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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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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022 ESG 평가'서 AA등급 획득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발표 코웨이가 글로벌 ESG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2022 ESG 평가에서 AA등급을 받았다. 21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코웨이는 투명하고 안정적인 지배구조와우수한 폐기물 자원순환 효율성 등을 높이 평가 받아 2년 연속 AA등급을 획득했다. 코웨이는 지난 2006년부터 환경경영을 선포하고 중장기 목표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50% 저감,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수립하며 친환경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는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신설해 전략적인 ESG 활동 추진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코웨이는 제품 개발부터 생산, 폐기까지 비즈니스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친환경 제품 설계, 신재생에너지 사용, 폐기물 자원순환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인 '아이콘 정수기2'는 냉매를 사용하지 않는 혁신 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냉매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100% 저감했다. 또한 태양광 발전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전환으로 지난해 온실가스 약 104.4톤을 저감하는 효과를 냈다. 특히 리사이클링 및 리퍼브 시스템을 활용해 제품·서비스·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99% 재활용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적,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ESG 경영 내재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해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며 ESG 가치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1 08:51: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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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장관 "14년 세월이면 충분…납품단가 연동제 의지 커"

출입기자들과 취임 후 첫 간담회…핵심·중점과제, 소신 등 밝혀 李 "연동제, 기술탈취, 규제 철폐는 임기 중 반드시 해결하겠다" 9월 미국서 스타트업 행사등 中企·벤처분야 韓·美 협력 강화 계획 "중기부, 어디 대변해야하는지 누구편 들어야하는지 정체성 확고"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납품단가 연동제 관련 법안이 14년 전에 발의됐지만 진척이 없었다. 14년 세월만으로도 충분했다"며 납품단가 연동제를 반드시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 윤석열 정부 들어 경제안보 동맹으로 격상된 한국과 미국의 협력 강화가 중소벤처기업 분야로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9월께 미국 출장을 통해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그랜드 서밋'을 비롯한 대규모 행사를 현지서 여는 등 양국간 네트워크 만들기에도 나선다. 벤처투자가 매년 최대치를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민간이 투자를 이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민간모펀드'도 만든다. 이영 장관(사진)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납품단가 연동제와 대기업의 기술탈취를 중심으로 한 불공정 문제 그리고 규제 철폐는 재임기간중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할 것들"이라면서 "고질적인 문제가 고름이 되고 고통이 되고, 결국 (기업을)뛸 수 없도록 하는 것들은 강력하게 제거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납품단가 연동제'는 이 장관이 취임 전후부터 꾸준히 강조하고 있는 이슈다. 그는 "연동제 관련 입법은 시장에서 자율 합의를 보는 것에 대해 (지난 14년만으로도)충분한 시간을 줬다고 본다. 더는 안된다. 제도 시행시 사각지대도 우려되긴한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다 포괄하는 법을 만드는 것도 어렵다. 최소한이라도 (납품단가 연동제를)강제적으로 발효될 수 있는 조건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기부는 납품단가 연동제 시범 사업을 9월부터 시작하기 위해 오는 8월 안에 '표준 약정서'도 확정할 계획이다. 관련 법안 통과를 위해 이 장관은 여당 정책위의장과 논의를 마쳤고 조만간 야당도 방문해 의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성급하게 법안을 만들어 어느 한쪽이 희생되지 않도록 할 것이다. 아울러 관련 법안이 또다른 규제가 되지 않도록 입법화를 착실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윤 대통령도 지난 12일 오전·오후에 있었던 중기부 업무보고에서 이 장관에게 납품단가 연동제 관련 보고를 받고 힘을 실어주겠다는 의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관은 "대통령께서도 우리 부의 강한 추진 의지에 대해 '알겠다'고 말씀하셨다. 게다가 실질적인 법이 현장에서 잘 구현될 수 있도록 용어와 적용 범위 등에 신경을 써서 입법화를 추진하라는 조언도 법조인 출신으로서 해주셨다"고 전했다. 이 장관은 회사를 창업해 20년간 이끌어온 기업인 출신의 첫 중기부 수장이다. 그는 "홀아비 심정을 과부가 안다고 기업을 했던 장관이라 '을'로 지냈던 시절이 있어서 무겁지 않게 (기업인들이)격려도 해주시는 동시에 조금이라도 변화를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사명감도 크다. 중기부는 시대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임무를 갖고 있다. 모든 것들을 해결하진 못하더라도 경제적, 물질적, 정서적, 문화적인 균형점을 찾을 수 있도록 변화를 이끌어내는 정책을 중기부가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의 정책을 관장하는 부처 장관으로서 '철학'도 확고했다. 이 장관은 "'대형마트 격주 휴무' 이슈를 놓고 부처간 논쟁이 뜨겁다. 이른감이 있긴 하지만 중기부가 어디를 대변해야하는지, 누구 편을 들어야하는지 정체성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또 최근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대한상공회의소가 제주에서 연 '제주포럼'에서 중소기업 지원 문제 발언 등을 놓고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소기업계가 공분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산자부와 중기부가 따로 있는 이유는 분명하다"는 말로 중소기업 편에 설 것임을 에둘러 표현했다. 이창양 장관은 관련 포럼에서 단순히 업력만 오래된 중소기업을 정부가 지원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장관은 "벤처기업, 스타트업이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0년간 벤처·스타트업 시장은 굉장히 성숙됐다. 이를 민간주도로 탈바꿈시키고 글로벌화도 더욱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기부는 앞서 윤 대통령에게 '중소벤처가 주도하는 디지털 경제 시대 선도국가 도약'을 비전으로 하는 향후 정책 방향을 보고했다. 여기에는 ▲K-스타트업센터 확충, 외국인 창업 지원 등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글로벌화' ▲초격차 100 프로젝트, 민간모펀드 조성 등 '초격차·디지털 스타트업 창출' ▲소상공인 손실보전·보상 마무리, 고금리→저금리 대환대출 등 '복합위기 돌파 위한 구조플랜 강화' ▲기업가형 소상공인 및 e-커머스 소상공인 양성 등 '소상공인 새로운 도약 발판 마련' ▲납품대금 조정협의 개선, 기술보호 보험·법무지원 등 '고질적 불공정 근절장치 확립' ▲미래형 스마트공장 확산, 뿌리기업 스마트화 등 '제조강국 재도약 위한 스마트 확산' 등의 내용이 두루 포함돼 있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스타트업들이 강소기업,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자금, 연구개발(R&D), 판로 지원 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는 동시에 코로나 팬데믹으로 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금융·채무 부담 완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줄 것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또 중소기업들의 가업승계에도 관심을 보이며 승계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2-07-20 15:00: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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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장례시 '친환경 방식' 사용한다

