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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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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파파, 조용문 대표 '기획재정부 장관상' 수상

2023 서울 중소기업인대회서 혁신·고용 창출등 인정 바베파파 조용문 대표가 지난 20일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열린 '2023 서울 중소기업인대회'에서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중소기업인대회는 대한민국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고 국가경제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을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21일 바베파파에 따르면 조용문 대표는 모범 중소기업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모범 중소기업인 부문 수상은 경영혁신, 기술 및 연구개발, 사회공헌 실천, 고용창출 등 국가발전 및 국민생활 향상에 기여한 중소기업 대표자에게 수여되는 포상이다. 조 대표는 바베파파 런칭 이후 유아 세제 '레드루트'와 유아 칫솔 '브리스틱', 국민 빨대컵으로 유명한 '비박스' 등 다양한 육아용품 브랜드를 선보이며 육아용품 시장을 선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바베파파는 2021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 수상,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초에는 특허청장 발명왕 수상으로 다양한 부문에서 호평을 받았다. 한편, 조 대표는 2013년부터 희귀질환 아동후원 단체 '여울돌'을 통해 희귀 질환 아동 가정에게 물품 및 현물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진행한 '2023국제어린이마라톤'에 물품을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해오고 있다. 조 대표는 "저출산 기조에도 아이에게 좋은 제품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프리미엄 육아용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바베파파의 차별화된 제품들이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것 같아 이번 수상이 값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육아용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14:07: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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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企 베트남 추가 진출 지원한다

尹 대통령 순방 발맞춰 14개社 中企 대표단 파견등 중소기업중앙회가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의 베트남 추가 진출을 돕는다. 중기중앙회는 22~24일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 일정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하고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 확대를 위한 중소기업 대표단(14개사)을 파견한다고 21일 밝혔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한-베트남 비즈니스포럼, 동행 경제사절단 만찬 등 공식 일정은 물론 팜 민 찐 총리, 응우옌 찌 중 기획투자부 장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베트남 진출 한국 중소기업들의 각종 애로에 대한 해소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올해 베트남에서 열리는 5개 전시회·상담회에 참가하는 70개 중소기업의 부스임차료 등 참가비용을 지원한다. 또 10월에는 대전, 세종, 충남 등 충청권 지자체와 협력해 현지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지난해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을 위해 하노이에 '한-베 중소기업 교류지원센터'를 열었다. 중기중앙회 김철우 국제통상실장은 "베트남은 중소기업 전체 수출의 18.4%를 차지하고 있으며 진출해 있는 한국기업 중 90%가 중소기업인 만큼 중소기업계에 중요한 국가"라며 "이번 대표단 파견을 통해 중소기업이 현지에서 겪고 있는 애로를 해소해 베트남 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12:14: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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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協, 오세훈 시장 초청 강연…124회 굿모닝CEO 학습

'동행', '매력' 키워드로 서울 도시경쟁력등 소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가 오세훈 서울시장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메인비즈협회는 2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제124회 굿모닝CEO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혁신형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이라는 주제로 서울시의 주요 정책과 방향을 '동행'과 '매력'이라는 키워드로 분류해 소개했다. 오 시장은 "서울을 '세계 매력 도시' 톱(top)5로 끌어올리기 위해 혁신적인 도시계획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서울을 자유롭고 창의적인 도시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새로운 관광시대를 열어 성장과 개발로 일자리 창출과 도시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서울시의 슬로건이자 미래비전을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로 내걸고 약자와 동행하는 상생도시 서울, 매력 있는 글로벌 선도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장님의 야심찬 시정이 순조롭게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협회는 서울시와 함께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생의 일자리 지원과 디지털혁신인재매칭을 통한 혁신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혁신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협회와 서울시의 상생협력으로 메인비즈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일자리 창출에 일익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3-06-21 12:06: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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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연구개발 성과창출 협약

