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최규춘
기사사진
中, 엔비디아에 저사양 칩 대거 주문…삼성·SK 영향은?

최근 중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저가·저사양 인공지능(AI) 칩을 공격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미국 트럼프 정부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제재 확대를 대비한 선구매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저사양 칩에 필요한 구형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 중으로, 중국 발 저사양 칩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하지만 트럼프 정부가 딥시크를 견제하기 위해 저사양 칩 대중 수출을 완전히 차단할 경우 양사의 HBM 공급망도 일정 부분 타격을 입을 수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빅테크인 텐센트는 엔비디아에 저사양 AI 칩인 'H20'을 대량 주문했다. 주문 금액은 수 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20은 엔비디아가 미국 정부의 제재를 피하기 위해 성능을 대폭 낮춘 AI 칩이다. 이외에도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등 중국 빅테크들은 엔비디아의 H20 칩 주문을 늘리고 있다. H20은 비용 대비 성능이 좋은 것으로 평가 받는 만큼 중국 내에서도 자국 기업인 화웨이의 AI 칩 '어센드910B'보다 선호도가 높다.이들 중국 빅테크는 미국 트럼프 정부의 AI 칩 수출 제재 범위가 저사양 칩까지 퍼질 것을 대비해 미리 재고 확보에 서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또 가성비 AI '딥시크' 열풍으로 중국 빅테크들 사이에 저사양 칩에 대한 필요성도 커졌다. 일각에서는 엔비디아의 H20이 공급 부족 사태까지 직면했다는 분석도 내놓는다.이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메모리 기업들이 일부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H20에는 4세대 HBM인 'HBM3'가 쓰이는데 최신 제품인 5세대 'HBM3E'보다는 성능과 수익성이 다소 떨어진다.양사 모두 엔비디아에 HBM3 제품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의 중국 매출은 전체 매출에서 10%대에 달하는 데다 수요 증가로 이 비중은 더 커질 전망이다. 양사도 HBM3 공급을 통해 적지 않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SK하이닉스와 달리 아직 HBM3E의 엔비디아 퀄테스트(품질검증) 통과 소식이 들려오지 않아 저사양 칩 공급망이 중요하다.엔비디아는 미국 정부의 중국 압박에도 높은 매출이 가능한 중국 시장을 쉽사리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엔비디아는 올해 2분기 중에 차기 중국 수출용 AI 칩인 'B20'을 출시할 예정이다. B20은 한국 기업들의 HBM 탑재 가능성이 제기됐던 제품이다.하지만 미국 정부가 조만간 H20 등 저사양 칩도 대중국 수출 제재 품목에 포함시킬 가능성이 높아지며 한국 반도체기업들은 또 다시 희비가 갈릴 전망이라고 뉴시스가 전했다. 엔비디아가 중국 중심의 저사양 칩 전략을 일부 수정하면 한국 반도체기업들의 구형 HBM 공급망도 타격을 받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가성비 AI 등장으로 되레 저사양 칩에 대한 수요가 고사양 칩보다 많아지는 추세"라며 "한국은 미국 제재와 엔비디아의 전략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17 15:00:1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한양도성 봄나들이 순성코스 추천… 벚꽃에서 야경까지

