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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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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쿠슈라, 데뷔 싱글 'Mercury' 발매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의 싱어송라이터 음원 제작 전문 레이블 'OVNI #17(오브니 17)'가 작곡팀 모쿠슈라의 첫 번째 싱글 'Mercury(머큐리)'를 정식 발매한다. 모쿠슈라의 데뷔 싱글 'Mercury'는 멀리 떠난 누군가를 별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레트로한 감수성이 묻어나는 팝 록(Pop Rock) 스타일의 노래다. 태양에 가장 가까운 행성인 수성(Mercury)처럼, 우리 곁을 떠난 소중한 이들이 보이지 않아도 여전히 곁에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80~90년대 음악을 들으며 성장한 1980년대생 프로듀서 세 명이 의기투합해,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발매하는 첫 싱글로서 그 시절의 음악적 감성과 정서를 오마주하는 마음으로 'Mercury'를 기획하고 제작했다. 특히 가수 권진원 싱글 앨범 '봄이 될 거야'에 피처링,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7 ? 신승훈 편에 출연하여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신예 가수 이태희가 보컬로 참여하여 호소력 짙은 매력적인 보이스 톤을 더해 곡에 대한 깊이와 몰입감을 완성했다. 모쿠슈라는 감성적인 음악을 지향하는 작곡팀으로, 강성우, 김동현, 안형국 세 명의 80년대생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쿠스틱, 발라드, 팝,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작곡, 작사, 프로듀싱하며 다양한 가수들의 앨범과 드라마 사운드트랙에 참여한 바 있다. JTBC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OST 중 이젤(EJel), 과카(KWACA)가 부른 '우리라는 이야기', 이바다가 부른 SBS 드라마 '악귀' OST '문(門)', 김나영이 부른 KBS2 드라마 '커튼콜' OST '너는 바다', 김민종 데뷔 30주년 기념 싱글 '긴밤', 스무살 '사랑인거야' 등 다양한 감성과 섬세한 스타일 돋보이는 곡들을 제작하며 장르를 넘나들며 프로듀서, 작곡팀으로서 폭넓게 음악 제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일 첫 싱글 'Mercury' 발매를 앞두고 모쿠슈라는 "MBC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OST 중 혼성그룹 투엘슨(2LSON)이 부른 '바람, 햇살, 기억'이 모쿠슈라의 시작이었다. 이때 참여를 제안했던 투엘슨(2LSON)의 제이슨(이상진)이었다. 작년에 갑작스러운 비보로 하늘의 별이 됐다. 이 곡을 상진이에게 바친다"고 소감과 친구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감성음악 전문 작곡팀 모쿠슈라(MOKULSHA) 첫 싱글 'Mercury'는 3일 정오 국내외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되며,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도 지니뮤직 음원 플랫폼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2025-11-03 10:02:3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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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장동우, 6년 8개월만에 솔로 컴백

인피니트 장동우가 솔로 아티스트로 귀환한다. 장동우는 3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커밍순 티저를 공개하고 솔로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은 어둠 속 홀로 춤을 추는 장동우의 모습을 담고 있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날렵한 콧날과 턱선이 돋보이는 조각 같은 옆태를 시작으로 장동우의 잔상이 따라오는 영상이 강한 몰입을 이끌었다. 영상 속 장동우는 맨몸에 가죽 재킷을 걸친 섹시한 스타일링으로 팬심을 뒤흔들었다. 옷 사이로 선명하게 드러난 초콜릿 복근과 유려한 몸놀림이 한시도 시선을 뗄 수 없게 했고, 귀를 파고드는 초침 소리에 이어 알람 소리와 함께 영상이 마무리돼 짧은 분량에도 강한 여운을 선사했다. 장동우의 솔로 앨범은 지난 2019년 군입대를 앞두고 발매한 미니 1집 '바이(BYE)' 이후 무려 6년 8개월 만으로, 오랜 시간 그의 새 앨범을 손꼽아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는 중이다. 앞서 장동우는 지난 7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홍콩까지 아시아 5개 도시에서 첫 팬콘서트 투어 '커넥션(CONNECTIO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한층 더 확장된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한 만큼, 솔로 컴백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더욱 기대가 커진다. 장동우의 신보는 오는 11월 18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10-31 17:49: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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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토벤X전상근, 6년만 컬래버 성사...신곡 '불행까지 사랑할 수는 없는 거겠지' 발매

