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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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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경기전망지수, 두달 연속 하락…인건비등 애로 다소 줄어

중기중앙회, 3061곳 대상 조사…8월 SBHI 76.6기록, 7월 이후 ↓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SBHI)가 두달 연속 하락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중소기업 3061곳을 대상으로 '2024년 8월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해 30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8월 업황전망 SBHI가 76.6으로 전월대비 1.4p 하락했다. 이는 지난 6월 소폭 상승(0.2p↑) 한 후 2개월 연속 하락 흐름을 보였다. 전년동월(79.7) 대비로는 3.1p 내렸다. 제조업이 전월대비 2.9p 하락한 80.4,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0.7p 하락한 75로 각각 나타났다. 올해 8월 SBHI와 최근 3년간 동월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제조업은 원자재, 수출, 영업이익, 자금사정, 설비는 개선됐다. 그러나 다른 항목은 이전 3년 평균치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비제조업은 영업이익과 고용은 개선된 한편, 다른 항목은 이전 3년 평균치보다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의 주요 경영 애로사항 추이에 대해선 ▲인건비 상승(50.3%→44.3%) ▲내수부진(67.8%→62.9%) ▲원자재가격 상승(33.8%→31.2%) ▲업체 간 과당경쟁(35.8%→34.6%) ▲판매대금 회수 지연(20.3%→19.1%) ▲고금리(22.1%→21.9%) 응답비중 모두 전월대비 하락해 부문별 애로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2024-07-30 12:00: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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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창업 요람 '한국형 스테이션 F' 들어설 홍대 인근 건물 어떤 곳?

