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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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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LH 개발이익 상생 방안 적극 나서

고양시, LH 개발이익 상생 방안 적극 나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8일과 19일 연이어 삼송역 환승주차장에 마련된 고양시장 현장집무실에서 제2부시장 소관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제2부시장 소관 부서 여러 현안사업의 추진현황보고와 함께, 3기 신도시·대곡역세권·관내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등 향후 고양시와 LH 간 긴밀한 협의가 필요한 각종 사업들에 대해 효율적인 상생 방안이 논의됐다. 현안회의를 주재한 이춘표 제2부시장은 "LH는 그간 고양시에서 삼송·원흥·지축·장항지구 등 5개 공공택지지구와 최근 덕은 도시개발사업지구까지 총 6개의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해 주거환경에 기여한 바가 크지만, 기반·자족시설 확충에는 다소 소홀한 면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택지개발사업과 향후 3기 신도시·대곡역세권 개발 추진 시에는 반드시 LH와의 충분한 사전협의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고양시와 LH간 업무협력 TF팀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오늘(20일) 시장 주재 간부회의에서 'LH 개발이익 환수 방안'을 주제로 논의하는 등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편 삼송역 환승주차장 현장집무실은 이재준 고양시장이 LH의 불합리한 개발방식 변경과 개발이익 환수의 철저한 이행을 종용하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지난 11일부터 시장과 제1ㆍ2부시장이 교대로 근무 중이다. 이 지역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를 비롯한 여러 인사들이 방문해, 시민들의 불만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이목을 끌고 있다. 고양시는 그동안 국가의 공익·발전·헌신이라는 미명하에 공공개발을 추진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지자체 개발 사업으로 많은 이익 창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필수 도시기반시설 설치 미이행·불합리한 개발이익 환원제도로 과도한 지자체 재정부담과 과밀(고밀) 개발로 인한 시민불편 가중 등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삼송역 환승주차장 개방과 관내 개발사업의 각종 문제해결을 위한 개발이익 환수 대책을 마련하고, LH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TF팀을 구성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며, 만약 LH가 미온적으로 대응할 때는 3기 신도시 등 추진 중인 각종 사업에 대한 고양시 차원의 협조는 없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2020-05-20 17:15: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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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약사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따뜻한 기부!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5일 고양시청 열린회의실에서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생활이 어려운 드림스타트 아동을 돕기 위한 "드림스타트 아동 영양제 및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고양시 약사회에서 올해 후원한 영양제 및 성금은 총 1,000만원 상당으로 어린이 종합영양제 200통 및 성금 500만원 등이며, 영양제는 드림스타트 저소득 아동 중 영양 불균형 등의 문제로 발육이 부진한 아동 200명에게 드림스타트 아동 통합사례관리사가 개별 전달할 예정이다. 고양시 약사회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재난지원금 성금 500만원 역시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드림스타트 위기가정 25가구를 선정, 각 20만원씩 지원하여 생활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양시 다양한 기관들로부터 따뜻한 후원을 받고 있다. 특히 고양시 약사회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영양제(3,050만원 상당)를 기탁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까지 추가로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어려운 아동들을 지원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기부문화에 동참하고 있는 고양시 약사회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고양시에서도 이런 나눔의 손길에 힘입어, 많은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5-20 13:13: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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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대 학생이 주택화재 초기진압

