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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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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협력재단, KIAT와 중견·중소기업 상생형 성과공유 확산나서

업무협약 맺고 기관별 사업간 연계 강화등 협력체계 구축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대중기협력재단)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중견기업·중소기업간 상생형 성과공유 확산을 위해 나섰다. 대중기협력재단은 KIAT와 지난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상생협력형 기술혁신 확산을 위한 성과공유 지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대중기협력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성과공유제'와 KIAT가 운영 중인 '중견중소기업 상생형 혁신도약사업' 연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상생협력형 기술혁신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KIAT 사업에 선정된 중견·중소기업은 성과공유제에 참여해 과제수행으로 발생한 성과를 기업 간 자율적 합의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KIAT 과제를 통해 발생한 기술개발 성과에 대해 중견기업(위탁기업)과 중소기업(수탁기업)이 현금 또는 물량·매출 확대 형태로 성과를 배분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중견중소 상생협력 R&D 관련 성과공유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참여 기업(관)간 상생 협력 촉진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 지원 ▲상생협력형 기술혁신 확산을 위한 정보교류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대중기협력재단 김영환 사무총장은 "상생협력이 일부 대기업과 협력사 간 관계에 국한되지 않고 중견·중소기업을 포함한 경제적 우열관계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IAT 민병주 원장은 "중견·중소기업의 상생협력에 기반한 기술개발과 공정한 성과공유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공동 기술개발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6-24 08:38: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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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 로컬 더하고 ESG 집중'했더니…시몬스 이야기

