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하은
기사사진
CJ CGV 유상증자에 CB 떠안은 증권가 '한숨'...2분기 '먹구름' 예상

CJ CGV가 채무 상환을 위해 최근 약 57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해 주가에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전환사채(CB)를 인수한 증권사들의 하반기 실적 전망에 먹구름이 짙어졌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1일 CJ CGV가 발행한 CB 중 92.22%(3688억7400만 원)를 증권사들이 떠안게 됐다. 당시 CB 실권 물량을 인수했던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2305억 원) ▲NH투자증권(830억 원) ▲KB증권(461억 원) ▲유진투자증권(92억 원) 등이다. 미래에셋증권은 가장 많은 인수물량을 맡게 됐으며 전체 물량의 62.5% 정도이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CGV 주가 하락에 따른 전환사채 평가손실 부담은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에 상대적으로 큰 부담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해당 증권사들은 이미 차액거래결제(CFD) 서비스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태에서 비롯된 하반기 실적 위기 상황에서 또 하나의 난항을 겪게 됐다. 차익 실현에 차질이 생긴 증권사들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돌파구는 '중도상환권(콜옵션)'과 '주가 반등'이다. CJ CGV가 당시 증권사에게 발행했던 35회 CB는 30년 만기 영구채이기는 하지만 5년이 지난 2027년 7월 21일부터는 CJ CGV 측에서 콜옵션을 행사한다면 채권을 미리 갚을 수 있게 된다. 다만 CJ CGV에게 결정권이 있기 때문에 콜옵션 가능성은 미지수이며, 행사된다고 하더라도 콜옵션 행사 가능일이 아직 4년 가량 남았다는 문제가 남아있다. 한 인수 증권사 관계자는 "지금은 따로 조치할 수 있는 게 없고, 시장 상황을 보면서 적절하게 대응하겠다는 정도의 입장"이라며 "주가가 많이 떨어진 만큼 당분간은 CB를 보유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주가가 급락하면서 신뢰가 꺾이고 있는 만큼 투자자 유치도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반등 기미가 보이기 전까지는 인수 증권사들이 CB를 보유할 것으로 보인다. CJ CGV가 증권사에게 발행한 CB는 지난해 8월 21일부터 주당 2만2000원에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조건의 채권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CJ CGV의 주가가 전환가액을 넘긴 적이 없으며, 주가 하락에도 전환가액의 인하 조정이 이뤄지지 않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CJ CGV의 주가는 지난달에만 40% 가량 급락하면서 6월 30일 종가 기준 9300원으로 마무리했다. 다만 추후 주가 전망은 예상보다 긍정적이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도 "발행가격이 확정되는 7월 말까지 주가의 변동성은 클 것"이라면서도 "단기 주가 하락과 주가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지만 지금이 재무구조 개선과 신사업 투자의 적기"라고 분석했다. 한 업계 관계자 역시 "부적절한 금리 상환 등을 타결하면서 시장 가격을 맞춰 나가려고 노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2 16:38:1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김정준 변호사의 생활 법률] 사이코패스는 심신장애로 형사처벌 시 감면받을까?

