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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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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로봇 협업 업무자동화 통해 업무혁신 '박차'

2019년부터 가상화 방식 업무자동화 시스템 구축…직원 업무량 ↓ 기술보증기금이 로봇과 협업하는 업무자동화(RPA)를 사내 업무 전반에 적용하는 등 업무혁신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RPA(Robot Process Automation)는 IT환경에서 사람의 행동을 복제해 여러 시스템의 반복적 작업을 자동화하는 기술로 개인비서처럼 업무를 도와주는 로봇이다. 22일 기보에 따르면 기보의 업무자동화시스템은 ▲시간외 근무기록 결재, 회계보고서 결재, 우편물 등기 추적 등 단순 서무 업무 ▲기술평가료 정산, 분할상환금 충당 처리와 같은 간단한 회계처리 ▲환율정보 수집, 전자공시시스템 감사보고서 수집, 기업정보 리포트 수집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량을 상당 부분 절감하고 있다. 기보는 2019년 업무자동화 소프트웨어(RPA)를 활용한 '가상화 방식 업무자동화 시스템'을 처음 구축해 업무에 반영해왔다. 지난해 74개 업무에 전면 적용해 연간 4만4000시간 이상의 업무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보의 시스템은 공공기관 최초의 '가상화 방식 업무 자동화' 사례로 그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2년 '국가 인사업무 발전 유공(인사혁신)'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보는 최근 인재개발원에서 사용자가 필요시 수시로 업무를 변경하고 즉시 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PC전용 시스템을 활용한 'RPA 봇 경진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업무자동화 지속적인 확대, 사내 로봇 경진대회 등을 통해 기보의 모든 직원이 로봇과 협업하는 디지털 금융혁신에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면서 "기보는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중소기업 지원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2 08:24: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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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랩센트럴' 구축 사업 가시화된다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예타 통과…총 2726억 투입 송도에 첨단 R&D 장비, 창업공간 등…바이오기업 육성 정부가 인천 송도에 계획하고 있는 '한국형 랩센트럴' 구축 사업이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의약바이오분야의 첨단 연구장비와 시설, 창업보육 공간,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추고 2026년부터 총 120개 혁신 창업기업을 발굴, 육성하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의약바이오분야 창업기업 특화지원사업인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이 최근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오는 2031년까지 국비 1095억원과 지자체 1550억원, 민자 81억원 등 총 2726억원을 투입해 인천광역시 송도에 전용 연구지원시설을 구축하고 혁신 창업기업을 본격 육성한다. 이는 지난 3월 정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K-바이오 랩허브 구축 방안'에 따른 것으로 세계 최고의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기관인 미국의 랩센트럴(Lab-Central)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의약바이오 창업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 연구장비·시설, 지원 프로그램, 멘토링 등을 종합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단백질 의약품, 치료용 항체, 백신, 효소 의약품, 세포 및 조직 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저분자 의약품, 약물전달 시스템 분야 등 8대 분야에서 업력 10년 미만의 의약바이오 영위기업이다. 뽑힌 기업은 K-바이오 랩허브에 3년간 입주할 자격을 획득하고 기업 맞춤형 신약개발지원사업을 통해 3년간 총 203억원의 연구개발자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창업·기업 운영,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애로 해결을 위해 기술·경영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10명의 멘토단으로부터 상시 코칭도 받을 수 있다. 전국 바이오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입주기업 모집은 2026년 하반기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중기부 박용순 창업진흥정책관은 "바이오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이 염원하던 미국의 랩센트럴과 같은 바이오 창업 특화지원기관을 구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향후 글로벌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할 대한민국 대표 혁신 스타트업을 조기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K-바이오 랩허브는 앞으로 창업기업 중심의 성숙한 바이오 생태계 조성, 혁신기술 확보 및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2-08-21 12:00: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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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모델…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 '생산 풀가동'

