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대의
기사사진
재능교육, JCC 개관 10주년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종합교육문화기업 재능교육과 세계적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협업으로 탄생한 복합문화예술공간 JCC(Jei Culture Center)가 개관 10주년을 맞아 '예술이 교육이 되고, 교육이 예술이 되는' 공간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금 보여주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JCC는 재능교육의 스스로교육철학을 바탕으로 "경쟁보다 성장, 기술보다 감성, 결과보다 과정"의 가치를 실천하며, 다양한 공연과 전시, 강연,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과 교육의 경계를 허물어왔다. 특히 올해는 '감성을 배우는 시간에서 감성을 확장하는 시간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채로운 기획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2025 서울아트위크' 공식 참여 전시로 열린 'Heartpool : 하트풀'이 있다. '마음을 느끼고, 마음을 채우다(Feel & Fill)'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권기수, 남상훈, 백주연, 임지빈, 정세윤, 콰야 등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세대 간 감성의 교류를 이끌어내고 있다. 전시장 한편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아트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시는 오는 11월 9일까지 계속된다. JCC 외벽을 장식한 임지빈 작가의 대형 베어 벌룬 설치 작품 'EVERYWHERE' 프로젝트 또한 눈길을 끈다. 예술이 전시장 안에 머무르지 않고 도시의 일상 속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통해, JCC가 지향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미래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음악으로 공감과 협력의 의미를 전하는 '재능실내악 콩쿠르'도 1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출범했다. 이번 콩쿠르는 경쟁이 아닌 공감과 조화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음악 축제로, 심사는 개인의 기량보다 팀워크와 표현력, 해석력, 무대 진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JCC아트센터 안순모 관장은 "실내악은 서로의 소리를 들으며 조화를 만들어가는 예술로, 스스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재능교육의 철학과 닮아 있다"고 설명했다. 수상자들은 앞으로 '위너스 콘서트'와 '재능 혜화 마티네', 'JCC 개관 10주년 음악회' 등 JCC의 무대에 오르며 지속 가능한 음악 생태계의 주역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 시리즈도 학부모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9월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내 아이를 위한 감정 소통 스스로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열어 큰 공감을 얻었으며, 오는 10월 25일에는 아나운서 한석준이 '마음톡톡, 가족을 위한 다정한 말하기'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말이 달라지면 관계의 온도도 달라진다"는 메시지를 담아 가족 간 따뜻한 대화를 회복하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능교육 관계자는 "JCC의 지난 10년이 감성을 배우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감성을 확장하고 융합과 창의를 실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예술로 배우고 교육으로 성장하는 공간으로서, 사람과 감정, 예술이 함께 자라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JCC는 앞으로 '감정·예술·기술이 융합된 감성 교육 콘텐츠 허브'로 발전시켜, AI 기반 예술 교육과 감정 회복형 체험 프로그램, 국제 예술 교류 플랫폼 등을 통해 예술과 교육이 결합한 새로운 문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15년 10월 문을 연 JCC는 재능교육과 안도 타다오가 "꿈과 개성, 철학이 담긴 100년 건물"을 만들자는 뜻을 모아 완성한 공간이다. 개관 이후 백건우, 정경화, 안숙선, 연광철, 손열음, 리처드 용재 오닐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고, '길 위의 공간', '폴짝폴짝 그림책 여행', '두근두근 이야기 탐험' 등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과 교육의 만남을 실현해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JCC는 여전히 같은 철학 위에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감성을 배우고 나누는 공간에서, 이제는 감성을 확장하고 미래를 여는 복합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5-10-21 09:44:2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거북섬서 '2025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 개최

시흥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25일까지 이틀간 거북섬 보니타가 광장에서 '2025년 제11회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축제로, 경기도 31개 시군의 전통시장이 참여해 지역 특색이 담긴 우수상품과 특화상품을 선보인다. '빛을 밝히다, 하나 되는 경기상인, 함께하는 경기 살리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우수상품 전시·판매, 먹거리 존, 체험 존, 벼룩시장(플리마켓) 등 약 120여 개 부스가 운영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첫날인 10월 24일에는 경기도 상인동아리 공연, 상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노래자랑 예선,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자 표창, 테이프 커팅식 등 개회식이 진행된다. 이어 초대 가수 민경훈, 오혜빈의 축하공연과 뮤지컬 공연, 거리 공연(버스킹)이 펼쳐져 박람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둘째 날인 10월 25일에는 색소폰 연주, 지역예술인 공연, 노래자랑 본선, 랜덤플레이 댄스, 초대가수 천록담 공연, 경품 추첨과 시상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지며, 박람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시는 행사 기간 동안 자율방범대, 자원봉사자, 교통요원 등 60여 명을 배치하고, 의료진과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켜 안전을 확보한다. 또한 도로 통제, 주차 안내, 환경정비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종합지원체계를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경제 축제이자, 도내 전통시장 간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흥시가 상권 활성화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09:41:4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매화동 '똑버스' 운행 시작