경기도 고양소방서(서장 서은석)는 5월 19일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한국항공대학교 학생이 소화기를 사용 초기진압을 하여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화재는 5월 19일 밤 11시 50분경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의 단독주택 2층에서 발생하였으며 신고를 받은 고양소방서에서는 소방차 4대가 출동했다. 고양소방서 화재조사관에 의하면 화재건물인 단독주택 2층에는 고양시 소재 한국항공대학교 학생 4명이 거주하고 있었는데 이○○(남/28) 학생이 2층 거실에 있던중 '탁탁'하는 소리를 들어서 처음에는 밖에서 나는 소리인줄 알았으나 잠시 정전이 되며 타는 냄새가 나서 보일러가 위치한 화장실을 보니 보일러 전원선이 연결된 콘센트에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하는 상황을 목격하고 비치하고 있던 분말소화기를 가지고 와 분사하여 자체진화를 한 것이라고 했다 약 3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119안전센터에서 도착하였을 때에는 자체진화된로 소방대에서는 소실지점을 확인하고 최종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현장을 조사한 화재조사관은 "주택용소방시설에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가 있으나 본 화재 주택에는 소화기만 비치되어 있었다고 밝히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의 약 50%가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으니 초기화재시 감지하여 경보를 울리는 단독경보형감지기도 반드시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여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양소방서 서은석 서장은 최근 주택용소방시설 보급이 활발이 이루어지고 시민들의 안전인식 또한 향상되어 주택용소방시설을 이용한 초기진압의 좋은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 보급에 더욱 노력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05-20 13:13: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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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회의 개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18일 참여실에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 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저소득층, 취업취약계층 등 일자리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적 대규모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대통령 주재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된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35만 명 창출을 목표로 하며, 전국 시·도별 대비 경기도 88,146(25.2%)명 중 김포시는 2,500명이다. 정부의 추경 확보 후 7월부터 시작 예정인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우선지원을 목표로 하며,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취업취약계층(실직자, 휴·폐업 자영업자 등)또한 지원 가능한 사업이다. 경기도 인구수를 감안해 김포시는 2,500명의 일자리를 발굴할 계획이며 김포시 각 부서 및 읍면동을 포함해 61개 부서의 협조로 각 부서 당 평균 40~50명 정도의 인원을 활용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목표로 한다. 사업 기간은 7월(예정)부터 5개월간이며, 근로조건은 주 15~30시간이 원칙이다. 급여 조건은 최저시급 8,590원이 적용되며 4대 보험 포함 월 평균 130만 원이 지급된다. 사업 내용은 지역경제 회복지원을 위한 공공일자리 제공이며 ▲생활방역 지원 ▲골목상권·소상공인 회복 지원 ▲농·어촌 경제활동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문화·예술 환경 개선 ▲공공업무 긴급지원 ▲기업 밀집지역 정비 ▲재해예방 ▲청년 지원 ▲지자체 특성화 사업 등 10가지 유형이 해당한다. 이번 회의에서 나온 각 부서의 의견들은 지역일자리 창출 및 간담회에 건의사항으로 제출돼 추후 국가추경안 편성, 사업 가이드라인 배포 등 사업 추진 일정에 따라 진행 방향이 결정될 예정이다. 이재국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여러 부서의 도움 없이는 불가한 사업"이라며, "1일 2,500명의 인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공일자리 사업인 만큼 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주민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0 11:43:58 안성기 기자
김포시, 어린이집에 방역물품 추가 지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432개소를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어린이집 휴원이 길어지면서 긴급보육 이용 아동이 늘어나는데 따른 조치로 총 1,618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마스크 3만 매, 비접촉식 체온계 565개, 손세정제 13,200개, 실내살균제 500개가 지원되며 이와 별도로 마스크 25,000매 구입을 계약하고 입고를 기다리고 있다. 마스크는 재원아동과 보육교직원 16,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매씩 지원된다. 비접촉식 체온계와 실내살균제는 등록 아동 50인 이상인 어린이집에는 2개씩, 50인 미만인 어린이집에는 1개씩 지원되며, 발열체크와 소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손세정제는 아동들이 선호하는 대용량 거품식 핸드워시로 어린이집 등록 아동 수에 따라 최소 20개에서 최대 60개까지 제공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방역물품은 21일부터 이틀 간 김포시 여성가족과에서 배부하며 손세정제는 각 어린이집에 택배로 발송된다. 한편 김포시는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1월 29일부터 아동과 보육교직원에 마스크 24,750매, 손소독제 16,000개를 순차적으로 배부하고, 2월 29일부터 일주일간 방역 전문업체을 통해 전체 어린이집 실내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에 대한 방역물품 지원과 함께 긴급보육 시 밀집도·접촉도를 낮추고 코로나19 유입을 보다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자체적인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집단 발생장소 방문자, 발열(37.5℃ 이상), 호흡기 등 유증상자(경증 포함)는 등원 또는 출근 중단토록 하고, 원 내에서 증상 발생 시에도 하원 또는 퇴근하도록 하며, 매일 2회(출근 시, 오후) 교직원 건강상태를 확인해 경증이라도 증상 있는 경우 업무배제 후 관찰·진료토록 하고 있다. 아동들이 위생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손 씻기 방법, 기침 예절 등을 아동들이 즐겨보는 캐릭터 동영상으로 제공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위생교육을 강화함과 동시에 방역대응 이행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위반 시 행정지도, 시정명령 등을 즉각 조치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어린이집 휴원이 길어져 어린이집 긴급보육을 이용하는 아동이 늘어남에 따라 어린이집 내 코로나19 방역 지원과 조치를 강화했다"며 "어린이집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발열 체크로 코로나19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0 11:43: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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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정발산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고양시, 정발산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9일 고양시새마을회 소회의실에서 정발산동 직능단체장과 자치공동체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새마을회 관계직원 등 10여명과 함께 '정발산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발산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지역 사회의 요구를 듣고 지원하기 위한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고양시 자치공동체지원센터 및 고양시 자원봉사센터는 행복마을관리소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정발산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단독주택단지 내 관리사무소를 표방하며 '경기도 행복마을관리소 설치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2019년 11월 18일 일산동구 산두로 255-5에 개소, 사무원 2명과 지킴이 4명을 채용해 운영 중이다. 간담회를 주재한 박성식 주민자치과장은 "정발산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경기도 대표 행복마을관리소로 자리매김해 타 시군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주민들의 요구에 귀 기울이는 경기행복마을관리소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5-20 10:58: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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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11회 파주시 예쁜간판·공공디자인 공모전 응모기간 연장

