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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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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 업무 시작

파주시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 업무 시작 파주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오는 27일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업무를 시작한다. 파주시보건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와 세계로요양병원에 이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향후 겪게 될 임종단계를 가정해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등 의학적 시술을 통한 연명의료에 대한 자신의 의향을 미리 밝혀두는 문서를 말한다. 파주시보건소 2층 치매상담실에서 상담 및 등록을 진행하며 방문 전,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해 파주시보건소 치매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사전연명의료에 대한 전문상담사의 충분한 설명을 받은 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이 가능하며 작성한 의향서는 본인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임미숙 파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모든 환자는 자신이 앓고 있는 병의 상태와 치료에 대해 분명히 알고 치료를 결정할 권리가 있다"라며 "파주시보건소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시민이 연명의료에 대해 이해하고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파주시보건소 치매상담실(☎ 031-940-3742,3743)로 문의하면 된다.

2020-11-25 13:21: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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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 경기환경대상 경기도지사상 수상

정하영 김포시장이 제25회 경기환경대상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인천일보사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경기환경대상은 맑고 푸른 경기도를 건설하기 위해 기업과 도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정착시키고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각계각층의 공로자를 발굴해 격려하는 상이다. 정 시장은 24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디지털엠파이어Ⅱ 세미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군포시의 초막골생태공원과 함께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와 ㈜디에스클린은 인천일보상을, 평택시청과 광교1동 주민자치회는 특별상을 받았다. 정하영 시장은 저공해 차량의 지속적 보급으로 김포시가 경기도 내 친환경자동차 보급률 1위를 달성하도록 하고 환경보전기금을 설치해 중소기업의 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하는 등 환경 최우선 정책을 펴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연구용역 추진, 자원화센터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최우수' 사업장 선정, 대기오염배출시설 영세사업장 지원 확대 등 대기질 관리 정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환경개선 테스크포스팀 설치·운영, 환경국 신설 등 환경민원에 적극 대처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에 성공한 점도 반영됐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수상소감에서 "코로나19가 환경과 에너지 4차 산업 시대의 전환을 더욱 앞당기고 있다"며 "김포시가 대한민국의 환경의식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고 수도권 제일의 쾌적한 도시, 환경과 에너지 분야의 혁신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5 13:18: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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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고양 덕은지구 '호반써밋 DMC 힐즈' 분양

호반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 A3블록 '호반써밋 DMC 힐즈'의 분양에 나섰다. 호반써밋 DMC 힐즈는 지하 2층~지상 23층, 5개동 총 560가구로 조성되며, 전 가구가 소비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만 구성됐다. 이주대책 대상자 1가구를 제외한 559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450가구(이주대책 대상자 1가구 포함), ▲84㎡B 110가구다. 이 단지는 ㈜동훈이 시행하고, 호반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분양일정은 오는 12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당해지역, 4일 1순위 기타지역, 7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고,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호반써밋 DMC 힐즈 평균 분양가는 3.3㎡당 1965만원이다. 1순위 당해지역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경기도 고양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세대주로, 2년 이상의 청약 통장 가입 기간과 예치 금액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고양시는 조정대상지역으로 가점제 비율은 75%, 추첨제 25%이고, 1주택자도 1순위 청약은 가능하다. 호반써밋 DMC 힐즈는 교통, 생활 인프라, 주거 쾌적성이 우수한 단지다. 강변북로와 제1,2자유로, 가양대교, 올림픽대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사 중인 월드컵대교(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월드컵대교)가 개통되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단지는 서울 상암과 가까워 월드컵경기장, 홈플러스, 메가박스 등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수색역 인근에 조성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근린공원(예정)과 학교용지, 유치원 용지가 있다. 또한, 월드컵공원, 한강다목적운동장, 노을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생활이 예상된다. 호반써밋 DMC 힐즈는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통풍과 조망권을 확보하고, 4~5베이(Bay)설계를 적용했다.(일부가구 제외) 주부의 가사 동선을 배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했으며, 드레스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타입별 상이) 커뮤니티시설에는 피트니스/GX룸,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독서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이 단지는 초고속정보통신(홈네트워크)건물 인증 최고 등급인 AAA(홈IoT) 등급을 취득했다. 난방, 가스, 조명 제어, 화재 감지 등 기존 홈네트워크 시스템 뿐 아니라, 홈IoT 시스템을 통해 개별 구매한 IoT 생활가전도 통합 제어할 수 있다.(단, IoT 가전 별도 구입, IoT 서비스 이용 시 별도 이용료 발생) 호반써밋 DMC 힐즈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DMC힐즈는 서울과 맞닿아 있어 고양시, 마포구, 강서구등의 소비자들이 기다려온 단지다"며 "교통, 생활 인프라, 차별화된 상품 등 장점이 많아서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DMC 힐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한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12월 예정이다.

