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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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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한석경 작가의 퍼포먼스 '흰 그림자' 개최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소장품 기획상설전 '비(飛)물질: 표현과 생각 사이의 틈' 연계 프로그램으로 9월 18일 오후 3시, 한석경 작가의 퍼포먼스 〈흰 그림자〉를 개최한다. 흰 그림자(2025)는 북한과 남한을 오가며 물자를 수송하던 동해북부선을 기억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한국전쟁 이전의 시간을 되짚어 보고자 한다. 한국전쟁으로 끊어진 동해북부선이 통과하던 터널 중 강원도 고성에는 세 개의 터널 벽면에 전쟁의 상흔이 남아 있으며, 철길 주변에는 1920~30년대생 어르신들이 지금까지 거주하고 있다. 작품은 이분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한석경 작가는 한국전쟁이라는 시간을 살아낸 이들의 삶의 흔적에서 작품의 영감을 얻는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된 〈늦은 고백〉(2019-2021) 역시 실향민인 작가의 외할아버지가 한국전쟁 이후 남한에서 남긴 그리움의 기록을 마주할 수 있는 작품이다. 연계 퍼포먼스 〈흰 그림자〉는 '물'을 매개로 시간의 흐름과 기억의 층위를 감각적으로 체험하도록 구성된다. 미술관 야외 데크와 수변 공간을 오가며 펼쳐질 배우 조아라의 행위를 통해 관객은 소리와 움직임, 물리적 감각을 통해 고성 공현진 터널에 남겨진 기억과 역사의 깊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2025-09-17 09:39: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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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촌신도시 주민간담회 개최…정비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

안양시는 16일 오후 1시 20분, 안양시청 별관 3층 사랑뜰에서 평촌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평촌신도시 주민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평촌신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미래도시지원센터의 신지윤 팀장이 노후계획도시정비법과 관련 법령·지침, 주민제안 절차, 공공기여 가이드라인 등을 설명했다. 안양시는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되 정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 중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등 세부 가이드라인 제시를 위한 용역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내 업체와 관련 산업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2026년 사업지구 지정과 관련해서는 지난 7일 국토교통부 발표 내용을 준수하며 주민제안 방식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조은호 안양시 도시주택국장은 "선도지구는 현재 정비계획을 수립 중이며, 그 외 구역도 내년 주민 제안을 준비 중"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과 관내 업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09:36: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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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창업보육센터 신규 입주기업 상시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이하 재단)은 여성기업인 성장 지원 및 여성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상시 모집중에 있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여성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여성기업이며, 총 11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은 상시 진행되며, 정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된다. 단,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여성기업이어야 하며, 타 창업보육센터 입주 경험자 및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령' 제4조의 제외 업종은 신청이 제한된다. 여성창업보육센터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해안로 705, 경기테크노파크 1층에 위치해 있다. 입주기업에게는 안정적인 사무공간과 함께 시제품 제작, 기업 홍보, 전문가 멘토링, 비즈니스 전문 교육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경기테크노파크 내 편의시설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창업 초기 비용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로 진행된다. 서류심사에서는 사업성, 기술성, 발전 가능성을 평가하고, 대면심사에서는 창업자의 역량, 시장성, 입주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까지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가 이루어지며, 평균 60점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 순으로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재단은 이번 모집을 통해 유망 여성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경기도 내 창업 생태계 조성을 촉진할 계획이다. 특히,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여성기업의 자립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효과도 함께 도모하고자 한다. 입주 신청은 꿈마루 누리집에서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내려받아 입주신청 게시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기업지원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2025-09-17 09:34: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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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심리상담 프로그램 시범 운영

경기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범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3일 파주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정식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처음이다. 그동안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찾아가는 근로환경 상담, 한국어 교육, 한국문화 체험 등이 제공됐으나, 심리상담이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근로자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주·안성·여주·연천 등 4개 시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가별로는 라오스 45명(안성·파주), 캄보디아 22명(여주), 베트남 22명(연천)이며,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심리상담은 근로자 휴무일을 활용해 집단 대면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기당 2시간 이내, 5명 내외 소규모로 구성되며, 상담 전문가와 통역사,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 관계자가 공동형 숙소를 직접 방문해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4주 과정으로 감정카드, 도화지, 핸드크림 등 소도구를 활용한 감정 탐색과 표현 연습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은 집단 속에서 긍정적 정서를 경험하고 상호작용을 강화할 수 있다. 심리적 어려움이 큰 근로자는 10월 중 개별 심층상담도 추가로 지원받는다. 상담 전문가는 일자리 정보 플랫폼 '경기프리웨어'를 통해 지원을 받고, 자격과 경력 심사를 거쳐 총 5명이 선발됐다. 2주차부터는 상담 전문가와의 중간 점검을 통해 상담 방식을 개선·보완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라오스 국적 한 근로자는 "낯선 환경에서 힘들 때가 많았는데 상담 프로그램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타국 생활에서 오는 외국인 근로자의 심리적 부담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상담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복지 증진과 농촌 현장의 안정적 인력 운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상반기 경기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0개 시군 5,258명으로, 지난해 2,877명보다 약 83% 증가했다. 도는 이번 상담 프로그램이 수확기 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9-17 09:34: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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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코리아, 창립 33주년 맞아 '뉴스타트' 사회공헌 프로그램 서울 개강

