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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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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사'는 진짜 위기...증권사 부동산PF 연체율 16% 육박

금융권 전체에 부동산 파이낸싱프로젝트(PF) 부실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사의 연체율은 금융권 평균보다 약 7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특히 중·소형사들은 리스크가 큰 브릿지론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면서 증권사의 건전성 우려가 가시화되고 있다. 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증권사 전체 부동산PF 대출 연체율은 15.88%로 10.38%였던 지난해 말과 대비해 5.5%포인트 급등했다. 금융권 전체 부동산PF대출 연체율 2.01%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다만 금융 당국은 "금융권 PF대출 연체 잔액이 자기자본(76조2000억원)의 1.1% 수준에 불과해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증권가는 현재 차익결제거래(CFD)발 주가 폭락 사태와 부동산PF 부실 우려에 따른 리스크가 겹치면서 하반기 실적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자금 부담이 적은 대형사들보다는 중·소형사들의 위험 신호가 증폭되고 있다. 최근 자본시장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22년부터 시장요인의 악화로 인해 부동산PF의 위험이 커진 상황"이라며 "시장지배력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고 위험회피 성향이 낮은 소형 증권사일수록 고위험 부동산PF 채무보증 또는 브릿지론 비중이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분석했다. 한 업계 관계자 역시 "중·소형사나 저축은행들은 대형 증권사만큼의 자금이 없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며 "사실상 대형사들은 시장이 말도 안 되게 무너지지 않는 이상 손실을 볼 일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자본시장연구원이 초대형IB(투자은행)·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구성된 자기자본 상위 8개 증권사 그룹과 그 외 16개 중소형사로 구성된 증권사 그룹으로 구분해 위험 익스포저가 어떠한 변화와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 분석한 결과 확연한 차이가 드러났다. 두 그룹 모두 최근 2년 사이 높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보증기관의 위험 익스포저 수준을 더 잘 나타내는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PF 유동화증권 채무보증의 잔액 비율은 중소형사 그룹의 증가율이 더 높았다. 2년 사이 초대형IB·종투사 그룹은 5.5%포인트 상승한 반면, 중소형사 그룹은 7.4%포인트 상승했다. 또한, 브릿지론 규모 역시 중소형사 그룹이 더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동일 기간 부동산PF 중 브릿지론의 비율을 보면 초대형IB·종투사 그룹은 4.1%포인트 증가에 그쳤지만, 중소형사 그룹은 무려 17.1%포인트(11.6%→28.7%)나 증가했다. 브릿지론은 '임시방편 자금대출'로 부동산PF 사업 초기에 단기 차입하는 자금을 말한다. 증권사들의 부동산 PF는 우선순위에 따라 손실 규모가 달라지는데, 중소형사들이 집중했던 브릿지론의 경우 리스크 요인이 상대적으로 크게 평가되고 있다. 브릿지론의 담보인정비율(LTV)이 100% 이상으로 높을 뿐더러 변제순위가 중순위·후순위일 경우 전액 손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26개 증권사의 부동산 PF 잔액은 28조5000억 원이며, 올해 만기될 금액은 약 14조 원에 달한다. 이 중 브릿지론은 58.4%를 차지하고 있다. 나이스 신용평가는 "증권사의 부동산PF 익스포저는 상환순위, 투자지역, 용도 측면에서 타 금융업종보다 위험도가 높다"며 "부동산PF에서 부실이 확대되면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에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초대형사의 경우 해외 익스포저를 중심으로 대형사 및 중소형사의 경우 브릿지론 후순위 등 고위험 부동산 PF 익스포저를 중심으로 건전성 저하 여부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적게 예상된 초대형 증권사의 경우에도 익스포져가 큰 해외대체투자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5 17:24: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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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3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5일부터 12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6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436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3.40%(연 7.8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8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437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0%(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00%(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6.0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3438호는 SK하이닉스 보통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7.00%(연 9.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9.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10만 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5일부터 7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5 13:43: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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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4천만 달러 규모 해외 세컨더리 투자 중개 성사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뉴욕현지법인을 통해 4000만 달러 규모의 해외 세컨더리 펀드 투자를 중개했다고 5일 밝혔다. '세컨더리 투자'는 사모펀드가 보유한 기업 지분을 다른 사모펀드 등에 매각하는 거래를 의미한다.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활성화된 투자 형태로, 기관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 재조정 또는 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거래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딜은 해외 연기금이 보유한 기업 지분 포트폴리오를 수협중앙회 등 국내 기관이 매입했다. 