중기부, 수도권서만 100여 곳 물색…심의등 거쳐 민간 건물 '최종 낙점' 국내 1위 부동산펀드 운용사 소유 오피스빌딩…접근성·인프라등 탁월 지하 6~지상 12층 전체 사용키로…공사·내부 리모델링 후 2026년 오픈 선의 정책, 반사이익 민간 이전 '경계' 필요…부산 폐창고 활용과 '대조' 중소벤처기업부가 최초로 글로벌 창업 허브 2곳 중 1곳을 서울 홍대 인근에 조성키로 한 가운데 해당 건물은 국내 1위의 부동산펀드 운용사 소유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가 정책적 목적으로 민간 건물을 100% 임대키로 결정하면서 자칫 건물값 상승 등 반사이익이 고스란히 민간에게 돌아가는 것에 대해 경계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공공이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과 같은 임차인을 유치하고 관리하는 등 전폭적으로 지원해 자칫 부동산펀드의 배만 불려주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그것이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해 발표한 '스타트업 코리아' 대책 실현 일환으로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는 창업 메카로 수도권에선 서울 홍대 인근, 비수도권에선 부산 북항 일대를 '한국형 스테이션 F'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30일 메트로경제 취재결과 이 가운데 수도권 후보지로 최종 결정한 건물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354-1, 3, 2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오피스빌딩으로 파악됐다. 중기부는 오영주 장관이 직접 나서 지난 25일 관련 내용을 발표하면서도 해당 건물과 최종 계약이 끝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상세 주소를 언론에 공개하지 않고 '홍대 인근'이라고만 밝혔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지난 2022년 8월부터 공사를 시작한 이 건물은 올해 10월 준공 예정이다. 규모는 지하 6·지상 12층, 연면적은 1만3275㎡(약 4015평)다. 지하철 2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이 교차하는 홍대입구역 인근 사거리 대로변에 위치해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이 건물은 이지스자산운용의 부동산펀드인 '에이치밸류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유한회사' 소유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7월 말 현재 국내에서 부동산펀드를 운용하는 180여개 운용사 중 설정액 기준 약 26조300억원 규모에 이르는 업계 1위 회사다. 2위인 삼성에스알에이자산운용(약 16조5600억원)보다도 9조원 이상 많은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부동산펀드는 재산의 50% 이상을 실물 부동산 등에 투자해 수익을 배분하는 금융상품으로,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하는 공모펀드와 투자자를 49인 미만으로 설정하는 사모펀드로 나뉜다. 부동산 투자신탁이라고 불리는 '리츠(REITs)'와는 다른 개념이다. 중기부가 글로벌 창업 허브를 수도권에 만들면서 이 건물을 선택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오 장관은 지난 25일 관련 브리핑에서 "수도권 창업 허브를 물색하기위해 100여 곳을 점검했다. 수도권의 지자체와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후보건물도 받아 검토했다"면서 "접근성, 정주여건, 주변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서울 강북권으로 의견이 몰렸고 압축된 성수동과 홍대 인근 중에서 홍대를 최종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홍대와 함께 최종까지 갔던 성수동도 민간 소유의 건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기부는 해당 건물주와 8월 중 최종 계약을 끝내고 올해 말 설계 그리고 내년 리모델링을 거쳐 2026년 상반기에 '수도권 한국형 스테이션 F'를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지하 6층부터 지상 12층까지 전체를 사용한다. 중기부는 이를 위해 올해엔 일단 설계 예산 10억원만 배정해 놓은 상태다. 중기부 관계자는 "검토한 후보건물 중 홍대가 민간위원들이 제시한 여러가지 조건에 가장 부합했다. 글로벌 창업 허브가 성공하기위한 앵커기업을 유치하는데도 적절하다고 판단했다"면서 "전세계적으로 창업 허브를 외곽에 설치하는 것은 트렌드가 아니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스테이션 F'가 그렇고 미국 보스톤, 일본 도쿄에 있는 CIC(캠브리지 이노베이션 센터)도 마찬가지다. 서울 역삼동에 있는 팁스(TIPS)가 외곽에 있었다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조건을 모두 감안하다보니 홍대 인근 건물을 낙점할 수 밖에 없었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아울러 이런 용도에 부합한 큰 건물의 주인이 개인인지, 부동산펀드인지, 법인인지 등은 선정 기준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면서 "허브에 입주하는 기업들에겐 주변 시세를 고려해 이보다 높지 않은 임대료 수준을 적용하고 사무실 외에도 이벤트홀, 라운지 등 다양한 네트워킹 공간을 함께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기부는 수도권에 들어설 '한국형 스테이션 F'로 이처럼 홍대 인근의 '랜드마크' 건물을 사용키로 결정한 반면 또다른 조성지인 부산에선 지은지 45년이 훌쩍 넘은 북항 내 폐창고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같은 프로젝트를 놓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대조적인 모습이다. 중소기업 사정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는 "정부가 예산을 들여 진행한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이 실제 장사를 하는 소상공인보다도 건물주들에게 반사이익이 돌아가고 임대료가 올라 (상인들에겐)오히려 부메랑이 된 사례가 많다"면서 "선의로 펴는 정책 효과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예기치 못한 곳에서 과실을 고스란히 가져가는 것을 경계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정부가 정책적 목표 달성을 위해 매번 신규 자산을 매입한다면 세금 부담은 그만큼 커질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은 배경으로 정부가 민간 건물을 공공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도 일반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2024-07-30 10:44: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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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聯, 구영배 큐텐 대표 규탄…"약속한 사재 출연 즉시 이행"

성명서내고 책임감 있는 조치, 재발 방지책 마련 '촉구' 소상공인업계가 티몬·위메프 사태 장본인인 구영배 큐텐 대표의 행보에 강력하게 반발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판매자들의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는 티몬·위메프는 지난 29일 기업 회생을 신청한 바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30일 성명서를 내고 "티몬과 위메프 경영진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플랫폼 입점 소상공인 피해에 대한 책임감 있는 조치와 재발 방지책 마련을 촉구한다"면서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에 근본적인 책임이 있는 구영배 큐텐 대표는 판매대금 지급을 위해 약속한 사재 출연을 즉시 이행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기업의 회생 신청으로)해당 플랫폼과 신뢰를 바탕으로 거래 관계를 이어온 소상공인의 믿음과 담당자와 경영진이 판매대금을 해결해 줄 거라는 기대는 산산이 부서졌다"며 "미정산에 따른 피해를 감당하기 힘든 영세기업은 연쇄적으로 도산의 길을 걸을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특히 티몬과 위메프 외에도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정산을 받지 못한 사례들이 드러나고 있는 만큼 소상공인 보호 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소공연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이 제정돼 있는 것과 달리, 동일하게 약자의 입장에 놓여 있는 입점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규정은 찾아보기 힘든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소공연은 "예금자보호법에 준하는 판매대금 보호 법규정을 만들어 감독기관 지정, 판매대금 보관 의무화, 일정 규모 이상에 대한 보험가입 의무화, 다른 사업 목적으로 이용 금지 등을 명문화하라"고 촉구했다. 또 "이번 사태에서 피해 규모를 키운 가장 큰 원인이 지나치게 긴 정산기일이었다는 점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며 "현재 소상공인이 활용하는 다수의 플랫폼에서 짧게는 3일부터 늦어도 10일 안에 정산이 이뤄지는 것을 반영해, 정부와 국회는 판매대금 정산기일을 10일 이내로 명시한 법규정을 하루빨리 제정하라"고 요구했다.

