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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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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프리미엄 쌀 '수향미' 추수체험 진행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어린이 대상 공공급식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인 '논 산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 체험 논에서 추수체험 행사 '가을 논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봄 시민들이 직접 모내기한 '수향미'를 어린이들이 손수 수확하며 농촌의 계절 변화와 쌀의 생산 과정을 체험하고, 농업의 가치와 소중함을 배우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 120여 명이 참여해 풍년을 기원하는 제례 체험과 함께 벼가 쌀이 되기까지의 과정 교육을 받았다. 이어 낫으로 벼를 베는 벼 베기, 수확한 벼의 탈곡·도정 체험 등을 통해 전통적인 추수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가족과 친구의 행복을 기원하는 소원 빌기 행사를 통해 한 해의 풍요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모양의 연을 하늘 높이 날리는 연날리기 체험으로 즐겁고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 행사에 사용된 '수향미'는 최근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대통령상'과 MBC 전국 쌀 경연 최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한 화성시 대표 프리미엄 쌀로, 구수한 누룽지 향과 쫄깃한 식감, 은은한 윤기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김정우 화성특례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지역 특화 쌀 '수향미'를 통해 도심 속에서 사라져가는 전통 농사 문화를 되살리고,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쌀 한 톨의 소중함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친환경 식생활 교육을 연계해 우리 쌀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5-10-26 11:10: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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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의료·요양 돌봄통합 시범사업' 선정

오산시는 급속한 고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의료·요양 돌봄통합 사업' 3차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6년 3월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의료·요양·복지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맞춤형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오산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30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오산시 지역사회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지역사회 종사자와 시민, 공공·민간·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중심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1월 전담팀을 구성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후 2026년 3월부터는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복지 등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사업은 치매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급증하는 노인 인구에 대응한 오산시의 핵심 복지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르신들이 사는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돌봄통합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전국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6 11:09: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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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지페어 코리아 2025'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제28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지페어 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수출 전문 전시회로,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대표적인 비즈니스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행사는 '잘 사면 잘 산다(Buy Better, Live Better)'를 슬로건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무역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고 도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 전시회는 ▲뷰티·패션 ▲식품 ▲생활용품 ▲건강·헬스 ▲테크 등 5개 테마관으로 구성되며, 500여 개 기업이 6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44개국 8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해 활발한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구매상담회 ▲해외시장 진출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특히 '무역위기 대응존'에서는 미국의 관세조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 확보를 돕는다. 또한 사업성과 혁신성이 우수한 30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어워즈존'도 운영된다. 수상 기업의 우수 제품은 별도 전시 공간에서 소개되어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올해 지페어 코리아는 해외 초청 바이어 국가가 전년 대비 확대되어 총 44개국이 참여하며, 바이어 수는 121% 증가했다. 또한 166개 기업이 지난해에 이어 연속 참가(재참가율 33%)하는 등, 지페어가 중소기업의 안정적 수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과원과 KOTRA가 공동 주관한다. 산업과 무역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에,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지페어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컬처와 K-제품이 세계 시장과 만나는 무대"라며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가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지페어는 중소기업의 수출 활로를 여는 대표 플랫폼이자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이라며 "국내외 바이어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많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하며, 시민들도 행사장을 찾아 우리 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페어 코리아 2025' 참관을 희망하는 경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전시컨벤션팀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26 11:09: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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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5년 제2회 도시건축포럼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11월 19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제2회 화성특례시 도시건축포럼-華城時代(화성시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기술과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의 미래 도시 방향을 모색하고, 공직자의 전문성과 정책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1부에서는 ▲이제선 연세대학교 교수가 'Urban AI로 그리는 도시설계의 미래'를 주제로, ▲송복섭 국립한밭대학교 교수가 '도시재생 거버넌스와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이수기 한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AI와 거버넌스로 여는 미래 화성'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서는 발표 내용을 토대로 화성특례시의 미래 도시 비전과 실행 전략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강기철 도시기획단장은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미래 도시 설계를 위한 통합적 사고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공직자를 비롯해 관련 전문가와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학습·교류의 장으로 운영되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 참가 등록이 가능하다.