2020-11-24 17:01: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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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6년 연속'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선정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020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고양시는 수원·성남·부천 등 인구 50만 이상의 10개 도시 중 2위에 올랐으며, 경기도 전체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작년 4위보다 상승한 순위로 매년 한 단계씩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이번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고양시는 2억 원의 교부금까지 거머쥐게 됐다. 지난 6년 간 고양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교부금은 총 13억 원이 넘는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시의 역량을 한 눈에 보여주는 종합지표로, 국정·도정 시책과 관련된 100개의 지표를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행정력을 평가한다. 고양시는 환경과 안전을 시정 핵심정책으로 강조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평가에서도 △보건·의료 △맞춤형 사회보장 △생활안전 강화 △친환경 에너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기환경 조성 등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 북부가 수도권 정비법, 접경지역 등 3중 규제를 겪는 까닭에 남부 도시보다 세수와 예산, 인력 등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을 감안할 때, 고양시가 6년 연속 상위권에 오른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실제로 상위권에 오른 10개 시·군 중 북부 도시는 3곳에 불과하다. 특히 지난 1월 고양시에서 경기도 첫 확진자가 발생하며 모든 행정력이 코로나19에 집중된 위중한 상황에서도 고양시는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안심콜 출입자 관리시스템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전국 지자체에 전파하고, 시정의 핵심 정책들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온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 고양시는 이재철 제1부시장을 필두로 연 초부터 보고회를 통해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뒤쳐지는 분야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등 준비를 해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사상 초유의 팬데믹 상황에서도 6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고 종합순위 또한 매년 한 단계씩 상승해 온 것은 고양시 모든 공직자들이 '혁신'의 마인드와 '헌신'의 자세로 노력해 온 결과다. 이러한 성과들이 시민 삶에 직접적인 혜택으로 와 닿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13:22: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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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위생업소 집중점검 실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4일 0시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관내 위생업소 15,676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실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양시청과 구청 위생부서 중심으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시행 첫날인 24일에는 유흥·단란주점 182개소에 대해 집합금지명령서를 부착하고, 오는 25일부터는 전 업소에 대해 구역별로 점검을 실시한다. 24일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 기간은 다음달 7일 24시까지이지만, 고양시는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송년모임 등이 이어지는 연말까지 집중점검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출입자 명부 관리와 마스크 착용 등 기존 1.5단계 방역수칙 이외에 업종별로 강화된 방역조치가 추가된다. ▲유흥·단란주점은 집합금지 조치 ▲음식점은 21시 이후 배달·포장만 가능 ▲음료 판매 카페는 포장·배달만 허용 ▲목욕장업은 시설 내 음식 섭취 금지와 신고면적 8㎡당 1명으로 이용인원 제한 ▲이·미용업은 신고면적 8㎡당 1명으로 이용인원 제한 또는 좌석 두 칸 띄워 앉기 등이다. 이에 앞서 고양시는 강화된 방역조치에 대한 신속한 전파와 안내를 위해 위생부서, 위생관련 협회를 중심으로 긴급 비상 체계를 구성해 영업주들에게 안내 문자를 전송 완료했다. 그리고 강화된 방역수칙 홍보물 배부 등 현장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이동 인구가 많고 음식점이 모여 있는 상업 지역 30곳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안내 현수막을 부착해 시민들에게 변경된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만큼 하루 하루가 엄중한 상황"이라며, "시민들께서는 나 하나뿐만이 아니라, 내 가족, 이웃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1-24 13:21: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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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문화예술진흥 5개년 종합발전계획 수립 착수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19일 김포아트홀 세미나실에서 김포시, 김포문화재단,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문화예술진흥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포시 문화예술진흥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은 2015년 12월에 수립한 김포시 문화예술진흥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이 2020년 종료됨에 따라 이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김포시가 지향해야 할 문화예술분야의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고 총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이다. 시는 지난 5년간은 부족한 김포시의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초와 토대 마련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김포시만의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들의 문화적 접근과 문화적 삶이 가능한 '문화 안전망'을 구축하며 문화공동체와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토대로 '문화 관계망 확장'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김포시 문화예술진흥 종합발전계획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패널조사와 문화예술인(단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지역 문화정책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내년 1월말 최종 수립 완료될 계획이다. 조성춘 경제국장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욕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사회적 가치가 변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5년간의 문화예술 분야의 성장 계획이 충실하게 수립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4 13:21: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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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영화평론가학교 진행

