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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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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美 시카고대와 글로벌 창업생태계 조성한다

업무협약 맺고 기술·연구 및 수출 현지화 지원등 협력키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미국 시카고대학교와 글로벌 창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중진공은 23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시카고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기술·연구 및 수출 현지화 지원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및 후안 데 파블로(Juan de Pablo) 시카고대 수석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서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상업화 지원 ▲맞춤형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시카고대 의료센터 및 폴스키 기업가정신·혁신센터와 중진공 시카고 수출인큐베이터 및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지원 인프라 공유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국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선 시카고대와 같은 현지 전문기관과의 협업이 필수"라며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수출,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지원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시카고대는 1890년에 설립한 연구 중심 사립대학으로 현재까지 총 94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세계적인 명문 대학으로 손꼽힌다.

2022-09-25 12:0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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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채움공제' 쪼그라드는데…지방 中企, 인력난 걱정에 잠 못잔다

정부, 청년 재직자내일채움공제·내일채움공제 축소 예고 대전 스타트업 대표 "혜택 많아 채용하기 좋았는데 어쩌나" 재직자내일채움공제, 근속기간 일반 근로자의 2배 '효과' 전문가 "中企 인력난 해결 안됐는데 축소·폐지 신중해야" 대전에 있는 한 모빌리티 스타트업 대표 A씨는 6개월 전에 들어와 일을 잘 하고 있던 직원 때문에 최근 걱정이 크게 늘고 있다. 가뜩이나 인력난이 심한 지방에서 경력사원을 잘 뽑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직원이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혜택을 받지 못해 퇴사를 고민하고 있기 때문이다. A씨는 "지방에 있는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다. 그동안은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가 있어서 경력을 뽑고 같이 일을 할 수 있었는데 이젠 이마저 혜택이 줄어든다고 해 우리 같이 지역에 있는 회사는 사람 뽑기가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청년들은 다 서울이나 수도권으로만 가려고 한다. 이젠 (사람 뽑을)방법이 없다." 2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18년부터 시행해온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는 사실상 올해 말로 사업이 끝나고 내년부터는 (가칭)'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플러스(+)'로 재탄생한다. 아직 국회에서 내년 예산 논의과정이 남았지만 혜택은 기존보다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문재인 정부가 시행해 온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등에 근무하는 청년(720만원)과 기업(1200만원), 정부(1080만원)가 공제금을 각각 납입해 5년 이상 재직시 3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만 34세 이하 청년 가운데 해당 직장에 6개월 이상 다닌 정규직 근로자가 대상이다. 특히 기업이 매달 최소 20만원 이상 내는 금액에 대해선 전액 비용으로 인정돼 사람 채용이 쉽지 않은 중소기업, 특히 지방에 터를 잡고 있는 기업들은 꽤 쏠쏠하게 활용해왔다. 이를 염두에 두고 취직을 하는 청년들도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중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제도는 2018년 도입 이후 올해 7월까지 15만6785명의 청년이 가입했다. 이 기간 정부는 9981억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특히 공제에 가입한 청년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은 53.3개월로 일반 청년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25.4개월)보다 2.1배 긴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기업 역시 청년근로자가 장기재직을 한다는 안정감 등으로 만족도가 91%로 높았다. 김회재 의원은 "중소기업 인력난과 대·중소기업간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는 더 확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에서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는 축소가 불가피해보인다. 중기부 정선욱 인력육성과장은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는 올해 끝나는 것이 맞다. 하지만 그동안 중소기업계와 청년가입자들이 제기했던 애로사항을 반영해 내년엔 또다른 형태의 상품으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예산은 국회를 거쳐 12월 중 최종 확정되겠지만 정부가 발표한 청년도약계좌를 감안하지 않을 수 없어 예산 규모는 기존보다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기존 제도를 개선한다는 차원에선 '플러스(+)'가 맞지만 예산이 깎여 혜택이 줄어들기 때문에 실제론 '마이너스(-)'인 셈이다. '청년도약계좌'는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가입자가 월 40만~70만원을 납입하면 소득에 따라 정부가 납입액의 3~6%를 보태 5년 후 5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가 수 차례의 제도개선을 통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역시 내년부터 축소가 불을 보듯 뻔하다. 지금은 2년형만 가입이 가능한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300만원), 기업(300만원), 정부(600만원)가 각각 적립해 2년후 12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세종시에서 교육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B대표는 "청년을 채용하면 회사에서 청년내일채움공제에 대해 설명해주고 적극 가입하라고 한다. 청년들도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인건비가 전반적으로 빠르게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에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은 부담이 굉장히 큰데 청년내일채움공제가 그동안 큰 도움이 됐다"면서 "그런데도 이 제도를 축소하거나 없애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토로했다. 현재까지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와 청년내일채움공제는 7만3000개 회사의 근로자 20만3000명이 가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을 역임한 김세종 이노비즈정책연구원장은 "그동안 이와 같은 공제제도 운영과정에서 개선점이나 문제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단기간에 수익만 챙기는 이른바 '체리 파킹(Cherry Picking)을 막고 장기근속을 유도할 수 있도록 근속기간에 따라 만기금을 차등화하는 방안도 검토해야한다"면서 "중소기업 인력난이 좀처럼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현장에서 인기가 높은 제도를 축소하거나 폐지하는 것은 신중히 검토해야한다"고 밝혔다.

