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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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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머티리얼즈, 3거래일 연속 주가 상승...고성장 전망

레이크머티리얼즈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간 동안 14.25% 급등했으며, 이날도 6.69% 오른 1만851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레이크머티리얼즈의 주가가 반등하는 이유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모든 주요 사업 부문의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부문 실적은 매출액 89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객사 가동률 정상화, SK하이닉스의 1a(10나노 4세대)·1b(10나노 5세대) 비중 확대에 따른 '하이K' 전구체(하프늄(Hf), 지르코늄(Zr)) 사용량 증가에 기인한다는 설명이다. 이어 그는 "동사는 Hf과 Zr 전구체 모두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 중인 메인 벤더로 수혜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태양광과 석유화학 부문 고성장도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태양광과 석유화학 부문도 각각 전년 대비 44%, 65%씩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태양광은 중국 시장에서의 퍼크(PERC)셀 수요 성장에 따른 트리메틸알루미늄(TMA) 공급 부족 지속 영향, 석유화학은 메탈로센 촉매군 본계약 체결에 따른 양산 물량 공급 증가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자회사 레이크테크놀로지(지분 70.6%)를 통해 전고체 배터리용 황화리튬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황화리튬 사업에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는 첫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부터 가동률 상승에 따라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레이크머티리얼즈는 국내에서는 유일한 트리메틸알루미늄(TMA) 제조 가능 업체이다. 유기금속화합물 설계 및 TMA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LED, 반도체, 디스플레이, 솔라(Solar) 소재 및 석유화학 촉매로 이어지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02 16:12: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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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수익률 개선 통한 고객과의 상생, 변화하는 조직 만들 것”

김영성 KB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가 2일 회사 임직원들에게 성과보상 중심의 조직문화를 강조하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자고 역설했다. 아울러 자산운용사의 가장 큰 덕목인 수익률 제고에 전사적인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KB자산운용 창립 이래 첫 내부 발탁 최고경영자(CEO)로 임기를 시작했다. 김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제시한 핵심 방향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조직 문화적 측면이고, 두 번째는 회사가 나아가고자 하는 지향점에 대해서다. 조직문화 측면에선 철저한 성과 중심 문화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자산운용도 과거와 달리 펀드보다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중심이 되고 지점 판매보다는 온라인 판매 등으로 판매채널이 변화했다"면서도 "하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운용 성과와 이에 따르는 자산 규모가 운용사 순위를 정한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KB자산운용이 국내 1위 운용사가 되기 위해 걸림돌이 되는 것은 과감히 제거해 나갈 예정"이라며 "조직이 변화하고 임직원 마인드가 바뀌면 KB자산운용은 업계 1위로 충분히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희망이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김 대표는 "주식시장에서 가장 비싼 주식은 지금 돈을 많이 버는 회사가 아니라 미래에 희망이 있는 회사의 주식"이라며 "KB자산운용 역시 임직원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회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선 수익률 제고를 통한 고객과의 상생을 첫 손에 꼽았다. 이외에도 김 대표는 이날 수익률 개선, 시장을 선도하는 상품 개발, 마케팅 변화 등의 의지를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02 16:11: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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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 "고객 신뢰 기반 차별화 증권사로"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가 2일 신년사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개인 투자자를 늘리고 투자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올해는 토스증권에게 큰 기회와 과제가 주어질 것"이라며 "투자 시장은 급변하고 고객인 투자자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첫 번째로 리테일 비즈니스를 꼽았다. 그는 "개인투자자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유권자 3명 중 1명은 주식을 보유한 개인투자자"라며 "개인의 직접 투자 비중은 점차 커져 중장기적으로 50%까지 올라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이런 흐름 속에서 해외 주식 시장의 성장성은 유독 두드러진다"며 "5년 혹은 10년 후 유권자 2명 중 1명이 투자하는 그 때 주식매매 분야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변화를 읽고 지금부터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제는 인공지능(AI) 시대로 컴퓨팅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고 우리는 그 변곡점의 초입에 있다"며 "수익성 개선과 동시에 지속적인 기술 기반 혁신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과제"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는 새로운 서비스 출시 계획을 알렸다. 김 대표는 "지금까지 국내외 주식 매매에 집중했다면 이제 투자의 외연을 확장해 토스증권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소수점 투자와 주식모으기로 새로운 투자자를 플랫폼에 모셔온 것처럼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개인 투자자의 증가와 나아가 투자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창의적이고 가치 창출에 기반한 스타트업 정신을 지니고,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증권사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며 토스증권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며 "출범 4년 차를 맞은 토스증권은 새로운 방식으로 실행하고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해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02 16:11: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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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대는 머니무브...'연초 효과' 기대해도 될까?

