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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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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앞둔 대동그룹, 제주서 대규모 테마파크로 '승부수'

제주 애월 22만평 부지에 대형 식물정원, 키즈 카페, 호텔·콘도 등 지난해 1차 오픈후 54만명 찾아…195실 호텔·70실 콘도 내년 착공 제주대동 임예완 경영총괄 "그린바이오·푸드테크 전초기지 만들 것" 농기계 제조업이 모태인 대동그룹이 제주에서 미래 농업과 관광을 접목한 대규모 테마파크 개발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이미 대형 식물정원, 키즈 파크, 카페 등을 열며 관광객들을 흡수하고 있는 가운데 호텔, 콘도 등 복합상업시설도 내년에 본격 착공한다. 스마트팜을 활용한 푸드테크 사업 확장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도 한다. 이를 통해 연간 80만명이 찾는 '제주 1등 관광지'를 목표하는 계획도 세웠다. 16일 대동그룹에 따르면 자회사 제주대동이 개발하고 있는 애그테크밸리는 제주 애월 봉성리 일대 약 73만9000㎡(약 22만평) 부지에 자리잡고 있다. 제주의 대표적인 새별오름이 바로 옆에 있다. 대동은 지난 2013년 당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보유하고 있던 땅을 개발하는 사업에 공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자본금 500억원을 투입해 100% 자회사이면서 특수목적법인인 제주대동을 설립하고 일명 'Project ECO' 사업을 추진해왔다. 대동제주는 1단계 사업으로 지난해 5월 제주당 카페, 아르떼 키즈 파크를 개장했다. 아르떼 키즈 파크는 미디어 전시관 '아르떼뮤지엄'을 운영하고 있는 디스트릭트와 공동 투자해 국내 최초로 개관한 미디어 기반 실내 키즈파크 시설이다. 8만5000㎡(약 2만6000평) 공간에 농업을 테마로 한 식물정원 '그레이트필드'도 열어 발길을 유도하고 있다. 대동 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미디어 기반 실내 키즈 카페에만 21만명이 방문했고, 식물정원에는 개장 이후 33만명이 찾는 등 총 54만명의 관광객들 오면서 제주의 새로운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주대동이 만들고 있는 '그린스케이프 관광단지'는 퍼블릭 존, 프라이빗 존, 스마트 존으로 나뉜다. 올해엔 ▲제주당 품질·서비스 수준 제고 ▲콜라보 팝업스토어 발굴 ▲5월 가정의달 이벤트 등을 통한 야외공간 명소화 ▲제주도내 1등 키즈파크 공고화 ▲렌터카, 주변 관광지 상호 할인등 제휴 마케팅 등을 적극 추진한다. 프라이빗 존 개발도 본격화한다. 여기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와 위탁경영계약을 맺고 추진하는 195실 규모의 호텔, 70실 규모의 콘도, 회원제 스파 등의 시설이 들어갈 예정이다. 올해 설계, 건축 허가 등을 거쳐 내년에 착공하는 것이 목표다. 제주대동 임예환 경영총괄은 "대동이 개발한 기능성 특화 작물을 대규모로 연구하는 스마트팜과 관련 시설도 함께 개발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지역 기반 사업을 통해 제주도와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제주대동을 대동의 미래사업인 그린바이오, 푸드테크의 전초기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1947년 당시 경남 진주에서 대동공업으로 태동한 대동그룹은 대동기어, 대동금속, 대동모빌리티, 대동로보틱스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하며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1조원 매출을 넘어서고 있다. 다만 지난해의 경우 1조4156억원의 매출로 전년(1조4334억원)보다 다소 주춤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654억원에서 지난해 185억원으로 71.8% 하락했다.