2019년부터 '침대 없는 광고'로 화두…'멍 때리기 광고'까지 이천 팩토리움 중심 '로컬라이제이션'도…지역과 소통·호흡 다양한 ESG경영 시도…'착한 침대' 출시, '난연 특허'도 공개 安 대표 "난연매트리스 골든타임 확보, 특허 풀겠다" 약속지켜 '○○빼고 로컬(local) 더하고 ESG 입혔더니 제품이 팔렸다.' ○○는 '침대'다. 다름아닌 시몬스 이야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5년 전인 2019년 당시 시몬스는 아주 특이한 광고를 한편 세상에 내놨다. 광고는 바로 화두가 됐다. 한 남자가 야자수 아래에 주차한 승용차 보닛 위에서 평화롭게 책을 읽고 있다. 마틴 게릭스의 노래 'summer days'가 잔잔하게 깔린다. 화면엔 '바로 이런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란 글자가 보인다. 화면은 점점 줌 아웃(zoom out)되고 'SIMMONS'란 글자만 남긴채 끝난다. 업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준 바로 시몬스의 '침대 없는 광고'다. 이는 안정호 시몬스 대표가 "제품(침대)을 (광고에서)빼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으로 시작했다. 3년뒤 시몬스 침대는 더욱 파격적인 광고를 또다시 선보였다. 이번엔 여러편이다. 오렌지 나무에서 오렌지가 끊임없이 떨어진다. 배경소리는 새가 울고 오렌지가 떨어지는 소리 뿐이다. 또다른 광고에선 모델이 수영장에서 천천히 물장구를 친다. 광고 내내 같은 동작만 반복한다. 들리는 것은 물소리 뿐이다. 무엇인가 더 나올 것 같고, 허전한 느낌이지만 어쨌든 광고는 그렇게 끝난다. 바로 '오들리 새티스파잉 비디오(Oddly Satisfying Video)'다. 무의미한 영상을 의미 없이 반복하는 영상, 즉 '멍 때리기 광고'다. '침대 없는 광고'를 선보인 침대 회사가 한 걸음 더 나아가 '의미 없는(?) 광고'까지 내놓은 것이다. 현지화, 지역화를 뜻하는 '로컬라이제이션(localization)'도 시몬스의 또다른 상징이다. 대표적인 지역은 경기 이천이다. 시몬스는 1500여 억원을 들여 2018년 당시 이천에 '시몬스 팩토리움'을 완성했다. 7만4505㎡(약 2만2500평)인 시몬스 팩토리움은 수면연구 R&D센터, 공장, 물류센터 등을 집약한 시몬스 침대의 심장부다. 시몬스 팩토리움 바로 옆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는 시몬스가 '지역성'을 끊임없이 실험하고 있는 공간이다. ▲침대박물관 '헤리티지 앨리' ▲기술 체험 공간 '매트리스 랩' ▲쇼룸 '테라스 스토어'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팜(farm) 가든 등이 모두 시몬스 테라스에 있다. 시몬스 테라스에선 철따라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펼쳐지며 고객들을 손짓한다. 지역 명소가 된 시몬스 테라스는 오픈 5년만인 지난해 기준으로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특히 시몬스 테라스에서 매년 열리는 '파머스 마켓'은 이천지역 농가와 호흡하고 공존하는 대표적인 로컬라이제이션 사례다. 파머스 마켓은 단순히 판매를 위한 공간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시몬스가 농산물의 브랜딩과 패키징 등을 돕고 판매도 촉진한다. 이와 함께 서울 성수동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2020년), 부산 전포동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리(〃), 해운대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2021년),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2022년) 등도 지역과 함께 한 시몬스의 브랜드 공간들이다. 시몬스 침대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빼놓을 수 없다. 시몬스는 그동안 'S(사회)'에 좀더 집중했다. 전국의 팝업스토어, 이천 시몬스 테라스도 그중 하나다. 특히 시몬스는 지난 2020년부터는 삼성서울병원의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기부금은 15억원을 넘었다. 시몬스 김성준 부사장은 "소아청소년센터를 비롯한 소아 병동은 대학병원에서 전공의들이 가장 기피하는 분야여서 의사가 늘 부족하다. 의료보험수가도 낮아 진료를 볼 때마다 손해를 본다. 그만큼 사회적 관심이 많이 필요한 곳"이라며 "그런데 우리가 제일 잘하는 침대를 기부하려고하다 계속 누워있어야하는 침대가 환우들에겐 지옥 같은 존재라는 말을 듣고 마음이 울컥하고 부끄러웠다"며 당시를 소회했다. 그래서 시몬스는 소비자들이 '뷰티레스트 1925' 침대를 구매할 때마다 5%를 적립해 내년에 완공하는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 리모델링 기금으로 기부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1925'는 1870년 미국에서 첫 선을 보인 시몬스가 침대의 핵심기술인 포켓스프링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특허를 내고 침대 가격을 낮추는데 성공한 기념비적인 해이기도 하다. 내년은 그로부터 꼭 100년이 된다. 시몬스는 올해 초 공익을 위해 난연 매트리스 제조공법 관련 특허(등록번호: 10-2151273, 10-2151274)도 사회에 공개했다. 이는 지난 2022년 10월 말 안정호 대표가 이천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언론과 한 약속이기도 하다. 안 대표는 당시 기자회견 자리에서 "시몬스가 특허를 갖고 있는 난연매트리스는 화재시 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해준다. 소방관들의 생명도 지킬 수 있다. 타사가 원한다면 난연매트리스 관련 특허를 풀 생각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CECD) 주요 회원국과 달리 '난연'과 관련해 법과 규제가 없는 한국에서 경쟁사들이 자사의 난연 매트리스 특허 기술을 활용해 좀더 불에 강한 침대를 제조해 보급할 수 있도록 '통큰 결정'을 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시몬스는 지난해 313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침대업계 1위에 처음으로 올라섰다. 전년보다 매출이 10% 정도 늘면서다. 기업이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호흡하고 MZ세대 등 시대를 먼저 읽고 행동에 나선 결과 '성장'까지 이룬 셈이다.

2024-06-24 06:00: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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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신당동 떡볶이타운'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이벤트

7월7일까지 5000원 쿠폰 매일 350명씩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오는 7월7일까지 신당미래유산먹거리 골목형상점가(신당동 떡볶이타운)의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스타가맹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지난 5월 대전 성심당 이후 두 번째 진행하는 행사로, 신당동 떡볶이타운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5000원 쿠폰을 매일 350명씩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벤트는 7월7일까지 금·토·일 총 9회 진행한다. 카드형 상품권 5000원 쿠폰은 신당동 떡볶이타운 내 7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당동은 기존의 즉석떡볶이 명소 뿐만 아니라 '힙당동(힙+신당동)'으로 불릴 만큼 2030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MZ 맛집으로 유명한 '마복림할머니집'과 '우정'에서도 카드형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이 10% 싼 금액으로 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 스타가맹점은 전국 2000여 곳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가맹점 중 화제성·매출 등 소비자 파급력이 높은 곳으로, 연말까지 100개의 스타가맹점 대상으로 각종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카드형 상품권은 현재 10% 할인한 금액으로 '온누리상품권'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 보유하고 있는 카드를 등록해 카드로 가맹점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상품권이다. 카드결제가 가능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면 별도의 가맹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온누리상품권 앱의 '가맹점 찾기'를 통해서 전국에 위치한 가맹점들을 확인할 수 있다.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은 "온누리상품권 스타가맹점은 연말까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라며 "카드형 온누리상품권과 함께 스타가맹점에서 기분 좋은 소비가 되시길 바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24-06-23 08:28: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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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상반기 우수상품전'…9개 인기상품 선정