2022-09-25 10:49: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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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대표에 유웅환 전 SK텔레콤 부사장

유 "모태펀드 지원 아끼지 않겠다"…임기 3년 한국벤처투자 신임 대표이사에 유웅환 전 SK텔레콤 부사장 겸 ESG 혁신그룹장(사진)이 취임했다. 25일 한국벤처투자에 따르면 유웅환 신임 대표는 광운대 컴퓨터공학과 졸업, 한국과학기술원 전기전자공학 석·박사 출신으로, 인텔 수석 매니저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상무, 현대자동차연구소 이사 등을 거친 산업 전문가이다. 19대 대통령선거에선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일자리위원회 본부장,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선 경제2분과 인수위원을 각각 역임한 이력도 갖고 있다. 임기는 지난 23일부터 향후 3년이다. 유 대표는 "한국벤처투자 대표로서 실리콘밸리 등의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장 ESG에 기반한 대한민국 벤처 생태계의 질적 전환을 이끌어 내고 싶다"면서 "벤처 스타트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어렵지만 임기 동안 스타트업이 창조적 혁신을 통해 국가 신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모태펀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벤처투자는 9월 현재 8조2153억원 규모의 모태펀드 운용하며 벤처투자 자금을 시장에 공급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2-09-25 08:59: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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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대리점協, 택배노조와 '택배기사 수입 증대 방안' 합의

쿠팡 물량 감소 대책 마련, 기사 생계 지원등 합의하고 '조인식' 한진의 전국한진택배대리점협회가 지난 8월 쿠팡 물량 감소 대책을 요구했던 전국택배노동조합과 택배기사 수입 증대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 25일 한진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22일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전국택배노동조합 사무실에서 한대협 오문우 회장과 택배노조 진경호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합의서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향후 물량 확보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택배기사의 생계지원 대책을 한시적으로 마련키로 했다. 한대협 관계자는 "그동안 쿠팡물량 감소에 따른 택배기사 수입증대 및 처우 개선을 위해 한진과의 긴밀한 협조로 신규 물량을 확보함과 동시에 택배노조측과 성실한 대화를 지속해 왔다"면서 "이에 최근 합의안이 마련돼 조인식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한진 관계자는 "한대협과 택배노조의 적극적인 소통과 상호 이해를 통한 이번 합의서 체결을 환영하고 한대협을 통해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며 "또한 신규 영업 강화와 서비스 품질 개선 및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네트워크 안정 등 앞으로도 택배 종사자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진은 업계 최초로 심야배송 중단 등 택배기사 과로방지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택배 종사자 1만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출장 건강검진, 과로예방과 선제적인 건강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택배기사 헬스케어 솔루션, 안전과 업무 편의성 개선을 위해 배송용 '전동대차' 개발을 비롯해 터미널 자동화 투자확대 등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2-09-25 08:17: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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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개방형 혁신통해 스타트업 육성 박차

