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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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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 '2020 대한민국 국가사회공헌대상' 수상

정하영 김포시장이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한 '2020 대한민국 국가사회공헌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헤럴드경제는 1973년 창간된 종합일간경제매체이며, 코리아헤럴드는 온·오프라인 국내 1위 영어신문으로 전 세계 80여 개국에 콘텐츠를 배포하고 있다. '2020 대한민국 국가사회공헌대상'은 대한민국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지자체장, 공공기관, 우수기업 등을 발굴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주최 측의 사전 기초조사 후 7월부터 약 한 달간 서류를 접수받아 7월 말부터 지난 4일까지 서면심사를 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정 시장은 코로나19와 관련,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모든 가정과 업체를 대상으로 2개월(4∼5월) 고지분의 상하수도 요금 전액을 일괄 감면하고 포스트코로나 대비 종합계획 수립 및 영세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 등 선도적인 대응책을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도 늘어나는 기업의 행정수요를 전담할 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업 정책 수립을 위해 민선 들어 처음으로 지난 7월 김포산업진흥원을 발족하는 등 지역경제 활력화를 위해 노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오는 18일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취소됐다. 한편 지자체장 부문은 정 시장 외 김광철 연천군수,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이 수상한다.

2020-09-13 13:09: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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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년 연속 매니페스토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자치단체장의 공약 이행 여부 및 성과 등을 평가하는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는 목표와 이행 가능성, 예산 확보의 근거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공약을 말한다. 김포시는 국내 유일 공약평가기관인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로 열린 '제11회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소득격차 해소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2019년에도 2008년 수상 이후 12년 만에 '도시재생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4개 기초자치단체의 353개 사례가 접수돼 이 중 172개 사례가 본선에 올랐다. 공모 분야는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분야, 소득격차 해소 분야, 초고령화 대응 분야, 기후환경 분야, 안전자치 분야,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소식지·방송 분야 등 총 7개 분야였으며, 1차 심사는 서면심사, 2차 심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존 현장발표 대신 유튜브를 통한 프레젠테이션 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돈 없으면 '추억'이 '상처'가 된다"라는 주제로 전국 최초의 중·고등학생 수학여행비 지원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풍무동 행정복지센터의 이효조 주무관이 했다. 당초 수학여행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어려운 가정과 청소년 체험학습 기회 확대라는 측면에서 환영하는 측이 있었던 반면, 선심성 행정이라는 일부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다. 이에 정 시장은 교육에서 만큼은 보편적 복지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시민단체 등을 설득해 결국 전교조와 학부모 단체로부터 지지 성명을 받았다. 시는 지난해 2월 교육경비보조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전국 최초로 수학여행비 지원을 시작, 11개 고등학교 학생 2448명, 11개 중학교 학생 2,303명을 지원한 바 있다. 정 시장은 "적어도 우리 아이들이 출발도 하기 전에 돈이 없어서 마음의 상처를 안고 시작하게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었다"며, "똑같이 결승선에 들어올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교육에서 만큼은 공평한 출발선을 만들어주고 싶다"라고 수학여행비 지원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는 등 공약 추진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0-09-13 13:09: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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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한 대면축제의 즐거움을 108만 고양시민에게!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재준)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최대한 안전을 지키는 가운데 야외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담은 '코로나-19 야외축제 방역매뉴얼'을 준비했다. 