2024-07-30 10:30: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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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홈데코, '올해의 녹색상품'에 이지셀프등 5종 선정

이지셀프, 환경호르몬 노출 없고 화재시 유해가스 無 한솔홈데코가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에서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한솔이지셀프(사진) 등 자사의 5개 제품이 선정됐다. 30일 한솔홈데코에 따르면 올해 심사를 통해 선정된 인터레어 자재 제품은 ▲이지셀프(셀프인테리어 벽지용품) ▲스토리보드(가구재) ▲스킨마루(마루 바닥재) ▲아트에코 블라인드(블라인드) ▲웰스톤(벽면재) 이다. 한솔홈데코는 올해 인테리어 자재 기업 중 제일 많은 제품이 뽑혔다. 이지셀프는 PP(폴리프로필렌) 소재를 사용해 환경호르몬 노출이 없고, 화재 시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정성이 훌륭하다는 점과 스토리보드는 리사이클 원료를 사용하고 PP 및 PET 표면재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스킨마루는 새집 증후군의 주요 원인인 폼알데히드가 방출되지 않고 자외선에 의한 내변색성과 내지문성, 내오염성이 우수하며, 아트에코 블라인드는 실내 태양에너지 유입율을 감소시켜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이외에도 웰스톤은 준불연 소재로 화재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물과 습기에 강한 방수 기능을 갖추었다는 특징을 인정받았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올해의 녹색상품은 소비자가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30 10:01: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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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그룹홈 주거환경 개선 나선다

서울시 '나무야' 1호 리모델링 완공…대대적 개보수 진행 LX하우시스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그룹홈(공동생활가정)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활동'을 새롭게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선다. LX하우시스는 지난 29일 서울시 소재 그룹홈 '나무야'에서 LX하우시스 한명호 사장, 한국해비타트 이광회 사무총장, '나무야' 김상희 시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X하우시스 2024 제 1호 그룹홈 리모델링 완공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추후 자립하도록 돕기 위해 아파트나 다가구주택에서 운영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이다. 현재 전국에서 약 500곳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그룹홈들이 노후화됐음에도 비용문제로 시설 개보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LX하우시스는 올해부터 사단법인 한국해비타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서울특별시아동공동생활가정지원센터)와 손잡고 '그룹홈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활동'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개보수 공사의 시급성을 고려해 그룹홈 '나무야'를 제 1호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그룹홈 '나무야'는 현재 4명의 아동·청소년이 거주하고 있는 189㎡(57평)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특히 아이들이 주로 생활하는 2층 공간은 누수가 심해 개보수 공사가 시급한 상태였다. LX하우시스는 지난 7월초부터 약 3주에 걸쳐 창호·바닥재·벽지·도어·인테리어필름 등을 지원해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나무야'는 밝고 깔끔한 분위기로 바뀐 것은 물론 보다 따뜻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날 완공식에서 한명호 LX하우시스 사장은 "개선 공사로 '나무야'가 거주 아동들에게 더욱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30 09:30: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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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네이버와 'AI 뷰티 마케팅 스쿨' 교육생 모집

