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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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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ADEX 첫 기업공동관 참가… 상담·계약 440억 성과

성남시는 '2025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ADEX 2025)'에 처음으로 기업공동관을 구성해 참가, 상담액 270억 원, 계약추진액 174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ADEX 2025'는 지난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으며, 서울공항에서는 에어쇼 등 일반인 대상 행사를, 킨텍스에서는 전시회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운영됐다. 성남시는 지역 방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내수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우정보기술(이동식 영상 모의 사격 시스템), 코모텍(초소형 저전압 서보모터), 쿠오핀(방산용 AI 반도체) 등 10개 유망 기업이 참여한 '성남시 기업공동관'을 운영했다. 특히 RF 통신 기반 드론 탐지 전문기업 이비티㈜(대표 김방용)는 전장 환경에서도 높은 작전 성공률을 보장하는 초소형·초경량 대드론 탐지 스캐너를 선보여, 유럽 등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배터리 전문기업 ㈜비투솔루션(대표 김상겸)은 관련 업계 대기업과 협력 미팅을 진행하고, 수입산 부품의 국산화를 추진하는 국내 바이어들과 협업을 추진하며 내수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성남시는 이번 ADEX 참여를 계기로 지역 기업들의 첨단 방산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는 한편, 향후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ADEX는 1996년 에어쇼로 출발해 격년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로, 차기 행사는 2027년에 개최될 예정이다.

2025-11-06 10:40: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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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노조, "파주 이전, 제도·재정 기반 없이 추진…피해는 직원과 도민 몫"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노동조합(이하 경과원 노조)은 6일 성명을 내고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과원 파주 이전이 행정적 준비와 제도적 기반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강하게 우려를 표했다. 노조는 "책임 주체와 제도 기반이 부재한 이전 추진은 실패로 귀결될 것"이라며 "결국 피해는 직원과 도민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했다. 이번 입장 표명은 공공기관 이전이 정치적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행정 절차와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경과원 노조는 경기도 조례와 지원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전이 추진되면 행정 공백이 발생하고 기관 안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노조는 "연구·정책·기업지원 등 도정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충분한 법적 근거와 실행 계획 없이 이전을 논의하는 것은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특히 추진 주체의 부재를 핵심 문제로 꼽았다. 경기도는 공공기관 이전이라는 중대한 사안을 진행하면서도 구체적 실행조직이나 컨트롤타워를 마련하지 않았고, 파주시는 토지 제공 의사를 밝히면서도 실제 매입 부담을 기관에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토지 제공'이라는 표현과 달리 경과원이 자체 예산으로 매입해야 하는 구조는 재정이 열악한 기관에 과도한 부담을 떠넘기는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노조는 이번 논의가 행정적 절차보다 정치적 효과에 치중돼 있다고 비판했다. 일부 정치권 인사들이 공공기관 이전을 개인 성과처럼 포장하면서도 제도 개선이나 재정 지원 대책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다. 노조는 "이러한 정치적 소비 구조는 공공기관 이전의 본래 목적을 훼손하고 행정 혼란만 초래한다"며 "경과원은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으로, 정치적 도구로 이용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경과원 내부에서는 현실적 대안을 찾기 위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노조는 직원 의견 수렴 절차를 강화하고 내부 간담회와 의견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히 '균형발전 구호'로만 소비되지 않도록 행정·재정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노조는 경기도, 파주시, 정치권에 각각의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했다. 경기도에는 공공기관 이전 관련 조례 제정과 지원 기준 수립을, 파주시에는 교통·정주·주거 환경 등 실질적 지원책 제시를, 정치권에는 이전을 선거용 이슈가 아닌 제도 개선의 계기로 삼을 것을 요구했다. 권혁규 경과원 노조위원장은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도민의 세금과 기관의 존립이 걸린 중대한 사안"이라며 "제도적 기반과 실질적 계획 없이 추진되는 이전은 정치적 이벤트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균형발전이라는 대의와 지역경제 효과를 실현하려면 경기도와 파주시는 진정성 있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5-11-06 10:40: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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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메종&오브제' 통해 국내 도예 작가 프랑스 갤러리 전시 성사

