설 보호구역 현황은 토지이(e)음(http://luris.molit.go.kr) 누리집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2026-01-12 10:52: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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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1단계 공공근로 본격 가동…민생경제 회복 시동

고양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오는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한시적 일자리 제공을 통해 소득 보전은 물론, 공공일자리 경험을 통한 재취업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선발을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신청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550명이 지원해 약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심사를 거쳐 최종 119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근로자들은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비행장 이용객 안전관리, 브랜드 관광기념품관 등 공공시설 운영·관리 등 다양한 현장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행정 지원부터 생활 밀착형 서비스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역할을 맡는다. 공공근로사업 참여 자격은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시민으로, 재산 4억 8천만 원 미만이면서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고양시민이 대상이며, 근무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 기준 시간당 10,320원이 적용되며, 부대경비와 주휴·월차수당도 함께 지급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시민들이 일정 기간 안정적으로 소득을 확보하고, 공공부문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지속 가능한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공공근로사업은 연중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제2단계 사업은 오는 3월 중 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5월부터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6-01-12 09:04: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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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기후재난 대비 ‘경기 기후보험’ 집중 홍보...도민 자동 가입으로 한랭·온열질환 등 보장

고양시가 기후 위기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가 시행 중인 '경기 기후보험' 홍보에 나섰다.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재난성 사고에 대한 실질적 안전망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조치다. 경기 기후보험은 고양시민을 포함해 등록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 등 모든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2025년 4월 11일부터 자동 가입 방식으로 운영돼 별도의 절차 없이도 피해 발생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장 내용도 폭넓다. 겨울철 동상이나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진단 시 10만 원이 지급되며, 한파나 폭설 등 기상특보 발령일에 빙판길 미끄러짐 등 날씨로 인한 상해를 입어 4주 이상 진단을 받을 경우에는 교통사고를 포함해 30만 원의 사고 위로금이 지원된다.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이 있더라도 중복 보상이 가능해 체감 혜택이 크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다. 청구서와 주민등록초본, 통장 사본,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준비해 담당 보험사인 한화손해보험에 팩스, 이메일, 우편 중 편한 방식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상특보 관련 사고 위로금의 경우 사고 경위가 기재된 초진 기록지를 추가로 제출해야 하며, 이메일 접수 시에는 휴대전화 문자로 사진을 전송하는 간편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기후 재난으로 예기치 못한 피해를 입었을 때 경기 기후보험이 시민들에게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자임에도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 기후보험은 한랭질환뿐 아니라 여름철 온열질환, 말라리아, 쯔쯔가무시 등 특정 감염병 진단 시에도 각각 10만 원의 진단비를 지원한다. 제도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화손해보험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12 09:03: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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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신청 접수...연 16만8천 원 전액 일괄 지급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여성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 이하 여성청소년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등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지급된다. 지급된 바우처는 지정된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개인의 생활 여건에 맞춰 생리용품을 선택·구매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제도 운영 방식이 개선됐다. 바우처 신청과 동시에 국민행복카드를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신청 시점과 관계없이 연간 지원금 16만 8천 원 전액을 한 번에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연중 어느 때 신청하더라도 지원금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 이용자의 선택권과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제도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지원 대상자가 내용을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생리용품은 여성청소년의 건강과 직결된 필수 생활용품이지만, 가계 여건에 따라 부담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국비 지원 바우처 사업을 통해 여성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생리용품을 이용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09:01: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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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CES 2026 현장서 미래기술 점검… 국제행사 협력 행보 가속

고양시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6 현장을 찾아 글로벌 기술 흐름을 점검하고, 국제 전시·컨벤션 협력 확대에 나섰다. 시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 중인 대표단이 CES 전시장을 찾아 세계 첨단기술 동향을 살피는 한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국제행사 유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는 매년 150여 개국의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박람회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 미래 산업 전반의 기술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 CES에는 삼성, LG, SK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고양시에 소재한 IT 기업들도 참가했다. 고양시 관내 기업은 총 5곳으로, 무인항공기 제조 기업 ㈜쿼터니언,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에너지엑스㈜, 의료기기 제조 기업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와 ㈜젬스헬스케어, 인체공학 가구를 제작하는 윤어고노믹스가 참여해 자체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오전 CES 현장을 찾은 고양시 대표단은 LG, 두산, 현대모터그룹 등 주요 글로벌 기업 부스를 방문해 미래 산업 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해외 시장 흐름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참관을 통해 축적한 정보를 바탕으로 관내 첨단기업 육성과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할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날인 8일(현지시간)에는 관내 기업인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 부스를 찾아 해외 전시회 참가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외 판로 개척과 관련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오후 일정에서 대표단은 CES를 비롯한 주요 국제행사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를 방문했다. 이곳은 대규모 전시 인프라 운영과 국제행사 유치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단은 대형 국제 전시·컨벤션 행사 운영 사례와 전시 인프라 관리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향후 전시·컨벤션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댄 헤이즈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고양시가 제안한 파트너십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전시·컨벤션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CES 참관은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는 동시에 해외 전시회에 참가한 관내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의미 있는 일정"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지원과 전시·컨벤션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검토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0 17:58: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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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라스베이거스와 글로벌 MICE 협력 물꼬 튼다

