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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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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한병수 사장, "공공성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업모델 만들 것"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한병수 사장이 취임했다. 한병수 사장은 1962년 경기도 평택 출생으로 평택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평택시 공직에 입문한 이후 2021년 기획항만경제실장으로 퇴임할 때까지 약 32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시정 전반을 이끌어 왔다. 공직 재직 기간 동안 기획·경제·개발 분야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도시공사와 연관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직접 담당하거나 협업해 공사의 경영 전반과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을 쌓아왔다. 한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평택도시공사를 향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시민의 마음을 읽는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성을 기본으로 하되, 지속가능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해 발생한 이익을 시민에게 다시 환원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영역을 담당하는 평택시의 핵심 공공기관으로서 임직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해, 시민들 앞에 당당한 평택도시공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2026-01-29 09:11: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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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상공회의소,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참여자 모집

안성상공회의소(회장 한영세)는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 대상 사업주와 청년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청년 채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안성과 평택 지역에 소재한 5인 이상 우선지원 대상기업으로,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뒤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사업주에게 월 60만 원씩 최대 1년간 총 72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422명으로, 배정 인원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안성상공회의소는 지난 2024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 기업 및 근로자 컨설팅 지원사업, 공공조달 지원사업, 중소기업 제조물책임(PL)보험 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참여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자 하는 안성·평택 지역 기업과 청년은 안성상공회의소로 문의하거나,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26-01-29 09:10: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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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위원장 채명기)는 28일 제398회 임시회에서 안전교통국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처리요구사항에 대한 조치계획과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수원시 교통비 지원사업 시행 한 달을 맞아 어르신과 청년층의 체감도를 점검했다. 국 의원은 "현재 신청률이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만큼, 수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대상별 맞춤형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매교역 인근 인구 유입 증가에 따른 공항버스 정차 필요성을 강조하며, "협의 지연으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상반기 내 정차 서비스가 반드시 개시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북수원산업도로, 스타필드, 호매실 홈플러스 인근 등 지하철 공사 구간의 상부 도로 상황을 언급하며, "야간 운전 시 노면 유도선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사고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사 중인 전 구간의 유도선 설치 상태를 전면 점검하고, 시인성 개선을 위한 즉각적인 보수·정비로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은 최근 신분당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후 조치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의 안전불감증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이전 점검에서 지적하고 개선했던 안전관리 사항이 현장에서 다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질타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촉구했다. 또한 신분당선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과 관련해, 법적 근거 없이 LH가 보유 중인 공사 부담금과 이자 수익이 수원시민의 세금임을 명확히 짚고 수원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자율주행서비스 앱 별도 개발은 예산 낭비라고 지적하며, 기존 수원시 앱과의 연동 운영을 제안했다.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은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설치 예산이 확보됐음에도 한파가 이어진 겨울 내내 설치가 지연된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시민들이 추위 속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설치를 최대한 서둘러 조속히 완료할 것을 촉구했다. 채명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은 동탄인덕원선 909구간(흥덕~영통) 공사와 관련해 "수직구 인근에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 연료 교체공사, 아파트 건설, 영통도서관 신축 등이 동시에 진행되는 복합 공사 구간"이라며, 대형 공사 차량과 폐기물 차량 혼재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을 우려했다. 이어 "명확한 로드맵 없이 공사를 강행할 경우 민원 급증은 물론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수원시가 지역 주민과 시공사인 한화건설과 협의해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을 즉각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2026-01-29 09:10: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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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5차 지방대중교통계획·중장기 교통물류계획 수립 착수

시흥시는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안전 강화를 위해 중·장기 교통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시는 1월 27일 글로벌센터에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주재로 '제5차 시흥시 지방대중교통계획(2027~2031) 및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2027~2036)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의원과 관련 부서,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경기연구원이 대표기관으로 참여하고 ㈜신명이엔씨, ㈜수성엔지니어링이 공동 수행한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향후 5년간의 개선 과제, 재원 조달 방안을 담은 법정계획과 함께 중장기 교통·물류 발전 전략을 종합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2027년 경기도형 준공영제인 공공관리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버스 운영체계 개편, 신안산선 등 철도계획, 공공주택사업에 따른 도시 변화 등을 반영해 시민 체감형 노선 개선 방안을 단계적으로 제시한다. 박승삼 부시장은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용역은 중간보고와 최종보고, 경기도 도시교통정책 심의를 거쳐 2027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6-01-29 09:10: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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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집중호우 침수 예방력 제고…하수도시설 대폭 보강