24일부터 5일간 진행…'민생 물가안정 상품' 할인 공영홈쇼핑이 24일부터 닷새간 '상반기 우수상품전'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인기상품 9개를 선정했다. 23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판매한 상품을 분석한 결과 고물가 가운데 '민생 물가안정'으로 선보인 상품이 인기를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목제지의 '트루마리 순수휴지'는 주문수량 10만 세트 이상을 기록하며 30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갈비살불고기'도 21억원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모았다. 외식물가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미솔김치'(66억원), '창억떡'(35억원), '손질오징어'(25억원), '설악추어탕'(23억원) 등 다양한 먹거리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중소기업 상품 중에는 공영홈쇼핑의 패션 스테디셀러 브랜드인 '마담엘레강스'(86억원)를 비롯해 '보몽드 침구'(82억원), '블루밍 방수비데'(24억원)가 판매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24일부터 28일까지 오전 9시 20분과 오후 8시 40분에 방송하는 '상반기 우수상품전'에서는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보몽드 풍기인견침구 ▲마담엘레강스 인견블라우스 ▲갈비살 불고기는 1만원 낮춘 가격으로 판매한다. '창억떡'은 특집을 기념해 기장떡 구성을 추가했고, '도미솔김치'는 김치통 2개를 추가한 구성으로 선보인다. 기획전 전 상품에 대해 모바일 앱으로 구매시 5% 즉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공영홈쇼핑 심인창 마케팅실장은 "고물가 기조 속에 물가안정으로 선보인 상품들이 인기를 모았고, 외식 물가 상승으로 인한 집밥 열풍이 상반기 실적에 그대로 나타난 것 같다"며 "공공기관 TV 홈쇼핑으로서 앞으로도 우리 농축수산물과 중소기업 상품을 더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3 08:20: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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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홀딩스, ESG 성과등 담은 'ESG 보고서' 발간

2년째…'이중 중대성 평가' 방식 글로벌 기준 맞춰 보완 LX홀딩스가 'ESG 보고서'(사진)를 발간했다. 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방향성과 주요 성과를 담은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23일 LX홀딩스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에 적용한 '이중 중대성 평가' 방식을 글로벌 ESG 이니셔티브 공시 및 평가 기준에 맞춰 대폭 보완함으로써 다양한 이해관계자 및 사회적 요구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반영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중 중대성 평가는 기업 전반에 ESG 경영을 도입하기 위해 경영활동이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 재무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적 요인을 동시에 고려해 핵심 중대 이슈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LX홀딩스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그룹의 최상위 중대 이슈로 '인적 자원 관리'를 선정하고 ▲임직원 안전 및 보건 관리 ▲이사회 역할 및 책임 ▲윤리·준법 경영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등의 중대 이슈를 도출해 관련 과제와 진행 사항을 세부적으로 담았다. 구본준 LX그룹 회장은 지난 2021년 그룹 출범과 함께 ESG 경영에 대한 임직원들의 하나된 인식을 지속 강조하며 내재화 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LX ESG 비전 'Link For Next'를 제시하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환경 영향 최소화, 존중 및 상생의 가치 실현, 지배구조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노진서 LX홀딩스 사장은 "ESG 경영 내재화에 집중해 LX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매년 ESG 보고서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ESG 전략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LX홀딩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6-23 08:14: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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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추가지원나서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23일 중기유통센터에 따르면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소상공인의 온라인 매출 확보를 위한 마케팅 솔루션이다. 중기유통센터에서 운영하는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지원사업'은 티몬, 카카오, G마켓 등 9개 대형 민간플랫폼과 협업해, 전문 쇼호스트, 촬영 인력, 장비, 방송기획, 온라인마케팅 등 라이브커머스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라이브커머스를 도전하거나 대형 민간플랫폼에 입점하길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판판대로 홈페이지에서 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중기유통센터 이태식 대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진출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고민할 것"이라며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꾸준히 고도화하고, 소상공인의 만족도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유통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유통센터는 소상공인이 직접 라이브커머스를 제작, 송출하는 '소상공인 직접제작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라이브커머스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라이브 전문MD와 1대1 멘토링, 할인쿠폰, 사후 피드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지원사업 또한 판판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4-06-23 08:09: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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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 제6호'…친환경 ESG 활동 펼쳐

