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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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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피스, 기관 매도세에 하락...2554.69 마감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기관 매도세에 결국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2.76포인트(0.50%) 내린 2554.69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765억 원, 205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홀로 5888억 원를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SK하이닉스(5.94%), 삼성전자(0.44%) 등 반도체주와 네이버(1.48%)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강세가 예상됐던 자동차주와 2차전지주도 모두 약세를 보였다. 하락한 종목은 기아(-2.24%), 삼성SDI(-1.96%), 현대차(-1.93%), 삼성바이오로직스(-1.64%), POSCO홀딩스(-1.62%), LG화학(-1.11%), LG에너지솔루션(-0.34%) 등이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7.74포인트(0.90%) 하락한 847.72에 마침표를 찍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홀로 2045억 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53억 원, 87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펄어비스(4.00)을 제외하고 나머지 9개 종목이 모두 하락했다. 에코프로비엠(-1.02), 에코프로(-3.53), 셀트리온헬스케어(-2.77), 엘앤에프(-3.06), JYP Ent.(-1.06) 등이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금일 외국인 현물 순매수 대부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유입됐다"며 "연초 이후, 국내 증시에 유입된 외국인 수급 9.4조 원 중 반도체 업종이 9.6조 원을 담당한다"고 반도체 강세를 짚었다. 국내 증시의 전반적인 하락세에도 엔비디아 호실적에 따라 반도체만 강세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5 16:14: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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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株 다시 주춤...주가 변동 지속될 것

고평가 논란으로 급락세를 타던 2차전지주가 반등 기미를 보이다 다시 주춤했다. 다만 미국 증시에서는 테슬라, 국내 증시에서는 자동차주가 상승 기미를 보이며 투자 심리를 자극했던 만큼 2차전지주의 주가는 계속 요동칠 것으로 예측됐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포스코엠텍 종목이 전장 대비 9.65% 급등했다. 하지만 25일 다시 전장보다 5.40% 하락하면서 주춤했다. 2차전지 '대장주'인 LG에너지솔루션도 22일부터 24일까지 연속 상승하며 3일간 5.6% 가량 올랐지만 이날 0.34% 내렸다. 이외에도 삼성SDI(-1.96%), 포스코퓨처엠(-1.95%),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3.53%), 에코프로비엠(-1.02%) 등 2차전지 관련주가 전부 하락하면서 반등 기대감이 꺾인 모습이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는 전장보다 4.85% 상승하면서 188.87달러를 기록해 주목됐다.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현지 기준으로 23일과 24일에는 각각 1.64%, 1.54%씩 하락하며 주춤하고 있다. 테슬라의 주가 움직임과 2차전지 관련주의 주가 움직임이 연결되는 양상이다. 증권가에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던 현대차·기아 등 자동차주도 25일 각각 1.93%, 2.24%씩 내리면서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테슬라의 주가 상승 움직임으로 2차전지주 반등 기대감이 올랐었지만 다시 예의주시될 것으로 보인다. 정용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근거와 별개로 상반기 내내 지속된 주가 급등으로 피로감이 존재한다"며 "새로운 대규모 수주나 신규고객 확보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주가 변동성이 클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2차전지주가 반등 기미를 보이더라도 가파르게 성장해 온 만큼 급락세가 뚜렷했기 때문에 회복 단계로 들어서기는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 증권사들 역시 '과열 구간'이라는 평가와 투자의견 하향 등의 의견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조정폭이 확대될 수 있다. 앞서 삼성증권, 유안타증권 등 증권사들은 에코프로비엠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진투자증권은 '매도'로 하향 조정하기도 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2030년까지의 예상 성장을 반영한 상태"라며 "2030년에 가까워질수록 전기차와 배터리 시장의 성장률이 10%대로 낮아지기 때문에 적용 평가가치가 하향되는 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간 주가 급등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서 단기 조정을 거칠 수는 있다"면서도 "연간 가파른 성장률과 수직계열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세그먼트 확대 등을 감안하면 현재의 밸류 부담은 시간이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2023-05-25 16:06: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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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통합자문플랫폼 설명회 개최...자문업 활성화 기대