올해로 3회를 맞이한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가 지난 22일 오후 7시 30분부터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영화평론가학교를 진행했다. 영화제는 영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7월부터 꾸준히 청소년, 시민들과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중 영화평론가학교는 영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평론가를 모셔서 강연을 듣고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김효정 영화평론가가 맡아서 '한국 영화가 여성을 재현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효정 평론가는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과 영화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한양대학교와 수원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제 56회 대종상영화제(2020)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 평론가는 1950년대부터 2020년까지 한국 영화에서 여성이 주로 어떤 직업으로 등장했는지 살폈다. 김 평론가에 따르면 1950년대 말~60년대 초에는 한국전쟁 이후 시대적 상황을 반영한 양공주, 식모, 여공 캐릭터가 주로 등장했다. 1970년대에는 술집에서 일하는 호스티스가 등장하는 영화들이 많이 만들어졌다. 이 흐름은 80년대까지 이어지다가 90년대에 들어서 바뀌기 시작했다. 김 평론가는 "이전에는 영화가 감독의 머리에서 탄생했다면 90년대에는 기획자가 작가와 감독을 고용해서 영화를 만드는 기획영화의 시대가 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획영화는 상품처럼 그 당시 유행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당대의 트렌드를 고려하면서 자연스럽게 여성 캐릭터의 직업군이 다양해졌다"라고 전했다. 김 평론가는 2000년대부터 현재까지 <봄날은 간다>(2001) 라디오 PD, <오로라 공주>(2005) 외제차 딜러, <카트>(2014) 마트 비정규직 직원, <정직한 후보>(2020) 국회의원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여성 캐릭터가 더 현실적이고 다양한 모습으로 나오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날 진행된 영화평론가학교를 포함해서 영화제의 다양한 행사는 '김포마을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한편 올해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는 7월부터 야외상영회, 미디어교육포럼, 마스터클래스, 영화평론가학교, 영화읽기지도자과정, 청소년영화제작캠프, 시민영화제작캠프, 청소년 ALL-NIGHT 상영회, 영상클래스, 청소년영화로케이션지원 등 10종류의 프로그램을 총 35회 진행했다. 이날 영화평론가학교를 마지막으로 사전행사가 마무리됐으며 12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청소년들의 영화 축제가 시작된다. 이번 제 3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는 12월 5일(토)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일)까지 9일 동안 한국경쟁본선작, 해외경쟁본선작, 평화부문, 김포지역특별부문, 마을공동체부문, 국내 및 해외 초청작 총 200여 작품을 김포아트홀과 김포 관내 상영관 등에서 상영한다. 영화제와 관련된 소식들은 공식홈페이지 (www.gimpoyff.com),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0-11-24 13:20:06 안성기 기자
파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중점관리시설 방역 조치 강화

파주시는 오는 12월 7일까지 2주간 파주시 지역 내 모든 편의점을 대상으로 특정시간대 취식을 제한하는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유흥주점, 음식점 등의 영업이 제한돼, 다른 곳으로 인파가 몰리는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유흥·단란주점은 집합금지, 카페는 포장·배달만 허용, 음식점은 21시부터 익일 0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 목욕장업은 음식 섭취가 금지되는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이행해야 한다. 파주시 내 모든 편의점에서는 ▲21시부터 익일 05시까지는 영업장 내·외 음식물 섭취 금지 ▲마스크 착용 ▲시설 소독 및 환기 ▲시설 내 이용자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 등 핵심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면서 운영해야 한다. 시는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어겨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 방역 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으며 위반 시 집합금지로 조치를 강화하고 시설의 관리자·운영자에는 300만 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수도권 일평균 확진자가 1주 만에 2배로 증가하는 등 급속한 확산이 진행돼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의 확산 기로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결단인 만큼 업소 및 시민들이 성숙한 연대의식으로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1-24 10:26: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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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도서관, '코로나 사피엔스' 공저자 김경일 교수 강연 진행

