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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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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동부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는, 고양동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재수)와 지난 25일 '2021년 고양시민 출생축하 아기통장 발급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양시민 출생축하 아기통장 발급 지원사업'은 고양시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을 환영하고 출산 장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2021년 고양시에서 출생한 아이 명의로 통장을 개설하면 최대 10만원을 지원해 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양동부새마을금고가 지원금 10만원 중 5만원을 제공하고, 나머지 5만원은 희망나눔재단에서 함께 지원하게 된다. 각 지원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앞으로 고양시는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청 등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고양동부새마을금고는 지원금 지급을 위한 실제 사업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고양시 기획정책관 관계자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고양동부새마을금고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 전국적으로 저출생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저출생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부모와 아이가 모두 즐거운 시민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세부적인 내용은 고양동부새마을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양시와 고양동부새마을금고의 '고양시민 출생축하 아기통장 발급 지원사업'은 지난 2020년 2월 처음 시작됐으며, 지난해에는 1인당 최대 4만원의 출생 축하금을 지원했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별도의 업무협약식은 개최하지 않았다.

2021-01-27 13:43: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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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방문 시범사업 심리 치유효과 입증 분석 결과 나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저소득 홀몸어르신 대상으로 진행한 '반려식물 보급 및 원예치료 방문 시범사업'의 심리 치유효과를 입증하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저소득 홀몸어르신 반려식물 보급 및 원예치료 방문 시범사업'은 독거노인의 고독사와 우울증을 방지하고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고자 원예복지사가 반려식물을 가지고 정기적으로 방문해 원예 치유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치유농업 시범사업으로 첫 시행됐다. 2020년 6월부터 11월까지 원예복지사가 생활지원사와 동행해 관내 홀몸어르신 30명에게 총 150회 방문해 반려식물을 보급하고 원예 치유활동을 진행했다. 팔손이나무 분갈이, 개운죽 수경재배, 국화바구니 만들기 등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식물 그리기 등 미술활동과 좋은 글 읽기 등 정서 지원을 위한 활동들도 병행해 사업의 효과를 높였다. 특히,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에서는 실제 치유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해보고자 활동 참여 전·후 참여자들의 뇌파를 측정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측정데이터 분석을 의뢰했다. 분석 결과, 조사에 참여한 홀몸어르신들이 모두, 원예치유 활동 참여 후 초긴장 및 스트레스 지표인 상대적 감마파(RG)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예치유 참여 이전보다 평균적으로 15.1% 상대적 감마파(RG)가 감소해 이번 사업이 실제로 심리적 치유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활동 참여 전에는 상대적 감마파(RG)가 높아 뇌 지도에서 붉은 색이 많이 표시되었으나 원예치유 5회 후에는 그 수치가 감소해 푸른 색 계열이 확연히 많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그림1 참고). 이와 더불어, 홀몸어르신 대상 만족도 조사결과에서도 매우 만족이 84.2%, 만족이 14.2%를 차지해, 참여자의 98.4%가 원예치유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하고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정성을 다해 진행해 줘서 대접 받는 기분이 들어 행복했다", "선생님이 오는 날만 기다렸는데 수업이 끝난다는 이야기에 허전했다", "선생님들과 대화하는 시간이 좋았다"등 호평을 보였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 담당자는, "2020년 처음으로 시작한 시범사업인데 코로나19 거리두기 격상으로 진행과정의 어려움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털어내고 코로나블루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셨다고 하니 보람되고 기쁘다"며, "2021년에도 홀몸어르신 반려식물 보급 및 원예치료 방문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치유농업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궁금한 사항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1-27 13:41: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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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동물등록제 비용지원 사업 시행

