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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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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디지털 포워딩 시스템 고도화…글로벌 추가 공략

큐브릿지 2.0 본격 운영…수출입 물류 전반 과정 처리 시스템 항만 터미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최첨단 디지털 포워딩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가별 특성을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을 증가시킨 글로벌 통합 포워딩 시스템 '큐브릿지(Q-Bridge) 2.0'을 본격 운영하면서다. 2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큐브릿지는 수출입 물류 전반에 걸친 모든 과정을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포워딩 시스템이다. 지난해부터 현장도입을 시작했으며 처음으로 전세계에 있는 해외법인과 계열사의 개별 포워딩 시스템들을 하나로 단일화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CJ대한통운은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포워딩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9개국에 큐브릿지를 확대 적용했다. 국가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했으며 글로벌 표준 프로세스 확립을 통해 운영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CJ대한통운은 데이터 분석 및 포털 기능을 추가해 가시성을 높이고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 시켰다. 고객사별 물동량, 월간 실적 등 큐브릿지에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 리포트 작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커스터마이즈드 포털 기능도 함께 추가해 고객사, 영업사원, 운영 관리자 등이 필요한 데이터와 변화추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서류 없는 업무환경 구축을 위해 전자문서교환(Electronic Data Interchange) 서비스도 고도화 했다. 기존에 수기로 진행하던 선적서류, 정산업무 등을 전자문서 형식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만들었다. 포워딩 업무 관련 정보 입력시 발생하는 휴먼에러를 최소화 할 수 있게 됐으며, 프로세스 표준화를 통해 국가간 정보교환을 원활하게 했다. 이외에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적용도 확대해 단순반복 업무를 줄이고, 수출입 물류 진행시 발생하는 통관업무를 큐브릿지 내에서 일괄처리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CJ대한통운 장영호 포워딩본부장은 "전세계에 있는 해외법인과 고객사의 요구사항들을 적극 반영했다"며 "최첨단 큐브릿지 시스템 도입을 통해 글로벌 표준 프로세스 확립하고 운영을 최적화해 맞춤형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2 09:05: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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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동네단위 로컬유통채널' 구축사업 참여 지자체 모집

올해 2개 지역 선정…총 7억원 사업비 지원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동네단위 로컬유통채널 구축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모집한다. 2일 중기부에 따르면 동네단위 로컬유통망 구축사업은 로컬생산자, 동네상점, 스타트업, 소비자 등이 참여해 지역상품의 생산·유통·판매·소비가 하나의 소생활권내에서 이뤄지도록 하는 유통채널 지원사업이다. 반경 6~20㎞ 이내의 소상공인 생산자가 상품을 온라인 유통플랫폼에 올리면 소비자가 이를 구매하고 생산자가 이를 동네상점에 납품해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체계다. 올해는 2개 지역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기초지자체와 민간 운영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해야 한다. 선정된 지역에는 총 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자체는 국비의 15% 이상을 지방비로 매칭해야 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생산자(상품) 발굴과 네트워크 운영 ▲온라인 플랫폼 연계 ▲오프라인 플랫폼(동네상점) 구축 ▲운영 체계 마련이다. 참여 컨소시엄은 지역화폐 연계 방안 등을 비롯한 지역별로 최적화된 기획안을 마련해 제출하면 된다. 중기부 배석희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역밀착형 상품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만한 중소유통채널은 부재했다"며 "차별화된 상품을 통한 동네상점의 경쟁력 확보와 동네단위 쇼핑 활성화로 온라인 쇼핑의 과포장재, 폐기물 등의 친환경 문제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모집기간은 이달 27일까지다. 사업 참여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소상공인마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6-02 08:54: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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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술평가 피드백' 보고서 서비스 시작