싱어송라이터 윤토벤과 보컬리스트 전상근이 6년 만에 재회한다. 디지털 미디어 채널 딩고(dingo)와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XX Entertainment), 그리고 NE,VOT ENTERTAINMENT의 협업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두 아티스트는 31일 오후 6시 신곡 '불행까지 사랑할 수는 없는 거겠지'를 발매하며 가을 감성을 물들인다. 윤토벤이 직접 프로듀싱한 '불행까지 사랑할 수는 없는 거겠지'는 "나의 사랑이 불행이라고 말하는 상대에게, 그 불행까지도 사랑할 수 없을까"라는 진심 어린 물음을 담은 현실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이별 발라드다. 서툴지만 마지막까지 사랑을 놓지 못하는 마음이 전상근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만나 한층 더 깊은 감정선을 완성했다. 이번 신곡은 딩고와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가 함께 기획·제작한 협업 프로젝트로, 음원 발매와 동시에 딩고 뮤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상근의 '세로라이브'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라이브 퍼포먼스의 생생한 감정 표현을 통해 곡의 메시지가 한층 더 진하게 전달될 전망이다. 음원 발매에 앞서 공개된 '불행까지 사랑할 수는 없는 거겠지' 티저는 모노톤의 색감과 오래된 사진을 보는 듯한 연출로 이별의 여운을 시각적으로 표현, 짧은 문장 속에 담긴 감정의 무게로 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윤토벤과 전상근의 컬래버레이션은 2019년 발표한 '서툰 이별을 하려 해 (Feat. 전상근)' 이후 약 6년 만으로 발매 전부터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켰다. 독창적인 사운드 메이킹으로 사랑받는 윤토벤의 프로듀싱과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사랑은 지날수록 더욱 선명하게 남아' 등 대표곡을 통해 증명한 전상근의 감성 보컬이 만나 완성된 신곡 '불행까지 사랑할 수는 없는 거겠지'가 올가을 가장 짙은 여운을 남길 발라드로 기대를 모은다. 윤토벤은 "사랑이 불행이 되어버린 순간에도 그 사람을 이해하고 싶었던 마음을 담았다"며 "노래를 들으며 그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가을의 끝자락에 윤토벤과 전상근 두 아티스트가 다시 써 내려갈 이별의 노래 '불행까지 사랑할 수는 없는 거겠지'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같은 날 딩고 뮤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로라이브'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다.

2025-10-31 17:37: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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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후루' 서이브, 신곡 '냥(Nyang)' 발매...MV 속 첫 와이어 액션 도전

