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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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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AI 기반 교통신호 체계 구축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 개최

광명시의회 의원연구단체 'AI 기반 교통신호 체계 구축 연구회'(대표 안성환 의원, 이하 '연구회')는 9월 30일. 광명시의회 3층 운영위원회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전문연구용역기관에 의뢰한 연구과제의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안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이형덕 의원, 현충열 의원, 김정미 의원과 광명시 도시교통과 서호준 과장, 스마트도시과 이성현 과장, 연구용역을 수행한 인텔리빅스의 이재원 이사, 정성엽 부장 등이 참석하여 연구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인텔리빅스의 정성엽 부장은 광명시의 교통 현황과 관련 계획 및 상위계획, 타 지자체 교통신호제어시스템 운영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것을 토대로 광명시 교통신호체계 비전 및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안성환 대표의원은 "이 연구는 10년 전에 광명시에서 했어야 할 연구과제다. 그랬다면 현재의 교통난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었을 것이다."며 "우리 연구회에서 진행한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통해 광명시에서 적극적으로 분석하고 검토하여 교통 문제로 인한 시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해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안의원은 연구용역을 진행한 인텔리빅스 측에도 "AI 교통신호체계 적용을 광명시 특성상 시 내부와 외부로 나누어 추가 연구를 진행해 주고 특히 방향성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연구회의 'AI기반 교통신호체계 구축 연구용역'은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11월 20일까지 연구를 진행한 후 최종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25-10-02 18:20: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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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 점포 모집 시작

지난 6월 도내 400여 상권에서 도민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행사가 다시 시작한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오는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도내 약 370개 상권에서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4년 처음 시작한 '통큰 세일'은 내수 회복을 통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된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자체 예산 40억 원으로 시작해 도민들의 폭발적인 관심 끝에 올해 120억 원으로 예산을 대폭 늘리며 행사 규모를 확대했다. 상반기 통큰 세일 당시 페이백이나 공공배달앱 할인 쿠폰이 조기 소진되면서 지역 상권 활력을 끌어올렸고 실제로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행사 전주 대비 행사 기간 매출이 약 133억 원(7.5%) 증가했다. 공공배달앱의 경우 같은 기간 매출이 25.2억 원(69.9%)가 늘어나며 소상공인 경제 회복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페이백 절차를 보다 간편하도록 개선해 도민들과 상인들이 소비와 판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도민들은 행사 기간 중 통큰 세일 참여 상권에서 경기지역화폐(카드 또는 애플리케이션)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다시 해당 지역화폐로 페이백을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경상원은 도내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담회에서 나온 여론을 적극 수렴했다. 정담회에서 대다수의 상인들은 도민들이 페이백을 받기 위해 오래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해달라고 요청했고 경상원은 소비와 페이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경기지역화폐'를 활용했다. 경상원 관계자는 "지난 상반기 때는 교환처로 직접 방문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었는데, 하반기에는 한결 편하게 페이백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이백은 결제 금액 구간별로 최대 20%를 돌려받을 수 있으며 지급된 페이백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땡겨요·먹깨비를 이용해 주문하면 소비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경상원은 도민들이 통큰 세일 참여 점포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참여 상권 지도를 제작해 모바일과 웹사이트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경기도 정두석 경제실장은 "하반기 통큰 세일은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에 따른 소비 촉진 효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감으로써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화폐 자동 페이백을 통해 도민들의 편의를 한결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경기지역화폐와 함께하는 더 큰 통큰세일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상반기 통큰 세일이 도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만큼, 하반기 행사는 더 간편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했다"면서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상권 회복과 소비 촉진 효과가 극대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참여를 원하는 전통시장·골목상권 등 상인단체는 2일부터 15일까지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5-10-02 18:09: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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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 추석 특별 행사 '달맞이 흙 놀이터' 개최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추석맞이 특별 교육 행사 '달맞이 흙 놀이터'를 창작공방·마당과 토락교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전시 감상과 함께 흙 놀이와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며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둥근 보름달에 소원을 비는 전통 풍습에서 착안해 흙을 만지며 소망을 담는 시간을 제공한다. 창작공방·마당에서는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 4종이 운영된다. ▲모래로 창의력을 표현하는 '달빛 모래놀이' ▲흙덩이 과녁 던지기 체험 '동글둥글 흙 던지기' ▲자갈돌에 그림을 그리고 탑을 쌓는 '달맞이 소망 탑 쌓기' ▲자연물과 흙으로 꼭두 인형을 만드는 '우리가족 꼭두 얼굴' 등 놀이 중심 체험이 마련됐다. 