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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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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평화·통일교육을 통한 평화공존 분위기 확산

파주시가 다양한 평화·통일 교육으로 평화공존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파주시는 2021년 평화·통일교육을 3개 분야 9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공감 교육 분야에 ▲파주평화 아카데미 ▲평화·통일 현장체험교육 ▲청소년 평화·통일교육 ▲찾아가는 평화·통일교실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시민참여와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공부문 교육 분야에 ▲공직자 역량강화 ▲신규공직자 평화투어 ▲유관기관·단체 확산교육으로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정책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평화·통일교육 협력체계구축 분야에 파주교육지원청,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및 통일교육원 경인통일센터와의 협업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평화·통일 교육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시민의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19년부터 파주평화 아카데미를 10회 강좌로 운영하고 문화관광해설사 및 평생학습관 강사 평화·통일교육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0년에는 시민대상 평화·통일 현장체험교육 및 학생 대상 찾아가는 평화·통일교실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과 신규임용공무원 평화통일 체험교육 및 통일교육원 경인통일센터와 협업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규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공감 교육은 2월 공모 절차를 통해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는 접경지역으로 한반도의 평화가 경제고 시민의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라며 "남북관계 경색국면과 코로나 펜데믹 상황으로 남북교류협력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남북관계 회복에 대비해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평화·통일 교육을 통한 평화공존 분위기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1-02-02 15:24: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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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에도 좋은 제안발굴로 시민공감 확대한다

지난 해 제안활성화 우수기관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021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참신한 정책들이 더 많이 실현되도록 제안제도를 더욱 튼튼하게 활성화한다. '모바일 한줄 아이디어' 확대 시행, '제안 숙성단' 신설, '관·학 협업시스템' 도입 등이 대표적이다. 시는 지난 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각종 아이디어를 모바일로도 손쉽게 제안할 수 있는 '모바일 한 줄 아이디어'를 시범 도입해 코로나19 위기 상황 때 여러 정책아이디어들이 실제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아이디어는 좋지만 내용이 부족한 제안들을 보완·숙성시키기 위해 전문가를 활용한 제안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시민·청소년·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 대상의 제안접수 플랫폼을 마련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고양시는 지난해 좋은 성과를 거둔 이러한 시스템들을 올해 보다 확대 강화해 제안제도를 탄탄히 만든다는 방침이다. 우선, 고양시만의 특화된 '한줄 아이디어' 제안사업은 시의 모든 조직들이 참여하는 토탈 시스템으로 제안창구를 확대한다. 시민들과 더욱 밀착해 소통하는 고양시만의 특징적인 '현장제안 창구'로 '한줄 아이디어' 제도를 확실히 정비해 2021년 새로운 적극행정의 해로 발돋움한다. 예를 들어 부서에서 새로운 정책을 수립할 경우, 사전에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한줄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해 이를 토대로 부서 내부에서 반영, 보완하고 개선함으로써 신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축제와 행사들이 대부분 언택트로 진행되지만 특정 행사의 개최 이전과 개최 중이라 하더라도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접수해 이를 신속하게 반영하는 것은 물론, 창의적이고 우수한 제안들에 대해서는 정식 제안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숙성과 보완과정도 거칠 수 있게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부적으로도 제안자, 전문가, 시의원,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담당부서 등으로 구성된 '제안숙성단'을 올해 새롭게 신설한다. 제안숙성단은 불채택 제안을 숙성시키는 한편 미실시 제안도 점검·보완해 제안실시율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시는 지난해 다양한 아이디어 창구로 활용했던 제안창작소, 제안발굴단, 고양시민 창안대회, 직원 공모전 등을 좀 더 체계적으로 보완할 예정인데, 특히 중부대학교'지역사랑프로젝트 강좌'와 연계해 청년들이 제안하는 정책을 발굴하는 관·학 협업시스템을 마련한다. 중부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청년들의 정책제안마당도 함께 시행한다. 이밖에도 시는 생활공감 정책참여단 운영, 채택의 달인, 실시의 달인 선정 등 다양한 평가 및 인센티브도 함께 강화하고, 복잡한 행정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시민의 불편을 적극 해소하는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제안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올 한해 고양시는 제안제도 시스템을 튼튼히 활성화하고 현장에 더 귀를 기울여 시민들의 참신한 제안을 창의적인 시정으로 구현해 나갈 것이다."면서 "열린 사고로 적극 행정을 펼쳐 시민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2 15:16: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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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행주문화제, 2021년 경기관광대표축제 공모 선정