파주시, 제11회 파주시 예쁜간판·공공디자인 공모전 응모기간 연장 파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제11회 파주시 예쁜간판·공공디자인 공모전' 응모기간을 3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정책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공모자들의 작품 제작에 많은 제약으로 공모신청의 어려움이 예상돼 다수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전 응모기간을 당초 6월 30일(화)에서 9월 29일(화)까지 연장한다. 제11회 파주시 예쁜간판·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는 그동안 공개되거나 설치된 적이 없는 벽면 이용 간판, 돌출간판, 파주시 관광홍보 교통수단 이용 광고물 등 창작 간판 부분, 기존에 설치된 간판 중 우수간판, 공공시설물인 이동식화장실디자인 등 3개 분야를 접수한다. 수상작은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파주시장상)3점과 최우수상 등 총 18점, 총 상금 1천만 원을 오는 11월에 시상할 예정이다. 김찬호 파주시 도시경관과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공모전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저조가 예상됨에 따라 기간 연장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민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쾌적한 파주시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제출양식 및 응모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도시경관과 광고물계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5-20 10:57: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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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공일자리 활용 '하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고양시, 공공일자리 활용 '하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관내 하천에 고유종의 서식을 방해하고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식물 제거 작업에 적극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일자리정책과의 공공일자리 사업(공공근로, 신중년 일자리 등)과 연계해 30여 명의 인력을 도촌천에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하천 주변에는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로 단풍잎돼지풀은 꽃가루 알레르기를 유발함과 동시에 집단 생육으로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고 가시박은 넝쿨로 토착식물의 생육을 억제하고 수변식생을 파괴한다. 시는 5월~6월에는 외래식물 새싹 뿌리 뽑기를 실시하고 7~8월에는 생육하는 개체를 제거하는 등 생태계 교란 식물의 발달 단계에 맞는 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추후 모니터링을 통해 사후관리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함께 생태계 교란식물에 대한 생태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참여자들의 생태감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 개인별로 마스크를 지급하고 개인 위생수칙 교육을 매일 실시해 집단 활동으로 인한 코로나 확산을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생태계 교란식물은 꾸준한 제거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생태계는 한 번 훼손되면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이번 제거 활동을 통해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05-20 10:35: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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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바꾼 언택트 생활, '정기구독특별전'에서 한 눈에

코로나19가 바꾼 언택트 생활, '정기구독특별전'에서 한 눈에 킨텍스와 SBS미디어넷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시아에서 유일한 렌탈 전문 전시회 '코리아렌탈쇼'가 오는 8월 '2020 정기구독특별전'을 기획하여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언택트(Untact:비대면) 소비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집에서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제품을 가져다주는 정기구독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의 정기구독서비스는 단순히 필요한 제품을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거나, 큐레이션된 새로운 제품들을 집 앞까지 전달해주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집에서도 다양하면서도 편리한 소비경험을 제공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비대면 소비 방식보다 매출을 올릴 가능성이 커 유통업계에서는 식품, 뷰티, 건강, 패션, 레져 등 분야를 불문하고 앞다투어 정기구독제품군을 런칭하여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다. 8월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4일 동안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하는 국내에서 유일의 렌탈 전문 전시회 '코리아렌탈쇼'에서는 2020년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구독경제 분야를 집중 조명하는 '정기구독특별전'을 기획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생수, 화장지, 쌀과 같은 생필품은 물론이고 꽃, 속옷, 가방, 영양제, 반려견 제품 등 생활 전반의 제품들이 다채롭게 출품되어 정기구독으로 변화될 삶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일회성이 구매가 아닌 장기 계약 방식의 정기구독서비스를 사전에 현장에서 직접 충분히 경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을 주저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0-05-20 10:35: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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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軍 낙석 철거'로 내유동 ·지영동 주민 숙원 해결

