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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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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가 알려주는 겨울철 보일러 동결 예방법은?

동결사고 대부분은 배관에서…보온재로 감싸 어는 것 막아야 '겨울철 보일러 동결사고 대부분은 물이 흐르는 배관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보온재로 꼼꼼하게 감싸줘야한다.' 귀뚜라미가 이번 주말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찾아오는 등 보일러 동결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겨울철 보일러 동결사고 예방법'을 23일 안내했다. 귀뚜라미에 따르면 보일러에는 직수 배관, 난방수 배관, 온수 배관이 있으며 콘덴싱보일러의 경우 응축수 배관이 추가로 설치된다. 각 배관을 모두 보온재를 이용해 감싸줘야하며 이미 보온재 작업이 돼 있더라도 상태가 좋지 않다면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는 2월까지는 보일러에 내장된 '동결 방지 기능'이 작동할 수 있도록 보일러 전원을 항상 연결해두고, 가스밸브와 분배기 밸브도 열어둬야한다. 외출할 때는 보일러를 끄는 대신 실내온도를 10∼15℃로 설정하거나 외출모드(최소온도유지), 예약모드(가동·정지시간 설정)를 활용하면 동결사고를 예방하면서 난방비도 절약할 수 있다. 보일러는 돌아가는데 온수가 안나오는 것은 보일러와 연결된 직수 배관이나 온수 배관이 얼었기 때문이다. 이때는 언 배관을 감싸고 있는 보온재를 벗겨낸 후 50~60℃ 정도의 따뜻한 물수건으로 녹여야한다. 이때 히터나 열선을 사용하면 화재위험이 있어 조심해야한다. 냉수가 나오지 않는 것은 수도배관과 수도계량기가 동결돼 물 공급이 차단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만약 수도계량기가 동파됐다면 관할 시·군·구 수도사업소에 신고하고, 밸브나 파이프가 얼었다면 아파트의 경우 관리사무실이나 전문 설비업체에 연락해 조치를 받아야한다. 난방을 해도 바닥이 차가울 때도 있다. 이는 보일러 내부 또는 난방 배관이 얼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때는 자가조치가 쉽지않기 때문에 개별 보일러 회사의 고객센터에 연락해 서비스를 받는 것이 좋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배관 설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보일러 설비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소속돼 있는 한국열관리시공협회나 전국보일러설비협회를 이용하면 적정한 가격으로 안전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서 "매년 겨울철마다 사설 수리업체를 이용했다가 수리비용이 많이 나오거나 사후관리가 미흡해 피해를 보는 고객들이 발생하는 만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21-12-23 08:24: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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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協, '2021 中企경영혁신대회' 열고 경영혁신 유공자등 표창

대주 김창희 대표 '동탑훈장' 등…110회 굿모닝CEO학습도 진행 중소기업 ESG경영·나눔문화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도 '2021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를 맞아 내장가구 제조업을 영위하는 ㈜대주 김창희 대표(사진)가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운송장비 제조기업 ㈜동남정공 전종민 대표(사진)는 산업포장을 받았다.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22일 오후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를 개최했다. 동탑훈장을 받은 대주 김창희 대표는 가구 제조업과 관광서비스업을 융합해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했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프로세스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포장 수상자인 동남정공 전종민 대표는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를 통해 생산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전환했고, 스티로폼 원료를 대체하기위한 친환경 플라스틱볼 해양 부표를 개발해 해양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비철 유통에서 전기차 부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도약한 ㈜피지메탈 이상화 대표(사진), 소재·부품 분야 뿌리기업의 프로세스 혁신에 나선 (유)영가실업 권종순 대표(사진)는 중소기업 경영혁신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각각 받았다. 메인비즈협회는 이날 본행사에 앞서 사전행사로 '제110회 굿모닝CEO학습'도 진행했다. 메인비즈협회의 굿모닝CEO학습은 중소기업계 대표적인 조찬포럼으로 코로나19 직전까지 전국에서 500~6000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여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이날 굿모닝CEO학습에선 광운대학교 이홍 교수와 야놀자 김종윤 대표가 각각 연사로 나서 참석자들에게 통찰력을 제시했다.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은 "경영혁신을 통한 스케일업으로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메인비즈기업이야말로 이 시대의 중소기업과 나라경제의 활로를 찾는 희망"이라며 "급변하는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경제 시대에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ESG경영, 디지털전환 등 경영혁신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메인비즈협회는 중소기업계 ESG 경영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모금 캠페인을 펼쳐 회원사와 임직원들이 모은 9400여 만원을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이날 행사 축사에서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의 정부 포상이 지난해 4점에서 올해 7점으로 늘어난 것은 디지털 경제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응하기 위해 애쓰는 메인비즈 기업의 중요성이 그만큼 커졌기 때문"이라며 "메인비즈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비즈니스 혁신을 통해 디지털 경제의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인비즈(MAINBiz)'란 경영(Management), 혁신(Innovation), 기업(Business)의 약자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을 말한다. 2006년 당시 2000여개 기업으로 시작한 인증제도는 제도 시행 15년째인 올해 12월15일 현재 2만256개까지 인증기업이 늘었다. 이들 기업의 총 매출액은 256조원으로 실질 국내총생산(GDP)의 13.3%, 메인비즈 기업에 다니는 근로자수는 약 60만명, 1000억 기업은 155곳에 달한다.