해양수산과학 분야 中企벤처 지원나서 기술보증기금이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과 해양수산과학 분야의 연구개발(R&D) 성과 창출에 나섰다. 기보는 21일 부산 본점에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IMST의 R&D 지원과 기보의 사업화 보증을 연계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이 해양수산과학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해당 결과물의 기술이전과 기술금융을 원활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세부 협력사항을 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R&D 성공과제를 이전받은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정보 공유 ▲기술이전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및 사업화 지원 ▲특허 이전을 위한 '스마트테크브릿지' e-전자계약시스템 활용 등 해양수산과학 분야 우수 R&D 성과물의 성공적인 기술이전과 사업화 제고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기보의 '스마트 테크브릿지 e-전자계약시스템'은 전자서명을 통한 신분 인증과 타임스탬프를 활용한 시점확인 위·변조 방지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회원을 가입하면 사용할 수 있는 오픈형 기술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이다. 기보 이재필 이사는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수산과학 분야 중소벤처기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기술금융과 후속 R&D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1 11:41: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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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 최대 축제 '여성기업주간' 7월초 개최

여성경제인協등 대거 참여…7월3~7일까지 전국 18개 지역서 열려 295만 여성기업 최대의 축제 '제2회 여성기업주간'이 7월 첫째주 열린다. 21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 따르면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여성기업법) 제12조의3에 의거해 매년 7월 첫째주 개최되는 법정 주간이다. 여성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여성기업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는 여성기업계 최대 규모 축제다. 올해 여성기업주간은 '새로운 미래, 함께 도약하는 여성기업'이라는 주제로 7월3일부터 7일까지 전국 18개 지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올해 주간 행사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여성기업 우수제품 상생 기획전 ▲정책토론회 ▲W-스타트업 어워즈(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 ▲여성기업 온라인 공동 채용관 ▲여성 CEO(최고경영자) 오찬 포럼 등으로 구성됐다. 또 7월말까지 전국 18개 지역별 행사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여경협을 중심으로 5개 여성경제단체가 공동주관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4개 여성경제단체가 공동주관 단체로 새롭게 참여한다. 대국민 홍보도 강화한다. 여경협은 행사 개최 시기에 맞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 광고와 전국 각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한 대형 옥외 전광판, SRT 수서역을 비롯한 고속철도 역사 광고 등 오프라인 광고를 진행한다. 여성기업주간 전용 홈페이지가 신규 제작된다. 주간 행사 프로그램과 상세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제1회 주간 행사가 여성기업의 새로운 시작을 선포하는 해였다면 제2회는 더 다양하고 많은 여성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주간 행사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6-21 09:18: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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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 카톡 채널 통해 고객 서비스 제고 나서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 가입자 수 35만명 돌파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이 높은 편의성과 활용성을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 혁신을 이끌고 있다. 귀뚜라미는 모바일 A/S 시스템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의 가입자 수가 35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8년 보일러 업계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 챗봇 기반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은 대기시간 없이 다양한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어 전화 상담 방식의 불편함을 크게 개선했다. 서비스 도입 5년 만에 업계 최다인 가입자 수를 달성했다.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A/S 접수 비율이 고객센터 전체 접수량의 30%를 소화하며 고객 편의와 상담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에 일조하고 있다. 특히 출시 이후 사용자환경(UI) 개선과 서비스 절차 간편화 등 품질 향상을 위한 업그레이드를 지속해 사용자 편의를 제고하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은 ▲A/S 접수하기 ▲자가진단 매뉴얼 ▲IoT조절기 설정 매뉴얼 ▲동파 방지 및 조치 등 고객들의 문의 빈도가 높은 내용에 대해 아이콘 메뉴 형태의 원클릭 서비스를 제공한다.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 이용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귀뚜라미보일러'를 입력해 채널 추가한 뒤 '챗봇 채팅'을 선택하면 된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24시간 운영하는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보일러 관련 문의가 집중되는 시기에도 더욱 신속하게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용 고객의 경험과 개선 사항 등을 지속 반영해 고품질의 서비스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1 09:13: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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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레미콘 업계 안전문화 확산 나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매뉴얼' 발간 유진그룹 모회사인 유진기업이 레미콘 업계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매뉴얼'(사진)을 발간했다. 21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이번에 유진기업이 발간한 매뉴얼에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내년부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하는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사항이 담겼다. 또 안전보건 직책자 선임부터 안전 관리조직 체계 구성과 운영방법, 각종 양식까지 안전보건 관리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상세히 다뤘다. 특히 현재 유진기업에서 운영 중인 안전보건 관리체계에 대해 실제 사례들을 소개했다. 또 안전담당 실무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안전관련 법령을 역할 및 수행업무 기준으로 분류하고, 해당 내용과 관련된 법 조문을 연계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유진기업은 중소 레미콘사와 상생을 위해 매뉴얼을 배포할 계획이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레미콘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안전문화 확산을 전파하기 위해 매뉴얼을 중소 레미콘사와 상생하고 공익 목적으로 제작 및 배포하게 됐다"며 "이번 안전 매뉴얼 발간을 통해 레미콘 생산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진기업은 지난해 안전관리 및 재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개선팀을 신설했다. 안전개선팀은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점검,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2023-06-21 09:03: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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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기업가형 온라인셀러 본격 양성