기술평가보증 받은 기업에 '기봇 테크메이드' 제공 기술보증기금이 기술평가보증을 받은 기업에게 기술평가 정보와 다양한 맞춤형 분석정보를 제공하는 기술평가 피드백 보고서 '기봇 테크메이드(KIBOT TECHMADE)'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2일 기보에 따르면 '기봇 테크메이드'는 지난 33년간 축적한 기술평가 역량과 인공지능(AI) 평가시스템을 반영한 보고서로 ▲기술평가 결과 ▲동업계 유사기업 대비 강·약점 진단 ▲특허의 우수성 평가 ▲공공기술 이전 추천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술평가보증 받은 기업에게 제공한다. 특히, 기술 중심 빅데이터 분석정보 기반의 기술경영컨설팅을 지원해 서비스 이용 기업의 사업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도우미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시간과 비용 등의 제약으로 정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소기업에게 자기 주도적 데이터 활용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은 빅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기술사업화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보는 지난 2020년 5월부터 '기술평가 피드백 보고서 서비스'를 홈페이지내 디지털지점을 통해 제공해 왔다. 이번 기회에 많은 중소기업들이 편리하게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고서 확인과 파일 저장까지 가능한 원클릭 모바일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사진)은 "기봇 테크메이드를 모바일로 제공하게 돼 고객의 실질활용도가 높아질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평가 역량과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한 기술경영컨설팅 보고서를 효과적으로 제공해 고객 체감도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6-02 08:39: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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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미래 유니콘될 '아기유니콘' 60개社 선정

284개사 신청, 4.7대1 경쟁률…신시장 개척자금 3억등 지원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미래의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아기유니콘' 60개사를 선정했다. 2020년 40곳, 2021년 60곳에 이어 올해가 3번째로 지금까지 총 160곳의 아기유니콘을 뽑았다. 1일 중기부에 따르면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의 예비 유니콘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골자다. 올해에는 284개 중소기업들이 지원해 4.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정기업 60개사의 평균 업력은 5.1년이었다. 매출액은 46억4000만원, 올해 3월말 기준 고용 인원은 35.9명으로 집계됐다. 뽑힌 기업들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과 사업성 평가에서 AA등급 이상인 우수 기업이 절반 가량인 28개(46.9%)를 차지하고 있으며, 평균 투자유치금액은 38억2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분야와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기반 플랫폼 분야 기업이 27개(45.0%), 바이오·헬스 분야 기업이 16개(26.7%) 등 미래유망 분야 기업이 다수 선정됐다. 주목할 만한 선정기업으로 최종평가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네이처모빌리티'는 제주도를 기반으로 성장한 회사로 렌터카 가격비교 플랫폼인 '찜카'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주요 포털과의 제휴를 통해 항공권, 택시 등을 포괄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네이처모빌리티는 최종 평가에서 전문가평가단으로부터 "다양한 모빌리티 자원들 가운데 끊임없이 틈새 시장을 찾아내 운영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명단에 오른 '엔원테크'는 미래 전기차 모빌리티의 핵심 디바이스인 2차전지 내 동박막 생산용 설비를 제조한다. '동박막'은 전기차 배터리의 4대핵심 소재인 양극제, 음극제, 분리막, 전해액 가운데 음극제에 씌우는 얇은 구리 박막을 말하는 것으로 내부 발생열을 방출하고 전극 형상을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이 회사는 글로벌 배터리 완성기업이 요구하는 가볍고 부피가 적은 동박의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동박막 생산설비 핵심기술을 보유해 동박막 제조사에 해당 설비를 공급중에 있다. '토닥'은 200개 이상 국가에서 10만개가 넘는 창업기업이 지원한 2021년 세계 스타트업 창업가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기업이다. 청각장애인의 청신경에 전기자극을 가해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주는 의료기기인 인공와우를 개발했다. 기존 수작업 기반의 제품을 대량생산이 가능하도록 반도체 제조 공정을 응용해 가격을 낮춰 저개발국의 저소득 청각장애인 지원 사업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한 아기유기콘들에게는 신시장 개척자금 최대 3억원을 지원하며 추가적으로 특별보증(최대 50억원), 정책자금(최대 100억원), 중기부 R&D 사업 참여시 우대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면서 "특히 올해는 기존 연계지원 외에 해외진출 지원, 방송광고 지원, 청년채용 장려금, ESG 경영도입 지원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가해 아기유니콘에게 더욱 풍부하게 지원한다"고 전했다. 중기부는 하반기에도 40개사를 추가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2022-06-01 12:00: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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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현대車와 손잡고 소기업·소상공인에 할인 혜택

