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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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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CJ온스타일과 협력사 ESG 경영 추가지원 나서

CJ온스타일, 2년 연속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 1년간 성과 바탕으로 10곳 'ESG 우수 中企'에 선정 1억 상생기금 출연…ESG 교육·역량 진단등 지원 CJ온스타일이 2년 연속으로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해 협력 중소기업들의 ESG 경영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사 10곳은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 인증을 획득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지난 25일 CJ온스타일과 함께 '2023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ESG 우수 중소기업' 현판식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홈쇼핑업계에서 최초로 지난해 동반위의 관련 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추가 협약을 통해 CJ온스타일은 협력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위해 총 1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한다. 동반위는 ▲업종·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런 가운데 CJ온스타일 협력사 중 김정문알로에, 브런트, 엠에이치코퍼레이션, 유웰데코, 보국전자, 블루래빗, 비주얼, 생활공작소, 에이치에스인터내셔널, 에이치엘사이언스 10개사가 '동반위 ESG 우수 중소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CJ온스타일은 지난해 7월 관련 협약을 체결한 뒤 협력 중소기업들의 ESG 공급망 실사 역량 강화를 통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했다. 또 동반위의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57개의 맞춤형 ESG 지표를 개발해 19개 협력사에 ESG교육, 진단 및 ESG 역량 강화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런 노력에 따라 19개 협력사의 ESG 평균 지표 준수율이 기존 44.3%에서 68.2%으로 23.9%포인트로 크게 개선됐고, 최종 10개사가 이번에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 인증을 받았다. 현판식 대상기업으로 뽑힌 에이치엘사이언스는 CJ온스타일에 건강기능식품을 납품하는 핵심 협력사로, 최종 진단 기준 ESG 지표 준수율 80% 이상을 기록해 ESG 우수 중소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은 ▲금융지원(신한·기업·경남·국민) ▲수출지원(KOTRA) ▲환경·에너지 R&D지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동반위는 올해 협력 중소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실사 대비가 가능하도록 유럽연합(EU)에서 발표한 기업지속가능성보고표준(ESRS)을 가이드라인에 반영하고, ESG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제3자 검증도 지원할 예정이다. 오영교 동반위원장은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이 상생협력을 통해 공급망 ESG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동반위가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지원 등 ESG 지원사업 고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29 07:31: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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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업銀·구글과 크리에이터 성장 돕는다

파트너십 맺고 협약보증·유튜브 오픈소스 데이터 제공등 기술보증기금이 IBK기업은행, 구글코리아와 '크리에이터 성장지원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28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은 각 기관이 국내 유튜브(YouTube) 크리에이터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상호 협력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기보와 기업은행은 별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은행 특별출연금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 우대보증' 상품을 지원하는 협약보증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의 자금조달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구글은 기보의 크리에이터 사업자 기술평가를 위해 유튜브의 오픈소스 데이터(Open API)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국세청에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 또는 '미디어 콘텐츠 창작업'을 등록한 크리에이터 사업자 중 제작 콘텐츠 전반에 대한 평가를 거쳐 일정 요건을 갖춘 사업자다. 이에 앞서 기보는 창작물 기반 비즈니스 생태계의 확산에 따라 우수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크리에이터 우대보증' 상품을 출시했으며, 상품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우선적으로 기업은행과 구글코리아와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문화콘텐츠 기업들의 콘텐츠 제작을 적극 지원해왔으며, 이번 파트너십 구축과 기업은행과의 협약 역시 그 노력의 일환"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크리에이터 사업자에 대한 기술평가 역량을 강화해 국내 우수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제작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초격차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8 07:37: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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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자사 상품 이용 괌 관광객 대상 보상안 확정

