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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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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 모든 시군서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도내 31개 모든 시군에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한 '지역 협력 경기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으로, 학습을 넘어 진로까지'를 주제로, 일회성 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심화된 진로 탐색을 지원하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인성, 문화예술, 체육, 생태·환경, 인문·사회, 수리·융합과학, 인공지능(AI)·디지털, 글로컬 언어, 진로 등 다양한 분야 가운데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게임형 심리케어 ▲홍익대 연계 미술 실기 아카데미 ▲프리다이빙 스쿨 ▲지속 가능한 우리 마을 환경공학 설계 ▲예금보험공사 협력 경제금융 공유학교 ▲유기화학 ▲빅데이터 분석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 아카데미 ▲기초 간호 임상 실무 등이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학습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우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겨울방학 프로그램 신청은 경기공유학교 온라인시스템 내 지역별 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6-01-07 10:11: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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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김보라 시장, "오직 시민 행복 위한 실행에 나설 것"

김보라 안성시장은 6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올해 시정의 화두로 '승세도약(乘勢跳躍)'을 제시하며, 경제·에너지·생활인구·통합돌봄·기본사회 등 5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안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우선 반도체 소부장 산업을 중심으로 식품·제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상반기 출범 예정인 안성산업진흥원을 거점으로 기술개발과 인재양성, 판로개척이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 배터리 연구소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에 나서는 한편, 동신산단 조성과 전통시장·지역화폐 활성화, 문화·관광산업 육성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이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에도 속도를 낸다. 지산지소 및 RE100 산업단지 조성, 공공부지 태양광 확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과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을 통해 에너지 자립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영농형 태양광 확산과 전기·수소차 보급, 관련 인프라 구축도 병행한다. 시민과 기업,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플랫폼 구축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시는 정주 인구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생활인구 확대에도 나선다. '안성온(ON)시민제도'를 기반으로 문화·관광·지역경제를 연계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호수 관광,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장인공예 등 안성만의 문화 콘텐츠를 강화해 머무르고 다시 찾는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안성맞춤 커뮤니티케어를 중심으로 의료·요양·돌봄 재가서비스를 확충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AI 기반 건강관리 등 수요자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달빛 어린이병원 운영과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아동친화도시 정책 고도화, 한경국립대 공공의대 신설 추진 등을 통해 출산·양육·의료 부담 완화에도 힘쓴다. 김 시장은 농어민·청년·예술인·체육인 기회소득을 비롯해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 무상교통, 새싹부부 지원 등 안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강화하고, 기본소득·기본서비스·사회적경제를 연계해 존엄한 삶과 공정한 출발선이 보장되는 도시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도 예산 1조 2,840억 원을 바탕으로 보건복지, 환경, 지역개발, 농축산, 교통, 문화관광, 교육·체육 등 전 분야에 걸쳐 균형 있는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2026년은 멈춤이 아닌 실행의 해로, 오직 시민 행복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안성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 공동체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09:56: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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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교터미널 부지 매입 '북오산 랜드마크 구상' 가시화

오산시는 장기간 개발이 멈춰 있던 세교터미널 부지 매입을 최종 완료하며, 북오산권 도시공간 재편과 성장축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 행보에 들어갔다. 오산시는 6일, 세교동 585번지에 위치한 세교터미널 부지(면적 2만2,897㎡)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최종 매입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매입금은 515억 원으로, 2025년 5월 매입계약 체결 이후 2차례에 걸친 분할 납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부지는 세교지구 1단계 택지개발사업 준공 이후인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5차례 분양이 추진됐으나 모두 유찰되며 장기간 미매각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로 인해 개발 공백이 이어졌고, 북오산권 도시 기능 확장과 지역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꾸준히 지적돼 왔다. 문제는 이 부지가 단순한 유휴지가 아니라는 점이다. 세교터미널 부지는 세마역과 국도 1호선에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북오산과 외곽 지역을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에 위치해 있다. 광역교통 접근성과 입지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핵심 부지로, 활용 방식에 따라 도시 공간 구조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으로 평가된다. 오산시는 이 같은 입지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공간을 공공이 직접 확보함으로써, 민간 개발에만 의존해 왔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 공간 활용의 주도권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도시 기능을 보다 체계적으로 재편하고, 북오산권을 중심으로 한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매입된 부지는 향후 오산도시공사에 현물 출자돼, 도시공사를 중심으로 주거·업무·상업 기능과 생활 SOC가 결합된 복합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문화·생활 복합시설과 대중교통 연계 인프라가 함께 조성될 경우, 인근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고용 창출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세교터미널 부지 매입은 단순한 토지 확보를 넘어, 공공이 도시의 방향을 책임지고 설계하겠다는 분명한 전환 선언"이라며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공간을 북오산권의 새로운 중심이자 시민의 삶이 모이는 거점으로 차근차근 재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5:10: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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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5년 토지정보 종합평가' 토지정책 분야 최우수 선정