따뜻한 봄기운이 감도는 3월 서울시가 17일 올봄 방문하기 좋은 한양도성 순성(巡城) 코스를 추천했다. 순성(巡城)은 도성을 한 바퀴 돌며 경치를 구경하는 것으로 조선시대 한성부 사람들은 순성을 즐겼던 것으로 전해진다. 한양도성은 지난해 1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서울 도심 속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남산~낙산~백악~인왕 4개 구간으로 이어지는 총 18.6km의 코스는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을 선사한다. 주요 구간별 봄철 볼거리로는'벚꽃명소' 남산구간, '야경명소' 낙산구간, '전망명소' 백악구간, '문학명소' 인왕구간으로 나뉜다. 남산공원은 서울시민들에게 오랜 사랑을 받아 온 도심 속 최대 녹지 공간이다. 봄에는 활짝 핀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 한양도성 유적전시관에서는 한양도성의 역사와 함께 완주 인증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남산 팔각정에서는 서울의 전경을 감상하고,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길 수 있다. 낙산공원은 꽃피는 봄날 저녁, 도시의 수많은 불빛이 만드는 환상적인 야경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야경명소다. 낙산공원 근처 흥인지문 옆 한양도성박물관에서는 한양도성의 600년 역사를 다양한 전시물과 디지털 자료로 만날 수 있다. 한양도성의 축성과정과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백악구간의 북악팔각정은 한양도성 순성길에서 가장 빼어난 전망을 자랑하는 쉼터이다. 잠실타워, 남산타워, 63빌딩까지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가 한 눈에 담기는 도심 속 전망대로 낮에는 한양도성 순성의 휴식처로, 밤에는 아름다운 일몰과 야경을 즐기는 전망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북한산과 평창동 일원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인왕구간에 자리 잡은 청운동 한양도성 순성길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가 벗들과 함께 시상(詩想)을 떠올렸던 의미 있는 장소다. 봄기운 가득한 '윤동주 시인의 언덕'을 따라 걸으며, 청년 윤동주의 문학적 영감을 느껴보자. 언덕 아래 자리잡은 윤동주 문학관에서는 시인의 친필 원고와 다양한 사진자료를 통해 그의 삶과 문학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마채숙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나들이하기 좋은 봄을 맞이해 더 많은 시민들이 한양도성을 찾아 역사와 자연이 함께하는 휴식을 즐기시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양도성이 도심 속 살아있는 역사공간이자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이 언제든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한양도성 방문객 100여만 명 중 1만 명 이상이 '한양도성 완주 인증서'를 발급받았다. 완주 후 완주 인증서를 발급받기 원하는 시민은 각 구간의 인증 지점에서 사진을 찍어 한양도성 누리집에 올린 후, 한양도성 유적전시관 또는 혜화동 전시안내센터에서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완주 인증서와 완주 기념 뱃지를 받을 수 있다.

2025-03-17 14:57:0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亞 최대 ‘세계보안엑스포 &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통합보안 전시회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24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25) & 제13회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eGISEC 2025)'가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는 막을 올린다. 2001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SECON & eGISEC'은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보안 전시회로 성장했다. 국내외 보안 시장의 동향과 기술 트렌드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영상보안, 출입통제, 생체인식 등 물리보안 솔루션과 네트워크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 등 사이버보안 솔루션은 물론, 산업보안, 스마트시티 보안, OT 보안, 자동차·선박 보안, 드론 등의 융복합 보안 솔루션이 총망라해 소개된다. 2001년 국내 최초로 열린 'SECON & eGISEC'은 올해로 24회째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 통합보안 전시회다. 작년 행사에는 10개국 355개 기업이 총 12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3일간 다녀간 참관객만 26개국 2만6583명였다. 올해는 전 세계 30개국 400여 곳에 달하는 국내외 대표 물리·사이버 보안기업들이 1,700개 부스 규모로 참가,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전시회 기간에 조직위원회와 유관기관이 개최하는 콘퍼런스도 30여개 트랙(100여개 주제 발표) 규모로 진행된다. SECON과 eGISEC은 2001년 첫 행사 때부터 전 세계 최초로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을 함께 선보인 통합보안 전시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는 영상보안, 출입통제, 생체인식 등 물리보안 솔루션과 네트워크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 등 사이버보안 솔루션은 물론, 산업보안, 스마트시티 보안, OT 보안, 자동차·선박 보안, 드론 등의 융복합 보안 솔루션이 총망라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AI기술이 산업 전반에 적용되고 중국의 '딥시크(DeepSeek)' 충격으로 AI보안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 점을 감안, AI를 활용한 스마트 통합관제와 위협 탐지 및 방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AI 기반 보안 시스템이 중점적으로 전시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기주 SECON & eGISEC 조직위원장과 윤오준 국가정보원 3차장, 신용석 대통령실 사이버안보비서관, 강도현 과기정통부 2차관, 이용석 행안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을 비롯해 주최 및 주관기관 대표, 관련 협단체장. 