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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고양시,(재)고양문화재단과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재)고양문화재단과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는 지난 28일 (재)고양문화재단과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가족친화인증기업의 임직원들에게 할인 혜택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가족친화인증제도'란 여성가족부에서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가족친화제도(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며, 2019년 12월 기준 고양시에는 32개의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이 인증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본 협약에 따라 (재)고양문화재단은 고양시에 소재한 가족친화인증기업의 근로자가 재직 증빙서류를 제시할 경우 재단 기획공연 예매금액의 15%(본인한정), 재단 기획전시 예매금액의 30%(동반1인까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이로써 4월 현재 고양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민간협력업체는 ▲(주)원마운트, ▲한화아쿠아플라넷일산, ▲국립암센터, ▲(재)고양문화재단으로 총 4곳이 된다. 시 관계자는 "출산·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인증기업 지원방안과 새로운 인센티브 제공방안 등을 마련해 가족친화 사회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9 14:00:19 안성기 기자
김포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 운영

김포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 운영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 할 수 있는 '합동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세무서에서 신고 받던 개인지방소득세가 올해부터 지방자치단체 신고로 전환됨에 따라 세무서와 시청을 각각 방문해야하는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납세자는 김포세무서와 김포시청 중 한 곳만 방문해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 특히 김포시청 내 설치된 합동신고센터는 2019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단순경비율 적용 개인사업자나 단일소득 종교인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해당 납세자는 시청으로 방문신고 하는 것이 보다 편리하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전자신고도 가능하다.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결돼 간편하게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모든 납세자에 대해 납부기한을 6월 1일에서 8월 31로 연장한다. 신고는 6월 1일까지 해야하나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급감 등 피해를 본 영세사업자는 신고기한도 3개월 이내에서 연장 신청할 수 있다. 오미선 세정과장은 "합동신고센터를 방문하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확인 등 방역지침 준수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 신고 시행으로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4-29 13:58: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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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한시생활지원 선불카드' 지급 순항

김포시 '한시생활지원 선불카드' 지급 순항 복지국장 현장격려... 8,215명 대상 48억 원 순차 지급… "경기 회복 도움" 기대 김포시의 한시생활지원 선불카드 배부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심상연 김포시 복지국장은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선불카드 배부 첫날인 27일 사우동, 김포본동, 통진읍, 마산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배부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포시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은 국민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자격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4인 가구의 경우 최대 140만 원을 받게 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포지역에서만 사용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4개월분을 일시에 받는다.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되고 있는 김포사랑카드는 지원대상 8,215가구(48억 원) 중 27일 하루 동안 736가구에 5억 200만 원이 지급됐다. 지원대상은 3월말 기준 기초생활보장 및 차상위계층 수급자격이 있는 가구다. 사전신청 없이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대상자별 5부제 신청일정을 안내하고 별도의 발급장소를 마련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고 있다. 심상연 복지국장은 "그동안 코로나19 방역과 국회의원 선거, 재난기본소득 접수 등 연일 계속되는 과중한 업무에도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선불카드 배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김포사랑카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지원은 물론 김포의 경기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9 13:58: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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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산림병해충 조기방제 실시

김포시, 산림병해충 조기방제 실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외래해충인 나방류 및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당산·뫼산, 장릉산, 금정산, 허산, 운유산, 가현산, 수안산, 문수산 등에 산림병해충 집중방제를 당초 계획보다 21일 앞당겨 추진하고 있다. 지난 겨울 적설 및 한파 일수가 매우 적어 외래 돌발해충의 월동 생존율이 증가(꽃매미 기준)한 것으로 예찰되고,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3월 31일 경기도에서 '매미나방'의 부화가 확인되는 등 예년보다 15~20일 가량 빨라 6~8월경 집단 출몰해 혐오감과 주민생활 불편을 초래할 우려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조기방제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해 주요 등산로와 생활권 산림 내 선제적 방제 계획을 수립했으며, 작업 중 약제의 비산으로 피해가 없도록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방제지역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노력하고 있다. 서승수 공원녹지과장은 "방제구간 등산 시에는 등산로를 우회하거나 작업이 끝날 때까지 잠시 기다리는 등 약제의 피해가 없도록 작업자의 안전 조치에 동참해 주실 것과 방제지역과 주변 산림 내에서의 솔잎을 비롯한 산나물과 약초 등 임산물에 대한 채취 자제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0-04-29 13:57: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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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가 돕기 사업....지속적으로 추진할 것"