최종 100명 선발…스마트플레이스 사용 헤어숍 소상공인 대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네이버와 함께 'AI 뷰티 마케팅 스쿨' 교육생을 모집한다. 30일 소진공에 따르면 'AI 뷰티 마케팅 스쿨'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헤어숍 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AI 활용 온라인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총 5주간 진행한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8월16일 오후 2시까지로,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사용하는 헤어숍 업종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소진공과 네이버는 신청자 중 총 100명을 선발해 8월26일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AI뷰티 마케팅 스쿨' 교육과정은 ▲헤어숍 Ⅰ(서울) ▲헤어숍 Ⅱ(부산) 2가지로 운영하며,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와 CLOVA X를 기반으로 AI활용 온라인 마케팅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생은 헤어숍 상호명, 헤어 시술 소개글, 스타일리스트 소개글 등 헤어숍에 필요한 문구 등을 AI로 작업하고, 마케팅 카피라이팅 기술을 AI로 추출하기, 리뷰 답글 AI로 생성 등의 AI 활용 방안을 습득할 수 있다. 과정별 교육 커리큘럼은 같다. 교육 외에도 교육수료자에게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활용 가능한 광고비(비즈머니) 30만원을 지원하며 상·하반기 AI 외식·뷰티 마케팅 스쿨 우수교육생(성과 공유 대회 시상자)에게는 총 30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네이버에서 '소상공인24' 검색 후 관련 사이트에 접속해 신청매뉴얼에 따라 접수를 진행하면 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AI와 같은 최신 기술을 활용한 교육은 소상공인의 경영에 혁신을 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30 08:56: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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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CJ올리브영과 'K-뷰티' 미국 시장 진출 추가 지원

'KCON LA 2024'와 연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바이어 간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CJ올리브영과 'K-뷰티' 중소기업 미국 시장 진출 추가 지원에 나섰다. 중진공은 CJ올리브영과 KCON LA 2024를 연계해 K-뷰티 중소기업 미국 진출을 돕기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바이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중진공은 온라인수출 지원사업을 통해 CJ올리브영과 협업해 지원하는 신진 브랜드 19개사가 KCON LA 올리브영 전용부스에 자사 제품을 전시하고,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현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판촉전을 진행했다. 아울러 해외 소비자를 위한 온라인몰인 '올리브영 글로벌몰' 내 특별 기획전을 열어 할인 이벤트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 등 글로벌 판매 확대 기회를 제공했다. 27일에는 신진 브랜드 2개사, 미국 화장품 유통벤더가 참여하는 수출지원 간담회를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미국 온오프라인 유통망 진출 관련 화장품 업계 애로를 청취하고 지원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미국 MoCRA(미국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 대응 ▲미국 임상실험 애로 ▲위조 제품 대응 ▲물류·통관 등 화장품 미국 수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중진공 김일호 글로벌성장이사는 "K-뷰티 중소기업 수출의 지속 성장을 위해 현장 수요 기반의 수출마케팅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며 "GBC(중진공 글로벌비즈니스센터)와 수출지원 사업을 활용해 해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정보제공·심층상담·인증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의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수출시장 다변화, 수출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수출마케팅 지원, 온라인 수출 지원, 글로벌화 지원 등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4-07-30 08:47: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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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2024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진행

도요새 유초등 회원 누구나 참가…예선과 본선 진행 교원 빨간펜이 '2024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2일 교원 빨간펜에 따르면 영어말하기 대회는 도요새 유초등 회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교원 빨간펜은 회원의 영어실력을 확인하고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주기위해 2020년부터 매년 대회를 실시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4000명이 넘는 회원이 참가했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뉜다. 예선 참가를 원하는 회원은 도요새잉글리시 영어 도서콘텐츠 중 1권을 암기해 영상을 촬영해야 한다. 영상 파일은 내달 30일까지 빨간펜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예선 참가 주제는 구연동화이며, 예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인증서와 심사평을 제공한다. 예선 심사를 거친 후에는 본선 진출자 12명을 선정한다. 오는 10월25일 빨간펜 홈페이지에서 본선 진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본선은 오는 11월23일 교원투어 콘서트홀에서 진행한다. 연령별 본선 참가 주제는 ▲구연동화(유아) ▲독후활동(초등 1~2학년) ▲자유주제발표(초등 3~6학년)이다. 본선 심사위원은 서울교육대학교 영어교육학 교수진 등으로 구성된다. 심사위원단이 유창성, 전달력, 내용구성과 태도 등을 종합 평가해 각 부문별 ▲대상(4명) ▲최우수상(4명) ▲우수상(4명) 등 총 12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자에게는 72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도요새와 함께 공부하는 회원들에게 학습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위해 올해로 5회째 대회를 지속해 오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참가자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본선 참가 전 4주 이상의 연습 기간을 부여했다"고 전했다.