고양시는 유실동물의 신속 반환과 유기동물 발생 최소화를 위해 '동물등록제 비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늘(26일)부터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을 선착순 3000 마리까지 지원한다. 고양시는 이번 '내장형 동물등록제 비용지원 사업'을 반려동물 소유자들의 동물등록 비용 부담을 낮춰 반려동물 소유자들의 동물등록 가입을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동물등록은 반려동물 소유자들의 의무 사항으로,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동물보호법에 의해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통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은 반려동물 소유자 부담액이 3~6만원이지만 이번 사업의 지원을 받으면 1만원으로 동물등록이 가능해진다. 특히, 올해는 반려견 외에 반려묘도 대상에 포함된다. 선착순 3천 마리까지 지원되며 예산 소진 후에는 전액 자부담으로 등록해야 한다.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반려동물 소유자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 혹은 고양이가 있으면 신청 할 수 있다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신청은, 관내 동물등록 대행업체(동물병원) 중 이번 사업의 참여업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동물등록 대행업체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조회 가능하며, 신청자는 방문하고자 하는 대행업체에 전화로 지원사업이 가능한지 사전 확인이 꼭 필요하다. 고양시 농산유통과 관계자는 "우리 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반려동물 등록이 많은 모범 지자체로 성숙한 반려도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목줄, 입마개 등으로 인한 주민 갈등이 빈번해지면서 동물등록 미 이행자 신고에 따른 과태료 부과가 늘고 있으니 아직 등록하지 않은 반려인 분들은 이번 기회에 반드시 동물등록을 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고양시에 등록된 반려동물 수는 약 6만 마리에 달한다.

2021-01-26 11:39:18 안성기 기자
파주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통령 기관표창'

파주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19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4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4개, 시도교육청 17개, 광역 17개 및 기초 자치단체 226개)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지난 1년('19.10월~'20.8월)간 처리한 민원사무에 대해 3개 분야(▲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운영 및 활동 ▲민원처리 성과), 5개 항목(▲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을 평가했다. 평가는 기관 유형별 상대평가로, 평가 결과에 따른 5개 등급을 부여했다. 파주시는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2018년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에 이어 3년 연속 전국단위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전국 최고 민원행정서비스 수준을 인증 받았다. 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민원서비스 향상에 대한 기관장의 높은 관심도를 바탕으로, 민원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비상벨 시스템 구축,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직원 심리상담실 운영, 지방옴브즈만 활성화, 국민신문고 관리 등 차별화된 민원시책이 높이 평가받았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민원행정 서비스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파주시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모습을 제시하는 것으로 의미가 크다"라며 "시민입장에서 생각하는 최고의 민원서비스 행정을 펼쳐 시민이 중심이 되는 파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우수기관에 대해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등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2021-01-26 11:35: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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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동주택 노동자를 위한 찾아가는 이동형 선별검사소 운영

파주시의 이동형 선별검사소가 26일, 공동주택에 고용된 경비, 미화, 관리사무소 직원들을 찾아간다. 공동주택 노동자의 경우 입주민과 접촉이 잦은 근무 여건과 단지 내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검사의 필요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바쁜 업무와 대체인력 부족 등으로 선별진료소 이용에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찾아가는 이동형 선별검사소 운영을 공동주택 단지로 확대하기로 했다. 파주시에서는 의무관리 공동주택 135개 단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33개 아파트단지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희망했다. 따라서 기존 이동형 선별검사소 운행일정에 신청단지를 추가해 1월 마지막 주 3개 단지(운정 2, 조리 1)에서 우선 시작하고 이후 검사를 희망하는 단지에서 이동형 선별검사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검사시간은 평일 오전 2시간(10시~12시), 오후 3시간(14시~17시)이다. 3대의 이동차량으로 단지 안에서 접수, 검체, 결과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검사방법은 비인두도말 검체 채취를 통한 신속항원검사(정확도 90%, 결과통지 30분)나 비인두도말 PCR검사(정확도 99%, 결과통지 익일)로 신청자가 검사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검사결과 통지 전까지 가급적 자택이나 사무실에서 대기해야 하며 외부와의 접촉 및 이동은 자제해야 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해 1월 20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후 어느 덧 1년이 지났다. 입주민과 접촉이 잦은 아파트 단지 내 노동자를 대상으로 조기에 숨은 확진자를 발견해 코로나19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해소되기를 바란다"라며 "어려운 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2021-01-26 11:35: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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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남북 평화공존 분위기 확산에 팔 걷고 나선다

