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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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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를 위한 연금투자 신한마음편한TDF, 3년 수익률 1위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마음편한TDF' 2035, 2040, 2045 빈티지의 수익률이 업계 대표 타깃데이트펀드(TDF) 동일 빈티지 중, 3년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 기준에 따르면 '신한마음편한TDF' 2035, 2040, 2045 빈티지의 지난 14일 제로인 기준 3년 수익률은 각각 15.04%, 16.45%, 17.01%로 나타났다. 이는 업계 대표라고 볼 수 있는 빈티지별 설정액 500억 이상 TDF 중, 1위이며, 빈티지별 전체 TDF평균 성과와 비교해도 모두 5%p 이상 격차를 벌리며 우수한 성과를 보여 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2035년~2045년을 은퇴시점으로 예상하는 투자자, 즉 현재 40대 투자자들에 적합한 빈티지는 TDF 2035~2045로 인식된다. 퇴직연금시장에서 40대는 신체와 비유해서 가장 중요한 중심부인 허리에 해당한다. 실제로 국가통계포털(KOSIS)의 '연령별 퇴직연금제도 가입 근로자수'에 따르면 2021년말 기준 40대의 비중이 28%로 가장 높다. 단순 가입자수의 비중뿐만 아니라 시기적으로도 40대는 노후를 대비하는 퇴직연금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시기이다. 올해에만 TDF 수탁고 전체 증가액 3379억 중 68%가 40대를 대상으로 하는 빈티지(2035, 2040, 2045)에 집중돼 있다. '신한마음편한TDF'는 연금펀드 성과 기준인 우수한 3년 수익률과 함께 안정적인 운용전략이 지속될 수 있는 환경까지 갖춰 40대 연금투자자에게 최적화된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40대를 대상으로 하는 신한마음편한TDF(2035, 2040, 2045)는 평균 1100억 이상의 설정 규모로 지난 2017년 6월말 출시 이후 매년 꾸준한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신한마음편한TDF의 우수한 성과는 차별화된 전략에 기인한다. 우선 전 세계 우수한 펀드에 선별적으로 투자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국내외 개별 주식과 채권 종목을 편입해 성과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유연한 환전략과 함께 위탁운용이 아닌 자체운용을 통해 빠른 시장대응이 그 특징으로 꼽힌다. 김충선 신한자산운용 전무는 "신한TDF의 누적된 시장 경험으로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와 더불어 유연한 시장 대응이 장기성과와 연결되고 있다" 며 "신한마음편한TDF가 연금투자에 핵심인 40대는 물론 모든 세대의 연금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9 10:15: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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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발달장애 예술가 전시회 ‘메리 하티즘’ 후원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발달장애 예술가 단체 디스에이블드가 주최하는 연말 전시회 '메리 하티즘(Merry Heartism):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예술'을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하티즘(Heartism)'은 그리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발달장애 예술의 정체성을 뜻한다.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스타플렉스 1층에서 열리는 '메리 하티즘' 전시회에서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개성을 표현한 발달장애 예술가 39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작품은 전시회장에 마련된 스크린을 통해 미디어 아트로도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관람비는 무료다. 메리 하티즘에서 소개되는 작품 중 2종은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도 판매된다. 디스에이블드는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한 ▲이다래 작가의 작품 '수련과 잉어 대가족' ▲양시영 작가의 작품 'Lego Girl'을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차례로 '업비트 NFT'에서 드롭할 예정이다. 해당 NFT 구매자에게는 실물 작품도 증정한다. 단순 NFT뿐만 아니라 실물 작품까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전시회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디스에이블드에서 제작한 크리스마스 기념 NFT 2종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메리 하티즘 전시회와 NFT 드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디스에이블드 홈페이지와 업비트 NFT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두나무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디스에이블드가 주최하는 '메리 하티즘(Merry Heartism):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예술'을 후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뛰어난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알리고, 이들의 예술 활동에 힘을 보태고자 ESG 활동을 통해 다방면으로 협업 중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9 09:25: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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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美 중심 태양광 호조로 실적 회복 전망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19일 한화솔루션에 대해 미국 시장 중심으로 태양광 사업의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6000원을 제시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 태양광 사업 실적은 미국 시장 중심 출하량 증대 및 웨이퍼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 회복 기대된다"며 "다만 예상보다 부진한 화학사업 수익성 전망 하향으로 전체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 미국 태양광 설치량은 6.0GW로 3분기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설치량을 기록했다. 