2021-12-22 12:00: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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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공업협동조합, '2021 KBIZ 협동조합 대상' 종합대상 수상

중기중앙회 시상식 개최…공동구매등 부문별 대상도 시상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 KBIZ 협동조합 종합대상을 받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1 KBIZ 협동조합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동조합 대상은 매년 연말 중소기업계 최대 송년행사인 '중소기업 송년연찬회'에서 수여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시상식으로 대체했다. 종합대상을 받은 금형공업협동조합은 1980년 조합 설립 후 금형장학사업 및 금형기술교육원 설립·운영을 통한 인재양성에 힘썼다. 또 해외전시회 참여와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판로확대, 협동조합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문별 대상은 ▲대구경북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공동구매) ▲제주아스콘사업협동조합(공동구매) ▲한국출판협동조합(공동판매) ▲고양시수퍼마켓협동조합(유통물류) ▲한국감시기기공업협동조합(사회공헌) ▲한국승강기공업협동조합(특화사업)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특화사업)이 각각 수상했다. 또 중소기업의 권익보호와 육성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지원 우수기관에는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애로 해소와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구축 지원 및 편의 증진에 큰 역할을 한 더불어민주당 고용진·김경만 의원, 국민의힘 이철규·한무경 의원이 수상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 한 해 동안 협동조합 중소기업자 지위 인정을 통한 협동조합의 정부시책 참여 확대, 상생협력법과 하도급법 개정을 통한 대기업의 기술탈취에 대한 제재 강화, 내년 협동조합 연구·개발(R&D) 지원사업 신설 등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면서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선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 ▲주52시간제 및 중대재해처벌법 보완입법 ▲탄소중립 속도조절 등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정책적 배려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12-22 11:00: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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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서 '브랜드데이' 행사

23일 하루 주방용품 최대 50% 할인 행사 해피콜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3일 하루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주방용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네이버 브랜드데이' 행사를 펼친다. 22일 해피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론칭 이후 최초로 여는 '네이버 브랜드데이'다. 다가온 성탄절을 맞아 '해피콜과 해피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홈파티에 유용한 주방용품을 최대 50%, 주방 가전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해피콜 '네이버 브랜드데이'에선 화사한 색상의 '앳지 블랑 냄비·프라이팬 IH 4종 세트', '블리츠 IH 프라이팬 2종 세트' 등의 주방용품과 '메쏘 인덕션 레인지 프레임', '크리스비 에어 프라이어 15리터', '오드 아담한 가전' 등의 주방 가전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해피콜은 '네이버 브랜드데이' 행사를 기념해 당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라이브커머스 방송인 쇼핑라이브도 진행한다. 쇼핑라이브를 통해 '블리츠 프라이팬 IH 세트' 구매 시 CU 편의점 2000원 금액권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앳지 블랑 냄비·프라이팬 IH 4종 세트' 구매 시 신세계 5000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또한 방송 중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메쏘 인덕션 레인지 프레임 풀 세트(1명)', '크리스비 에어 프라이어 11.6리터(1명)' 등의 경품도 선물할 예정이다. 해피콜 관계자는 "이번 '네이버 브랜드데이'는 해피콜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오픈 후 야심차게 선보이는 대규모 할인 행사"라며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유용한 주방 가전과 화사한 색감으로 플레이팅에도 손색없는 프라이팬을 '득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22 09:07: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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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삼척시와 관광·휴양타운 개발나서