고양시, "농가 돕기 사업....지속적으로 추진할 것" 고양시가 온라인 개학으로 학교급식이 중단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들의 시름을 덜기 위해 농가 돕기 다각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공동 구매를 촉진하는'자발적 농가 돕기'를 추진한 데 이어 공직자 및 유관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7일까지 2차 농가돕기 농산물 꾸러미 판매를 추진한다. 농산물 꾸러미는 1만5천 원짜리 단일 상품으로 구성해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로 꾸렸고, 구성 품목은 느타리류,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양배추, 시금치, 얼갈이, 청경채, 부추, 실파, 콩나물, 대파, 애호박, 베이비채소, 쌈채소류 등 14여종 중 7~8품목이 포함되는 실속형으로 구성해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판로를 찾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학교 급식 납품 쌀을 관내 공기업이 취약계층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 상생의 농가돕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한국전력 고양전력지사에서는 국가적 위기 극복과 사회적 책임경영에 적극 동참하고자 고양시에 지역 농산물 구매 의사를 밝혀왔고, 시에서는 학교급식용 쌀 판로를 잃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농조합법인 고양시쌀연구회 생산 농가들을 연계해 취약계층에 지원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국전력 고양전력지사는 고양시 쌀연구회 농가들이 생산한 고양시 학교급식 납품용 우수한 쌀 800kg을 구입해 사회적 관심이 절실한 관내 사회복지기관 3개소에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전달했다. 이재준 시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학교 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피해농가에는 도움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학교급식 피해 농가 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28 15:49:17 안성기 기자
2020년 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 지원 사업 개시

2020년 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 지원 사업 개시 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이하 고양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양시 소재 인쇄 소공인(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기업애로 해결과 제품판매증진을 위해 '현장애로 컨설팅 사업'과 '협업제품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고양시 소재 인쇄제조업을 영위하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공인은 고양센터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애로 컨설팅 사업'은 경영·자금·세무·마케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해당분야 전문가를 매칭해 1:1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쇄 소공인이 고양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컨설턴트가 현장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한 후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협업제품지원사업'은 소공인 간에 이루어지는 협업 제품개발 및 마케팅 활동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공인들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협업제품지원사업'은 참가 기업 모집 후 평가를 통해 업체를 선정해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가 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고양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 밖에 올해 고양센터에서는 ▲소공인특화교육 ▲작업환경개선 ▲전시회 참가 및 해외시장진출 ▲시제품개발지원 ▲서체 및 디지털콘텐츠 저작권지원 ▲온라인마케팅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0-04-28 15:49:05 안성기 기자
파주시,지하권 동의 간소화 추진