서울 탑동초에 조성…학생들 대상 '생태·환경 동시 공모전'도 코웨이가 서울 금천구 탑동초등학교에 '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 제6호'를 조성했다. 23일 코웨이에 따르면 임직원 자원봉사단과 함께 탑동초등학교의 19개 학급에 공기정화식물 총 494그루를 전달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창작 동시 공모전을 개최했다. 6회차를 맞이한 '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반려 식물을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환경 정서를 함양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된 친환경 ESG 활동이다. 학생들은 일회용 마스크 자투리 원단과 재활용 투명 페트병으로 제작된 화분에 직접 식물을 옮겨 심으며 반려 나무로 관계를 맺고 관리 및 생육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환경 교육과 함께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생태·환경 동시 공모전'도 함께 진행한다. 학생들이 동시를 통해 생태와 환경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해 생명의 소중함, 환경보전의식,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실숲 프로젝트에 참여한 탑동초등학교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전은 내달 말까지 접수된 참가작 중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학생에게 경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교실숲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학습 공간 속에 작은 자연을 조성해 생태에 대한 관심도와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활동"이라며 "지속적으로 교실숲 참여 학교를 확대해 더 많은 아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2024-06-23 08:01: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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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사업전환해 신사업 진출 中企 추가지원나서

신사업진출 KOSME IR마트 개최…스케일업 도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사업전환 중소벤처기업 추가 지원에 나섰다. 중진공은 21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민간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신사업진출 KOSME IR마트'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사업 진출 KOSME IR마트(IR마트)는 중진공 사업전환지원 사업에 참여해 신사업 진출로 성장궤도를 달리고 있는 유망 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위해 마련했다. 중진공은 2007년부터 사업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해 연간 3125억원 규모의 정책자금과 컨설팅·R&D·우대보증·세제 감면 연계지원 등 사업전환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사업전환법 개정에 따라 사업전환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신사업 분야를 집중 지원하는 등 사업전환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IR마트는 심사위원인 VC 심사역 이외에 참여기업에 대해 관심 있는 VC 등 민간투자자를 현장 참관객으로 초청해 투자유치 가능성과 민간투자자의 참여율을 높였다. 주요 행사인 IR피칭은 ▲유주케어(첨단 의료기술 연구개발 기업) ▲효돌(초고령화시대 노인돌봄반려 AI인형 제조기업) ▲아이오토(자율주행 모빌리티 안전제어 시스템 선도기업) ▲자우버(친환경세제 전문 제조회사) ▲디디에이치(AI기반 치과진단 및 진료지원 플랫폼 기업) ▲천지인바이오텍(친환경 바이오 농약개발 기업) 6개사가 진행했다. 기업별 IR피칭 이후에는 참여기업과 VC 심사역 간 1대1 상담회를 마련해 투자 유치를 위한 질의응답, 피드백 제공 등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다. 중진공 김문환 기업금융이사는 "이번 IR마트를 통해 산업구조 대전환 시기에 능동적으로 신사업진출에 성공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민간 투자업계의 관심이 제고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중진공은 급변하는 경제환경 변화에 맞춰 중소벤처기업의 사업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4-06-23 07:50: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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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추석 연휴 여행 할인 혜택 기획전

