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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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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지역아동센터에 손수 제작한 책장 기부

유진투자증권은 신입직원들이 손수 제작한 아동용 책장을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입사 2년차 신입직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리뷰데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21년 입사한 직원 33명이 참여해 지난 10일 용산구 소재 공방에 모여 아동용 책장 11개를 제작했다. 제작된 책장은 지난주 영등포 디모데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됐다. 유진투자증권은 올해부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테마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상암동 노을공원 유진의 숲 가꾸기, 영등포 홈리스센터 배식,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기관을 통한 장애직원 교류, 영등포 지역아동센터 배식 등의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왔다. 그 과정에서 지역아동센터의 기자재들이 낙후돼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번 가구 기부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지역아동센터에서도 가장 필요한 가구로 아동용 책장을 꼽았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사회적 책임 의식과 윤리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신입직원 케어 프로그램에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연계해 이번 기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진투자증권 신입사원은 "가구를 직접 제작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아이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다 같이 즐겁게 작업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20 11:23: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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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한브리즈’로 시그니처 향 선보여

신한투자증권은 증권사 최초로 신한투자증권 시그니처 향인 '신한브리즈'를 통해 향기마케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브리즈'는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브랜드인 테일러센츠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신한투자증권만의 시그니처 향이다. 은은한 나무 향과 풀꽃향을 담아 기분 좋게 불어오는 산들바람처럼 언제나 신한투자증권 고객 곁에 머물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8월부터 지점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하고, 직원들에게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지점에 '신한브리즈' 디퓨저와 룸스프레이를 배포했다. 신한투자증권은 11월부터 고객용 신한브리즈 멀티퍼퓸을 출시해 지점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고객용으로 제작된 신한브리즈 멀티퍼퓸은 옷, 차량용 시트, 공간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용도 탈취제로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레시피로 제작됐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후각은 인간의 오감 중 기억과 감정에 큰 영향을 끼치는 감각 기관"이라며 "신한브리즈 향기를 통해 고객들 마음에 신한투자증권 브랜드를 오래 남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20 11:22: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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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예실차 손익 개선 기대...최선호주 제시 -SK증권

SK증권은 20일 현대해상에 대해 향후 연말 계리적 가정 조정 이후 개선된 예실차 손익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7000원을 유지했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현대해상의 가장 큰 부담요인인 예실차 손실은 소아과 대란 등으로 어린이보험 관련 3·4세대 실손 클레임이 증가한데 기인한다"며 "계절성이 반영된 예상 보험금, 축소된 클레임 등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했다. 과거 부담요인이었던 구세대 실손은 지속적인 요율 갱신 등을 통해 부담이 축소된 상황이다. 현대해상의 올해 3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은 2894억원(전년 동기 대비 +21%)이다. 예실차 손실은 493억원으로 상반기 대비 축소됐고, 손실계약 환입 등이 발생함에 따라 보험손익이 3388억원(전년 동기 대비+24%)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투자손익의 경우 공정가치측정(FVPL) 평가손실 및 가이드라인 적용에 따른 보험금융비용 등 영향으로 563억원(전년 동기 대비-12%)을 기록했다. 다만 신계약의 경우, 경쟁사 대비 둔화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설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보장성 인 보험 월납보험료는 123억원(직전 분기 대비 +2.8%)으로 삼성(직전 분기 대비 +23%),DB(직전 분기 대비 +13%) 대비 상승 폭이 다소 낮았는데 언더라이팅 강화 등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며 "향후 가정 관리 등 측면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24년 당기순이익은 1조283억원(전년 동기대비 +4.7%), 순이익은 1조283억원(전년 동기 대비 +4.7%)을 추정했다. 그는 "경쟁사 대비 낮은 K-ICS 비율 등 감안해 배당성향을 약 17%로 가정하더라도 올해 주당배당금(DPS)은 2180원(배당수익률 7.1%)을 예상한다"며 "경쟁사와 밸류에이션 갭(2023년 PBR 삼성 0.77x, DB 0.65x) 감안했을 때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턴어라운드 관점에 가장 부합하는 손해보험사라고 판단하며,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20 10:25: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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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개별주식옵션 홍보 이벤트' 개최