파주시가 남북 교류협력에 대비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평화공존 분위기 확산에 두 팔 걷고 나선다. 시는 평화협력 업무추진계획을 통해 ▲중점 남북교류협력사업 지속추진 ▲남북교류협력 기반 조성 ▲평화공존 분위기 확산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사업 등 다양한 평화 정책을 추진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실현가능한 남북교류에 대비하고 중장기 평화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째, 중점 남북교류협력 사업 지속추진을 위해 시는 농업 협력사업, 이이 선생 유적 문화교류, 인도적 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제3국을 통해 파주시 차원의 독자적 북측 교섭 창구를 발굴할 예정이다. 둘째, 남북교류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관련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업을 통한 남북협력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9월에는 임진각에서 '개성 만월대 열두 해의 발굴' 전시회를 개최해 남북공동발굴의 성과와 남북사회문화 협력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셋째, 평화공존 분위기 확산을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공모하고, 찾아가는 교육, 지역 내 활동 강사 교육 등 다양한 평화·통일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신규임용공무원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교육을 실시하여 한반도 평화 수도 파주 공직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끝으로, '먼저 온 통일'인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해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관내 탈북민 정착 실태 전수조사도 실시한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취약계층 복지연계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북한이탈주민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자립기반 마련과 조기정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남북관계의 경색국면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북협력 사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평화는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라며 "남북관계 회복에 대비하여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평화·통일 교육을 통한 평화공존 분위기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민선7시 최종환 시장 취임 후 제1호 결재로 2018년 7월 3일 남북평화협력 TF팀을 설치했고 그해 10월 22일 기초지자체 최초 평화협력과를 신설했다. 또 2020년 1월에는 평화기반국을 설치했으며 같은 해 3월 19일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된 바 있다.

2021-01-26 11:34: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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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코로나 1년... 인내하고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

1월 26일은 고양시에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1년이 된다. 고양시 첫 확진자는 전국 3번 확진자로 국내 첫 지역사회 확진자였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 발생 1년을 맞아 "고양시민 멈춤,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고강도 방역수칙 속에서도 인내하고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지난 1년은 모든 하루가 낯설었다. 소리도 형태도 없이 일상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와의 전쟁 속에서 매일 아침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집단지성을 빌렸다. 거의 모든 행정력이 투입했고 일상을 반납했다. 우리 삶의 모든 기준들이 흔들렸지만, 안심카 선별진료소, 안심콜 출입관리와 같은 고양시의 아이디어가 역으로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냈다"라고 전했다. 고양시의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 전화 한 통으로 출입자 관리를 하는 안심콜, 가족 간 감염을 막기 위한 안심 숙소, 음식점 옥외영업, 화상진료, 길거리 손 세정대 설치, 마스크 실명제 등은 모두 회의를 통해서 나온 아이디어를 하나씩 완성해 가며 만들어낸 정책들이다. 이 중 안심카 선별진료소는 2020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여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 시장은 적극적인 방역행정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교회, 장애인 시설, 요양병원 등 집단감염 발생으로 1,7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고 아직도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는 점에 대해 아쉬움과 안타까움도 나타냈다. 끝으로 "지난 1년은 한 치 앞도 내다보이지 않는 막막하고 낯선 길이었지만, 함께 손잡고 걸어오며 희망을 만들어 낸 시간"이었다며 "최일선에서 여전히 사투하며 선별 진료를 도와주신 의료진과 간호사, 마스크 대란 해결에 큰 역할 해 주신 약사님, 사명감으로 감당하기 벅찬 특별한 임무를 감당한 공직자, 사회가 멈출 때 생계를 포기하고 가장 먼저 멈춘 자영업자, 거리두기와 기부, 봉사로 동참한 시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2021-01-26 11:27: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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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김대중 前 대통령 사저 기념관 조성