해외 델리게이션 등이 참석한다. 정부는 이번 행사의 전시 참관 및 콘퍼런스 참여시 공무원 상시학습과 CPO 교육이수, CISSP, CISA, CPPG 등의 참가확인증을 하루 7시간, 3일간 최대 21시간까지 공식 인정한다. SECON & eGISEC은 세계 최대 MICE 그룹인 인포마 그룹(Informa Group)과의 협업과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올해도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과 △초청 바이어 매치메이킹 상담회 △해외진출 자문 상담회 △K-ICT 스타트업 공동 홍보관 △시큐리티 JOB 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초청 바이어 매치메이킹 상담회'는 인포마 그룹의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빅바이어를 초청해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진출 자문 상담회'는 유엔산업개발기구 한국투자진흥사무소(UNIDO ITPO KOREA)와 공동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기업의 개발도상국 시장 진출에 대한 자문과 상담을 진행한다. 'K-ICT 스타트업 공동 홍보관'은 국내 ICT 및 보안 분야 유망 스타업 기업의 혁신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뵌다. '시큐리티 JOB 페어'에서는 다양한 보안기업의 최신 인재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5-03-17 14:51:2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尹탄핵심판 선고일 안국역 폐쇄...시민안전대책본부 가동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와 관련해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가 예고됨에 따라 서울시가'시민안전대책본부'를 비상 가동하고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나선다. 인파사고를 포함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상황관리 인력 운영, 이동형 화장실 설치 및 개방화장실 운영 확대,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조치, 현장진료소 설치·운영 등의 대책이 종합 추진된다. 해당 대책은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하루 전날부터 선고 다음날까지 총 3일간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실시된다. 시는 대규모 집회에 따른 체계적 안전관리를 위해 지휘부 및 8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시민안전대책본부'를 비상 운영한다. 시·구·소방·경찰이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파안전 대책, 교통 대책, 응급의료 대책, 소방력 투입 계획, 시민편의 대책 등을 마련해 추진한다. 우선, 주요역사 밀집지역에 서울시·소방재난본부·교통공사 등 현장대응인력을 투입해 안국역·광화문역·시청역·한강진역·여의도역등 인파밀집 예상 지역의 안전관리에 집중 한다.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할 인원도 별도로 편성해 수시로 변화하는 집회 상황을 현장에서 살피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전파, 조치한다. 상황실과 연결된 교통·방범용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주요 집회 장소에 대한 인파 밀집도를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에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협력체계를 가동해 사고를 예방한다. 탄핵심판 선고일에는 안국역을 폐쇄한다. 시내 버스는 경찰 교통 통제에 따라 임시 우회 운행한다. 광화문 교차로, 세종대로 사거리, 안국역, 여의대로, 한남동 등 구간 내 경유 노선의 무정차 또는 임시 우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헌법재판소에서 가까운 3호선 안국역은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우려가 커, 탄핵심판 선고 당일에는 하루 종일 폐쇄 조치할 예정이다. 대통령 관저에서 가까운 6호선 한강진역은 역사 혼잡 등 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폐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전후로 대규모 도심 집회가 예상되고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서울시는 인파 안전관리부터 교통대책까지 가용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인력과 자원을 동원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면서 "특히, 선고 당일 안국역 폐쇄에 따른 다소의 불편이 있겠으나,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조치로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서울시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의 경찰, 소방 등과 긴밀히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17 14:21:0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홍역 '전세계적 유행'…질병청 "해외여행 전 백신 접종 꼭" 당부

