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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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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농어촌公과 전통시장 ESG 경영 확산나서

전남 나주목사고을시장서 합동 캠페인 펼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들이 지난 14일 전남 나주목사고을시장에서 'ESG 장바구니 캠페인'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한국농어촌공사와 전통시장 ESG 경영 확산에 나섰다. 소진공은 지난 14일 전남 나주목사고을시장에서 전통시장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과 추석 명절 나눔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기관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를 제작해 배포하고 장바구니 활용 시 할인쿠폰을 지급했다. 또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합동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구입한 물품들을 나주시 노인복지관에 기부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농어촌공사의 전통시장 ESG 확산과 상생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이런 활동이 상인과 고객에게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관 운영뿐만 아니라 우리의 주 고객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도 ESG 경영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진공과 농어촌공사는 2020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지원·협업 체계를 유지하며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1-09-15 08:47: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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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창업주 안유수 회장, 추석 맞아 또다시 '이웃사랑'

경기 성남시에 10㎏ 쌀 5840포대 기증…1.5억 상당 에이스침대 창업주 안유수 회장(사진)이 추석 명절을 맞아 또다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15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안유수 이사장은 경기 성남시에 1억5000만원 상당의 백미를 기부했다. 기부한 쌀은 10㎏, 5840포대로 성남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세대에 전해질 예정이다. 안 이사장은 지난 1999년부터 23년째 매해 설과 추석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백미 기부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소외계층이 늘어남에 따라 설에 이어 추석에도 지원규모를 확대해 독거노인 5518세대와 소년·소녀 가장 322세대에 쌀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안 이사장의 기부 활동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바탕에 둔 것으로 일시적인 지원이 아닌 꾸준한 기부를 통해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로 진행하고 있다. 안 이사장이 그동안 지역 사회에 기부한 백미의 양은 10kg 기준 12만 여포로, 금액으론 약 27억원에 어치에 달한다. 안 이사장은 "추석은 우리나라 민족 대명절로 가장 따뜻하게 보내야 하는 시기지만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쌀 기부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5 08:23: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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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목재 보호용 페인트 '숲으로 셀프 스테인' 출시

도장 전문지식 없는 일반인도 손쉽게 칠 가능 KCC가 목재 보호용 기능성 페인트 제품인 '숲으로 셀프 스테인'(사진)을 출시하며 건축용 인테리어 페인트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선다. 15일 KCC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숲으로 셀프 스테인은 프리미엄 목재 보호용 기능성 페인트로 도장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손쉽게 칠할 수 있을 정도로 편의성을 강화했다. 제품 용량은 0.5L, 1L, 3L 등 소포장 제품으로 출시해 작은 가구를 만드는 공방이나 가정에서 직접 페인트칠 하기에 좋다. 마감이 돼 있지 않은 목재위에 칠하면 목재 고유의 무늬결과 질감을 돋보이게 하며 오래도록 자연스런 모습을 유지해준다. 목재는 내부의 수분이 제때 배출되지 못하면 안쪽에서부터 오염균이 자생하며 부패하기 시작하는데, 숲으로 셀프 스테인이 이를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다. 특히 침투성 페인트이기 때문에 표면에 피막을 형성하지 않고 목재 내부까지 깊숙이 침투해 튀어난 방수 및 발수 기능을 발휘한다. 목재 내부의 수분을 밖으로 배출시켜 부패를 방지하고 곰팡이 및 균류의 발생을 억제하는 것이다. 숲으로 셀프 스테인은 착색 기능도 우수하다. 페인트 색상은 ▲클리어 ▲화이트 ▲마호가나 ▲체스트넛 ▲코코넛 ▲자단 ▲알로에 ▲에보니 ▲레드 ▲블루 ▲엘로우 ▲버찌 ▲핑크 ▲오렌지 ▲민트 등 총 13개가 있다.