최근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유지되면서 확산세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어 조만간 2단계 및 1단계로 하향될 경우에 대비한 조치다. 현재 고양시에서는 <2020 고양호수예술축제>를 필두로 대부분의 가을축제들이 취소 혹은 무기한 연기됐으나, 장기적으로 108만 고양시민의 안전과 문화향수 신장을 위해 야외축제 방역매뉴얼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고양문화재단이 확립한 코로나-19 야외축제 방역매뉴얼은 모두 6단계의 프로세스를 거친다. 1단계는 행사장소에서 '출입게이트 입장전 대기' 단계로 대기자간 2미터의 거리두기를 지속하며 QR코드 등을 이용해 문진표를 작성한다. 2단계는 '발열체크'로 출입구에 설치된 열감지 게이트(대형행사장)나 열화상 카메라(소형행사장)를 통과하는 과정이다. 3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생성한 개인 QR코드를 인식해 자동으로 '출입명부 작성'이 이뤄지고, 4단계는 방역게이트를 최종 통과한 관람객들에게 자유롭게 입출입이 가능한 '팔목 띠지 인식표'를 착용케 한다. 5단계는 '행사장 입장' 단계로 바닥에 부착된 안내표식이나 기타 사인물에 따라 거리두기를 이어가면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6단계는 '착석 진행' 과정으로 좌석형, 계단형, 노상형(대형 돗자리 제공) 등 모든 착석 방식에 2미터 이상 간격을 둬 안전하게 배치한다. '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였던 8월 초, 고양문화재단은 코로나-19의 진정세를 예상해 자체적인 야외축제 방역매뉴얼을 구축하면서 <2020 고양호수예술축제> 정상진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축제는 전면 취소됐으나 이 과정에서 준비한 매뉴얼이 향후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해 코로나-19 방역 야외행사 표준 매뉴얼로 채택했다. 본 매뉴얼은 고양문화재단은 물론 고양시의 모든 크고 작은 야외행사 진행에도 방향점이 될 전망이다. 방역매뉴얼 내용 중 눈길을 끄는 독창적 사례를 보면, 방역매뉴얼 1단계에 사이트별로 「안티 코로나 게이트」를 통해 관람객이 각 장소를 입장할 때 사전예약 확인, 문진표 작성, 발열체크, 소독까지 자동화 방식으로 원스톱 방역 게이트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 「가벽 스테이지」라는 개념의 축제사이트를 조성해 나무울타리안의 간이공연장에서 소수의 관람객들이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승용차에 앉아 관람하는 느낌을 선사하며 완벽한 거리두기도 가능한 승용차 의자 형태의 좌석을 제작 배치한 「드라이브인 스테이지」, 유동인구가 많은 축제장소 방문을 주저하는 관람객을 배려해 공연단체가 관람객들이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직접 공연을 펼치는 「딜리버리 스테이지」 등 여러 가지 대응책을 펼칠 예정이었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자체적인 야외축제 매뉴얼을 구축하는 등 많은 준비를 했으나, <2020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전면 취소돼 아쉬움이 매우 크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돼 고양문화재단의 자체 방역매뉴얼에 기반한 가장 안전한 대면축제의 모습을 108만 고양시민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2020-09-13 13:09: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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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한국판 뉴딜 SOC 디지털화 국비 126억 확보

파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지자체 ITS(지능형교통체계)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26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시가 확보한 국비는 한국판 뉴딜사업으로 정부가 2021년부터 추진하는 SOC(사회간접자본)에 첨단 기술을 입히는 디지털화 분야의 지능형교통체계 공모사업 예산이다. 시는 확보된 국비 126억 원과 시비 81억 원 등 총 207억 원을 투입해 교통체계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교통시설물의 운영 및 관리를 과학화하고 자동화해 차량의 소통 흐름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하차도에서 사고발생시 2차 사고로 많은 재산과 인명피해가 발생되고 있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돌발상황 감시시스템, 교통약자의 안전한 도로 횡단을 지원하는 교통약자 도로 횡단시스템과 교통정보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교통정보 수집장치와 제공장치도 대폭 확충된다. 또한, 마장호수를 찾는 관광객이 주차 할 곳을 찾지 못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는 일을 줄이고 친환경차·소형차 등 차종에 따른 실시간 요금적용과 언택트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주차정보제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도 함께 구축한다. 한편, 파주시는 2019년에도 2020년 ITS 관련 사업비로 국비 60억 원을 확보해 현재 시스템 성능향상 등 ITS 도약을 위한 기틀을 다지고 있다. 