고양시가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컨벤션 도시인 라스베이거스와의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마이스(MICE) 산업 협력에 나선다. 고양시는 8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 중인 고양시 대표단이 셸리 버클리 라스베이거스 시장과 공식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사례와 마이스 산업 육성 정책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국제회의, 전시·컨벤션, 문화·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축으로 한 도시 성장 전략을 공유하며, 단발성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미국 네바다주 최대 도시인 라스베이거스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비롯해 연중 대형 국제회의와 글로벌 컨벤션이 열리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도시다. 최근에는 엔터테인먼트 중심지를 넘어 글로벌 전시·회의 산업의 허브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고양시 역시 대형 글로벌 공연을 잇달아 유치하고,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를 기반으로 문화·공연·전시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 같은 공통의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양 도시는 협력 가능성이 크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면담 자리에서는 고양시가 추진 중인 문화·공연·전시컨벤션 인프라 조성 사업 전반이 소개됐으며, 이를 토대로 한 공동 사업 및 교류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양측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협력 모델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셸리 버클리 시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고양시의 잠재력과 비전을 알게 됐다"며 "전시컨벤션과 문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두 도시가 함께할 수 있는 흥미로운 협력 기회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우호도시 결연을 즉석에서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고양시 대표단은 이번 면담에 앞서 AI 인프라 구축과 첨단기업 유치를 위해 미국과 호주 소재 디지털 AI 인프라 투자·개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외 기업의 투자 관심을 실질적인 유치로 연결하고, 올해 본격 분양 예정인 일산테크노밸리에 첨단기업을 유치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9 19:24: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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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남 고양시의장-일산서부경찰서장, 대화동 원형육교 인근 보행환경 개선 방안 모색

김운남 고양시의장이 9일,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킨텍스 지원부지 인근 원형육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는 원형육교 인근 보행 동선과 관련해 주민 불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교통 안전과 보행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킨텍스 일대 주거 인구 증가와 GTX 킨텍스역 개통 이후 증가한 보행 수요를 반영해, 시민 보행 안전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원형육교는 지난 2005년 녹지축 연결을 목적으로 설치돼 공원 간 보행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최근 킨텍스 지구 개발과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조성 등으로 주변 환경이 변화하면서 보행 동선과의 적합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김운남 의장은 "도시 환경과 교통 여건이 변화하는 만큼, 시민의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은 "교통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보행 환경 개선 사항에 대해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09 16:37: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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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마이스(MICE) 육성센터 공유실 수시 모집

고양시가 9일부터 연말까지 고양시 마이스(MICE) 육성센터 공유실 입주기업을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는 킨텍스 오피스동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마이스 산업 목적형 기업 육성센터로 2018년 개관 이후, 입주기업의 수요 증가와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단계적으로 공간과 기능을 확충했다. 현재는 독립실 9개, 공유실 25석, 회의실 3개를 비롯해 공용 사무기기와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등 마이스 기업에 특화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단순 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마이스(MICE) 산업 트렌드 및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정례교육 ▲타 지역 마이스(MICE) 기업과의 네트워킹 워크숍 ▲해외 박람회 참가 등 홍보·마케팅 지원 ▲국내외 전시·회의 주최자 초청 설명회 및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은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신규 판로 개척과 협업 기회를 확대하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는 2018년 전국 최초 전문 마이스기업 지원센터로 출범한 이후, 입주기업 매출이 2024년 기준 335억 원 규모로 성장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지속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마이스 육성센터 공유실 입주기업을 연중 수시 모집해 보다 많은 마이스 기업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임대료 부담이 적은 공유실 입주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과 1인 기업의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고양시 마이스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한다. 모집공고는 고양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주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문서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6-01-09 15:31: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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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특별관 참가기업 모집

킨텍스가 9일,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Korea Public Procurement Expo)'에서 경기도와 함께 특별관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킨텍스 1전시장 2~5홀에서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 등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으로 공공 조달 시장 분야 유관 또는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이다. 경기도와 킨텍스는 총 100부스 규모로 모집하며 2026년 1월 15일까지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부스당 참가비 120만 원 등 최대 240만 원을 지원한다. 2026년 행사는 전년보다 약 116% 확대된 700여 개사 1300여 개 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AI 특별관과 조달청 정책관, 디지털서비스관, 기계장치관, 사무기기관 등 전문화된 공공조달 분야별 전시관을 구성해 더욱 효과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국내외 바이어 초청을 통한 1:1 구매·수출 상담회와 교육 및 세미나, 쇼케이스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비즈니스 성과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 또, '코펙스 어워드(KOPPEX AWARDS)' 수상 기업에게 제공하는 혜택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조달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기업과 공공부문 수요 기관 간의 전략적 비즈니스 매칭 및 네트워킹을 핵심 목표로 매년 킨텍스에서 개최하고 있다. 조달청과 경기도, 고양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킨텍스와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등 관련 협단체가 공동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중소기업벤처부 등 관련 정부기관이 후원하고 있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공공 조달 시장은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경기도와 함께하는 이번 특별관 운영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킨텍스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9 11:42:46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