2021-09-15 08:16: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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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규제자유특구→착한임대인 표창등…' 권칠승 중기부 장관, 호남서 '광폭행보'

13~14일 이틀간 광주·전남지역 찾아 애로 청취등 나서 e-모빌리티·백신산업·무인 저속특장차 특구 연속 방문 발달장애인 지원위한 스마트팜·AI 스타트업캠프 방문도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추석을 앞두고 호남지역에서 광폭 행보를 했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광주·전남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전남 e-모빌리티·백신산업 특구 방문, 호남지역 착한임대인 표창 수여,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및 광주 무인 저속특장차 특구 방문 등 이틀간 발걸음을 이어가면서다. 중기부에 따르면 권 장관은 광주전남 방문 이틀째인 14일 오전 광주광역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지역 임대인 3명에게 중기부 장관상을 직접 수여했다. 앞서 중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임대료 부담이 큰 소상공인 등 임차인들을 위해 월세를 내린 전국의 임대인 55명을 선발했다. 이 가운데 30명은 중기부 장관 표창자다. 나머지 표창자들에겐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감안해 각 지방중기청별로 추석전에 해당 임대인들에게 수여할 계획이다. 광주지역 한 임대인의 경우 본인 건물에 담보가 잡혔음에도 불구하고 임차인과 상생을 위해 4개 점포에 대해 15개월간 46% 수준의 임대료를 깎아준 것으로 파악됐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전국 약 10만4000명에 달하는 건물주들이 임차인 18만1000명에게 총 4734억원의 임대료를 인하해준 것으로 집계됐다. 중기부 박치형 소상공인정책관은 "'착한 임대인 운동'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표창 수여 외에도 임대료 인하분에 대한 세액공제, 무상 전기안전점검 등 착한임대인에 대한 인센티브 적용 기간을 올해 12월에서 내년 6월까지로 연장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임차인 보호가 강화된 표준계약서 개정 및 보급, 개별상가의 특성을 반영한 공정임대료 산정, 소상공인의 임대차 관련 컨설팅 자부담 면제 등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권 장관은 또 수여식을 마친 후엔 광주 광산구에 있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생계를 위한 친환경 채소 재배 스마트 팜 예정지를 찾았다. 이날 방문한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은 국비 18억5000만원 등 총 26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하고 있는 스마트팜이다. 이곳에서 발달장애인 가족 7팀, 약 14명은 로메인상추 등 친환경 엽채류를 생산, 판매해 자립을 도모하게 된다. 이날 오후 권 장관의 발걸음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만든 '광주 인공지능(AI) 스타트업캠프' 개소식으로 이어졌다. 개소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송갑석 의원 등도 함께 했다. 권 장관은 "개소식 장소는 1994년 전남공업기술원을 시작으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5년간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한 곳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 내 인공지능 분야 창업투자 핵심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후 권 장관은 호남지역 행보 마지막 일정으로 광주 북구에 위치한 광주 무인 저속특장차 특구를 찾아 실증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광주 무인저속특장차 규제자유특구'는 지난 2019년 12월 자율주행차 상용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수목적용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지정된다. 최근엔 무인의 특장차 전용 자율주행 통합 관제센터를 구축해 단순 모니터링에서 벗어나 원격제어가 가능한 양방향 자율주행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무인 특장차의 안전한 실증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끝내기도 했다. 권 장관은 전날엔 김영록 전남지사 등과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도 방문했다. e-모빌리티 특구에선 초소형 전기차와 전기자전거 등의 운행과 관련한 도로교통법, 자동차관리법 등에서 규정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안전성 시험·검증을 오는 2023년 8월까지 진행한다. 권 장관은 또 전남 화순군에 위치한 백신산업특구를 방문해 특구사업 주관기관인 미생물실증지원센터와 참여기업 중 하나인 바이오FD&C를 차례로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도 격려했다. 전남대병원, GC녹십자 화순공장, KTR 헬스케어연구소, 미생물실증지원센터 등이 들어선 화순 '백신산업특구'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독감백신을 생산하고, 코로나19 백신 국산화를 위한 임상실험을 실시하는 등 국내 백신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권 장관은 지난 6월엔 전북지역과 대구·경북지역을 각각 방문한 바 있다.