파주시는 건축을 위한 도로관리대장 작성 및 제출 시 상하수도와 도시가스 등 지하시설물 설치를 위해서 굴착 공사를 할 수 있는 지하권원 확보용 토지사용승낙서를 함께 받아 제출할 수 있도록 민원인 편의증진 행정 간소화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로와 관련한 여러 규정을 종합하면 도로는 건축물이 도로에 접하도록 의무화해 이용자로 하여금 도로로 지정된 토지에 대해서 지상에서 공중의 통행이 가능함을 규정하고 건축물의 소유자는 교통·피난·방화·위생상 안전한 상태를 유지·보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도로는 지상의 도로개설 공사 등의 권리 행사에만 제한하고 있어 건축법 상 도로로 지정·고시 됐다 하더라도 해당 토지의 지하 부분에 대한 굴착 등의 공사를 위해서는 건축법 외 민법, 하수도법, 상수도법 등 각각의 개별법령에 따라야 한다. 따라서 건축허가(도로지정) 이후 상하수도와 도시가스 등의 지하시설물 굴착공사를 착수하려 할 때 건축주와 토지주 등 이해관계인 간의 분쟁이 지속돼 왔다. 건축인허가를 득한 후 상하수도관를 매설하는 과정에서 토지주가 해당 토지의 굴착 공사에 대해 별도의 비용을 요구해 갈등을 빚기도 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익을 위해 관청에서 마을 상·하수도나 도시가스 공사를 하고자 할 경우에 토지주가 지방이나 해외에 거주해 토지사용승낙을 제때 받지 못해 관련공사가 계획변경 되거나 공사가 중단되는 등 많은 부작용을 야기해 왔다. 파주시는 건축인허가 접수 시 도로관리대장 상의 도로 지정과 관련한 동의 시 굴착 공사를 위한 지하권원 확보용 토지사용승낙서를 별도 서식으로 동시 제출하도록 해 건축인허가를 처리한 후, 제출한 토지사용승낙서는 관련부서(상수도과, 하수도과, 서울도시가스 등)로 이관해 별도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정·고시된 도로에서 행해지는 굴착 등에 대한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축인허가 시 제출된 토지사용승낙서를 근거로 관련부서에서 적극행정을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46만의 파주시민이 차별화된 양질의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7 17:41: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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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후상수관 정비사업에 '국비 111억원 확보' 쾌거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환경부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노후상수도 정비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게 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에 국비를 지원 받는 것은 고양시로서는 처음이며 향후 국비 확보의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전까지는 환경부에서 노후상수관 정비사업 국비 지원 대상을 유수율 70%이하 시?군으로 한정지어, 유수율이 90%에 이르는 고양시는 국비 지원 대상 밖이었다. 그러나 '20. 1월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국비 지원 공모에 과감히 참가해 1차 서류심사, 2차 ppt 발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전국 지자체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국비 확보를 위한 블록 구축, 관망기술진단, 수도요금 현실화, 노후관 교체 실시설계 용역 추진 등 행정적인 사전절차의 충실한 이행 및 자치단체장의 사업추진을 위한 관심도, 사업의 시급성 ? 추진의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지방재정 여건이 안 좋아져 사업비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시는 노후상수관 정비사업에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예산을 절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노후상수관(약 70㎞) 교체공사를 2025년 목표로 국비를 최대한 추가 확보해 총 500억원의 사업비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적수?이물질 등 수질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어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훈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전부터 국비 확보에 총력을 쏟은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은 물론, 물 환경 정책 수요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고양시민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7 17:39: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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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진로교육 강사 양성과정'교육생 모집

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 이유희)가 파주시 관내 청소년 진로교육을 지원하는 '진로교육 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진로교육 강사 양성과정'은 파주시민, 특히 학부모 또는 예비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인성·진로, 창직, 직업인멘토, 코딩 4개 분야로 2개 분야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5월 13일부터 7월 29일까지 온라인교육을 포함해 최대 23시간까지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습시기에 따른 진로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인성·진로(율곡진로인성, 진로코칭), 창직(미래트렌드, 다양한 신직업, 창직아이디어 발상), 진로·직업(직업인멘토), 코딩(드론, 코팅) 등이다. 수료생은 추후 학교에 지원하는 진로 프로그램의 교육강사로 활동할 수 있으며 활동수당 과 보수교육 등은 센터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 관계자는 "진로교육 강사 양성과정은 초중고 교육 지원을 위한 학부모 등의 교육공동체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집합교육을 최소화하고 EBS콘텐츠를 온라인 강좌로 활용해 진로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2020-04-27 17:39:3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