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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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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AI 로 홍보마케팅 및 업무 효율성 제고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 이하 공사)가 지난 7월 생성형 AI를 활용 홍보영상 등을 제작, 실무에 적용한 데 이어 경기도 여행, 임진각평화누리, 평화누리캠핑장 등 다양한 주제의 음원 제작 및 행정 간소화에도 AI를 적극 활용하며 실질적 홍보마케팅 성과와 함께 업무 효율성을 높여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는 음악생성 AI로 직원이 직접 만든 '임진각평화누리' 주제 음원을 현장 안내방송 뒤에 임진각 방문객을 대상으로 내보내고 있는 중이다. 지난 9월에는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을 주제로 한 음원도 AI로 제작, 송출하며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흥겨운 리듬에 맞춰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했으며, 공사 홈페이지에 동 음원을 구하고 싶다는 민원을 남겨 '경기관광 유튜브'에 공개하기도 했다. 경기관광공사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도 AI를 활용, 유용한 콘텐츠를 늘려 나가고 있다. 유튜브에는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의 AI 캐릭터(달G)가 관광지에 대한 노래를 부르는 쇼츠 영상을 등재, 인기를 끌고 있다. 인스타그램에는 '경기관광 플랫폼' 챗GPT(하이GT)를 활용한 'GPT 추천 여행코스' 카드뉴스와 'AI와 함께하는 경기GO' 영상을 등재, 도내 관광자원을 다채롭게 소개하고 있다. 공사의 이러한 콘텐츠 분야 AI 활용은 기존 외주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비용, 시간, 저작권, 행정 등 전반에 걸쳐 혁신적 개선을 이뤄낸 사례로 볼 수 있다. 또 지난 8월에는 공사 직원이 챗GPT의 AI 에이전트 기능을 활용한 행정 간소화 시스템을 직원들에게 공유했다. 이 시스템은 출장비와 법인카드 비용 지출을 위한 엑셀 문서를 자동 생성해주는 기능으로 반복적 행정절차로 인한 시간낭비 등 비효율을 크게 줄여 직원들이 맡은 사업에 보다 충실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밖에도 공사는 AI 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7월, 수원과 파주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직원 대상 AI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영상, 음원, 문서 자동화 등 실제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 AI 역량을 높였다. 조원용 사장은 최근 "직원들이 트렌드에 맞춰 자발적으로 AI를 활용, 경기관광 홍보 및 업무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은 타 기관에도 모범이 될만한 사례"라며 "팀장 이상 간부진들도 AI에 대한 관심을 보다 더 많이 갖고 관련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AI 활용 선도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5-11-12 13:17: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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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Z, 필리핀 빌라르재단과 함께하는 ASEZ 토크콘서트'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가 10일 오후 '필리핀 빌라르재단과 함께하는 ASEZ 토크콘서트'를 열어 지속가능한 지구의 미래를 모색했다. ASEZ는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기반의 국제봉사단체다. 빌라르재단은 강 복원, 취약계층 생계·의료지원 등으로 광범위한 분야에서 필리핀인을 돕는 현지 대표 비영리단체다. 재단 전무이사 신시아 빌라르 전 상원의원이 강연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는 지난달 ASEZ가 필리핀에서 개최한 범죄예방 포럼에도 함께했다. 빌라르재단과의 협력으로 대학생들의 주체적인 기후변화대응 활동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토크콘서트가 열린 경기 분당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은 ASEZ 회원과 환경에 관심이 많은 시민 등 약 600명의 열기로 가득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체임버오케스트라가 '별에게 소원을 빌면(애니메이션 '피노키오' 주제곡)'과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주제곡 메들리로 청중의 마음을 잔잔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중창단이 ASEZ의 숲 보호 활동을 담은 노래 '숲속으로'와 함께 세상을 구하자는 메시지의 'Right Now Right Here'를 불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개회사로 토크콘서트이 막이 올랐다. 김 목사는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과 환경복원 프로젝트로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실천으로 증명해 온 대표적 기관인 빌라르재단의 가치는 대학생 스스로 주체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ASEZ 가치와 깊이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현하는 출발점"이라며 "여러분의 관심과 열정이 지구를 회복시키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실현해 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리라 믿는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ASEZ 회원들이 발표자로 나서 그간 전 세계에서 ASEZ가 전개해 온 기후변화대응 활동 현황을 소개했다.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흐름에 발맞춰 2040년까지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하겠다는 목표로 진행 중인 'Zero Plastic 2040' 캠페인이 눈길을 끌었다. 국내는 물론 필리핀, 인도, 미국, 파나마, 그리스, 케냐 등 각국에서 진행 중이다. 일상에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무분별하게 버려진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거해 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만들려는 대학생들의 열정이 객석으로 고스란히 전해졌다. 지난 8월 ASEZ가 유엔 공식 초청으로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 간 협상 위원회 속개회의(INC-5.2)'에 참석해 문제 해결을 위한 역할을 논의한 모습도 주목을 받았다. 