파주시 교하도서관, <코로나 사피엔스> 공저자 김경일 교수 강연 진행 파주시 교하도서관이 오는 28일 소극장에서 '코로나 사피엔스'의 공저자이자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김경일 교수를 초빙해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2020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 수행 후 특강 운영기관으로 교하도서관이 선정돼 열리는 특별 강연이다. 이번 특강은 '포스트코로나, 변화인가 가속인가 : 게임으로 풀어보는 인간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포스트코로나로 나타나는 불안과 문제점을 직시하고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기 위한 행복의 척도를 재설정해보고 앞으로 더욱 요구될 '메타인지'를 알아볼 예정이다. AI의 발달과 기술이 현실을 압도하는 시대에 현대인이 가지게 될 메타인지와 게임을 통한 미래교육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인숙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대면 강연과 비대면 강연을 병행해 추진한 인문독서 아카데미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 덕분에 이번 특강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지난 인문독서아카데미 강연이 불안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철학과 생물학의 시각에서 사유해보는 기회였다면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 살아가는 시민에게 다양한 해법을 제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장참여는 선착순 50명까지며 현장참여가 어려운 파주시민은 온라인으로 참여가능하다. 신청은 교하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안내데스크 방문,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2020-11-24 10:26: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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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산불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엄중문책 추진

파주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입산자 실화, 불법소각 및 군사훈련 등으로 예년 대비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산불가해자에게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태료를 징수하고 특별사법경찰관을 통한 사법처리 등 현행 조치는 물론 산불진화에 소요된 인건비와 장비사용료, 훼손된 산림의 복구비 등을 발화 원인자인 산불가해자가 부담하도록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시는 각 읍·면·동 및 현수막 게시를 통해 홍보하고 지역 내 군부대에 상황 전파를 추진하고 있다.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문책을 예고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 및 부담감을 높여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담뱃불, 산림 내 취사 및 불 피우는 행위, 산림 연접지내 소각 및 군사훈련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건수가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책임감 있는 초동대처를 통해 산불확산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파주시는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내 경기도에서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한 지자체로, 산불로 인한 산림자원의 소실 및 인명, 재산 피해를 방지하고자 산불예방 및 진화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1년에는 파주읍 산불대응센터를 신설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확대 편성해, 산불대응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2020-11-24 10:22: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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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비대면으로 일본 자매도시와 꾸준한 교류 추진

파주시는 코로나19로 상호방문이 어려워진 상황이지만 일본의 자매도시인 하다노시, 사세보시와 온라인을 통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20일 파주-하다노 우호협회 간 온라인 화상회의를 개최했으며 사세보시와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온라인을 통해 청소년 화상교류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번 파주-하다노 우호협회 화상회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상호방문이 어려워짐에 따라 향후 민간교류 활성화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시 우호협회 김경선 회장과 김성희 부회장은 하다노시 우호협회 후쿠모리 회장과 온라인 플랫폼(ZOOM)을 통해 그간의 안부를 전하고 양 시의 코로나19상황 및 대처방안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했다. 파주시 우호협회는 2017년에 창립된 민간협회(회원 40명)로 일본 자매도시와의 민간교류를 시민이 주도해서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이 민간단체는 자체 예산을 통해 양 시 축제 때 민간사절단 파견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 예정했던 하다노시 방문을 코로나19로 추진하지는 못했으나 하다노시 우호협회 회원들과는 SNS를 통해 안부를 주고받는 등 꾸준히 소통해 왔다. 하다노시 또한 ㈜요코하마 한국총영사의 환영행사를 개최하는 등 한국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다노 우호협회는 하다노시와의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는 파주 학생의 일본 유학생활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하다노 시민 교류회에 초대하는 등 민간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 김경선 파주시 우호협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양 시의 시민들의 왕래가 어려운 현실이 안타깝지만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평온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가 내년에는 꼭 하다노시를 방문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온라인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하다노시는 도쿄에서 60km떨어진 가나가와현 중서부에 위치한 친환경 도시다. 하다노(秦野)라는 지명에는 '일본 고분시대에 한반도에서 건너간 진씨(秦氏)의 자손이 모여 살았다'는 설이 있어 한국에 매우 우호적인 도시다. 파주시는 하다노시와 2005년 10월에 자매도시를 맺고, 청소년, 스포츠, 문화, 행정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2020-11-23 13:58:59 안성기 기자
도, 자유무역협정으로 피해 입은 양돈농가 폐업지원에 477억7,100만 원 투입

