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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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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 환경교육 활성화 조례 발의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환경교육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의왕시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의왕시의원 7명 전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9월 9일부터 열리는 제314회 의왕시의회 임시회에서 본회의 통과가 유력하다. 조례안은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민이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환경교육 지원을 규정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5년 단위 환경교육계획 수립 ▲환경교육위원회 운영 ▲학교·사회환경교육 지원 ▲사업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 환경교육 추진 지원 ▲환경교육주간 운영 ▲환경교육센터 지정 및 운영 등이 포함됐다. 한채훈 의원은 "지난해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시민토론회 이후 시민교육과 참여의 중요성을 체감하며, 환경교육의 제도적 근거 마련을 고민해왔다"며 "조례를 통해 환경교육 체계를 확립하고, 의왕시 넷제로(Net-Zero) 정책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 주도가 아닌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거버넌스 형태의 환경교육도시 실현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그간 '의왕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와 '의왕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등 환경·탄소중립 관련 정책을 대표 발의하며 의왕시의 관련 정책 기틀을 마련해왔다. 또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토론회에 참여하고, 2025년 제1회 의왕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환경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에 적극적이다.

2025-09-04 07:51: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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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안성환 의원, '지역화폐 개선' 정책토론회 개최

광명지역화폐의 현황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오는 9월 9일 오후 2시 폴리텍대학 광명교육원 지하1층 강당에서 열린다. '지역화폐 정책토론 in 광명'으로 명명된 이번 토론회는 광명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며, 광명시의회 안성환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토론회에서는 지역화폐 사용 과정에서 느낀 시민과 소상공인의 불편과 아쉬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패널로는 ▲김정미 광명시의회 의원(복지문화건설위원회) ▲김건호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박재철 광명시소상공인연합회 이사장 ▲주미화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 등이 참여해 지역 현장과 정책, 학계의 목소리를 아우르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명지역화폐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골목경제 진흥을 위한 중요한 제도로,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혜택과 활력을 제공한다. 그러나 일부 이용자들은 사용 과정에서 불편을 겪거나 운영상의 아쉬움을 지적해왔다. 주최 측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이러한 의견을 모아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환 의원은 "지역화폐는 시민에게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활력을 주는 제도"라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더 나은 제도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온라인으로 수렴한 다양한 시민 의견이 토론회에서 더욱 풍성하게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화폐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5-09-04 07:51: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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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장 "안성은 수도권 산업단지 조성 마지막 기회" 투자유치 전략 강조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3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5년 안성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안성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 주최했으며,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50여 곳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보라 시장은 이날 "안성은 수도권에서 산업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의 땅이며, 입주기업이 경쟁력을 선점할 마지막 기회"라며 안성시의 투자환경과 정주 여건, 분야별 지원 전략을 직접 소개했다. 또한 제5일반산업단지, 제2안성테크노밸리, 동신 일반산업단지(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등 관내 주요 산업단지 계획을 홍보했다. 설명회는 산업단지 계획 발표와 함께 현장 상담 중심의 8개 부스를 운영했다. 상담 부스에는 제5일반산업단지, 동신산단, 제2안성테크노밸리와 KOTRA,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해 입주 조건과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관내 기업과의 상생협력 및 성공적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는 삼중테크(주), ㈜삼에스코리아, ㈜이오테크닉스, ㈜금강쿼츠, ㈜에스티씨, ㈜케이엠, ㈜덕산실업 등 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5천억 원 규모 투자와 약 800명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김보라 시장은 "투자기업이 안성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입주기업이 산업 경쟁력을 선점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정책과 맞춤형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안성시가 추진 중인 산업단지 조성과 투자유치 전략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2025-09-03 17:18: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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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안양시는 3일 오후 1시 롯데백화점 평촌점 식품관 문화홀에서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와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인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을 주제로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 안양시 후원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안양시노인복지관 어르신 난타팀 '신난타'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 3년간 협의회를 이끌어온 도준우 회장이 임기를 마무리하고, 김광진 평화의집 원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2부에서는 