7월 기준 전년 대비 30% 이상 판매 증가…유구공장 '생산 진땀' 무더위, 신제품 출시, BTS 모델 효과등…상반기 매출에도 '효자' "얼음정수기는 코웨이 아이콘(icon) 얼음정수기." BTS(방탄소년단)가 광고에 등장해 강조한 얼음정수기 모델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가 폭발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충남 공주에 있는 코웨이 유구공장의 관련 생산라인이 여름철 내내 풀가동하면서다. 그러면서도 주문량을 맞추는 것이 버거울 정도다. 21일 코웨이에 따르면 지난 7월 코웨이 얼음정수기 판매량은 이른 더위와 신제품 출시, BTS 모델 등의 효과를 톡톡히보면서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얼음정수기 성수기인 여름에 맞춰 지난 6월 출시한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8월 재고 수량이 월초에 조기 완판되는 등 품절 대란 속에서도 주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얼음정수기를 사용하고 싶어도 좁은 주방에서 사용하기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가로 24㎝로 제품 크기를 대폭 줄였다. 이는 기존의 코웨이 얼음정수기 대비 약 40% 줄어든 크기다. 특히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작기도 하다. 풍부한 얼음을 공급하기 위해 혁신적인 제빙 기술도 적용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회사의 특허 기술인 듀얼 쾌속 제빙 기술을 적용해 얼음 생성 속도를 대폭 개선한 결과 1회 제빙 시간이 약 12분에 불과하며, 하루 최대 약 600개의 얼음을 생성해 여름철에도 온 가족이 부족함 없이 얼음을 즐길 수 있다"면서 "여기에 얼음 사이즈도 큰 얼음(약 10g)과 작은 얼음(약 7g)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요리나 음료 등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얼음이 서서히 녹는 것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단단하고 잘 녹지 않는 얼음을 공급한다. 위생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이 제품은 코웨이 얼음정수기 최초로 얼음 트레이, 얼음 저장고, 얼음 파우셋 등 얼음이 만들어지고 나오는 모든 곳과 물이 나오는 출수 파우셋까지 4중 UV 살균 시스템을 적용했다.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많은 부분에 UV LED 램프를 적용했으며, 국제적인증기관인 인터텍(Intertek)으로부터 정수기 살균력 QPM 인증(Quality and Performance Mark)까지 획득해 신뢰를 더했다. 다양한 부가 기능을 통해 고객의 사용 편의성까지 확대했다. 이 제품은 아이오케어 앱(IoCare App)을 통해 사용자가 설정한 취침시간에는 제빙을 멈춰 소음을 줄였다. 또한 AI 스마트 진단 기능을 통해 기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발견 시 해결 방법도 안내해준다. 이 외에 100℃의 초고온수를 포함하는 4단계 맞춤 온수와 5단계 맞춤 추출 설정이 가능하다. 코웨이 관계자는 "아이콘 얼음정수기를 통해 올여름 정수기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얼음 정수기 시장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에 따르면 코웨이는 올해 상반기 1조9062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6.8%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3487억원으로 1년전보다 3.4% 늘었다. 특히 아이콘 정수기가 환경가전사업 부문 성장에 효자 노릇을 했다.

2022-08-21 10:46: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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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추석 성수품 대상 '품질 점검' 집중 실시

내달 2일까지…제품 안정성 강화위해 42개 식품, 4개 공산품 대상 공영홈쇼핑이 명절을 앞두고 추석 성수품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품질 점검을 실시한다. 공영홈쇼핑은 제품 안정성 강화를 위해 내달 2일까지 추석 성수품에 대한 선제적인 품질 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명절을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성수품을 특별 선별해 상품 특성에 따른 중점 관리 점검을 하는 것으로, 한우, 과일 모둠전 등 42개 식품과 프라이팬, 밀폐용기 등 4개 공산품이 대상이다. 집중 점검 항목에는 ▲원산지 및 품질표시 ▲잔류농약, 세균, 사용금지 색소 등 각종 유해물질 검사 ▲한우 DNA 검사 ▲식품 변질 예방을 위한 상품 품온 검사 등이 포함됐다. 특히 더욱 철저한 점검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품질 검사도 실시한다. 특히 농산물의 경우 농협식품 R&D 연구소에서 잔류농약 검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밀폐용기 등 공산품에 대해서도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 등을 통해 안전성을 점검한다. 공영홈쇼핑은 기존 한국식품과학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더해 이번부터 농협식품 R&D 연구소와도 협업한다. 식품에 특화된 연구전문기관을 통해 우리 먹거리의 안전성,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공영홈쇼핑 QA팀 유명은 팀장은 "명절을 앞두고 판매량이 증가하는 상품을 대상으로 위험성 점검을 위해 선제적으로 이번 품질검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품질의 안전성 등 제품에 대한 정확하고 엄격한 점검을 통해 소비자들이 공영홈쇼핑을 믿고,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1 05:04: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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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ESG 성과등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전근식 대표 "비재무적 가치에서 지속가능 발전기회 찾을 것" 한일시멘트가 지난해까지의 ESG(환경 · 사회 · 지배구조) 활동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담은 '2021 한일시멘트 지속가능경영보고서'(사진)를 발간했다. 21일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를 통해 ESG 중점 영역 5가지를 제시하고 각 분야별 활동 내역과 성과, 향후 목표와 전략을 제시했다. ESG 중점 영역은 ▲Climate Action(기후변화 대응과 환경경영) ▲ Health and Safety(안전·보건경영) ▲Sustainable Innovation(지속가능 혁신경영) ▲ Collaboration(상생경영) ▲ Integrity(윤리·준법경영) 이다. 한일시멘트는 특히 기후변화에 전 세계적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장기 온실가스 배출 감축 로드맵을 보고서에 상세히 공개했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 전략에 발맞춰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30%, 2050년까지 60%를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웠고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 연구 및 구현 등을 통해 2050년 '넷 제로'(Net Zero)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일시멘트는 지난 2021년 창립 60주년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ESG 비전 'Green Value for All'을 선포하고 모든 경영 체계 및 활동을 ESG 프레임에 맞춰 재정비하고 있다. 전근식 한일시멘트 대표는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재무적 수치뿐만 아니라 ESG 등 비재무적 가치에서 지속가능 발전의 기회를 찾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과 꾸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21 05:04: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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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온수가전 '나비엔 콘덴싱 ON AI' 새로 출시