기존 지능형교통체계(ITS)가 교통정보 수집과 제공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2021년부터 추진되는 ITS는 시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지능형교통체계 사업을 통해 파주시 교통체계가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차량흐름이 빨라지고 주차가 편해지는 등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9-13 13:08: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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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평화도시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파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김회광 부시장 주재로 '파주시 평화도시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평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마련할 방침으로 (재)세종연구소가 올해 12월까지 용역을 수행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재)세종연구소에서 파주시 평화도시 조성을 위한 과업 수행계획, 추진방향 등의 내용을 보고했다. 용역에는 ▲평화도시 조성의 기본방향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사항 ▲비무장지대·한강하구 남북공동수역의 보존과 평화적 활용에 관한 사항 ▲평화·통일교육 활성화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담을 예정이다. 특히 기존 파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평화·통일 관련 사업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모색해 향후 5년간의 평화도시 조성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회광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파주형 평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라며 "파주만의 지리적·상징적 특색을 잘 살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세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올해 2월 기존 남북교류협력 조례를 확대·보강한 「파주시 평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평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또 3월에는 기초지자체 최초로 독자적으로 인도적 대북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된 바 있다.

2020-09-13 13:08:2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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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산하공공기관과 청렴 클러스터 구축 협약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고양시 전 공공부문에 청렴문화 확산을 위하여 시 산하공공기관과 함께 고양 청렴 클러스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양 청렴클러스터는 고양시와 산하공공기관(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문화재단,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고양시정연구원, 고양청소년재단,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시 체육회) 간 협약을 통해 구성되었으며,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비대면 회의 권고에 따라 시 감사관이 각 기관을 순회하며 청탁금지담당관과 협약서에 서명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협약의 내용은 △고양시 공직사회 청렴문화 정착·반부패 정책 추진 시 상호 협력 △ 기관별 청렴도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사례 공유 △각종 캠페인, 교육 등의 행사 공동 참여 등이다. 이번에 구성된 청렴 클러스터는 SNS를 활용한 회의체를 구성하여 기관 간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청렴관련 정보 공유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을 논의 할 방침이다. 또한, 반부패 시책의 공동추진, 각종 청렴 콘텐츠 공유, 부패예방을 위한 전략 공유 등을 통하여 시민이 만족하고 신뢰하는 고양시 행정 구현을 위하여 힘쓸 예정이며, 청렴 협력체로서 목표를 공유하여 더욱 실효성 있는 청렴·반부패 시책을 발굴하고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고양시 전희정 감사관은 "시민이 생각하는 청렴도는 시청뿐만 아니라 산하기관을 포함한 공직사회 전반에 대한 청렴 인식을 반영하는 것" 이라며, "앞으로 청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반부패 시책 강화와 시민사회 전반에 청렴 전파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2020-09-10 14:01: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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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슈퍼마켓협동조합, 코로나19 확산방지 마스크 전달

고양시슈퍼마켓협동조합, 자가격리자 생필품 ㈜센츄리21코리아, 코로나19 확산방지 마스크 전달 고양시는 지난 9일 고양시슈퍼마켓협동조합이 자가격리자를 위한 생필품 박스를, ㈜센츄리21코리아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마스크를 기부해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고양시슈퍼마켓협동조합은 지역 상권에서 동네 슈퍼마켓의 존립과 조합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으며, ㈜센츄리21코리아는 몽골&독립국가연합(CIS)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생산 설비를 구축협약하여 수출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생필품박스와 마스크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하여 자가격리자와 저소득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골고루 지원 될 예정이다. 