체류기간 객실당 하루 10만원 지원키로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괌을 강타한 슈퍼 태풍 '마와르'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한 보상안을 마련했다. 28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여행이지는 천재지변으로 인해 공항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현지에 있는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체류기간 동안 객실당 하루 10만원을 지원하는 보상안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 26일 기준으로 괌에 체류 중인 여행이지 고객은 총 108명이며, 인적 및 물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행이지는 태풍 영향으로 현지에 있는 고객들이 숙박 등에 있어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기존 호텔 숙박 연장과 새로운 숙소 물색 등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에 앞서 태풍 마와르의 영향으로 지난 23일부터 괌과 사이판 공항의 모든 항공기 운항이 중단됐다. 사이판은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으나 괌은 오는 30일 운항 재개를 목표로 복구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공항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체류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의적 차원에서 고객 보상안을 마련했다"며 "괌 현지에 체류 중인 고객들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면밀히 확인하고 있으며 모든 고객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책임과 의무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8 07:25: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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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국내 첫 '리튬배터리 항공운송' 국제인증 획득

LX판토스, 국내 첫 '리튬배터리 항공운송' 국제인증 획득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리튬 배터리 항공운송 품질 인증(CEIV Li-Batt)' 국내 최초 획득 전기차 ? 배터리 시장 급성장…특화 경쟁력 확보로 관련 물류사업 확대 기반 마련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대표 최원혁)가 국내 기업 최초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리튬 배터리 항공운송 품질 인증(CEIV Li-Batt)'을 획득했다.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배터리 운송 분야에서 특화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관련 물류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LX판토스는 25일 인천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 행사에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리튬 배터리 항공운송 품질관리체계 인증인 'CEIV Li-Batt'을 국내 기업 최초로 받았다고 밝혔다. 'CEIV Li-Batt'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엄격한 위험물 관리 체계 하에 리튬 배터리 화물의 안정적인 항공운송을 보장하는 국제표준 인증 제도이다. 리튬 배터리 화물에 대한 운송 절차와 시설, 규정 준수, 전문 인력 등 총 10개 분야 33개 항목을 까다롭게 평가해 인증서를 발급한다. 리튬 배터리는 일반 화물과는 달리 화재와 폭발 위험성으로 운송 및 보관에 있어서 상당한 주의를 요하기 때문에 취급 난이도가 매우 높다. 리튬 배터리를 취급하는 물류업체에 대한 국제기구의 공신력 있는 인증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LX판토스는 이번 인증을 통해 위험물인 리튬 배터리 화물의 취급 전 과정에 대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엄격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을 확보했음을 증명했다. 글로벌 항공물류 시장에서의 신뢰도 향상과 더불어 전기차 ? 배터리 물류 시장 공략 및 사업 확대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기관인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용 이차전지 시장 규모는 2035년 6천160억달러(815조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는 올해 전망치(1천210억달러)의 5배 수준이다. 김승호기자

2023-05-25 15:25: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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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해외있는 K-스타트업센터 입주社 상시 모집

시애틀, 싱가포르, 파리, 하노이…현지화 프로그램도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의 해외진출을 추가로 지원한다. 중진공은 K-스타트업센터(KSC)에 입주할 기업을 상시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KSC는 해외진출 가능성이 높은 성장단계 창업기업의 현지 투자유치, 창업생태계 편입 및 국가 간 창업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 혁신 거점에 조성된 창업기업 해외진출 플랫폼이다. 모집 거점은 미국(시애틀), 싱가포르, 프랑스(파리), 베트남(하노이) 4곳이다. 스타트업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는 사무공간을 비롯해 사업화, 규제인증, 바이어 발굴 및 투자유치 기회제공 등 맞춤형 현지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KSC 하노이는 오는 7월에 새로 문을 연다. 글로벌 투자와 진출 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롯데벤처스와 민관협력 방식으로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동남아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국내외 투자유치 실적이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해당 국가 또는 인접 국가에 수출 실적이 있는, 신청일 기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다만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산업창업분야 중소기업은 업력 10년 이내도 가능하다. 사업 공고 확인 및 참여신청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고, 서류심사와 현지거점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중진공 안정곤 글로벌성장본부장은 "KSC는 지난해 123개 스타트업을 지원해 총 2627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면서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1 12:00: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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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신한銀과 'IP 보호·기술금융 강화' 나서