이어 신시아 빌라르 전무이사가 무대에 올랐다. '더 푸른 라스피냐스를 위한 강 복구와 농장 학교 개발, 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생계 수단 창출'을 주제로 강연했다. 재단이 강 복원 사업을 소득 창출 및 복지와 연계한 대목이 대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물 흐름을 방해해 홍수를 유발하는 수초 물수세미를 활용해 바구니·슬리퍼·식기매트 등을 만들고, 노점상이 강에 무단투기하던 코코넛 껍질을 수거하여 섬유를 뽑아 토양 유실 방지망 등을 제작하는 시스템 등을 구축한 것이다. 환경과 인간을 함께 고려한 빌라르재단의 환경활동들은 실질적이고 지역중심적인 활동을 지향하는 ASEZ의 비전과 궤를 같이해 대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질의응답 시간에 대학생들이 잇달아 질문하면서 토크콘서트가 깊이를 더해갔다. 하나님의 교회는, 기후변화대응에 솔선하고 지역사회 보전과 복원에 힘쓰며 차세대에 영감을 주는 협력관계로 헌신해온 빌라르 전무이사에 감사패를 수여하며 응원과 지지의 뜻을 밝혔다. 행사장을 나서는 대학생들의 얼굴은 세대 간, 지역 간 연대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는 확신으로 빛났다. 박세아(홍익대) 씨는 "오늘처럼 미래와 현재의 리더들이 서로 힘을 합친다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숙명여대 일반대학원에서 기후환경에너지학과 박사 과정 중인 임수정 씨도 "오늘을 계기로 '실행력'의 상승효과가 날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이정현(한림대) 씨는 환경보전에 진심인 단체들 간의 연대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ASEZ 관계자는 "대학생은 가능성을 실제 가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쓰레기로 가득했던 죽음의 강을 생명의 보고로 되살린 빌라르 전무이사의 경험은 전 세계 ASEZ 대학생에게 좋은 본보기가 된다"며 "ASEZ 단체명에 담긴 'Save the Earth from A to Z(처음부터 끝까지 지구를 구하자)'의 포부를 이루려는 대학생들의 실천 의지로 지구의 미래를 밝게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11-12 13:17: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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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이천시 신둔면·마장면 '똑버스' 운행 시작

경기교통공사(사장 민경선)는 오는 11월 12일부터 이천시 신둔면과 마장면 지역에서 '똑버스'를 시범 운행하고, 19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운행 개시를 기념하는 개통식은 신둔면은 13일 신둔 도자예술마을 농협에서, 마장면은 14일 마장농협에서 각각 열린다. 신둔면 개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등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하며, 마장면 개통식에는 김영찬 경기교통공사 교통사업처장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2023년 시내권에 처음 '똑버스'를 도입해 같은 해 장호원읍과 율면으로 확대했다. 이번 신둔면·마장면 운행은 주민 이용률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이뤄진 추가 확장이다. 신둔면 구간은 도자예술마을과 신둔도예촌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의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마장면 구간은 상업지구와 주거지역 간 이동 편의를 개선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운행 차량은 ▲신둔면에 11인승 CV1 차량 3대, ▲마장면에 13인승 쏠라티 5대가 투입된다. 운행 시간은 두 지역 모두 오전 6시부터 자정 30분까지이며, 호출 마감은 자정이다.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일반 성인 1,650원, 청소년 1,160원, 어린이 830원으로,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이 적용된다. 이용은 전용 앱 '똑타'에서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호출할 수 있으며, 탑승 위치와 차량 정보를 안내받는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이용객은 전화로도 호출이 가능하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이천시 똑버스가 주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확대 운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통 소외지역 해소와 도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2022년 파주에서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 도내 20개 시·군에서 총 303대를 운영 중이다.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환승 없이 좌석 이동이 가능한 '앱 기반 맞춤형 교통수단'으로, 경기도민의 생활형 대중교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1-12 13:16: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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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지속가능관광 아카데미' 1회차 성료

시흥도시공사(공사)는 10일 '시흥시 지속가능관광 아카데미'가 첫 회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 2회차부터 4회차 과정에 대한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 지난 6일 진행된 1회차 교육은 20명의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1강에서는 류재현 감독이 '지속가능관광 점·선·면 다르게 보기'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다른 생각과 다른 시도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영향을 준다'라고 강조하며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제2강을 맡은 건국대학교 서병로 교수는 '발상의 전환을 통한 지역자원 연계 야간관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흥의 관광 관련 빅데이터 SWOT 분석 결과를 토대로 단기적, 중장기적 관점의 발전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시흥시민으로서 시흥의 관광산업이 더욱 활성화되어 전 국민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흥의 매력을 더 깊이 알게 되었고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속가능관광 아카데미는 오는 11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차에 걸쳐 시흥 ABC행복학습타운 및 월곶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2회차 교육은 '고객중심 관광기획 사례'로 거북섬 탐방과 좌담 워크숍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관광 