해당 포트폴리오는 블라인드 펀드 40개, 공동투자 프로젝트 펀드 30개로 구성됐다. 매입 시 할인율은 22년말 순자산가치(NAV) 대비 30%로, 15% 수준의 시장 평균 할인율보다 가격 메리트를 보유했다. 뉴욕현지법인은 이번 딜을 중개하고 셀다운하는 과정에서 총액인수를 확약하는 등 국내 기관의 투자수요를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했다. 수협중앙회는 2000만 달러 규모를 투자한 주요 투자 주체로서 국내외 운용사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면서 딜 성사 및 마무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가 결성한 블라인드 펀드를 통해 진행되는 일반적인 국내 세컨더리 투자와 달리, 국내 운용사의 프로젝트 펀드 형태로 진행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 기관투자자들의 유동성 확보 수요와 미집행 투자금이 늘어나면서 신규 투자 대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세컨더리 투자수요가 계속 늘어날 전망"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내 기관 투자자들에게 양질의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착실히 트랙 레코드(track record)를 쌓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5 13:42: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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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퇴직연금 IRP 입금 및 ETF 매수 이벤트 진행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9월 29일까지 퇴직연금 개인형퇴직연금(IRP) 입금 및 상장지수펀드(ETF) 매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IRP 계좌로 500만 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에게 신세계 상품권 1만 원권을 지급한다. 또한, 확정기여형(DC) 또는 퇴직연금IRP 계좌에서 이벤트 대상 운용사(한국투자신탁운용,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의 ETF를 500만 원 이상 매수하면 신세계 상품권 2만 원권을 지급한다. 단, 운용사별 순매수금액을 합산하기 때문에 동일 운용사의 상품으로 매수를 진행해야 한다. IRP는 여유자금을 납입해 개인이 직접 운용할 수 있는 퇴직연금 계좌다. 연간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 공제가 가능하며, 운용수익 과세 이연 및 퇴직소득세 절세 효과가 있어 활용도가 높다. 홍덕규 퇴직연금본부장은 "최근 ETF 시장은 분산투자 효과에 힘입어 100조 원을 돌파했으며, 가입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이번 ETF 매수 이벤트를 통해 퇴직연금 자산 운용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전국 영업점에서 계좌를 개설했거나, 비대면 가입시 계좌관리점을 영업점으로 선택한 고객만 참여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투증권 퇴직연금 'my연금' 앱과 퇴직연금 상담센터(1588-884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4 16:21: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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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배짱 두둑한 서학개미...3배 레버리지 ETF 러시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고위험 종목인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순매수하면서 불개미의 면보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당분간 이어질 변동성 장세를 의식한 단기 국채 등 안정형 투자 양상도 함께 나타났다. 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6월27일~7월3일)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 중 2, 3위에 3배 레버리지 ETF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2위인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는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며, 3위인 디렉시온 데일리 SP 바이오텍 불 3X는 미국 바이오텍 기업 186곳을 균등한 지수로 3배 따른다. 두 ETF의 순매수 금액은 각각 1374만달러(178억), 1319만달러(171억)이다. 특히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는 매수·매도 금액 모두 근래에 보기 드물었던 큰 규모였다. 매수 금액은 1억6261만달러(2115억)였으며, 매도 금액은 1억4886만달러(1937억)를 기록했다. 사실상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뤄졌던 종목이다. 다만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PDR 블룸버그 만기 1~3개월 단기 국채 ETF(BIL)로 국채와 배당 등 안정 지향형 투자 심리도 발견됐다. BIL은 블룸버그가 산출하는 미 국채 1~3개월물 지수를 추종하는 단기 국채물이다. 국채는 일반적으로 장기물보다 단기물이 기준금리에 덜 민감하게 움직인다. 한동안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했던 장기 국채물 디렉시온 데릴리 20년 이상 국고채 불 3X는 자취를 감췄다. 해당 ETF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가장 많이 순매수된 종목이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오르면서 몰렸던 투자 심리가 반전된 것이다.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예상되자 보수적인 투자 태도를 유지하는 모습으로 풀이된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적 태도로 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사실상 금리 인상이 종료됐다는 평가도 나오면서 기준금리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엔저 효과를 누리기 위한 일학개미들의 움직임도 활발했다. 국내 투자자 해외주식 순매수 상위 종목 전체 4위였던 ISHARES 20+ YEAR US TREASURY BOND JPY HEDGED ETF는 일학개미들이 최근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 1위다. 해당 종목은 일본 블랙록자산운용(BlackRock Japan)에서 운용하는 ETF로, 미국채 20년물에 투자하는 도쿄거래소에 상장됐다. 엔화 약세 국면인 만큼 일본 증시 직접 투자를 통한 '더블 이득' 투자 전략으로 보인다. 한편, 서학개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테슬라는 이번 주에만 4억7803만달러(6222억)가 매도됐다. 매도 순위 2위였던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1억4886만달러)과도 약 3억 2917만달러(4287억)의 차이가 난다. 테슬라의 주가 조정 우려가 높아지면서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4 15:10: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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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 개최