질병관리청이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전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한 가운데 17일 질병관리청은 유럽에서 25년 만에 홍역 환자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최근 전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은 2세 접종률이 97%에 가까이 될 정도로 접종률이 높고 홍역 퇴치국가로 인증받기도 했지만 매년 해외 유입으로 인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엔 총 49명, 올해는 현재까지 20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지난주 베트남 여행을 하고 돌아온 환자들 중에 14명이 연속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며 "백신접종률이 높아 중증으로 가는 상황은 아니지만 백신 접종과 환자관리가 잘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했다. 대변인은 "면역이 없는 사람들이 환자와 접촉하면 90% 가까이 감염이 될 정도로 홍역은 감염력이 높은 호흡기감염병"이라며 "백신접종과 조기 단, 특히 해외 여행을 나가기 전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생후 12개월~15개월이 1차 접종, 만 4~6세는 2차 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2개월 미만 아이가 출국을 할 경우엔 가속 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2025-03-17 14:19:5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9개월 된 10대 임신부 납치해 태아 꺼내 가…브라질 발칵

브라질에서 임신 9개월이던 16세 소녀를 유괴해 잔혹하게 살해하고, 태아를 강제로 적출해 자신이 낳은 아이라고 속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임신부 에밀리 아제베도 세나(16)가 브라질 쿠이아바에 위치한 주택 뒷마당에서 매장된 채 발견됐다고 뉴시스가 인용했다. 시신은 복부가 절개된 상태였으며, 태아가 사라진 상태였다.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여성 나탈리 헬렌 마르틴스 페레이라(25)는 사전에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페레이라는 사건 전날 에밀리에게 왓츠앱(WhatsApp)을 통해 "아기 옷을 많이 받아서 무료로 주고 싶다"고 메시지를 보내 유인했다. 그는 에밀리가 다른 사람과 동행하는 것을 거부했고, 자신의 집까지 올 수 있도록 교통비까지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수사에 따르면 페레이라는 에밀리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한 뒤 전기 케이블을 이용해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날카로운 흉기를 사용해 태아를 적출한 것으로 밝혀졌다.현지 경찰은 "부검 결과 페레이라가 살아 있는 상태에서 태아 적출을 당했다"며 "과다 출혈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후 페레이라는 남편 크리스티안 알비노 세발류 데 아루다(28)와 함께 신생아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이들은 "집에서 아기를 낳았다"고 주장하며 태어난 지 몇 시간밖에 안 된 신생아를 본인들의 아이로 출생 신고하려 했다. 하지만 의료진은 페레이아의 임신 기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돼 경찰에 신고했다.체포 후 진행된 신체검사에서 페레이라가 최근 출산한 흔적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경찰은 곧바로 이들을 구금했다. 경찰은 페레이라가 임신한 척하며 범행을 계획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그는 6개월 전 유산을 했지만 남편과 주위 사람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페레이라의 남편 크리스티안 아루다는 아내가 실제 출산했다고 믿었으며, 살인 사실은 몰랐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가중 살인 및 시신 은닉 등의 혐의로 용의자들을 기소할 예정이다. 에밀리의 신생아는 현재 병원에서 보호받고 있으며, 건강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5-03-17 13:59:4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홍주찬, 창작 초연 뮤지컬 '너의 결혼식' 주인공 황우연 役 캐스팅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너의 결혼식'이 오는 20일 개막을 앞두있다. 홍주찬을 비롯한 주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뮤지컬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와 그녀를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진 우연의 다사다난한 첫사랑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홍주찬은 고등학교 시절 전학 온 승희에게 첫눈에 반해 승희만을 바라보는 순정 직진남 황우연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극 중 우연과 승희가 스티커 사진을 찍는 장면을 모티브로 첫사랑의 설렘과 싱그러움이 가득한 두 사람의 고등학교 시절을 담아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승희 역을 맡은 배우 강혜인과 함께한 홍주찬은 교복 차림으로 그와 얼굴을 맞대고 브이(V) 포즈를 취하며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첫사랑의 기억을 절로 소환하는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글로벌 팬심을 제대로 저격하며 '너의 결혼식'을 통해 새롭게 보여줄 매력에 대한 기대가 크다. 2017년 골든차일드 첫 번째 미니 앨범 '골-차!(Gol-Cha!)'로 데뷔한 홍주찬은 음악뿐만 아니라 뮤지컬,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0년 '광염소나타'로 성공적인 뮤지컬 데뷔를 알린 그는 '알타보이즈', '이퀄', '할란카운티', '파가니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아이돌'을 넘어 '믿고 보는' 뮤지컬 배우 입지를 굳혔다. '너의 결혼식'은 2018년 개봉 당시 282만 관객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동명 영화가 원작으로, 영화의 재미와 감동은 살리면서 더욱 풍성한 스토리와 깊어진 캐릭터 서사를 통해 엉뚱하고 서툴렀던 첫사랑의 추억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또한 잊지 못할 첫사랑의 추억과 이별의 아픔, 성장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 MZ세대부터 중년층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현실 공감 로맨스 코미디 뮤지컬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홍주찬이 출연하는 뮤지컬 '너의 결혼식'은 오는 20일부터 6월 8일까지 서울 대학로 인터파크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5-03-17 11:41:3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드레스, 싱어송라이터 이강승과 컬래버… 합작 앨범 '우리가 어른이 된 건 거짓말 같아' 발표

천재 프로듀서 드레스(dress)가 싱어송라이터 이강승과 합작 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드레스와 이강승의 합작 앨범 '우리가 어른이 된 건 거짓말 같아'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는 오래된 놀이터를 배경으로 낡은 놀이 기구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하는 드레스와 이강승의 모습을 담고 있다.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스타일링과 빈티지한 무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개인 이미지에서, 드레스는 턱을 괸 포즈와 더불어 강렬한 눈빛으로 화면을 응시하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는 드레스의 새 음악을 손꼽아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냄과 동시에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아티스트가 합작 앨범을 통해 보여줄 케미스트리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앞서 드레스는 지난 4일 새 앨범 '우리가 어른이 된 건 거짓말 같아'의 선공개곡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Feat. 강민경)'를 발매했다.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공감을 섬세하게 그린 이 곡은 다비치 강민경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았고, 그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이강승의 섬세하고 따뜻한 음색과 어우러져 깊고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장르 불문 프로듀서 드레스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이강승 두 아티스트가 첫 합작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과 매력으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드레스와 이강승의 합작 앨범 '우리가 어른이 된 건 거짓말 같아'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3-17 11:37:0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폭싹 속았수다' 팬엔터, '너의 이름은.' 미디어캐슬 인수…'종합 스튜디오' 발돋움