경기도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양돈농가에 폐업지원금 477억7,100만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폐업지원금은 재배·사육 등을 계속할 수 없어 폐업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보상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월 돼지고기를 FTA 폐업지원금 지급대상 품목으로 고시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지난 7~9월 폐업지원금을 신청한 도내 양돈농가 중 각 시군의 서면 및 현장조사를 통해 선정된 94개 농가다. 이들 농가는 자유무엽혁정 체결 이후 돼지고기 수입량이 증가, 돼지고기 가격 하락 등의 피해를 입거나 지난해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으로 더 이상의 양돈업 영위가 어려운 곳들이다. 해당농가는 '출하 마릿수×마리당 3년 평균 순수익액×3년'을 기준으로 폐업보상을 받게 되며, 폐업보상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축사 내 분뇨제거, 퇴·액비장 청소·세척·소독 등 방역 조치 사항을 이행해야 수령가능하다. 폐업지원금 지급일 기준으로 폐업조치 되며, 축산법상 지원대상 품목 및 축사에 대한 등록·허가 사항이 말소된다. 다만 지원금을 받은 후 5년 이내에 폐업지원 대상 품목을 다시 사육하는 경우에는 지원금을 환수하게 된다. 도는 이달 중 농식품부에 자금 신청을 실시해 오는 12월부터 폐업지원금 지급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살처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내년 1월에는 전 대상자가 지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자유무역협정, 질병발생 등으로 축산업 영위가 어렵고 도시화에 따른 민원발생 등으로 한계에 도달한 농가를 지원하는데 목적을 뒀다"며 "앞으로 축산ICT융복합사업, 가축분뇨처리지원사업, 축사현대화사업, 가축행복농장 등을 적극 지원해 축산농가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도민과 상생할 수 있는 축산기반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11-23 13:58: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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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중앙아시아 화상수출상담회' 운영으로 온라인 실크로드 개척

김포시, '중앙아시아 화상수출상담회' 운영으로 온라인 실크로드 개척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장기동 베니키아 레스트호텔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9개 사가 참가한 가운데 '2020년 김포시 중앙아시아 화상무역사절단'을 운영했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유망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개척단을 연 2회 파견해 왔으나, 올해 초부터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당초 계획했던 현지 파견방식의 수출 상담을 '화상수출 상담'으로 대체 운영했다. 우즈베키스탄(탸슈켄트)과 카자흐스탄(알마티) 중앙아시아 2개국을 상대로 운영된 이번 화상무역사절단의 상담 바이어 매칭, 해외마케팅, 통역, 국내 화상상담장 구축 등 전반은 김포상공회의소와 경기중소기업연합회에서 맡아 진행했고, 시는 이와 관련 총괄적으로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수출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참가기업을 지원했다. 화상수출상담회 운영결과 총 98건, 약 1,470만 달러 상당의 계약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집계됐는데, 특히 참가기업 중 야외용 체육기기 등을 주력 상품으로 하는 디자인파크개발은 우즈베키스탄의 S社와 900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진행했고, S社와도 물놀이 시설에 관심이 보여 양사는 제품의 수용 가능한 온도, 기능, 프로젝트 수요기간 등에 대해 적극적인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았고 추후 샘플 발송 이후 수출계약에 대해 본격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카플링을 생산하는 코리아카플링의 경우에는 바이어와의 상담이 잘 이뤄져 카달로그를 받고 제품 프로모션 진행 후 파트너십 조건을 협의 중이며, 우즈베키스탄은 물론 주변의 투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 등에도 상담제품을 판매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참가기업 9개 사는 평균 11개 사 내외의 진성바이어와 수출상담 매칭을 진행했고, 일부 가격 경쟁력이 있는 기업에서는 상담 중 바로 견적을 요청하거나 샘플을 주문하는 성과를 거둬 대체로 만족스러운 화상수출 상담회가 됐다는 평이다. 다만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지역 특성상 운송방법 등 비용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과제는 참가기업에서 풀어가야 할 숙제로 남았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번 화상수출상담회가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에 수출위기 극복을 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화상형태의 수출 상담이 상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관내 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0-11-23 13:52:16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