온수 성능, 기존 보일러보다 ↑…펌웨어 업데이트는 무선으로 경동나비엔이 새로운 온수가전 제품 '나비엔 콘덴싱 ON AI'(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21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아시아 최초로 개발해 축적해온 콘덴싱 기술력에 더해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에게 인정받은 온수 기술력을 접목했다. 온수 성능은 기존 보일러보다 크게 향상했다. 대표적인 기능인 '온수레디 시스템'은 사용 전 퀵버튼을 눌러두기만 하면 보일러가 알아서 샤워기 등 물을 사용하는 곳과 연결된 배관 속 물을 따뜻하게 데워 필요할 때 수전을 틀고 난 뒤 10초 이내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터보 펌프를 적용해 10분 샤워 시 6리터 가량 온수의 양을 증가시켜 풍부한 온수 사용이 가능하다. 업계 최초로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FOTA)도 적용했다. 특히 온수 사용 패턴을 학습, 분석해 고객의 생활패턴에 맞춰 온수를 준비하는 빠른온수 스마트 운전 기능을 구현해 업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AI+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실내 온도조절기(룸콘) 역시 기존 보일러와 차별화했다. 4.3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더욱 선명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온도조절기에 가까이 다가서기만 해도 밝기가 최대로 켜지는 웰컴모드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22-08-21 05:04: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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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벤협, 예비창업자 대상 '여성청년 창업챌린지' 개최

9월26일까지 모집…정보통신, 제조, 유통플랫폼등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여성의 기술기반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2년 여성 벤처 성장 챌린지' 통합 공모전을 연다. 여벤협은 '여성청년 창업챌린지'에 참여할 청년층 예비창업자를 오는 9월26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이디어 공모 분야는 정보통신, 제조, 유통플랫폼 등 전 분야로, 기술창업이 가능한 여성청년이라면 누구나 개인·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평가는 10월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계획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 차별성과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중점 평가한다. 이를 통해 총 8개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11월에 열리는 '2022 여성벤처 주간행사'에서 진행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 등 8개팀에 총 24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김분희 여벤협회장은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선배 여성CEO의 1대1 멘토링을 지원해 스타트업 실전 경험 및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고 예비창업패키지 등 정부 창업사업 준비 및 기타 창업프로그램 연계 지원과 함께 협회에서 실시하는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 기회를 제공해 유망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협회는 계속해서 다양한 형태의 공모전 개최를 통해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지닌 여성들을 적극 발굴하고 유망 벤처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청년 창업챌린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IBK기업은행, 그립컴퍼니, 신흥정보통신, 필라웨어, 부석종합건설, 아하식품, 에프아이엔베네핏, 한울에스앤디 등이 공식 후원한다.