'폭싹 속았수다'의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가 '너의 이름은.' 열풍을 이끈 미디어캐슬을 인수했다. 17일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영화사 미디어캐슬을 인수, 특별한 시너지를 예고했다. 이로써 팬엔터테인먼트는 영화 투자, 제작, 수입, 배급을 아우르는 '종합 스튜디오'로 발돋움함과 동시에 사업 영역 확장에 포문을 열었다. 미디어캐슬은 2022년 557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중 흥행 1위를 차지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스즈메의 문단속'을 필두로, 392만 관객을 동원한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120만 관객을 모으며 일본 실사 영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등 다수의 화제작의 수입과 배급을 맡아 남다른 선구안과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영화사다. 또한 미디어캐슬은 현재 '괴물'로 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사카모토 유지 각본의 신작 영화 '첫 번째 키스'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오는 19일 일본 유명 TV 시리즈의 극장판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일하는 세포', '그랑 메종 파리' 등 일본 박스오피스를 휩쓴 화제작들 역시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팬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미생', '나의 아저씨'의 김원석 PD, '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작가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아이유, 박보검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글로벌 열풍을 이끄는 중이다. 해당 작품은 12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팬엔터테인먼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빛내고 있다. 이번 인수 역시 '폭싹 속았수다'는 물론 앞서 드라마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을 제작한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드라마 제작 영역뿐만 아니라 영화 투자, 제작, 수입, 유통, 배급을 아우르는 '스튜디오'로 발돋움하는 첫걸음이라 더욱 관심이 뜨겁다. 특히 팬엔터테인먼트가 정우, 정수정, 신승호 주연의 '오디션109'의 투자 및 제작에 나서면서 본격적으로 영화 사업에 시동을 건 사실이 알려져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바, 미디어캐슬 인수를 통해 해외 영화 수입 및 유통, 배급까지의 영역 확장에 더욱 남다른 기대가 모인다. 이번 인수에 대해 팬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일본 내 한류(K-wave)의 시작을 알렸던 팬엔터테인먼트와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등을 통해 한국 내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흥행 신화를 써낸 미디어캐슬의 만남은 한-일 양 측 시장에서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팬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겨울연가'를 영화의 러닝타임으로 재편집, 4K 고화질 업스케일링 작업을 통한 극장용 화질 및 필름룩을 구현해 제작 중인 영화 버전의 '겨울연가'를 미디어캐슬을 통해 일본 개봉 및 유통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2025-03-17 09:12:3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암 예방을 돕는 약용버섯 '상황버섯'

눈부신 의학의 발전으로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렸던 질환들이 속속 기세가 꺾여 가고 있다. 암 역시 마찬가지다. 정복되려면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새로운 치료술과 약이 거듭 개발되면서 생존율을 크게 높이고 있다. 그럼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암을 예방하려는 노력이다. 금연, 금주, 정기적인 검진, 규칙적인 운동과 체중 관리 그리고 올바른 식습관 등이다. 여기에 한 가지를 더 보태자면 평소 암 예방 효과가 입증된 식재료에 대한 관심과 활용이다. 그중 하나로 '상황버섯'을 들 수 있다. 사실 버섯은 식용이라면 종류에 상관없이 몸에 좋으나 상황버섯은 대표적인 약용버섯이다. 상황버섯은 무려 2,000년 전부터 사용되어 왔으며, 중국 최초의 약학서인 『신농본초경』에도 기록이 남아있다. 약재로 쓰는 상황버섯은 신장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위장 기능을 개선하며, 지혈 작용을 한다. 상황버섯을 특별한 버섯으로 만들어 주는 성분은 바로 베타글루칸이다. 베타글루칸은 자연에서 발견되는 다당류로, 식이섬유의 일종이다. 곡류, 버섯류, 효모, 해조류 등 다양한 식품에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식품의약안전처에서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인정한 베타글루칸은 상황버섯을 비롯하여 몇 가지 되지 않는다. 베타글루칸은 항암 성분으로 유명하지만 항염증, 콜레스테롤 조절, 혈당 조절 등 성인병 우려를 달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여러 효능들도 가지고 있다. 특히 면역 세포의 활성을 촉진하여 면역력을 강화한다. 상황버섯은 자작나무, 벚나무, 참나무, 밤나무 등 다양한 나무에서 자라나곤 하는데 가장 좋은 것은 알려진 대로 뽕나무에서 자라는 상황버섯이다. 중국의 고서에는 늙은 뽕나무에서 자란 상황버섯은 죽은 사람도 살린다고 적고 있다. 비록 뽕나무에서 채취한 자연산 상황버섯은 무척 비싸고 구하기도 어렵지만 기왕 상황버섯을 구매하게 된다면 좋은 것을 골라야 한다. 만져보았을 때 조직이 단단해야 하며 자란 지 2년 이상 된 것으로, 여러 번 우려도 찌꺼기가 없는 게 좋은 상품이다.