2024-07-29 15:22: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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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대출 부담 낮추는 '금융지원 3종 세트' 본격 가동

중기부, 대출잔액 상환기간 연장…대환대출 지원 확대 '전환보증' 신설…올 5000억 규모로 지원대상 대폭 완화 정부가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부담을 낮추기위해 '금융지원 3종 세트'를 본격 가동한다. 남아있는 대출잔액 상환기간을 늘리고 대환대출 지원대상도 확대한다. 전환보증도 신설한다. 2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번 개편을 통해 소상공인 직접대출 '잔액 3000만원 이상+업력 3년 이상'의 기존 상환연장 지원대상 요건을 전면 폐지했다. 상환연장제도 개편 전엔 소상공인이 보유한 대출잔액에 따라 2~4년 내에서 상환기간 연장을 지원했지만 개편을 통해 소상공인이 보유한 대출잔액과는 무관하게 최대 5년까지 상환기간 연장이 가능해졌다. 또한, 소상공인이 최대 5년 이내 범위에서 연장을 원하는 상환기간을 1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신청 접수는 8월16일부터로, 대출받은 소상공인 정책자금의 거치기간이 끝나고 1회 이상 원금을 상환한 소상공인부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이 가능한 시점은 소상공인마다 다를 수 있다"면서 "신청이 접수되면 소진공에서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여부를 확인하고, 상환가능성 심사를 거쳐 상환기간을 연장해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달 31일부터 5조원 규모의 전환보증도 본격 공급한다. 신설 전환보증은 상환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이 가진 기존 지역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을 새로운 보증으로 전환해 금융기관으로부터 새로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이는 지역신보 보증을 통한 대출(보증부대출)을 이용 중인 차주가 전환보증을 신청할 경우 기존의 보증부대출이 새로운 보증부대출(새로운 보증+새로운 금융기관 대출)로 전환돼 거치기간과 상환기간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신규 보증부대출로 전환 시 부과하는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고, 저신용 소상공인은 산출된 보증료율에서 0.2%p를 감면해 줄 계획이다. 신설 전환보증은 이달 31일부터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이나 기존 보증부대출 취급 금융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민간의 고금리 대출이나 만기연장이 거절되는 대출은 소상공인 대환대출을 통해 10년 분할상환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소상공인 대환대출은 7% 이상 고금리 대출과 은행에서 만기연장이 제한되는 대출을 4.5% 고정금리, 10년 분할상환 조건의 정책자금으로 전환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5000억원 규모를 신설했다. 당초 도덕적해이 방지 등을 위해 신용점수 기준이나 대출 시점 요건 등을 다소 엄격하게 설정해 운영했지만 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소상공인의 상환부담이 가중되고 있음을 고려해 지원요건을 대폭 완화할 계획이다. 먼저 지원요건 중 하나인 신용점수 기준을 상향(NCB 839점 이하 → 919점 이하)해 중·저신용자를 두텁게 지원한다. 대상 대출 시점도 지난해 8월 31일 이전 대출에서 대책 발표일(2024년 7월 3일) 이전 대출로 약 1년 확대한다. 또한, 개인사업자의 경우 가계대출로 경영비용을 충당하는 소상공인이 많은 점을 고려해 사업자대출 뿐만 아니라 사업용도로 확인된 가계대출까지 최대 1000만원까지 대환 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다.

2024-07-29 12:00: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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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정책정보 한눈에 본다

중기부·소진공, '정책정보 원스톱 플랫폼' 본격 가동 전국 77개 소진공 센터 통합 안내 시작…총 3단계 구축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9일부터 '소상공인 정책정보 원스톱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 '소상공인 정책정보 원스톱 플랫폼'은 정부가 이달 3일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일환으로 소상공인이 쉽게 찾아가고 금융, 취·창업, 경영안정 등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중기부와 소진공은 이날 문을 연 전국 77개 소상공인지원센터 통합 안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3단계에 거쳐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소진공 전국 77개 센터를 통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재기지원의 경우 한국자산관리공사,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유관기관 지원사업도 연계 안내한다. 8월 중 선보이는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를 통해서도 소상공인 종합상담이 가능하도록 관계기관 연락망을 구축한다. 특히, 수요자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통합콜센터 담당자와 상담사를 대상으로 지원사업별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상황별 매뉴얼도 배포할 계획이다. 내년 1월부터는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에 소상공인 전담팀과 채널을 '1번'으로 신설하고, 전담 상담팀을 구성·운영한다. 아울러 '소상공인24'를 통해 지원사업 정보제공 범위를 금융위·고용부 등 유관부처 사업으로까지 확대하고, 조건에 따른 맞춤형 사업공고 검색기능 구현, 지원사업 공고 선제적 안내 등 기능을 강화해 운영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종합대책을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방위로 홍보하고 안내하기위해 소상공인 정책정보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면서 "3단계에 이르는 플랫폼을 원활하게 구축해 현장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진공은 이번 정부 대책에 따라 ▲금융지원 3종 세트 및 사회안전망 강화 등 소상공인 비용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한 매출기반 구축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스마트·디지털화 및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스케일업(Scale-up) 지원 ▲수출·동행축제 등 판로확대 ▲새출발기금 지원을 통한 채무조정 ▲취업·재창업 지원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2024-07-29 10:26: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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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이미지, 신규 이전 고객 대상 '반값 환승 프로모션'