사이코패스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 사이코패스형 범죄는 전통적인 범죄 양상과 달리 행위자 본인의 이상 성격, 반사회적 목적, 비정상적인 성적 욕구만족 등에 의해 불특정 상대에게 범행을 저지르는 것이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은 감정을 지배하는 전두엽 기능이 일반인의 15%밖에 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고통에 무감각하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공격적 성향을 억제하는 분비물인 세로토닌이 부족해 사소한 일에도 공격적 성향을 드러낸다고 한다. 현재 우리 형법 제10조(지난 회 참조)만 보면, 사이코패스도 다른 정신장애와 마찬가지로 심신장애 사유로 볼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사이코패스는 형법 제10조에 따라 심신장애자로서 형사처벌을 받지 않거나 감면받을 가능성이 있을까? 형법상의 심신장애는 1) 진행성뇌연화, 노인성치매, 뇌손상에 의한 창상성정신병, 음주 및 약품에 의한 '중독', 정신분열증, 조울증, 전간 등의 정신병 2) 백치ㆍ치매와 같은 정신박약 3) 그 정도가 심해 병적 가치가 인정되는 감정ㆍ의사 또는 성격장애 등의 정신병질과 의식장애를 말한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자신의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여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 현상은 정상인에게서도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는 일로서, 특단의 사정이 없는 한 위와 같은 성격적 결함을 가진 사람에 대해 자신의 충동을 억제하고 법을 준수하도록 요구하는 것이 기대할 수 없는 행위를 요구하는 것이라고는 할 수 없으므로, 원칙적으로 충동조절장애와 같은 성격적 결함은 형의 감면사유인 심신장애에 해당하지 아니한다고 봄이 상당하다."라고 판시한 바 있다. 그러면서 "충동조절장애와 같은 성격적 결함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매우 심각해 원래의 의미의 정신병을 가진 사람과 동등하다고 평가할 수 있는 경우에는 그로 인한 범행은 심신장애로 인한 범행으로 봐야 한다."라고 판시했다. 대법원 판결례 내용 및 취지에 비춰 보면, 사이코패스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의 하나로 의학적인 분류상 정신질환으로 인정될 여지는 있다. 그러나 의사결정능력이나 사물변별능력이 정상인에 비해 무조건 떨어진다고 보기는 힘들다. 따라서 사이코패스라고 해 언제나 형법 제10조에서 말하는 심신장애자에 해당한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실제로 법정신의학의 영역에서는 반사회적 성격 장애인 사이코패스를 공식적으로 진단하지 않고 있으며, 사법 정신의학을 주도하는 미국에서는 요즘 진단명을 빼는 추세다. 설령 심신장애로 인한 범행 가능성이 있다 하더라도 '형법 제10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벌할 수 없거나, 같은 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해 형이 감경될 수 있는 심신장애자로서, 금고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한 자 중 치료감호시설에서의 치료가 필요하고 재범의 위험성이 있는 자'에 해당해 판결로써 치료감호를 선고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사이코패스가 공감력과 죄책감이 결여돼 있고,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치료감호가 선고된다고 하더라도 큰 효과를 얻기는 어려워 보인다.

2023-07-02 11:28:5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서 '찾아가는 기술특례상장 로드쇼' 개최...200여명 운집

한국거래소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용인특례시 및 관계 기관과 공동으로 반도체 클러스터인 용인특례시를 방문해 '찾아가는 기술특례상장 설명·상담 로드쇼'를 30일 개최했다. 강남, 여의도, 오송에 이어 네 번째이다. 이날 참석한 반도체 소부장 분야 기술기업 임직원은 200여명으로 4차례 개최된 설명회 누적 참가인원은 600여명에 달한다. 거래소는 기술특례상장 제도의 세부 트랙, 반도체, 소부장 업종 특성을 감안한 중점 심사사항 및 기술특례 상장 성공사례, 표준 기술평가모델의 주요 내용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반도체·소부장 기업에 대해서는 수입 대체효과, 해외 기술과의 격차 해소가능성, 제조공정의 국산화 성공 여부, 핵심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소재인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매출은 미미하지만 기술력을 바탕으로 핵심 부품 산업에서 국산화 제품 개발에 성공한 사례, 장기간의 반도체 연구 개발로 영업적자가 지속됐지만, 향후 성장 가능성이 인정돼 상장에 성공한 기업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한 IB, VC, 협회 등 관계 기관 전문가들이 소부장기업의 상장 Case Study 및 최신 반도체 투자동향 등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거래소는 '반도체 산업은 대규모 연구개발비 투입으로 기술력은 있으나 적자 상황인 기업이 많은데, 해당 기업들의 보유기술을 통한 수익창출 가능성을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한 답변으로 "연구개발 계획의 구체성, 경쟁사 대비 기술진보 수준, 해당 제품의 글로벌 경쟁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전력반도체 기업 A사는 "반도체 제조업과 같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산업군에서 기술특례 상장제도는 꼭 필요하며, 거래소에서 직접 기업을 찾아와 설명을 해준다는 점이 의미있었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홍순욱 코스닥시장 본부장은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과 같은 다양한 핵심 기술기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기술특례 제도를 다각화해 왔다"며 "특히, 반도체와 같은 국가첨단전략 기술기업이 기술특례상장제도의 도움을 받아 글로벌 초격차를 유지할 수 있도록 거래소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찾아가는 기술특례상장 설명·상담 로드쇼'는 서울 소재 핵심 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내달 6일 디캠프 선릉에서 개최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30 16:10:1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코스콤-오픈랩스, 금투업계 전용 '프레임워크' 공동 개발 나선다