ESG 동반성장 업무협약…캐스퍼등 구매시 다양한 혜택 제공 중소기업중앙회와 현대자동차가 'ESG 동반성장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란우산에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인 현대차의 경형 SUV인 캐스퍼, 캐스퍼밴을 구입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1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지원과 ESG 동반성장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 차원에서 마련됐다. 노란우산 가입 소기업·소상공인이 현대차의 경형SUV 캐스퍼와 캐스퍼밴을 구매하면 ▲맞춤형 저금리 할부 제공 ▲특별카드 프로모션(20만원 캐시백) ▲캐스퍼밴 구매시 계약금 일부 지원(10만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으로 ▲창업을 한 초보 사업자는 거치형 할부(6개월 동안 월 납입금 제로) ▲향후 목돈이 들어올 사업자는 유예형 할부(월 납입금 9만원대) ▲안정기에 접어든 베테랑 사업자는 표준형 할부(연 1%대 저금리)가 있어 구매자 본인의 금융 조달 사정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한편, 현대자는 카셰어링 플랫폼(쏘카, 그린카)을 이용해 캐스퍼를 2시간 시승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제공해 노란우산 가입자도 캐스퍼를 무료 시승해 볼 수 있다. 중기중앙회 박용만 공제사업본부장은 "그동안 기업의 목적이 주주가치 극대화였다면 이제는 주주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고객, 사회 등 관련 이해관계자의 공익 추구가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 수단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01 12:00: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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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손실보전금, 1일부터 홀짝제 해제…'소급적용 논란' 여전

1일 오전 10시까지 371만곳 중 276만곳에 약 17조 지급 신청 당일 지급, 하루 6회 지급 원칙…7월29일까지 신청 소상공인 단체들 "급한 불 껐지만 약속대로 소급적용해야" 윤석열 정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코로나19 첫 손실보상이 사흘째로 접어든 가운데 1일부터는 홀짝제가 해제되면서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윤 대통령이 대선 후보시절 약속한 '소급적용'과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에 직격탄을 입은 소상공인들의 '회생'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손실보전금 지급 첫 날인 지난달 30일부터 사흘째인 이날 오전 10시까지 총 284만 곳이 신청해 이 가운데 276만 곳에 총 17조388억원을 지급했다. 앞서 중기부가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확보한 손실보전금은 약 23조원 규모다. 이번 손실보전금 지급 대상자는 371만 곳의 소상공인, 소기업, 중기업이다. 이틀간 지원금의 74%가 대상자들의 통장으로 들어간 것이다. 중기부와 소진공은 첫 이틀간은 접속 폭주 등을 우려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를 운영했다. 하지만 이날부터는 홀짝 구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가게 등 사업체를 여러 곳 운영하는 대표자는 2일부터 발송하는 안내문자에 따라 손실보전금을 신청하면 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등 별도로 서류확인이 필요한 사업체와 연매출 50억원 이하 중기업 등 23만 곳에 대해선 오는 13일부터 '확인지급'을 시작할 예정인 만큼 사업체 특성에 맞게 신청해 지원금을 받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지급은 '신청 당일 지급', '하루 6회 지급'을 원칙으로 한다. 오후 7시까지 신청할 경우 당일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0시~오전 10시 신청→당일 낮 12시 지급 ▲오전 10시~오후 1시 신청→당일 오후 3시 지급 ▲오후 1~3시 신청→당일 오후 5시 지급 ▲오후 3~5시 신청→당일 오후 7시 지급 ▲오후 5~7시 신청→당일 오후 9시 지급 ▲오후 7시~자정 신청→다음날 새벽 3시 지급 등이다. 더욱 자세한 지원기준과 신청절차 등은 손실보전금 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전금.kr)이나 중기부 누리집의 공고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손실보전금 전용 콜센터(1533-0100,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를 통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윤 정부가 첫 추경을 통해 지급하고 있는 손실보전금에 대해 '소급적용' 논란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손실보전금 지급에 대해 "지방선거(6월1일)를 앞두고 급한 불은 껐다"고 평가하며 "'손실보전금'은 '방역지원금'의 다른 이름일 뿐이고 '소급적용'이 빠진 추경은 온전한 피해보상이라고 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소공연은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약속한 '소급적용'을 신속히 실행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또다른 단체인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한상총련)도 "2020년부터 2021년 상반기 동안 발생한 피해에 대한 손실보상 소급적용은 빠져 있다. 손실보상 소급적용이 빠진 만큼 윤석열 대통령의 1호 공약이었던 '온전한 손실보상'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한상총련은 "정부는 중소상인 자영업자들이 실제로 입은 피해 만큼 100% 전액 소급해 보상해야 한다. 그래야만 '온전한 손실보상'이 됐다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지난달 30일 열린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관련 브리핑에서 '소급 적용 논란'을 묻는 한 언론의 질문에 "지난해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관련 데이터가 없다는 이유 등을 들어 소상공인법을 개정하는 과정에서 소급적용이 빠졌었다. 다만 지금 국회에서 (소급적용 관련)입장들이 좀 선회하고 있고 여야가 이 부분을 다시 개정하자고 하고 있어 개정이 되면 부처에선 소상공인들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는 것이 임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손실보전금 신청기간은 7월29일까지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치 않아 신청하는 것이 불편한 경우엔 전국의 70개 소진공 지역센터를 직접 방문해 안내받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2-06-01 10:47: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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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창립 11주년 맞아 임직원들 봉사활동