가정용 태양광 수요도 4분기 이후 캘리포니아 NEM3.0 영향으로 역성장이 전망되나, 캘리포니아 이외 지역의 호조 폭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이에 따라 현대차증권은 4분기 한화솔루션 태양광 모듈 출하량이 3분기보다 20%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한화솔루션 태양광 사업의 빠른 수익성 회복이 기대되며, 2024년 태양광 사업은 미국 비중 확대로 이익 개선이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금리를 제외하더라도 미국 내 수요 지표 및 모듈 사업 수익성 지표들이 개선되고 있어 업계 '톱 픽'을 유지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 시장 태양광 모듈 가격은 와트당 0.33달러 수준으로 고점 대비 하락했으나 유럽과 중국 시장에 비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며 "웨이퍼 가격은 고점 대비 70% 급락했고, 내년 1분기 낮은 원가 투입이 지속될 전망으로 모듈 사업 수익성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내년 2분기부터는 동남아 우회 중국산 태양광 패널 반덤핑 관세 부과 및 가정용 태양광 시장 회복 기대된다"며 "미국 시장 중심 태양광 사업의 수익성 회복 및 성장 가능성 여전하고, 저점 매수 관점에서 유효한 투자"라고 진단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9 09:25: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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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소폭 상승...2566.86 마감

국내 증시가 외국인 매수세 속에 소폭 상승했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0포인트(0.13%) 오른 2566.86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2017억원을 순매도하고, 개인과 외국인이 1414억원, 563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3.88%), 기계(2.03%), 의약품(1.37%) 등이 오르고, 보험(-1.46%), 통신업(-1.36%), 건설업(-1.22%)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포스코홀딩스(1.98%), LG화학(1.01%), 기아(0.11%) 등만 오르고 대부분이 하락했다. 네이버(-1.33%)가 가장 크게 하락했으며, 이외 삼성전자(-0.55%), 삼성바이오로직스(-0.28%), 현대차(-0.41%) 등은 1%대 미만 하락율을 보였다.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은 보합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453개, 하락종목은 432개, 보합종목은 51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65포인트(1.51%) 상승한 850.96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843억원, 1846억원씩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홀로 2330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포스코DX(-0.38%), 엘앤에프(-2.09%) 등만 하락하고 이외에는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에코프로비엠(1.26%), 에코프로(8.23%) 등 에코프로 형제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알테오젠(6.78%), 셀트리온제약(2.73%) 등 바이오주도 크게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에이치피에스피는 보합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7개, 상승종목은 941개, 하락종목은 585개, 보합종목은 110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차전지주 강세가 코스피, 코스닥 양대지수 상승을 주도했다"며 "지난주 개인 매물 출회를 자극했던 대주주 양도세 완화 발표 임박 소식에 코스피 지수도 상승 전환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7원 오른 1296.2원에 종료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8 16:36: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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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국내 최초 '만기자동연장 채권형 ETF'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9일 국내 최초 만기자동연장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인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를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매년 11월에 만기를 맞는 채권을 중심으로 편입한 뒤 편입자산의 만기도래 시점이 다가오면 익년도 만기 채권으로 포트폴리오를 자동 교체하는 상품이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돼 있는 만기채권형 ETF와 달리 투자 연속성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롤오버 리밸런싱(만기연장 재조정) 전 만기까지의 시장 리스크는 축소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셈이다. 해당 ETF의 포트폴리오 변경은 매년 11월 마지막 영업일 전후 5영업일 이내에 진행되며, 분배금은 11월 말을 기준으로 12월 첫 영업일에 지급된다.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KIS 11월 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 총수익지수'를 비교지수로 한다. 해당 지수는 KIS 종합채권지수 구성종목 중 매년 10월부터 12월 사이를 만기로 하는 ▲신용등급 AA-이상 ▲발행잔액 500억원 이상의 특수채·은행채·기타금융채·회사채 종목으로 투자 대상 포트폴리오(바스켓)를 구성해 산출한다.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의 포트폴리오 역시 신용등급 AA- 등급 이상의 특수채·은행채·기타금융채·회사채 등을 편입한다. 동일 등급 내에서도 우량하고 유동성 있는 채권을 중심으로 투자해 크레딧 리스크(신용위험)는 줄이되 금리 매력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NICE신용평가에 따르면 1998년부터 최근까지 AA등급 채권의 평균누적부도율은 0%로, 부도가 난 적이 없다. ETF 운용은 조익환 한국투자신탁운용 FI운용1부 수석이 맡는다. 조 수석은 3년의 펀드 리스크관리 경력을 포함해 총 16년간 채권 관련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기존 만기채권형 ETF와 달리 만기도래 시점에도 청산되지 않고 자동으로 동일 방식 재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라며 "만기채권형 ETF와 같이 상대적으로 예측 가능한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지만, 만기 이후 또 다시 다른 만기채권형 ETF로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시점에 따라 만기수익률(YTM)이 상이할 수 있어 투자 시 유의해야 한다. 또한 본문에 기재된 채권의 과거 부도율은 미래에 똑같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8 16:07: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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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 종투사로 도약하는 대신증권...증권사, 몸집 키우기 잰걸음