코스콤이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금융투자업계 전용 '차세대 프레임워크' 개발에 나선다. 차세대 프레임워크 도입 시 증권사들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시스템을 변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콤은 지난 29일 본사에서 오픈소스 전문업체인 '오픈랩스'와 금융투자업계 전용 차세대 프레임워크인 FICO(가칭) 플랫폼 공동 개발 사업을 위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FICO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오픈소스 기반의 프레임워크로, 코스콤은 해당 프레임워크 개발에 따라 금투업계 전산 원장관리의 현대화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금투업계는 다양한 비즈니스 변화에 대응하고자 오픈소스 기반 개발환경에 관심을 높이는 중이나 오픈소스 지원체계나 솔루션 부재 등으로 섣불리 발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코스콤과 오픈랩스의 공동개발을 통해 금투업계 내 오픈소스 기반 개발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특히 앞서 코스콤이 오픈소스 기반에서 원장 시스템 개발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개발 안정성도 기대된다. 코스콤은 지난 2021년 카카오페이증권 원장개발 프로젝트에서 국내 최초로 오픈소스 기반의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 기반의 원장 시스템을 개발한 바 있다. 향후 코스콤은 FICO 가동 이후 MSA 구조 기반의 5세대 원장 개발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MSA 구조란 서비스를 독립적으로 연결한 시스템 구조로, 시스템 전체의 중단 없이 필요한 부분만 업데이트·배포가 가능한 아키텍쳐다. 시스템 운영의 안정성이 필수적인 증권업계 원장 관리에 있어 MSA 구조 도입 필요성은 커지고 있다. 홍우선 코스콤 사장은 "코스콤이 준비하고 있는 프레임워크가 출시되면 국내 금융투자회사들이 지향하고 있는 클라우드 기반 원장관리 모델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급변하는 자본시장 환경에서 속도감 있는 업무 반영으로 고객사가 각자의 경쟁력 강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30 12:51:5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CFD 완전 중단 두고 의견 갈려..."CFD 폐지 오히려 위험할 수도"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폭락 사태의 시발점이었던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 중단을 두고 시시비비가 갈리고 있다. 개인 투자자 단체 등은 서비스 완전 중단을 요구하고 있지만 금융투자 전문가들은 CFD 폐지가 오히려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사실상 CFD 시장의 종료가 예상됐다. 전날 SK증권은 CFD를 취급하는 증권사 13곳 중 최초로 CFD 서비스 종료를 선언하기도 했다. 금융당국의 규제 보안 방안이 발표되지 않은 만큼 이외 12개 증권사들은 예의주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상 CFD 수익 비중이 높지 않은 증권사가 대부분이어서 동일한 결정을 내릴 가능성도 높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증권사들이 CFD 취급을 안 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당분간 CFD 시장이 침체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CFD가 사적 계약을 기반으로 한 장외파생상품인 만큼 완전 폐지는 어렵다는 의견이다. 이효섭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CFD를 폐지하면 총수익스와프(TRS), 신종 마진거래 등 새로운 유형의 장외파생상품으로 쏠림이 커져 더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며 "이번 사태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외파생상품의 거래 투명성을 강화하고, 장외파생상품과 연계된 불공정거래와 잠재적 불완전판매를 근절하는 노력 등 근본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지난 2010년 장내파생상품에 대한 진입 규제를 강화해 온 이후 개인투자자들이 가상자산, FX마진, 해외 레버리지 상품, CFD와 같은 고위험 상품 거래를 늘리는 등 투기적 상품으로의 쏠림현상이 관찰됐기 때문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수익 비중에 따라 다르겠지만 증권사들이 CFD를 취급하지 않는다고 해도 장고에 큰 영향이 있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제도적인 보완을 거쳐서 다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가능성이 높고, CFD 폐지를 논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 등 개인투자자 단체와 정치권 일각에서는 CFD의 완전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정의정 한투연 대표는 "CFD가 우리나라에 꼭 있어야 하는지 의문"이라며 "다른 상품으로도 레버리지를 이용할 수 있고, 기존 공매도만으로도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가 큰데 CFD를 이용할 경우 위험도가 더욱 높아진다"고 주장했다. 앞서 성명서에서는 우리나라 자본시장이 선진국 수준으로 올라갈 때까지 CFD 상품의 완전 중단을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한국은 CFD 거래 시 주체가 외국인으로만 표기되기 때문에 이를 악용하고자하는 세력들에게 편리한 어둠의 경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개인 투자자 단체는 CFD가 재개된다 하더라도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을 거쳐 문제점을 완전 제거 후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는 상황이다. 금융위원회는 지적된 CFD의 허점을 개선하고자 CFD 규제 보완방안 방향성을 발표했다. 크게 ▲정보 투명성 제고 ▲규제 차익 해소 및 리스크 관리 강화 ▲개인 전문 투자자 보호 확대 등이다. 거래소 업무규정 시행세칙 개정, 금투업 규정 개정, 전산 변경 등을 거친 CFD 보완책은 8월께 마무리될 전망이다.