네이버, 카카오등과…온라인 판매·교육 인프라 활용 중소벤처기업부가 네이버, 카카오 등 온라인 플랫폼사와 공동으로 기업가형 온라인셀러를 본격 양성한다. 20일 중기부에 따르면 기업가형 온라인셀러 양성 교육은 네이버, 카카오 등이 보유한 온라인 판매 및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기초→심화→실전으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온라인셀러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원방식은 단순 플랫폼 이용이나 영상제작 지원에서 한층 고도화해 전문가들이 온라인 특성에 맞춰 셀링기법 등을 기초교육하고 온라인에 맞춰 BM고도화를 지원한다. 최종 스토어 입점을 통해 판매역량의 압축성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각 단계별 평가를 거쳐 차등 지원하고 실전 입점교육으로 집중적인 매출향상을 도모한다. 또 성과공유대회와 교육영상 제작을 통해 모든 과정이 다른 소상공인과 공유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영 장관은 "온라인셀러 교육 외에도 혁신적이고 다양한 방식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혁신기업과 로컬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기부는 선발한 온라인셀러에게는 로컬크리에이터, 강한소상공인, 동네펀딩 및 매칭융자 등과 연계하여 라이콘으로 집중육성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공고문을 참고해 주관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2023-06-20 12:00: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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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연구원, '디지털 시대, 글로벌 창업대국' 주제로 통합학술대회

중소벤처기업 연구 12개 학회 공동…지향점 모색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디지털 경제시대, 미래를 만드는 글로벌 창업 대국'을 주제로 제2회 중소벤처기업연구 통합학술대회를 연다. 20일 중기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통합학술대회는 중소벤처기업 연구를 대표하는 12개 학회가 한자리에 모여 집단지성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향후 중소벤처기업 정책의 방향성과 지향점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크게 1부 세션, 메인 세션, 2부 세션으로 나눠 진행한다. 메인 세션에서는 ▲개회사(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 ▲환영사(변태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 ▲기조강연(김홍기 한국경제학회 수석부회장) ▲기업특강(임재원 고피자 대표, 이상근 콱텍 대표) ▲KOSI 학술상 시상 및 연구발표 ▲폐회의 순서로 진행한다. 먼저 '세션1'은 ▲한국창업학회 '글로벌 창업 성공 전략방안' ▲한국중소기업학회 '혁신·창업생태계 혁신을 통한 글로벌 창업대국 모색' ▲한국중견기업학회 '기업생태계 활성화와 중견기업의 미래' ▲한일경상학회 '디지털 경제시대, 한일 협력 방향과 기업의 전략' ▲한국증권학회 '디지털경제시대, 금융을 통한 중소·벤처기업지원' ▲한국바이오경제학회 '바이오벤처의 기술사업화 전망과 과제' 관련 주제발표로 진행한다. '세션2'는 ▲한국기업경영학회 '중소벤처기업과 ESG 기업경영' ▲한국질서경제학회 '디지털 시대의 경제질서와 벤처기업의 생존-성장 전략' ▲한독경상학회 '한·독 중소벤처기업 데이터생태계 협업 전략'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 '디지털 기업가 정신(digi-preneurship)' ▲기업가정신학회 '우리나라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방안' ▲한국동북아경제학회 '동북아 국가의 창업 생태계와 금융시스템'을 각각 발표한다. 중기연구원 오동윤 원장은 "올해 학술대회에서 특히 '디지털', '글로벌', '창업'이라는 3가지 열쇳말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 중소·벤처기업의 현황 진단과 혁신 전략, 정책적 지원 방안을 도출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두 번째로 맞이하는 통합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중소벤처기업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6-20 11:36: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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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글로벌 투자 영역 확대…런던에 4번째 해외사무소