사회복지사업 윤리 선언문 낭독과 함께 사회복지 증진에 헌신한 유공자 47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화합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축하공연이 마련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사회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계신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종사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복지시설 종사자 벤치마킹, 건강검진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9-03 17:16: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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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교통·입지 경쟁력 활용해 K-아레나 반드시 유치"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광명 K-아레나'를 유치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 마련에 나섰다. 박 시장은 3일 오후 인천 영종도의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방문해 대규모 공연장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피며, 광명시흥 신도시에 적합한 K-아레나 유치 전략을 모색했다.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최대 1만 5천 석 규모의 국내 최초 다목적 공연장으로, 체육대회, 공연,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호텔, 쇼핑몰, 식당 등 복합시설을 갖춰 문화·관광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K-컬처 활성화 국정과제와 연계해 광명시가 수도권 서남부 대표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할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며 "설계부터 운영·수익 구조까지 탄탄한 유치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에서 박 시장은 인스파이어 아레나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설계와 수용 능력 ▲교통 인프라 연계성 ▲운영 주체 및 수익 구조 ▲지역경제 파급 효과 등을 확인하고,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입지 여건과 비교 분석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흥 신도시는 KTX광명역, 광명시흥선,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GTX-D·GTX-G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갖춰 국내외 관람객 유치에 유리하다"며 "이를 기반으로 문화·예술·관광 등 집적 산업을 육성해 K-아레나 유치에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 8월 '광명 K-아레나 유치 정책전담팀(TF)'을 구성해 기본 전략 수립, 행정절차, 민자 유치, 홍보 등 아레나 유치를 위한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TF는 분과별 수시 회의와 정기 회의를 통해 세부 정책 과제와 이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중앙정부와 경기도와 협력해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9-03 17:16: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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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청년상인 지원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앞장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3일 전통시장에서 생애 첫 창업을 시작한 청년 상인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파주 금촌문화로시장 내 디저트 카페 '단디한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이용욱 의원도 함께했다. '단디한입'은 파주 지역 특산물인 장단콩과 한수위쌀을 활용해 푸딩, 타르트, 라테 등 디저트를 제조·판매하는 카페다. 대표 임유진 씨는 경상원의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 선정자로, 인테리어, 설비 구입, 마케팅 교육 등 약 3,000만 원의 지원을 받고 최근 가게 문을 열었다.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에서 창업하는 청년 상인을 지원해 고령화된 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으로, ▲신규 창업 ▲재도약 ▲가업승계 3개 부문으로 나눠 지원된다. 청년 상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경상원의 '청년 창업 원스텝 사업'과 연계해 창업 교육과 컨설팅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임 대표는 1994년생으로, 파주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대형 카페들과 차별화를 위해 전통시장 창업을 선택했다. 그는 "어르신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제공하고, 젊은이들도 찾는 활기 있는 시장을 만들고 싶다"며 "우리 매장을 방문한 젊은 고객들이 다른 가게도 방문하면 시장 전체에 자연스레 활기가 돌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이용욱 의원은 "전통시장이 가진 고유 매력을 지키면서도 변화를 통해 미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통시장과 청년 상인 모두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원은 2025년 제10회 직원 채용 공고를 통해 일반직 4~5급 등 총 2명을 채용하며, 원서 접수는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경상원 홈페이지와 채용공고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2025-09-03 17:15: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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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작캠퍼스, 바다에서 즐기는 하반기 예술캠프 운영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9월부터 11월까지 서해바다를 찾는 '바다 여행자'를 위한 하반기 예술캠프를 운영한다. 경기창작캠퍼스가 위치한 선감도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글램핑과 문화예술 활동을 결합해 일상에서 벗어나 짧은 여행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하반기 예술캠프는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총 3회 운영된다. 첫 번째 캠프인 '생각캠프' <바다에서, 이틀 밤>은 9월 19일부터 2박 3일 동안 진행되며, 대부도의 자연 속에서 자연과 생명, 자신에 대해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환경예술기업 '윤슬바다학교'와 함께 해, 예술을 매개로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이후 캠프는 ▲10월 1718일, ▲11월 1314일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 확인과 참여 신청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각 회차 운영일 2주 전부터 예약할 수 있다. 참여비는 1박 기준 1팀당 50,000원이다.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팀 관계자는 "꼭 그림을 그리거나 노래를 부르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발견하는 모든 순간에 예술이 함께할 수 있다"며, "참여자들이 자연 속 경기창작캠퍼스에서 예기치 못한 예술적 경험을 만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3 17:14: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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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 동탄2 신도시 대형 물류센터 백지화 촉구