9월13~18일 사이 출발 상품 대상 혜택 제공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추석 연휴에 더 저렴하게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는 '빠를수록 싼 얼리버드, 뭉칠수록 싼 공동구매' 기획전을 진행한다. 21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기획전은 ▲빠를수록 싼 얼리버드 ▲뭉칠수록 싼 공동구매 ▲추석 연휴 여행, 누구보다 저렴하게 얼리버드+공동구매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9월 13일부터 9월 18일 사이에 출발하는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빠를수록 싼 얼리버드'는 빠르게 예약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중남미 5개국 14일'은 출발 100일 전에 예약하면 1인당 4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위스 일주 8·9일'은 20일 전 예약 시 1인당 22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가능하다. 고객 수요가 많은 '규슈 3일' 상품은 60일 전 예약 시 1인당 5만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여럿이 함께 예약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뭉칠수록 싼 공동구매'도 준비했다. '동유럽 발칸 6개국 9·12일' 상품은 4인 이상 예약 시 1인당 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대만 타이베이·단수이 4일'은 8명이 예약하면 1인당 4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얼리버드와 공동구매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추석 연휴 여행, 누구보다 저렴하게 얼리버드+공동구매'도 있다. 프랑스와 스위스, 이탈리아를 관광하는 베스트셀러 '서유럽 3개국 9·10일'은 출발 15일 전에 4명 이상 예약하면 1인당 21만원 할인된다. '두바이 및 스페인·포르투갈 10일' 패키지는 30일 전에 4명 이상 예약 시 1인당 1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떠날 수 있다.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행이지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6-21 04:5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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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엠, 모듈러 주택 활성화위해 LH등과 기술협력나서

업무협약 체결…고층화 기술 확보, 표준화·플랫폼화등 '맞손' 친환경 모듈러 전문 기업인 플랜엠이 모듈러 주택 활성화를 위한 '2030 LH OSC주택 로드맵' 후속 조치로 LH, 스마트모듈러포럼, 한국철강협회, LG전자, 엔알비, 유창이앤씨, 자이가이스트와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OSC(Off-Site Construction)'란 탈현장건설 기반으로 공장에서 주요 부재의 80% 이상을 사전 제작해 현장으로 운반 후 조립하는 공법을 말한다. 특히 고령화로 인해 건설현장에서 인력난이 가중되고 있어 건설품질 및 생산성 저하의 위험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현장 밖에서 건설이 이뤄지는 모듈러 공법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21일 플랜엠에 따르면 모듈러주택은 기존 현장 중심의 시공에서 탈피해 주택을 구성하는 주요 부재 및 부품의 80% 이상을 표준화·규격화된 모듈을 공장에서 미리 생산해 현장으로 운반 후 조립·설치하는 주택이다. 모듈러 방식은 공기단축, 폐기물 감소 및 탄소배출 저감, 소음·진동·분진 등 환경문제 해결, 품질향상 등 많은 장점을 갖고 있으며, 건설 기능인력의 고령화 및 숙련공 부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건설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모듈러주택을 활성화하기 위해 모듈러주택 산업을 이끌어 가는 참여 기업들과 함께 고층화 기술 확보, 표준화 및 플랫폼화 기술 개발을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조사, 설계사, 건설사 등과 협업해 모듈러주택 특화 표준평면을 개발하고 건식화 및 층간소음 저감 등 품질개선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모듈러주택의 기술적,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고, 민간의 자발적 투자를 유도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주거 성능 구현을 위해 협약기관들과 국가 R&D에 참여할 계획이다. 플랜엠 이민규 대표는 "모듈러 고층화 및 표준화의 기술개발이 이뤄지고 산업에서 필요한 제도적 장치와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모듈러 생태계 전반의 혁신적 발전과 K-모듈러로 글로벌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21 04:25: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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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소파 '캄포 레더' 다크 그레이 출시

모던한 디자인, 감각적 분위기 연출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까사미아(CASAMIA)의 인기 소파 '캄포 레더(CAMPO Leather)'의 신규 컬러 '다크 그레이'를 출시한다. 21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캄포 레더'는 올해 4월까지 누적판매량 34만개를 돌파한 까사미아의 메가히트 상품 '캄포' 소파의 가죽 버전 제품이다. 지난 1월 출시 이후 5월까지 매출이 매월 평균 15%씩 신장하는 등 가죽 소파 시장에서도 캄포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편안한 착석감, 모듈 기능 등 캄포 소파만의 특장점은 그대로 간직하면서 부드러운 촉감과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고급 가죽 소재와 등받이 쿠션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헤드쿠션 옵션 등이 더해져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신세계까사는 캄포 레더의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기존 라이트 그레이와 브라운 컬러 외에도 다양한 색상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신규 컬러를 출시, 점차 세분화되는 취향 공략에 나선다. '다크 그레이'는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느낌과 더불어 오염 등이 쉽게 눈에 띄지 않아 가구 선택 시 선호도가 높은 색상 중 하나로, 가죽·패브릭 등 다양한 소재에 널리 적용된다. 다크 그레이 색상을 입은 캄포 레더는 컬러 자체가 주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모던한 디자인과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가죽 특유의 질감을 한층 돋보이게 해주는 깊이 있는 색감으로 사용할수록 빈티지한 멋을 낼 수 있다. 캄포 레더 신규 컬러는 까사미아 신세계경기점을 비롯한 총 12개 매장에서 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전국 주요 까사미아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쇼핑 플랫폼 '굳닷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최근 돌아온 가죽 소파의 인기에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가죽 소파를 찾는 고객들이 늘면서 '캄포 레더'가 호응을 얻고 있다"며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선호도가 높은 '다크 그레이'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혀 증가하는 가죽 소파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1 03:50: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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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김난도 교수와 '트랜드 콘서트 2024' 연다