부진하던 국내 증시가 지난해 말 상승 흐름을 타면서 '머니무브(자금이동)' 현상이 발견되고 있다. 금리인하 기대감에 따라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연초 효과'가 기대보다는 다소 약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투자자예탁금(장내파생상품·거래예수금 제외)은 53조8155억원으로 마무리됐다. 이는 한 달 전이었던 11월 말(48조4809억원)보다 약 5조원 증가한 규모이다. 투자자예탁금은 투자자가 주식을 구매하기 위해 증권사 계좌에 맡겨두거나 주식을 팔고서 찾지 않은 자금을 말한다. 증시 진입을 준비하는 대기성 자금으로 보기 때문에 주식투자의 열기를 가늠하는 지표로도 활용된다.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된 공매도 전면 금지 조치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비둘기파적(통화 완화 선호)' 태도로 인해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공매도 전면 금지 조치가 시행됐던 11월 6일부터 지난해 폐장일(12월 28일)까지 코스피지수는 약 12.11% 증가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도 17조6261억원으로 집계되면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개인 투자자가 담보를 잡고 주식 매수 자금을 증권사에 빌리는 것으로, '빚투(빚내서 투자)'가 늘어났음을 의미함과 동시에 투자 열기가 오르고 있음을 증명하기도 한다. 연말 '산타랠리(연말 주가 상승)'에 이어 '연초 효과'까지 기대되면서 증시 대기자금도 늘어나는 모습이다. 하지만 '연초 효과'가 기대에 못미칠 가능성도 보여진다. 박소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를 정책 공백에 따른 변동성 확대기로 전망한다"며 "매크로 회복은 더딘데 조기 금리 인하는 아직 가시화될 기미가 없고, 채권 공급은 국내외 모두 급증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우선적으로 해외 경기와 별개로 한국 태영건설 워크아웃 이슈를 어떻게 소화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짚었다. 이어 박 연구원은 "현재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연방기금(Federal Funds) 선물시장에서는 3월 금리인하 확률을 90% 가까이 반영하고 있다"며 "25bp 인하 확률 74%, 50bp 인하 확률도 14%나 프라이싱돼 있다. 그러나 이런 기대는 아직 과도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기준 금리 결정에 따른 증시 흐름 전망도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다. 이웅찬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증시 패턴에 대한 전망은 상고하저인지 상저하고인지 의견이 크게 쏠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특히 상반기에는 매크로 변곡점이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 종목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며, 패턴을 찾으려는 노력은 실속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이번 금리인하는 충격이 발생해서가 아니라 물가 안정이 확인되며 진행되는 것"이라며 "1997년 초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하자 아시아 각국이 위기에 처했던 사례를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아직은 금리인하 국면이고 인상 싸이클은 멀어 보이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일각의 우려와는 달리, 이번엔 연준의 '금리인하'는 증시 하락장을 불러오지 않을 것"이라며 "장기적 관점에서 '완화 기대'가 '긴축 우려'로 바뀌기 전까지는 ('데드 크로스' 전까지), '주식 매수'를 유지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하락장의 트리거는 금리인하가 아니라, 긴축 재개 우려 (데드 크로스)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02 13:53: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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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 "불법공매도 모니터링 강화할 것"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일 "불법공매도 모니터링 강화를 비롯해 공정한 거래환경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고 밝혔다. 손 이사장은 이날 오전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개최된 '2024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축사를 통해 "지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국민과 정부는 위기를 기회로 바꿨고, 자본시장에서도 정부, 금융투자업계, 거래소가 원팀이 돼 증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 지능화되는 불공정거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정한 시장질서를 확립해 자본시장의 굳건한 신뢰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자를 불편하게 했던 제반 제도들을 손보고 정보기술(IT) 인프라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손 이사장은 "아무리 좋은 제도라고 하더라도 제도의 취지가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다면,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기 마련일 것"이라며 "'투자자와의 소통은 디폴트 값'이라는 자세로 소통과 대화의 채널도 항상 열어두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대한 의지도 전했다. 