구로 아동양육시설 에델마을과 나무심기등 진행 이원섭 홈앤쇼핑 경영지원부문장(앞줄 왼쪽 4번째)이 홈앤쇼핑 임직원 봉사단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마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홈앤쇼핑 홈앤쇼핑이 창립 11주년을 맞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1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임직원 봉사단 '홈앤스마일'은 창립 11주년과 환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서울 구로 천왕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에델마을과 '반려나무 심기 및 테라스 정원 조성 캠페인'을 펼쳤다. '홈앤스마일'봉사단은 에델마을에 여러 다양한 가족문제로 입소한 50여명의 아동들과 함께 시설 주변 주차장과 시설 내 놀이터 및 중정에 벚나무, 목련, 라일락, 넝쿨장미, 명자나무 등 나무 18종을 심었다. 아동들에게 원예 및 식목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흥미를 유발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식물을 만짐으로써 아동들이 정서적·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시설이 외부와 인접해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지리적 특성을 보완할 수 있도록 나무를 심음으로써 아동들을 보호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시설 내 2층 테라스 공간도 정원으로 조성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아동양육시설이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외부와의 접촉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에 자원봉사자와 함께 활동을 펼침으로써 아동들의 사회성이 개발되고 함께 소통, 배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01 08:32: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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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안티바이러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 '인기'

4월 판매랑, 출시 첫 달 2월보다 판매 36% 늘어 교원그룹의 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Wells)가 지난 2월 출시한 '웰스 안티바이러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사진)가 인기다. 1일 웰스에 따르면 공기 청정과 세균, 바이러스를 동시에 제거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출시 첫 달과 비교해 지난 4월 판매량이 36%나 늘며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웰스의 '안티바이러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는 강력한 공기 청정 능력 뿐만 아니라 공기 중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안티바이러스 기능까지 갖췄다. 제품은 병원이나 실험실 등 높은 청정도를 유지해야하는 시설에 사용하는 최상 등급의 필터인 H14급 헤파필터로 구성된 '항균 H14 올케어 필터'를 적용했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0.01㎛(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감소시켜줄 뿐만 아니라 아토피나 새집증후군 원인 물질과 각종 집안 내 생활 냄새까지 제거해 준다. 토출부에는 업계 최초로 항균 코팅을 적용해 토출부에 닿거나 쌓여 공기중으로 방출 될 수 있는 세균과 바이러스까지 관리할 수 있다. '안티바이러스 공기청정기 토네이도'의 항균 및 바이러스 제거 성능은 국가공인시험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소의 공인된 실험을 통해 검증받았다. 해당 실험에서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과 같은 유해 세균 99.9% 제거 효과를 입증했다. 공기 청정 능력도 우수하다. 웰스만의 독자 기술인 더블콘 필터 구조가 회오리 형태의 강력한 기류를 만들어 바닥 부근의 먼지까지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2-06-01 07:56: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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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합판 강마루·복합 강마루 새롭게 선봬