종사자, 예비 창업자, 기획자 등 시흥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 하며 정원 마감 시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유병욱 사장은 "성공적으로 시작된 아카데미를 통해 시흥의 지속 가능한 관광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12 09:56: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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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노인구강건강관리 교육' 실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11일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 종사자 48명을 대상으로 '노인 구강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스로 구강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돌봄 종사자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익혀,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프리랜서 정민숙 치과위생사가 진행했으며,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 내·외 마사지법 ▲틀니의 올바른 세척 및 보관법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하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요양원 종사자들은 "구강관리 방법을 직접 배우고 실습할 수 있어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김덕원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 특히 노인 돌봄 현장에서의 구강건강은 단순한 위생 차원을 넘어, 전신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이번 종사자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5-11-12 09:54: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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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문화, JCC 아트센터서 '재능 혜화 마티네 공연' 개최

재능문화가 오는 11월 20일 오전 11시, 서울 대학로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재능 혜화 마티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는 테너 김은국, 소프라노 양귀비, 그리고 '제1회 재능실내악 콩쿠르' 금상 수상팀인 안젤루스 피아노 트리오가 출연한다. '재능 혜화 마티네'는 재능문화가 2015년부터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개최해 온 정기 공연 시리즈로, '혜화동에서 즐기는 문화 휴식'을 모토로 클래식,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왔다. 이번 11월 공연에서는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주요 아리아가 무대에 오른다. 테너 김은국과 소프라노 양귀비는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남몰래 흘리는 눈물' 등 익숙한 아리아를 유쾌하고 감미로운 듀엣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김은국은 서울대 성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에서 실기 만점으로 오페라과를 마친 실력파 성악가다. 만하임 국립극장 단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경북대 성악과 외래교수로 재직 중이다. 양귀비는 서울대 음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독일 뮌헨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친 뒤 켐니츠 오페라 극장의 주역 가수로 활동했다. 뉴욕 카네기홀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700회 이상 공연하며, 2021년부터 이화여대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실내악 무대는 안젤루스 피아노 트리오가 맡는다. 줄리어드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된 이 팀은 차이코프스키 사계 중 '11월 트로이카'와 드보르작 피아노 삼중주 제4번 둠키의 피날레 악장을 연주해 가을의 낭만을 전할 예정이다. 재능문화 관계자는 "최고의 기량을 갖춘 아티스트들이 만들어내는 무대인 만큼, 관객들은 오페라와 실내악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이화여대 배일환 교수의 해설이 곁들여져 클래식 입문자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의 티켓은 전석 3만 원이며, NOL티켓 또는 JCC 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재능문화는 '스스로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전시, 예술 아카데미, 실내악 콩쿠르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재능교육과 함께 재능시낭송대회, 전국재능동화구연대회 등을 30년 넘게 개최하며 '경쟁보다 성장, 기술보다 감성, 결과보다 과정'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5-11-11 13:35: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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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고통위원회, '건설·교통 분야' 2025 행정사무감사 돌입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원)가 "민생 중심 책임행정"을 강조하며 경기도청 소관 실국 및 기관에 대한 '2025 행정사무감사'에 본격 돌입했다. 위원회는 제387회 정례회 기간인 10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철도항만물류국, 경기국제공항추진단, 경기평택항만공사를 대상으로 첫 감사를 시작했으며, 11일에는 건설국과 건설본부, 12일에는 교통국과 경기교통공사, 경기도교통연수원, 17일에는 종합감사를 진행하는 등 총 8개 소관 실국 및 기관의 지난 1년간 업무 성과와 책임행정을 평가할 예정이다. 허원 위원장은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도정 발전과 도민 삶을 중심으로, 행정기관의 책임행정을 꼼꼼히 점검하는 '민생 행감'을 원칙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11대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는 허원 위원장(국힘, 이천2)을 비롯해 문병근(국힘, 수원11), 김동영(민주, 남양주4) 부위원장과 강태형(민주, 안산5), 김성수(민주, 안양1), 김영민(국힘, 용인2), 박명숙(국힘, 양평1), 박옥분(민주, 수원2), 서성란(국힘, 의왕2), 성복임(민주, 군포4), 안명규(국힘, 파주5), 양운석(민주, 안성1), 이영주(국힘, 양주1), 이홍근(민주, 화성1) 의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11-11 08:07: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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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2025 의장배 야구대회 개최…생활체육 활성화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9일 서탄야구장에서 '2025 평택시의장배 야구대회'를 열고 시민들의 생활체육 진흥을 응원했다. 