한국거래소는 투자자들에게 개별주식옵션의 건전한 투자 방법 및 위험관리 기능을 알리고자 이달 20일부터 12월 8일까지 '개별주식옵션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 개별주식옵션이란 주식을 미래 특정 시점에, 사전에 정한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현재 47개 종목에 대한 개별주식옵션 상장돼 있다. 주식 투자시 해당 가격의 100% 투자자금이 필요하고 주식 신용거래, 공매도 등은 투자자가 예상치못한 가격변동 발생시 큰 위험에 직접 노출되나, 투자자가 개별주식옵션을 활용하면 해당 주식투자금액 대비 적은 금액으로 상승 및 하락의 양방향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개별주식옵션의 풋옵션(파는 권리) 매수로 공매도의 대체가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보유자는 향후 주가 하락이 예상될 경우 삼성전자를 매도하지 않고 '삼성전자 풋옵션' 매수로 가격하락 위험 관리가 가능하고, 향후 주가 상승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할 경우 '삼성전자 콜옵션(사는 권리)' 매도로 프리미엄을 받아 주가 하락 시 일부 손실을 상쇄할 수 있다. 거래소는 홍보이벤트의 일환으로 KRX가 주관하고 금융회사가 주최하는 개별주식옵션 거래 이벤트를 개최해 투자자들에게 개별주식옵션을 소개하고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총 10개 증권·선물사가 거래 이벤트를 주최하며, 거래 계약수에 따라 1만원부터 최대 5만원까지 매매 인센티브를 제공해 소액으로 개별주식옵션을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거래소는 "앞으로도 장내 파생상품을 활용한 위험관리 수단 방법 및 파생상품의 순기능에 대한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KRX는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별주식옵션 교육 동영상 및 개별주식옵션 설명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20 10:24: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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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희 변호사의 손에 잡히는 法] 가중처벌 '공동폭행죄' 판단 기준은 실제 가담 여부

2명 이상이 공동으로 폭행 등의 죄를 범한 사람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2조 제2항에 따라 그 형이 2분의 1까지 가중된다. 형법 제30조의 공동정범은 공동가공의 의사와 그 공동의사에 의한 기능적 행위지배를 통한 범죄실행이라는 주관적·객관적 요건을 충족함으로써 성립한다. 공모자 중 구성요건행위를 직접 분담해 실행하지 않은 사람도 위 요건의 충족 여부에 따라 이른바 공모공동정범으로서의 죄를 질 수 있다. 3명이 같이 모여 1명이 피해자를 폭행하고, 나머지 1명은 그 폭행 장면을 촬영할 것을 계획했다. 실제로도 1명만 피해자를 폭행했을 뿐, 나머지 2명은 그 자리에서 폭행장면을 촬영하거나 옆에서 가만히 지켜본 경우 위 3명에게 공모공동정범으로서 2명 이상이 공동으로 폭행한 것으로 봐 폭력행위처벌법위반(공동폭행)의 죄를 물을 수 있을까? 최근 대법원은 "1명만 폭행하고, 나머지 2명은 피해자의 신체에 대한 유형력을 행사하는 폭행의 실행행위에 가담한 것이 아니라 그냥 지켜보거나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한 것이 불과한 경우라면 폭력행위처벌법 위반(공동폭행)의 죄책을 물을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즉, 폭력행위처벌법위반(공동폭행)죄의 '2명 이상이 공동으로 폭행의 죄를 범한 때'에 해당하려면 그 수인 사이에 공범관계가 존재하고, 수인이 동일 장소에서 동일 기회에 상호 다른 자의 범행을 인식하고 이를 이용해 폭행의 범행을 해야 한다. 따라서 폭행 실행범과의 공모사실이 인정되더라도 나머지 한명이라도 그와 같이 범행에 가담하지 않은 이상 공동으로 폭행죄를 범한 때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사건에서는 3명이 모여 범행을 계획하기는 했으나 처음부터 공동폭행이 아닌 단독폭행을 계획했고, 실제로 범죄현장에서도 공동으로 피해자를 폭행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실제 폭행을 저지른 1명에 대한 단독범행에 의한 폭행과 나머지 2명에 대한 폭행교사 또는 방조로 인한 죄책 유무는 별론으로 하고, 위 3명에게 2명 이상이 공동으로 피해자를 폭행한 경우 성립하는 폭력행위처벌법 위반(공동폭행)죄의 죄책은 물을 수 없다고 본 것이다. 폭력행위처벌법 위반(공동폭행)죄의 공모공동정범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범행을 공모하고 그 중 2인 이상이 범행장소에서 실제 범죄의 실행에 이르렀어야 한다. 만약 이 사안에서 1명만 더 폭행에 가담했다면 나머지 공모자에게도 폭력행위처벌법 위반(공동폭행)죄의 공모공동정범이 성립했을 것이다.