나눔에 참여한 고양시슈퍼마켓협동조합 한동훈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되서 힘든시기를 잘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되었고, 자가격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센츄리21코리아 임준우 대표는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잘 전달되어 코로나 19 감염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기부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런 나눔의 손길에 힘입어 고양시에서도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14:01: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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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이달 11일 견본주택 개관 및 방문 사전 예약 진행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이달 11일 견본주택 개관 및 방문 사전 예약 진행 수도권 비규제지역 · 테라스하우스 · 입지 · 상품 · 타입 '희소' 주거형 청약 100% 추첨제… 가점 상관없는 내 집 마련 기회 테라스 하우스 186가구 및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동시 분양 HDC아이앤콘스는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41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견본주택을 이달 11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HDC㈜의 자회사인 HDC아이앤콘스는 2000년 2월 설립되어, 2004년 현대산업개발 리모델링㈜을 흡수합병하고, 그룹 내에서 HDC현대산업개발과 더불어 건설 및 부동산 개발사업을 주력으로 발전해 왔다. 20여 년의 부동산 개발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파크 포레스트 게이트, 별내2차 아이파크, 다산신도시 아이파크를 시행하였고, 최근 광주 화정 아이파크, 광명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덕역 주상복합 등을 진행하고 있다. 아파트 및 오피스텔, 주상복합 등 주거 부문의 시행사업과 오피스, 물류센터 및 지식산업센터 등 비주거 부문의 개발사업 강화를 통해 부동산개발 전문회사로 발돋음 하고 있다.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지도 높은 '아이파크' 브랜드가 적용된 단지로, 지하 1층 ~ 지상 4층 11개 동, 전용면적 85 ~ 124㎡ 총 186가구 규모다. 희소성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되며, 주택형별로는 ▲85㎡ 75가구 ▲101㎡ 71가구 ▲124㎡ 40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운정신도시는 지난 2003년 판교 ∙ 동탄 등과 함께 2기 신도시로 지정, 개발되고 있는 지역이다. 주거 ∙ 상업 ∙ 문화 등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생활편의시설이 밀집 조성돼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다. 특히,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 전방위적 규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기 신도시 중 김포 한강신도시와 함께 유일하게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운정신도시 내 예정돼 있는 다수의 교통망 확충 사업 역시 기대를 모으는 요소다. 파주 운정에서 화성 동탄을 잇는 GTX-A 노선이 오는 2024년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20분 내외, 삼성역까지 30분대 도달 가능하다. 또한, 지하철 3호선 연장선과 서울-문산고속도로 (2020년 예정) ∙ 김포-파주 간 제2외곽순환도로 (2024년 예정) 등 광역 교통망 호재도 앞두고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는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리면서도 에코라이프 실현이 가능한 테라스하우스다. 지역 최초로 전 가구에 광폭 테라스가 제공되며, 입주민들은 테라스 공간을 카페 · 정원 · 갤러리 · 캠핑존 · 미니 골프연습장 · 자녀 놀이공간 등 개인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운정호수공원과 맞닿은 입지여건을 바탕으로 쾌적한 주거도 가능하다. 운정호수공원은 대지면적 49만 여㎡ 규모의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복합문화체험공간인 유비파크를 비롯, 생태체험관 에코토리움 ∙ 장미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생활 및 교육인프라도 강점이다. 차량 10분거리 내에 이마트 ∙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있으며, 메가박스 ∙ 롯데시네마 ∙ 카페거리 등 여가문화시설도 지근거리에 있다. 이밖에도 도보 10분 거리 내에 가온초와 지산중이 위치하며, 다수의 각급 학교 통학여건도 양호하다. 특화 설계 및 커뮤니티도 돋보인다. 전 가구 4 ~ 5 Bay 구조를 적용, 조망과 채광 ∙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다. 알파룸 활용 및 펜트리 설계를 통해 수납공간을 늘렸고, 최상층 펜트하우스에는 다락 공간을 제공한다. 지상은 입주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차 없는 단지' 로 설계 할 방침이다. 동시 분양하는 단지 내 상업시설은 30실 규모로 계획됐다. 가시성 및 접근성이 뛰어난 190m 길이의 스트리트몰로 조성되며,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돼 입점희망자들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 운정호수공원을 따라 기조성된 F&B특화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빠른 상가활성화 및 거대 랜드마크 상권 형성이 기대된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대규모 주거단지 중심입지에서 약 1만 4000여 가구의 도보권 고정 소비층을 확보할 수 있고, 호수공원 산책로가 연결돼 있어 공원 방문객 등 여가수요의 자연스러운 유입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지 인근에 고양지원 파주시법원 ∙ 한국전력공사 ∙ 농어촌공사 ∙ 우체국 ∙ 보건소 등으로 구성되는 법조행정타운이 조성중이다. 