세계적인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일카네기코리아가 창립 33주년을 기념하여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뉴스타트 과정'을 지난 15일 서울에서 개강했다고 밝혔다. '뉴스타트 코리아'라는 슬로건 하에 실패로부터 재기가 필요한 사람들과,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재능기부 형식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뉴스타트 과정은 총 12주간 진행되는 자기계발 및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인생의 실패를 극복하고 재기를 꿈꾸는 사람들, 취업과 커리어 개발이 필요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전통의 데일카네기코스를 참가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게 맞춤화 했으며,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데일카네기코리아 노운하 대표는 "뉴스타트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실패를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데일카네기코리아는 1912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데일 카네기 리더십 및 커뮤니케이션 교육 프로그램의 한국 지사이다. 1992년 설립 이후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리더들을 위한 다양한 역량 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9-16 16:37: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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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임채덕 위원장, "아이들 교육 환경,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임채덕)는 지난 11일 동부출장소 소회의실에서 의정자문위원회 경제환경분과 회의를 열고, 병점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운영 및 통폐합과 관련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을 비롯해 의정자문위원, 화성시 교육지원과, 경기도교육청·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 병점초등학교장, 학부모 대표, 총동문 대표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병점초 병설유치원의 현황과 운영상 어려움 ▲경기도교육청의 거점통합형 유치원 사업 추진 상황 점검 ▲통폐합 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과 학부모 의견 반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원아 수 감소로 통폐합이 예정된 상황에서 학부모들은 "사전 동의와 의견 수렴 절차가 부족하다"며 보다 신중한 접근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참석 위원들은 "한 번 폐지된 병설유치원은 다시 설립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채덕 위원장은 "아이들의 교육 환경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며 "오늘 회의에서 제기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아이들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의정자문위원회 경제환경분과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 과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16 16:33: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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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천만원 고액 기부… 나눔의 선순환 확산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15일 본청 시장실에서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지산그룹의 한재승 이사와 한재현 변호사가 각각 500만 원씩, 총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시에서 추진 중인 지정 기부 사업 '발달장애인 한라산 등반 프로젝트'를 응원하기 위한 것으로, 두 기부자는 답례품까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시 기부해 나눔의 가치를 한층 더했다. 안성시는 이번 사례가 고향사랑기부 참여와 나눔 실천을 동시에 이룬 모범적인 본보기로, 지역사회에 기부의 선순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고액기부 릴레이는 발달장애인 한라산 프로젝트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기부와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는 촉매제가 되고 있다"며 "안성시는 기부자분들의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더 많은 시민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고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기부금액의 30%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어, 예를 들어 10만 원을 기부하면 최대 13만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5-09-16 16:32: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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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5년 신규 공직자 임용 전 교육 운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정남면 소재 신텍스에서 신규 임용 예정 공직자 320여 명을 대상으로 임용 전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들의 빠른 조직 적응과 공직 가치 내재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직무 기본 소양 교육과 화성 역사·문화 현장 탐방으로 구성돼 있다. 첫날인 16일에는 ▲시장과의 소통·공감 대화 ▲화성특례시의 비전과 시정 현황 소개 ▲복무·복지제도 안내 ▲공문서·보고서 작성 실습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 등 신규 공직자로서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기초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장과의 소통·공감 대화' 시간을 통해 신규 임용 예정 공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 시장은 신규 공직자를 위한 추천도서로 자신의 감정과 삶에 집중하는 심리적 태도를 강조하는 '렛뎀 이론'을 추천하고, 공직 근무 당시 직장 생활이 힘들었을 때 친한 멘토와 상담을 통해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던 경험담을 공유하며 신규 공직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정 시장은 "MZ 신규 공직자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생각이 우리 시정의 변화를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화성의 혁신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특례시는 현재보다 미래가 기대되는 도시인 만큼 화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달라"며 "신규 공직자 여러분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화성의 역사·문화·기념 시설을 탐방해 시의 정책과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신규 공직자가 시정의 비전과 가치를 함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2025-09-16 16:24: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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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월드컵 '2025 배틀오브더이어 월드파이널'...화성종합경기타운서 개막