업무협약 맺고 中企 기술경쟁력 제고 기술보증기금이 신한은행과 지식재산권 보호 및 기술금융 강화를 추진한다. 21일 기보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지식재산공제사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식재산공제 및 기술금융 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지식재산권 보호를 촉진하고 지식재산권 관련 위험을 완화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신한은행 기술금융상품 홍보 및 지원 ▲우수 지식재산권 보유 기업을 신한은행에 추천하고, 신한은행은 ▲기보 지식재산공제 홍보 및 지원 ▲기보 추천기업에 대한 다양한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협업사업을 활성화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보호와 기술금융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보의 지식재산공제는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 비용 부담과 지식재산 분쟁 리스크를 완화하고 지식재산의 해외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식재산 금융제도로, 2019년 8월 기보가 특허청과 함께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가입기업은 ▲납입액의 최대 5배 이내에서 지식재산 비용 대출 ▲납입액의 90%까지 긴급 대출 지원 ▲무료 자문서비스 제공 ▲우선심사 신청료 지원 ▲특허청 지원사업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식재산공제는 상품 경쟁력에 힘입어 2023년 4월말 현재 가입건수 1만4300건, 공제가입총액 약 4000억원, 부금 납부누계액은 1600억원에 도달했다. 기보 박주선 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취득 및 보호에 맞춤형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상호 교류와 협력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지식재산공제 관련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21 04:28: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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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3회 연속 갱신·획득

80개 항목 심사해 적합성 평가…2026년 4월까지 유효 공영홈쇼핑이 온라인 쇼핑몰 서비스 운영에 대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을 3회 연속 갱신·획득했다. 21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은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관리·운영하는 정보 보호 관리체계가 인증기준에 적합한지를 심사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국가공인 인증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정보보호와 관련해 관리체계수립 및 운영 16개 항목, 보호대책 요구사항 64개 항목으로 총 80개 항목을 심사해 적합성을 평가한다. 최초 심사에서 3년의 인증 유효기간을 획득한 후 3년마다 갱신심사를 받고 통과해야 재인증을 받을 수 있다. 공영홈쇼핑은 2017년에 첫 ISMS 인증을 받았고 2020년에 이어 올해(2023년4월29~2026년4월28일)까지 세번째 ISMS 인증을 받게 됐다. 공영홈쇼핑 정보전략실 윤필섭 실장은 "온라인쇼핑몰 서비스를 운영하는 당사는 정보서비스 운영 및 보호에 필요한 조직, 서비스 운영장소, 정보자산 인프라 등 심사를 통해 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을 받는 것은 필수사항"이라며 "정보통신망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중기부 산하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공영홈쇼핑을 찾아주시는 소비자들께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정보보호관리체계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1 03:26: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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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연구원, 심포지엄서 '최저임금 쟁점·中企 영향' 다룬다