시흥시는 대중교통이 부족한 매화동 주민들의 출퇴근과 경기자동차과학고, 매화고 학생들의 등하교 편의를 위해 '시흥시 똑버스 운송사업'을 10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똑버스'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으로, 기존 고정 노선버스와 달리 이용자의 수요에 따라 실시간 최적 경로를 생성해 탄력적으로 운행된다. 시민들은 호출 앱 '똑타'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운행 노선은 신천역~매화동~매화산단~경기자동차과학고로 연결되며, 매화산단 근로자의 출퇴근 시간과 학교 등하교 시간대에는 차량을 집중 배차해 이동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이며, 호출 마감 시간은 오후 10시 10분이다. 운행 차량은 쏠라티 5대가 투입된다. 요금은 경기도 시내버스 일반형 요금인 1,650원으로, 수도권통합환승 할인, 청소년 할인, 조조 할인, 영유아 요금 면제 등 기존 버스와 동일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시흥시는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무료 시범 운행을 실시하며, 11월 1일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똑버스 운행으로 매화동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 09:41:0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범시민대책위, 용인 반도체 산단 송전선로 반대 기자회견 참여

송전선로 및 LNG발전소 건립을 반대하는 안성시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5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여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위한 송전선 건설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기자회견에는 정효양 범시민대책위 위원장, 이용성 사무국장, 강우전 송전선로 분과위원장 등 위원회 관계자와 안성시의회 황윤희·이관실 의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국회 토론회에도 참석해 용인 반도체 산단 전력 집중 문제를 함께 논의했다. '망국적인 수도권 집중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및 일방적인 초고압 송변전시설 전면 재검토'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환경운동연합, 기후행동, 정의당 등 관련 단체와 전국 각지의 반대대책위도 참여했다. 현재 영암, 남원, 무주, 금산, 정읍, 완주, 진안, 장수, 고창, 임실, 신안, 목포 등 11개 지자체가 반대대책위를 꾸린 상태이며, 안성도 포함된다. 참석자들은 윤석열 정권이 2023년 3월 발표한 용인 반도체 산단 전력 계획을 비판하며, 초고압 송전선 남발 중단과 장거리 송전 최소화, 비수도권 전력 식민지화 정책 전면 재검토 등을 요구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수도권 전력수요 분산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효양 안성시 범시민대책위원장은 "송전선이 관통할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힘이 난다"며, "안성 범시민대책위도 서명운동을 강화하고 전국대책위 구성 시 대오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황윤희 안성시의원은 "초고압 송전선 건설은 효율성과 안전성을 저해한다"며, 송전거리를 최소화하고 국토균형발전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 각지 반대대책위는 이날 연석회의를 통해 전국대책위 구성과 지역별 입지선정위원회 공동 대응 등 강도 높은 투쟁 계획을 예고했다.

2025-10-20 14:01:0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산업진흥원, '2025 성남 국제 바이오 헬스케어 컨벤션' 개최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은 오는 10월 23일부터~24일까지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2025 성남 국제 바이오 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5)'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SBIC는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가와 기업,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는 'AI·데이터 혁신과 바이오헬스 비즈니스 모델의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 속에서 기술 혁신과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연사의 키노트 ▲AI·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컨퍼런스 ▲비즈니스 교류회 및 투자IR ▲기업/기관 전시 및 상담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첫날 키노트에는 한국로슈진단의 킷 탕 대표이사가 '디지털 혁신의 조건과 제약'을 주제로 강연하며, 셀트리온의 장소용 이사가 '신약 개발을 위한 파이프라인 분석과 오픈이노베이션'을 발표한다. 이외에도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관련 CEO, 병원, 협회 및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AI시대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비즈니스 모델과 트렌드를 전망하게 된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SBIC 2025는 AI 시대의 바이오 헬스케어가 나아갈 방향을 같이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유익한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이 진행중이며, 행사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서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2025-10-20 14:00:0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양평군, '양동 일반산업단지' 중앙투자심사 최종 통과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양동 일반산업단지'가 지난 7월 국토교통부 산업단지계획 심의에 이어, 10월 17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건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제도로, 이번 통과는 사업의 행정적 타당성과 재정 안정성을 공식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 양평군은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중첩 규제로 산업기반 확충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산업입지 확보와 사업 타당성 검토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10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총 사업비 약 238억 원, 사업면적 6만㎡ 이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양동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존 부족한 공업용지 공급을 확대하고, 산업 수요 개선과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등 지역 성장의 핵심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산업단지 조성은 단순한 시설 건립이 아닌 군민의 일자리와 생활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개발계획 수립부터 인허가 절차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성공적인 산업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심사 통과까지 도움을 준 김선교 국회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평군은 향후 산업단지 개발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20 13:59:5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스타필드X안성문화장 축제 성료