그는 "국경없는 유동성 경쟁에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뒤처지는 제도와 관행은곧 우리 자본시장의 저평가로 연결된다"며 "투자제약 요인들을 잘 정비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국내외 다양한 투자수요를 흡수해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 생태계를 안겨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2 12:21: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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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자본시장 규제 혁파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전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개최된 '2024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날 축사에서 윤 대통령은 "증시는 국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이자 국민의 자산 축적을 지원하는 '기회의 사다리'"라며 "계층의 고착화를 막고 사회의 역동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금융투자 분야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증시 개장식에 참석했던 이후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 증시 개장식에 참석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자유시장경제의 핵심이 자본시장의 발전에 있다고 강조해 왔으며, 자본시장의 발전을 격려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자본시장 규제 혁파를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에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기업이 많지만, 주식시장은 매우 저평가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매도 개혁 방안'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추진할 것"이라며 "소액 주주의 이익 제고를 위한 상법 개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국민의 자산 형성 지원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02 10:35: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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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행복을 '모아모아' 세상에...신한투자증권의 지속가능한 노력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 이는 신한금융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슬로건이다. 이에 발맞춰 신한투자증권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종이 절감 노력을 선행하는 등 사내외의 ESG 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사내 사회 공헌 프로그램 '모아모아해피' 2004년부터 시작된 '모아모아해피(모아 More Happy!)'는 신한투자증권의 대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이 해당 프로그램에 가입하게 되면 월급에서 만원 미만의 끝자리가 자동으로 공제되고, 임직원 기부금이 조성된다. 신한투자증권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굿네이버스와 탄자니아 학교 설립, 제주도 해녀 보청기 지원 사업, 강원도 산불 피해 긴급구호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진행해 왔다. 현재는 1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매달 모금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기준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 중 가장 많은 기부금을 내기도 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기부금은 38억220만원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스(PF) 부실 우려의 여파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와중이지만 기부금은 늘렸다. 호국보훈의 달이었던 지난 6월에는 모아모아해피를 통해 보훈공단 보훈원 어르신들에게 휠체어 및 안전 지팡이를 기부했다. 보건복지부 승인 비영리법인인 해피기버를 통해 물품과 봉사활동을 지원했다. 보훈공단 보훈원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책임지는 양로 보호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100여분의 국가유공자가 입소해 있다. 이외에도 신한투자증권은 임직원들에게 생활 속 ESG 실천을 위한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사용하는 명함을 친환경 종이로 제작하고, 임원진 경영 회의 및 집합교육 시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는 등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ESG 활동을 유도한다. 