2023-06-29 16:22:2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메리츠증권, 'Super365 계좌' 예탁자산 800억 돌파...일복리 이자와 저렴한 수수료까지

메리츠증권이 리테일 사업 시장지위가 낮은 약점을 극복하고자 디지털을 통한 리테일 비즈니스에 집중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 'Super365 계좌'의 예탁 자산이 8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별도의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도 예탁 자산이 빠르게 늘어나며 메리츠증권의 주력 계좌로 자리잡았다. 'Super365 계좌'는 투자를 하지 않아도 보유한 현금에 일복리 이자수익을 제공하는 'RP 자동투자 서비스'를 비롯해 국내·해외주식, 펀드, 채권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국내 최저 수준 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종합 투자계좌다. 작년 12월 출시된 Super365 계좌는 오픈서베이를 통해 비대면 증권계좌 고객 1000명 대상 진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자 수익과 수수료를 중요시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설계됐다. 핵심 서비스인 'RP 자동투자'는 'Super365 계좌' 내 보유 현금을 매 영업일 기준 하루에 한번 지정된 시각에 자동으로 투자하고 다음날 자동 매도해 일복리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다. Super365 계좌는 증권사 계좌에서 높은 이자를 받기 위해 매번 별도의 CMA 계좌로 현금을 이체하거나 수시 RP상품을 매매해야 하는 단점을 개선했다. 덕분에 높은 예수금 이자와 더불어 언제든지 주식 및 상품 매매와 출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은행의 적금통장이나 증권 CMA 계좌가 특정 기간이 지나거나 출금 신청을 해야만 이자를 받을 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메리츠증권의 'Super365 계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보유 현금에 일복리 이자수익을 제공한다. 원화와 미국 달러 모두 금액 한도 없이 대기자금에 대해 원화 3.15%, 달러 4.2%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계좌 내 원화 기준 예수금이 3000만 원 있을 경우 매 영업일 기준 세전 평균 약 3600원이 제공된다. 직장인 왕복 출퇴근 대중교통 비용 수준의 금액이다. 1억 원 예치 시에는 영업일 기준 세전 평균 약 1만2000원이 이자로 제공돼 직장인 한끼 점심값 해결이 가능하다. 메리츠증권은 Super365 계좌의 인기에 힘입어 고객 편의를 위해 비대면 계좌 개설 프로세스도 간소화했다. 계좌 개설방식, 온라인 이체한도 설정, 위탁증거금율 설정 등 불필요한 단계를 줄이고 상세 페이지도 직관적으로 재구성했다. 또한, 계좌 개설 최초 단계에서 관리자 없이 운영되는 디지털센터 관리 계좌와 전문 PB에게 상담과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는 영업점 관리 계좌를 구분해 모바일 앱 '메리츠 SMART'에서 투자 성향과 목적에 맞춰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디지털센터 관리 계좌로 설정 시에는 이제부터 Super365 계좌가 메인 계좌로 설정된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Super365 계좌는 고금리 시기에 고객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투자와 자산관리에 임할 수 있도록 모든 혜택을 집대성 했다"며 "앞으로도 개인투자자들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메리츠증권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29 16:13:1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 양성 프로그램으로 연구원 5명 배출

메리츠증권은 올해 사내 애널리스트 양성 프로그램으로 5명의 연구원을배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시험에는총 9명이 도전해 5명이 합격했다. ▲패시브·ETF 부문 최병욱 ▲FX·원자재 부문 박수연 ▲해외채권·크레딧 부문 임제혁 ▲방산·스몰캡 부문 이지호 ▲청강·비철금속부문 장재혁 연구원은 애널리스트 양성 프로그램 최종 승격시험 통과 후 최근 보고서를 발간하며 정식 애널리스트로 데뷔했다. 메리츠증권리서치센터는 2016년 이경수 센터장이 취임한 이후 8년째애널리스트 양성 프로그램으로 연구원을 배출하고 있다. 신입사원을 정규직 RA(Research Assistant)로 채용해 2년이상 실무교육을 받게 한다. 이 기간 동안 분야별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센터의 모든 시니어 애널리스트가도제식으로 직접 강의하며 훈련시킨다. 