2025-03-16 06:44: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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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종합센터, 중증장애인 기업경영 돕는다

업무지원인 서비스 지원 대상 모집…4월11일까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중증장애인의 기업 경영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지원인 서비스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 '업무지원인 지원사업'은 지난 2023년 12월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 일부 개정으로 법적근거를 마련해 지난해부터 시범사업을 해오고 있다. 내달 11일까지 총 40개사를 모집하며 신청자는 업무보조형, 의사소통형, 경영지도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동지원, 수어통역·점역, 법률·회계·컨설팅 등 다양한 직무를 지원하며, 장애 특성과 경영 상황에 따라 필요한 내용을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특히 본인부담금 비율이 2024년 10%에서 5%로 낮아져 지원자 부담이 한층 줄어들었다. 지원자격은 ▲사업공고 마감일(4월 11일) 기준 확인기간이 유효한 '장애인기업확인서'를 발급받고 ▲중증장애인확인서 또는 장애인증명서로 확인이 가능한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며 ▲사업공고 전일(3월 12일) 기준 근로자가 없는 1인 사업주가 대상이다. 지원대상은 기업의 업력, 지원 필요성, 활용계획의 우수성, 지원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서면평가해 4월 중 선정한다. 선정된 1인 중증장애인기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업무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박마루 이사장은 "업무지원인 제도는 근로자가 없는 중증장애인이 장애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필수 정책"이라며 "중증장애인의 경영활동 안정화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기회 제공을 위해 업무지원인 제도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국회, 정부 등과 지속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6 06:43: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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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우리·하나銀과 中企 주력산업 지원한다

은행 출연금 90억으로 1800억 규모 협약보증 공급 기술보증기금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주력산업 영위 중소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추가 지원에 나섰다. 16일 기보에 따르면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주력산업 위기 극복 및 수출·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은행의 특별출연금 90억원을 재원으로 18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우대 지원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2%p↓, 3년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은행의 보증료지원금 63억원을 기반으로 6300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하며 협약은행은 보증료(0.5%p, 2년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가운데 ▲주력산업 위기 극복 ▲주력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 ▲주력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 ▲창업 생태계 조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성장(ESG) 분야의 중소기업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업종 영위기업 및 수출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력산업에 대한 정책지원을 추진해 중소기업의 경영 위기 극복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6 05:44: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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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대·中企 공급망 ESG 사업' 본격 시행

'대·중소 자율형 ESG 지원사업'은 올해 첫 시행…정부 지원금 매칭 협력사 ESG 지원사업도…경영상황 따라 맞춤형 컨설팅으로 개편 동반성장위원회가 '2025년도 대·중소기업 공급망 ESG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를 통해 대·중소기업이 수출을 하거나 외국기업과 거래시 요구되는 ESG 지표, 온실가스 산정 등 ESG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ESG경영 전반의 과제를 발굴해 지원한다. 16일 동반위에 따르면 '대·중소 자율형 ESG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해외 수출 규제 등 ESG 요구사항 대응을 위해 대·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ESG 활동에 대해 정부지원금을 매칭해준다. 사업 첫 해인 올해 예산은 총 20억원 규모로,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한 대기업이 협력 중소기업을 자율적으로 모집해 과제를 신청할 수 있다. 해외거래선의 요구 등에 따라 EU 공급망 실사, 온실가스 검증, ESG 글로벌 인증, 친환경 공정 컨설팅 등 다양한 유형에서 지원할 수 있다.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협력사 ESG 지원사업'은 현재까지 50여 대기업 및 공공기관이 85억4000만원을 출연해 협력사 대상으로 임직원 교육 3933개사, 역량컨설팅 1679개사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엔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기존의 단순 역량컨설팅을 탈피해 개별 기업의 경영상황에 맞게 맞춤형 컨설팅으로 개편했다. 동반위는 앞으로 글로벌 ESG 트랜드에 맞춰 ESG전문기관으로 역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ESG경영 표준지표인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국내외 법·제도에 맞게 개정하면서 중소기업 수준에 맞도록 간소화해 제공한다. 400여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 'ESG경영 협의체'를 구성해 동반성장 평가 시 거래 중소기업과의 ESG경영이 확산 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 밖에도 임직원 ESG 교육, 대·중소기업 ESG 포럼, 국내외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공급망내 ESG 활동이 확산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동반위 박치형 운영처장은 "최근 EU의 옴니버스패키지, 미국의 파리기후협약탈퇴 등 이슈에도 불구하고 ESG는 우리기업의 생존전략이 될 것"이라면서 "공급망 ESG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6 05:44: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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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친환경 자재 사용 신규 프레임 4종 출시