매주 금요일에는 봉사의 날(매금봉)로 정해 헌혈버스 운영, 장애인 임가공 보조, 미혼 양육가정 아기용품 지원, 보육원을 퇴소한 자립 청소년의 추석맞이 지원,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및 김장봉사, 쪽방촌 주민을 위한 연탄 나눔 등 자발적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2023년 약 10억원의 가량의 에너지 및 자원을 감축해 에너지 취약계층에 기부한 E와 S를 결합한 2024 NEW '아껴요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솔선수범 릴레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연간 추진하는 등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에 따른 임직원 참여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올바른 사회 공헌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페이퍼 '0(Zero)'로 나무 지킴이...환경 보존 활동 눈길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3월 24일 기준 전자문서로 작성돼 절감된 종이가 121만5129장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통상 A4용지 8300장 생산에 30년생 나무 한 그루가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146그루의 나무를 살린 셈이다. 2018년 시작한 신한투자증권 전자문서 서비스는 지점 및 프라이빗 웰스 매니지먼트(PWM)센터를 방문한 고객이 종이문서 대신 전자문서를 작성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전자문서 도입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먼저 문서작성의 번거로움이 감소됐고, 작성시간이 단축돼 편리성 부분에서 개선됐다. 또한 페이퍼제로(ZERO) 환경으로 고객정보 노출이 사전 차단돼 고객 정보보호 보호도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달에는 친환경 재생 용지를 활용한 쇼핑백을 도입하기도 했다. 신한투자증권이 제작한 재생지 쇼핑백은 폐신문지, 폐박스 등 폐지를 재활용해 친환경공법을 거쳐 환경표지 인증서를 획득한 용지로 생산됐다. 이번 재생지 쇼핑백은 자산관리 걱정 없는 고객의 행복과 행복을 상징하는 파랑새의 의미를 더해 제작됐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의 ESG슬로건인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에 발맞춰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단순 선언에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증권업 본업에 맞는 친환경 투자, 탄소배출권 비즈니스 확대 등의 ESG 전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가겠다"고 전했다. 지난 8월에는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서 기후 실천 줍깅 ESG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플로깅(조깅+줍기)'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산책로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은 1997년 생태계 보전을 위해 마련된 국내 최초의 생태공원으로 천연기념물 제323호인 황조롱이와 멸종 위기 1급인 수달이 살고 있다. ◆ESG 경영에 앞장서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020년 그룹 정책에 따라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했는데, 이는 동아시아 금융그룹으로는 최초다. 이후 포트폴리오 탄소배출량을 산출하고, 고탄소 배출기업에 대한 한도관리를 시행하는 등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사회적 책임 수행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일반법인을 대상으로 매년 ESG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9월 6일 열린 제2회 신한투자증권 ESG포럼에는 64개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ESG 관련 임원 및 실무진 100여명이 참석했다. ESG 2회 포럼에서는 기업이 연간 ESG 경영의 지표로 삼을만한 아젠다를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ESG 공시 전환의 해였던 2023년과 걸맞게 주요 주제로 ESG 공시 의무화 대응을 위한 최신 동향과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이외에도 신한투자증권은 ESG 선도 증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기업의 ESG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ESG 전환 가속화를 위해 녹색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지원 및 다양성 확대 등 사회 지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12년부터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 및 현장 견학 프로그램인 '따뜻한 금융캠프'도 실시하고 있다. 리서치 부분에서도 ESG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주요 상장기업에 대한 ESG 분석을 의무화했으며,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163개 기업의 ESG 리서치를 제공했다.