유웅환 대표, 사우디→영국→프랑스서 '광폭 행보' 프랑스선 '유라제오'등 현지 VC들과 협력 관계 구축 영국선 투자장관에 협조 요청…하반기에 '거점' 오픈 모태펀드를 운영하는 한국벤처투자가 글로벌 투자 영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중국 상하이, 싱가포르에 이어 영국 런던에 4번째 해외사무소를 연다. 20일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유웅환 대표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 테크(Viva Technology)에 참석해 프랑스와 한국 스타트업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프랑스 대형 벤처캐피탈(VC)인 유라제오(Eurazeo), 코렐리아 캐피탈(Korelya Capital)과 각각 회담을 하고 탄탄한 협력 관계도 구축했다. 만남에선 프랑스 VC가 구축한 현지 투자 네트워크를 함께 공유하고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확대 및 해외진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유럽의 출자자 모집, 투자기업 선정 등 벤처투자 생태계 전반에서 ESG가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에 공감하고 향후 한국과 프랑스가 ESG 투자 노하우에 대한 교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교환했다. 유웅환 대표는 "현재 해외 VC 글로벌 펀드에서 유럽지역에 출자한 5개 펀드 중 4개 펀드가 프랑스에 있다"면서 "유라제오와 코렐리아 캐피탈 모두 한국사무소에 투자 전문인력을 배치해 한국 벤처생태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유 대표는 지난 12일부터 16일 사이엔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런던 테크위크(London Tech Week)에 참석해 현지 벤처생태계 구성원과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해외사무소 개소 이후 한국과 영국의 벤처생태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영국의 도미닉 존슨 투자장관과도 회담을 했다. 한국벤처투자는 지난 5월 이사회를 열고 유럽 지역에 해외사무소인 '코리아 벤처창업 투자센터' 설립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영국 런던에 해외사무소를 열고, 신규 글로벌 펀드 결성과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 유치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 대표는 도미닉 존슨 장관에게 하반기 런던에 열 해외사무소가 한국과 유럽 벤처생태계의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양국의 우수한 스타트업이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상호 진출할 수 있도록 파트너쉽도 강화키로 약속했다. 런던 테크위크에는 리시 수낵 영국 총리, 리버 다우든 영국 부총리 등 영국 정부 측 관계자와 글로벌 투자자, 글로벌 벤처 스타트업 대표 등이 대거 참여했다.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영국의 벤처투자금액은 약 42조4000억원으로 2위인 독일(약 23조4000억원)을 크게 앞서고 있다. 영국의 벤처캐피탈 숫자도 231개사로 독일의 134개보다 많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유니콘 기업도 영국에는 50개사가 있다. 이는 2위인 독일(29개사), 3위인 프랑스(25개사) 등을 훨씬 능가한다. 한국벤처투자는 현재까지 6293억원 규모의 해외VC 글로벌펀드를 통해 총 9조5719억원 규모의 해외 자펀드를 조성, 운용하고 있다. 이 가운데 유럽에서만 총 2조2240억원 규모의 5개 자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유 대표는 "영국은 유럽 인근 국가 중에서 벤처생태계가 가장 잘 구축된 나라로, 특히 딥테크 분야와 같은 첨단 기술 분야가 발달해 국내 우수한 벤처 스타트업 기업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영국 내 신규 해외사무소 개소가 한국과 유럽 벤처투자생태계의 활발한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대표는 또 지난 11일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사우디벤처투자와 업무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양국 간 공동펀드 조성 및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한·사우디 공동펀드는 한국벤처투자, 사우디벤처투자(SVC) 등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해 총 1억6000만 달러(한화 약 2054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해당 공동펀드는 한국 기업에 최소 1000만 달러 이상을 의무 투자액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2023-06-20 10:54: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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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글로벌 선사등과 잇따라 제휴…물로 경쟁력 강화나서