'새집 증후군' 주범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거의 없어 청호나이스가 E0등급 및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 인증을 받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신규 프레임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16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신규 프레임에 사용한 E0등급 자재는 두통과 아토피를 유발하는 새집 증후군의 주범인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거의 없어 안전하다. 뿐만 아니라 국제 친환경 섬유인증인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 2등급 인증과 함께 생활 오염에 강한 원단을 적용해 365일 항상 쾌적함을 유지시켜 준다. 청호나이스 신규 프레임은 '패브릭 템바보드 프레임', '호텔식 패브릭 프레임', '미니멀 프레임', '쿠션형 헤드보드 프레임' 4가지 타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패브릭 템바보드 프레임의 경우 라이트 베이지 컬러에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사용자의 안전까지 생각해 모서리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신규 프레임은 4가지 헤드보드 타입으로 디테일화해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을 뿐만 아니라 헤드보드와 파운데이션의 결합으로 매트리스 안정성 확보와 수명 연장에도 도움을 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면 건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6 04:43: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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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 참여社 모집

예비창업자 등 773개사 선정…내달 2일까지 접수 중소벤처기업부가 2025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오는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 14일 중기부에 따르면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창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창업중심대학'이 지역·대학·청년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비수도권 2개 대학(충북대, 전남대)을 추가 지정해 6개 권역별 총 11개의 창업중심대학을 통해 지역창업과 대학발 창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총 773개사(팀)를 선정한다. 뽑힌 기업에게는 사업화 자금과 투자유치, 실증·검증 등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창업중심대학은 ▲권역 내 일반형 ▲지역주력산업 연계형 ▲생애최초 청년 예비창업의 3가지 유형으로 (예비)창업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 '권역 내 일반형'은 권역 내 소재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유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사업화자금(최대 2억원)과 각 창업중심대학에서 제공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처음 도입한 '지역 주력산업 연계형'은 각 창업중심대학이 지정한 지역 주력산업 분야에 해당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 대상으로 사업화자금(최대 2억원)과 각 대학이 보유한 연구 장비 등 창업 인프라를 연계 지원한다. '생애최초 청년 예비창업' 트랙은 만 29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를 위한 전용 트랙이다. 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겐 사업화자금(최대 1억원) 및 대학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접수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내달 2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접수 이후에는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창업중심대학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인력, 장비 등 창업인프라를 지역 창업기업 지원에 적극 활용하고, 지역 주력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창업중심대학이 지역 창업생태계의 선도기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08:44: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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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글라스락 신제품 '버디' 출시

뚜껑 투명도 높여 음식 신선함 바로 확인 SGC솔루션이 글라스락 유리밀폐용기 신제품으로 '버디'를 출시하고 관련 기획전과 SNS 이벤트를 펼친다. 14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신제품 '버디'는 유리 몸체와 잘 어울리는 투명도를 높인 뚜껑으로 음식의 신선함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는 유리밀폐용기다. 지난달 글라스락 네이버 브랜드데이에서 첫 공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더욱 투명한 뚜껑으로 열지 않아도 내용물 확인이 용이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상부에서 하부로 좁아지는 디자인에 림(테두리 부분)을 더해 안정감 있게 잡을 수 있고 차곡차곡 쌓아 보관하기 좋다. 몸체는 내냉, 내열도가 높은 글라스락만의 내열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전자레인지는 물론, 냉동실, 식기세척기, 전기오븐까지 사용할 수 있다. 140mL의 소용량부터 1730mL의 대용량까지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디자인과 사이즈로 구성했다. 신제품 버디 출시를 기념해 글라스락 공식몰에서는 이달 말까지 버디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다. 필요에 따라 원하는 제품 용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버디 전 라인을 대상으로 40%의 할인율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의 5%를 추가 적립 금액으로 제공한다. 또한 글라스락 인스타그램에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신제품 출시 기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원형, 직사각, 정사각으로 구성된 버디 제품 중 가장 갖고 싶은 타입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원하는 디자인의 버디 3종 세트를 증정한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글라스락 버디는 투명함과 깔끔함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첫 공개 직후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일상에서 자주 꺼내 쓸 수 있는 다양한 용량 구성으로 선보이는 만큼, 함께 마련한 기획전과 이벤트를 통해 버디를 폭넓게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4 05:10: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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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서울경제진흥원과 지역 창업기업 지원 '맞손'