고양시는 2021년 경기관광대표축제 공모에 제33회 고양행주문화제 최종 선정돼 도비 80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고양행주문화제는 2019년 경기관광유망축제, 2020년 경기관광특성화축제 등에 이어 이번 경기관광대표축제까지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 경기도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인정받았다. 경기관광대표축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서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관광 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대표축제를 선정해 축제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1986년에 시작한 고양행주문화제는 행주치마부대의 여성의병, 승병, 조선군의 2천3백 명이 일본군 정예부대 3만 명을 행주산성에서 대파한 1593년 행주대첩의 역사를 스토리텔링한 고양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다. 고양시를 지탱하는 강력한 정신적 기둥이라 할 수 있는, 고양시민의 역사적 자긍심과 공동체 유대감이 담긴 축제라는 점에서 고양행주문화제는 단순한 축제 그 이상의 특별한 의미가 있다. 올해 제33회 고양행주문화제는 ▲행주대첩 투석전 ▲행주국수대첩 ▲뮤지컬행주대첩 ▲전통놀이 한마당 ▲수상불꽃놀이 ▲성인지 기획프로그램 ▲행주하우스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고양시민에게 품격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해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 상품개발 및 지역관광과 지역경제를 견인 할 수 있는 축제산업으로의 발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고양시 대표축제 활성화 및 축제산업의 육성' 정책연구도 (재)고양시정연구원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고양시 정준배 문화예술과장은 "428년 전 조선의 민·관·군이 협력해 국난을 극복한 행주대첩 승전정신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과 고양 시민에게 위로와 강한 극복 의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2-02 15:14: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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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취약노동자 병가소득 손실보상금 지원 시작

고양시가 취약계층 노동자가 생계 걱정 없이 코로나19 조기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2021년 병가소득 손실보상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병가소득 손실보상금은 취약노동자가 코로나19 증상이 있음에도 생계유지를 위해 출근, 근무함에 따라 다수의 접촉자를 양산하는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지난해부터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있어 진단검사를 받은 경우만 지원대상에 해당됐지만, 올해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은 취약노동자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범위를 보다 확대했다.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1인당 23만원을 1회에 한해 제공한다. 사용기한은 받은 날로부터 3개월이다. 단, 올해 말까지 사용이 일괄 마감되니 그 전에 사용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2020년 12월25일 이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뒤 ▲검진결과 통보 시까지 자가격리를 이행하고 ▲음성 결과를 통보받은 고양시 거주 취약노동자다. 취약 노동자에는 주 40시간 미만 단시간 노동자 및 일용직 노동자, 특수형태노동 종사자, 요양보호사 등이 포함되며, 외국인의 경우 경기도에 체류지를 둔 등록외국인, 거소를 둔 외국국적동포도 대상이 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8일부터다. 12월 10일까지 상시 운영되지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병가소득 손실보상금 신청서와 고용형태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류 및 세부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고양시 일자리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 고양시 정재선 일자리정책과장은 "몸이 아파도 생계유지를 위해 제대로 쉬지 못하는 취약노동자들이 조속히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소득손실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노동자들의 생활 안정에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도 노동자를 위한 따뜻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노동존중 고양시'를 실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15:09: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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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김포시 지역기업 멘토단 출범 간담회 개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1일 '2021 김포시 지역기업 멘토단'의 출범을 알리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포시 일자리경제과장, 김포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을 비롯해 2021년도 멘토단을 이끌어갈 12명의 멘토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2021년도 멘토단 운영방침과 사업방향에 대한 고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포시 지역기업 멘토단'은 고용노동부 신중년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김포상공회의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추진하고 있다. 12명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은 마케팅·홍보에서부터 재무·인사 및 공장혁신·수출실무에 이르기까지 관내 기업을 상대로 컨설팅 활동을 하며, 기업 성장의 밑받침이 될 예정이다. 황규만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시장에 김포시 기업멘토단이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면서 "기업멘토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멘토위원은 "다년간 재무회계 분야 등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이 당면한 과제를 같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포시 지역기업 멘토단의 멘토링에 참여를 원하는 관내 기업은 김포상공회의소에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2021-02-02 15:08: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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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노후상수관 5.66km 교체공사 실시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대장길 일원 노후관 교체공사 등 8개 사업에 총 34억 원을 투입해 노후상수관 5.66㎞를 이번 상반기까지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구간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로에 굴착이 수반되는 공사가 진행되는 경우가 대다수다. 출·퇴근 시간(오전7~9시, 오후5~7시)에는 공사를 자제하고 교통통제, 안전관리 및 홍보를 철저히 진행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노후상수관 교체를 체계적?단계적으로 진행하고자 2019년부터 '노후상수관로 정비사업 실시 설계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2020년에 국비 111억7500만 원까지 확보해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후상수관로 정비사업 실시 설계용역'은 고양시에 존재하는 총 18개 배수지 중 6개 배수지(고양, 벽제, 관산, 일산, 중산, 고봉)의 급수구역을 세분화하고 노후상수관 교체 계획을 수립하는 등 노후관 정비 및 상수관망을 정비 및 구성하는 용역이다. 시는 이처럼 급수구역을 체계적으로 세분화하고 노후상수관을 정비함으로써 수돗물 누수를 방지해 유수율(有收率)을 높이고 적정 수압 유지, 각종 안전사고나 재해 발생 시 시민의 물 공급 피해를 낮추는 등 물 수요 변동에 대한 보다 능동적인 대처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고양시 최충락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노후상수관 교체공사가 완료되면 유수율 향상에 따른 예산 절감효과가 있고, 절감된 예산이 시설 재투자로 이어져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들께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돼 시민들의 수돗물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2-01 15:33: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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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시장 "광역철도만이 김포 교통문제 해결"