2021-09-14 12:00: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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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中企 10곳 중 9곳,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중기중앙회, 312개社 대상 조사…88.8%가 '부담 애로' 기업들 '중소제조업 전용 요금제 신설' 가장 많이 원해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제조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은 산업용 전기요금이 부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문에 '중소제조업 전용 요금제 신설'을 가장 원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312개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해 14일 내놓은 '에너지비용 부담 현황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의 산업용 전기요금에 대해 '부담된다'는 응답은 88.8%였다. '부담된다'는 답변은 '매우 부담'이 20.8%, '다소 부담'이 36.2%, '약간 부담'이 31.7%로 각각 나뉘었다. 이외에 '거의 부담되지 않음'은 10.9%, '전혀 부담되지 않음'은 0.3%였다. 이런 가운데 제조 중소기업들이 전기요금과 관련해 가장 바라는 정책은 '중소제조업 전용요금제 신설'이 32.1%로 가장 높았다. ▲중소제조업 대상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면제(23.7%) ▲6·11월 여름·겨울철 요금 → 봄·가을철 요금 적용(19.2%)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비교적 많았다. 정부가 연료비연동제 도입에도 불구하고 2분기 연속으로 전기요금을 동결한 조치에 대해선 67% 기업이 '경영안정 효과가 보통 이상'이라고 답했다. 전기요금체계 개편방안 중 하나로 거론되는 경부하요금 인상과 관련해 조업 경험이 있는 기업(126개사)들은 '생산원가 상승에 따른 가격경쟁력 저하(54.8%)'와 '에너지비용 지속상승 전망에 따른 경영불확실성 확대(32.5%)'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한편,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절감시설에 투자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20.5%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의 에너지효율 향상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도 9.9%에 그쳤다. 또 정부의 에너지효율 향상 지원사업 미참여 업체(216개사)는 '지원정책이 있는지 몰랐거나 늦게 알아서(53.7%)', '필요한 지원정책이 없음(20.6%)' 등이 주요 이유였다. 중기중앙회 양찬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전기요금 동결조치가 중소기업의 코로나19 극복에 큰 도움이 됐지만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발전믹스(Mix) 전환으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전망에 산업계 전반의 위기의식이 높아진 것이 사실"이라며 "정부의 탄소중립 드라이브로 인한 발전단가 상승압박이 지속되는 만큼 '중소기업 전용요금제'를 도입하고, 지원사업 규모와 홍보를 강화해 관련 피해를 최소화 하고 산업경쟁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1-09-14 12:00: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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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홀몸어르신 500명에게 명절 꾸러미 전달

밀키트 등 서울 강서어르신종합복지관에 기부 홈앤쇼핑 구기대 사회공헌팀장(오른쪽)이 강서노인종합복지관 임무영 관장에게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홈앤쇼핑 홈앤쇼핑이 코로나19 재확산 및 장기화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추석을 맞아 지난 13일 서울 강서어르신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홀몸어르신 약 500명에게 명절 식품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꾸러미는 어르신들이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 송편, 과일 등으로 구성했다. 강서어르신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을 반영해 비대면으로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홈앤쇼핑은 지난 설 명절에도 명절 음식꾸러미와 임직원들이 직접 손뜨개질한 목도리를 홀몸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한 바 있다. 이외에도 홈앤쇼핑은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여성청소년을 위한 ▲핑크박스 지원 사업 ▲지역 내 아동청소년에게 생필품 꾸러미 및 제철과일 전달 ▲라이브커머스 1+1 기부방송 등을 이어오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민족대명절인 추석에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지속적으로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4 08:28: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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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協, 청년일자리 종합지원기관 '우뚝'

