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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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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새로운 상징물 신청사 시민 의견 수렴하며 설계 공개

평택시는 지난 3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평택시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 설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도·시의원, 지역단체장, 청사 직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리며, 미래 평택의 새로운 상징물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줬다. 행사는 ▲신청사 홍보영상 상영 ▲녹색건축사업과 박성덕 과장의 건립 개요 설명 ▲해안건축사 오현석 대표의 설계 발표 ▲비전 선포식 ▲시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개회사에서 "평택시 신청사는 단순한 청사 건립이 아니라 통합과 화합의 상징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열린 행정의 중심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질의응답에서는 다양한 시민 의견이 제시되며 활발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한 참석 시민은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누구나 찾고 머무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오늘 설명회를 통해 청사의 미래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평택시는 이번 설계설명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 미래 청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신청사는 행정의 새로운 터전이자 시민이 모여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건립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05 08:48: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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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김보라 시장, 전국 사회연대경제 협의회 제7대 회장 도시 출범 주도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4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제7대 회장 도시 출범식을 주도하며, 지방정부 리더십을 한층 강화했다.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는 2013년 설립된 행정협의체로, 현재 43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 정책 개발, 청소년 교류 사업, GSEF 등 국제 협력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안성시는 2024년 11월 총회에서 제7대 회장 도시로 선출되었으며, 김보라 시장은 회장 도시로서 정책 발굴과 지방정부 외교를 선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코스타리카 방문과 전국 청소년 사회적경제 캠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협의회 활동을 활발히 이끌고 있다. 출범식에는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황명선·김영배·염태영·박홍배·박정현·최혁진 국회의원, 호르헤 발레리오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 회원 지자체 단체장, 안성시 사회적경제 기업인 등이 참석해 안성시의 리더십과 회장 도시로서의 역할을 축하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사회와 공동체 발전에 핵심적인 과제"라며, "제정된 ?사회적경제 기본법?을 바탕으로 전국 지방정부와 협력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정책 발굴과 교류사업 추진을 통해 사회적경제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출범식을 통해 안성시는 전국 사회적경제 지방정부협의회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립하며, 지방정부 리더십을 기반으로 사회적경제 정책과 현장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9-05 08:48: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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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측량협회와 간담회 개최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3일 오후 3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시 측량협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측량 업무 관련 현안과 건의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측량협회의 현안 보고와 건의사항 제안,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측량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합리적인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개발행위허가 제도 개선과 관련한 구체적인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이계철 위원장은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반복되는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지역 활성화를 위해 의회와 행정이 협력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고민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시와 측량협회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조율하는 중간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건설적인 피드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논의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13:50: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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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아트리움, 클래식 아카데미 신설…'2025 문화예술 아카데미' 개강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이 운영하는 성남아트리움이 클래식을 보다 즐겁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2025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신설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공연장 공간의 특성과 정체성에 걸맞은 감상 중심의 고품격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클래식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좌는 ▲현장형 ▲몰입형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피아니스트 김용진이 진행하는 '더 클래식: 12개의 악기, 울림으로 전하는 이야기'는 피아노를 비롯해 관악기와 현악기 등 각 악기의 구조와 소리를 탐구하며 다양한 연주와 해설로 클래식 음악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진행하는 '위대한 작곡가 열전'은 8주간 다양한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을 따라가는 여정으로, 해설은 물론 희귀 영상과 음악 감상까지 곁들여 오감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정국 대표이사는 "성남아트리움에서 처음 선보이는 문화예술 아카데미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한층 더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음악을 배우고 느끼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에서 새로운 영감과 즐거움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04 13:49: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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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중국 서부내륙 단체관광객 유치 MOU 체결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가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 나섰다. 