세계 최대 규모의 브레이킹댄스 국제대회, '2025 배틀오브더이어 월드파이널'이 국내 최초로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브레이킹 월드컵'이라 불리는 이번 대회는 브레이킹 세계 5대 메이저 대회이자 가장 역사가 오래된 대회로, 전 세계 33개국 1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 종목별로 치열한 경연을 펼친다. 화성특례시와 사단법인 대한브레이킹연맹은 대회 개최에 앞서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언론인을 초청해, 대회 의미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이날 미디어데이에서는 브레이킹 아티스트들의 역동적인 기본 동작 시연과 함께 김헌준 대회 집행위원장의 대회 소개 및 행사 추진 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대회 첫째 날인 20일에는 1:1배틀, 2:2배틀, 키즈배틀 3가지 종목이 진행되며, 둘째 날인 21일에는 메인 행사인 크루 퍼포먼스와 크루 배틀 종목이 진행된다. 둘째날 진행되는 크루 종목은 각국의 치열한 예선전을 통과한 검증된 실력의 팀(8명 이상)들이 참여하며, 우승팀에게는 상금 각 3천만 원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는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필위자드'를 비롯해 세계 정상급 올림피언과 스트릿월드파이터 우승팀 오사카 오조갱의 '쿄카'가 배틀 게스트로 무대를 빛내며, 힙합 아티스트 키드밀리와 비와이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더해져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조승현 화성특례시 대변인은 "조선 후기 가장 큰 재인청인 '화성재인청'이 있었던 전통적인 문화예술인의 도시, 화성특례시에서 '배틀오브더이어 월드파이널'을 개최하는 것은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컨버전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조수미, 강수진 급의 월드 클래스 아티스트들이자 BTS나 블랙핑크보다 훨씬 더 선도적으로 한류 문화를 만들어낸 한류스타들의 역동적인 무대에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6 16:24: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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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평택서 추석맞이 이웃사랑 실천

지난 15일, 평택 하나님의 교회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평택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식료품 20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부된 세트는 가정간편식과 식재료, 즉석식품 등 총 20종의 먹거리를 알차게 담아,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나눔은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취약계층과 소규모 식량 생산자를 지원하는 글로벌 희망 프로젝트 'Hold Hope! 캠페인'의 하나로, 오는 10월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기념해 추진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등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이번 명절만큼은 건강하고 넉넉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뜻을 전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나눔을 몸소 실천하신 하나님의 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이웃사랑과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

2025-09-16 16:23: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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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김성제 시장, "외국인 노동자 안전에 더 많은 관심 쏟겠다"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관내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이주노동자 모국어 안전수칙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14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성제 시장이 학의동 근린생활시설에서 진행한 산업재해 예방 현장점검의 후속 조치다. 당시 두 사람은 공사 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시는 건설 현장에 다수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의 실태를 파악했으며, 의왕시노동안전지킴이를 통해 점검한 결과 8월 말 기준 33개 건설 현장에 총 1,165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국적은 중국, 베트남, 태국,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네팔, 카자흐스탄, 러시아, 몽골, 키르기스스탄, 인도네시아 등 11개국에 달한다. 점검 과정에서 공사 관계자들은 "내국인은 건설 현장 노동을 기피해 이주노동자가 없으면 공사 진행이 사실상 어렵다"며, "기본적인 안전교육은 하고 있지만 모국어로 전달된다면 효과가 훨씬 클 것"이라고 의견을 전했다. 이에 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이주노동자들이 주요 안전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11개 언어로 번역한 전단을 제작했다. 전단에는 ▲안전 장구류 착용 ▲고공 작업 시 유의사항 ▲작업 전 숙지 사항 ▲현장 내 행동 요령 ▲위험 발견 시 조치 방법 등 17개 기본 항목이 담겨 있다. 이 전단은 앞으로 의왕시노동안전지킴이가 건설 현장을 점검할 때, 한글 안내문과 함께 노동자의 국적에 맞춰 배부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외국인 노동자들은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이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6 16:11: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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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개시

오산시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국민 9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원되며, 신청 첫 주(9월 22~26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가 적용된다. 2차 지급은 1차와 동일하게 오산시 관내 사용,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의 사용, 11월 30일까지의 사용기간 조건이 적용된다. 신청 방식 역시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지역사랑상품권 앱)과 오프라인(8개 동 행정복지센터 및 은행 영업점)으로 가능하다.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할 수 있고, 사용기간이 지나면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 지원 대상 기준은 1차와 다르게 적용된다.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가구원 수와 보험 유형별 상한액 이하인 경우 지급된다. 예를 들어 4인 가구의 경우 직장보험은 51만 원, 지역보험은 50만 원, 혼합 유형은 52만 원 이하일 때 지원 대상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소비쿠폰 TF팀 또는 전담 콜센터로 가능하다. 앞서 9월 12일까지 진행된 1차 지급은 오산시민 24만 6천여 명에게 약 392억 원을 지급하며 98.9%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오산시는 온라인·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신청 시스템과 동 행정복지센터의 적극적인 '찾아가는 신청' 덕분에 신속하고 성공적인 지급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소비쿠폰은 오색시장과 골목상권 등에서 사용되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5-09-16 16:08:3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