제296회 오산시의회 임시회에서 개혁신당 송진영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탄2 신도시에 건설 예정인 대형 물류센터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백지화를 촉구했다. 송 의원은 인접 도시와 협의가 필요한 대규모 건설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오산시가 모든 현안에서 '패싱(passing)' 당했다며 불쾌감을 표했다. 특히 지난 5월 22일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에서 오산시와 협의해 개선 대책을 마련하라는 사항이 전혀 이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후 8월 21일 진행된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가 오산시 협의 없이 면적만 소폭 축소해 전면 통과시킨 것을 강하게 비판하며, 축소된 면적조차 40만6천㎡로 지하 4층, 지상 7층 규모로 강남 코엑스와 맞먹는 크기라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앞으로 개발될 화성시 금곡지구와 관련해, 광역행정의 취지를 살려 오산시와 화성시 간 이해관계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 개입과 교통·환경·안전 문제 사전 협의 절차 제도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송진영 의원은 "시민 권익을 최우선으로 지키며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잘못된 사태에 대해 물러서지 않고 시민과 함께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17:14: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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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공기관 부문 '우수상' 수상

안양시는 3일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의 특색 있는 장학제도 운영으로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공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안양시는 2022년 이후 4년 연속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이어가게 됐다.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기존 성적·소득 중심 장학제도를 개편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연계 장학모델 구축 ▲재능장학생 선발 오디션 운영 ▲장학 유튜브 채널 운영 등 차별화된 '안양형 장학사업'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재능과 가치를 존중하는 새로운 장학제도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재단의 민간 기부금 유치 성과가 다른 도시 대비 2~10배에 달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참여형 장학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3일 오전 9시 1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가 공공기관까지 확대되는 데 안양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2년 연속 전국 기초지자체 1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국 유일 6년 연속 수상(2019~2024년), 적극행정 우수기관 5년 연속 선정 등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있다.