체류형 숙박시설·저탄소 복합휴양단지 조성등 협력 정진학 유진기업·동양 사장(오른쪽)과 김양호 삼척시장이 지난 21일 강원도 삼척시청에서 '삼척 관광휴양타운 개발사업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진그룹 유진그룹이 강원도 삼척시와 함께 삼척 관광·휴양타운 개발에 나선다. 유진그룹은 삼척시와 지난 21일 삼척시청에서 '삼척 관광·휴양타운 개발사업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 체결로 양측은 체류형 숙박시설 조성과 관광레저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저탄소 복합휴양단지 조성 등 관광분야 개발에 대한 상호협력을 추진한다. 삼척시가 주도해 추진하는 '에코라이프타운 개발사업'은 오는 2026년을 목표로 삼척 원전해제부지 일대 약 370만㎡를 휴양 관광 허브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유진그룹 계열인 유진기업과 동양은 삼척시와 함께 이 지역을 동해안의 관광거점으로 만들기위해 체험형 공원, 마을재생, 호텔, 리조트, 골프장 건설 등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신재생 에너지와 뉴로컬, 레저와 휴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에너지 관광복합단지가 될 것"이라며 "동해안의 새로운 관광 거점 및 휴양 관광의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삼척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2 08:55: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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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업계 최초로 공식 유튜브 채널 열고 소통나서

'뒤탈 없는 레미탈' 통해 하자부터 시공 노하우등 전달 한일시멘트가 유튜브에 개설한 '뒤탈 없는 레미탈' 영상 화면. 한일시멘트가 업계 최초로 공식 유튜브 채널 '뒤탈 없는 레미탈'을 열었다. 22일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글과 사진만으로는 완벽하게 전달하기 힘든 시공 지침을 좀 더 정확하게 전하기 위해 유튜브를 개설했다. 유튜브에선 하자를 최소화하는 시공 노하우부터 현장에서 자주 묻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까지 다양한 정보들을 영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현재 공개한 영상은 고강도 바닥용 레미탈 'FS 150' 시공법, FS 150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 이동식 사일로 이용방법 등 다섯 편이다. 영상에는 시공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밀접하게 들어온 영업 담당 직원과 기술연구소 연구원 등 한일시멘트 직원들이 직접 출연한다. 한일시멘트가 1991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레미탈'은 드라이 모르타르의 대명사다. 레미탈은 공사 현장에서 직접 배합하던 시멘트와 모래, 특성 개선제 등을 공장에서 첨단 설비로 미리 정량 배합해 놓은 제품으로 토목·건축 현장에서 마감재로 널리 이용하고 있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올해로 레미탈 출시 30주년을 맞아 고객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당사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창구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12-22 06:57: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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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글로벌 친환경 소재 인증 'ISCC PLUS' 획득