광명시가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하안동 일대에 하수저류시설을 설치하고 우수관로를 대폭 확장하는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9일, 하안동 상습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도덕산 인근 하안동 685-1 일원에 2만6천 톤 규모의 하수저류시설을 신규 설치하고, 금당로 등 4개 구간에 총 1.43㎞의 우수관로를 확장·정비한다고 밝혔다. 하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일시 저장했다가 강우 종료 후 순차적으로 배출하는 시설로,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다. 우수관로 확장은 배수 능력을 높여 폭우 시 침수 위험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하안동 상업지역 일대는 2022년 8월 시간당 109.5㎜의 기록적인 폭우로 큰 침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광명시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환경부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했고, 같은 해 11월 지정이 확정됐다. 시는 2024년 8월 '하안배수구역 하수도정비대책'을 수립하고,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499억 원을 투입해 하수저류시설 설치와 우수관로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 우수관로 정비 구간은 ▲금당사거리~안양천로 ▲하안성당~광명교회 ▲오리로 단독필지 구간 ▲오리로 하안6단지 구간이다. 올해 상반기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 뒤 하반기 우수관로 공사를 우선 착공하고, 하수저류시설은 용지 보상 완료 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저류시설 상부 공간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문화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변화로 잦아진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침수 시 맨홀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중점관리지역 내 맨홀 1천430개소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2026-01-29 09:09: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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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구글과 손잡고 '읽걷쓰 AI 교육'의 미래와 세계화 방안 모색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구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인천 AI 교육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협의회를 영국 현지에서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인천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와 AI교육을 융합하고 인천만의 특화된 미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구글과의 협업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교육청 방문단은 구글 런던 오피스(Google London Office)를 찾아 구글 측 관계자들과 AI 시대에 발맞춘 교육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했다. 특히 인천 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구글 에듀테크 솔루션을 검토하고, '읽걷쓰 AI 수업'의 확산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구글 레퍼런스 스쿨(Google Reference School)을 방문해 교육 기술 박람회의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 VIP 세션'에 참여하여, 교사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AI·디지털 기반 수업 모델 탐구에 주력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구글과의 협력은 인천의 AI 교육이 세계적 기준에 발맞추는 것을 넘어, 읽걷쓰라는 인천의 교육 철학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도출된 시사점과 구글의 혁신 기술을 결합하여 미래형 AI 교육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1-29 09:09: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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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군수, "안전·환경·관광·건강, 4대 키워드로 매력양평 도약"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을 초청해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2025년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언론과의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브리핑에는 100여 개 언론사가 참석했으며, 양평군은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중심으로 군정 전반의 성과를 소개했다. 주요 성과로는 ▲공약사업 이행률 88.3% 달성 ▲남한강 테라스 준공 ▲양평종합체육센터 준공 ▲양평물맑은시장 빛거리 조성 ▲양수리 UN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치매안심센터 직영 전환 ▲12개 읍·면 맨발걷기길 조성 ▲군민 1인당 연간 쓰레기 배출량 4kg 감축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양평물맑은시장 배수펌프장 증설 ▲신원정수장 준공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으로는 '안전도시·환경도시·관광도시·건강도시'라는 4대 키워드를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추진 과제도 함께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국제 안전도시 인증을 위한 전담 TF 운영과 CCTV 확대를 통한 통합관제센터 기능 강화 ▲공공세척센터 운영 및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확충을 통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 ▲서부·중부·동부권 권역별 인프라 조성을 통한 관광문화벨트 구축 ▲지역 보건의료기관 운영 강화와 치매 환자 서비스 확대, 안심진료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해당 설명은 전진선 군수가 직접 맡아 진행했다. 브리핑 이후에는 군청사 이전 계획과 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 방안, 양근대교 건설공사 및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사업 추진 현황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양평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방문객 유입 방안과 두물머리·세미원의 국가정원 도약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질문이 오갔으며, 전진선 군수가 직접 답변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정확하고 깊이 있는 보도로 양평 군정에 큰 관심을 가져주시는 언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은 민선 8기와 9기를 잇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언론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바라는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09:08: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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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 시민 안전과 사고 예방 대책 논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는 31일 시민들이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주최할 예정인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에 참가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시민단체 등이 여는 촛불문화제가 예정됨에 따라, 행사가 겨울철 야간 시간대에 개최되는 점을 고려해 시가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계획 점검,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 유관 부서 간 협력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이상일 시장 지시로 열렸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제1·2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안전관리 책임체계 ▲질서 유지 및 관람 동선 관리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및 의료 지원 ▲청사 개방과 화장실 이용 ▲야간 행사에 대비한 간이 조명 설치 등의 문제가 논의됐다. 