2024-01-01 15:54: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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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 눈앞에…코스피 3000시대 열리나

올해는 미국 금리 인하가 예상되면서 코스피가 3000선을 넘어설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기준금리 인하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전통적 자산(주식과 채권)이 좋은 성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연말에 미국 대선을 비롯한 정치적 이벤트, 글로벌 경기 둔화 등 산적한 불확실한 변수들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구성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트로신문은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 주요 6개 증권사(가나다 순) 리서치센터장에게 2024년 증시 전망에 대해 물어봤다. ◆코스피, 상저하고…"금리 인하 시점 불확실" 올해 국내 증시는 상반기 둔화 흐름을 보이다가 하반기 반등할 것으로 예측된다. 금리인하가 기정사실화되고 있으나, 인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에 증시 전문가들은 통화정책과 미국 대선 이벤트에 관한 불확실성이 수그러든 하반기에 증시 회복이 본격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코스피 지수 예상 밴드 하단은 2200, 최상단은 2850으로 제시했다.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국내 증시는 금리인하에 따른 기대 요인과 글로벌 경기 둔화, 미국 침체 위험에 따른 우려 요인이 중첩돼 어느 쪽으로 좀 더 무게가 실릴지에 따라 가변적일 것"이라면서 "미국경제가 연착륙 하는 가운데 금리인하가 있는 상황이라면 국내 증시는 하반기로 갈수록 상승 잠재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영일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올해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하고, 6월에 금리인하를 단행할 경우 코스피 저점이 높아질 것"이라며 "금리인하가 빨라진다면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상승이 가능하고,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기 회복이 예상보다 강할 수 있으며 기업실적 개선 가능성도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국내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이슈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와 미 대선 등 국내외 정치적 이벤트가 언급됐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부동산 경기가 국내 증시에 중요 변수로 떠오를 수 있다"면서 "1870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와 각종 PF 사업 부실 등을 감안하면 부동산 경기에 따라 한국 경제와 주식시장이 받는 충격 강도가 매우 달라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부동산은 부의 효과를 비롯해 실질소비와 자금운용에 영향을 주기에 부동산 경기가 위축될 시 내국인의 투자 여력도 약해질 수 있다"며 "올해 해외 수출이 개선되더라도 국내 경기 불확실성이 주식시장의 상승세를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황승택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올해엔 국내 총선과 미국 대선이 예정돼 있어 증시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투자 유망 업종 "반도체, IT, 바이오, 게임" 2024년 투자 유망 업종으로는 반도체, IT(소프트웨어 등), 바이오, 게임 등이 꼽혔다. 올해 중 실적 개선이 가능해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오태동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코스피 실적 개선의 핵심 축은 반도체"라며 "최근 메모리 재고가 줄어들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신호가 보다 명확해진다면 국내 반도체 업종 이익의 우상향 방향성이 뚜렷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유종우 리서치센터장 역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우 올해에 확연한 이익 개선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지난해 연간 순이익 추정치는 양사가 3조원 안팎이었던 반면, 올해에는 34조원 수준으로 큰 폭의 개선이 기대된다. 이익 회복을 바탕으로 주가 상승세도 이어질 가능성 높다"고 밝혔다. 윤창용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콘텐츠, 게임 등은 공통적으로 2022년과 2023년 수익률 하위에 포진했다"며 "핵심 변수는 펀더멘털(기초체력) 변곡점으로 세 테마 모두 주당순이익(EPS)이 바닥에서부터 개선 중이다. 올해 이익 개선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주도 테마 등극 요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국내 증시의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비중 확대 전략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나왔다. 