2023-11-19 14:51: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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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에 증시도 '맑음'

물가 둔화와 함께 미국의 긴축도 종료 시점에 도달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증시 상승세에 힘을 더하고 있다. 공매도 전면 중단 이후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던 만큼 금리 인상 종료 기대감, 연말 쇼핑 시즌 등이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전주보다 2.50%(60.19포인트) 상승한 2469.85에 장을 마감했다. 공매도 한시적 전면 중단이 시행되기 직전이었던 3일 기준으로는 4.28%(101.51포인트)가 올랐다. 공매도 전면 중단과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이 종료됐다는 기대감 등 주식시장 내 불확실성이 개선되자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도 개선됐다. 외국인들은 지난달 국내 주식시장에서 3조3896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이달 들어서는 3조1184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0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3.2%로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직전 달 3.7% 상승했다는 점과 시장 예상치였던 3.3% 상승률과 비교해도 낮은 수준이다. 물가 상승률이 둔화할 시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긴축 종료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17일에는 국내 증시가 하락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을 보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채 금리 하향,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기대감 확대, 유가 하락 등이 나타나면서 그동안 증시를 괴롭힌 리스크 요인들이 한층 완화된 상황"이라며 "새로운 악재로 인한 하락이 아닌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되돌림 성격으로 숨고르기 국면이 전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럼에도 연말이 다가오면서 미국의 연말 쇼핑 시즌, 산타랠리 가능성 등이 겹쳐 주식 시장의 다양한 호재 요인이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금리하락에 대응한 연준 위원들의 구두개입 가능성,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등의 변수는 여전히 잔존하고 있기 때문에 속도 조절에 대한 가능성도 함께 점쳐졌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와 물가 하락에 기반한 금리하락, 24일부터 시작되는 연말 쇼핑 시즌 등이 있지만 미국장기국채금리하락이주식시장의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 계속될 수는 없다"며 "이처럼 빠른 속도의 금리하락이 계속될 수는 없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완만한 우상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는 하지만 그 속도는 점차 감속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도 "공매도 금지 직후 2500선까지 폭등했던 코스피는 2400선 지지력을 확인하며 2차 상승을 재개하고 있다"면서 "과도한 미국 금리인하 기대가 후퇴하는 과정에서 단기 등락은 감안해야겠지만 11월 중 2500선, 연내 2600선 돌파는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19 14:21: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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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단석, 증권신고서 제출…코스피 상장 본격화

글로벌 자원 순환 리딩 기업 DS단석이 16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DS단석은 이번 상장에서 122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공모 예정가는 7만9000원에서 8만9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964억원에서 1086억원 사이다. 수요예측은 12월 5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는 일반 청약을 거쳐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 NH투자증권이 맡았다. 1965년 노벨화학공업사에서 출범한 DS단석은 바이오에너지(바이오디젤•바이오중유), 배터리 리사이클(폐배터리-재생연•리튬이온배터리 등), 플라스틱 리사이클(PVC 안정제, PCR 및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DS단석은 1984년 PVC안정제 개발 및 제조 사업과 함께 본격 성장을 위한 도약을 시작했다. 현재는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러시아, 중국등 글로벌 PVC안정제 시장을 선점함과 동시에 국내 최대 생산능력(CAPA), 자동화 생산설비로 생산성도 확보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DS단석은 글로벌 탄소중립 트렌드 및 지속가능한 성장에 부합하는 자원순환 사업에 뛰어들며 회사의 더 높은 성장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자원순환 사업의 첫 발걸음으로 DS단석은 2007년 바이오에너지에 본격 진출하면서 바이오디젤과 바이오중유 개발 및 제조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 내 주력 제품 중에서도 바이오디젤은 폐식용유 및 식물성 오일을 원료로 합성한 친환경 신재생 수송용 연료로 기존 경유와 유사한 연료 성능을보유하고 있다. 사업 진출 이후 DS단석은 2017년부터 바이오디젤 수출 점유율 1위를 줄곧 유지하고 있으며 2022년 국내 기준 수출 점유율71%를 차지해 꾸준한 판매 호조세를 이어오고 있다.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DS단석의 매출은 매년 상승 중에 있다. 2022년 매출액은 1조1337억원으로 2021년(9005억원) 대비26%로 성장했다. DS단석은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된 공모자금을 기반으로 재무건전성 제고 및 사업부별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먼저바이오에너지 사업 부문에서는 ▲2세대 바이오디젤(HVO) ▲SAF(바이오항공유) 개발 및 제조 등을 준비 중이며, 배터리 리사이클 부문에서는▲LFP양극재 플랜트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플라스틱 리사이클 부문에서는 ▲PCR플라스틱 분리•선별 기술 고도화를 통해 신규 시장 개척 및 선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승욱 DS단석 회장은 “DS단석은 바이오에너지, 배터리 및 플라스틱 리사이클링과 같은 사업 운영을 통해 글로벌 자원 순환을 리드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공개를 통해 회사의 주요 사업 부문의 경쟁 우위를 공고히 하고 더 높은 성장을 위한 사업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3-11-17 11:28: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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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머티리얼즈 주요 주주 자발적 보호예수 확약