4회 교원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 데모데이 마무리 8개팀 참가해 열띤 경쟁…'일상의 감동' 1위 딥체인지상 공동투자 포함 총 17억 투자금 확정…상금 3700만원도 교원그룹이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스타트업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교원그룹은 지난 2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 4회 교원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원은 유망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기위해 2019년부터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를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43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및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상생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투자액은 공동투자 포함 75억원 규모다. 이번 데모데이는 지난 4월 공모전을 통해 선발한 4기 스타트업이 교원그룹과의 협업 성과 및 비즈니스 모델을 외부에 공개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투자 확대 및 육성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홈앤쇼핑 및 서울시,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했다. 행사에선 ▲비디오몬스터(여행 영상·지도정보 공유 플랫폼) ▲일상의 감동(위치기반 육아 품앗이 서비스) ▲브이플랫폼(셀럽이커머스 플랫폼) ▲어이사컴퍼니(패션 B2B 플랫폼) ▲말랑허니(육아용품 제조 및 판매) ▲투라(정기구독 랜덤박스) ▲엑스크루(글로벌 여행·액티비티 플랫폼) 등 4기 스타트업 7개사와 교원그룹 사내 스타트업 1개팀 등 총 8개팀이 사업모델과 성과를 소개했다. 이 가운데 1위인 딥체인지상에는 '일상의 감동'이 선정됐다. 일상의 감동이 선보인 아이 돌봄 연결 플랫폼 '링크맘'은 동네 이웃을 기반으로 돌봄이 필요한 부모와 일자리를 찾는 돌보미를 연결해준다. 미라클상에는 유아용품 커머스를 선보인 '말랑하니'가, 홈앤쇼핑상은 숏폼 영상 제작 플랫폼을 개발한 '비디오몬스터'가 각각 수상했다. 교원그룹은 이번 데모데이에 참여한 기업에게 공동투자 포함 총 17억원의 투자금을 확정하고 상금 3700만원을 수여했다. 이외에도 교원그룹과의 협업 모델 개발, 기업 홍보, 투자 유치 기회 모색, 사업 멘토링 등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에듀테크 등 교육 분야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참여해 그동안 일궈온 노력의 성과를 공유하여 더욱 뜻 깊다"며 "향후에도 스타트업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 지원, 교원그룹과의 상생협력 모델 활성화 등 유망한 초기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5 08:17: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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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롯데百 광복점등에 'N32 단독 매장'…전국 12곳

국내 폼 매트리스 시장 공략 '박차' 시몬스가 롯데백화점 광복점·전주점·창원점에 N32 단독 매장을 연달아 추가로 열었다. 관련 매장 수가 전국 12곳으로 늘어났다. 25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롯데백화점과 단독 파트너십을 맺고 지난달 23일부터 롯데백화점 전국 주요 지점에 N32 매장을 동시다발적으로 열며 국내 폼 매트리스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현재 본점·분당점·수원점·평촌점·인천점·건대스타시티점·대구점·안산점·잠실점·광복점·전주점·창원점에서 N32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가 특징인 N32 매장에선 시몬스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N32 신제품 'N32 폼 매트리스'와 'N32 레귤러 토퍼'를 만나볼 수 있다. N32 레귤러 매트리스는 국내 폼 매트리스로는 유일하게 ▲환경부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라돈·토론 안전제품인증 ▲국제표준규격 및 국내 표준시험방법을 만족한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성능 등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를 모두 충족했다. 한편, N32 폼 매트리스는 경도에 따라 소프트·레귤러·하드 세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사이즈는 슈퍼싱글(SS), 퀸(QE), 라지킹(LK), 킹오브킹(KK) 네 가지 종류다. 소비자 가격은 200만~400만원대다. 시몬스는 신제품 출시와 롯데백화점 단독 입점을 기념해 할인 혜택 뿐만 아니라 푸짐한 사은품도 마련했다.