中企 옴부즈만 업계 요청에 제도 개선…'수분해장' 가능해져 별도 오염물질 없고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적어 친환경 방법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반려동물 장례에 친환경 방식인 '수분해장'(水分解葬)이 가능해졌다. 20일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따르면 동물이 동물병원에서 죽은 경우엔 폐기물처리업자나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자를 통해 위탁처리하거나 소유주의 희망에 따라 동물장묘시설에서 화장 등으로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법적으로 반려동물 사체를 처리하는 방식은 화장이나 건조·멸균분쇄 방식만 가능했다. 또 그 외 장소에서 죽은 경우엔 상당수가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 처리하는 일도 많았다. 이런 상황에서 동물사체 액상화 처리 기술을 개발한 A기업 등이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관련 법령의 개정을 수차례 요청했다. 이에 따라 중기 옴부즈만은 2016년부터 동물보호법상 반려동물의 장례 방법에 친환경적 수분해장 방식을 추가해 줄 것을 수 차례 건의해왔다. 하지만 수분해 방법에 대한 관리·감독기관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수용되지 않고 있다가 지난 2021년 6월 동물장묘업 범위에 수분해장을 추가하는 내용으로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이 개정돼 옴부즈만의 건의가 최종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수분해장'이란 불과 고열을 이용하는 일반 화장과는 달리 시신을 알칼리 용액과 열, 압력을 이용해 가수분해하는 장사 방법이다. 동물 사체를 알칼리(KOH) 용액과 열, 압력을 이용해 수분해해 아미노산 등 완전멸균된 액상물질로 만드는 '동물 사체 액상화 처리' 기술이 개발돼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동물 사체는 멸균상태가 되며 2시간 정도의 빠른 시간 내에 동물 사체뿐 아니라 병원체까지도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처리 과정에서 별도의 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고 이산화탄소의 발생량도 화장의 4분의1, 매장의 6분의1 정도에 불과해 친환경적이다. 박주봉 중기 옴부즈만(사진)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반려동물 장례 시 반려동물주인의 선택 폭이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 장례 방식에 대한 의식 제고 기회도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어렵고 소중하게 개발한 기술과 노력이 규제에 막혀 좌절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2022-07-20 12:0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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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 매출채권팩토링 4개월만에 190억 집행 '성과'