토락교실에서는 도자기의 다양한 표현 기법을 경험할 수 있는 유료 프로그램2종이 진행된다. ▲물감으로 도자 식기를 꾸미는 '복 담은 우리가족 그릇' ▲ 물레로 달항아리를 제작하는 '복 담는 달항아리 빚기'를 통해 특별한 작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무료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유료 프로그램은 네이버 포털에서 '토락교실'을 검색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추석 당일인 10월 6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또는 경기도자미술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훈 한국도자재단 상임이사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온 가족이 흙을 만지고 도자예술을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0-02 18:09: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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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상인과 소통 강화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경기신보는 지난 2일 파주시 문산자유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이하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보기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과 이용욱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을 비롯해 윤병건 문산자유시장 상인회 회장, 박성면 경기중소기업 CEO 연합회 수석부회장, 장인철 경기도 중소기업 CEO연합회 파주지회 지회장, 박명수 파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 기업인 단체 관계자와 관내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 시석중 이사장과 이용욱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제수용품 등을 직접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어려움도 경청했다. 이어 시석중 이사장과 이용욱 의원은 현장에서 경기도의 전통시장 지원정책과 경기신보의 보증지원 제도 등을 안내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용욱 의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는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협력해주신 이용욱 의원님에게 감사드린다"며 "경기신보는 경기도의회와 협력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위기 극복과 소상공인의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18:08: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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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애형 위원장, '찾아가는 생명존중 콘서트'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권선1동)은 30일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생명존중 콘서트'에 참석해 도내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의지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한 행사로, 도내 청소년들이 음악과 공연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We are the Light'라는 주제로 수원·파주·용인·고양·성남 5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이애형 위원장은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미래이며, 그 존재 자체만으로 존귀한 가치가 있다"며 "힘겨운 순간에도 결코 혼자가 아니며, 가족과 친구, 동료, 그리고 오늘 함께하는 우리가 늘 곁에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오늘 콘서트는 음악과 무대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를 지지하는 자리"라며 "'We are the Light'라는 주제처럼 서로가 빛이 될 때 우리 사회는 더욱 따뜻하고 희망찬 공동체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번 콘서트가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을 소중히 여기며 용기와 희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행정위원장으로서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2 13:15: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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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추석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0월 3일부터 9일까지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동안 오산한국병원과 조은오산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며,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다. 또 소아환자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서울어린이병원, 웰봄병원)도 휴무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를 이어가 아동 보호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일반 진료 수요에 대비해 충분한 수의 병·의원과 약국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오산시보건소는 연휴 기간 내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지정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응급환자 진료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연휴 중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비를 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오산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똑똑)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경기도 콜센터(120)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즐거운 명절에 갑작스러운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분이 없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모든 의료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2 13:14: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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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10월 경기창작캠퍼스 축제 맞춤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 운영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가 생활문화센터 입주단체와 함께 10월에도 경기창작캠퍼스 축제 기간에 맞춰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지역 환경과 치유를 주제로 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생활문화센터에 입주한 10개 단체는 그간 다양한 창작 활동과 교류를 이어오며 지역 문화예술의 활력을 키워왔다. 10월에는 입주단체가 직접 기획한 총 3개의 프로그램이 10월 4일과 18일 두 차례 진행된다. '사회적협동조합 지지네이쳐'가 운영하는 '여행자들의 친구, 노랑부리백로'는 대부도와 안산 지역 생태·문화적 가치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시화호와 대부도에 찾아오는 다양한 새들을 알아보고, 손수건에 새를 관찰하며 직접 색칠하는 체험을 통해 습지와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우고, 완성된 손수건을 활용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참여형 공공예술 단체 '소셜아트워커즈'는 선감도의 아픈 역사를 치유하는 두 가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 사람, 한 글자'는 주민과 참여자가 한 글자씩 손글씨를 모아 공동체 폰트를 완성하고, 이를 간판과 공공디자인 등으로 확장해 지역의 기억을 예술로 기록하는 프로젝트다. '반딧불의 땅'은 시민이 제작한 태양광 소원등을 경기창작캠퍼스에 설치해 선감도의 상처를 치유하고, 유휴 공간을 예술적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이번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의 즐거움과 함께 지역 환경과 공동체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고 사전 예약제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기창작캠퍼스 생활문화센터 관계자는 "입주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에게 경기창작캠퍼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며, 입주단체 성장에도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창작캠퍼스가 예술과 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열린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2 13:13:0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