교보증권은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박봉권, 이석기 각자 대표와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앞으로 교보증권은 각 조직의 부서장 및 실무책임자로 구성된 CCM 추진협의체를 통해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소비자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소비자 피해예방에 앞장서고자 제도·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 중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석기 대표이사는 "CCM 선포식으로 모든 활동을 소비자관점에서, 소비자중심으로 경영해 고객과 든든한 금융투자 파트너가 되겠다"며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의지를 천명했다. 이날 고객 관련 이슈들을 전담하고 책임지는 최고고객책임자(Chief Customer Officer)에 김철우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직무대행을 임명했다. 김철우 최고고객책임자는 "고객중심이 핵심가치임을 인식하고 최상의 금융상품 제공과 서비스로 소비자의 이익 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가치를 최우선으로 권익 증대를 위해 다각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소비자 만족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직원에게 소비자중심경영(CCM)을 활성화 시키고자 소비자 중심의 기업문화를 만들고 다양한 동기부여프로그램 실행해 소비자와 상생하는 경영을 이끌 계획이다. 교보증권은 올해까지 CCM 체계를 구축하고 2024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CCM인증 획득을 목표로 한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제도는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소비자원에서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국가인증제도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4 13:23: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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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사랑나눔 주말 봉사활동' 실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하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사랑나눔 주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사랑나눔 주말 봉사활동은 한투증권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2015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임직원들로 구성된 '참벗나눔 봉사단'은 이날 원내에 레크레이션 게임을 위한 에어바운스를 설치하고, 체육 활동을 함께 진행하면서 코로나 영향으로 최근까지도 외부 활동에 많은 제약을 겪어온 원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정일문 사장은 "아이들의 환한 미소와 밝은 웃음소리를 들으니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진 듯 해 기쁘다"면서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투증권은 저소득층 자녀들이 가진 꿈을 만개할 수 있도록 돕는 재능후원 프로젝트 '꿈을 꾸는 아이들', 전국 아동복지시설의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선물하는 '꿈 도서관' 등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4 13:23: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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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와이랩, 웹툰 제작사서 글로벌 IP홀더로...올해 '흑자전환'

국내 탑티어 웹툰 제작사 와이랩이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심준경 와이랩 대표이사는 3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기업공개(IPO) 기자 간담회를 열고 "웹툰·드라마 제작 역량에 IP(지적재산권)까지 보유한 스튜디오형 제작사는 국내에 와이랩이 유일하다"며 콘텐츠 제작사를 넘어서 IP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와이랩은 2010년 설립한 웹툰 제작사이면서 제작 웹툰에 대한 저작권을 보유한 IP 홀더다. 드라마, 영화 등 영상 제작까지 자체적인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IP 개발부터 활용까지 가능한 종합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사로 성장했다. 2022년 기준으로 업계에서 가장 많은 IP(50여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2020년부터 2022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135.5%를 기록했다. 지난해 웹툰 제작의 수직적 통합 영역에서 약 150억 원, 드라마 제작 등의 수평적 확장 영역에서 약 150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특히 네이버웹툰, CJ ENM 등 글로벌 컨텐츠 기업들을 지분 투자 유치를 통해 전략적 협업 파트너로 확보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다만 해당 기간동안 적자가 지속됐으며, 올해 1분기에도 영업적자를 이어갔다. 1분기 영업적자 규모는 4억1610만 원이며 1분기 매출은 38억 원이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이익성장을 본격화해 흑자전환을 시도하겠다고 전했다. 목표는 2025년까지 매출 974억 원, 영업이익 114억 원 달성이다. 와이랩 IP의 가장 큰 특징은 세계관이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54개의 웹툰 신작을 발표해 세계관 내 작품 수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자사 웹툰 IP를 기반으로 14개의 영상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스터디그룹', '참교육', '선의의경쟁' 등이 드라마 자체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심 대표이사는 "와이랩은 웹툰 제작의 수직적 통합과 영상 제작 등으로의 수평적 확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구축한 국내 유일 웹툰 제작사"라며 "상장 이후, 공개기업으로서 투명한 경영을 하며 콘텐츠 제작사를 넘어서 IP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와이랩의 총 공모 주식 수는 300만 주다. 희망 공모가는 7000~8000원이며, 공모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108~1267억 원이다. 