2022-08-21 05:04: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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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서울 사당점 전면 재단장 오픈

1층 신혼 가구, 2층 침실 가구, 3층 홈 오피스 가구 에몬스가 서울 사당점 매장(사진)을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 19일 에몬스에 따르면 사당점은 446㎡(135평) 면적에 1∼3층 총 3개층으로 구성됐다. 1층은 신혼 가구, 2층은 침실 가구, 3층은 홈 오피스 가구를 전시해 고객의 요구에 따라 층별로 편하게 가구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유동 인구가 많은 4호선 총신대역과 7호선 이수역에 위치해 사당, 방배, 서초 등 강남 지역 고객 유입에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다. 서울 지하철 4호선, 7호선 이수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최근 에몬스는 종합 가구 기업에서 라이프스타일로서의 공간을 제안하는 기업으로 리브랜딩을 진행하며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와 TV CF를 공개하며 감각적인 공간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삶을 제공한다는 에몬스의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김승곤 에몬스 사장은 "에몬스는 젊은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해 43년간 지켜온 최상의 품질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새롭게 도약한다"며 "CI 교체를 시작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의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소비자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접근성이 좋은 사당에 리모델링 매장을 다시 열었다"고 말했다.

2022-08-19 05:32: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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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AI학습 브랜드 '아이캔두'로 통합

레드펜 ○○○○→아이캔두 ○○○○로 교원 빨간펜이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위해 Ai학습 브랜드를 아이캔두(AiCANDO)로 통합한다. 19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아이캔두는 학습에 알맞은 환경을 만들고 몰입력 향상을 도와 학습자별 최적의 학습 코스를 제공하는 유·초등 Ai학습이다. 실시간 Ai분석을 통해 제공하는 맞춤형 콘텐츠가 학습 효율 증가에 도움을 주는 점이 주목받아 현재 회원 수 8만 명을 넘기며 교원 빨간펜의 대표적인 에듀테크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이처럼 교원 빨간펜은 에듀테크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위해 Ai학습 전반을 대표하는 패밀리 브랜드로 아이캔두를 내세우고, 브랜드 가치 강화에 나선다. 기존 선보인 레드펜 유아한글, 레드펜 유아수학, 레드펜 코딩, 레드펜 AI수학이 ▲아이캔두 유아한글 ▲아이캔두 유아수학 ▲아이캔두 코딩 ▲아이캔두 수학으로 변경된다. 학습 내용 및 커리큘럼은 기존과 같으며 새 명칭과 BI(Brand Identity)는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캔두는 유아부터 초등까지 '알파세대를 위한 전과목 Ai학습'이라는 모토를 내세우며 배움의 즐거움과 학습 편의성 향상을 동시에 충족시키기위해 학생 수준에 알맞은 학습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며 "Ai학습 전반을 포괄하는 브랜드 통합을 계기로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길러주는 독보적인 Ai학습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9 05:32: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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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오래된 까사미아 사진·사연보내면 '가구교환권'

까사미아 헤리티지 캠페인…8명 선정 1년간 VVIP 멤버십 혜택등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보상 판매 이벤트와 연계해 고객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까사미아 가구를 찾는 '까사미아 헤리티지(HERITAGE)' 캠페인을 펼친다. 19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오랜 시간 여러 세대에 거쳐 사랑 받아온 까사미아의 브랜드 역사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고객과의 특별한 소통을 위해 기획했다. 기존 고객과는 추억과 감동을 공유하며 교류를 확대하고, 대중에게는 까사미아에 대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까사미아의 오래된 가구 사진과 해당 가구에 담긴 추억을 사연으로 모집해 1등부터 3등까지 총 8명의 고객을 선정해 1년간 VVIP 멤버십 혜택과 최대 500만원 상당의 가구교환권을 증정한다. 또 특별상 100명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한다. 선정된 고객의 가구는 실물을 수거해 아티스트 또는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예술품으로 리폼하여 특별 전시도 열 계획이다. 참여는 9월12일까지 '굳닷컴' 이벤트 페이지나 까사미아 회원가입 고객에게 발송하는 MMS,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메시지의 '까사미아 헤리티지' 응모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이벤트 종료 후 까사미아 매장과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온라인 쇼핑 플랫폼 '굳닷컴'에서 사용 가능한 굳포인트 5000점도 제공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40년간 까사미아와 함께해 온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이어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디자인과 품질,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고 까사미아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19 05:32: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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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형 소상공인 양성'등 소상공인 대책 이달중 나온다