가수 겸 크리에이터 서이브가 신곡 '냥(Nyang)'을 발매한다. '냥(Nyang)'은 혼란스럽고 예측할 수 없는 감정 속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고양이라는 매개체로 표현한 인디 감성 팝이다. 비현실적이고 몽환적인 사운드 위에 반복되는 '냥냥냥' 멜로디가 인상적인 이 곡은 청소년기 소녀의 혼란과 두려움, 그리고 자신을 깨닫는 순간을 그리며 "나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작은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냥(Nyang)' 뮤직비디오는 '고양이 파워'를 얻어 악당을 물리치는 꿈을 통해 사랑의 혼란과 자기 확신, 각성으로 이어지는 소녀의 성장 서사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풀어냈다.데뷔 후 처음으로 와이어 액션에 도전한 서이브는 액션 스쿨에 다니며 훈련한 끝에 고난도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곡의 상징적인 서사를 더욱 생생하게 구현했다. 이에 대해 서이브는 "뮤직비디오에서 처음으로 와이어 액션을 했는데 진짜 고양이처럼 날아다니는 기분이었다. 구르거나 떨어질 때는 무섭기도 했지만, 멋진 장면을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라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한 "내 마음이 자꾸 바뀌고 헷갈릴 때 느꼈던 기분을 고양이로 표현했다"라며 "비슷한 마음을 가진 친구들이 이 노래를 듣고 조금이라도 위로받으면 좋겠다"라고 전해 신곡 '냥(Nyang)'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서이브의 신곡 '냥(Nyang)'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뮤직비디오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2025-10-30 13:10: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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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국제대학원, 지속가능경제학과 전면 개편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지속가능경제학과가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급변하는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환경과 산업계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 했다. 기존 이론 중심 커리큘럼에서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트렌드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핵심이다. 새롭게 고도화된 교육과정은 국가·기업·개인 차원의 지속가능 역할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탄탄한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일반대학원과 교과목을 공유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학생의 교육 선택권도 대폭 확대했다. 김연규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장은 "지속가능경제학과는 탄소중립, ESG 경영, 순환경제 등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의제를 경제학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특화 과정"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성장이 국가와 기업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지금,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지속가능경제학과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준비가 완료된 학과"라고 강조했다. 해당학과는 학사학위 소지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관련 분야 실무 경험자는 우대된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3일부터 21일까지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2025-10-29 16:10: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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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아시타비(我是他非) 불로소득 병폐

한국경제를 둘러싼 피로증후군은 다양한 요인에서 비롯되었겠지만 '인면수심 내로남불'과 맞물린 '후안무치 불로소득' 병폐도 하나의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불로소득(unearned income)이란 아무런 노력이나 대가 없이 남들이 힘들여 일궈낸 재화를 거저 챙기는 행위다. 기회비용을 내지 않고 제 배를 불리면서 숙주의 생명을 위협하는 기생충의 짓거리다. 누군가가 옳지 못한 방법으로 특별이익을 취하면 다른 누군가는 그 이상의 손해에다 회복하기 어려운 심리적 상처까지 입을 수 있다. 어쩐 일인지 몰라도 우리 사회에서는 특정인보다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 해를 끼치는 범죄에 대한 죄의식이 가볍고 벌도 가볍게 받는 경향이 보인다. 내부정보를 빼돌려 부도 위험이 큰 기업 주식을 남몰래 팔아 배를 채우면, 영문 모르고 그 주식을 사들인 애꿎은 투자자들에게는 무슨 죄가 있을까? 불특정다수인을 골탕 먹이는 내부자거래에 대한 처벌을 가볍게 흐지부지해 버리기에 그런 파렴치한 범죄가 그치지 않는 게 아닐까? 사회 여기저기서 존재하는 불로소득이 창궐하면 할수록 공정과 정의는 헛구호로 변하여 그렇고 그런 막장 사회로 타락한다. 특권층일수록 죄의식보다는 그때그때만 적당히 모면하면 된다는 기회주의 의식에 사로잡혀가는 모습이 보인다. 남의 흠집을 찾아내 침소봉대하면서 제 잘못은 남의 밭에 묻어 버리려는 어느 인사는 불로소득을 챙겨가면서 인간으로서 기본자세가 급격하게 무너졌다. 공돈을 자주 먹다가 그리되었는지 몰라도, 뭣이든 남의 탓으로 돌려 주위를 피곤하게 하였다. "가랑잎이 솔잎 더러 바스락거리지 말라"고 핀잔하듯이 남을 막무가내 비난하면서 자신은 뉘우칠 줄 모르는 내로남불 안하무인이 되었다. "나는 무조건 옳고, 너는 하여간 틀리다"는 아시타비(我是他非) 뻔뻔함에 물들어 검은돈을 쌓아 올리면서 돈의 주인이 아니라 돈의 노예로 변해갔다. 영어의 몸이 되었다가는 더 심한 돈독이 들어 "뇌물은 감옥에 갈 위험을 부담해야 하므로 공짜가 아니다"고 헛소리를 지껄였다고 한다. 우리나라뿐만 아니겠지만, 후진사회에서 부가가치 창출에 이바지하지 않으면서 거저 챙기는 불로소득의 뿌리는 넓고 깊다. 불로소득이 창궐할수록,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보다 편법과 농간을 부리려는 기생충이 판치는 사회의 활력은 어쩔 수 없이 쪼그라들기 마련이다. 불로소득의 근원은 그대로 놔둔 채로, 누군가에게는 관용을 베풀고 다른 누군가는 사정없이 꾸짖으면 죄를 짓고도 억울하다는 억하심정이 떠돌게 된다. 부지불식간에 저항감이 자라나고 자신도 모르는 불만이 싹터 사회적 갈등과 대립 같은 사회 고질병은 고치기가 더욱 어려워지는 게 아닐까?