고양시, '軍 낙석 철거'로 내유동 ·지영동 주민 숙원 해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덕양구 내유동 및 일산동구 지영동 도로에 위치하고 있는 60사단 관할 군사시설인 낙석 2개소를 철거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작년 하반기부터 군 당국과 군사시설물 철거를 지속적으로 협의해 철거 세부사항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는 한편, 지난 14일 60사단과 합의 각서를 체결해 본격적인 철거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 앞서 시는 지난 해 '고양시 군사시설에 대한 상생협력 촉구 결의안(대표발의 윤용석 의원)'이 통과된 이후 군사시설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같은 해 9월 민·관·군협의체 관련 TF팀을 구성, 낙석 철거를 우선 과제로 선정한 바 있다. 낙석은 전시에 적군의 진입을 일시적으로 저지하기 위해 도로 상부에 설치된 군사시설물로 특히 대전차 방어에 중요역할을 하지만,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차량통행의 병목현상에 따른 교통정체와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되면서 지역주민들로부터 철거를 요청하는 민원이 수십 년 간 지속됐다. 군사시설물(낙석) 철거는 현재 설계 진행 중이며, 설계가 완료되면 군과 협의해 금년 하반기 안에는 철거가 완료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철거에 따른 대체 시설은 군과 협의를 통해 시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군 작전에는 영향이 없다는 의견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군 낙석 철거를 계기로 고양시가 낡은 군사 도시 이미지를 탈피하고 평화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군사시설 철거에 적극 협조해준 군 당국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0-05-20 10:34:47 안성기 기자
고양시, '착한 임대인 재산세 인하' 추진

고양시, '착한 임대인 재산세 인하' 추진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착한 임대인 재산세 인하'에 팔을 걷어 올렸다. 시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하는 건물주, 이른바 '착한 임대인'에 재산세를 최대 50%까지 감면해주는 방안이 지난 8일 제242회 고양시의회(임시회)에서 의결돼 시행 중에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12월말까지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하는 건물주의 해당 부동산에 부과되는 올해 7월(건축물분), 9월(토지분) 재산세에 대해 2021년 1월에 감면신청을 받아 임대료 인하율에 따라 최대 50%까지 감면해 환급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2월 28일 범정부경제활력대책으로 밝힌 착한 임대인에 대한 소득·법인세 50% 세액공제와는 별도로 지방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 대책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를 위해 상생의 모범을 보인 건물주께서 이번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으로 세제 지원 혜택을 몸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두가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건물주 분들은 착한 임대인 운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5-20 10:34:36 안성기 기자
고양시, 시민 안전 위해 '고양연등문화축제' 전격 취소

고양시, 시민 안전 위해 '고양연등문화축제' 전격 취소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불교사암연합회(회장 도원스님)에서 21일 덕양구 화정중앙공원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18회 고양연등문화축제'를 시민의 안전과 코로나19 감염증 차단을 위해 전격 취소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봉축법요식, 축하공연, 제등행렬 등 연등행사는 열리지 않는다.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문화 행사인 연등회는 1000년을 넘게 이어져 내려온 국가적인 행사로 매년 국가의 안녕과 고양시민의 행복을 위한 봉축법회를 봉행하고 제등 행렬을 했다 고양시 불교사암연합회 사무총장 대덕스님은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에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되고 우리나라도 최근 이태원 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중대한 시기에 시 관계부서와 긴밀한 협의 끝에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양시 불교사암연합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모든 법회 및 행사를 중단하는 등 감염병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바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매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국가의 안녕과 고양시민의 행복을 축원하는 불교계의 큰 행사임에도 코로나19 감염증 차단을 위해 큰 결단을 내린 고양시 불교사암연합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2020-05-20 10:34:1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