도와 공사는 3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청두시등산운동협회, 청두해외여유유한책임공사와 각각 단체관광 유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9월 말 시행 예정인 중국인 방한 단체여행 한시적 무비자 제도와 10월 국경절 황금연휴를 겨냥해 추진됐다. 경기도는 현지 유관기관 및 업계와 협력체계를 강화, 중국 단체관광객의 도내 유치를 적극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청두시등산운동협회는 126개 기관·기업·단체와 110여만 명의 개인 회원을 보유한 대규모 단체로, 매년 국내외 다양한 트래킹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청두해외여유유한책임공사는 쓰촨성 주요 여행사로 한국, 일본, 중동 등을 대상으로 꾸준히 단체관광객을 송출해왔다. 공사와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 및 가족 대상 경기도 트래킹·웰니스 여행 유치 ▲중국 서부내륙 단체관광객 대상 공동 마케팅 ▲DMZ·평화누리길·바다 등 선호 콘텐츠 활용 신규 상품 개발 ▲양국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발전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공사는 ▲중국 내 경기관광홍보사무소(칭다오, 상하이)를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샤오홍슈 등 중국 SNS 활용 홍보 이벤트 ▲OTA(온라인 여행플랫폼) 협업 단체상품 마케팅 확대 ▲여행업계 상품 개발 및 판촉 지원 등을 이어가며 무비자 시행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조원용 사장은 "한시적 무비자입국 시행, APEC 개최,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 등 한중 관광교류 확대 요인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국경절 황금연휴를 비롯해 중국 인바운드 시장 유치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13:48: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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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안양아트센터 무대 방화막 교체

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공연장 방화 안전 법규 준수를 위해 8월 15일부터 9월 25일까지 안양아트센터 관악홀 무대 방화막 교체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3일 오전 9시 30분, 국민의힘 진종오 국회의원(비례대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과 함께 방화막 교체 현장을 점검한 뒤, '안전한 공연 문화 정착'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화막 교체는 2023년 개정된 공연법 시행령에 따른 것으로, 1,000석 이상 공연장에서 화재 발생 시 화염과 유독 가스 확산을 차단하고 관객과 출연진의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한 필수 안전 시설이다. 최우규 재단 대표이사와 진 의원은 설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방화 대비를 넘어 공연장 전반의 안전 강화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1989년에 개관한 안양아트센터처럼 지역 내 노후 공연장의 안전 취약성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시설 개선 노력이 꾸준히 이어져 왔지만, 대형화·현대화된 공연 환경을 감당하기에는 무대 및 전기 시설 등에서 한계가 있어 전면적인 리노베이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국가 차원에서 지역 노후 공연장의 시설 개선을 지원해 국민 안전을 보장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최우규 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공연장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의 핵심 공간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확보돼야 한다"며 "노후화로 위험성이 있는 안양아트센터 시설 개선을 위해서는 지방 재정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국비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9-04 13:47: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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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동두천·연천서 '5070 일자리박람회'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동두천+연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50~70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시군 순회형 행사로, 구인·구직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북부 소규모 시군에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경기도립 노인전문 동두천병원, 로뎀요양원 등 도내 25개 우수 채용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 부스를 운영한다. 구직자는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50여 개 기업은 채용게시대를 통해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구직자가 제출한 이력서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대행 접수해 기업에 전달한다. 또한 ▲이력서 작성 강의 ▲증명사진 무료 촬영 ▲시니어 유망직업 체험 부스 ▲커리어·재무 상담 ▲시군 일자리센터 및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담부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돼 중장년층의 취업역량 강화와 경력 전환을 지원한다. 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중장년층은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총 27회 박람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행사 일정과 참여기업 목록 등 세부사항은 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04 09:18: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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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양주 은남산단 산업시설용지 11필지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11필지를 신규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산업용지는 제조시설용지로, 입주 가능 업종은 ▲식료품 제조업 ▲섬유제품 제조업(의복 제외) ▲고무·플라스틱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가구 제외)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이다. 