중기중앙회, 이영 중기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人 간담회 李 장관 "강하다고 멀리가는 것 아냐…반드시 가겠다" 9월엔 소상공인·벤처기업 대책도…'7일간 동행세일'도 중소벤처기업부가 이달 말 기업가형 소상공인 양성, e커머스 소상공인 육성, 소상공인 스마트화 지원, 행복한 로컬 골목상권 육성 등을 중심으로 한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내놓는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18일 "이달 중 소상공인 지원대책, 9월엔 중소기업·벤처기업 지원대책을 각각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기부 장관과 중소기업인 대화' 자리에서 "(장관으로서)한가지 약속할 것은 작은 한 발(걸음)이든, 반 발이든 끝까지 걸어나가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주 토요일(20일)로 취임 100일을 맞는데 100일 전에 믿어주신다는 말씀을 들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웃기도 했다. 이에 앞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간담회 모두에서 "(이영 장관께서)벤처기업을 하셨던 분이라 전통제조업을 잘 모르실 것이라고 우려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열렸던 가구전시회 축사에서 (제조분야)일반 현안 뿐만 아니라 최근 트렌드 변화까지 전문가 못지않은 식견을 갖고 생소한 분야까지 꼼꼼히 챙기는 모습을 보고 중소기업계에서도 장관을 믿고 일할 수 있겠다는 신뢰가 생겼다"며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또 이 장관이 취임후 야심차게 추진해 오면서 오는 9월 시범사업 실시를 앞두고 있는 납품단가 연동제도 언급했다. 김 회장은 "납품단가 연동제는 2008년 당시 주물과 레미콘을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계의 목소리부터 시작됐다. 이후 협동조합 납품단가 조정협의제 도입(2009년) 등 진행이 있었지만 대기업의 보복을 우려해 제도에 한계가 있는 등 결실이 없었다"면서 "여야 정치권도 납품단가 연동제를 민생법안으로 꼽고 있는 만큼 이 장관께서 (납품단가 연동제 관련)14년 숙제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중기중앙회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대기업 없는 중소기업이 없고, 중소기업이 없는 대기업도 없다"면서 "강하게 간다고 멀리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반드시 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납품단가 연동제는 9월1일부터 시범사업에 착수하고 법제화도 잘 준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중기부 장관과의 대화 자리에서 중소기업계는 ▲중소기업 전용 T커머스 채널 승인 ▲명문장수기업 확인 대상 업종 유흥·사행성 업종 제외한 모든 업종으로 확대 ▲기술개발지원사업 등 중기부 지원사업에 뿌리기업 가점 신설 ▲뿌리산업 전용정책자금 신설 및 금리우대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낙찰하한율 보장 ▲중소유통물류센터 승인 권한 지자체에서 중기부로 이전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행위 인정범위 확대 ▲자동차정비업 전문직 외국인 기술인력 고용확대 등을 건의했다.

2022-08-18 13:45: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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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소비 캠페인 '7일간의 동행축제' 내달 1일 본격 시작

230개 유통채널, 6000여개 소상공인·中企 제품 참여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 상생소비 캠페인 '7일간의 동행축제'가 내달 1일 활짝 열린다. 역대 최대규모인 온라인몰 등 230개 유통채널에 약 6000개사의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이 참여해 최대 80%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회의에서 '7일간의 동행축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7일간의 동행축제는 국내외 유통사, 전통시장, 상점가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다. 지난해 진행한 총 18일보다 기간은 짧지만 추석이 이어지고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국내·해외까지 연계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매출 목표는 지난해 1180억원(일평균 66억원)을 웃도는 규모로 잡았다. 중기부에 따르면 대기업, 벤처기업 등 민간 중심으로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호텔·리조트와 지역특산품을 묶은 패키지 상품 출시, 중소기업 의류 패션쇼, 동행축제 PB(자체 브랜드) 상품 출시 등은 민간 주도로 진행한다. 지역특산물, 지역명소, 지역축제 등과 특별판매전 연계, 지역별 찾아가는 라이브커머스가 개최된다. 상생소비복권(총 12억원·3500명), 백년가게 등 지역명소 방문 인증과 같은 전국민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온누리상품권과 선물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온누리상품권 한도 확대(70만→100만원),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출시, 온라인 장보기 무료배송, 제로페이 경품 추첨 등 전통시장 특별 행사가 열린다.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월 100만원 한도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10% 할인을 받는다. 백화점(8개사), 대형마트(12개사), 면세점(10개사), 주요 공공판매망(KTX 서울역, 부산역, 소담상회 등)도 동행축제에 동참한다. 중기부 이영 장관은 "올해 동행축제는 가격할인 판매전 중심이었던 동행세일의 개념을 확장한 것으로 전국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기획했다"며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상생소비에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행축제에 대한 다양한 상품할인과 이벤트에 관련된 내용은 이날부터 동행축제 공식 누리집,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2-08-18 12:17: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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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中企 옴부즈만, 산업기능요원 산업재해 규정 개선나서