2022-09-25 08:17: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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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SK매직등 충북 진천서 '정수기 위생점검 캠페인'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 꾸려 깨끗한 정수기 사용 문화 조성등 나서 코웨이와 SK매직 등이 한국소비자원,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와 함께 충북지역 생거진천 전통시장을 방문해 '정수기 위생점검 캠페인'을 펼쳤다. 25일 이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깨끗한 정수기 사용 문화 조성과 소비자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했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생거진천 전통시장 내 정수기 위생점검을 희망하는 상가를 직접 방문해 제품 점검과 함께 정수기 자가 관리법을 시연하고, 1회용 자가 관리 키트 및 매뉴얼을 나눠줬다. 두 회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장소에서 정수기를 사용할 때 위생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이 싹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수기 제품에 대한 고객 신뢰 강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는 지난 2016년 12월 정수기 소비자의 위해 예방 및 권익 강화를 목적으로 국내 주요 정수기 사업자들이 한데 모여 발족한 단체다. 협의체는 최근 5년간 정수기 내 이물질 저감을 위한 노력을 진행해왔으며 그 결과 이물질 관련 민원을 73.9% 줄이는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정수기 누수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에는 코웨이, SK매직 뿐만 아니라 LG전자, 교원, 바디프랜드, 원봉, 위닉스, 청호나이스, 쿠쿠홈시스, 한국암웨이, 현대렌탈서비스, 현대렌탈케어가 동참했다.

2022-09-25 08:17: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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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최적 수면 환경 제공 '온수매트' 신제품 출시

0.5도 단위로 온도 설정…'빠른난방'등 기능도 갖춰 경동나비엔이 나에게 딱 맞는 수면 온도로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온수매트(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23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신제품 온수매트 EQM591는 고객들이 서로 다른 체질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에 1도 단위로 조절이 가능했던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0.5도 단위로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향상했다. 독자적 제어 기술인 '듀얼온도센싱'을 통해 보일러에서 나가는 물의 온도뿐 아니라 매트를 돌고 보일러로 돌아오는 물의 온도까지 센싱해 설정 온도를 구현했기 때문이다. 기존 제품에서 호평을 받았던 다양한 기능들도 고스란히 담았다. '빠른난방' 기능으로 미리 데워 놓을 필요 없이 바로 포근한 온도를 느낄 수 있으며, 1mm의 초슬림 매트는 온수의 따뜻함을 몸에 그대로 전달하는 동시에 매트리스 느낌까지 그대로 살려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기분해 살균수가 매트 내부에 흐르는 물을 주기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셀프이온케어' 기능도 탑재됐다. 꿀잠을 돕는 슬립케어시스템도 경동나비엔 온수매트의 장점이다. 수면 중 체온변화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최적의 온도 변화를 구현하는 수면모드와 미리 지정 해놓은 요일과 시간에 따라 온수매트가 반복적으로 작동하는 '주간예약', 30분 단위로 시간별 온도를 설정해 각 개인만의 수면 패턴을 만들 수 있는 '맞춤예약'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개인별로 최적화된 수면 온도 제어가 가능하다.

2022-09-23 04:41: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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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미세먼지 해결에 1200억 추가 투자

'중장기 친환경 마스터 플랜' 본격 가동 삼표시멘트가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120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23일 삼표시멘트에 따르면 미세먼지 저감 실현을 위한 '중장기 친환경 마스터 플랜'을 세우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우선 질소산화물 배출농도 자체 관리기준을 강화해 질소산화물의 배출을 대폭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예열탑 개조(700억원), 냉각시설 여과집진기 교체(350억원), 질소산화물 방지시설(SNCR) 약품 투입 증대(60억원) 등에 대해 약 12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산먼지 억제를 위해 내년 상반기 현재 2기의 세륜시설 외에도 45광구 광산 부지 내에 1기의 세륜시설을 추가로 설치한다. 이와 함께 공장 내 일부 비포장 구간의 전면 포장과 마을도로 지나가는 석회석 이송벨트를 밀폐형 구조로 전면 교체하는 등 경관 개선과 함께 비산먼지 발생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초에는 약 1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장 내 석회석 보관장에 밀폐형 원료 저장설비를 설치하고 석회석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산먼지를 원천 차단한 바 있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친환경 부문에 대한 관련 설비 투자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23 04:41: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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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Z8000'등 새로 출시