정부 규제 방향성에 따라 증권사들이 종합금융투자사 인가를 받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로서는 대신증권이 무난하게 '10호 종투사'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의 본사 사옥 매각 계획이 원점으로 돌아갔지만 자기자본 3조원 달성 가능성을 밝히면서 '10호 종투사' 탄생 여부가 집중되고 있다. 앞서 대신증권은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연내 종투사 인가를 경영 목표로 설정한다고 알린 바 있다. 이에 따라 서울 중구의 본사 사옥 매각을 결정하고, 부동산 재평가를 진행하는 등 자기자본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사옥 매각은 무산된 모습이다. 대신증권은 올해 8월부터 이지스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협상을 진행해 왔지만 가격 협상이 길어지면서 매각 논의가 결렬됐다. 다만 대신증권 관계자는 "토지 등 부동산재 평가 부분과 10월 초에 받은 계열사 배당이 사업 보고서에 반영될 예정이고, 연내 3조 달성은 무리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 9월 말 기준 대신증권의 별도 자기자본 규모는 약 2조1702억원이었다. 이후 지난 10월에는 대신에프앤아이, 대신자산운용, 대신프라이빗에쿼티 등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부터 4800억원 규모의 중간 배당을 받았으며, 보유하고 있던 자산 재평가가 이뤄진다면 3조원까지 남은 약 3500억원 정도의 금액을 채울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중소형사 중에서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곳은 교보증권이다. 교보증권의 3분기 기준 자기자본은 1조8666억원으로 3조원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예정이지만, 지난 상반기 기업설명(IR)을 통해 2029년까지 자기자본 3조원 돌파를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교보증권은 종투사 인가 조기 추진을 위해 지난 8월 2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교보증권이 교보생명보험을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는 지난 2020년 6월 이후 약 3년 만이며, 최대 주주인 교보생명보험의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등 신용평가업계들은 교보증권의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하기도 했다. 증권사들이 종투사 인가를 받고자 하는 이유는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 신용공여 한도 자기자본 200% 이내로 확대, 비상장주식 중개 및 대고객 일반환전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다만 종투사 인가를 위한 우선 조건으로 자기자본 3조원을 충족해야 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당장 PBS 등의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내고자 함이라기 보다는 앞으로의 정부 정책·규제들도 종투사 위주로 흘러갈 수 있기 때문에 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에 허용된 환전 업무도 종투사까지만 허용되기 때문에 종투사의 비즈니스가 훨씬 유리해지는 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8 15:21: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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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 전속 모델 이정후 MLB 진출 축하...기부 캠페인 진행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오는 29일까지 첫 전속 모델 이정후 선수의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기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이정후 선수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입단이 확정됨에 따라,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축하하고 고객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은 키움투자자산운용 공식 유튜브와 블로그의 게시글에 이정후 선수를 응원 및 축하하는 댓글을 작성하면, 계정 1개당 기부금 1000원이 쌓이는 방식이다. 댓글은 키움투자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KOSEF(코세프)'와 TDF 브랜드 '키워드림'으로 N행시를 작성하면 된다. 모인 기부금은 메이저리그를 꿈꾸는 후배 야구 선수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부 댓글을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다.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1명),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1명), 이정후 사인 굿즈(12명), 문화상품권 1만원(2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0명)를 증정한다. 윤진웅 마케팅본부장은 "꿈의 무대에 오른 이정후 선수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기부로 이어져 더 많은 분들이 기쁨을 나누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키움투자자산운용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운용사로서 가치 있는 상품과 다양한 활동으로 투자자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이정후를 광고 모델로 해 지난 5월 'ETF도 키움답게!'라는 슬로건으로 KOSEF ETF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으며, 지난 9월에는 후팡맨이라는 별명을 얻게 해준 해프닝 영상을 토대로 목표한 은퇴시점까지 경쟁력 있게 퇴직연금을 키워주는 키워드림 타킷데이트펀드(TDF) 광고를 선보였다. 자세한 이벤트 안내는 키움투자자산운용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키자TV), 블로그(키자매거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8 14:07: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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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 오픈...해외 투자자 편의성 강화