고용부 미래 청년인재 육성사업 본격 시행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가 청년일자리 종합지원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메인비즈협회는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더욱 어려워진 청년 고용위기를 극복하기위해 미래유망기업들이 새로 채용한 청년 인건비를 지원하는'고용노동부 미래 청년인재 육성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메인비즈기업, 벤처기업 등이 청년을 새로 채용할 경우 단순 노무업무를 제외한 모든 직무를 대상으로 월 190만원(기본급180만원+간접노무비10만원)을 6개월간 지원한다. 협회는 지난 8월부터 오는 12월까지 기업이 새로 채용하는 청년 1000명에 대해 인건비를 지원한다. 다만 기업이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 및 채용계획서를 제출, 협회로부터 승인받은 후 지원한다. 메인비즈협회는 이 사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1200명 지원) ▲IT직무 관련 청년 채용 중소기업 대상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 디지털일자리사업(1000명 지원) ▲특성화고등학교와 연계한 중소기업인력 공동관리협의회 및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운영 등 다양한 일자리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메인비즈협회 석용찬 회장은 "앞으로도 협회는 일자리종합지원기관으로 거듭나 경영혁신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메인비즈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정부에 지원정책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메인비즈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통해 청년고용 창출과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성장사다리 역할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1-09-14 08:27: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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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금융결제원과 금융분야 스타트업 육성

업무협약 맺고 두 기관 인프라등 활용해 금융분야 창업 지원 창업진흥원 김용문 원장(오른쪽)과 금융결제원 김학수 원장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진원 창업진흥원이 금융결제원과 손잡고 금융분야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창진원은 지난 13일 금융결제원과 '금융 분야 창업촉진 및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자원을 활용, 금융 분야의 창업 활성화을 위해 ▲전체 창업기업 대상 금융 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한 성장기반 제공 ▲금융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선별해 사업화·인프라 등을 집중 지원하는 '공동 금융 창업지원 프로그램(가칭)' 개발 및 운영 ▲금융결제원의 중소·창업기업 대상 지급결제서비스 공동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김용문 창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이미 창업을 했지만 코로나19 등으로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 모두 두 기관에서 제공하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으로 창업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기관의 인력·기술·정보를 활용해 금융 분야에 대한 기술창업을 적극 유도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9-14 08:27: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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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협회,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운영기관 선정

고용노동부 주관…SW개발 분야 인재양성·채용지원 앞장 벤처기업협회는 지난 13일 오후 'SW개발인재 공동채용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왼쪽부터)한주은 아나운서, 마이크로스프트웨어 유저스틴 시니어 매니저, 메가존클라우드 현지환 팀장, 쏠리드랩스 김광석 수석이 '선배개발자 멘토링 토크쇼'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벤처기업협회가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뽑혔다. 벤처기업협회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Digital Training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SW개발 분야 인재양성 및 채용지원에 앞장서겠다고 14일 밝혔다.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는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중소·벤처기업들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기업이 주도하는 현장형 인재 양성 확대를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벤처협회는 유망 벤처기업과 구직자 간의 채용연계를 위해 지난 13일 'SW개발인재 공동채용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또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비전선포식을 갖고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도 본격 출범했다. 벤처협회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오는 10월부터 시작하는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교육과 현장훈련(OJT)을 통해 기업 요구에 부합하는 현장실무형 SW인재를 양성하며, 교육 수료생들을 수요기업과 채용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협회는 SW전문 교육기관인 멀티캠퍼스와 함께 지능형 웹 서비스 풀스택 개발 과정, 시큐어코딩을 적용한 앱 개발 과정, 메타버스 기반 게임 콘텐츠 기획 과정 등 총 3개의 훈련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훈련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구직자들은 오는 17일 열리는 온라인 모집설명회를 통해 훈련과정에 대한 소개 및 참여 신청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온라인 모집설명회는 멀티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잠재력있는 인재들을 공동채용 방식으로 신규 발굴해 SW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 연결하는 채용플랫폼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벤처맞춤형 개발인력의 훈련과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협회 일자리사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1-09-14 08:27: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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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2022년형 3세대 카본매트 온돌' 새로 출시