기술금융 및 보증료 감면, 투자연계 및 인증평가등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손잡고 지역 창업기업 추가 지원에 나선다. 14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술력과 성장성이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기반 혁신기술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SBA는 1998년 설립 이후 서울 지역 중소기업의 창업 촉진, 기업 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 자금·투자·수출·인증·창업지원 등을 지원하는 기업지원 전문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SBA은 지역 내 우수 기술창업기업을 발굴·추천하고, 기보는 추천받은 중소기업에 대해 ▲기술금융 및 보증료 감면 ▲투자연계 및 인증평가 ▲기술이전 및 기술보호 등 창업기업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우수 기술창업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 기술창업기업 및 혁신기술기업에 대한 정보 교류를 활성화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 내 우수 창업기업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술 기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기보 정규열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은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의 기술혁신과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우수 기술기업의 창업과 혁신성장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활력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05:10: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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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AI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 Plus' 최대 21만원 혜택

4월13일까지 봄맞이 한정 프로모션 진행 팅크웨어가 사고 예방을 위한 첨단 AI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 Plus'(사진)를 대상으로 봄맞이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4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내달 13일까지 진행하는 프로모션은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21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아이나비 QXD1 Plus' 64GB 모델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128GB 메모리 카드로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무상 장착 서비스를 지원한다. '아이나비 QXD1 Plus' 공식 인증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특별한 '시크릿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한다. 이 혜택에는 Wi-Fi 모듈과 2년 추가 AS 서비스가 포함돼 총 4년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나비 QXD1 Plus'는 자율주행 플랫폼 암바렐라 CV 기반 객체 인식 알고리즘과 딥러닝 기술을 결합한 국내 유일의 '아이나비 Vision AI'가 탑재된 최첨단 블랙박스다. 해당 제품은 50만 건 이상의 주행 데이터를 딥러닝하여 기존보다 객체와 차량 번호판을 더욱 정확하게 인식하고 촬영한다. 특히 주차 녹화 기능은 차량 접근 객체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필요한 상황만 정확히 기록하며, 사고로 충격이 발생하면 개선된 객체 인식률을 바탕으로 차량 번호와 함께 충격 알림을 스마트폰으로 즉시 전달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Connected Pro Plus)'에 가입한 고객은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을 통해 보험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각 보험사의 평가 기준을 충족할 경우 삼성화재의 '커넥티드 블랙박스 특약'과 '착한운전 특약'에 가입하면 각각 최대 4%와 12%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봄철 나들이와 여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고객들의 안전한 주행을 돕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AI 기반의 첨단 기능을 갖춘 '아이나비 QXD1 Plus' 블랙박스를 통해 주차 중 사고 걱정을 줄이고 더욱 안전한 드라이브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4 04:10: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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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상법 개정안 통과 '깊은 유감'…코리아 디스카운트 우려