주거 ∙ 여가 ∙ 업무 등 다양한 소비층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상업시설로, 365일 연중무휴 상권 형성도 가능할 전망이다. HDC아이앤콘스 분양관계자 는 "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가 들어서는 운정신도시는 공공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조건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데다, 정부의 규제 대상에서도 제외되는 만큼, 수요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다" 며 "특히, 테라스하우스의 경우 중대형임에도 불구, 청약 예치금 300만원부터 (전용 124㎡ 타입은 400만원) 접수가 가능하며, 100% 추첨제가 적용돼 가점이 낮은 관심고객은 물론, 인근 지역 1주택자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고 덧붙였다.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견본주택은 홈페이지 사전 예약자에 한하여 관람이 가능하며, 파주시 와 동동 1408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며, 이달 2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화) 1순위, 23일(수)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하고, 당첨자 발표는 29일(화), 정당계약은 다음달 12일(월) ~ 14일(수) 3일간 진행된다.

2020-09-10 10:42:15 안성기 기자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2000번, 3000A번 버스 잠정 운행 중단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강화에서 출발해 김포시를 거쳐 서울 신촌까지 운행하는 2000번과 3000A번 버스가 오는 14일부터 연말까지 운행이 잠정 중단된다고 밝혔다. 해당노선은 각 1대 씩 180~240분 배차간격으로 다니던 노선으로 2000번은 김포시에서 강화의 화도를 연결하고 3000A는 통진읍 매수리 마을에서 서울을 운행하는 노선이다. 해당노선은 만성 적자 노선임에도 노선의 상징성과 해당 운수업체의 전체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동안 운행을 지속해 왔으나 최근 코로나19 발생 후 현재까지 대중교통의 전체적인 이용수요가 30~50%까지 감소하면서 업체에서 적자노선의 유지가 어려워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해당 운수업체는 대체 노선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고 적자가 심한 2000번과 3000A번에 대해 연말까지 휴업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김포에서 화도를 가기 위해서는 2000번 대신 구래동에서 60-2번이나 장기본동에서 60-5번을 이용하면 되며, 3000A 이용지역은 3000번을 이용하면 된다. 통진 매수리 마을의 경우 G60003번을 이용할 수 있다. G6003은 올 3월 준공영제를 도입해 개통한 노선으로 수요 감소에 따라 감차를 진행하지 않고 지금도 규칙적인 배차간격으로 안정적인 운행을 하고있는 노선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로 대중교통 수요가 급감해 노선별 감차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노선별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감차수준과 운수업체가 어떻게든 보릿고개를 넘길 수 있는 적정대수를 조율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계획대로 경기도와 함께 직행좌석 준공영제를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시행해 더 이상 광역교통에 대한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0-09-09 14:13: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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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김포시 공보육 기반확대 사업 순항 중 -

시립누리, 시립호수공원, 시립더퍼스트어린이집 개원에 이어 지난 7일 고촌읍 캐슬앤파밀리에시티2단지 내 시립보름어린이집이 개원했다. 이와 함께 하반기 5개소(총 수용 원아640명)의 시립어린이집이 추가 개원할 예정으로 관내 전체 시립어린이집은 현재 38개소에서 43개소, 시립어린이집 전체 수용 원아는 현재 2,606명에서 3,246명으로 늘어난다. 시는 민선7기 주요시책에 맞춰 총 15개소의 시립어린이집 개원으로 관내 영유아의 시립어린이집 이용율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지난해 9월 「영유아보육법 시행령」이 개정 시행되면서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돼 앞으로 관내 시립 등 국공립어린이집이 더 늘어날 예정이다. 이번에 개원하는 시립보름어린이집은 건물 리모델링 시 친환경 방염 소재를 사용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했으며, 보육실, 유희실, 조리실, 교사실 등이 갖춰져 130여 명의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이 생활하게 된다. 특히 좁은 조리실을 원아 수에 맞게 리모델링 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앞으로 보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부모와 영유아의 보육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립어린이집, 공공형 어린이집 등 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보육 기반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0월 12일 시립감정헤센어린이집(김포본동), 11월 9일 한강메트로자이1단지, 한강메트로자이2단지어린이집(김포본동), 힐스테이트리버시티1단지, 힐스테이트리버시티2단지어린이집(고촌읍) 5개소가 개원할 예정이다.