3월말부터 지원사업 시작…예산 375억 절반 넘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올해 새로 추진한 '중소기업 매출채권팩토링' 사업이 4개월 만에 190억원을 집행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예산 375억원의 절반을 넘는 액수다. 20일 중진공에 따르면 지난 3월31일부터 시작한 중소기업 매출채권팩토링 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매출채권(거래대금)을 중진공이 선지급하는 지원제도다. 길게는 3개월이 넘는 결제기일을 줄여 매출채권을 신속하게 현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중진공의 매출채권팩토링은 상환청구권이 없어 구매기업의 부실이 판매기업까지 이어지는 연쇄부도를 막아 상거래 안전망 역할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최근 반도체 수급난, 원자재 가격급등 등 대내·외 경제환경 악화로 인한 중소기업 현장 애로를 적극 반영해 단기 유동성 애로 해소를 위해 집행 속도를 높였다. 아울러, 100% 온라인·비대면 방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제출서류도 최소화해 중소기업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신청 후 3~4일 만에 대금을 지급해 단기 유동성이 필요한 중소기업의 활용도를 높였다. 중진공 팩토링은 민간 핀테크와 협업 기반으로 민간이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등을 분석한 정보를 활용해 평가의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향후 민간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장기·저리의 융자지원을 통한 중소기업의 지속성장 지원뿐만 아니라 단기 유동성을 공급하는 팩토링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안심하고 팩토링 자금을 생산활동에 재투자해 국가경제 전반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팩토링 제도는 판매기업에게는 '매출채권의 조기현금화', 구매기업에게는 '우수한 판매기업과의 지속 거래'라는 기업 상생 및 동반성장을 가능하게 해 동반성장지수 평가기준 중 현금성 결제수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원기준, 지원대상, 신청절차 등 팩토링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7-20 09:32: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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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8개 기관과 '용기(容器)있는 동행 캠페인' 펼쳐

환경공단, 소진공, 아성다이소, 신영시장등과 MOU '글라스락'을 제조·판매하는 SGC솔루션이 정부, 기업, 시민단체 등 8개 기관과 친환경 활동을 위한 '용기(容器)있는 동행 캠페인'을 펼친다. 글라스락은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아성다이소, 서울의 신영시장, 인헌시장, 깨비시장, 자양시장 등 8개 기관과 함께 캠페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용기(容器)있는 동행 캠페인'은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가 주관하는 공동 캠페인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음식 포장 시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개인 포장용기 사용을 더욱 활성화시키기위해 정부기관, 시민단체, 기업들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캠페인에는 서울 신월동 신영시장, 인헌동 인헌시장, 공릉동 깨비시장, 자양동 자양시장이 함께 참여해 일회용 포장용기로 포장하는 대신 개인 다회용기를 지참해 시장에서 음식 등을 구매하는 다양한 시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탄소중립이 중요한 가치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 자사의 재활용 가능한 국내산 유리용기를 통해 환경을 위한 의미있는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캠페인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계속해서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보호에 대한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7-20 08:44: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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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디자인 철학담은 전시회 '공상: 空像, 共想' 개최