약 500명의 시민과 선수단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화합과 건강한 경쟁의 장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해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주 기획행정위원장, 이기형·유승영·최재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평택시 체육회장과 평택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도 함께했다. 행사는 ▲평택시야구소프트볼협회 고문의 개회선언 ▲평택시체육회장의 인준서 전달 ▲협회장의 장학금 수여 ▲의장의 대회사 ▲선수 대표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강정구 의장은 "야구는 팀워크와 전략, 꾸준한 훈련이 조화를 이루는 종목으로, 선의의 경쟁과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평택시의회는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 다양한 종목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스포츠 평택을 만들기 위해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평택시체육회 주최, 평택시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42개 클럽, 약 1,200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인 협회 소속 동호인들의 체력 증진과 교류 활성화,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았다.

2025-11-11 08:06: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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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검찰 항소 포기 규탄…"대장동 부패 재발 방지" 정책 강화 촉구

성남시는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 판결에 대한 항소를 포기한 데 대해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하며, 시민 재산 피해 회복과 부패 재발 방지를 위한 정책적 대응을 촉구했다. 성남시는 10일 발표한 입장에서 "검찰의 항소 포기는 장기간 유착 관계에 따른 부패 범죄에 대한 면죄부를 주는 부당한 결정"이라며 강력 규탄했다. 1심 재판에서 검찰은 성남시 수뇌부와 민간업자의 결탁으로 성남시와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약 4,895억 원 규모의 손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항소를 통해 이를 바로잡을 기회를 포기했다. 시는 이번 결정으로 시민 재산 회복에 중대한 걸림돌이 생겼다며, 민사소송을 통한 피해 환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검찰 항소 포기 과정에서 법무부나 대통령실의 외압 등 직권 남용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제도적 개선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정책 마련을 요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의 세금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행정적·법률적 조치를 총동원하고 공익 보호와 사법 정의 확립을 위한 정책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공공기관 부패 예방과 투명성 강화, 시민 피해 회복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2025-11-11 08:06: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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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생교육 실무자 역량 강화 위한 연수 진행

안양시는 지난 7일 경기도 남양주시 실학박물관에서 관내 평생교육기관 실무자 대상 '2025년 안양시 평생교육기관 실무자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평생교육 사업의 활성화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진행되며, 올해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춘 평생학습 패러다임 전환과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연수에는 2025년 안양시 평생교육 보조금 지원사업 기관 등 20개 교육기관의 실무자 33명이 참여했다. 오전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AI) 시대, 평생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호남대학교 백란 AI·빅데이터 연구소장이 특강을 진행했다. 백 소장은 교육 분야에서 AI가 미치는 영향, 평생교육 응용 사례, 현장 실무자들에게 유용한 AI 기반 소프트웨어 활용법 등을 소개했다. 오후에는 2025년 안양시 평생교육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유 시간이 마련됐다. 성결대학교 시민 인성교육 사업과 희망터장애인 직업적응훈련센터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 담당자가 각 기관의 사업 운영 노하우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참가자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실학박물관과 정약용 유적지 견학, 프리저브드 플라워 체험 등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안양시 관계자는 "시민의 평생학습을 이끄는 지역 기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AI 시대로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춰 실무자들이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15:29: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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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베트남서 'K.A.T 2025' 개최…K-뷰티 의료기술 전파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르반틴 국립병원이 주관한 '제1회 K.A.T 2025(K-beauty Advanced skill Training workshop)'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를 통해 국산 의료기기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과 베트남 간 미용·성형 분야 의료 협력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 대형병원 교수진 5명과 개원병원 원장 5명 등 총 10명의 키닥터(Key Doctor)가 참여해 선진 의료기술을 선보였으며, 350명 이상의 베트남 의료계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대한미용의료기술협회(KBIT)와의 현지 협력을 통해 호치민시 보건국 및 베트남 보건부 산하 기관의 공식 후원으로 진행됐다. 