고양시는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을 리모델링하기 앞서 지난 25일 고양시청 열린 회의실에서 유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과 김대중 대통령 3남 김홍걸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사전 설명회에서는 ▲상징건축물로써 김대중 대통령 사저의 역사적 의의 ▲사저 리모델링 기본 방향 ▲콘텐츠 구성 ▲사저 조성 후 운영방향 등에 대해 심도있는 보고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저 공간 콘셉트와 관련하여 안방, 서가, 객실 등이 있는 본채는 건축물 보전 중심으로 리모델링을 추진,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 전까지 평화·인권·민주주의 등을 고민했던 공간으로 형상화하기로 했다. 또한 별채는 사저 방문객을 대상으로 김대중 대통령이 끊임없이 추구한 평화·인권·민주주의를 체험 및 교육하는 전시관으로 탈바꿈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위치한 사저는 김대중 前 대통령이 1996년부터 대통령 당선 전까지 거주했던 곳으로 1998년 청와대로 떠날 당시 그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사저로써 가치가 크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향후 사저 활용 방안과 관련하여"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이 대통령께서 평생에 걸쳐 추구하셨던 평화·인권·민주주의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시민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개관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홍걸 국회의원도 이재준 고양시장의 사저 기념관 활용 방향에 대해 공감을 하며 "김대중 대통령 사저가 남북 접경 지역이자 평화통일의 중심지인 고양시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은 여러 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사저를 단순히 대통령의 생가 혹은 기념관이 아니라 평화·인권·민주주의의 가치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그 의미를 확장시켜 나가면 좋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는 오는 3월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6·15 남북 공동 선언 기념일에 맞춘 개관을 목표로 기념관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1-01-26 11:27:04 안성기 기자
변화와 혁신의 고양시, '언택트 업무보고' 진행

고양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2021년 업무보고를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면서 효율적인 업무 보고를 하기 위해 언택트 방식의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업무보고는 고양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이재준 고양시장과 제1·2부시장, 간부공무원 등 최소 인원만 배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 외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PC 등을 활용해 영상회의에 참여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단순히 보고를 주고받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과 시장이 실시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정방향과 정책을 공유할 수 있었다. 관계자는 "앞으로 변화될 고양시의 혁신적인 업무 진행 방식의 한 단면을 미리 엿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이날 일자리경제국 등 3개의 부서가 보고하였으며 이재준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을 위한 실행방안을 각 부서에 강력히 주문했다. 시는 오는 2월 5일까지 계획된 업무보고를 영상회의 방식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영상회의에서 발견된 문제점들을 개선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업무환경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고양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업무환경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받아들이고, 향후 업무추진 과정에서 온라인 영상회의 등을 활성화시켜 직원들과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는 모델들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01-26 11:26: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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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업무 협약 체결

김포시는 22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김포시를 포함한 7개 시·군, 경기도, 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도 배달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김포시는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의 조기 확산과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경기도는 공공디지털 SOC 구축과 소상공인 교육, 사업 홍보 등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의 안착과 성공적 운영을 위해 힘쓰고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의 합리적 운영과 서비스 증진,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김포시는 공공배달플랫폼 '배달특급' 3월 런칭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가맹점 사전신청을 받고 있으며, 22일 현재 700개소가 신청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기존 민간 배달앱 수수료는 최대 16%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광고료 없이 1%로 수수료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에서는 1월부터 '배달특급' 가맹점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벤트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벤트로는 선착순 1000개소에 대하여 배달용기 지급을, 약 100개소에는 노후한 포스 단말기를 무료로 교체해 준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디지털 플랫폼 독과점 문제를 해소하고 저렴한 수수료로 소상공인들의 판로지원을 통해 빠르고 강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배달특급' 이용 소비자는 주문시 5%쿠폰과 지역화폐 '김포페이'를 사용하면 10%효과 등 혜택이 주어진다.

2021-01-25 15:33:5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