경기도 안성시는 지난 10월 17~19일 스타필드 안성에서 열린 '스타필드X안성문화장 축제'가 시민과 방문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안성시와 ㈜스타필드 안성이 협력해 기획한 지역 상생형 문화축제로, 공예와 로컬푸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시민과 장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장 내·외부에서는 ▲문화장인 작품 전시 및 체험존 ▲문화상단으로 구성된 안성문화장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됐다. 특히 9인의 신규 문화장인이 참여한 체험 부스와 로컬 먹거리 프로그램이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안성시 문화도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문화와 소비, 시민과 장인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지역 협력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수도권 유일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공예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기업·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5-10-20 13:59:4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2025 경기마을주간'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8~19일 장안대학교 자아실현관에서 '2025 경기마을주간 행사'를 경기도와 함께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화성시 마을공동체 10년'을 주제로, 화성시 마을공동체 정책 추진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31개 시군의 마을공동체 활동가와 행정·센터 관계자 등 약 1,500명이 참여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경기마을 화합의 시간(개막식·한마당·교류회) ▲감각의 시간(전시·체험) ▲동행의 시간(이벤트) ▲대화의 시간(컨퍼런스·강연) 등 4개 분야로 진행됐다. 첫날인 18일 개막식에서는 화성시 마을공동체 지난 10년 성과를 영상과 활동가 사례 발표를 통해 돌아보고, 시민·행정·관계기관이 함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 열린 '2025 경기도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발표회'에서 '마을만들기화성시민네트워크'가 정산 UPGO(정산 없는 공모사업)로 최고상인 경기도지사상(선한 영향력상)을 수상했다. 19일에는 마을공동체 주제별 컨퍼런스가 열려, 화성시와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 15개 세션에서 활동가들이 참여해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회의 협력 방안, 주민자치와 공동체 연대 방안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이틀간 행사장에서는 아카이빙 전시, 마을상상페스타, 경기마을시간은행, 화성특별전시 등 전시·홍보·체험부스와 그림책 팝업 놀이터, 마을 네컷(인생네컷)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환영사에서 "화성시와 경기도 마을공동체는 '마을'에서 지역 변화를 이끌며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는 마을공동체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0 13:57: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의왕시,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의왕시는 10월 16일 안치권 부시장의 주재로 '2025년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의왕시 12개 세외수입 주요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시 각 부서의 세외수입 체납 사유를 분석하고, 맞춤형 징수 대책을 수립하여 이월 체납액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올해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 실적과 향후 징수 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2025년 8월 현재 의왕시는 세외수입 예산액인 468억원 대비 316억원을 징수해 67.5%의 징수율을 보이고 있으며, 전월 대비 4.1%의 징수율 증가를 기록했다. 시는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카카오톡) 전자고지, 체납 안내문 및 압류 예고서 발송 등 체납자 자진 납부 유도책을 강화하고, 부동산과 차량 채권에 대한 신속한 압류와 가택수색 등 강력한 징수 기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부서별 체납 원인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시 자체 징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시 재원 확보에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각 부서에서는 체납 사유를 정밀히 분석해 징수율 향상과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왕시는 11~12월 중 추가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는 한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고액·상습 체납자의 명단을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세외수입 징수 활동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2025-10-20 13:55:4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원탁토론회 개최

화성특례시는 지난 18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열고 아동과 시민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회에는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 아동·청소년, 학부모, 아동 관계자 등 시민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 환경 ▲가정환경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토론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아이디어는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공유됐다. 토론 후에는 테이블별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참가자 투표를 통해 최우수 테이블을 선정했으며, 선정팀에는 화성시장 훈격의 우수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화성시는 이번 원탁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11월 상위 단계 인증을 목표로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미랑 복지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아동의 시선에서 출발한 정책 발굴의 첫걸음"이라며 "아동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0 13:51:2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 공연

의왕시가 주최하는 '제35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오는 10월 2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이탈리아의 위대한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G. Puccini)'의 3대 걸작 오페라 중 하나인 '토스카(Tosca)'가 무대에 오른다. 격정적인 드라마와 서정적인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토스카'는 1800년 이탈리아 로마를 배경으로, 당대 최고의 가수 토스카와 그녀의 연인 화가 카바라도시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오페라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는 토스카의 대표 아리아인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Vissi d'arte, vissi d'amore)'와 '별은 빛나건만(E lucevan le stelle)' 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장명근 지휘자가 이끄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소프라노 최선미, 테너 구태환, 바리톤 임창한, 베이스바리톤 김지섭 등 실력파 성악가들이 출연하여 고품격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관람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당일 저녁 7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많은 시민이 고품격 오페라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기고 문화적 감수성을 충전하는 귀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20 13:51:0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