기존 라이선스 반값 구매…온라인 신청등 국내 스톡이미지 시장 선두주자인 통로이미지가 다양한 콘텐츠의 사용을 원하는 신규 이전고객을 대상으로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9일 통로이미지에 따르면 '반값 환승 프로모션'은 다른 플랫폼에서 이미지 라이선스를 사용하던 소비자들이 통로이미지에서 관리하는 '클립아트코리아' 또는 '이미지투데이' 플랫폼으로 이전할 경우 기존 라이선스를 반값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혜택이다. 통로이미지는 클립아트코리아와 이미지투데이 플랫폼을 통해 지난 30년 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도적으로 제공해 온 업체다. 다양한 이미지 포트폴리오를 활용하려는 고객들에게 고품질 이미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서비스 경쟁력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 통로이미지는 국내 경제 침체에 따른 기업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본사플랫폼의 다양한 콘텐츠를 저렴한 가격에 내놓기로 했다.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길 원하는 고객들은 통로이미지 웹사이트에 방문해 온라인 신청하하면 된다. 직접 전화 문의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한정된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제공할 예정이다. 통로이미지 관계자는 "이번 반값 환승 프로모션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며 우리의 플랫폼에 대한 신뢰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9 10:17: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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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다"…휴롬 착즙기 'H410', tvN '서진이네2' 등장

배우 최우식이 과일 짜는 장면서 선봬…영양소 유지, 편의성 우수 휴롬의 신제품 착즙기 'H410'(사진)이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2'에 등장해 화제다. 29일 휴롬에 따르면 '서진이네2'는 배우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고민시가 아이슬란드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지난 26일 방영한 '서진이네2' 5화에서는 배우 최우식이 휴롬 착즙기 H410으로 과일을 착즙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착즙기 H410에 파인애플을 넣고 작동 버튼을 누르자 재료들이 자동으로 잘리고 착즙되며 금세 생과일 100% 착즙주스가 완성됐다. 최우식은 파인애플 주스를 맛보고 "진짜 맛있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휴롬 착즙기 H410은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울템 소재의 스크루가 채소과일을 저속으로 지그시 눌러 짜 열 발생과 공기 접촉을 최소화해 효소, 파이토케미컬, 천연 비타민 등 영양소가 살아있는 더 맑고 진한 착즙주스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작동부터 세척까지 사용 과정 전반의 편의성도 우수하다. 메가 호퍼를 적용해 채소과일을 통째로 넣을 수 있고 재료를 넣고 작동 버튼을 누르면 커팅 날개가 자동으로 절삭해 재료를 따로 손질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제품 앞면의 주스포켓을 통해 주스가 차오르는 모습으로 착즙량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세척도 드럼과 멀티 스크루를 분리해 흐르는 물에 헹구기만 하면 돼 간편하다. 뿐만 아니라 복잡한 내부 설계를 숨긴 히든 설계 디자인을 적용해 외관을 심플하게 구현, 모던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크리스탈 디자인의 메가 호퍼는 빛을 받았을 때 더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가까이에서 보면 더욱 세심한 디테일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휴롬은 오는 31일까지 휴롬 공식 쇼핑몰 '휴롬샵'에서 휴롬 건강세트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44%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착즙기 H410과 티마스터, 파워 블렌더, 초음파 세척기 등을 함께 구매하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24-07-29 10:07:4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