공급 단가는 추정 조성원가 기준 3.3㎡당 199만7천원이다. 필지 면적은 최소 3,598㎡에서 최대 7,723㎡로, 공급금액은 21억7,359만~46억6,556만원 규모다. 대금 납부는 3년 이내 6개월 간격 균등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토지 사용은 사업 준공 예정일인 2027년 12월부터 가능하며, 입주 기업은 양주시로부터 부지 매입비의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분양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접수하며, 양주시 입주 심사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30일 최종 분양 대상자가 결정된다. 선정된 기업은 10월 중 양주시와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이어 GH와 분양계약을 맺게 된다.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양주시 은현면과 남면 일원에 총 99만2,361㎡ 규모로 조성된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양주IC, 예정 중인 서울~양주 고속도로와 인접해 인천공항 및 수도권 전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물류·교통 기반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2025-09-04 09:17: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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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이기형 의원, 고덕국제신도시 성토공사 주민 갈등 해결 간담회 주최

이기형 평택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일 평택시의회 간담회장에서 '고덕국제신도시 3단계 성토공사로 인한 주민 갈등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덕면 주민들이 제기한 성토공사 문제를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기형 의원을 비롯해 류정화·유승영·김승겸 의원, 김회석 보좌관(이병진 의원실), 평택시청 집행부, LH평택사업본부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약 10m 높이의 과도한 성토공사로 마을 경관이 거대한 흙성벽으로 변했다"며, "사생활 침해와 심리적 위압감은 물론 장마철 사면 붕괴 및 환경오염 등 심각한 문제가 우려된다"고 호소했다. 이어 단계적 성토(테라싱) 등 기술적 대안을 제시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와 소통 체계화를 강력히 요구했다. LH와 평택시 측은 제기된 문제를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기형 의원은 "주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개발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신도시와 기존 마을이 함께 번영하는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LH와 평택시에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고, 시의회 차원에서도 조례 제·개정 등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25-09-04 08:00: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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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노동자 지원 플러스' 2차 오프라인 특강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 노동자 지원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2차 직무특강이 2일 경기주택도시공사 대강당에서 2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특강은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참여자와 도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직무역량 강화와 자기 성장을 위한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은 작가이자 2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무빙워터(본명 이동수)가 맡았다. 그는 'Two Options(두 갈래 길에서 마주하는 선택과 나만의 기준)'을 주제로 인생의 갈림길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내리는 법과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 방법을 전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청년들은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한 청년은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 기준이 너무 크게 느껴질 때, 나만의 기준을 지켜내는 방법이 궁금하다"고 물었고, 이에 이동수 작가는 "내가 선택한 모습을 단 한 명이라도 진심으로 응원해 준다면 그 선택은 틀리지 않은 것"이라며 "스스로 자신의 선택을 존중할 때 외부의 시선은 의미를 잃고 미래의 나에게 당당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청년 노동자 지원 플러스+ 사업'은 청년 복지포인트 참여자의 경력 성장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통합지원 프로그램이다.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온·오프라인 연계 방식으로 운영되며, 직무 기초역량 온라인 교육, 자기주도 학습조직 '자가발전소', 심리상담과 힐링 체험을 결합한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손일권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사업본부장은 "이번 특강은 청년들의 실질적 직무역량 향상뿐 아니라 사회인으로서의 성장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권리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08:00: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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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성남시 신상진 시장,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비전 선포…"10만개 일자리 창출 기대"