"광역철도의 김포 유치만이 김포 교통문제 해결의 답입니다. 서울지하철 5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GTX-D 유치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정하영 김포시장이 1일 오전 시민들과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으로 출근하며 서울지하철 연장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유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정 시장은 이날 오전 양촌역에서 김포골드라인에 탑승한 뒤 시민들과 출퇴근길, 철도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 시장은 풍무역에서 내려 열차 탑승대기 중인 시민들과도 의견을 나눈 뒤 김포공항역으로 이동해 환승동선 등을 점검했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김포골드라인의 혼잡율이 280%다. 매달 수천 명씩 인구가 늘어나 사우, 풍무, 고촌에서는 (출퇴근 시간에) 탈 수도 없다"며 "대체 수단이 나와야 하고 광역철도 유치가 답이다. 최근 대광위원장을 만나 서울 서부지역의 교통 대란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광역철도와 올림픽대로 BTX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이날 별도로 성명을 내고 "서울지하철과 인천지하철 김포 연장, GTX-D 유치에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정 시장은 성명에서 "올해 1월 말 누적 탑승자 수가 2천만 명을 돌파했다"며 "그러나 2량의 1편성 경전철이다 보니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인구가 급증하는 김포시의 대동맥이 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시장은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 시민들의 출근길은 편안함은 고사하고 고통길로 변한지 오래고 언제까지 불편을 참아야 하는지 시민 여러분들의 불만은 하늘을 찌를 듯하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최소한의 거리두기는커녕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는 상황에 시장으로서 또 시민의 한 사람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정 시장은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낮추기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차량 10량 5편성 제작에 착수하고 2024년 말에 투입하여 배차 간격을 2분대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차량 제작기간을 감안해 출퇴근시간대에 예비차량을 투입하고 혼잡율 사전예고제, 역사에 안전요원 추가 배치로 혼잡율 완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최근 발생한 열차 장애와 불안정한 운영을 해소하기 위해 김포골드라인의 김포시 공기업 직영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서울방향 버스노선 확충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검토 중인 첨단 급행버스시스템 BTX(Bus Transit eXpress)의 조기 추진을 강력히 요청해 철도이용 수요 분산은 물론 도로 교통체증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 시장은"김포시의 교통난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광역철도의 김포 유치뿐"이라며 "서울지하철 5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의 김포연장, GTX-D 노선의 김포유치가 실현될 때 비로소 체계적인 대중교통이 완성되고 시민 여러분의 활기찬 출퇴근과 행복한 삶이 보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오늘 이 시간부터 김포시장으로서 국가철도망계획에 광역철도 김포 유치가 확정되도록 범시민운동을 벌일 것을 시민 여러분에게 제안한다"며 "서울지하철 5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GTX-D 유치에 힘을 모아달라"고 재차 호소했다.