2025-10-28 16:38: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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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 첫 정규 앨범 'AFTER SUMMER'발매... 자전적 청춘의 이야기 기록

싱어송라이터 도현이 지난 26일 청춘의 여름과 그 이후를 노래한 첫 정규앨범 'AFTER SUMMER'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지나간 사랑을 '여름'에 빗대어 청춘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서사적 작품으로, 도현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완성됐다. 'AFTER SUMMER'는 인디와 록 장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고 있다. 12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악기 하나로 단촐하게 진행되는 곡부터 꽉 찬 밴드 사운드, 그리고 풀 오케스트라로 구성된 곡까지 폭넓은 편곡과 구성을 통해 청춘의 다층적인 감정을 표현했다. 서로 다른 질감의 곡들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사랑이 지나간 후 청춘이 겪는 감정의 진폭을 섬세하면서도 과감하게 그려냈다. 타이틀곡 '여름에게'의 뮤직비디오는 감성적 영상미로 잘 알려진 에이프릴샤워필름의 송원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최유연이 출연해 여름의 기억과 이별의 여운을 시각적으로 완성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별꽃(Stellaria)'은 신도현 감독이 연출한 2D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로, 이별의 여운을 철학적이면서도 초현실적인 서사로 풀어냈다. 현실의 감정선을 담은 '여름에게'와는 대조적으로, '별꽃'은 내면의 세계를 시적 이미지와 상징을 통해 표현하며 'AFTER SUMMER'가 지닌 서사의 완성도를 확장했다. 도현은 이번 앨범의 전곡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을 직접 맡았다. 그는 "한 시절의 사랑이 끝난 뒤, 그 시간을 통과하며 성장해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2025-10-28 15:25: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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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스 머신, 정규 앨범 '삭스 테이프' 발매! 韓 색소포니스트→臺 유명 아티 대거 참여

색소포니스트 삭스 머신(SAX MACHINE)이 지난 27일 첫 정규 앨범 'SAX TAPE'(삭스 테이프)를 발매했다. '삭스 테이프'는 아일랜드 출신 록밴드 U2의 라스베이거스 돔 스피어 공연과 미국 캘리포니아의 조슈아 트리 사막에서 받은 영감을 기반으로 제작된 앨범이다. 삭스 머신은 직접 녹음한 바람, 새, 모래의 마찰 소리 등을 활용해 독창적인 사운드를 구축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Natural'을 비롯해 'Do It (Feat. YELLOW黃宣)', 'Lus-an (Feat. ABUS 阿布絲?塔娜比瑪)', 'Sapphire', 'Rise', 'Pull Up', 'Daan Forest', 'I CAN SHOW YOU (Feat. Jason Lee & Mitty)'까지 총 8개의 다채로운 음원이 수록됐다. 특히 한국 힙합 레이블 8BallTown 소속 색소포니스트 제이슨 리(Jason Lee)와 다수의 대만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삭스 머신은 이번 앨범을 작곡할 때 선셋 롤러코스터(Sunset Rollercoaster) 활동 당시 밴드 혁오와 협업 프로젝트 'AAA'에 사용했던 밴드 사운드에서도 특별한 영향을 받았다. 삭스 머신은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Sunset Rollercoaster) 멤버 하오 팅 황(Hao-Ting Huang)의 또 다른 자아가 담긴 페르소나다. 개인적인 여정과 미래적 미학 등을 음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삭스 머신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정말 기계가 된 기분이었다"며 "수록곡 중 'Pull Up'은 내게 가장 큰 도전이었다. 강렬한 전자 비트는 처음이라 모든 익숙함에서 벗어나야 했다"고 전했다. 한편, 삭스 머신의 정규 앨범 'SAX TAPE'는 현재 각종 글로벌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2025-10-28 11:25: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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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선 세계관의 정규 완결판 '환상소곡집' 3부작 11월 정식 발매 .