분당서울대병원 김백규 교수, 리본의원 김병선 원장, 더올림의원 김소은 원장 등 10명의 한국 의료진은 14시간에 걸친 피부미용·성형 라이브 수술 및 시술 트레이닝을 선보이며 국산 의료기기의 차별화된 해외 교육훈련 모델을 제시했다. 호치민 렉스 사이공 호텔에서 열린 강연 세션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허찬영 성형외과 과장이 'K-뷰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으며,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박은수 교수, 강남 파스칼의원 강경진 원장 등 10명의 의료진이 ▲코 성형 ▲레이저 ▲고주파 ▲리프팅 ▲필러 ▲줄기세포 등 분야별 최신 K-의료기술을 국산 의료기기와 연계해 발표했다. 또한 행사장 내 전시 부스에는 ▲레보메드(혈액처리용기구) ▲원텍(레이저 수술기) ▲메디허브(디지털 자동주사기) ▲하이로닉(초음파 수술기) ▲메디칸(줄기세포 원심분리기) ▲텐텍(고주파 치료기) ▲메디톡스·파이토알렉신(필러) ▲메디칼랜드코리아(의료용 케뉼라) 등 국내 주요 의료기기 제조기업이 참여해 제품 시연 및 전시를 진행, 현지 의료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치열한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한국이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지 의료진 및 병원과 연계한 실질적 교육훈련 모델이 필수적"이라며 "성남시와 진흥원은 정부와 함께 기업들의 신흥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공동 주관한 쩐 반 칸 르반틴 국립병원장은 "양국 정부의 협력과 지원을 바탕으로 의료진 간 기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 베트남 피부미용 의료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2025-11-10 15:29: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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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외식업 전문가 양성 위해 12월부터 장인대학 교육 진행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명시 장인대학 외식업 리더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외식업 분야 실무 역량을 갖춘 지역 리더를 양성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기간은 10일부터 24일까지이며, 관내 외식업 종사자와 예비창업자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실습 중심의 현장교육과 전문가 특강, 경영 컨설팅 등을 함께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메뉴 개발, 외식 트렌드 분석, 고객 서비스 향상 전략, 브랜딩과 마케팅 실무, 위생·안전관리, 상권별 맞춤 경영 전략 수립 등 외식업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광명시는 전문교육기관과 협력해 교육 수료자에게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현장 컨설팅을 통해 매출 향상과 지속 가능한 창업 기반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장인대학 프로그램은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소상공인 리더 육성, 외식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우수 외식 리더가 탄생하고, 광명시가 경쟁력 있는 상권친화형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외식업 관련 소상공인이나 예비창업자는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일자리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1-10 15:29: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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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지역관광 활성화 위한 '추천 여행코스' 시범운영 시작

화성특례시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화성특례시 추천 여행코스'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정명근 시장의 문화관광도시 비전 아래,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도시 전역의 관광 매력 포인트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한 9개 테마 코스를 개발하고, 지난 11월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범운영에서는 개발 코스 중 '쉼표여행', '감성투어', '시간여행' 3개 코스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1차 시범투어(11월 4~6일)는 SNS 리뷰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화성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역사·문화 해설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공룡알 화석산지에서 희소 지질자원을 직접 확인하며 화성의 자연사 가치를 체험하고, 화성당성에서는 웅장한 경관과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부도 해상 케이블카에서는 서해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2차 시범투어(11월 11~13일)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쉼표여행(비봉습지공원·서해안 황금해안길) ▲감성투어(소다미술관·남양성모성지) ▲시간여행(화성시 역사박물관·매향리 평화기념관) 등 코스별로 진행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의 자연과 문화, 지역상권이 함께 활력을 얻는 시민 중심 관광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도시와 농어촌이 상생하는 화성만의 체류형 관광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코스를 보완한 뒤, 2026년부터 화성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상시 게시하고, 내·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안내도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5-11-10 15:28:5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