2020-09-09 14:13: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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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취소, 더 큰 도전 나서는 고양시

유례없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취소, 더 큰 도전 나서는 고양시 결국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는 열리지 않았다. 올해 개최지는 고양시. 5월부터 9월까지 시끌벅적 해야 할 고양시가 조용한 이유다.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로 전국체전과 5개 도민체전은 순연을 결정했다. 고양시 또한 취소 된 이번 대회가 2021년에 고양시에서 다시 열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순연을 수없이 요구했지만 결국 이뤄지지 않았다. 내년 개최지는 파주시다. 본래 올 5월에는 제66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0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9월에는 제31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와 2020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열릴 예정이었다. 고양시는 유치가 결정된 18년 12월부터 1년 8개월 간 고양시의 아이덴티티(identity)를 보여줄 수 있는 차별화 된 체육 대회를 만들기 위해 전력투구했다. 올해 1월 말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조짐이 심상치 않았지만 14년 만에 고양시에서 열리는 대회 준비를 소홀히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무서운 기세는 꺾이지 않았고 한 차례 연기 끝에 결국 모든 대회가 취소되었다. 올해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고양시개최의 취소는 모두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그렇지만 아쉬움만 남은 것은 결코 아니다. 대회 준비를 하며 시는 고양시 스포츠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렸고 고양시민 건강과 직결된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힐 준비를 끝마쳤다. 대회는 열리지 않았지만, 변화는 이미 시작된 것이다. ◇ 세계적 수준의 스포츠대회 치를 수 있는 탄탄한 토대 마련 우선 언제라도 국제 스포츠 대회를 유치할 수 있을 정도로 고양시 스포츠 인프라 수준이 한 단계 높아졌다. 세계적 수준의 최신 육상트랙과 스타디움을 갖고 있는 고양종합운동장, 고양오리온스 프로농구팀 주경기장으로 완비된 고양체육관, 수영장과 빙상장을 갖춘 고양어울림누리 등 현재도 수준 높은 스포츠경기 운영이 가능한 시설들을 전면 보수했다. 고양종합운동장에 45억을 들여 육상트랙과 천연잔디를 교체했고, 공인 육상용품도 다량 구입했다. 생생한 경기 관람이 가능하도록 대형 전광판도 바꿔 스포츠대회 외에도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까지 가능해졌다. 고양체육관은 수영장 전광판과 농구장 LED 교체 공사를 진행해 관객의 경기 몰입도를 높였고, 고양 어울림누리는 총 74억을 투입해 육상 트랙 교체, 수영장과 빙상장의 도장 공사 등을 완료했다. 이 외에도 대화·중산·충장·백석 축구장의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덕양구 덕은동에 한강둔치축구장을 새로 조성했다. 성사·토당 시립테니스장도 보수해 안전한 경기 운영이 가능하고, 장미란체육관 역도훈련장도 리모델링을 끝마쳤다. 이 모든 과정은 차질 없는 경기 운영뿐 아니라 선수와 관람객의 편의를 모두 고려해 심혈을 기울여 진행했다. 비록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선보일 순 없었지만, 앞으로 국내 대회 뿐 아니라 국제대회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는 탄탄한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첫 스타트는 다음 달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과 2021 도쿄 올림픽 대표팀 간 친선경기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예선 2차전이 같은 곳에서 열리고 2022년에는 국제대회인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서울, 인천에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3번째로 고양시에서 개최된다. 