2021-02-01 15:32: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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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클린도시사업소장, 도시개발사업 공원·녹지 인수지역 현장 행정 실시

지난 1월 27일 클린도시사업소장은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되어 김포시로 인수예정인 공원녹지 분야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2021년 상반기 중에는 '걸포3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고촌 '향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공원·녹지를 인수받을 예정인데, 공동주택은 지난해 9월부터 입주가 시작되어 공원과 녹지를 자유롭게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욕구가 많은 상황이다. 사업소장은 이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공원녹지의 적극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해 인수절차를 간소화하고 민원사항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김포시는 한강신도시 외에 각종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조성으로 2021년 김포시로 인수 될 공원녹지 면적이 대략 583,069㎡로, 신도시 조성 이후로도 38.06%이상 관리면적이 증가하였고, 앞으로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민들은 삭막한 도시생활 속에서 공원과 녹지는 휴식과 치유, 운동과 놀이, 여가와 체험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가까운 거리에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기를 원하고 있다. 김포시 클린도사업소장은 "변화하는 시민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즉각적인 민원대응과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인력과 예산 확보, 다양한 체험 활동,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2021-02-01 15:32: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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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확대로 탄소 배출량 및 미세먼지 발생 저감 노력

김포시는 그린뉴딜 및 2050탄소중립 정부 정책에 발맞춰 탄소 배출량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으로 2020년 12대 보급 대비 8.8배 증가한 106대의 수소연료전지차 지원을 목표로 보급을 추진한다. 수소연료전지차는 차량가격에 3천 250만 원을 정액 지원하며, 대상 차량은 현대 '넥쏘' 차량으로 충전주행거리는 609km이다. 2월 22일 오전 9시부터 신청을 받으며, 구매 신청자가 제조‧판매 대리점과 계약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제조‧판매 대리점에서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 웹사이트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김포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김포시 내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단체 등이며 지원대상자 선정은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순이다. 만약 구매 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 선정 대상에서 취소되며, 보조금을 지급받은 수소연료전지차 구매자는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을 해야 한다. 의무운행기간 내 폐차할 경우 김포시의 사전 승인이 필요하며 보조금 환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권현 기후에너지과장은 "수소연료전지차는 수소를 중심으로 한 경제구조의 저탄소화를 위한 시작이자 기반이며, 친환경적이면서 경제성까지 우수한 미래차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김포시 기후에너지과 기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2-01 15:30:43 안성기 기자
경기도, 대표 히트 수출 중소기업 키운다

경기도가 도내 수출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을 공략할 유망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대1 컨설팅부터 수출바우처까지 해외마케팅 전반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코트라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2021년도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 수출지원사업'을 추진, 올해 52개사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 히트상품 창출기업 수출지원사업'은 세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수출준비에서부터 해외진출까지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수출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의 소재지가 경기도인 중소기업 중 전년도(2020년) 수출실적 2000만 달러 미만인 업체다. 혁신 기술·제품 보유 기업, 신남방·신북방 정책 대상국가 진출계획 보유 기업,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고용우수기업, 사회적기업의 경우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된다. 특히 일방향적 지원이 이뤄지는 다른 바우처(Voucher)류 사업과는 달리, 선정된 기업에게는 코트라 내의 전담 무역 전문가를 배정해 기업의 규모·업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수출준비부터 바이어 발굴, 통관에 이르기까지 수출 단계별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기업이 원하는 수출지원 서비스를 선택, 사용할 수 있는 2357만 원 상당의 '수출바우처(기업 자부담 30% 포함)'도 지급한다. 지급된 바우처로 해외 시장조사, 통ㆍ번역, 특허ㆍ지재권 취득, 서류 작성 대행, 홍보ㆍ마케팅, 브랜드 개발, 해외영업, 법무ㆍ세무ㆍ회계 컨설팅, 디자인 개발 등 1500여개 수행기관에서 지원하는 5800여개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한 후 소요 비용을 정산하는 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류광열 경기도 경제실장은 "지난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기업의 노력이 있었다"며 올해 선정되는 수출유망 중소기업들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수출강소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2-01 11:36:18 안성기 기자
도, 지역 노동현안 해결위해 시군-노동단체가 발굴한 정책에 최대 5000만 원 지원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구현 차원에서 지역의 노동현안 해결을 위해 경기도내 시군과 노동단체가 머리를 맞대 정책을 발굴하면, 경기도가 최대 5,000만 원까지 사업수행 비용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1 지역참여형 노동협업 공모사업'을 추진, 참여 시군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일방향적 노동정책 추진방식에서 벗어나,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 맞춤형 '민관 노동정책 협력모델'을 만들어 도내에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행된다. 지난해에는 고양-고양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등 12개 시군-노동단체 컨소시엄을 선정, 노동법 안내 및 권리구제, 노동환경개선, 여가지원등 14가지 사업에 대한 지원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시군과 해당 시군 내 노동관련 단체가 힘을 모아 지역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노동권 보호 및 증진 정책·사업을 발굴할 경우, 이를 경기도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공모분야는 소규모사업장 노동자 대상 노동상담·권리구제 및 교육·컨설팅, 노동자 건강권 및 휴식권 개선, 노동자 및 노동자 가족 지원,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구제, 산업재해 예방 교육 등 지역별·산업별 노동환경 수요를 반영한 특화형 사업들이다. 신청 접수기간은 오는 2월 8일부터 2월 19일까지다. 시군과 시군 노동관련 단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신청하면, 1차 실무심사와 2차 전문가 선정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지원대상 사업을 선정한다.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사업수행에 필요한 비용을 시군 당 최대 5,000만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고 2개 이상 컨소시엄 구성도 가능하다. 사업수행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다. 유성규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 "도내 시군과 노동단체가 힘을 합쳐 실효성이 높은 노동정책·사업을 발굴 시 도는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노동정책 협력모델 확산을 위한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1 11:35: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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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페트병·캔 무인회수기 2월초 이전