한국 도예 작가들의 작품이 프랑스 파리 미술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한국도자재단은 2025년 11월 6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프랑스 마그나갤러리(Magna Gallery Paris)에서 열리는 '코리안 레거시(Korean Legacy)' 전시에 도예 작가 허상욱, 이은범이 초청받아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9월 세계 최대 인테리어·디자인 박람회 '2025 메종&오브제 파리(Maison&Objet Paris 2025)'에 참가한 한국도자재단의 '케이 세라믹(K-CERAMIC)'관을 통해 성사된 해외 진출 성과다. 당시 마그나갤러리 관계자가 현장을 방문해 두 작가의 작품을 관람하고, 위탁 전시 및 판매 계약을 체결하면서 참여가 확정됐다. 허상욱 작가는 ▲분청 은채 파초문 시리즈(4종) ▲분청 은채 호랑이 사발(5종) 등 10점을, 이은범 작가는 ▲청자라인 항아리 1점을 출품한다. 이번 전시에는 허상욱·이은범 작가 외에도 이성자, 김창열, 박서보 등 한국 현대미술과 도예계를 대표하는 작가들이 참여해 한국 예술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유럽에 선보일 예정이다. 2024년 설립된 마그나갤러리는 회화·조각·도자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소개하는 파리의 신진 갤러리로, 최근 한국 현대미술에 주목하며 유럽 내 전시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박성훈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메종&오브제를 통해 국내 작가들이 해외 갤러리와 직접 연결되고, 실제 전시로 이어진 것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해외 박람회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한국 도자의 세계 진출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자재단은 '메종&오브제' 참가 작가들을 대상으로 ▲작품 운송비 전액 지원 ▲전시 연출 및 홍보 ▲현장 상담 주선 등 실질적인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 도자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5-11-06 10:40: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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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100명 공개 모집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아동의 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위원회 규모를 기존보다 대폭 확대해 총 100명으로 구성하며, 연령별 맞춤형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주체적 참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시흥시 아동 권익 증진과 정책 참여를 목표로 하는 대표적 참여 기구다. 시흥시는 2019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2023년 상위 단계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적으로 아동친화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중학교 재학생인 만 18세 미만 아동이며, 12월 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번 선발에서는 신규 위원 57명 내외를 뽑아, 2026년 1월부터 2년간 ▲아동정책 및 사업 의견 제안 ▲아동친화 행사 기획 및 참여 ▲아동 권리 홍보 및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전자우편, 공문 또는 방문 제출 방식으로 가능하며, 관련 서류는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활동 우수 위원에게 시장 표창, 자원봉사 시간 부여, 캠페인 및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학교 밖 청소년, 이주 배경 아동, 장애 아동 등 다양한 배경의 아동에게 공평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우선선발 기준을 적용한다. 문의는 시흥시청 아동돌봄과로 하면 된다.

2025-11-05 16:19: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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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15곳 신규 지정 추진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역 내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신규 지정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역 감염병 감시체계의 대표성을 강화하고, 신·변종 호흡기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전략의 일환이다. 시는 관내 소아청소년과, 내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전문의가 상주하는 의원급 의료기관 15개소를 표본감시기관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표본감시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발열(38℃ 이상)과 기침·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 진료 정보를 토대로 감시활동을 수행한다. 진료 결과는 주 1회 질병관리청 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보고하게 되며, 참여 기관에 월 14만 원(연 168만 원, 2026년 기준)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이며, 선정된 의료기관은 2026년부터 표본감시 활동을 시작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매헌 화성특례시 서부보건소장은 "표본감시 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지역별 인플루엔자 발생 현황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고, 감염병 유행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5 16:10: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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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결핵환자 관리 우수기관 선정…질병관리청장상 수상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1월 4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5년 민간·공공협력(PPM)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결핵환자 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민간·공공협력(PPM) 결핵관리사업'은 정부와 민간의료기관이 협력해 결핵환자의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평가는 전국 보건소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는 2023년에 이어 2025년에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결핵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올해 3만9천여 건의 흉부 X선 검진 및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결핵환자 발생 시 가족접촉자조사 및 집단시설 역학조사를 체계적으로 수행해 추가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또한 돌봄시설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검진을 강화하고, 중학교 2~3학년 청소년·65세 이상 노인·노숙인·외국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추진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발견과 치료, 사후관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결핵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요 감염병"이라며 "이동검진과 접촉자조사, 집단시설 역학조사를 꾸준히 확대해 결핵 전파를 차단하고 시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16:09: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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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서울대 안양수목원, 시민 품으로 돌아와"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이 58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 소식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최 시장은 "2018년부터 안양시와 서울대학교가 함께 협의해 온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며 "수목원 전면 개방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시민 누구나 사계절 숲의 정취를 느끼며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짝 열렸다"며 "앞으로도 서울대와 긴밀히 협력해 수목보전과 연구, 교육, 시민 힐링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쉼표가 되어드리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한편, 1967년 학술 연구용으로 조성된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관악산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약 1,158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안양시와 서울대는 약 20만㎡ 규모를 시민에게 개방했으며, 수목원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음식물과 반려동물, 돗자리 등의 반입은 금지된다.