이상일 시장은 특히 야간 행사와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가능성을 고려해 야외음악당 계단 등 조명 부족 구간에 대한 추가 조명 설치, 응급상황 발생 시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연계 체계 구축, 경찰·소방과의 협력을 통한 긴급 상황 대응 체계 가동, 주최 측과의 사전 협의를 통한 시민 안전 대책 점검 등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개최하는 행사이지만, 시는 시민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등 상시적 안전관리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잘 진행돼야 한다는 뜻에서 열리는 행사에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것이란 이야기들이 나오고, 한파 속 야간에 열리는 행사라는 점을 고려해 시가 시민 안전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사고 예방노력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관계 부서는 각자 맡은 역할을 다해주시기 바라고, 주최 측과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과도 긴밀히 소통해 행사 당일 현장 대응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는 31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01-29 09:07: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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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행복한동행 기탁식 개최...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이천시는 지난 26일 개최한 행복한동행 기탁식에 이천중앙로타리클럽, ㈜그랜드썬기술단에스피, 푸주옥, 길경영농조합법인이 참여해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이천중앙로타리클럽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변성철 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에 작지만 의미 있는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그랜드썬기술단에스피는 성금 1,000만 원을 후원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종식 대표는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중리동에 위치해 오랜 기간 운영 중인 설렁탕집 푸주옥은 성금 6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김동욱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탁에 동참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친환경 도라지를 재배하는 길경영농조합법인은 청청하루 도라지즙 100박스를 기부했으며, 박일례 대표가 참석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든든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기탁된 성금과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9 08:55: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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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공동체 모집

의왕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참여·소통·나눔의 공동체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마을의 현안을 해결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스스로 기획한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마을성장 활동 ▲네트워크 활동 ▲마을축제 활동 ▲ 공동체 활동 공간 조성(리모델링) 등의 분야로 구분해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75백만원이며, 공모 분야에 따라 공동체당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12백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의왕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5명 이상의 주민 모임이며,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사업신청서를 의왕시 자치행정과(시청로 11, 증축동 2층)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하거나 의왕시 자치행정과 사회적협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권희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공모 사업의 참여를 통해 지역의 많은 공동체가 주민 스스로의 힘으로 마을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마을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뜻깊은 공동체 활동이 이번 사업에서 활발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9 08:54: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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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상생행복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양평군 상생행복일자리사업' 참여기업을 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직원 채용 부담을 완화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대상은 양평군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2인 이상 중소기업으로, 수습 기간 종료 후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참여 기업은 최저임금 준수, 4대 보험 가입 등 근로기준법을 포함한 관계 법령을 준수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수습 기간과 정규직 전환 기간을 포함해 최대 9개월간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일반 근로자 450만 원(근로자 180만 원, 기업 270만 원) ▲청년 근로자 630만 원(근로자 270만 원, 기업 360만 원)이다. 참여기업 모집은 2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진행되며, 군은 기업 선정 이후 2월 중순부터 참여 근로자를 모집해 기업과 참여자를 연결할 예정이다. 모집 요강은 양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돼 있으며, 기타 문의는 양평군청 노동일자리팀 또는 일자리센터로 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상생행복일자리사업이 고용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의 인력난 해소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해인 2025년에 9개 기업과 22명의 근로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지역 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뒀으며, 2026년에도 기업과 군민이 상생하는 일자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29 08:54:1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