친환경 마루, 충격 강하고 긁힘도 방지등 '장점' 동화기업이 새로 선보인 나투스강 텍스쳐 슈프림 베이지. 동화기업이 합판 강마루 '나투스강'과 듀얼 코어 복합 강마루 '나투스듀오' 새 제품을 선보이고 기존 제품군도 리뉴얼했다. 1일 동화기업에 따르면 나투스강은 특수 합판으로 제작한 SE0 등급의 친환경 마루다. 외부 충격에 강해 찍힘과 긁힘을 방지할 수 있다. 관리가 쉽고 보행감도 우수해 실용성이 높다. 이번에 출시한 광폭 나투스강 텍스쳐는 마루 표면에 나무 특유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구현했으며, 차분한 색상의 패턴으로 공간을 우아하게 연출할 수 있다. 총 10가지 패턴이 있다. 듀얼 코어 복합 강마루인 나투스듀오도 제품 폭이 넓은 나투스듀오 텍스쳐를 새롭게 선보인다. 나투스듀오는 SE0 등급 나프 보드(NAF·포름알데히드 무첨가)에 내수 합판을 결합한 특수 마루다. 고강도 표면 보호 처리로 내충격성과 내수성이 우수하다. 나투스듀오 텍스쳐는 안정감이 느껴지는 색상의 패턴으로 구성돼 편안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할 수 있다. 역시 총 10가지 패턴을 출시했다. 한편 나투스듀오는 기존 동일 제품 대비 시공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제품 폭을 넓혀 중폭 규격 제품군을 보완했다. 동화기업 이길용 건장재사업부 상무는 "광폭 제품 출시, 패턴 리뉴얼 및 신규 표면 질감 처리 등 나투스강과 나투스듀오 제품군의 개편으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안할 수 있게 됐다"며 "소비자의 취향 맞춤형 공간을 실현하기 위한 제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01 07:31: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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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지역홍보 무료광고 지원사업 펼쳐

전국 시·도 지자체, 정부기관 대상 6월10일까지 모집 공영홈쇼핑이 공익적 지역홍보를 위한 무료광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적극 나선다. 31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30일부터 전국 시·도 지자체 및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무료 광고 지원 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특화 관광축제, 체험형 관광, 지역 홍보, 박람회 등 공익적인 성격을 띤 광고를 선발하고 무료로 송출할 예정이다.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 산업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위해 기획하게 됐다. 선발한 50편의 공익지역홍보 영상은 올 하반기부터 공영홈쇼핑 채널을 통해 방영한다. 희망기관은 6월1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영홈쇼핑 홈페이지와 중소기업 유통지원 포털사이트 '판판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공영홈쇼핑은 전국 15개 경제진흥원과 함께 지역별 중소·벤처기업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6월3일까지 신청접수 받아 총 35개 중소·벤처기업을 선발해 상품 코칭부터 TV홈쇼핑 무료 판매 방송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공영홈쇼핑 공공사업단 김환수 팀장은 "장기화 된 코로나 여파, 금리상승 등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이 시기에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침체된 경제를 살리는데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야한다"면서 "이번 공익지역광고 무료홍보방송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공익사업의 추진 등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31 05:48: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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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교원투어, 여행 전문 브랜드 '여행이지' 선봬

고객별 라이프스타일·여행 취향 고려한 상품 선봬 교원그룹 계열 교원투어가 여행 전문브랜드 '여행이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31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교원투어는 여행이지를 통해 M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획일적인 패키지여행에서 벗어나 고객별 라이프스타일과 여행 취향을 고려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와 같은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대표 여행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여행이지는 '그래, 이게 바로 여행이지'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쉽고 편리한 여행을 지향점으로 삼아 고객이 꿈꾸던 여행을 실현한다. 브랜드 명은 '여행'과 '쉽다, 편리하다'는 사전적 의미를 지닌 '이지(easy)'를 결합해 탄생했다. 여행이지는 ▲목적에 맞는 여행을 선별해 제공하는 '맞춤(Curation)'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편리한 방법으로 제안하는 '편리(Easy)' ▲진정성을 지닌 믿음직한 브랜드 '신뢰(Reliable)'를 브랜드 핵심 가치로 삼고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을 아울러 취향에 따라 이색적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상품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 및 테마에 따라 여행 상품을 검색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누구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여행 취향을 선택하면 이에 꼭 맞는 상품을 유형별 최대 12개까지 추천해준다. 모델 조승우와 함께 한 신규 TV 광고도 6월1일 공개한다. 신규 광고는 '여행을 마음먹기 쉽게 해주는 여행사' 콘셉트로 제작됐다. 꿈꾸던 여행지로 떠난 등장인물들이 "그래, 이게 바로 여행이지!"라는 탄성을 외치는 장면을 통해 여행의 모든 순간에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여행 시장에서 단순 관광이 아닌 고객이 꿈꿔온 여행을 실현하고 진정성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여행 패러다임을 제시하기위해 여행이지를 공식 출범하게 됐다"며 "여행 전 설레임부터 여행 후 행복한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는 여행 문화를 실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31 05:48: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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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여름철 숙면 돕는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 출시