국내 최대 전구체 생산 기업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17일 상장을 앞둔 가운데 2대 주주인 BRV 등 보호예수 법적 의무가 없는 주요 주주들이 자발적 보호예수에 나서 주목된다. 보호예수는 상장 후 일정기간 주식을 팔지 않겠다고 공시하는 것으로 보호예수 확약은 잠재적 대량 매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주가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2대 주주인 BRV는 상장일로부터 6개월간 자발적 보호예수를 확약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설립초기부터 꾸준히 투자를 이어온 BRV의 공모 후 지분율은 약 25%다. BRV 관계자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장기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했으며 단기간에 주식을 처분할 계획이 없어 이례적이지만 전량 6개월 보호예수 확약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외 재무적투자자(FI)와 전략적투자자 등은 6개월, 공모주주의 20%를 차지하는 임직원 우리사주조합은 12개월, 최대주주 및 일부 특수관계인은 30개월로 의무보유 기간을 정했다. 투자업계 안팎에서는 보호예수 기간을 길게 잡은 건 중장기적으로 주가 흐름을 긍정적으로 전망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상장일 오버행 규모는 전체 상장 예정 주식의 16.1%(1098만5240주) 수준에 불과하다. 여기에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들의 자발적 보호예수 물량(16만2616주)까지 감안하면 상장일 오버행 규모는 더 줄어든다. 특히 투자업계에서는 전체 오버행 중 구주주 물량이 2.5% 수준에 불과한 점을 주목한다. 확정 공모가(3만6200원)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기존 주주 수가 소수에 불과하다는 점은 향후 주가에 긍정적인 요소라는 평가다.

2023-11-17 11:20: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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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럽 우량기업 상장유치활동 전개

한국거래소는 유럽(프랑크푸르트, 뒤셀도르프) 지역에서 현지 우량기업 상장유치활동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후원), 기업공개(IPO) 전문기관과 함께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거래소는 15일 오전 11시 뒤셀도르프에서 현지 기업인과 금융관계자 등 약 7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자본시장 홍보 및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Korea Capital Market Conference' 개최했다. 뒤셀도르프는 글로벌 의료기기 혁신의 본산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전시회 'MEDICA'의 개최 장소로 상장유치 효율성을 제고했다. 이날 프랑크푸르트, 뒤셀도르프에서 유럽 우량기업을 면담해 코스닥시장 상장 절차 및 준비사항 등에 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민홍기 코스닥시장위원장은 "코스닥은 의료기기·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분야의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시장"이라며 "이번 상장유치활동은 유럽 우량기업의 코스닥시장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국내 투자자에게 해외 우량기업에 대한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거래소는 향후에도 코스닥시장 관심 기업들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 제공 및 적극적인 팔로업을 실시하는 등 해외 우량기업 코스닥 상장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16 14:42: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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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영호스컵·품평회 결승...국산 승용마 경매도 성료