2년 이상 이 과정을이수하고 매년 3월말 치러지는 승격 시험에 합격하면 비로소 애널리스트로 데뷔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은 자체 양성 프로그램으로 지난 8년 동안 총 19명의 연구원을 배출했으며, 여러 리서치 평가에서 분야별 베스트 애널리스트로다수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정식 애널리스트로 데뷔한 최병욱 연구원은 "메리츠증권의 애널리스트 양성프로그램은 업계에서도 엄격하기로 유명한데, 그과정을 뚫고 애널리스트가 됐다는 것은 그 자체로 하나의 자부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경수 센터장은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핵심 경쟁력은 인적 자원으로센터장 부임 이후 외부 수혈 없이 자체 애널리스트 양성 시스템을 확립했다"며 "이 제도로 리서치센터 내 동기부여가 확실한 만큼 업계 최고 리서치 하우스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29 16:06:0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투운용, 베트남 펀드 운용순자산 1조2천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베트남에 투자하는 펀드 6종의 운용 순자산액이 1조 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6종의 펀드는 공모펀드 4종, 상장지수펀드(ETF) 2종으로 ▲한국투자 베트남그로스 펀드(6758억 원) ▲한국투자 베트남 주식혼합형 펀드(2633억 원) ▲한국투자 차이나베트남 펀드(343억 원) ▲한국투자 베트남IPO 펀드(101억 원) ▲ACE 베트남VN30(합성) ETF(2001억 원) ▲ACE 베트남VN30선물블룸버그레버리지 ETF(80억 원)다. 총합산 순자산액은 1조2213억 원이다(28일 에프앤가이드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06년 국내 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베트남 호찌민에 사무소를 열고 지속적으로 리서치 업무를 해 왔다. 이후 2020년 현지 리서치사무소를 베트남 법인으로 전환해 30여 명의 인력으로 베트남 공모펀드를 운용 중이다. 오랜 현지 경험과 운용역량을 두루 갖춘 셈이다. 한국투자 베트남그로스 펀드는 국내 출시된 베트남 펀드 중 가장 큰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해당 펀드는 지난 2016년 설정된 펀드로 한투운용의 베트남 현지 법인에서 직접 운용한다. 베트남의 경제 성장 및 인프라·부동산 프로젝트 관련 업종의 실적 개선 수혜주 등에 투자한다. 지난 2018년 해외 단일 국가에 투자하는 펀드로는 처음으로 일본에 수출해 '펀드 수출'의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ACE 베트남VN30(합성) ETF는 지난 2016년 7월 상장됐다. 베트남 호찌민 거래소 상장종목 중 시가총액과 유동성 등 시장 대표성을 갖춘 대형주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를 추종한다. 세계 첫 베트남 레버리지 상품인 ACE 블룸버그베트남VN30선물레버리지(H) ETF는 한투운용이 보유한 베트남 투자 라인업이다. 해당 ETF는 지난 2020년 11월 상장됐으며, VN30 지수의 일간변동률을 2배로 추종한다. 한투운용은 올해 초부터 'Revisit Vietnam'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베트남의 투자 매력을 널리 알렸다. 베트남은 '포스트 차이나(중국을 대체하는 새로운 글로벌 생산기지)'로 주목받는 국가로, 내수시장 성장과 외국인직접투자(FDI) 증가에 힘입어 꾸준한 고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6.5%로 전망했다. 이는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큰 성장 폭이다. 윤항진 한투운용 베트남법인장은 "베트남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저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며 "증시를 억누르던 여러 악재도 해소될 기미를 보이는 만큼 올해가 투자 적기"라고 강조했다. 한편, 본문 내 언급된 상품들은 모두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29 10:18:5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SK證, 내달 28일부터 CFD 종료