2025-10-26 11:09: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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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245회 임시회 폐회… 일반안건 57건 원안 가결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4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 진행된 제245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와 화성시장 제출 안건 등 총 59건이 심의됐으며, 57건은 원안 가결, 1건은 보류, 1건은 부결 처리됐다. 보류된 안건은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화성시 민간기록물 수집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부결 안건은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화성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를 받았으며, 김영수 의회 운영위원장은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 조정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제안했다. 배정수 의장은 "일반안건 처리와 주요 사업계획 보고 청취를 위해 노력한 의원과 공직자에게 감사드린다"며 폐회를 선언했다. 한편, 본회의에서는 김상균·김종복·송선영 의원이 시민 생활 밀착형 현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김상균 의원은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을 주제로 ▲야간 상시 순찰 확대 ▲CCTV 및 드론 활용 치안 강화 ▲온라인 범죄 대응 정보 제공 등을 제안했다. 김종복 의원은 '재단법인 화성FC 운영체계 점검'을 촉구하며 ▲대표이사 신속 위촉 ▲자격 검증 강화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등을 강조했다. 송선영 의원은 'AI 실종자 수색 시스템 도입'을 제안하며 ▲AI 동선 추적 CCTV 확대 ▲데이터 연계 통한 신속 대응 ▲경찰과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치매 가족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다음 제246회 2차 정례회는 11월 12일부터 12월 17일까지 36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심의와 함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안 심의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2025-10-25 13:23: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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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5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서 장바구니 이용 캠페인 전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24일,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 일대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에 참가해 장바구니 이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200여 개 전통시장이 참여해 우수 상품을 전시·판매·홍보한다. 경상원은 지역 행사와 연계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장바구니 이용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날 경상원 임직원들은 도민과 상인들에게 장바구니 이용을 독려하며 소정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장바구니를 배부했다. 또한 오는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비롯해 경상원이 추진 중인 다양한 전통시장 지원사업을 홍보하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경상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현장에서 상인과 도민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며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원은 지난 17일 열린 제21회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25-10-25 13:21: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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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통합 30주년 기념 'EVERYONE 축제' 개최

평택시는 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소사벌레포츠타운 일원에서 '평택 통합 30주년, 평택 EVERYONE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를 주제로 세대와 세대를 잇는 공연과 퍼포먼스로 꾸며진다. 축제의 첫날인 25일 오후 6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대규모 퍼포먼스와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사전 행사로는 시민 퍼레이드 시상식과 평택농악, 미8군 군악대 공연이 진행되며, 시민합창단의 무대와 함께 성화 점화식이 이어져 시민의 참여와 화합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에서는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협연 서범석·박소연) ▲정태춘&박은옥 ▲라포엠이 출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개막식의 피날레는 드론라이트쇼가 장식하며, 평택의 미래 100년을 향한 희망과 비전을 밤하늘에 수놓을 예정이다. 둘째 날인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는 폐막식이 열린다. ▲평택민요보존회의 전통 공연을 시작으로 ▲김현철 오케스트라(협연: 이선영·이건명·최정원) ▲박상민 ▲로이킴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 축제가 펼쳐진다. 폐막식은 지난 30년간 평택의 성장을 함께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시민 모두의 축제'라는 취지를 더욱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25 13:21: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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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30년 '성남형 도심항공교통' 본격 추진