한경협, 대한상의, 경총 일제히 논평…"경제에 큰 부담" 중소·중견社, 기업 사냥꾼 공격 대상…경영권 방어 치중 경제계가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에 대해 일제히 논평을 내고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 결국 국가경제 가치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하면서다. 한국경제인협회는 관련 논평에서 "이사충실의무 대상이 주주로 확대되면 경영판단 과정에서 불이익을 주장하는 주주들의 소송 남발로 인수합병, 대규모투자 등이 차질을 빚어 기업의 장기적 발전이 저해될 수밖에 없다"면서 "행동주의펀드들의 과도한 배당요구, 경영개입, 단기적 이익 추구행위 등이 빈번하게 돼 기업들이 온전히 경영에 전념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꼬집었다. 대한상공회의소도 "제조업이 주력인 우리 기업의 경우 중장기적 설비투자를 위한 정상적인 의사결정까지 소송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 이사들은 회사의 미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과감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상의는 그러면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 중견기업들이 외부 기업사냥꾼의 공격 대상이 되고, 경영권 방어에만 치중해 기업 본연의 역할에 소홀히 할 수 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통과한 상법 개정안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경총은 "상법에서 포괄적인 규정으로 모든 기업을 규제하는 것은 글로벌 경쟁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대기업뿐 아니라, 소송 대응능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경영활동 전반에 혼란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아 매우 우려스럽다"면서 "해외 주요국도 이사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로 직접 규정한 입법례를 찾아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중앙회 역시 "법무 전담 조직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우 글로벌 기관 및 펀드의 경영 간섭에 무방비로 노출될 위험이 크다"면서 "이로 인해 위기 극복과 성장을 위한 재원이 경영권 방어에 분산되어 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이들 단체는 상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해 달라고 정부에 강력 요청했다. 한경협은 "법적인 측면에서도 이사충실의무 확대는 우리 회사법 체계와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과잉금지원칙, 명확성 원칙 등 헌법 기본원칙에 배치될 소지도 크다"면서 "경제계는 우리 경제와 기업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고, 위헌 소지까지 있는 상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이 행사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5-03-13 15:20: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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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 해외 설비 투자도 지원…거점 2곳도 '추가'