SK증권이 내달부터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를 종료한다. 이는 CFD 서비스를 제공하던 13개 증권사 중 최초다. 28일 SK증권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28일부터 CFD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CFD는 지난 4월말 발생했던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의 근원지로 지목되면서 허점이 지적됐다. CFD는 실제 투자상품을 보유하지 않고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을 이용한 차익을 목적으로 매매하며 차액을 정산하는 장외 파생상품 거래다. 문제는 실제로 주식을 보유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양도소득세, 지분공시 의무 등 규제 회피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으며, 증거금률을 유지하지 못할 시 강제로 반대매매를 당하게 된다. 국내에서는 2016년 교보증권을 선두로 12개 증권사가 CFD 서비스를 제공했다. SK증권은 약 1년 4개월 전인 지난해 2월에 CFD 서비스를 시작했다. SK증권의 CFD 사업 종료는 금융당국의 CFD 제도 손질로 인한 조치로 보인다. 금융당국은 3개월간 CFD 거래를 중단하고 일전부터 지적됐던 전문투자자 자격요건을 강화하는 등 개선책을 내놓고 있다. 특히 금융위원회는 CFD를 신용공여 한도 규제에 포함되도록 했다. 증권사의 신용공여는 자기자본 한도 내에서만 가능하다. 신용거래융자와 주식담보대출, 기업에 대한 신용공여 등 레버리지를 일으키는 모든 것이 포함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29 00:34:0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증권가, 다시 구조조정 바람 부나...2분기 건전성 '적신호'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우려가 개선되지 못한 채 소시에테제네랄(SG) 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가 발생하면서 증권가에 '겹악재'가 닥쳤다. 증권사들이 차액결제거래(CFD) 관련 의혹 등으로 검찰과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증권가 건정성에 대한 우려가 재점화하면서 구조조정 단행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CFD발 주가 폭락 사태 등으로 증권가 건정성 리스크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증권가는 1분기 실적 방어에 성공하면서 부동산PF로 인해 깊어졌던 유동성 위기가 해소되는 듯 보였지만 CFD사태로 인한 미수채권 발생으로 2분기 실적에는 먹구름이 낀 모습이다. 'SG발 주가폭락' 사태의 근원지로 지목된 CFD는 총 13개사가 취급해 왔다. 주가폭락 피해로 인해 투자자들이 손실을 정산하지 못할 시 미수채권이 발생하는데, 최종적으로는 증권사가 일단 부담해야 되는 상황으로 귀결될 수 있어 실적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CFD 및 PF 관련 충당금 적립 등으로 증권사들의 트레이딩 수익이 1분기보다 부진할 가능성이 크다"며 "1분기 증권사들의 실적이 컨센서스를 적게는 50%에서 많게는 100% 이상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했는데, 2분기는 실적에 대한 기대를 낮출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용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증권사별 8개 종목관련 CFD 미수채권 규모(추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4일 기준 12개 증권사의 미수채권 금액은 2521억 원으로 추산됐다. 가장 큰 규모의 미스채권 보유사는 685억 원에 달하며, 미수채권 규모가 100억 원이 넘는 증권사도 총 6곳으로 집계됐다. 다만 증권사 13곳 중 1곳은 미수채권이 발생하지 않았다. 게다가 지난해부터 지적됐던 부동산PF 리스크의 잔재도 해결되지 않아 '겹악재'가 예상된다. 상당수의 증권사들이 지난해부터 대손 충당금을 늘리고 있으며, 올해 1분기에만 하이투자증권(309억 원), 다올투자증권(272억 원), 하나증권(214억 원), 메리츠증권(202억 원) 등 4개사가 200억 원 이상의 대손 충당금을 추가 설정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부동산 경기 둔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금융권 부동산 PF 부실화 관련 우려는 여전히 남아있다"며 "사업성 악화로 브릿지론에서 본PF 전환이 어려워짐에 따라 추후 관련 충당금 적립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고, 신규 PF 딜 감소에 따른 기초 체력 저하도 중장기 이익 악화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도 "상반기 호실적을 견인했던 업황이 하반기에는 둔화되면서, 이연시켜왔던 부동산 익스포저(위험노출액) 손실이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특히 이자비용률이 크게 늘어난 증권사들은 그만큼 이자손익이 크게 훼손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이자손익을 포기하면서까지 유동성을 조달해야 하는 상황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증권사들이 CFD 및 부동산PF 등으로 인한 리스크에 흔들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난해 단행됐던 구조조정 재현 가능성도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채권운용 손실과 레고랜드 사태로 인한 부동산 PF 유동성 위기가 겹치면서 일부 증권사들은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특히 다올투자증권은 정규직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는데, 영업을 제외한 경영 관련 직무에서 상무급 이상 임원 전원이 경영상 책임을 지고 사직서를 제출한 바 있다. KB증권은 1982년 12월31일 이전 출생한 정규직원 대상으로 진행했다. 