시는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가 무궁무진할 것이라 전망하며, 대회 취소라는 아픔을 디딤돌 삼아 더 큰 도전에 나설 것이라 다짐하고 있다. 특히 고양시가 내세운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테마가'평화와 화합'이었는데, 기초지자체 최초 대북지원사업자로서 고양시가 갖고 있는 여러 노하우와 올해 완비한 체육시설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양시 스포츠를 남북 화합을 이끄는 선봉으로 세우겠다는 포부도 갖고 있다. ◇ 108만 고양시민, 언제나 어디서나 생활체육 즐길 수 있어 고양시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108만 고양시민을 위한 공공체육시설, 특히 생활체육시설을 강화했다. 고양시에서 준비했던 경기도체육대회의 종목은 총 25개이다. 육상, 축구 등 실외 스포츠부터 수영, 농구, 탁구 등 실내스포츠까지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9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종목은 24개였는데 게이트볼, 족구, 롤러스포츠, 파크골프, 자전거 등 시민들이 평소 즐기는 스포츠가 다수를 차지했다. 시는 이 모든 스포츠 경기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2년 가까이 철저히 준비했다. 총 140억원을 투입해 행신배드민턴장·호수공원 게이트볼장·백석족구장 등 관내 생활체육시설 27곳의 새 단장을 마무리했다. 인라인스케이트 등 다양한 경기가 가능한 롤러스포츠경기장도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108만 고양시민이 스포츠와 생활체육을 언제든지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을 한층 강화한 것이다. 이러한 시설 뿐 아니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다만, 현재 코로나19의 여파로 모든 공공체육시설이 휴관 중이다. 시는 이 외에도 2022년까지 3년 간 총 463억원을 투입해 백석국민체육센터, 원흥복합문화센터, 탄현체육센터 등 3개 종합 생활체육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수영장, 배드민턴장, 헬스장 등 생활체육 시설을 두루 갖춘 체육센터가 곳곳에 건립되면 시민들이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경기도체육대회 취소, 아쉽지만 괜찮다 경기도체육대회 취소가 결정되었을 때, 가장 허탈했던 사람은 누구였을까? 경기도 종합체전 TF 팀 관계자는 "그동안 고양시만의 특화된 대회를 만들자는 목표 아래 열심히 준비해 왔는데 대회가 열리지 못해 아쉽다"면서, "앞으로 2022년 우리시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같은 세계적 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스포츠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흩어진 마음을 모으는 것이 스포츠이고 스포츠가 품은 저력은 무한하다"며 "대회 취소라는 초유의 상황에도 고양시의 스포츠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경기도민 더 나아가 세계인과 스포츠 정신을 공유하기 위해 흔들리지 않고 한 걸음씩 내 딛겠다"고 밝히며 앞으로 세계적 스포츠 도시로 거듭날 고양시를 주목해달라고 강조했다. 올해 고양시가 만든 경기도체육대회의 캐릭터는 건이와 강이다. '건강'의 앞 글자를 땄다. 하이파이브를 건네려 번쩍 손 든 건이와 강이는 기다리고 또 기다렸지만 결국 뛰지 못했다. 하지만 괜찮다. 새 단장을 마친 고양시 공공체육시설 곳곳에서 108만 고양시민과 세계의 스포츠인은 다시금 손 내미는 건이와 강이를 반갑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대회 취소라는 큰 난관에도 흔들리지 않고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스포츠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고양시의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

2020-09-09 11:17:2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