23일 프레스센터서 개최…'업종별 차등 적용'등 쟁점 논의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오는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최저임금 결정의 주요 쟁점과 중소기업 영향'을 주제로 제5차 KOSI 심포지엄을 연다. 21일 중기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내년도 최저임금에선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었던 '업종별 차등화'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이 업종·규모별로 다른 만큼 최저임금도 다르게 적용해 취약한 사용자를 보호해야한다는 취지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에 열리는 KOSI 심포지엄은 중기연구원 최세경 정책컨설팅센터장이 관련 주제를 발제할 예정이다. 행사에선 윤석열 정부의 공약이자 올해 협상의 주요 쟁점인 최저임금 차등 적용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발표 이후엔 오동윤 중기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이어간다. 토론에선 대한상공회의소 유일호 팀장,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송명진 리더, 중소기업중앙회 서정헌 실장, 소상공인연합회 차남수 본부장, 최세경 센터장이 자리해 견해를 밝힌다. 오동윤 원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경우 최저임금 지불 능력에서 큰 격차가 존재할 수 밖에 없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선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화 적용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통해 중소기업도 살리고 근로자의 일자리도 지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설계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21 03:26: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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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코웨이갤러리'로 고객 마음 잡는다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4번째 직영 매장 門 열어 정수기 등 60여 제품 체험·구매…실적도 '파란불' 코웨이가 고객들과 접점을 넓히기위해 오프라인 체험 매장을 점점 늘려나가고 있다. 21일 코웨이에 따르면 최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Coway Gallery)'를 추가로 열었다. 코웨이갤러리 용산 아이파크몰점은 서울 강남논현점, 구로G타워점 그리고 경기 기흥 리빙파워센터점에 이은 코웨이의 네 번째 오프라인 직영 매장이다. 이번 매장은 기존 팝업스토어가 위치했던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5층에서 동일하게 운영하며 넓어진 매장 크기만큼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안마의자 등 60여 개 제품을 상세히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체험 요소와 전시 공간 인테리어를 강화했다. 코웨이갤러리 용산 아이파크몰점에선 슬립 앤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주요 제품인 스마트 매트리스와 안마의자 마인 등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방문 고객들은 매장에서 준비한 '체험 모드'를 통해 짧은 시간 동안 핵심 기능만 모아 경험해 보는 것도 가능하다. 이같은 오프라인 체험 매장 확대는 B2C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기업들에겐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충성도 높은 고객들의 발길을 유도하고 이들에게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체험형 매장은 단순하게 제품을 사고 팔던 기존 매장과 달리 자유롭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색적인 브랜드 체험까지 제공하는 신개념 오프라인 매장을 의미한다. 업계 관계자는 "기업들이 오프라인 체험 매장을 연이어 여는 이유는 온라인과 달리 고객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며 브랜드에 대한 적극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라고 전했다. 활발한 오프라인 체험 매장 운영은 실적에도 긍정적이다. 실제 코웨이의 경우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조8561억원, 677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2%, 5.8% 늘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갤러리는 깨끗한 물, 상쾌한 공기, 느긋한 여유가 담긴 곳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휴식처인 동시에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코웨이라는 브랜드가 고객들의 일상 속에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1 03:26: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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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聯, 우수 소상공인·단체 발굴한다

'2023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포상 신청 및 접수…6월15일까지 소상공인연합회가 우수 소상공인과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지원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2023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포상 신청 및 접수를 오는 6월15일까지 진행한다. 21일 소공연에 따르면 모범소상공인, 육성공로자, 지원우수단체 등 총 세 분야로 나눠서 진행하는 포상은 소상공인에 대한 소상공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모범 사례 및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산업 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행정안전부장관·농림축산식품부장관·식품의약품안전처장·특허청장 표창 등 총 146점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 및 단체는 소상공인연합회, 중소벤처기업부 지방중기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 한 곳에 필수서류와 기타서류 등을 구비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를 각계 전문가로 구성한 포상후보자 추천심사, 현장실사 등의 검증,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적심사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소공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3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는 11월 3~4일 이틀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3-05-21 03:26: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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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보호시설 아동위한 '특별한 체험학습' 펼쳐

봉사동호회 블루허그 주축…'해양탐험 나들이' 진행 삼표그룹이 보호시설 아동들을 위해 특별한 체험학습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1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그룹 내 대표 봉사 동호회인 블루허그가 최근 서울후생원 아동과 '꿈 많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해양탐험 나들이'를 진행했다. 블루허그는 후생원 아동을 대상으로 자립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나들이 행사에서 롯데월드타워 아쿠아리움을 찾은 아이들은 바다사자에 눈을 떼지 못하는 등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닷속 모습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었다. 아이들은 또 120층이 넘는 전망대에서 서울의 멋진 경관을 바라보면서 희망찬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기도 했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아동은 "책 속의 그림으로만 봤던 해양생물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신기하고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봉사 동호회 블루허그 남윤식 회장은 "그룹 임직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꿈 많은 아이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밝은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진실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허그는 서울후생원 뿐만 아니라 성북구청, 종로노인복지센터 등 사회취약 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23-05-21 03:25: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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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에이트, AI 영상 번역 플랫폼 '미디어캣' 2.0 버전 출시