양평군은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토지정보 종합평가'에서 토지정책 분야(개발부담금 및 개별공시지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정책과 부동산 행정 등 7개 분야에 대해 적극적인 업무 추진 여부, 도민 재산권 보호 노력, 행정서비스의 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개발부담금 및 개별공시지가 관련 업무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토지정책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해당 분야에 대한 행정 신뢰도를 회복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군은 개발부담금 특별징수 대책을 마련하고, 납부 의무자가 개발비용을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도 표준비용을 직권 적용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추진으로 과태료 부과를 사전에 방지하고 납부 부담을 완화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아울러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의 특성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해 도민 신뢰도를 높인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추진과 행정 신뢰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춘 책임 행정을 통해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5:05: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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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 투자 주의 당부

양평군은 최근 관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 투자와 관련해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민간임대아파트 건설을 내세운 주택홍보관이 관내에서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으나, 해당 모집 행위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임차인 모집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임의 단체가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의 임차인 모집은 관련 법령에 따라 관할 지자체에 신고를 완료한 뒤 공개적으로 진행돼야 한다"며 "현재 관내에서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과 관련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이나 임차인 모집 신고가 완료된 사례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적 근거 없이 투자자나 임차인을 모집하는 행위는 향후 분쟁 발생 시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울 수 있다"며 "임의 단체가 모집하는 출자자 또는 투자자 가입 계약은 민사적 문제에 해당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계약 체결 전 투자 내용과 권리·의무를 충분히 확인하고, 불리한 조항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는 등 신중한 투자 판단을 당부했다. 한편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 회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건축과 주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6 15:04: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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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양평에 꼭 필요한 사업 지금 해결"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은 경기도가 2025년 12월 30일 통보한 '2025년 2차 특별조정교부금 결정 통지'에 따라 양평군에 총 4건, 42억4천만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는 박명숙 의원이 지역 현안으로 지속 건의해 온 2개 사업에 총 10억4천만 원이 반영됐다. 세부 사업은 ▲세미원 관람환경 개선공사 7억 원 ▲서종면 군도3호선 교통사고 취약지역 미끄럼방지시설 설치사업 3억4천만 원이다. 세미원 관람환경 개선공사는 방문객 증가에 비해 동선과 편의시설 등 관람 여건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온 사업으로, 예산 확정에 따라 현장 개선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 향상과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서종면 군도3호선 미끄럼방지시설 설치사업은 우천·결빙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사업으로, 생활권 도로의 위험요인을 줄이고 주민 이동 안전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 25억 원이 경기도 정책사업으로 포함되면서, 양평군 공공청사 인프라 확충과 행정서비스 기반 개선을 위한 재정적 토대도 마련됐다. 박명숙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은 시급한 지역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재원인 만큼,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집행 단계까지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세미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로, 군도3호선은 주민이 체감하는 도로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예산 반영 과정에서 김선교 국회의원과도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했다"며 "중앙과 지방, 도와 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확보한 예산인 만큼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양평은 관광, 안전, 생활SOC, 행정 인프라 등 분야별로 당면 과제가 분명한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로 도민께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6 15:03: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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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성훈 교육감, "말이 아닌 실행으로 학생성공시대 만들 것"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월 6일부터 중순까지 본청 관·단을 시작으로 '2026년 교육감 신년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업무보고는 한 해의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기존 정책이 학교 현장에 미친 변화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인천교육 정책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보고는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순으로 진행되며,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대주제로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5대 핵심 약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5대 핵심 약속은 ▲학교 교육활동 지원 강화 ▲읽걷쓰 기반 인간주도 AI 교육 ▲평화와 공존의 시민 교육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학교 안전 및 복지 강화 등이다. 보고회는 각 부서와 기관이 조감도 형태의 자료를 활용해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보고하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실행 가능성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6일 열린 첫 보고회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화두로 '존이구동(尊異求同)'을 제시하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되 공통의 목표인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신년업무보고는 단순한 연례 행사가 아니라 인천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라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6-01-06 15:03: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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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온라인 주민설명회' 개최