경기 수원서 'S.O.S. Talk, 중소기업 간담회' 개최 기업 "관련 규정, 중소기업에 지나치게 가혹" 토로 朴 "기업에 이중 규제 작용 고려…병무청과 협의"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사진)이 산업기능요원 산업재해 규정 개선에 나선다. 발목이 삐끗하는 등 가벼운 부상 1건만 발생해도 같은 업종 산업재해율보다 높으면 중소기업이 병역지정업체 선정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18일 오후 경기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S.O.S. Talk,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주봉 옴부즈만, 경기지방중기청 김한식 청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성희 부이사장, 경기지역 중소벤처기업 대표 8명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재해 경중을 고려하지 않고 업종별 산업재해율과 비교하는 산업기능요원 산업재해 관련 규정이 중소기업에게 지나치게 가혹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A기업 대표는 "현행 병역지정업체 선정을 위한 산업재해율 산정 기준이 재해의 경중을 고려하지 않고 있어 단순 염좌 등 경미한 산업재해가 1건만 발생하더라도 병역지정업체 선정에서 제외되는 불합리한 경우가 발생한다"며 "관련 규정에서 사망사고나 중대재해로 인한 산업재해를 별도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산업재해율까지 반영하는 것은 과도한 이중 규제로, 이를 개선해야한다"고 건의했다. 실제로 산업기능요원의 관리규정은 최근 1년간 산업재해율이 같은 업종의 규모별 평균 산업재해율보다 높은 업체를 병역지정업체 선정에서 제외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문제는 30~49인 중소기업은 재해율이 0.53%, 50~99인 기업은 재해율이 0.48%라는 점이다. 업종에 따라 직원 1~2명이 가벼운 타박상만 입어도 병역지정업체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는 셈이다. 박 옴부즈만은 "산업기능요원의 안전한 복무 여건 마련을 위한 규정의 본래 취지를 감안하더라도 상해의 종류나 휴업 일수 등 산업재해의 경중을 반영하지 않은 산업재해율 산정이 기업에게 이중 규제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면서 "관련 부처인 병무청과 협의해 규제개선 검토를 요청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외에도 ▲해외 전시회 및 무역사절단 재개 등 수출 확대 지원 ▲외국인근로자 비자 발급기준 및 쿼터제 완화 ▲자동차 연결장치 강도시험 기준 수립 ▲신의료기술 평가 절차 간소화 ▲매출 성장세에 따른 중진공 정책자금 지원한도 상향 ▲안전·환경 분야 전문가 매칭 및 컨설팅 지원 ▲정책자금 비대면 약정 확대 등 다양한 규제와 현장 애로를 건의했다.

2022-08-18 12:00: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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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새 모델에 배우 김혜수 발탁

기존 모델 배우 유지태와 호흡…브랜드 알리기 나서 경동나비엔이 배우 김혜수(사진)를 광고 모델로 새로 발탁했다. 이에 따라 경동나비엔의 기존 모델인 유지태와 함께 브랜드를 알려나갈 예정이다. 18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김혜수는 올해 초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소년심판'에서 주연을 맡아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끌었다. 아울러 타짜, 도둑들, 굿바이 싱글 등 장르와 캐릭터에 구애받지 않고 늘 새로운 변화에 도전하며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김혜수는 기존에 진중하고 신뢰감있는 이미지로 기업의 방향성을 대변해왔던 모델 유지태와 호흡을 맞춰 올해 새로 진행하는 경동나비엔의 변화를 알릴 예정이다. 지난 2016년 경동나비엔의 전속 모델로 선정된 유지태는 친환경 콘덴싱보일러의 중요성을 알리는 '콘덴싱이 옳았다' 캠페인의 중심에서 에너지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미세먼지의 원인인 질소산화물과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콘덴싱보일러의 가치를 소개하며 경동나비엔의 브랜드 호감도를 높여왔다. 그동안 영화에서도 만났던 적이 없었던 두 명품 배우가 나오는 경동나비엔의 TV CF는 이달 중순 선보인다. 경동나비엔 김시환 마케팅본부장은 "철저한 자기관리를 기반으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색다른 매력을 보여온 김혜수는 우리 사회에 누구보다 앞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스타들의 스타로 불릴 정도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라며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 시대를 열고 글로벌로 무대를 넓히는 등 보일러의 혁신을 주도해온 경동나비엔이 준비한 새로운 변화를 알리기 위해 김혜수를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2022-08-18 08:27:2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