서울 구로 지타워 코웨이 갤러리서 내달 27일까지 코웨이가 다음 달 27일까지 서울 구로동 지타워(G-TOWER)에 있는 코웨이 갤러리에서 회사의 디자인 철학과 방향성을 작가적 영감으로 풀어낸 테마 전시회 '공상: 空像, 共想'을 연다. 20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테마 전시회 타이틀 '공상: 空像, 共想'은 비우고 덜어낸 형상을 통해 자연과 사물의 근원, 본질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가치에 충실하며 섬세하고 절제된 미감을 연출하는 코웨이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이번 전시에선 최근 코웨이가 노블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을 통해 보여준 단순하면서도 조화로운 디자인을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스튜디오 이우 아카이브, 보태니컬 디자이너 엘트라바이 등 협업 작가들이 자연의 추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코웨이 테마 전시회 '공상: 空像, 共想'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한다. 매주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이다. 코웨이 송현주 디자인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환경가전기업 코웨이 사업의 본질과 정체성을 보여주고 코웨이가 추구하는 비움의 미학을 소비자들과 공유하기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문화를 매개로 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들과 활발히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7-20 08:34: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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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교원투어, 2025년 여행업계 'TOP 1' 간다

브랜드 '여행이지' 성장 비전 간담회 갖고 시장 공략 '출사표' 장동하 대표 "그룹이 교육 분야서 1등했듯 여행도 1등 목표" 그룹내 300만명 이상 고객, 2.5만명 판매조직과 시너지 모색 2030, 4050, 실버등 고객 맞춤형 상품…메타버스·여행 접목 "그래, 이게 바로 여행이지!" 교원그룹의 여행 부문 계열사 교원투어가 '여행이지'를 새로 선보이고 올해 안에 국내 종합 여행사 'TOP 3'로 도약하고, 2025년께는 'TOP 1'에 당당히 도전한다. 그룹 창업주인 장평순 회장의 철학인 '요람에서 무덤까지'를 실현하기 위해 여행업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적극 나서면서다. 교원투어는 19일 서울 종로 관철동 교원 챌린지에서 '2022 여행이지 성장 비전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장동하 교원투어 대표는 "96년도에 교원여행으로 시작한 교원투어는 그룹내에선 두번째로 오래된 회사로 최근엔 성장을 위해 그룹에서 가장 많이 투자를 하고 있는 분야"라면서 "코로나 시즌이 끝나면 여행을 가지 못했던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판단해 지난해 중견 해외 패키지 여행사인 KRT를 인수한 이후 교원투어로 사명을 변경해 교육 분야에서 1등을 했듯이 여행 분야에서도 모든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2025년께 업계 1등을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원그룹 기획조정실장을 겸하고 있는 장동하 대표는 장평순 회장의 장남이다. 현재 여행업계는 하나투어, 참좋은여행, 모두투어, 노랑풍선, 교원투어가 'TOP 5'를 형성하고 있다. 모객 기준으로 교원투어는 업계 3~4위권이다. 지난 5월부터 여행객 모집을 본격 시작한 교원투어는 누적 모객수가 이미 3만명을 훌쩍 넘었다. 이 정도 추세면 올해 연말까지 목표하고 있는 거래액 기준 1600억원, 매출액 150억원 달성도 충분히 달성 가능할 전망이다. 게다가 그룹이 그동안 구몬, 에듀, 라이프, 웰스 등의 사업을 통해 확보한 300만명 이상의 고객과 '파트너스'라고도 불리는 2만5000명의 판매 조직이 '여행이지' 브랜드를 통한 교원투어의 시장 공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원투어 김명진 사업대표는 "4050세대 중심의 여행 패키지를 중심으로 MZ세대인 2030세대를 공략하기위한 차별화된 상품을 준비했다"면서 "목적에 맞는 여행을 선별해 제공하는 '맞춤형',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편리한 방법으로 제안하는 '편의성', 진정성을 지닌 믿음직한 브랜드 '신뢰'를 핵심가치로 삼고 그룹과의 시너지도 극대화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그러면서 "패키지 서비스의 경우 여행 1일차에 고객만족도를 조사해 여행이 끝나기전 이를 신속히 반영하고, 고객들이 메타버스를 활용해 사전에 가상 여행 체험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교원투어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원투어는 여행업과 메타버스를 접목하기 위해 앞서 컴투스와 MOU도 체결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 홈페이지는 고객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과 테마에 따라 여행 상품을 빠르게 추천해주는 개인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중점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패키지 상품은 ▲2030세대를 위한 '내가 PICK한 나만의 여행' ▲4050세대를 위한 '교육사업 연계 해외패키지'와 '여행이지 멤버십' ▲60세 이상을 위한 쇼핑·옵션·팁이 없는 프리미엄 테마여행 브랜드 '여행다움' 등을 전략적으로 구성했다. 김명진 사업대표는 "고객들이 높은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나만의 휴식을 갖길 원하고 안전에 대한 니즈가 높다는 점을 확인해 회사내 태스크포스(TF)를 꾸려 프리미엄 브랜드를 별도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행이지는 또 국적사를 비롯해 전세계 128개 주요 항공사와 제휴를 맺고 항공 노선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장동하 대표는 "어떤 신사업도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 그럼에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고 최선을 다해 몰입을 하고 있는 분야가 여행분야다. 여행업에 대한 추가 인수합병(M&A)이나 투자 가능성도 열려있다. OTA(온라인 여행사)나 IT 관련 기업들과 협업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5년 당시 빨간펜 학습지 전신인 '중앙완전학습'으로 첫 발을 내딛은 교원그룹은 현재 교육문화, 생활문화, 여행문화의 3개 사업군을 영위하며 9개 계열사를 두고 있다. 지난해 기준 1조5000억원 매출로 중견기업 반열에 올라섰다.