고양시가 지난해 8월부터 정발산동 밤가시공원 입구에 시범운영하던 페트병·캔 무인회수기 2대를, 장항동 고양관광정보센터 측면(중앙로 1271-1)으로 오는 2월초 이전한다. 재활용품 회수율을 높이고 더 많은 시민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페트병·캔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자판기 형태로, 페트병이나 캔을 투입구에 넣으면 이를 자동 분류해 압착 보관한다. 그리고 이용자가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페트병과 캔 1개당 각각 10포인트가 적립되고, 2000포인트 이상 적립 시 운영업체 홈페이지에서 현금으로 전환도 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페트병과 캔 외의 물질은 투입이 불가하므로 이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무인회수기를 이용하면 페트병·캔 등 분리배출로 재활용되는 제품들이 쓸모없는 '쓰레기'가 아니라, 가치 있는 재활용 가능자원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느낄 수 있다. 실제로 회수된 페트병은 분쇄·세척 등의 과정을 거쳐 의류나 부직포 등으로 재탄생되며 캔은 자동차 부품이나 철근 제품 등으로 재활용된다. 고양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택배서비스 이용량이 증가하면서 쓰레기 배출량이 급증한 상황에서 양질의 재활용품을 회수하여 자원을 순환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시민들께서 무인회수기를 통한 재활용품 회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 특히 학부모님들이 자녀들과 함께 무인회수기를 이용하며 뜻깊은 자원순환 체험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2-01 11:33: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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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재난기본소득 연계 이벤트로 착한 소비하고 지역경제 살린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2월 1일부터 지급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정책에 맞춰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착한 소비' 장려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3일부터 28일까지 배달 지역과 결제수단에 관계없이 '배달특급'에서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하는 회원에게 모두 5%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경기지역화폐 어플리케이션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한 화성·오산·파주 회원에게는 '배달특급' 1000원 쿠폰 2장을 추가로 제공한다. 더불어 2월 한 달간 '배달특급'을 사용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과 배달특급 쿠폰을 지급하는 대규모 경품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범지역 맘카페 대상 인증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정책에 발맞춰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소상공인과 더불어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과 경기지역화폐를 매개로 한 이번 재난기본소득 연계 이벤트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경기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경기지역화폐가 경기도 내 소비자 및 소상공인에 미친 영향 분석: 코로나 위기 대응을 중심으로'에 따르면, 소상공인 약 38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7.6%가 경기지역화폐로 매출액 회복과 증가에 도움이 됐고 70.8%는 지역상권 활성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공정한 세상을 향한 재난기본소득의 취지를 살려 모두가 혜택을 볼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 재난기본소득으로 '착한 소비'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은 1일부터 '경기도 재난 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별 신청 5부제가 적용된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는 3월 1일부터 가능하다.

2021-02-01 11:32:2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