'영피프티(Young Fifty), 시니어를 벗다' 주제로 25일 개최 시몬스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비크닉과 함께 '트렌드 콘서트 2024'를 개최한다. 21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트렌드 콘서트는 대한민국 대표 트렌드 전망서인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집필진과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를 필두로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모여 소비시장의 트렌드와 미래 변화 가능성 등에 대한 담론을 교류하는 행사다. 지난 2022년에는 '엔데믹 시대의 소비 트렌드 변화'를, 2023년에는 'LOCAL, 유일무이한 경험의 설계'를 주제로 열렸으며, 매회 매진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려 트렌드를 이해하길 원하는 현대인들의 필수강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25일 서울 소공동 로컬스티치에서 열리는 올해 트렌드 콘서트는 '영피프티(Young Fifty), 시니어를 벗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영피프티'는 젊은 5060 세대를 의미한다. 이들은 현재 우리나라 인구 구조상 가장 두터운 세대이자 가장 왕성한 구매력을 자랑하며, 시간적 여유까지 충분해 최근 핵심 소비층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몬스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그리고 브랜드 인사이트 미디어 비크닉이 함께 해 의미가 크다. 시몬스 침대는 백세시대를 맞아 '수면은 건강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가운데 영피프티를 아우르는 '그랜드 제너레이션 세대(1950년대 베이비부머~1970년대 X세대)'의 숙면에 대한 니즈를 적극 충족시키고 있다. 비크닉 역시 다양한 브랜드의 개성, 취향, 철학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하며 최신 트렌드에 관심이 높은 영피프티 구독층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김 교수의 기조연설과 김지현 SK경영경제연구소 부사장의 특별 강연으로 영피프티를 새롭게 정의하며 이어 '영피프티, 라이프스타일을 엿보다'와 '영피프티, 뉴 마켓의 주역이 되다'라는 주제 아래 김성준 시몬스 브랜드전략부문 부사장 등 다양한 연사진이 나서 새로운 소비문화 창출의 주역으로 떠오른 영피프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각 주제별 세션 종료 후에는 해당 연사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오픈 디스커션' 시간을 마련해 콘서트의 깊이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트렌드 콘서트는 사회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여러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자유롭게 교류하는 자리로, 시대와 사람을 이해하는 지식의 장으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다"며 "영피프티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며 각 현장에서 우수 사례를 만들어 나가는 기업 관계자들이 다수 참여하시는 만큼 올해 트렌드 콘서트가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트렌드 콘서트 2024는 오는 25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24일까지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24-06-21 03:49: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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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전과나눔, '디지털 경제 가속 亞 시장' 주제로 포럼 연다