스마트 주차 녹화 기능 포함…저전력 주차 녹화 솔루션도 팅크웨어가 QHD-FHD 2채널 블랙박스인 '아이나비 Z8000'과 '아이나비 Z8000 edition'을 새롭게 출시했다. 23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Z8000'과 '아이나비 Z8000 edition'은 스마트한 주차 녹화 기능을 포함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배터리 스캔 기능을 탑재해 배터리의 전력과 전압이 낮아지면 자동으로 저전력 주차 모드로 변경되는데, 이를 통해 고객들은 블랙박스 보조배터리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일반 모션 녹화보다 약 4일 더 녹화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저전력 주차 녹화 솔루션도 적용해 최대 140시간까지 장시간 주차 녹화를 지원한다. 고온 시 자동으로 주차 모드로 변경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이는 주차 중 발열이 있는 경우 블랙박스 스스로 이를 감지해 초저전력 주차 모드로 전환하고,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 해 녹화가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전후방 녹화 파일의 화질은 유지하되 용량을 약 50%까지 압축해 효율적으로 영상 저장을 지원하는 '메모리 절약모드(Memory Saving)' 기능도 적용됐다. 이외에 무상 애프터서비스 기간도 3년으로 확대해 사후 관리를 강화했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Z8000'과 '아이나비 Z8000 edition'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가격은 32GB 단일 제품으로 39만9000원,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패키지는 50만9000원이다.

2022-09-23 04:41: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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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학습 서비스 넘어 플랫폼社로 도약 선언

2022 웅진씽크빅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 개최 웅진씽크빅이 학습 서비스를 넘어 플랫폼 회사로의 변신을 시도한다. 웅진씽크빅은 지난 22일 파주출판단지 내 본사 사옥에서 '2022 웅진씽크빅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를 열고 플랫폼 회사로의 변신을 선언했다고 23일 밝혔다. '웅진스마트올' 등 50만 명 이상이 활용하는 회원제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테크 파트너사에 개방하고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공동 기술 연구 개발에 매진해 한층 더 고도화된 학습 서비스와 시스템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또한, 스마트 독서 브랜드 '웅진북클럽'에 외부 출판사 콘텐츠 적극 활용, 중등 인강 '웅진스마트올중학'에 대치동 학원 강의 추가 등 자사 학습 서비스 플랫폼에 외부 콘텐츠를 적극 도입한 사례를 들어 학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비중도 높여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외부 공부방, 학원에도 웅진 콘텐츠를 제공하는 '콘텐츠 파트너십(C.P.)' ▲직영으로만 운영되던 학습센터를 '웅진프라임' 프랜차이즈 사업화 ▲학원생활 플랫폼 '랠리즈'를 통해 학원 운영 소통 플랫폼 개방 ▲누구나 강사가 되어 참여가능한 온라인 교육 오픈 플랫폼 '유데미(Udemy)' 운영 등 '교육' 카테고리 내 다양한 개방형 사업들을 펼쳐 나갈 계획도 밝혔다. 웅진씽크빅 이재진 대표는 "어린이 교육은 단순 학습 활동을 넘어 습관을 생성해 주는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의 기존 강점인 오프라인 대면 관리 노하우에 온라인 및 기술 기반의 인터랙티브 러닝 시스템을 갖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양방향 모두에서 최고의 학습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23 04:40: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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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중소·벤처·여성기업, 뉴욕서 'K-기업' 알리기나섰다