청주공장, 창호·바닥재 원재료 PVC→바이오 밸런스드 PVC로 지난 21일 LX하우시스 청주공장에서 진행된 'ISCC PLUS' 인증 수여식에서 (왼쪽부터)LX하우시스 강창원 바닥재 사업담당, ISCC 협회 지정 인증기관 컨트롤유니온코리아 이수용 대표, LX하우시스 김진하 창호 사업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X하우시스 LX하우시스가 국내 건축자재 업계 최초로 글로벌 지속가능 친환경 소재 인증인 'ISCC PLUS' 인증을 획득했다. 22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충북 청주공장이 창호 및 바닥재 제품의 원재료를 석유화학 기반의 폴리염화비닐(PVC)에서 '바이오 밸런스드(Bio balanced) PVC'로 대체한 생산기술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관련 인증을 받게됐다. 'ISCC PLUS' 인증은 유럽연합(EU)의 '순환경제행동계획' 정책에 따라 화학, 식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제품 생산과정 전반에 걸쳐 친환경 원료 사용을 검증하는 글로벌 인증 제도다. LX하우시스는 폐식용유·팜부산물 등 식물성 원료에서 나오는 '바이오 밸런스드 PVC'를 적용한 창호 프로파일(창틀) 및 바닥재 생산공정 기술로 ISCC 협회가 요구하는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소재 사용 측면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했다. LX하우시스는 'ISCC PLUS' 인증 획득을 계기로 바이오 밸런스드 PVC 원재료를 사용한 창호와 바닥재 제품을 내년부터 시장 수요에 맞춰 순차적으로 생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LX하우시스는 해당 원재료 확보와 관련해 지난 15일 LG화학과 '바이오 밸런스드 PVC 사업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ISCC PLUS' 인증을 바탕으로 국내 건축자재 시장에서 친환경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소비자에게도 환경을 위한 가치소비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재 적용 제품을 확대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ESG 경영 기조에 발맞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2 06:57: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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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공식 자사몰 '코웨이닷컴' 통해 온라인 공략

기존 공식 홈페이지 전면 개편…맞춤형 제품 제안 코웨이가 공식 자사몰 '코웨이닷컴'을 선보이며 온라인 채널 공략에 나선다. 22일 코웨이에 따르면 기존의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커머스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위해 온라인 렌탈 플랫폼을 새롭게 구성했다. 코웨이닷컴은 코웨이 제품을 쉽고, 간편하게 렌탈 및 구매할 수 있도록 커머스 기능을 강화한 온라인 자사몰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제품 검색과 맞춤형 제품 추천 기능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쉽고 빠르게 제안해준다. 코웨이닷컴에선 제품 비교부터 렌탈 계약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면 온라인몰 내에서 제품 주문과 계약까지 가능해 간편하게 코웨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코웨이닷컴은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했다. 전용 모바일 앱 및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을 구축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랜선집들이, 베스트리뷰 등 고객 스토리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고객의 구매 편의성 향상을 위해 회원가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카카오·네이버 페이와 연동된 간편 결제 시스템도 도입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는 최근 비대면 소비와 온라인 쇼핑 증가에 따라 변화하는 고객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위해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코웨이닷컴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시장을 넘어 온라인 쇼핑 채널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2-22 06:57: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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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연세대와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 협력

씽크빅 '유데미'와 연세대 '런어스'간 콘텐츠 공유등 시너지 (왼쪽부터)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와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이 연세대학교와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2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연세대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 '런어스(LearnUs)'와 웅진씽크빅 글로벌 온라인 교육 플랫폼 '유데미'의 수준 높고 검증된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고, 대학이 보유한 양질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최신 트렌드와 학습자의 수요에 맞는 디지털 교육 콘텐츠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대학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나아가 역량 있는 학생들이 유데미를 통해 전문 지식을 갖춰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세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유데미 수강 기회도 제공한다. 학생들은 유데미에 접속해 정보기술(IT), 어학, 취미 등 전세계 전문가들의 강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들을 수 있다. 두 기관은 향후 인력 및 기술교류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서승환 연세대 총장은 "글로벌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유데미와 탄탄한 교육·연구성과를 토대로우수한 콘텐츠를 보유한 'LearnUs'와의 협력은 양 기관의 사업적 확장과 역량 증진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콘텐츠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의미있는 만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2-22 06:57: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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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 대기업-인쇄 中企 상생협력 나선다