제65회 기업가정신포럼 26일 개최…홍상민·임재원 대표 연사로 사단법인 도전과나눔이 '디지털 경제로 가속화되고 있는 아시아 시장'을 주제로 제65회 기업가정신 포럼을 개최한다. 21일 도전과나눔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전 7시부터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리는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전 세계가 급속도로 디지털 경제로 전환되는 가운데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 시장을 고찰하기 위해 마련한 공유의 장이다. 포럼에선 지난 20년 동안 한국, 미국, 베트남 등지에서 다양한 투자와 스타트업 지원을 해온 '넥스트랜스'의 홍상민 대표와 지난 2016년 푸드트럭 1대로 시작해 8년 만에 아시아 7개국까지 영토를 확장한 푸드테크 기업 '고피자'의 임재원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 포럼에서 홍상민 대표는 '5000개 기업에서 얻은 베트남 시장 진출 성공 노하우'를 공유한다. 홍 대표는 연세대와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한 이후 2001년부터 벤처 투자 업계에 입문했다. 새롬벤처투자 책임심사역을 거쳐 지난 2004년 넥스트랜스를 창업했다. 이후 20년 동안 로킷헬스케어(한국), 아이지에이웍스(한국), Life Canvase(미국), Top CV(베트남)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50개 기업에 투자했다. 더불어 100개 이상의 스타트업 기업이 해외자본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바탕으로 홍 대표는 한국, 미국, 베트남에 투자한 업체들끼리 서로 네트워크를 이루어 크로스보더 비즈니스가 가능하도록 힘쓰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는 베트남의 디지털 성장 가능성을 확신하고, 5000개 이상의 현지 업체를 검토하면서 베트남의 쿠팡이라 할 수 있는 TiKi를 비롯하여 38개 기업에 투자를 집행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베트남 성장기업 투자에 관해 최고의 노하우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올해에는 500억 원 규모의 베트남 투자 전용 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두 번째 연사 임재원 대표는 '아시아 7개국에 진출한 고피자를 통해서 본 프랜차이즈 시장 전략'을 공개한다. 1989년생인 임 대표는 싱가포르 경영대를 거쳐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공학도다. 음식과 기술의 결합을 통해 푸드테크 기업 고피자를 창업했다. 피자 업계의 맥도날드를 꿈꾸며 1인용 피자를 개발, 2016년 푸드트럭 1대로 1인용 피자를 판매하면서 사업을 확장해 나갔다. 임 대표는 피자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1인용 피자 6개를 3분 안에 구울 수 있는 최첨단 오븐을 개발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1인용 피자로 대중화를, 최첨단 오븐으로 패스트푸드화를 각각 이뤄낸 것이다. 고피자는 일찍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서 현재 인도,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 200여 개의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태국 최대의 유통기업인 CP그룹으로부터 1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총 600억 원의 투자를 받으며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금룡 도전과나눔 이사장은 "아시아 시장은 우리나라의 2대 교역 대상 지역인 만큼 중요하게 바라보아야 하는 시장이다. 이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었고 아시아 시장은 빠르게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기술이 우수한 우리 K-스타트업들이 아시아를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다. 투자자의 관점에서 아시아 진출에 성공한 기업의 관점에서 제시하는 인사이트를 통해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21 02:50: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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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채소과일 한 팩에 담은 '휴롬 주스키트' 출시

일일 권장 섭취량 500g 담아…5종 구성 휴롬이 채소과일 일일 권장 섭취량인 500g의 채소과일을 한 팩에 담은 '휴롬 주스키트'를 출시했다. 21일 휴롬에 따르면 건강을 위해 생 채소과일 섭취를 독려하는 '날것 캠페인'의 일환으로 채소과일 일일 권장 섭취량인 500g의 채소과일을 바쁜 일상 속에서 보다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휴롬 주스키트'를 선보였다. 휴롬은 주스의 맛과 영양을 고려한 최적의 비율로 채소과일을 배합해 세척부터 손질까지 완료된 신선한 원물을 한 팩에 담았다. 소비자는 세척과 손질 등 번거로운 과정 없이 주스키트 원물을 착즙기에 넣기만 하면 주스가 완성된다. 주스키트 한 팩으로 채소과일 일일 권장 섭취량 500g을 한 잔의 주스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휴롬 주스키트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한 시설에서 2중 세척 시스템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관리한다. 신선한 품질을 위해 주문 후 생산 및 출고하며 직접 원물을 확인하고 착즙할 수 있어 품질과 위생적인 부분도 안심할 수 있다. 휴롬 주스키트 레시피는 화제의 해독주스 'CCA(당근, 양배추, 사과)주스', 건강주스의 대표주자 'ABC(사과, 비트, 당근)주스', 싱그러운 해독주스 '사과셀러리주스',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사과케일주스', 강력한 항산화 효과 '셀러리주스' 등 5종으로 구성돼 있다. 주스키트 5종 중 먼저 출시한 CCA, ABC 주스키트는 휴롬 자사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4-06-21 02:50: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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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하반기 전망, '호전' 늘고 '악화' 줄어…경기 회복 기대감 커