안성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진행하는 대덕면 삼한지구 등 3개 지구(대덕면 삼한지구, 금광면 현곡지구, 보개면 남풍3지구,)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온라인 영상을 통한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와 현황이 일치하지 않은 지역을 현행화하고,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의 문제점을 해결해 정확한 정보의 제공이 가능한 디지털 및 수치화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안성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대덕면 삼한지구(삼한리 291번지 일원), 보개면 남풍3지구(남풍리 955번지 일원), 금광면 현곡지구(현곡리 354번지 일원) 등 3개지구 509필지(413,197㎡)를 선정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소유자 등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안성시청 토지민원과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특히, 온라인 주민설명회는 사업지구 현황 및 지적재조사사업의 종합적인 설명 등을 영상으로 유튜브 채널("2026년 안성시 지적재조사사업")에 게시했다. 토지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여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므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1-06 15:01: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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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년 겨울방학 어린이 불소도포사업' 운영

오산시보건소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구강질환 예방과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겨울방학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성장기 아동의 충치 발생을 예방하고, 가정에서도 실천 가능한 구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관내 6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로, 총 150명을 선착순 모집했으며 모집 개시와 동시에 전원이 마감되는 등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업은 1월 5일부터 2월 12일까지 오산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에서 진행되며, 참여 아동에게는 불소도포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올바른 칫솔질 등 일상생활 속 구강관리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교육도 병행해 가정 내에서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관리는 평생 건강의 출발점"이라며 "불소도포와 교육을 병행한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5:00: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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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족돌봄수당 참여 시군 26곳으로 확대

경기도가 2026년 가족돌봄수당 사업 참여 시군을 지난해 14곳에서 26곳으로 확대해 더 많은 도민이 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유아를 돌보는 친인척 또는 이웃 주민에게 아동 수에 따라 월 최대 6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기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돌봄 활동을 완료한 다음 달에 수당이 지급된다. 다만 시군별 운영 준비 상황에 따라 신청과 활동 시작 시점은 달라질 수 있다. 성남시 등 일부 시군은 2026년 1월부터 사업을 시작하며, 용인시 등 나머지 시군은 2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정확한 일정은 각 시군 공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경기도는 확대 시행에 앞서 최근 '2026년 가족돌봄수당 사업설명회'를 열어 시군 담당자에게 개정사항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권문주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가족돌봄수당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돌봄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참여 시군이 확대된 만큼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15:00: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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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참여정원 안양천 전 구간으로 단계적 확대 추진

광명시는 시민이 직접 조성한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을 안양천 전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5일 지난해 12월 조성을 완료한 시범사업 구간을 찾아 정원 조성 결과와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본 공사 구간의 조성·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광명교부터 철산대교까지 약 1㎞ 구간에서 진행됐다. 박 시장은 브라이트로즈정원과 시민참여정원을 중심으로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 이용 여건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참여형 정원을 안양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은 하천의 생태·경관 가치를 보전하면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시민참여정원은 총 29개 팀 113명의 시민이 약 3개월간 교육과 실습 과정을 거쳐 직접 설계·조성했으며, 지난해 11월 열린 '정원 어울림 한마당'에서 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조성 이후 시민이 직접 관리와 운영 과정에 참여하도록 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명시는 계절 초화와 관목을 활용해 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산책 동선과 연계한 광장·조형물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참여정원은 조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의 관리와 활용이 더 중요하다"며 "시민이 정원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와 프로그램을 보완해 안양천 전반으로 확장 가능한 시민참여형 정원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4:59:4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