중기부·동반위 중재에 총 14회 간담회 갖고 협약 체결 제지聯, 한솔, 무림, 한국·대한인쇄정보산업조합聯 간 인쇄업 中企 거래환경 개선, 국내외 시장 정보 공유 등 제지 분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협력을 맺고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제 펄프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관련 산업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인쇄용지를 만드는 대기업과 인쇄업 관련 중소기업이 거래환경 개선, 국내외 시장 정보 공유, 인쇄업 수요창출 모색 등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하면서다. 22일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명동 PJ호텔에서 인쇄용지 관련 대기업계인 한국제지연합회, 한솔제지, 무림페이퍼, 한국제지 그리고 중소 인쇄업을 대표한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참여한 가운데 '인쇄업-인쇄용지업계간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인쇄분야 대·중소기업간 상생협약에 따라 양측은 상생협의회를 통해 국내 시장환경 변화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거래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또 인쇄업의 수요 창출을 위한 협력방안도 발굴하고 궁극적으론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합치기로 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국제 펄프 원자재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인쇄용지값이 크게 오르고, 이는 중소 인쇄업계의 경영애로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국제 펄프가격은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올해 5~6월엔 톤(t)당 925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60.9% 오른 가격이다. 국제펄프가격지수(2015년=10)도 지난해 3·4분기 당시 92에서 올해 3분기엔 139까지 올랐다. 특히 국내에서 사용하는 펄프는 85% 가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제 펄프가격에 더욱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국제 펄프가격 상승이 대기업인 국내 제지업계의 판가 인상으로 이어지고, 이는 곧 인쇄용지, 백판지, 골판지 원지 등을 쓰는 중소 제지업계 경영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인쇄업의 경우 펄프 수입→인쇄용지 생산(대기업)→인쇄물 제조(중소기업)→소비자로 이어지는 구조가 일반적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0월초 펴낸 '제지 공급 대기업과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인쇄용지 공급 구조는 대기업 제지사에서 도매상으로 불리는 대형 지류 유통사를 거쳐 실수요업체로 이어지거나, 제지사로부터 공급받은 대형 지류 유통사에서 다시 2·3·4차 소형 지류 유통사를 거쳐 소비자로 공급되는 구조다. 일부는 제지사에서 대형 소비업체로 직접 공급되기도 한다. 국내에서 대형 제지사는 6~10개사 정도이고 지류를 유통하는 도·소매상은 1300여개가 영업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인쇄용지 공급 가격은 매입량과 현금, 어음의 결제 형태, 담보 제공 여부 등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또 인쇄용지 공급 할인율도 대형 지류 유통사, 인쇄사, 출판사 등 공급 대상 업체의 거래 조건, 즉 결제, 현금, 어음, 담보, 주문 물량에 따라 차등해 적용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제지 활용 업체의 99% 이상은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대기업인 제지사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한 가격을 고시해 지류 유통사에 통보하면 최종 소비자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게 지금의 인쇄용지 시장 구조"라면서 "이때문에 제지를 구입하는 실수요자인 중소기업들은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결제 문제'를 꼽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실수요이면서도 대형업체는 낮은 가격으로 많은 물량을 제공받지만 중소업체는 이보다 비싼 가격에 공급받아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고 결국 수익 구조가 나빠지는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한국제지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제지 안재호 대표는 "인쇄용지업계와 인쇄업계는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할 동반자"라면서 "이번 상생협약식을 기점으로 양 업계가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을 확대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기부, 동반위, 대·중소기업계는 이번 상생협약을 체결하기에 앞서 총 14회의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머리를 맞댄 것으로 알려졌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국제 펄프가격 급등이 초래한 인쇄업계의 위기를 인쇄업계와 인쇄용지업계가 한 자리에 모여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하기위해 상생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며 이 사례가 다른 원자재 산업으로 전파하는 모범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중기부는 상생협력법 개정과 함께 원자재 가격 등 업종별, 분야별 이슈가 발생할 경우 소통과 논의를 통해 해결하기 위한 상생협의회를 확대·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2 06:56: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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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인들이 꼽은 2022년 고사성어는?