방탄복 사용 아라미드 섬유 사용…전기요금, 온수매트의 25% 수준 귀뚜라미가 새로 선보인 '2022년형 3세대 카본매트 온돌'과 모델 지진희. 귀뚜라미보일러가 카본매트 신제품을 출시하고 온수매트에서 카본매트로 겨울철 난방매트 세대교체에 나선다. 귀뚜라미는 지난해 보일러 업계 최초로 신개념 난방매트인 카본매트를 출시한 데 이어, 카본열선과 편의기능을 더욱 강화한 '2022년형 3세대 카본매트 온돌'(사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귀뚜라미 2022년형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방탄복에 사용하는 아라미드 첨단 섬유에 2중 특수 피복을 입혀 완성한 '아라미드 카본열선'을 적용했다. 매트를 반복적으로 접었다 펴도 열선이 끊길 우려가 없고, 화재로부터 자유롭다. 카본매트의 두뇌인 스마트 온도조절기는 어댑터 일체형 타입으로 기존 분리형 제품과 비교해 배선이 깔끔하고, 어댑터 선 빠짐 등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다. 또한,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220V 전기를 25.5V 저전압 직류 전기로 전환해 더욱 안전하며 전자기장환경인증(EMF)을 받아 인체에 해로운 전자파 문제를 해결했다.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물을 사용하는 온수매트의 걱정거리였던 누수, 세균, 물빼기, 물보충, 순환모터 소음 등의 불편함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카본열선에서 원적외선 복사열을 대량으로 방출해 몸속 깊숙이 따뜻함을 전달해 준다. 전기요금은 온수매트의 4분의1 수준으로 낮춰 하루 8시간 사용 기준 월평균 요금은 1200원 정도다. 신제품은 상품성도 대폭 높였다. 매트 속 카본열선을 박음질 방식이 아닌 특허 받은 특수 열 압착방식으로 고정해 열선의 이탈이나 겹침을 원천 차단했다. 세탁기에 직접 물세탁도 가능해 더욱 편리하고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섬유회사인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프리미엄 텐셀 원단을 사용해 실크처럼 부드럽고, 흡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나 박테리아 성장을 억제해 준다.

2021-09-14 08:27: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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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00여 종 담은 '스마트공장 표준지도' 만들었다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경쟁력 강화…보급·확산지원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최초로 2000여종의 복잡하고 다양한 스마트공장 관련 표준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지도를 만들었다. '스마트공장 표준지도'는 14일부터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www.smart-factory.kr), 디지털라이브러리(library.smart-factory.kr)에서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중기부는 스마트공장 공급기업의 표준경쟁력을 강화하고 표준을 활용한 스마트공장을 보급·확산하기 위해 스마트제조 관련 표준을 하나로 모아 스마트공장 표준지도를 만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공장 관련 표준은 99% 이상이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제조기업솔루션협회(MESA) 등 여러 국제기관·단체에서 제정해 국내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 관련 표준을 직접 파악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이에 따라 중기부는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에 관한 표준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기술자문위원회의 전문가 자문을 거쳐 2019년 기준 국제표준 1314종, 국가표준 4종, 사실상표준 693종 등 총 2011종의 스마트공장 표준을 '5대 공정영역'과 '6대 기술분야' 별로 분류한 표준지도를 공개했다. 스마트공장 표준지도는 5대 공정영역 전체를 1장으로 보여주는 종합지도와 공정영역별 세부지도 5매를 합해 총 6장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각 공정영역에 대해 6대 기술분야로 구분하고 시장활용도, 확장성, 최신기술 등을 고려한 중요도를 함께 표시했다. 종합지도에는 중요도가 있는 대표적인 표준만을 제시했고, 공정영역별 세부지도에는 해당 영역의 모든 표준을 담았다. 스마트공장은 기술간 융합과 연결이 중요하지만 그동안 국내 스마트공장은 개별 제품·기술 위주로 구축되다보니 공급기업이 다를 경우 이종 솔루션 간 데이터 교환이 되지 않는 등 설비·시스템·데이터 간 호환성 문제가 스마트공장 고도화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중기부 박종찬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기초부터 고도화까지 단계적으로 구축되는 스마트공장은 이기종 설비·시스템 또는 데이터 간의 상호운용성 확보가 매우 중요한 분야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도 표준확산이 필요하다"며 "스마트공장 표준지도가 국내 기업들의 표준에 대한 관심과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9-13 12:00: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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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8만5천원 싸다