성남시가 미래 교통 혁신의 핵심으로 꼽히는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제2회의실에서 '성남시 도심항공교통(UAM)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 '성남형 UAM' 구축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4차산업특별도시추진단 미래모빌리티 분과위원, 롯데컨소시엄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 ㈜루다시스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과 주요 일정,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7월 롯데컨소시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매월 실무협의회를 열며 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 '성남형 UAM 로드맵'을 구체화해왔다. 또한 2024년 5월 '성남시 도심항공교통(UAM) 도입방안 정책연구'를 통해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같은 해 12월에는 '성남시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 및 기반조성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틀을 완비했다. 이번 용역은 이러한 정책연구 성과를 구체적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후속 단계로, ▲UAM 운항 노선 및 거점(버티포트) 입지 분석 ▲시민 수용성 확보 방안 ▲인프라 구축 전략 등을 포함한다. 시는 이를 토대로 향후 국토교통부 지역 시범사업 공모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용역 기간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5월까지 8개월이며, 수행기관은 ㈜루다시스가 맡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는 성남시가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보장하고,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해 도시 성장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5 13:21: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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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구절초 동산과 함께하는 가을 캠핑장' 운영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가을 정취가 절정에 이르는 10월, 구절초 동산과 내리캠핑장을 연계한 특별한 가을 프로그램 '구절초 동산과 함께하는 가을 캠핑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내리캠핑장과 인근 구절초 동산에서 진행되며, 가을꽃 구절초를 배경으로 캠핑과 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계절 특화 프로그램이다. 캠핑장 이용객과 내리문화공원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감성적인 여가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 프로그램은 ▲'인생 한 컷' 사진 인화 및 꽃씨 증정 ▲감상평 이벤트 '나만의 한 줄 평' ▲작은 음악회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인생 한 컷' 포토 이벤트는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린다. 구절초 동산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현장에서 인화해 기념으로 증정하며, 참여자에게 계절 꽃씨도 함께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내리캠핑장 관리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이어 '나만의 한 줄 평' 이벤트는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캠핑장 관리동 복도에서 진행된다. 구절초 동산을 관람한 뒤 감상평을 남긴 참여자에게는 에코백을 증정한다. 또한 11월 8일 오후 6시, 캠핑장 내에서는 소규모 버스킹 공연 '구절초 피는 밤'이 열린다. 가을밤의 정취와 어우러진 음악 공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캠핑장 이용객 및 내리문화공원 방문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내리캠핑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25 13:20: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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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 평화의 소녀상 보호ㆍ관리 조례 발의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22일 개최된 제315회 임시회 조례특위에서 강제동원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과 평화의 소녀상 보호ㆍ관리를 위한 조례안을 상정 발의했다고 밝혔다. 의왕 평화의 소녀상은 2018년 3월 왕송호수공원에 설치되었으나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하고 있어 관람이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왕송호수공원 산책로의 독립유공기념비 옆 공간으로 이전 설치한 바 있다. 한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기념사업을 지원하고 관내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을 보호ㆍ관리하기 위한 시장의 책무를 명시했다. 기념사업으로는 교육과 홍보, 역사적 자료의 수집과 조사, 국제교류, 위령사업 등이 포함됐고, 평화의 소녀상 훼손방지 및 관리를 위해 담당부서를 지정하고 보호ㆍ관리를 행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규정했다. 한채훈 의원은 "이번에 제정된 조례에서 평화의 소녀상 관리와 보호 주체를 명시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앞으로도 평화의 소녀상뿐 아니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념하고 기리는 사업들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10-25 13:20: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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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김용진)는 24일,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을 공고하고,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슬로건은 "청춘의 아이디어, 경기도의 미래를 빌드업하다!"로, 산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휴학생 ▲경기도 내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자 또는 창업기업 근로자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 등 중 하나에 해당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된다. 창의성, 사업성, 실현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1팀), 최우수상(2팀), 우수상(3팀), 장려상(4팀) 등 총 30개 팀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1,400만 원이 수여된다. GH는 이번 공모전을 단순한 포상에 그치지 않고, 'GH 창업특화주택' 입주 기회와 연계한 실질적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수상팀에는 창업특화주택 입주 시 가점 혜택이 부여된다. 현재 수원시 권선동에 건립 중인 GH 창업특화주택은 저렴한 임대료 기반의 복합주거형 창업지원 모델로, 입주자들에게 ▲취·창업 지원 ▲엑셀러레이팅 ▲마케팅 ▲자격증 교육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총 210가구의 임대주택과 4개 호실의 공유 오피스로 구성되며, 내년 하반기 입주가 예정돼 있다. 공모전 접수는 2026년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시상식은 3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GH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GH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4 15:33:1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