시원하고 쾌적한 체온 유지…촉감 부드럽고 높은 탄성도 제공에이스침대가 무더운 여름 시즌에 쾌적한 숙면을 도울 수 있는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사진)를 출시했다. 31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는 에이스침대와 국내 침구브랜드 웰크론의 기술력이 만나 탄생됐다. 코오롱에서 개발한 기능성 신소재 섬유 'FORPE(포르페)' 냉감 소재를 사용해 체내의 열을 빼앗아 시원함과 적절한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기능성 침구 제품으로 총 3가지 사이즈(K, LQ, SS)로 출시했다.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는 피부에 닿았을 때 열을 빠르게 흡수시켜 즉각적인 쿨링감을 제공하고 체온 상승을 억제해 시원함을 유지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냉감 테스트 결과 아이스 쿨 원단이 닿는 즉시 피부 표면 온도가 무려 6.3도까지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용량의 충전재와 고급스러운 누빔 처리가 부드러운 촉감과 높은 탄성을 제공한다. 거실 생활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카페트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할 만큼 중량감이 높아 안락하다. 편의성과 휴대성도 뛰어나다. 패드 4면에 고무밴드가 매트리스를 꼭 맞게 감쌀 수 있도록 도와 뒤틀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접어서 휴대가 가능해 야외 캠핑, 차박 등 집을 벗어난 다양한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22-05-31 05:48: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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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KLPGA 2022 롯데오픈' 골프대회 공식 후원 참여

'베어즈베스트 청라'서 6월2~5일 개최 유럽코스 1번홀에 '갤러리 플라자' 마련 한샘이 'KLPGA 2022 롯데오픈' 골프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31일 한샘에 따르면 롯데가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주관하는 'KLPGA 2022 롯데오픈' 골프대회는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6월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한샘은 대회 기간 중 유럽코스 1번홀에 마련되는 '갤러리 플라자'에 갤러리를 위한 행사 부스를 운영한다. '집보다 좋은 곳은 없어. 집이 새로워지다'는 테마로 운영하는 한샘리하우스 부스에서는 룰렛 이벤트 등을 통해 골프공과 골프티, 텀블러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전국 한샘디자인파크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총 5000만원(500만원권 7명, 300만원권 5명) 상당의 가구 구매 교환권을 경품으로 준다. 가구 구매 교환권은 대회 마지막 날인 5일, 갤러리 대상 경품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갤러리들이 환호와 응원을 하고 맥주 등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이벤트 홀이 운영되는데 한샘은 플레이 선수의 버디 성공 경품으로 가구 구매 교환권을 내걸었다. 한샘 관계자는 "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젊은 세대나 여성 등으로 골프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롯데오픈 스폰서 참여를 계기로 여성과 신혼부부 등 한샘의 주고객층과의 접점을 계속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KLPGA 2022 롯데오픈' 골프대회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하며 총 132명(KLPGA 시드권자 113명, 예선통과자 19명)의 선수가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을 두고 경쟁한다.

2022-05-31 04:48: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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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6월 경기전망 86.1…전월보다 1.5p 하락

중기중앙회 조사 결과…전년 동월比 5.6p 상승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소비심리 회복이 지연되고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6월 중소기업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가 전월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30일 발표한 '2022년 6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SBHI는 86.1로 전월대비 1.5포인트(p) 하락했다. 다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5.6p 상승해 향후 경기상황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혼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조업의 6월 경기전망은 87.1로 전월대비 1.7p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85.5로 전월대비 1.4p 하락했다. 제조업에서는 '기타기계및장비'(89.9), '화학물질및화학제품'(85.7)을 중심으로 7개 업종에서 상승했다. '목재및나무제품'(80.7), '금속가공제품'(81.9) 등 15개 업종에서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82.2), 서비스업(86.2) 모두 소폭 하락했다. 서비스업 가운데 '교육서비스업'(78.8), '출판,영상,방송통신및정보서비스업'(91.7)을 중심으로 4개 업종에서 상승했다.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92.4), '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78.9) 6개 업종에서 하락했다. 특히 원자재가격 상승 및 이번달 연휴 효과 소멸 등으로 '목재및나무제품'(10.3p ↓),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8.5p↓)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자금사정 전망(82.5)을 제외한 내수판매(86.9), 수출(87.1), 영업이익(81.2) 전망과 역계열 추세인 고용(93.6) 전망은 전월에 비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달 중소기업들의 주요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54.0%) 비중이 가장 높았다. 원자재 가격상승(51.7%), 인건비 상승(43.4%), 업체 간 과당경쟁(39.4%)이 뒤를 이었다.

2022-05-30 13:42:3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