실제로 증권가에는 정규직보다 비정규직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으로 국내 주요 25개 증권사 정규직 직원 수는 2만4852명으로 전년도 말(2만4951명) 대비 0.4%(99명)이 줄었다. 주목되는 점은 동일 기간 비정규직 직원 수는 9569명에서 1만14명으로 4.7%(445명)나 늘었다는 것이다. 메리츠증권(61.2%), 다올투자증권(54.9%), 하나증권(52.2%) 등은 비정규직 비율이 50%가 넘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28 16:06:3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코스콤 "IT로 온기 나눠요"...소외계층에 IT 기기·교육 지원

코스콤이 소외계층의 IT 접근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 코스콤은 27일 사회공헌 슬로건인 '정보기술(IT)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을 실천하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정보 소외계층에게 IT 기기 지원, IT 교육 제공 등 다양한 'IT 희망나눔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우선 IT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증장애인을 위해 다양한 IT 보조기기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14년째 이어지고 있는 코스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푸르메재단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PC 사용이 어려운 저소득층 장애인에게 맞춤형 IT보조기기(헤드마우스, 특수키보드, AI스피커, 첨단 재활 보조기기 등)를 지원해 단절된 사회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진학이나 취업을 통한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돕고자하는 취지다. 현재까지 약 1000여명의 장애인에게 개인별 맞춤 기기를 제공했다. 취약한 가정환경으로 컴퓨터 교육이 미비한 탈북 다문화 학생들에게도 ITQ(아래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자격증 취득 등을 목적으로 하는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상급 학교 진학 및 취업을 장려해 한국 사회에서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함이다. 코스콤은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에 지난 2018년부터 지원금을 기부해 PC 교육장 환경을 개선하고, IT 관련 자격증 취득 교육을 지원해 왔다. 경력단절여성, 결혼이주여성들의 인력개발 돕기에도 열중하고 있다. 서울시 영등포구, 강서구, 마포구, 경기도 안양시 등 이들 지역 센터와 연계해 각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에게 ▲디지털 큐레이터 양성과정 ▲이커머스 교육 ▲IT 취업프로그램 ▲전자상거래 수출 마스터 자격증 교육 등을 진행한다. 해당 교육들은 업무에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전 위주의 교육이다. 이때까지 수료생들은 100%에 육박하는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코로나로 실업률이 치솟았던 지난 2021년, 2022년 기간에도 모두 취업에 성공했다. 인근 지역 특성화 고등학교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호평을 받고 있다. 코스콤은 한세사이버보안고등학교(마포), 한강미디어고등학교(영등포), 서울금융고등학교(양천) 재학생 일부를 대상으로 글로벌 IT 자격증과 웹프로그램 개발기술, 영상기술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홍우선 코스콤 사장은 "금융 IT 회사라는 코스콤 본연의 특성도 살리면서 사회 취약계층의 취업·창업 등 자립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코스콤은 IT 희망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이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28 15:51:3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