이영 장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등 참석해 제품 체험·판매등 다양한 행사 양국 글로벌社 참여 '한·미 스타트업 서밋' 개최…여성기업단체간 협력도 중진공, '비즈니스 데이 인 뉴욕' 열고 뉴욕 수출인큐베이터 기능 강화키로 李 장관 "미국 뿐만 아니라 수출 中企 글로벌 진출, 중기부가 적극 지원하겠다" 대한민국 중소·벤처·여성기업들이 미국 뉴욕에서 'K-기업'을 알리기위해 나섰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이 뉴욕에서 다양한 행사를 열면서다. 한국 중소기업 알리기에는 가수 보아를 비롯해 WINNER, CIX가 동참했다. 22일 이들 기관에 따르면 20~21일 이틀간(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Pier 17에서 K-POP 한류공연과 중소기업 제품 특별 판매전을 연계한 'K MINICON 및 판촉전 in NYC'이 열렸다. 행사 이튿날 저녁에 약 2시간 동안 진행한 K-POP 스타들의 공연에는 뉴욕시민 약 2000명이 참여해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특별판매전에는 'K-뷰티' 등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 30개사가 참가해 행사장을 찾은 뉴욕시민들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제품들을 선보였다. 중기중앙회가 'K-뷰티 수출상담회'와 함께 'Love K-뷰티'라는 이름으로 연 'K-뷰티 메이크업쇼'에선 한국의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조성아 원장의 '텐미닛 메이크업' 강좌도 진행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현장에서 참여기업들의 제품을 직접 소개하며 'K-뷰티 홍보대사' 역할을 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지난 몇 년간 우리나라 뷰티산업은 제품의 다양성과 품질 향상이 빠르게 이뤄져 왔으며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 3대 화장품 수출국"이라며 "미국의 시장규모는 전 세계 뷰티산업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많은 중소기업들이 미국시장으로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욕 시민들은 이틀동안 한류공연 및 부대행사 등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K-뷰티 제품 등을 체험하고 직접 구매하기도 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전 세계 패션, 뷰티, 푸드 등 문화의 중심인 뉴욕 현지에서 K-브랜드 엑스포를 통해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최신 트렌드를 홍보할 수 있어 뜻깊었고 유망 소비재 중소기업에 대한 글로벌 바이어들의 뜨거운 현지 반응을 체감했다"면서 "앞으로도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 수출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기부가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틀간 구글, 오라클,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미 스타트업 서밋'도 열렸다. 첫 날 열린 글로벌 대기업 좌담회에는 이영 장관을 비롯해 카란 바티아(Karan Bhatia) 구글 VP(Vice President), 데이브 로젠버그(Dave Rosenberg) 오라클 SVP(Senior Vice President),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박원기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패널로 참여하고 황태일 피스컬노트(Fiscal Note) 대표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이튿날 열린 '한·미 공동펀드 결성 협약식'에선 모태펀드를 운영하는 한국벤처투자와 미국의 벤처캐피탈 알피에스 벤처스(RPS Ventures), 밀레니엄 테크놀로지 밸류 파트너스(Millennium Technology Value Partners), 어플라이드 벤처스(Applied Ventures)가 조성하는 총 2억1500만 달러 규모의 공동펀드를 통해 K-스타트업의 투자와 해외 진출을 지원키로 약속했다. 22일엔 뉴욕대 킴멜센터에서 한·미 여성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한미 여성기업인 컨퍼런스'가 열렸다. 컨퍼런스에선 이정한 여경협회장, 김분희 여벤협회장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여성기업인단체인 전미여성기업인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단체간 정기 교류와 상호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도 약속했다. 이와 별도로 중진공은 한·미 중소벤처기업 간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즈니스 데이 인 뉴욕(Business Day in New York)'을 열었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해외 정부기관 및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 기업들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특히 중진공은 기존에 보육 기능 중심으로 운영해오던 뉴욕 수출인큐베이터를 내년부터는 기술, 금융, 물류, 투자 유치 지원 등의 기능을 추가해 '글로벌지원센터'로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

2022-09-22 12:01: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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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친환경 모빌리티 혁신 포럼]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 "안전, 편리, 친환경, 혁신성 담은 모빌리티 기대"