자동 음성 인식, 동시 다국어 번역등 기능 탑재 AI 기계 번역 솔루션 개발사 엑스엘에이트(XL8)가 미디어 콘텐츠 현지화(로컬라이제이션)를 위한 플랫폼 '미디어캣(MediaCAT)' 2.0 버전을 출시했다. 19일 엑스엘에이트에 따르면 미디어캣은 지난 9월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가입자수가 200% 증가해 글로벌 영상 번역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2.0 버전에선 'Projects'라는 협업 기능을 탑재해 영상 번역 작업을 더욱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공지능 영상 번역 플랫폼 미디어캣은 자동 음성인식 및 전사(Speech-to-Text) 기능의 Sync, 동시 다국어 번역이 가능한 기계 번역(Machine Translation) 기능의 Translate, 합성 음성 기능의 Dub로 구성된다. 단 몇 번의 클릭으로 영상 번역 및 현지화가 가능하며 각 단계에서 편집기를 활용해 최종 결과물을 사후 편집해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힌디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전 세계 인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들과 버마어, 세르비아어, 라트비아어, 핀란드어, 히브리어 등 비교적 소수가 사용하는 언어까지 총 77개의 언어쌍을 지원하고 있다. 엑스엘에이트 정영훈 대표는 "미디어캣은 미디어 콘텐츠 제작 도구의 파편화된 시장에서 발전해 음성인식 및 전사작업, 번역, 더빙 등의 현지화 작업을 AI가 수행함으로써 사람이 작업하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현지화의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제공했다"며 "이번에 출시한 미디어캣 2.0은 이런 컨셉을 몇 단계 발전시켜 독립적인 작업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제작 준비가 된 다국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포괄적인 협업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엑스엘에이트는 2019년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인공지능 기반 기계번역 스타트업으로 현재 미국 산호세에 본사가 있다.

2023-05-19 03:44: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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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AI 챌린지' 개최…아이디어 공모

챗GPT등 생성형AI기술 활용 비즈니스…6월13일까지 교원그룹이 6월 13일까지 '제2회 AI 챌린지'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 19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제2회 AI 챌린지의 공모 과제는 챗GPT와 같은 생성형AI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아이디어 제안이다. 참가자들은 에듀테크와 생성형 AI 기술를 결합한 혁신 모델을 제안하거나 생성형 AI를 활용해 교원그룹의 제품·서비스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제시하면 된다. 에듀테크와 인공지능 분야에 관심있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개인 또는 5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6월 13일까지 교원그룹 AI챌린지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예선 서류 심사를 거쳐 7월 1주차에 본선 진출 10개팀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팀은 7월 20일 최종 프로젝트 발표 및 시연을 진행한다.창의성과 독창성, 상용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3개팀을 선정하고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의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 여부에 따라 투자 연계 검토 및 비즈니스 협력 관계 구축이 가능하며, 교원그룹 입사를 희망하는 이들에게는 채용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에듀테크 선도기업으로서 다양한 교육 상품에 생성형AI를 적용하기 위한 자체 PoC를 진행하는 한편, 우수한 역량을 가진 AI 인재들과 생성형 AI가 가져올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자 이번 AI챌린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AI 인재들이 교원그룹의 에듀테크 및 AI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9 03:44: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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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EM흙공'으로 하천 생태계 정화 활동 펼쳐

임직원 봉사단, 경기 안양천서 EM흙공 3000개 투하 코웨이가 물 정화와 이산화탄소 흡수원 확충을 돕는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펼쳤다. 19일 코웨이에 따르면 EM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약 3주간 발효시킨 공으로, 강이나 하천에 투입하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이 정화되고 악취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다. 강과 하천의 생태계가 회복되면 대기 중 이산화탄소도 흡수해 줄일 수 있다. 이번 활동은 코웨이 임직원 봉사단 등 40여명이 EM흙공 3000개를 만들어 경기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강물에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올해 처음 진행한 'EM흙공 던지기' 활동은 코웨이 친환경 ESG 활동의 일환이다. 코웨이는 앞으로 매년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진행해 자연의 소중함과 깨끗한 물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EM흙공 던지기에 참여한 코웨이 1사업본부 소속 문동인 대리는 "깨끗한 물을 지키는 활동에 동참하며 생태하천의 중요성을 알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동료들과 다양한 환경보호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코웨이는 환경보호에 동참하기 위해 다양한 대내외 친환경 ESG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물가 주변 쓰레기를 줍는 '리버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 등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3-05-19 03:43:5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