대만 에버그린, 동영해운등과 업무협약…지난해엔 SM상선, 남성해운과 경쟁력 있는 운임 제공, 공동 영업 통한 새 물량 창출, 서비스 공동 개발등 CJ대한통운이 글로벌 및 아시아권 전문 선사 4곳과 잇달아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20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지난 14일 대만 선사 에버그린과, 지난달엔 동영해운과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지난해 11월 SM상선, 5월에는 남성해운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과 선사들은 ▲경쟁력 있는 운임 제공 ▲공동 영업을 통한 신규 물량 창출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일관 수송 등 차별화된 서비스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한다. CJ대한통운과 선사들은 업무 협약을 통해 각각 종합 물류업과 컨테이너 해상운송이라는 고유의 역량에 기반해 상호 보완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는 한편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CJ대한통운과 세계 6위 컨테이너 선사인 대만 에버그린은 컨테이너 화물 해상 운송 시 경쟁력 있는 운임을 제공하기로 했다. 아시아와 전세계 및 동남아 국가 간 운송되는 컨테이너 화물에 대한 공동 영업으로 신규 운송 물량을 확보하는데도 협력한다. 컨테이너 화물의 해상-육상 일관수송 서비스 개발도 공동 추진한다. 국적 대형선사인 SM상선과는 한국과 미국을 잇는 복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미국 물류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양사는 부산항과 미국 서해안 항구를 왕복하는 해운 노선과 온도 조절이 가능한 냉동냉장 컨테이너로 신선식품, 의약품 등 화물을 운송한다. SM상선은 CJ대한통운 미국법인의 현지 운송역량, 네트워크로 항만에서 고객이 원하는 최종 목적지까지 화물을 안전하게 운송하는 라스트마일 서비스까지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아시아권 선사인 남성해운과는 한-중, 한-일 간 콜드체인 복합물류 서비스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남성해운이 운영하는 사물인터넷(IoT)기술 적용 냉동 냉장 컨테이너를 이용해 안정적인 콜드체인 물류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동영해운과는 CJ대한통운의 한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3개국 컨테이너 화물을 선박과 철도를 이용해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까지 운송해주는 서비스를 공동으로 제공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선사와 상호 보완을 통해 경쟁력을 창출하고, 동반 성장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09:43: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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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제주, '아고라' 이용 인피티니풀 패키지 출시

34평형 로얄객실, 디너뷔페, 셀프사진관등에 특전 혜택 섭지코지를 품고있는 국내 대표 휴양형 리조트 휘닉스 제주에는 일반 이용객에게 개방하지 않는 공간이 있다. 회원제로 운영하는 독채 별장 힐리우스 전용 라운지 아고라가 바로 그곳이다. 스위스의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Mario Botta)가 설계한 피라미드 형태 건축물로 특히 바다뷰 야외 수영장 인피니티풀은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아고라 대표 시설이다. 휘닉스 제주는 이 아고라를 이용할 수 있는 럭셔리 여름휴가 상품 인피니티풀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인피니티풀 패키지는 34평형 로얄객실과 디너뷔페, 셀프사진관 등에 특전으로 음료와 주류, 가벼운 스낵 등을 즐길 수 있는 아고라 라운지 및 전용 수영장 인피니티풀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됐다. 휘닉스 제주는 올 여름 콘셉트를 'Summer Garden Party'로 정하고 섭지코지의 드넓은 자연을 이용객이 마음껏 누리고 즐기며 여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부대시설을 운영한다. 야외 모들 비어가든은 제주의 바람을 만끽하며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고 6월부터 운영중인 사계절온수풀 풀사이드바는 치킨, 성게해물탕면, 거멍핫도그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수영장 이용 만족을 극대화 시킨다. 사계절온수풀은 휘닉스 제주 투숙객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휘닉스 제주 인피니티풀 패키지 상품 금액은 주중 2인기준 37만원부터다.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호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6-20 09:27:5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