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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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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용인지역 도의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론' 즉각 중단 촉구

경기도의회 용인지역 도의원 8명(이영희, 김영민, 정하용, 지미연, 김선희, 강웅철, 이성호, 윤재영)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 확산과 관련해 정부와 정치권에 즉각적인 중단과 명확한 공식 입장을 요구했다. 경기도의원들은 최근 일부 정치권과 정부 발언이 이전론으로 해석되며 정책 혼선과 시장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으며, 이는 국가전략사업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진행 속도와 신뢰를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 발언이 반복적으로 인용되고 있으나 정부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아 해석이 증폭되고 있으며, 정치적 발언 하나가 투자 불안을 야기해 국가 경쟁력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경기도의원들은 대통령실과 정부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재검토는 정부 방침이 아니다"라는 문장을 공식 입장으로 즉시 발표할 것을 촉구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는 이전 여부 논란 대신 수요 전망, 전력 공급원, 송·변전 계획, 재원, 지연 리스크와 대안을 포함한 전력공급 실행계획(로드맵) 공개를 요구했다. 또한 정치권에는 국가 기간산업을 지역 정치나 선거 쟁점으로 삼지 말 것을 강조하며, 이미 진행 중인 국가전략사업을 흔드는 정치적 논쟁이 대한민국 전체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경기도의원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특정 지역의 이익이 아닌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기반이라며, 정부가 더 이상 모호한 발언으로 시장을 흔들지 말고 명확한 입장과 실행계획으로 혼란을 종식할 것을 촉구했다.

2026-01-06 09:01: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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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누구나 돌봄' 협약…지역 돌봄기관 41곳으로 확대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한의원·의원·요양센터 등 41개 돌봄서비스 기관과 '누구나 돌봄, 함께하는 광명돌봄'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누구나 돌봄, 함께하는 광명돌봄'은 가족 돌봄 공백, 제도 미비, 인프라 부족 등으로 기존 돌봄체계에서 지원받기 어려운 시민에게 지역사회 기반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협력기관은 23곳이었으나, 올해 41곳으로 확대되면서 돌봄서비스의 접근성과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생활돌봄, 식사지원, 방문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는 서비스 제공에 따른 비용을 지원한다. 분야별로는 ▲생활·동행돌봄 11곳 ▲생활돌봄 1곳 ▲주거안전 2곳 ▲식사지원 2곳 ▲일시보호 1곳 ▲방문의료 24곳이다. 특히 방문의료 분야가 크게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일반 의원이 참여하지 않았으나, 올해는 일반 의원 2곳이 새롭게 참여했으며, 한의원도 10곳에서 22곳으로 늘어 의료 돌봄의 전문성과 선택 폭이 넓어졌다. 광명시는 지난해 10월부터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며 관계기관 간담회와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준비 과정이 돌봄 협력체계 확대라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는 광명을 만들기 위해 지역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5:28: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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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화성예술의전당 정식 개관 임박…공연문화 새 중심 예고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1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화성예술의전당'에서 개관 기념 공연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민과 첫 만남을 가졌다. 시는 지난해 12월 27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금난새 지휘자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참여한 '클래식 갈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영화음악과 클래식 명곡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공연장의 음향과 무대 완성도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2월 31일에는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열어 시민과 함께 화성예술의전당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연장 건립에 기여한 장민기 시사매거진미디어그룹 이사장(화성특례시 특별보좌관)에게 특별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김상용·백용석(LH 오산동탄사업본부), 이석봉(㈜건원엔지니어링), 이한종(㈜신세계건설) 등 4명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이 참석해 개관의 의미와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으며,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한 전등 세리머니는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공연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 The M.C.오케스트라와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참여해 화성예술의전당의 예술적 가능성을 입증했다. 백영미 문화관광국장은 "화성예술의전당은 인구 100만 특례시 화성의 품격을 완성하는 핵심 문화 인프라"라며 "생활권 문화시설 확충과 연계해 시민의 다양한 문화·예술 수요를 담아내는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2:46: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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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전국 최초 '아이돌봄 전담센터' 설치·운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이달부터 전국 최초로 아이돌봄 서비스만을 전담하는 '화성시 아이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센터 설치는 기존 화성시가족센터 내 위탁사무로 운영되던 아이돌봄지원사업을 별도 전담 기관으로 분리해,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서비스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맞벌이·한부모·저소득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구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아이돌보미 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신뢰도 높은 공공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병점 유앤아이센터 내에 위치한 센터는 ▲아이돌보미 모집·교육 및 관리 ▲이용자와 아이돌보미 간 서비스 연계 ▲아이돌봄 서비스 안내·홍보 ▲아이돌봄 서비스 비용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다.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가정은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센터 개소로 아이돌보미 인력이 기존 306명에서 380명으로 확대돼, 배정 지연에 따른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보다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아이돌봄센터 설치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2:46: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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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 전 의료기관 확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6년부터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을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C형간염은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간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예방 백신은 없지만 치료 효과가 높은 약제가 개발돼 있어 무증상 단계에서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56세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 검사(HCV RNA)를 받은 시민으로, 2026년 기준 1970년생이 해당된다. 확진 검사 시 발생하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관할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아울러 2025년 국가건강검진에서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이미 확진 검사를 받았으나 지원을 신청하지 않았던 경우와,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56세 시민(2025년 기준 1969년생)도 올해 3월 31일까지 신청하면 소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C형간염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검사를 받고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5 11:20: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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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복지 평가 7관왕 달성… 보건복지부 평가 10년 연속 수상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등 주요 기관이 주관한 복지 관련 평가에서 총 7개 부문을 수상하며 '복지 7관왕'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는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최우수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우수상 ▲경기도 '위기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추진' 최우수상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최우수상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3년 연속 우수 시·군 ▲제24회 보건간호사 우수사례 발표 및 홍보부스 전시대회 보건복지부 장관상(금상)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 민·관 협력 모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우수상 등이다.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은 각 동에 통합사례관리사를 배치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전문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의 질을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는 이동상담 차량 운영과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등 현장 중심 맞춤형 복지정책이 성과로 이어졌다. 오산시는 복지기관 9개소와 협력해 '위드스마일 고독사 ZERO 연대'를 운영하고, 5,757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 인적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또한 경기도 주관 평가에서 위기이웃 발굴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 성과를 인정받아 종합 1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아동복지 분야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복지는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오산형 특화 복지정책을 통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1:20: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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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6년 시무식 열고 현장·데이터 기반 지원 강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지난 2일 양평군 본원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경상원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신뢰받는 기관으로의 도약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도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경상원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2년 차에 경기도 대표 소비 촉진 정책으로 정착시키며 대외 인지도를 높였다. 해당 사업은 10월 경기도 공공기관 우수 정책사례 발표회에서 장려상을, 12월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에서는 민선 8기 대표 정책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전문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경상원은 2026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원 체계를 고도화한다. '경기바로',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 등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상권 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개별 점포 중심 지원을 상권 전체로 확산하는 파급형 지원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ESG 기반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기도 대표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김민철 원장은 "2026년은 조직의 성장이 도민의 삶에 희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드는 해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1:18: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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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빛 생활비 패키지' 시행… 출산·교통·주거 부담 완화