한국마사회는 지난 7일부터 9일 한국마사회 승마경기장에서 어린말 승마대회 결승전인 '2023 영호스컵'과 '스포츠말 품평회' 결승 그리고 국산 승용마 경매가 성료됐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최초로 선보인 승용마 경매는 총 32두의 전문 승용마들이 상장된 가운데 11두가 낙찰되며 승용마 시장에 훈풍이 불었다. 한국마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통해 국내산 승용마 생산기반 강화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과 9월, 10월 장수와 상주, 제주에서 '어린말 승마대회'와 '스포츠말 품평회'를 개최해왔다. 그리고 이달에는 앞선 승마대회와 품평회의 결승전이 과천에서 개최되며, 최고의 국산 승용마 타이틀을 향한 말산업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영호스컵 대회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선보인 국산 승용마는 백승대 소유자의 '윙즈라노'로 이번 결승전에서 장애물 2관왕을 차지하며 총 4000만원이 넘는 상금을 획득했다. 마장마술 분야에서는 한국마사회 소유의 '베스페로'가 2종목을 석권하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스포츠말 품평회 결승에는 지역예선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한 국산 승용마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들었다. 특히 이번 결승전에는 프랑스 셀프랑세(SF) 협회의 베누아 새그너(Benoit Chaigne) 기술이사를 초빙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제주에서 열린 지난 품평회에서 1위를 기록했던 3세마 '썬라이즈'는 이번 결승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앞으로 어린말 승마대회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베누아 품평관은 "한국 승용마들의 수준이 생각보다 높아서 매우 놀랐으며, 그 중 놀라울 정도의 능력을 보였던 말도 다수 있었다"며 "한국의 승용마 시장은 유럽에 비해 크진 않지만 체계적인 생산·조련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금과 같이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한다면 유럽시장에서 뛸 수 있는 승용마를 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호스컵과 품평회 결승에서 보여진 눈부신 성과는 국산 승용마 경매로 이어졌다. 이번 경매에 상장된 '베스페로' 는 상장 승용마 중 최고가인 5000만원에 낙찰되며 새로운 주인을 맞이했다. 이밖에도 신동현 소유자의 승용마 '두리'가 4000만원에, 조재윤 소유자의 '선샤인아너'가 3000만원에 낙찰되는 등 총 11두가 경매를 통해 새로운 주인을 찾으며 승용마 시장에 활기가 돌았다. 방세권 한국마사회 부회장 겸 말산업 본부장은 "독일, 프랑스 등 말산업 선진국처럼 한국도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만족하는 말 거래 시장이 형성될 수 있도록 승용마 경매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한국마사회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16 14:41: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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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마사회TV’ 유튜브서 이벤트 진행..."경주로 달리기 우승자를 맞혀라"

한국마사회는 오는 23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 '마사회TV'에서 '경주로 마라톤' 성료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마사회는 지난달 28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경주로 마라톤 RUN&FUN'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경주로 마라톤은 경주마들이 달리는 8cm두께의 모래 경주로에서 일반 국민들이 마라톤을 하는 이색적인 행사로 30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하며 성공리에 끝났다. 이에 마사회 공식 유튜브 채널 마사회TV에서는 경주로 마라톤 번외 경기로 마사회 직원 3인의 '경주로 달리기 대결' 콘텐츠를 제작해 1등을 맞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마사회TV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후 댓글로 '1등이 예상되는 사람'과 '내년 경주로 마라톤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후 네이버 폼으로 댓글 및 구독 인증사진을 업로드 하면 참여 완료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경주로 마라톤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해 구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국민들이 마사회TV를 통해 한국마사회의 다양하고 재밌는 콘텐츠도 감상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며 함께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직원들의 박진감 넘치는 달리기 대결부터, 경주로 마라톤 행사에 참여한 국민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까지 모두 유튜브 '마사회TV'에서 확인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16 14:41: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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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아동복지시설 환경개선 위해 사회공헌사업 시행