김영일 센터장은 "올 1분기에 과도한 금리인하 기대가 후퇴하고, 미국 중심의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코스피 2500선 이하에서는 반도체, 조선, 인터넷, 이차전지 중심으로 비중을 확대하는 것을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 2024년 투자전략…"채권 비중 확대 필요" 전문가들은 올해 투자 방법으로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윤창용 센터장은 "올해에 디스인플레(인플레 둔화)와 성장 저점을 확인할 수 있어 주식·채권 동반 강세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종우 센터장은 "2024년은 성장과 유동성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며 "올해는 고금리 장기화 영향으로 성장이 둔화되는 가운데, 채권자산이 포트폴리오에 있어서 균형을 맞춰 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포트폴리오 내에서 채권의 리스크 분산 효과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물가 안정세로 유동성 상황이 개선되나 실물경제 측면의 성장이 둔화되는 상황은 성장성 자산인 주식의 기대수익률을 낮추는 요인"이라며 "주식 자산에 대한 과도한 기대보다는 일정 비중 채권을 편입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통해 5~10% 수준의 수익률을 기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채권투자에 대해서는 금리인상 기조를 반영해 비중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영일 센터장은 "단기적으로는 단기채의 비중을 확대하고, 장기채와 주식에 대한 투자 비중 축소가 유효하다"며 "2분기를 넘어가면서부터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작 가시화를 고려할 때 장기채에 대한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4-01-01 12:00:27 원관희 기자 2024-01-01 12:00:27 안상미 기자 2024-01-01 12:00: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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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희 변호사의 도산법 바로알기] 내가 투자한 회사 회생계획, 직접 결정할 수 있어

회사가 회생절차에 들어가면 보통 그 회사의 주식 가치는 바닥으로 떨어진다. 일반적으로 비상장회사들은 주식 대부분을 경영에 관여하는 이해관계인들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식 가치가 떨어지더라도 그 결과를 담담히 받아들인다. 그러나 문제는 비상장회사인데 다수 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았거나, 상장회사여서 일반인으로 구성된 소수 주주 집단이 비대한 경우다. 원칙적으로 주식은 원금손실가능성이 있는 투자다. 주식 투자를 할 때는 그 사유가 경영진의 배임이든, 사업의 쇠락이든 회사가 망해 내 주식이 0원이 될 가능성을 감수해야 한다. 회사가 회생절차에 들어가 주식 가치가 땅에 떨어져도 마찬가지다. 다만 회사가 아직 부채보다 자산이 더 많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다. 상법 제538조에는 '잔여재산분배청구권'이라는 게 있다. 회사가 청산하는 경우 주주들은 회사의 자산에서 채권자들의 채권을 변제하고 남은 잔여재산에 대해 각 주주가 가진 지분만큼의 잔여재산을 분배해줄 것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이에 준해 회생에 들어가는 회사의 자산이 부채를 초과한다면 법원은 채권자들 외에 주주들에게도 회사의 회생절차 진행 여부를 결정할 의사 결정 권한이 있는 것으로 봐 회생계획안 인가 여부에 대한 '의결권'을 부여해야 한다(채무자회생법 제146조). 주주들에게 의결권이 부여되면 회사는 최종적으로 회생담보권자들 중 3/4 이상의 동의, 회생채권자들 중 2/3 이상의 동의, 주주들 중 1/2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이 경우 회사는 채권자들뿐만 아니라 주주들과도 회생계획안에 대한 동의를 받기 위해 여러 차례 접촉해야 하며 그 과정에서 주주들은 주식 가치에 대한 권리 보호 방안을 요구할 수 있다. 만일 복수의 회생계획안이 안건으로 상정된다면, 주식 가치를 더 신속히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을 직접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다수의 회사들이 회생절차에서 무상소각을 하거나 회생절차 내 인수합병(M&A)를 통해 인수인에게 지급할 유상증자를 진행하기 때문에, 회생절차의 개시 및 회생계획안의 인가는 그 자체로 주주들의 권리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다만 주식투자의 성질상 주주들은 자신의 주식이 0원으로 수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지하고 투자에 나선 것으로 보기 때문에 채권자들과 달리 일정한 요건 하에서만 의결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물론 위와 같은 의결권 행사 외에도 주주에게는 회생절차개시신청권(채무자회생법 제34조), 회생계획안 제출권(채무자회생법 제221조)도 인정된다. 따라서 주주로서 회생 회사에 대한 권한 행사가 필요한 시점이라면 전문가로부터 구체적으로 어떤 권리를 인정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2023-12-31 23:03:58 신하은 기자