11월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는 심규선의 정규 5집 '환상소곡집 op.3 <Monster>'가 28일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이번 앨범은 '환상소곡집 op.1'과 '환상소곡집 op.2 ARIA'로 이어져 온 환상소곡집 세계관의 정규 완결판이다. 총 12곡과 12개의 인스트루멘털 트랙(2CD / 총 24트랙)이 수록된 대규모 서사 앨범이다. 심규선 특유의 문학적 가사와 더 다양하고 넓은 범주로의 음악적 시도, 인간 내면의 그림자를 마주하는 철학적 테마가 결합되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환상소곡집 op.3 <Monster>'는 두 가지 앨범 형태로 발매된다. 하나는 정규 5집 단품이며, 초판 100장에 넘버링 친필사인이 랜덤 삽입된다. 또 다른 초회 한정판은 'TRILOGY BOX SET'로, op.1과 op.2 ARIA, 신작 op.3 Monster를 한데 묶은 트릴로지 박스 세트 구성에 더해24곡 전곡이 수록된 공식 악보집이 함께 포함된다. 특히 알라딘과 YES24 구매자 한정으로만 '구매자 이름이 수록되는 아코디언북(초판 한정)'과'아티스트 친필사인 100% 포함' 특전이 제공된다. 이 이름 등재 특전은 심규선의 음악활동을 지지하고 사랑해준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완성한 앨범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어, 팬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심규선은 오는 11월 29일과 30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2025 심규선 단독 콘서트 'Monster'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Monster'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웅장함과 섬세함이 공존하는 새로운 스테이지로 꾸며질 예정이다. 심규선은 "이 공연은 환상소곡집 세계관의 단순한 종결이 아니라, '스스로의 심연을 들여다본 사람만이 발견할 수 있는 진정한 자기수용'을 그리는 마지막 장면"이라며 "지금까지의 환상소곡집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여정의 끝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환상소곡집' 시리즈는 2017년에 그 시리즈가 시작되어, 지난 9년간 꾸준히 이어져온 심규선의 음악 세계의 핵심 축 중 하나다. op.1에서 '순수한 환상의 서사'를, op.2에서 '환상을 소재로 한 인간 내면의 깊은 감정'을 다뤘다면, 이번 op.3'Monster'에서는 '괴물 = 추악함'이 아니라, '괴물 = 불온하지만 아름다운 힘, 자기 변모와 초월의 상징'이라는 주제를 통해 예술가로서의 자기 고백과 인간 존재에 대한 성찰을 담아냈다. '환상소곡집 TRILOGY BOX SET'에는 초회 구매자에 한하여 성명이 수록되는 이름 등재북이 포함되어 있다. 심규선은 "환상소곡집은 저 혼자 만든 것이 아니라, 음악 안에서 손을 잡고 함께 걸어온 사람들과의 연대의 증거"라고 표현했다. 음악과 문학, 미술적 세계관을 모두 아우르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대중음악계에서도 보기 드문 '예술적 서사 완결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2025-10-28 11:21: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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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향을 잃고 헤매는 순간, 고대 철학자 12인에게 물었다"