중기중앙회, 500곳 中企 조사…'중력이산' 1위 '수도선부'도 그 다음 꼽아 '희망·의지' 엿보여 김기문 "기업가 정신 발휘하는 환경 구축 희망"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중력이산(衆力移山), 많은 사람이 힘을 합하면 산도 옮길 수 있다.' 2년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큰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내년을 앞두고 가장 많이 꼽은 사자성어다. 임직원들이 합심해 어려운 환경을 타개해나가겠다는 의지가 말뜻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전국 500개 중소기업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21일 발표한 '사자성어로 풀어 본 중소기업 경영환경 전망조사'에서 나왔다. 27.4%가 선택한 중력이산과 함께 '수도선부(水到船浮)'도 23.2%의 기업인들이 선택했다. 이는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뜬다'는 뜻으로 실력을 쌓아 경지에 오르면 일이 자연스럽게 풀린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중력이산', '수도선부' 모두 내년을 바라보는 중소기업들의 희망과 의지가 엿보이는 단어들이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내년을 바라보는 사자성어에는 글로벌 공급망 충격, 디지털 전환, ESG 경영 확산, 기업 규제 확대 등 급격한 변화와 위기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합심해 새로운 시대와 기회를 맞이하겠다는 중소기업인들의 의지가 반영될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들인은 내년에 예상되는 경영환경에 대한 대응전략(복수응답)으로 '기술개발 등 생산성 혁신'(44.2%)과 '거래처 다변화 및 기업간 협력 강화'(43.8%)를 주로 꼽아 난국을 헤쳐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채용확대 등 경기회복 대비'도 23.4%가 선택했다. 하지만 '특별한 대책이 없다'는 응답 역시 29.8%로 적지 않았다. 정부에 바라는 내년 지원 정책으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분 납품단가 자동 반영(44.8%) ▲생산인력 지원 특별 대책 시행(33%) ▲경기부양 기조(양적완화 등) 유지(22.6%) 등을 꼽았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력이산'은 위기 속에서도 중소기업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경영에 집중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2022년은 중소기업인들이 기업가 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경제 환경이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중소기업인들은 올해 경영환경으로는 '전호후랑(前虎後狼)'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는 '앞문에서 호랑이가 막고 있으니 뒷문으로 늑대가 들어온다'는 뜻을 지닌 고사성어로 중소기업들이 코로나19와 함께 원자재 파동, 물류난, 인력난 등 각종 악재로 힘든 시기를 겪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2021-12-21 12:0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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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홈앤쇼핑, '일사천리 사업' 올해의 HIT 中企 표창

中企 판로 개척 지원 일사천리 사업 10주년 맞아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은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올해의 HIT 중소기업 상품 시상식'을 개최했다. (앞줄 왼쪽 6번째부터)김옥찬 홈앤쇼핑 대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와 홈앤쇼핑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일사천리' 사업에서 올해의 HIT 중소기업에 들사랑, 유웰데코, 굿프렌드가 선정돼 중기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중기중앙회와 홈앤쇼핑은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일사천리 10주년, 올해의 HIT 중소기업 상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일사천리' 사업은 2012년부터 매년 우수 상품을 생산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홈앤쇼핑 방송 입점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10월 말 기준으로 68개 업체가 입점해 총 누적 매출액 56억원을 달성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그린수산, 한국펄프, 컴퍼니에이알은 홈앤쇼핑 대표이사 표창을 받았다. 우수 지자체 부문에선 전라남도가 중기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 제품의 취약점은 유통망 부족과 낮은 브랜드 인지도라는 점에서, 단시간 많은 소비자에게 상품 노출이 이뤄지는 홈쇼핑은 중소기업에게 가장 효율적인 판로"라며 "앞으로도 중기중앙회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TV홈쇼핑을 통해 더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는 "홈앤쇼핑의 설립 목적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우수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1 11:39: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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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창업지원법 35년만에 '전면 개정'