2022-07-19 14:36: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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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디지털 클러스터 구축사업' 참여 컨소 13곳 선정

선도형 3년간 97억, 일반형 1년간 25억씩 지원 디지털 트윈 구현 등 스마트공장 간 연결·협업을 지원하는 '디지털 클러스터 구축사업' 참여 컨소시엄 13곳이 뽑혔다. 1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디지털 클러스터(선도형, 일반형) 구축사업'은 개별공장 중심의 스마트화를 넘어 가치사슬 또는 협업기업이 스마트공장을 기반으로 데이터·네트워크를 연결해 ▲분업생산 ▲수주 및 발주 ▲자재관리·물류·유통 ▲판로·마케팅·AS 등의 공동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신설했다.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은 지원 기간, 고도화 수준 등에 따라 선도형과 일반형으로 구분한다. 선도형은 컨소시엄당 향후 3년간 최대 97억원을, 일반형은 컨소시엄당 1년간 최대 25억원을 지원받는다. 컨소시엄은 참여기업의 개별 스마트공장 구축과 함께 공장 간 데이터·네트워크를 연결해주는 공동·협업 스마트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엔 선도형 3개, 일반형 10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심팩은 글로벌 합금철 전문업체인 동시에 프레스 기계 국내 생산 1위의 중견기업으로 총 10개사가 협업하는 철강제조 클러스터를 조성해 가치사슬 전반의 스마트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업기업 간 공급망 연결, 제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등을 구축함으로써 신속한 의사결정과 최적화된 품질관리를 추진한다. 중소기업인 명진실업은 가격과 품질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총 13개사가 참여하는 가구부품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통합 품질관리시스템 및 실시간 고객 주문 공유를 통한 공동 생산 대응체계 등 제조혁신 생태계를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부성·조양염직·명지특수가공 등 섬유제조 13개사는 재고량 적정치 예측, 주문 진행 통합관리, 품질정보 최적화 등 기능을 갖춘 플랫폼이 연계된 섬유 클러스터를 조성해 상생협력을 추진한다. 뷰티화장품·덕수산업·케이티피 등 화장품 11개사는 부자재·완제품의 재고현황 관리 및 물류 정보 등의 데이터를 연결·공유하는 협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화장품·뷰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중기부 이현조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은 협업기업 간 스마트공장을 연결해 다양한 신사업 창출은 물론 중소 제조업체의 상생협력과 성장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9 12:00: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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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그라스울 생산능력 늘려 무기단열재시장 선도한다