수원시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출산지원금 확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 무상교통 ▲사회초년생 청년 무상교통 ▲등록 장애인 무상교통 등 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출산 가정부터 청소년·청년·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고르게 혜택을 받는 것이 특징이다. 출산지원금은 첫째 자녀 50만 원을 신설하고, 둘째는 100만 원으로 증액했다. 셋째 200만 원, 넷째 500만 원, 다섯째는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수원시에 180일 이상 거주한 출산 가정이 대상이며, 출생 후 1년 이내 신청할 수 있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연 최대 16만8천 원을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청년 주거 패키지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19~39세 1인 가구 청년에게 월세·이사비·중개보수비를 포함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한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지원된다. 2026년에는 짝수 연도 출생자, 2027년에는 홀수 연도 출생자가 대상이며, 1월 26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교통 분야에서는 70세 이상 어르신, 19~23세 사회초년생 청년, 수원시 등록 장애인에게 무상교통을 지원한다. 연간 최대 28만 원 한도로 실제 이용 금액을 환급하는 방식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생활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5 10:41: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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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시흥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 도비 10억원 확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시흥시 예산 미반영으로 중단 위기에 놓였던 '시흥시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의 지속 추진을 이끌어냈다. 김 의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시흥시 관용차에 AI 기반 IoT 센서와 카메라를 부착해 도로 파손(포트홀), 낙하물 등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첨단 관리 체계다. 앞서 김 의장은 지난해 8월 시스템 구축 사업비 전액인 10억 원을 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해 사업 도입을 이끌었다. 이후 운영 결과, 도로 파손과 영조물 배상 건수가 크게 줄어드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5년 10월 말 기준 도로 파손 건수는 전년 대비 31%, 영조물 배상 건수는 77% 감소했다. 그러나 시흥시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내년도 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하지 않으면서 사업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김 의장은 시민 안전 사업이 예산 문제로 중단돼서는 안 된다는 판단 아래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추가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며 사업 지속을 위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조치로 시흥시는 새해에도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도로 안전 관리 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김 의장의 이번 행보는 지자체 예산 사정으로 중단될 뻔한 시민 안전 사업을 도 차원에서 보완한 적극적 의정 활동의 사례로 평가된다. 김 의장은 "이미 효과가 입증된 시민 안전 사업이 예산 문제로 중단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이 시흥시의 일상적 안전 인프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5 10:41:2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