해외시장 다변화 지원위해 규모·지원방식등 최종 조율中 올해 美 실리콘밸리에 KSC…GBC 1곳 추가 日 오사카 '유력' 박장혁 이사 "맞춤형 수출지원 확대…물류 경쟁력 제고도" '고비즈코리아' 통해 수출인프라 구축·온라인 마케팅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 진출, 시장 다변화를 추가로 지원하기위해 해외 설비 투자 등에 대해서도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문을 넓힌다. 이를 놓고 태스크포스(TF) 형태로 꾸린 신규사업작업반에서 규모, 지원 방식 등에 대해 올해 안에 결정을 매듭짓고 지원을 본격화한다. 미국 트럼프발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이 다양한 해외시장에서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서다. 중진공이 운영해 현재 16개국, 26곳에 두고 있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는 올해 각각 한 곳씩 늘린다. GBC는 진출 수요가 많은 일본 오사카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KSC는 미국 실리콘밸리가 낙점됐다. 13일 중진공에 따르면 미국의 관세 전쟁 도발로 해외 수출, 진출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자금은 신시장진출지원자금(5825억원), 긴급경영안정자금(2500억원) 등 다양하다. 중진공 박장혁 글로벌성장이사는 이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는 미국을 대상으로 수출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중진공은 우리 중소기업들이 흔들리지 않고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수출지원을 확대하고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며 물류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긴급경영안정자금의 경우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위해 경영애로 사유에 '보호무역 피해' 내용을 추가했다. 신시장진출지원자금은 대외 리스크 분산, 수출 대응력 제고를 위해 수출 다변화 기업 위주로 중점 지원한다. 중진공은 또 미국의 보편관세부과 등 변화하는 정책정보를 선제적으로 발굴·제공하기위해 미국에 있는 GBC를 중심으로 역할도 분담했다. 워싱턴GBC는 정책 일반, 시카고GBC는 바이오·의료기기, 뉴욕GBC는 테크서비스, LAGBC는 소비재(뷰티·푸드) 등이다. 또 올해 GBC와 KSC를 한 곳씩 추가하면 중진공이 운영하는 전 세계 거점은 16개국, 28곳으로 늘어난다. 중진공 양동민 온라인수출처장은 "중소기업들이 우수 제품을 '고비즈코리아'를 통해 B2B로 수출할 수 있도록 수출인프라 구축, 온라인 마케팅, 사후관리 등 수출지원에도 힘쓸 것"이라며 "올해 온라인수출플랫폼, 온라인수출 지원, 공동물류 지원 등 온라인 수출지원을 위해 340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고 전했다. '고비즈코리아(Gobizkorea)'는 올해 2월 현재 해외바이어 35만명, 국내 중소기업 약 8만6000개사, 상품 총 31만건이 등록돼 B2B 온라인 수출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중진공은 또 올해 처음 '테크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통해 400개사를 돕는다. 이는 1곳당 3500만원의 지원금을 통해 디지털·AI기술 등 서비스 수출 영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클라우드 및 데이터 활용비용 등을 쓸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중소기업들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기위해 현재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중소기업 전용 항공물류센터 '스마트트레이드허브'도 준비하고 있다. 전용 물류센터가 본격 가동을 시작, 하루 1만4000건을 처리하면 건당 4650원의 물류비가 절감되는 등 연간 총 268억원의 물류비를 절약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2025-03-13 14:32: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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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선투자시 정부가 2억'…중기부, '소상공인 LIPSⅡ' 첫 시행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 지원사업' 본격 시작 자격 갖춘 22개 민간투자사 선정…연계 투자 투자IR피칭, 박람회, 컨설팅, 멘토링등 지원 민간이 투자한 소상공인에게 정부가 최대 2억원까지 추가 투자하는 '소상공인판 팁스' 사업을 최초로 시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LIPSⅡ)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기부가 지정한 운영사(민간투자사)가 역량을 갖춘 소상공인에게 선 투자하면 정부 예산에서 투자금의 최대 3배(최대 2억원)까지 사업화자금을 매칭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일명 '립스 Ⅱ'사업으로도 불린다. 중기부는 투자연계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민간의 역량을 통해 발굴, 라이프스타일 혁신기업과 로컬브랜드인 '라이콘(LICORN·Lifestyle & Local Innovation Unicorn)'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우선 중기부가 지정한 운영사(민간투자사)에 투자 제안을 하고, 운영사(민간투자사)의 투자 검토·심의를 거쳐 투자를 받으면 투자연계지원 사업 신청을 위한 자격을 얻게 된다. 앞서 중기부는 유망 소상공인 발굴을 위해 자격을 갖춘 22개 민간투자사를 선정한 바 있다. 이후 소상공인이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사업신청을 하면 요건 검토 및 서류·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시 사업화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선정 소상공인은 사업 전담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사업 주관기관인 초기투자엑셀러레이터협회에서 운영하는 투자IR피칭, 투자자 네트워킹 및 컨설팅, 국내외 박람회 참가, 세무·법률·특허 등 전문가 멘토링 등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LIPSⅠ)'를 받은 소상공인도 투자연계지원사업을 신청해 평가를 통해 사업화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중기부 이대건 소상공인정책관은 "최근 내수 부진 등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환경 속에서도 기업가형 소상공인이 만들어 내는 스몰 브랜드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소상공인에게 민간자금과 정부자금이 매칭된 창의적이고 새로운 형태의 복합금융을 지원하고, 민간의 발굴·보육 역량을 연계해 성장한다면 소상공인이 중소기업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13 12:00: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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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호텔' 키녹, 봄 맞아 반려동물 피크닉 패키지 선봬

객실 1박, 피크닉 세트, 펫파크 입장권등 포함 교원그룹의 신개념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KINOCK)이 봄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13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이번 '체리 블라썸 피크닉 패키지'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선정된 경주에서 피크닉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키녹 객실 1박 ▲피크닉 세트(방수 피크닉 매트 및 진드기 방지 클립) ▲스니프 멘치카츠 투고 박스 ▲굿모닝 서비스 ▲펫파크 입장권 등을 포함했다. 특히, 키녹이 있는 보문관광단지는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선보인 '댕댕 여행 지도'에 속한다. 이 지도에는 봄철 반려동물 동반 추천 여행지 10곳이 소개됐다. 키녹은 럭셔리 펫캉스 수요를 겨냥해 '펫캉스 패키지'도 함께 준비했다. 쾌적함을 자랑하는 고급 객실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펫캉스 패키지는 ▲키녹 스위트·키녹 시그니처·키녹 프리미어 객실 1박 ▲키녹 펫 가운 ▲순살치킨·치즈볼 세트 ▲굿모닝 서비스 ▲펫파크 입장권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29일까지 주중 한정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중 투숙 시 10% 할인 혜택과 함께 멍푸치노 1잔을 제공한다. 여기에 키녹 시그니처와 키녹 프리미어 예약 시 추가 비용 없이 반려견 최대 2마리 동반 투숙이 가능하다. 키녹 관계자는 "봄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키녹에서 벚꽃 여행을 즐기려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라면서 "새롭게 출시한 패키지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춰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3 08:46: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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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지자체가 힘모은 제주 상생브랜드 '제주계란' 탄생