김천공장 2호기 증설, 문막공장 1호기 생산능력 강화…8만t 증가 KCC가 무기단열재 시장을 선도하기위해 그라스울 생산능력을 대폭 강화한다. 19일 KCC에 따르면 최근 경북 김천과 강원도 문막에 있는 그라스울 공장을 증설하고 있다. 김천 공장에는 기존 1호기에 더해 2호기를 새로 증설하고, 문막 공장은 기존 1호기의 생산능력을 강화한다. 내년 10월과 내년 3월 각각 완공해 그라스울 생산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두 공장의 증설 투자로 기존보다 110% 늘어난 약 8만톤 가량을 추가로 생산하게 된다. 특히, 이번 증설 투자는 건축법 개정에 대응해 KCC가 향후 확대될 무기단열재 시장을 선도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읽힌다. 몇 년 간 수 차례 발생한 물류창고 화재 사건으로 지난해 건축법이 개정됐다. 내·외부 마감재료와 단열재, 복합자재 등의 화재 안전성 확보를 목적으로, 특히 샌드위치 패널과 복합 외벽 마감재료의 성능을 강화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샌드위치 패널에는 그동안 스티로폼(EPS)이나 우레탄 등 유기단열재가 많이 쓰였다. 하지만 물류창고 화재 사건의 주요 원인으로 유기단열재가 지목되면서 우수한 화재 안전성을 지닌 무기단열재로의 시장 개편이 예상된다. 실제로 유럽에선 대표적인 무기단열재인 그라스울이 전체 단열재 시장의 80% 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보편화돼 있다. 국내의 경우 샌드위치 패널 시장에서 유기단열재가 80% 비중을 차지하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KCC 관계자는 "그라스울을 비롯한 무기단열재 시장은 단순한 사업논리의 영역을 넘어선 생명과 안전논리의 영역"이라며 "KCC는 국내 무기단열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적극적인 투자와 선제적 대응으로 시장의 수요를 충족하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일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9 09:09: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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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호반건설과 협력사 ESG 지원나서

상생협력기금 1억 출연…中企 종합 지원 호반건설이 협력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사업에 나선다. 동반성장위원회는 호반건설과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사업 참여를 통해 협력 중소기업에 ESG 교육(46개사)·진단(40개사)·컨설팅(20개사)을 종합적으로 지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호반건설은 협력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을 총 1억원을 출연한다. 동반위는 업종·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과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호반건설은 최근 그룹사 차원에서도 물가 상승으로 인한 협력사 위기 극복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금 100억원을 조성해 전달하는 등 협력사 상생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협력 중소기업의 ESG 지원을 위해 출연하는 상생협력기금은 법인세 공제와 지정기부금 인정 등의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동반위는 협력사 ESG 지원 실적을 동반성장지수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 확대 반영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또 K-ESG 가이드라인, 중대재해처벌법 등 최신 ESG 경향을 반영해 개정한 '동반위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을 올해 사업부터 적용한다. 사업참여 결과 ESG 평가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협력 중소기업에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가 발급된다. 확인서를 발급받은 협력 중소기업은 코트라 수출지원사업 우대, 신한은행·IBK기업은행·BNK경남은행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호반건설도 자금 지원, 지급조건 개선, 기술 지원, 복리후생, 상생협력기금 지원, 복리후생 프로그램 지원, 파트너사 정기 평가 시 가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2-07-19 08:57: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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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테크세이프에 '간편인증 서비스' 도입