2025-11-05 16:09: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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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서울대 안양수목원' 58년 만에 시민 개방

지난 1967년 학술 연구를 목적으로 조성돼 일반에 개방되지 않았던 서울대 관악수목원이 58년 만에 시민에게 문을 열었다. 새 이름은 '서울대 안양수목원'이다. 안양시와 서울대학교는 5일 오전 10시 서울대 안양수목원에서 상시 개방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강득구·민병덕 국회의원, 유홍림 서울대 총장, 강병철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 임상준 안양수목원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했다.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관악산 자락에 위치하며, 약 1,158종의 식물과 다양한 산림 생태계를 품고 있다. 이번 개방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되는 면적은 20만㎡ 규모다. 안양시와 서울대는 2018년부터 협의를 이어오며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6차례 시범 개방을 거쳐 올해 2월 '관악수목원 전면 개방 및 국유재산 무상양여 협약(MOA)'을 체결했다. 이번 개방은 양 기관이 자연 보전과 시민의 환경 체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무 실현에 뜻을 모은 결과다. 방문객들은 인화물질, 음식물(생수 제외), 돗자리, 삼각대, 개인 이동장치(유모차·휠체어 제외) 등을 반입할 수 없으며, 반려동물 동반 입장도 제한된다. 또한 식물 채취나 쓰레기 투기는 엄격히 금지된다.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신정(1월 1일), 설·추석 연휴에는 휴원한다. 동절기(11~3월)는 오전 10시~오후 5시, 하절기(4~10월)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예약시스템이 정비될 때까지는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수목원의 보전·연구·교육 기능과 시민의 녹색 휴식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조화롭게 공존하도록 서울대와 지속 협력하겠다"며 "만추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5 15:31: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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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산 감초 신품종 산업화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4일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본관 대강당에서 '감초 신품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를 열고, 국산 감초 산업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평택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농촌진흥청과 지자체 관계자, 제약·가공업체, 대학 연구진, 재배 농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감초는 한약재와 건강기능식품의 주요 원료로 활용돼 왔으나, 국내 소비량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국산 신품종 '원감'과 '다감'이 지난해 '대한민국약전'에 등재되며 제약 원료로 공식 인정받아, 감초의 국산화 기반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감초 신품종의 특성, 산업화 가능성, 유통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주요 발표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정훈 연구관의 '감초 신품종 특성과 시장 동향' ▲전북대 진종식 교수의 '감초의 효능과 이용 확대 방안' ▲농업기술진흥원 정영민 팀장의 '약용작물 재배 및 보급 계획'이 이어졌다. 또한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 재배 모델과 제천·평택·금산 지역 산업화 전략이 공유되며, 감초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했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국산 감초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2026년까지 지역 거점형 감초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평택을 감초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15:28: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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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역 오거리 공사 착수…복합문화광장·지하주차장 조성

평택시는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중순부터 평택역 오거리 구간에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복합문화광장'과 '차 없는 거리'를 연결하고, 201면 규모의 지하주차장과 지하보행로를 신설하기 위한 사업으로, 평택역 일대를 시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핵심 단계다. 공사 기간 동안 평택역 오거리 일대 일부 차선이 임시 변경 및 통제되며, 시는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단계별로 임시도로를 운영하고 통제 구역을 유동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평택역 오거리는 교통량이 많고 도로 구조가 복잡한 구간"이라며 "공사로 인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우회도로를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사업은 복잡하고 혼잡했던 평택역 일대를 시민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도시재생 프로젝트"라며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이 있겠지만,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시에서도 공사를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택역 복합문화광장'과 '차 없는 거리' 조성사업은 총 80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으로, 지난해 7월부터 광장 조성이 진행 중이며 내년 중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평택역 광장은 야외공연장과 녹지 쉼터가 어우러진 열린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며, 지하보행로를 통해 차 없는 거리와 직접 연결돼 시민 이동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미디어월과 조명 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도심 속 명소로 자리 잡아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05 15:23: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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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기 신도시 최초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 개소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분당 정비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를 개소하며 본격적인 지원 행보에 나섰다. 시는 5일 오전 11시 분당구청에서 개소식을 열고, 분당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는 행정적·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센터는 1기 신도시 중 최초로 설치된 사례로, 향후 정비사업의 선도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는 ▲재건축 관련 정보 제공 및 민원 상담 ▲주택공급·이주 수요 분석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정책 연구·개발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분당 지역의 노후 단지 재건축 사업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상진 시장은 개소식에서 "선도지구가 성공해야 후속 사업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며 "좋은 모델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1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를 개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정책 변화에 발맞춰 신속히 대응하고, 재건축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센터의 전문 인력을 확충해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성공적인 재건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또 "주민 여러분께서도 재건축 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챙기고, 분당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주거의 모범이 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센터 개소로 성남시는 분당 재건축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전환점을 맞게 됐다.