동반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상 업무협약후 첫 제품 대상, 마케팅·디자인·유통등 담당…'동이&반이' 캐릭터, JQ마크로 디자인 제주 상생브랜드 첫 상품인 '제주계란'이 탄생했다. 13일 동반성장위원회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대상이 힘을 모아 '제주계란'을 출시했다. 지난해 7월 동반위, 제주도, 제주통상진흥원, 대상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제주도의 특산물을 활용한 상생브랜드 상품개발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제주계란'은 제주 우수제품 품질인증(JQ, Jeju Quality)을 획득한 제주산 계란의 판로 확대를 위해 종합식품기업 대상이 마케팅, 디자인, 유통 등을 담당하고, 상생브랜드 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동반성장·상생협력 캐릭터인 '동이&반이'와 제주 우수제품 품질인증(JQ) 마크를 포장디자인에 활용했다. 이번 상생브랜드 상품은 동반위가 지자체와 기업의 실질적 수요를 매칭해 상호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기업은 상품 판매수익의 일부를 도농교류 촉진 등을 위해 지역사회로 환원한다는 측면에서 지역과 기업 간 새로운 상생협력 해법을 제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상품 출시 이후에도 협약 당사자 간 실무협의회 운영을 통해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신규 상품 개발과 우수 농수축산물 및 가공 상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등 제주산 원료와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대상은 제주도 내 CIC(Commany in company, 사내독립기업) 조직을 도입한 유일한 식품기업(제주CIC)으로 지역사회 발전, 유통사업확장, 관광상품개발 육성을 통해 지역 친화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 제주CIC 양재영 대표는 "이번 상품 출시 이후에도 동반위, 제주도, 진흥원과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우수 농수축산물 및 가공 상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등 제주산 원료와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참여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반위 이달곤 위원장은 "제주도에서 생산한 우수한 식품 발굴에 힘써 주신 제주도와 진흥원, 제품 선정, 디자인 및 유통 전반을 맡아주신 대상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동반위는 상생브랜드 제품 출시를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자체, 대기업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상생브랜드의 가치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를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3 08:33: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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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전국 우수 中企·소상공인 발굴한다

강원도서 '찾아가는 MD 상담회' 시작…대구, 부산, 충북도 홈앤쇼핑이 전국 구석구석 숨은 우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찾아 나선다. 13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매년 지역 우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TV홈쇼핑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MD 상담회'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11일 강원도에서 첫 출발을 했다. '찾아가는 MD 상담회'는 각 광역시도 지방자치단체와 홈앤쇼핑이 연계해 추진하는 '일사천리(一社千里)' 사업 일환으로, 지역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한 자리다. '일사천리' 사업은 지난 2012년 9월 첫 론칭 방송을 시작한 이후 13년간 1491개 이상의 상품을 홈앤쇼핑을 통해 소개하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해왔다. 홈앤쇼핑은 올해도 지난 11일 강원도를 시작으로 이달에만 대구(17일), 부산(20일), 충북(24일) 등 전국 13개 광역시도 및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해 입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직접 발굴한다. 지역별로 진행하는 1대 1 MD 상담회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제품은 담당 MD(상품기획자), QA(품질보증), 방송심의 등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TV홈쇼핑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찾아가는 MD 상담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08:23:0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