개인사업자들 빠르고 간편하게 본인인증 '가능' 기술보증기금이 기보 기술보호시스템(Tech-Safe, 테크세이프) 이용객을 위해 간편인증 서비스를 도입한다. 19일 기보에 따르면 테크세이프는 기존에 공인인증서 인증 방식을 통해서만 본인인증이 가능했지만 네이버, 카카오, 통신3사 패스(PASS)앱 등으로 인증 수단을 다양화했다. 이를 통해 테크세이프를 이용하는 개인사업자 고객들은 이전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본인인증을 할 수 있게 됐다. 2020년 12월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공인인증서의 우월적 지위가 폐지돼 민간인증서 도입이 가능해지면서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질병관리청 백신 사전 예약 시스템, 한국부동산원 주택청약 신청서비스 등 각종 공공분야에서 민간인증서를 적용한 간편인증 서비스가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다. 기보는 2021년 8월 디지털지점 간편인증 서비스를 시행했다. 테크세이프 사이트에도 간편인증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공공분야의 간편인증 서비스 제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공공웹사이트 인증방식 표준화 및 대국민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한편, 테크세이프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기술임치(기술지킴이)와 증거지킴이(TTRS) 서비스 신청을 통해 기술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유출·탈취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기보는 2019년 1월 테크세이프 서비스 시작 이후 2022년 6월 말까지 3187개 기업에서 기술임치 5369건, TTRS 1243건을 등록하는 등 기술거래·보호 종합지원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2014년부터 중소기업의 기술거래와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특히 기보는 대기업에 비해 취약한 중소기업의 기술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거래·보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중소기업 고객편의성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9 08:52: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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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영등포 신세계百에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오픈

955㎡ 공간에 주택 리모델링 모든 것 선봬 LX하우시스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에 토탈 인테리어 전시장인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신세계 타임스퀘어'(사진)를 열었다. 19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지인스퀘어 신세계 타임스퀘어'는 주택 리모델링에 필요한 모든 것을 살펴 볼 수 있는 전용면적 955㎡(289평) 규모의 대형 전시장으로 키친·바스·창호·바닥재·벽지·도어 등의 주요 제품을 적용한 모델하우스 컨셉의 전시관부터 라이프스타일별 전시공간, 자재 라이브러리 등으로 꾸몄다. 특히, 실제 전시장 인근 영등포구 지역 아파트 평면도를 적용한 122㎡(37평형) 및 155㎡(47평형)의 두 가지 모델하우스 공간은 현실감 있는 인테리어로 오픈 과 동시에 인근 지역 방문 고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LX지인 키친과 바스, LG 오브제 가전, 신세계 까사미아 가구 등을 조화롭게 꾸며놓은 세 가지 라이프스타일별 전시 공간은 고객들이 개인 취향에 딱 맞는 인테리어를 더욱 쉽고 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재 라이브러리에선 모델하우스 및 라이프스타일별 전시 공간에 적용한 창호·바닥재·벽지·인조대리석·인테리어필름·붙박이장 도어 등 다양한 제품별 특장점과 디자인을 구체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자재 라이브러리의 키친랩과 바스랩 코너에서는 최적의 주방가구 높이 체크, 미끄럼 방지 욕실 바닥재 체험 등 LX지인 키친과 바스 제품만의 차별화된 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2022-07-19 08:47: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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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석회석 보관장에 상옥시설…비산먼지 억제

110억 예산 투입…원료 유실 ↓ 관리 효율성도 높여 삼표시멘트가 친환경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표시멘트는 비산먼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110억원의 예산을 들여 석회석 보관장에 상옥시설(사진)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상옥시설은 밀폐형 원료 저장설비로, 시멘트 주원료인 석회석 보관 과정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하는 것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 방진벽, 방진망, 살수시설 등을 통해 비산먼지를 억제하던 기존 보관장을 상옥화함으로써 정부의 환경 정책에 발을 맞춘 것 뿐만 아니라 비, 바람 등 기상환경으로 인한 원료 유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 관리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또한, 삼표시멘트는 제조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매년 70억~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지시설 운영 및 모니터링, 설비 개선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수요일을 '클린 데이(Clean Day)'로 지정하고 공장 내 비산먼지 제거, 주변 인도 및 재래시장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삼표시멘트는 이외에도 3년 전 삼척시에 기부한 가연성 생활폐기물 연료화 전처리시설을 통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이 시설을 통해 하루 70t(연간 약 2만t)의 생활폐기물을 시멘트 생산 연료로 자원화하고 있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친환경 부문에 대한 관련 설비 투자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 경영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7-19 08:41:2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