성남시가 3일 분당구 구미동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며, 성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프로젝트의 닻을 올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제4테크노밸리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성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10만 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약 220조 원 규모 경제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선포식은 성남시가 지향하는 도시 혁신과 산업 전환의 방향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첨단산업 중심지이자 글로벌 혁신 생태계 거점으로서의 강력한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 판교 성공 신화를 이어갈 새로운 성장 거점 제4테크노밸리는 분당 오리역 일대 약 57만㎡ 규모 부지에 조성된다. 성남시는 하나은행, 미래에셋, LG CNS, 유진그룹, 코람코자산운용, 이지스엑스, 아리바이오, 한국팹리스협회 등 8개 주요 금융·산업 기관과 상생협력 MOU를 체결하며 민간 참여 기반을 공고히 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스마트도시협회 컨소시엄과 HFR이 민간자문단으로 참여해 개발계획과 혁신 전략 수립을 돕는다. 세계적인 도시 혁신가인 톰 머피 전 피츠버그 시장은 제4테크노밸리 명예총괄기획가로 위촉되었다. 머피 전 시장은 "성남의 도전은 글로벌 혁신도시로 가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도시 경쟁력과 산업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톰 머피(Tom Murphy)는 1994년부터 2006년까지 피츠버그 시장을 지낸 미국의 정치인이다. 그는 도시 재개발과 환경 보전에 중점을 두어, 1,000에이커 이상의 산업 부지를 상업·주거·공공 용지로 전환하고, 25마일 이상의 강변 산책로와 도시 녹지 공간을 조성했다. 시장 퇴임 후에는 도시 개발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도시 재생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성남시는 2026년 도시혁신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확정을 통해 민간 참여를 본격화하고, 2027년에는 기반시설 공사와 주요 앵커 기관 유치에 나선다. 2030년 1단계 개발이 완료되면 제4테크노밸리는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 첨단산업과 글로벌 협력으로 미래형 혁신 거점 구축 제4테크노밸리는 디지털·바이오·AI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조성된다. 판교테크노밸리가 IT 혁신의 요람으로 성남 경제를 견인했다면,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는 첨단산업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기업 유치와 연구소 설립, 스타트업 보육 등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협력을 강화해 해외 투자와 기술 이전, 공동 연구 등 국제적 성과도 기대된다. 성남시는 "시민·기업·전문가가 함께하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성남을 경쟁력 있는 글로벌 혁신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거·교통 개선 효과 제4테크노밸리는 경제적 효과를 넘어 지역사회에 직접 체감되는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산업 효과 측면에서, 지역 내 경제 순환 구조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제4테크노밸리 조성으로 10만 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약 220조 원 규모 경제적 매출이 기대된다. 입주기업과 연구소가 활발히 운영되면서 주변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지역 내 식당, 카페, 문화시설 수요가 증가하고, 청년 창업 공간이 확대되면 지역경제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주거환경에도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신규 직장과 연구 인력의 유입으로 주택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역 부동산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신축 주거단지 개발이 활발해지고, 다양한 형태의 주거 선택지가 늘어나 주민과 신규 유입 인력 모두에게 생활 편의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교통 인프라 확충도 주민과 기업 모두에게 체감되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GTX-B와 트램 노선 연장, 광역버스 신규 노선 확대, 자전거·보행 친화 인프라 구축이 계획돼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지역 접근성이 높아진다. 이로써 기업과 시민 모두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과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민 김모씨(35)는 "우리 아이들이 성장할 도시가 이렇게 계획되고 있다는 점이 든든하다. 일자리와 생활 환경이 함께 개선되면 정말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 같다"라며, "출퇴근이 편리해지고 생활 인프라가 좋아진다면 시민들의 삶이 나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시는 또한 개발 과정에서 민간 기업과 시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전문가 자문과 협력을 통해 성남형 경제 모델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다. 제4테크노밸리는 '성남,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의 출발점'으로, 단순한 산업단지 개발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첨단산업 육성 ▲글로벌 협력과 혁신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효과를 동시에 추구한다. 신상진 시장은 "판교가 IT 혁신의 요람이었다면,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는 첨단산업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된 미래형 혁신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성남형 경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신 시장은 "판교의 성공을 이어 성남을 글로벌 혁신도시로 발돋움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4 07:56: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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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제8회 머내마을영화제 공동 상영관·페스티벌 부스 참여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오는 9월 12일부터~14일까지 용인 수지구 일대에서 열리는 제8회 머내마을영화제에 공동 상영관과 페스티벌 부스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당신의 빛으로, 눈이 부시다'를 주제로, 지역 문화공간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독창적인 영화축제다. 백남준아트센터는 공동 상영관 운영과 함께 처음으로 페스티벌 부스를 마련해 시민들과 다층적인 만남을 이어간다. 상영관에서는 '다시, 빛나는 장면들'을 주제로 리마스터링 영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2일에는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스트레이트 스토리'(2001, 2023 재개봉), 13일에는 프레드 바직 감독의 '매체는 매체다'(1969), 14일에는 타셈 싱 감독의 '더 폴: 디렉터스 컷'(2024)이 상영되며, 상영 후에는 영화 평론가 허남웅과의 씨네토크가 진행된다. 또한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영화 상영 전후에 "당신의 장면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답하거나, 현장에서 진행되는 나만의 컷 SNS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어 관객 간 소통과 영화 감상의 여운을 확장한다. 페스티벌 부스 'Post-it! Paik'에서는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를 통해 포스트잇을 부착해 하나의 이미지를 완성하는 체험과, 전시 문화상품 타투스티커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와 예술의 상호 작용을 체험할 수 있다. 박남희 관장은 "백남준아트센터의 영화제 참여는 지역 공동체와 함께 백남준의 예술정신을 실천하는 일"이라며, "이번 참여가 지역과 예술이 서로를 비추고 확장하며 공동체와 호흡하는 문화적 실험의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4 07:52:3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