2025-03-17 05:44:0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與 최수진, 류희림 방심위원장 사퇴촉구 결의안 통과는 다수당 의회 폭거

'민원 사주 의혹'을 받는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에 대한 사퇴 촉구 결의안과 감사원 감사 요구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주도로 통과됐다. 국회는 13일 본회의에 류 위원장 사퇴 촉구 결의안을 상정해 재석의원 240명 가운데 찬성 153명, 반대 87명으로 통과시켰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안건에 대해 반대했지만,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의 찬성으로 본회의를 통과시켰다.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에 대한 사퇴 촉구 결의안과 감사원 감사 요구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주도로 통과된 데 대해 "여당의 의견을 무시한 다수당의 의회 폭거"라고 비판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소속인 최 의원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민주당의 끊임없는 줄탄핵 시도도 모자라, 독립기구인 방심위까지 장악해 충성도 시험장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류 위원장이 가족을 동원해 뉴스타파 '김만배-신학림' 녹취록 인용 보도 등 심의 민원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최 의원은 이와 관련해 "신학림-김만배 사건은 명백한 대선 공작이었다"며 "마치 가족만 신고한 것처럼 왜곡하지만, 실제로는 수많은 국민이 민원을 제기했다. 단지 일부 민원인이 가족이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최 의원은 "방심위를 정치 도구로 활용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방심위를 정치적으로 길들이려는 시도, 국민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14 14:57:3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국내서 1년10개월만에 구제역 발생…전남도 한우 수출 중지

약 2년 만에 국내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한우 농장에서 구제역이 확인되면서 전남도의 한우 수출이 즉시 중단됐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4일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180여마리 규모 한우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은 지난 2023년 5월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 현재 한우 수출을 위해 수출검역조건이 타결된 국가는 홍콩, 캄보디아, 마카오, 아랍에미리트(UAE), 말레이시아 5개국이다. 신선 냉장·냉동 쇠고기는 이달까지 홍콩에 6.5t, 말레이시아 0.7t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구제역 발생 시 발생하지 않은 지역으로부터는 수입을 허용하는 세계무역기구(WTO) 지역화 협정 원칙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홍콩과 마카오, 말레이시아, UAE는 전남 이외 지역에서 사육·도축한 한우 수출이 가능하고, 캄보디아는 해당 농장 이외에는 수출이 가능하다. 농식품부는 현재로서 한우 수출에 큰 지장이 없다고 보고 있다. 다만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하면 수출길이 막힐 수 있다.중수본은 위기경보를 기존 관심단계에서 발생 및 인접 시군(8개 시군)은 심각단계, 그 외 전 지역은 주의단계로 격상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더불어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오염 차단을 위해 광역방제기, 방역차 등 가용한 소독자원 81대를 동원해 집중 소독할 방침이다.영암군을 비롯해 인접 7개 시군인 강진·나주·목포·무안·장흥·해남·화순에 위치한 우제류(발굽이 두 개로 갈라진 동물) 농장과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한다.중수본은 이날 오전 8시부터 16일 오전 8시까지 48시간 동안 전국 우제류농장과 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를 발령했다. 농식품부와 검역본부 등 중앙점검반을 투입해 이행실태를 점검한다. 이와 함께 영암군과 인접 7개 시군 전체 우제류 농장 9216곳(115만7000마리)에 대해 긴급 예방접종과 임상검사를 실시한다.그 외 다음 달로 예정된 전국 소·염소 농장 대상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이날부터 이달 31일까지로 앞당긴다.전국 우제류 농장을 대상으로 지자체 및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서 전화예찰도 실시한다. 중수본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농장 내·외부 소독, 축사 출입 시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3-14 10:43:3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