2025-09-03 17:14: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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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년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 제안 7건 선정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9월 2일 '2025년 의왕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7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9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후 1차 실무 심사와 2차 의왕시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 2건, 장려 4건, 노력 1건 등 총 7건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임대 사업자 부도 사실을 파악한 기관이 임대 사업자 관할 기관에 정보를 통지하도록 법을 개선해 임차인 권익을 보호하는 '부도 임대사업자 등록 제한 개선안'과, 임대 사업자의 주택임대차계약 신고를 전자 시스템과 연계해 누락을 방지하는 '부동산거래신고법 의제 처리 개선안'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공동주택 회계감사 보고 개선', '디지털 플랫폼 내 아동 사생활 침해 및 범죄 노출 방지 조항 신설', '혼인신고 시 증인 전자서명 시스템 도입' 등 시민 일상과 복지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안이 수상 아이디어로 결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시상금이 수여되며, 선정 과제 중 조례 개정 등 행정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공모에서 발굴된 규제혁신 아이디어가 시민 생활 전반에 체감도 높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규제혁신 과제를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13:57: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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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동남아 최대 잠재시장 겨냥 포트세일즈 실시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는 지난 9월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웨스틴 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신규 물동량 유치를 위한 평택항 포트세일즈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남아 최대 잠재시장인 인도네시아(약 2.9억 명)를 대상으로, 평택항을 최적 항만으로 홍보하고 신규 물동량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트세일즈에는 경기평택항만공사를 비롯해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평택시, 컨테이너 터미널(한진평택컨테이너터미널, 평택동방아이포트), 벌크 터미널(평택항만), 화인통상 등 평택항 유관기관 및 민간기업 대표와 임직원 16명이 참여했다. 자카르타에서 열린 평택항 설명회에는 MAERSK 등 현지 선사, 포워더, 화주 등 해운·항만·물류 관계자 약 90명이 참석했으며, 컨테이너, 자동차, LNG 등 다양한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평택항의 장점과 미래 전략, 터미널 소개 등을 통해 평택항의 특장점을 홍보했다.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평택항은 수도권과 중부권에 가까운 대한민국 거점 항만으로, 콜드체인 화물 등 다양한 인도네시아 화물의 물류비와 이동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최적 항만"이라며 "평택항 유관기관과 터미널 운영사와 함께 인도네시아 화물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물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항 대표단은 자카르타 포트세일즈 이후 9월 4일에는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 수라바야를 방문해 현지 선사와 화주, 포워더를 대상으로 평택항 포트세일즈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바탕으로 동남아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를 장기적으로 공략하고, 경기도 화물유치 인센티브 등 다양한 정책을 활용해 평택항 신규 항로 개설 및 물동량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9-03 13:57: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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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장철규 위원장, "이주노동자 주거·생활환경 개선 시급"

화성특례시의회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진안·병점1·병점2)은 지난 2일 열린 제2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주노동자의 주거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 위원장은 "화성은 전국에서 이주노동자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도시 중 하나로, 약 6만8천 명의 외국인 주민 가운데 2만6천여 명이 이주노동자"라며 "공장, 농장, 건설 현장에서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인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발생한 컨테이너 숙소 매몰 사고와 공장 화재 사례를 언급하며 "부실한 냉난방 시설 등 열악한 숙소 환경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존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외국인·이주노동자 전담부서 설치 ▲화성시 차원의 주거실태 전수조사 ▲공장 폐업·이직 시 기숙사 상실자에 대한 임시 거처 지원 등 구체적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전담부서 설치를 고민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추진 중인 민간 쉼터 연계 사례를 참고해 최소한의 주거 안전망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장 위원장은 "이주노동자는 잠시 머무는 손님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자 동반자"라며 "이들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는 일이 곧 화성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신뢰를 지켜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2025-09-03 13:32: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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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영장례'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최고사례 선정

무연고 사망자 등 장례를 지원하는 안양시의 '공영장례'가 행정안전부의 정부혁신 최고사례로 선정됐다. 안양시는 2일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정부혁신 최초·최고 선정기관 인증패 수여식'에서 최고사례 인증패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국민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혁신 사례를 최초로 도입하거나 특정 분야에서 최고로 운영하는 기관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안양시 공영장례는 종교단체나 상조업체에 위탁하지 않고 시민 공영장례봉사단이 장례 전 과정을 함께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주목받았다.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시는 행정 절차와 장례비용을 지원하고, 안양장례식장과 메트로병원 장례식장은 장례 물품과 빈소를 제공하며, 안양시 자원봉사센터는 공영장례봉사단을 구성해 장례 봉사를 수행한다. 2021년 발족한 '우리동네 공영장례봉사단 리멤버(ReMember)'는 대리 상주 역할을 맡아 장례부터 봉안·안치·산골까지 동행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존엄하게 지킨다. 현재 5기 34명의 봉사단이 활동 중이며, 발족 이후 올해 8월 말까지 총 87회의 장례를 치렀다. 또한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 무연고 사망자 부고를 게시해 유가족이나 친지를 찾을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누구나 추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따뜻한 장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증패 전달식에서 "시민이 주축이 되는 공영장례 서비스가 국내 최고사례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무연고 사망자가 소외되지 않고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13:31:5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