2025-11-05 15:18: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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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구매상담회' 개최…지역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강화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오는 11월 12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1층(109호)에서 '시흥도시공사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시흥시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공공기관과 지역기업 간 상생 네트워크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각 실·부서의 발주 수요를 관내 기업과 직접 연결하여 공공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역 내 거래 비중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시흥 지역의 다양한 업종 기업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질 전망이다. 행사는 ▲공사 주요 사업 소개 ▲부서별 수요 설명 ▲기업-공사 담당자 간 1:1 맞춤형 구매 상담 순으로 진행된다. 공사 실·부서의 실장과 부장,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검토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구매상담회는 공공기관의 조달 수요를 지역기업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 상생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흥시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도시공사는 올해 '과감한 실행'과 '책임경영'을 핵심 경영철학으로 내세우며, 지역기업과의 상생협력 강화, 지역 생산품 우선구매, 공공개발의 사회적 가치 확산 등 시민 중심의 공기업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시흥시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 재무관리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05 15:18: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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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법인택시 발전 방향 모색 간담회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5일 오전 10시 2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법인택시 노·사·정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택시업계의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김준희 전택노련경기동부지역지부장 등 관계자 12명과 관내 법인택시업체 대표 16명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근로환경 개선 ▲제도적 지원 확대 ▲운수종사자 복지 강화 등 택시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신상진 시장은 인사말에서 "경기침체와 인력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택시업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남시는 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종사자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서는 법인택시운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신상진 시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감사패는 ▲경기도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심재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본부(의장 이용호)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의장 이종준)에서 공동으로 수여했다. 심재천 경기도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최악의 경영난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에 감차보상사업과 법인택시 운전자 단체보험사업을 우선 지원해주신 신상진 시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택시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신상진 시장은 "택시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경영 개선과 복지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택시업계도 시민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함께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노·사·정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택시업계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과 시민 중심의 교통서비스 확립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05 15:17: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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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18회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5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체육관에서 '제18회 광명시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발달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자립, 사회참여 확대를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광명시지부(회장 배영식)가 주관했으며, 발달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약 250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권리선언문'을 낭독하며 장애인의 존엄성과 권리 보장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또한 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지역사회 내 장애인 복지 향상에 힘쓴 노고를 격려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축사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차별과 소외 없는 포용도시를 만드는 것은 우리가 함께 지향해야 할 가치"라며 "광명시는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배영식 광명시지부 회장은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권리와 자립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차별 없이 사회 속에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념식은 발달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통합의 가치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포용적 복지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2025-11-05 15:03: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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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헌혈 유공자 표창 수여… "생명 나눔 문화 확산 앞장"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4일 오전 9시 시청 강당에서 열린 11월 월례조회에서 헌혈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헌혈 유공 단체 및 개인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헌혈 참여 분위기 조성과 '사랑의 헌혈운동' 확산에 앞장선 단체와 시민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 부문에서는 평촌고등학교와 안양여자고등학교가 수상했다. 두 학교는 꾸준한 단체 헌혈을 통해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의 추천으로 유공 기관에 선정됐다. 시민 부문에서는 김영훈, 김형식, 임상윤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오랜 기간 정기적인 헌혈에 참여하며 혈액 부족 해소에 힘썼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켜왔다. 공무원 부문에서는 이명선 안전정책과 팀장이 지속적인 다회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 실천에 앞장선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헌혈에 꾸준히 동참해주신 시민과 단체, 공직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헌혈 장려 정책을 강화하고, 캠페인 협업과 학교·단체 헌혈 독려 등을 통해 지역사회 혈액 나눔 활성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2025-11-05 15:03:3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