KB증권은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들의 투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를 신규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는 기존에 제공했던 '글로벌원마켓' 서비스 종료 이후 선보이는 후속 서비스로, 해외 투자자들의 투자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서비스다. 먼저 '글로벌원마켓'은 원화만 매수증거금으로 사용 가능하고 보유하고 있는 외화는 사용이 불가능했지만,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는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원화는 물론 보유하고 있는 해당 국가의 외화까지 전부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원마켓'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실시간 환전이 가능해 그 외 시간에는 익일 환율 정산으로 익일 재정산되는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가 존재했다면,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는 24시간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실시간 환전이 가능해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단, 베트남은 제외된다. 마지막으로 '글로벌원마켓'은 보유 해외주식 매도시 익일 환율을 적용해 원화로 자동 환전 및 정산했으나,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는 매도시 해당 국가 통화로 정산해 재매수 시점의 환율 변화에 따른 리스크까지 줄였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기존 '글로벌원마켓' 서비스에서 불편했던 점들을 보완해 고객들이 해외주식 투자에서 보다 효율적이며 유연하게 자금을 운영하며 해외주식 주문을 할 수 있도록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했다"며 "미국주식의 경우 24시간 환전시스템의 도입으로 고객이 미국주식 거래 시간에 실시간 변하는 환율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고객들이 해외주식을 거래하면서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더 알찬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해외주식투자는 투자 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 됨을 유의해야 한다. '글로벌원마켓플러스 서비스'는 KB증권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MTS) 'KB M-able', 'M-able mini', 'H-able'을 통해 사용 가능하다. 이벤트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8 09:31: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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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넥스트잡, 자립준비청년 대상 '빙상 스포츠 직업 탐방' 진행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에서 청년들을 위한 '빙상 스포츠 직업 탐방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빙상 스포츠 직업 탐방 행사'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꿈꾸고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지원하는 '두나무 넥스트 JOB(넥스트잡)' 사업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돼 아동양육시설 등 보호시설을 퇴소해 공식적으로 독립을 해야 하는 청년이다. 두나무는 스포츠 관련 분야 취업에 관심 있는 아동양육시설 자립준비청년 20명을 초청, 빙상 국제 스포츠대회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전 이탈리아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현 ISU 쇼트트랙 이벤트 총괄인 휴고 헤르노프(Hugo Herrnhof)의 안내로 진행됐다. 참여 청년들은 경기 전 준비구역(히트박스), 심판 플랫폼, 영상 리뷰실 등 경기장 뒤에서만 엿볼 수 있는 각종 시설물을 가까이서 살펴보며 경기 운영을 위한 파트별 전문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스포츠 영상 전문가 ▲경기 기록원 ▲심판 ▲스포츠 감독 및 코치 ▲빙질 관리사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스포츠 관련 종사자를 만나고 생생한 현장 경험을 들으며 직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쇼트트랙 심판, 비디오 심판과의 현장 질의응답 시간에는 직무 관련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지며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직업 탐방에 참여한 한 청년은 "성공적인 국제 스포츠 경기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선수와 감독, 심판뿐만 아니라 경기장 뒤 숨은 조력자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됐다"며 "이번 직업 탐방을 통해 막연했던 꿈을 좀 더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나무는 직업 탐방 행사 외에도 자립준비청년들의 정서적 안전망과 지지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3~24 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경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빙상 스포츠 직업 탐방 행사는 스포츠 관련 분야에 꿈을 가지고 있지만,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진행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잠재 역량을 파악하고 개인 적성에 맞는 직업을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나무는 비인기 스포츠 저변 확대와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2023~24 ISU 쇼트트랙 월드컵'과 'ISU 쇼트트랙 4대륙 선수권대회'를 후원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8 09:30:50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