"삶의 방향을 잃고 헤매는 순간, 고대 철학자 12인에게 물었다" 권석천 작가, 신작 '최선의 철학' 출간 '최선의 삶'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평생을 바친 고대 철학가들의 이야기를 조명한 책 '최신의 철학'이 출간됐다. 작가 권석천은 지난 2020년 '사람에 대한 예의'로 '날카로운 필력과 명징한 사유를 지닌 글쟁이'라는 찬사를받았다. 그의 5년만의 역작이다. 권 작가는 중앙 일간지에서 예리한 시각과 통찰력을 담은 컬럼니스트로 활동하며 한국 사회에 통렬한 질문을 던져왔다. 이 책은 소크라테스, 플라톤, 호메로스, 아리스토파네스 등 12인 고대 철학가들의 사유속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실질적인 지혜를 투영한다. 나아가 인간과 삶에 대해 본질적인 의문을 던지며 이들의 사유를 새롭게 탐구해 되살려 냈다. 소크라테스의 질문, 세네카의 존중, 키케로의 기세 등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태도가 저자의 혜안으로 명징하게 드러난다. 특히 철학가에게서 뽑은 인생 기술을 공간으로 시각화한 '철학가 마을 지도'를 양면 표지로 제작해 책과 함께 펼쳐보면서 따라가면 철학자들의 사유의 여정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책은 딱딱하고 추상적으로 느껴질 법한 고대 철학을 우리 삶에 적용 가능한 지혜로 재해석해냈다. 수백 수천 년을 지나도록 여전히 생명력을 담고 있는 최고의 지혜를 오늘의 삶에 불러왔다는 평가다. △최선의 철학/ 창비교육/ 1만 8500원.

2025-10-27 12:00:3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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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뮤직, 버니튠 세 번째 프로젝트 음원 'WALKIE TALKIE' 발매

글로벌 음원 유통사 쿼터뮤직(Quarter Music)이 자체 제작 음악 프로젝트 버니튠(BunyTune)의 세 번째 음원 ep.3 'WALKIE TALKIE'가 26일 발매됐다. 1월의 'Oh, 정말', 4월의 '소금빵'에 이어 세 번째 챕터 'WALKIE TALKIE'에서는 밝고 경쾌한 J-록 기반의 사운드가 특징이다. 무전기 신호가 잡히듯 어디서든 상대의 존재가 들려오는 듯한 감정을 전달한다. 섬세하고 호소력 짙은 보컬과 보카로(Vocaloid Pop)에서 영향을 받은 신스 중심의 디지털 감성 편곡이 돋보인다. 설렘, 떨림, 고백 파트마다 다른 감정을 담은 도비비(Dovlvl)의 유려한 보컬이 곡 전체를 이끌며, 청량한 톤의 경쾌한 기타 리듬이 더해져 드라마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감정선을 완성했다. 특히 도비비는 J-POP과 일본 서브컬처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보컬 스타일로, 커버 콘텐츠를 중심으로 꾸준히 팬 층을 쌓아온 싱어송라이터다. 최근에는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쿼터뮤직 관계자는 "이번 'WALKIE TALKIE'는 버니튠 시리즈 중 가장 리드미컬하고 톡톡 튀는 에너지를 담은 곡으로, 도비비(Dovlvl)의 자유롭고 생동감 있는 보컬이 그 리듬 위에서 곡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며 "버니튠(BunyTune)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와 아티스트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재미를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버니튠(BunyTune)은 '귀가 예민한 토끼가 엄선해서 듣는 음악'이라는 콘셉트로,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좋은 음악을 감각적으로 전하는 시리즈형 프로젝트다. 1월의 'Oh, 정말', 4월의 '소금빵'에 이어 세 번째 챕터 'WALKIE TALKIE'에서는 밝고 경쾌한 J-록 기반의 사운드를 선보인다. 쿼터뮤직 관계자는 "이번 'WALKIE TALKIE'는 버니튠 시리즈 중 가장 리드미컬하고 톡톡 튀는 에너지를 담은 곡으로, 도비비(Dovlvl)의 자유롭고 생동감 있는 보컬이 그 리듬 위에서 곡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며 "버니튠(BunyTune)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와 아티스트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재미를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0-27 11:19: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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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예술원, 초저예산 영화 '림시교원'국제영화제 3관왕 차지…여우 주연상·남우조연상 수상 쾌거