국무회의서 의결…내년 6월29일부터 시행 법 목적 '창업국가 건설'로 바뀌 위상 높여 제조 창업 부담금 면제기간 3년→7년으로 지식서비스 창업도 면제…대기업, 팁스 참여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법이 35년만에 전면 개정됐다. 법의 목적을 '창업국가 건설'로 바꿔 위상을 높였다. 3년이던 제조 창업기업의 부담금 면제기간을 7년으로 늘렸다. 지식서비스 창업기업도 부담금 면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팁스(TIPS) 프로그램에 대기업, 중견기업 참여가 가능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지난 20일 발표한 2022년 경제정책방향에서도 각종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 확대 등의 내용을 포함해 내년에도 '제2벤처붐'을 더욱 확산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중소기업 창업지원법'(창업지원법) 전부개정안이 의결돼 내년 6월29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86년에 제정한 창업지원법은 그동안 예비창업자의 창업부터 중소기업 재도전까지 창업 전반을 포괄하는 창업정책이 근간이 돼 왔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과 융·복합 시대의 도래, 코로나19로 속도가 붙은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경제 활성화 등으로 제조업 창업 중심의 관련법을 개정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따라 정부는 창업지원법의 목적을 기존 '건실한 산업구조의 구축에 기여'에서 '창업국가 건설'로 확대하면서 법의 위상을 높였다. 또 총 9장, 66조로 이뤄진 법은 창업생태계의 성장 구조를 반영해 창업저변 확대→신산업·기술 창업 촉진→글로벌 성장 및 재창업 순으로 조문 체계를 재구성했다. 아울러 제조 창업기업이 공장을 설립할 때 부과하는 12개 부담금 면제기간도 3년에서 7년으로 늘렸다. 면제 대상에서 빠졌던 지식서비스 창업기업도 13개 부담금에 대해 7년(물이용 부담금은 3년)간 면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제조 창업기업은 지금까지 연평균 340억원의 부담금을 면제받았다. 이번 개정에 따라 약 100억원을 추가로 면제받을 수 있게 됐다. 신산업 분야의 경우 업력 10년의 기업도 창업지원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도 새로 만들었다. 팁스 프로그램 등에 대기업과 중견기업 참여도 가능해져 이들 기업의 사내창업, 분사창업도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특히 제조 창업기업에 대한 부담금 면제기간 확대와 팁스 운영기관 범위 확대는 창업지원법 공포일인 이달 28일부터 즉시 시행키로 했다. 아울러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해외 우수 인력 국내 유입 촉진을 위한 지원정책 추진 ▲재도전·재창업에 장애가되는 부담·규제 개선 ▲재도전·재창업 분야 지원사업 성과 향상위한 관리체계 강화 등도 추진한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최근에 혁신창업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으로 국민의 인식에 자리매김하면서 일자리 창출의 대안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며 "이번에 전면개정된 창업지원법을 토대로 삼아 아이디어와 기술이 있다면 국민 누구나 창업할 수 있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신규 벤처투자액은 5조26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술창업도 지난해 22만9000개를 기록한 이후 올해엔 9월까지 18만1000개를 넘어서는 등 점점 증가하고 있다.

2021-12-21 11:21: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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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10년 연속 '베트남 소비자 신뢰 100대 브랜드'에

생활용품 및 인테리어 분야에선 1위에 락앤락 하노이센터 송승호 팀장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락앤락 락앤락이 '2021 베트남 소비자가 신뢰하는 100대 브랜드'에서 10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1일 락앤락에 따르면 소형가전과 텀블러 부문에서 10년 연속 수상했으며, 베트남 10대 핵심 산업 카테고리 중 '생활용품 및 인테리어' 분야에 1위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6년 연속 '10대 브랜드' 타이틀을 거머쥐며 다시 한 번 베트남 내 락앤락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락앤락의 소형가전과 텀블러는 우수한 품질과 기능을 비롯해 인테리어와 어우러지는 세련된 디자인, 브랜드 파워 등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소형가전의 경우 베트남 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더불어 믿을 수 있는 품질, 현지 수요를 포착한 차별화된 기술력 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텀블러는 베트남 현지 특성에 맞춘 기능과 젊은층을 겨냥한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텀블러는 소형가전다음으로 매출 비중이 높다. 락앤락 동남아영업총괄 천해우 전무는 "올 3분기 코로나19 심화로 셧다운 조치가 내려지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소비자들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현지화 전략을 펼치며 국내 대표 브랜드로서 글로벌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락앤락, 한편 '2021 소비자가 신뢰하는 100대 브랜드'는 베트남 대표 경제지인 '베트남 이코노믹 타임스(Vietnam Economic Times)' 산하 소비자 잡지(Consumption Advisory Magazine)가 매년 주관하는 상이다.

2021-12-21 09:18:2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