[인사]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 ◇ 실·처장급 △경영기획실장 류원상 △시설처장 강정훈 △사업기획처장 겸 사업관리처장 홍용범 △말보건처장 전형선 △도핑검사소장 유준동 △장수목장장 유성언 △제주목장장 최만규 △부경고객지원처장 김환욱 ◇ 부장급 △기획총괄부장 고선희 △홍보부장 유병욱 △감사1부장 여학수 △경영관리처장 직무대행 겸 경영관리부장 황보 석 △ESG경영부장 고윤정 △경영지원부장 남근호 △계약부장 김한수 △회계부장 정종근 △안전관리부장 오원규 △국제경마부장 이수형 △경마운영부장 정만군 △경주자원관리부장 이영진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경심판전문 김일경 △제주심판전문 조용실 △공정관리부장 선유준 △불법단속부장 박인호 △주로환경부장 천진영 △서울도핑검사부장 강신욱 △발매기획부장 조기원 △온라인사업부장 안의근 △디지털혁신부장 박상용 △건전화사업부장 김대헌 △발매운영부장 신승철 △서울고객안전부장 정인균 △정보보안부장 장영완 △지사시설부장 구자훈 △시스템운영부장 고민수 △발매전산개발부장 고경택 △말산업기획부장 이경주 △말산업진흥부장 이재천 △승마활성화부장 김용옥 △유소년승마지원부장 정지안 △보건총괄부장 손용우 △방역관리부장 정복선 △진료부장 김병현 △자격검정부장 최영상 △장수목장운영부장 김병춘 △제주운영지원부장 진창득 △제주고객안전부장 장경민 △제주경주자원관리부장 원대권 △제주목장운영부장 황인욱 △부산운영지원부장 정두영 △부산고객안전부장 김순겸 △부산시설부장 신동백 △부산경마운영부장 이영실 △부산주로환경부장 홍문석 ◇ 지사장급 △광주지사장 위한송 △구리지사장 신종택 △대구지사장 정지련 △동대문지사장 노병준 △선릉지사장 박영지 △수원지사장 조영진 △시흥지사장 김광만 △안산지사장 최용호 △인천미추홀지사장 김원영 △인천연수지사장 황규환 △인천중구지사장 김영립 △종로지사장 민병현 △중랑지사장 유승일 △창원지사장 박정진

2023-12-31 23:03: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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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권익위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선정

한국마사회가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공직유관단체Ⅰ(공기업)군에서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등의 항목으로 구성된 본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49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는데, 한국마사회는 이번 평가에서 작년 대비 2단계나 상승한 2등급을 달성하며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시설물 임차인 등 대상 기관장 직접 고충 청취(청심환(청렴으로 심쿵하게 환골탈태)) ▲MZ세대 및 현장직원 대상 찾아가는 청렴고충상담 실시(청마패(청렴한 마사회 패트롤)) ▲부패행위 우수신고자 대상 승진가점 포상제도 신설 ▲외부기관과의 반부패·청렴협업 활동 강화 등 반부패청렴 정책을 강화해 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그동안 마사회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힘써준 임직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오는 2024년 갑진년에는 청렴도 최고등급을 목표로 마사회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지난 2023년 9월 윤병현 상임감사위원 취임 후 부패취약분야를 중점 점검하고 반부패 청렴활동을 추진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7일에는 '2023 우수 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청백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경기도 청렴사회협의회 및 공기업 청렴사회협의회 등 외부기관과의 청렴협업에 힘쓰고 있으며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갑질근절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기관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3-12-31 15:11: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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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스풋' 비상, 발에 날개 달았다"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31일 윙스풋에 대해 계절적 요인과 지난해 상장에 따른 일회성 비용 기저 효과로 올해 연간 실적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한파의 여파로 윙스풋의 주요 제품인 ‘베어파우’, ‘아드노’ 양털부츠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베어파우’, ‘아드노’, ‘노티카’ 등 독점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자체 브랜드(PB) 상품 성장에 주목해야 된다”고 설명했다. 윙스풋은 올해 11월 이탈리아 프리미엄 제품인 아드노의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고, 지난 10월 에이비지와 ’노티카 슈즈’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남 연구원은 “PB상품 라인업 확대로 펀더멘탈은 개선되고 ‘베어파우’에 의존했던 매출 성장은 더욱 견조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추가 IP 확보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윙스풋은 단순 신발 IP 유통이 아닌 토탈패션브랜드로의 전환을 기획하고 있다”며 “4월 론칭한 ’마르코폴라’는 동사 비즈니스 전환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남 연구원은 “윙스풋은 오랜 기간 신발 유통사업을 영위하며 쌓아온 유통사업 노하우, 네트워크, 브랜딩, 상품 디자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신발만이 아니라 의류, 가방, 모자 등의 상품 믹스(Product Mix) 전략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3-12-31 14:28:0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