연세대학교 연세예술원의 첫 졸업생들이 제작한 장편영화 '림시교원'(감독 석범진)이 제20회 키프로스 국제영화제(CYIFF)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지난달 27일 제20회 키프로스 국제영화제(CYIFF)에서 연세대학교 연세예술원의 첫 졸업생들이 제작한 장편영화 '림시교원'은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을 비롯해 연기상까지 수상하며, 연세예술원 영화학과와 연기 전공의 교육 성과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림시교원'은 연세예술원 영화학과 1기 학생들이 졸업 프로젝트로 제작한 장편 독립영화다. 대학생이 장편영화를 독자적으로 완성하는 경우가 극히 드문 가운데, 약 6천만 원 규모의 초저예산으로 촬영·편집·제작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완성한 이 작품은, 남북한 문화적 간극과 개인의 윤리적 선택을 묻는 서사를 담아내며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영화는 학생들의 자발적 기획에 교수진의 멘토링과 예술원의 제작 지원이 결합된 성과로 평가된다. 연세예술원 교수진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획·제작뿐 아니라 해외 영화제 출품과 배급 전략까지 학생들과 함께 논의하고 실행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창작에서 배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무적으로 경험하며 실질적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수상에서 주목할 점은 연기 전공 학생들의 역량이다. 주연을 맡은 임예주가 여우주연상을, 조연으로 출연한 이창민이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세예술원 연기 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 학생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강렬한 몰입감이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림시교원'은 CYIFF에서 최우수 첫 장편영화상(Golden Aphrodite Award)까지 수상하며 총 3관왕에 올랐다. 신인 영화인 발굴에 특화된 유럽의 권위 있는 영화제에서 첫 졸업작이 최고상을 수상했다는 점은, 연세예술원이 불과 설립 3년 만에 세계 영화계에 존재감을 각인시킨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영화학과 1기 오동하 감독의 단편 'ZERO'도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감정을 다룬 실험적 작품으로, GMAFF(Global Metaverse AI Film Festival) 대상과 AI International Film Festival 4관왕, 통영영화제 개막작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연세예술원은 2023년 개원 이래 영화·연기·음악 등 대중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다중 융합 교육을 실시해 왔다. 특히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제작 경험을 쌓도록 지원해, 짧은 기간 안에 국제적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성과는 연세예술원이 '전문성, 창조성, 연결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온 교육 철학의 결실이란 평가다.

2025-10-23 13:40: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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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일, 리메이크 싱글 '바래진 기억에' 발매! 박지윤 대표곡 재해석

가수 정준일이 리메이크 싱글 '바래진 기억에'를 발매한다. 이번 리메이크 싱글은 2009년 발매 후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지윤의 '바래진 기억에'를 재해석한 곡이다. 정준일은 연인과 이별 후 아픔을 담담하게 표현한 원곡의 정서를 유지하면서, 특유의 애절한 보컬로 듣는 이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특히 정준일표 '바래진 기억에'는 편곡을 통해 감정의 기승전결을 뚜렷하게 묘사해 원곡과 또 다른 울림을 선사한다. 원곡이 시대를 대표하는 곡으로 자리했던 만큼, 이번 리메이크 싱글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정준일은 지난 2004년 '유재하 음악 경연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이후 '안아줘', '고백', 'LOVE',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등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곡들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바래진 기억에'선 어떤 감성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정준일은 (주)문화인을 통해 "'바래진 기억에'는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 다시 불러주길 바랐다"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좋은 노래는 어떤 모습으로든 사람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남기는 거 같다. 그러니 많은 분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준일의 리메이크 싱글 '바래진 기억에'는 2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2025-10-22 12:58:0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