소진공 37곳서 27개 품목 조사, 4인 기준 전통시장 '평균 26만7762원'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을 조사·비교한 결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8만5000원 싼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전통시장 37곳과 인근 대형마트 37곳을 대상으로 추석 제수용품 27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해 13일 내놓은 결과에서다. 소진공이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4인 기준 추석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평균 26만7762원, 대형마트는 평균 35만3685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8만5923원(24.3%) 저렴하다. 지난해 추석 제수용품 가격과 비교하면 전통시장은 6.5%(25만1442원→26만7762원)상승했고, 대형마트는 11.9%(31만6058원→35만3685원) 올랐다 . 전통시장과 대형마트간 품목별 가격차는 채소(58%)가 가장 컸다. 그 다음으로는 육류(29.1%), 수산물(24.4%)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쌌다. 27개 전체 조사품목 중 19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했다. 특히 깐도라지(73.6%, 9788원), 고사리(72.1%, 9417원), 시금치(53.2%, 6063원), 탕국용 쇠고기(44.3%, 2만3049원)가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았다. 수산물은 전반적인 어획량 증가와 정부 비축물량 공급으로 가격이 안정적인 가운데 닭고기와 계란은 올해 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살처분과 폭염 등의 영향으로 가격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과일류는 폭염과 뒤늦은 가을장마로 출하가 늦어져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상승했다. 채소류는 처서 이후 기온이 낮아지고 생산량이 늘어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 조봉환 이사장은 "전통시장은 향상된 서비스와 신선한 제품들로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며 "추석 명절엔 저렴하고 넉넉한 인심으로 맞이하는 전통시장에서 풍성하고 알뜰하게 장을 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13 10:57: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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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하반기 수출바우처 매칭페어 참여 中企 모집

이달 23일까지…매칭페어는 10월1일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1년 하반기 수출바우처 매칭페어' 행사에 참여할 중소벤처기업을 이달 23일까지 모집한다. 13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수출바우처사업 수행기관 증가와 지원 서비스 다양화에 따른 수행기관·참여기업 간 매칭 애로해소를 위해 준비했다. 매칭페어는 오는 10월1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다. 매칭 화상 상담회, 온라인 컨퍼런스, 우수사례 전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총 100여개 수행기관이 참여해 디자인 개발, 홍보 동영상 등 자사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홍보한다. 매칭페어 참여기업은 원하는 서비스 분야의 수행기관과 사전매칭을 통해 온라인 상담을 진행한다. 컨퍼런스에선 비대면 시대 수출 전략과 해외 마케팅 전략 교육 등의 주제를 다룬다. 참여기업은 자사의 필요에 맞는 강의를 자유롭게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중진공은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 중계를 통해 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중소기업에게도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매칭페어 행사 참여 신청과 사전 상담 예약은 수출바우처 매칭페어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중진공 이성희 부이사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수출기업 애로해소를 위한 비대면 정책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중진공은 수출바우처사업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2021-09-13 10:35: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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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14인용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 출시

10월13일까지 체험단 20명 모집도 SK매직이 신제품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사진)를 선보이고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13일 SK매직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는 와이드 타입으로 한식기 기준, 국내 최초·최대 용량인 14인용 제품이다.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2021 CES'에서 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 제품은 국내 유일의 ▲쿼드웨이브 살균세척 ▲듀얼 살균 열풍 건조 ▲트리플 UV청정 보관 ▲자동 문열림·닫힘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 기술을 모두 담았다. SK매직은 제품 출시와 동시에 TV광고를 선보인다. 광고와 함께 온라인을 통한 홍보 활동도 본격적으로 펼친다. SK매직은 오는 10월13일까지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와이드 체험단을 모집한다. 체험단은 블로그,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제품 사용후기를 업로드 미션을 오는 12월까지 수행하며 체험단으로 선정된 총 20명에게는 트리플케어 식기세척기 1대를 무료로 증정한다. 응모 방법도 간단하다. 공식 온라인몰 'SK매직몰' 내 이벤트 페이지 중 체험단 모집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이미지를 내려받아 '#SK매직트리플케어'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에 공유하면 된다. 응모에 참여한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오는 24일까지 SK매직몰, 전국 롯데하이마트 매장과 G마켓 등을 통해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도 제공한다. 10월31일까지 진행하는 구매후기 이벤트 참여자 중에선 100명을 선정해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2021-09-13 10:12:4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