이날부터 4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뒤 10~11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3 16:13: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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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인팩, SK온·LG엔솔과 협업 기대감 고조...'어닝 서프라이즈' 예상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전장부품 전문 기업 '인팩'에 대해 SK온·LG에너지솔루션과의 협업, 더불어 전기차 시장의 확대로 올해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주가전망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적정 주가는 1만7000원을 제시했다. 김재무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전장부품 부문과, 전력전자 PCB Assembly 부문 제품들은 대부분 전기차에 탑재되는 것으로 해당 시장 확대에 따라 동반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인팩의 주력 완성차 메이커인 현대기아 전기차 라인업이 지속 확대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현대기아의 전기차 판매 대수는 51만대로 YoY+46% 증가했다. 올해에는 59만대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2022년 5%)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됐다. 전장부품에서 기대되는 아이템은 '전력전자 PCB' 주변 부품이다. 지난해말 동사는 'SK온과 포드향 BEV-Q 플랫폼BMA모듈 EPCB개발', 'LG엔솔과 스텔란티스향 VDA355 플랫폼 BFA FPCB 개발'에 성공했다고 공시했다. 김 연구원은 "만약 해당 제품이 동사의 북미법인을 통해 생산된다면 고객사 다변화, 제품군 확대에 성공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며 재평가 요인으로 주목했다. 동사는 1969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업체로 2004년 코스피에 상장됐다. 현재 국내 제천, 충주, 천안 등에 생산라인과 연구소를 갖추고 있고, 인도, 중국, 베트남, 북미, 멕시코 등 해외에도 생산 공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2021년 폴란드 법인을 신규 설립하고, 올 1분기부터 본격 생산이 시작되는 등 해외거점 확대를 지속 추진 중이다. 주요 제품은 전장부품(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밸브류 등), 컨트롤케이블, Horn, 전력전자 PCB Assembly, 기타(기술, 설비 등)로 구분된다. 2023년 각각의 매출비중은 ▲전장부품 58% ▲컨트롤케이블 21% ▲혼 13% ▲PCB 6% ▲기타 2%로추정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3 14:37: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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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유튜브 채널 ‘하투하투’ 구독 이벤트 진행

하이투자증권은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명의 변경을 기념해 31일까지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명을 기존의 '하이투자증권'에서 '하투하투'로 변경했다. 딱딱한 기존의 채널명 대신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채널명 활용을 통해 유튜브 이용자들의 쉬운 접근을 유도하고자 함이다. 이벤트 기간 내 '하투하투'의 신규 구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Q9000 스탠드 에어컨(1명), 롯데호텔 뷔페 2인 이용권(5명), 애플워치SE(5명), 배달의 민족 3만원 상품권(30명), 베스킨라빈스 파인트(5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명)를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는 하이투자증권 유튜브 채널 '하투하투'의 구독을 설정하고 유튜브 구독이 표시된 화면을 캡처한 뒤 이벤트 참여 링크를 통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의 유튜브 채널 '하투하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이투자증권 유튜브 채널은 주식시장 시황 등 투자 전략, 산업 전망은 물론 세무 정보 등 다양한 투자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한다. 최근에는 업종별 애널리스트들이 출연해 2023년 하반기 증시와 산업 관련 리서치본부의 전망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3 13:42: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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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삼성그룹섹터가중 ETF, 삼성그룹주 ETF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삼성그룹섹터가중 상장지수펀드(ETF)'가 삼성그룹주 ETF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ACE 삼성그룹섹터가중 ETF는 지난달 30일 종가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 11.61%로 집계됐다. 1년 이상의 장기 성과 또한 양호하다. 해당 상품의 1년, 3년 수익률은 각각 12.28%, 43.56%다. 특히 지난 2009년 2월 3일 상장 이후 수익률은 282.32%로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120.45%) 대비 월등히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ACE 삼성그룹섹터가중 ETF는 삼성그룹 계열회사 15종목에 분산투자한다. 삼성그룹 내 개별 기업의 주가가 악재로 하락하더라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업종별 우량주에 대한 분산투자로 변동성을 방어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ACE 삼성그룹섹터가중 ETF의 가장 큰 특징은 삼성그룹주의 업종 구성을 국내 대표 지수인 코스피200의 업종 구성과 동일하도록 비중을 조정한다는 점이다. ACE ETF 홈페이지 기준 해당 ETF의 구성 종목은 삼성전자(26.42%), 삼성SDI(23.58%), 삼성전기(10.48%), 삼성바이오로직스(8.92%) 순이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올해 삼성그룹주 ETF들의 수익률이 높은데, 이는 삼성전자와 삼성SDI의 주가가 상승한 덕분"이라며 "특히 ACE 삼성그룹섹터가중 ETF는 섹터가중 방식에 따라 두 종목의 비중이 높아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ACE 삼성그룹섹터가중 ETF는 섹터가중 방식을 활용해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유망 업종의 비중을 늘릴 수 있어 장기 투자자들에게 적절한 투자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ACE 삼성그룹섹터가중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3 13:41:4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