KB증권은 지난 15일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새들원에서 '무지개교실' 완공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무지개교실' 사업은 국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진행했으며, 먼저 참여기관 공모부터 서류심사, 전문가 현장심사 등의 공정한 선발절차를 거쳐 부산 아동복지시설 새들원을 사업지로 선정했다. 다음으로 시설에 교육적인 측면도 고려될 수 있도록 2회에 걸친 아동 참여 UN아동권리협약 특강과 아동 권리 증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 및 노후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1945년에 개소한 새들원의 시설은 80년 가까이 운영돼 아동들의 놀이환경 및 안전 등을 고려하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KB증권은 새들원의 옥상 방수시설 설치, 외벽 도색 및 방풍실 설치 등 전체적인 시설 보수와 내·외부 교육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새들원 '무지개교실'은 장기간 유지 가능한 아동복지시설 환경조성을 위해, 거주 아동과 시설 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리모델링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후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교육을 통한 미래세대의 성장은 앞으로도 KB증권이 끊임없이 추구해야할 핵심가치"라며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해 온 '무지개교실' 사업은 앞으로도 지속되고 확대될 것이며,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지개교실' 사업은 국내외 아동의 교육 및 놀이 환경을 개선하는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KB증권 ESG경영의 핵심가치인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2009년을 시작으로, 이번 부산 새들원 아동복지시설까지 총 국내 22개소, 해외 12개소의 '무지개교실' 사업을 진행했다. 한편, KB증권은 미래세대의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외에도 다양한 사업들을 시행하며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9월과 10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해외 '무지개교실'을 완공했으며, 베트남 국립아동의료원과 업무협약식을 맺고 취약계층 환아를 지원하는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행복뚝딱 깨비증권 바자회'와 '자립뚝딱 깨비증권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16 14:08: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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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3분기 결산] 코스닥 상장사, 영업익 33% 감소↓...순익도 43% 떨어져

올해 3분기 국내 코스닥 상장사들의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약 33% 하락하면서 수익성과 재무 안전성이 모두 악화됐다. 16일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23년 3분기 결산실적' 자료에 따르면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조5156억원, 6조1588억원으로 33.60%, 43.76% 지난해 동일 기간보다 33.60%, 43.76%씩 감소했다. 매출액은 204조57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9% 올랐다. 매출액영업이익률과 매출액순이익률은 4.16%, 3.01%로 각각 2.33%포인트, 2.53%포인트 낮아졌다. 분석 대상은 1112개사로 분기 보고서 미제출, 상장폐지 사유 발생, 외국기업, 결산기변경 등의 이유로 147개사는 분석이 제외됐다. 코스닥 상장사의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각각 0.22%, 10.37%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11.04% 증가했다. 3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108.67%로 지난해 말보다 1.59%포인트 증가하면서 재무 안전성도 악화된 모습이다. 1394사 중 3분기 누적 순이익 흑자기업은 886사(63.56%)로 전년 동기(986사) 대비 100사가 줄었다. 이 중 흑자를 지속한 기업은 765사(54.88%), 흑자로 전환된 기업은 121사(8.68%)다. 적자기업은 508사(36.44%)로 지난해 동일 기간(408사)보다 100사 늘었다. 이 중 적자가 지속된 기업은 287사로 전체 상장사 중 20.59% 수준이며, 적자 전환 기업은 221사(15.85%)다. 업종별로는 매출액은 제조업 및 기타 업종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87%, 5.40% 증가한 반면, IT업종은 6.43% 감소했다. 누적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업종 전반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떨어졌다. IT업종의 3분기 누적 매출액,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43%, 70.63%, 76.78% 감소했다. 제조업종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87% 증가하고,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각각 18.27%, 32.14%씩 떨어졌다. 기타 업종의 경우, 3분기 누적 매출액, 영업이익이 각각 5.40%, 1.23% 증가한 반면, 순이익은 8.24% 감소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16 13:43: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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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생명 나눔 실천’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SK증권이 임직원과 지역사회 시민이 참여하는 '생명 나눔 실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7일 마음혈액원에서 지원한 헌혈 버스가 SK증권 본사 앞에 상주해 임직원 및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일 배치된 헌혈 버스에서 직접 참여하거나 헌혈증서를 기증하는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헌혈 참여가 감소돼 국내 혈액 보유량이 주의에서 관심 단계까지 내려가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특정 혈액형은 이미 경계 단계 상황이다. SK증권은 헌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직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2회씩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상반기 헌혈 캠페인에서는 지역사회 시민들의 참여로 ESG 경영 실천 활동이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SK증권 관계자는 "자신의 혈액을 나누어 타인의 삶을 살리는 헌혈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생명을 나눌 수 있는 가장 숭고한 행동" 이라며 " '함께 행복'하기 위해 SK증권 임직원은 물론, 여의도 증권가의 동료들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한시가 급한 소아 희귀암 환아들의 생명이 지켜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16 12:58:2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