중기중앙회, 500개사 대상 설문조사…상반기보다 호전 3.8%p ↑ '악화' 전망 상반기 대비 6.4%p 낮아…'악화'가 '호전'보다 4배 ↑ 中企 경영 전략, '공격'보다 '안정화'에 무게…세금 완화등 '목소리' 하반기 산업, 반도체·전자·전기·조선 '맑음'…건설은 곳곳 악재 국내 전체 기업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하반기 경기가 다소 호전될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당사자인 중소기업들이 고금리·고유가·고환율을 중심으로 한 '3고 현상'과 국내외 경기 부진이 하반기엔 소폭 완화될 것으로 내다보면서다. 기업들의 기대처럼 실제 하반기 중소기업 경기에 볕이 들지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업종 중에선 반도체 및 전자·전기, 조선이 하반기에 양호할 전망이다. 건설은 여전히 암울할 것이란 관측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5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5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해 20일 발표한 '중소기업 경영애로 및 2024년 하반기 경기 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반기 경기 전망에 대해 '호전될 것'이라는 답변이 12%로 나타났다. 이는 상반기 경영실적을 놓고 '호전'이라고 답한 8.2%보다 3.8%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하반기에 '경기 악화'를 전망한 답변(47.8%)도 상반기 '실적 악화'(54.2%)와 비교해 6.4%p 낮았다.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 '호전될 것'이란 전망이 다소 많고, '악화될 것'이란 우려는 조금 줄어들어 전반적으로 하반기 경기 회복 기대감이 큰 모습이다. 다만 하반기 경기 전망을 놓고선 '악화'(47.8%)가 '호전'(12%)보다 4배 가까이 높아 기업 현장에서 바라보는 경기는 여전히 부정적인 상황이다. '보통' 전망은 상반기 37.6%에서 하반기 40.2%로 다소 늘었다. 중소기업들이 예상하는 하반기 애로요인(복수응답)으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40.8%)과 '내수 부진 경기침체'(40.8%)가 가장 많이 꼽혔다. 이외에 ▲인건비 상승(32.8%) ▲금리 상승(19.2%) ▲인력 수급난(17.2%) 등의 순이었다. 이에 따라 하반기 최우선으로 추진할 경영전략으로는 '경영 내실화'(27%)와 '경영 리스크 관리'(20.2%)와 같은 '안정화'가 주를 이뤘다. '외형 성장'(10.4%)이나 '수출 및 해외진출 모색' 등 공격적 경영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다. 중소기업 활력제고를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복수응답)으로는 ▲세금 부담 완화(51.8%) ▲금융 지원(42.8%) ▲인력난 해소(28.8%) ▲원자재 수급 안정화(20.4%) 순으로 나타났다. '내수경제 예상 회복 시점'을 묻는 질문에는 절반이 넘는 54.8%의 기업이 '2026년 이후'라고 답했다. '2024년'은 8.8%, '2025년'은 36.4%였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하반기 중소기업의 경영 전망은 다소 개선될 전망이지만 폭이 크지 않고, 단기간에 경기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정부는 중·단기적 내수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세 부담 완화 및 금융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투자 여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아울러 노동정책 유연화와 규제 완화 등 중소기업이 성장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경제인협회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4년 하반기 경제·산업 전망 세미나'를 열고 하반기 주요 산업에 대해 '2강 3중 1약'을 전망했다. 반도체 및 전자·전기는 글로벌 IT 경기 회복에 따른 반도체·OLED 등 제품 수요 확대로, 조선은 고가 수주 확대 및 인력 부족 해소로 뚜렷한 실적 개선을 보이는 등 '맑음'으로 내다봤다. 반면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이차전지, 석유화학 및 석유제품은 긍정적·부정적 요인이 혼재하며 '먹구름'을, 건설은 종합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수익성 악화, 주택시장 수요 부진으로 인한 양극화 심화 등 악재로 '비'를 각각 예상했다. 한국경제연구원 이승석 책임연구위원은 "올해 경제성장률은 2.4%가 될 것"이라며 "반도체 수출 증가가 성장률 회복의 핵심 요인이 되겠지만 민간 소비는 미약한 회복세를 보여 우리 경제의 추가 상승 여력을 제한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성장률은 민간 부채 연체율 급증, 중국경제의 더딘 회복, 국지적 분쟁 확대 등으로 2.4%보다 낮아질 수 있어 긴장의 끈을 풀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2024-06-20 14:27:1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