메트로가 모빌리티 포럼을 개최한지 벌써 7회째가 됐습니다. 횟수가 거듭될수록 모빌리티, 즉 이동성은 인간의 기본적 조건이라는 생각이 짙어집니다. 아울러 이동성 보장은 사회가 그 구성원에게 마땅히 제공해야 할 기본 인프라라는 데도 동의합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하나 있죠. 행위의 위법성이나 잘잘못을 떠나 한때 이슈가 됐던 장애인 단체의 출퇴근길 지하철 승하차 사보타지 시위가 그것입니다. 인간은 이동해야한다는 사실을 얘기하고 있는 것이죠. 몸이 불편한 장애인도 이동욕구는 마찬가지라는 것이죠. 대부분의 관련 포럼에선 첨단기술이나 혁신, 디지털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데, 모빌리티 분야가 중심 아젠다로 부상한 데는 이것이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기 때문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호모 모빌리티', 즉 인간을 이동하는 인간이라고 정의를 내린다고 해서 모두 다 똑같이 이동성의 편의를 누리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양극화는 여기서도 일어납니다. 소득과 자산의 양극화, 디지털 지식의 양극화, 전력등 에너지사용 양극화 뿐만 아니라 이동성의 양극화도 꽤 깊을 것이란 추측을 해봅니다. 휴가철마다 세계 유명 휴양지로 바캉스를 떠나거나, 글로벌 출장을 밥 먹듯이 다니는 50만 항공마일리지의 선진국 국민 아담씨와 한 평생 태어난 곳을 벗어난 적이 없는 후진국 국민, 비행기 한번 타본적 없는 빌리씨의 평생 이동거리는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같은 나라에 살아도 집-일터-집-일터를 반복하는 김씨와 골프장과 리조트를 밥 먹듯이 출입하는 이씨의 이동성은 또 어떤가요. 물론 소득격차와 국력 등에 기인하는 바가 크지만, 이동의 양극화를 어느정도 해소하는 해법은 결국 기술개발과 혁신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인간의 활동영역은 넓어졌고, 전통적 차원의 극단적인 이동의 양극화는 좁아졌다고 볼수 있습니다. 말→자전거→열차→내연기관차→수소전기차→자율주행차로 이어지는 모빌리티 혁신의 수혜자는 결국 일반 시민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진기술의 혜택은 앞으로도 중심에서 주변부로 점차 확산되며 보편화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미래 모빌리티가 담당해야 할 숙제이자 미래 차에 거는 기대는, 그럼 이렇게 정리 할수 있을까요. 더 싸게 안전하게, 더 많은 대중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편성을 담보하면서도 친환경적으로, 그러면서 획기적인 혁신성을 담은 모빌리티. 어려운 과제이지만 그동안 모빌리티 기술의 발달이 인간의 이동성을 획기적으로 늘려왔듯이 미래에도 더 큰 역할을 감당하리라 낙관해봅니다.

2022-09-22 10:47: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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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경영전략등 담은 'ESG·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기보 ESG 시스템 소개, 경영혁신 활동등 담아 기술보증기금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전략과 주요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경영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ESG·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22일 기보에 따르면 ESG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지침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기준과 K-ESG 가이드라인, 유엔지속가능발전목표 등의 내용을 반영해 작성했다. 보고서에는 기보의 ▲ESG체계 확립, 중대성 평가 등 ESG 시스템 소개 ▲탄소중립, 환경보전, 상생과 동반성장, 정보보안, 윤리준법경영 추진, 리스크 관리 등 ESG 경영혁신 활동 ▲ESG 핵심성과와 관련 데이터 등을 담았다. 특히, 중소·벤처기업의 ESG경영을 위해 탄소중립 지원, 사회적가치 창출 지원,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 투명경영 강화 정책, 기술거래·보호 지원 등 중소·벤처기업의 ESG 활동을 지원하는 기보의 정책과 사업 내용도 포함했다. 기보는 지난해를 ESG경영 원년으로 선포하고 2030년까지 '기후보증 10조원 지원, 소셜벤처 5000개 발굴, 클린보증 3조원 지원'을 목표로 중소기업의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자체 ESG 혁신 노력을 인정받아 2021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기보는 2022년에도 5000억원 규모의 탄소가치평가보증 신규 지원, ESG 평가모형 개발, ESG 전문컨설팅 도입 등 ESG금융 확대와 인프라 구축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보고서 발간을 통해 기보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의지와 노력을 전파하고 중소벤처기업의 ESG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9-22 08:48:1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