코스콤이 투자자문업 활성화를 위해 자사가 운영 중인 통합자문플랫폼 '펀도라(Fundora)'의 서비스 확대와 제휴 서비스 소개를 위한 설명회를 지난 24일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코스콤 펀도라는 일반 투자자가 다수 투자자문사의 포트폴리오를 구독하고, 직접 투자까지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비대면 계좌개설부터 자문계약, 상품 주문까지 증권사로 전달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다. 현재 플레인바닐라, ESG투자자문, 골든트리투자자문 등 23개 유수 자문사가 입점해 펀드 및 해외 상장지수펀드(ETF)로 구성한 37개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서비스하고 있다. 투자자는 NH투자증권과 DB금융투자의 계좌를 자문계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연계증권사는 지속 확대 중이다. 투자자문사 대상으로는 다수 고객과의 자문계약 통합관리 및 포트폴리오 자동 리밸런싱 등이 가능한 백오피스 기능을 제공 중이다. 코스콤은 이날 열린 설명회를 통해 펀도라의 플랫폼 기능 고도화 계획과 자문고객 확대를 위한 신규 제휴 서비스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제휴 서비스는 '더리치 (TheRich)'와 펀도라를 결합한 모바일 앱으로 올 6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더리치는 스타트업 빌리어네어즈가 운영하는 소셜 투자 플랫폼으로 45만 명이 다운로드 받고 월 평균 17만 명이 이용하는 등 투자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휴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투자자문이 필요한 이용자를 가장 적합한 투자자문사와 연결해 줄 계획이다. 또한 투자자들이 자신의 투자목적과 패턴에 맞는 자문사 및 자문 포트폴리오를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자문사별 홈페이지, 동영상 콘텐츠, 채팅 채널 등을 함께 제공한다. 펀도라 사업을 추진 중인 정홍배 코스콤 부서장은 "펀도라와 더리치의 제휴 서비스는 투자자가 투자자문을 딱딱하고 일방적인 것에서 소통할 수 있는 친근한 투자 길잡이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이 서비스를 기점으로 건강한 투자자문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5 15:27: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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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소부장 ETF' 2종, 상장 한 달 만에 '15배' 성장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 투자 상장지수펀드(ETF)인 'SOL 소부장 ETF' 가 상장 한 달 만에 15배 규모로 성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4월 말 각각 80억 원으로 상장한 'SOL 반도체 소부장 Fn' ETF 와 'SOL 2차전지 소부장 Fn' ETF는 24일 기준으로 상장 한 달 만에 각각 순자산 791억 원, 1584억 원의 규모로 성장, 총 2375억 원을 기록했다. SOL 소부장 ETF가 상장한 4월 25일 이후 현재까지 약 한달 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을 살펴보면 SOL 2차전지 소부장 Fn ETF가 1070억원으로 전체 1위, SOL 반도체 소부장 Fn ETF에 201억원으로 전체 6위를 기록하며 개인투자자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변동성 장세에서 레버리지·인버스와 채권형 ETF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SOL 소부장 ETF는 개인투자자가 높은 관심을 보인 유일한 주식 테마형 상품이었다"며 "ETF 시장의 주요 테마인 반도체와 2차전지를 선별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의 니즈를 고려해 세분화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SOL 소부장 ETF는 반도체와 2차전지 산업의 소부장 기업 20종목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구성이 특징이다. SOL 반도체 소부장 ETF는 한미반도체, 대덕전자, 리노공업, 주성엔지니어링 등의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담고 있고, SOL 2차전지 소부장 ETF는 에코프로, 포스코홀딩스, 코스모신소재 등 2차전지 소재 관련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김 본부장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 국가 전략산업인 반도체와 2차전지 등 첨단산업에서 특히 소재, 부품, 장비 기업의 중요성이 점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소부장 기업 투자에 특화된 SOL 소부장 ETF가 반도체, 2차전지 투자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5 15:26: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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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iM하이’ 출시 기념 비대면 신규 고객 이벤트

하이투자증권은 8월 24일까지 차세대 MTS 'iM하이' 출시를 기념해 비대면 신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비대면 계좌 개설 후 'iM하이'를 통해 이벤트를 신청하면 국내 주식 1주를 랜덤 지급하며, 고객 10명 중 1명에게는 삼성전자 주식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 종목은 삼성전자, KG스틸, 휴스틸, 후성, 쌍용C&E, LG유플러스, 현대공업, 한국정보통신, 동국제강, 한화생명 등 총 10개 종목이다. 'iM하이'를 통해 국내 및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경우에는 2023년 말까지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기타거래세(SEC Fee) 등 유관기관 수수료도 모두 면제되지만, 거래세 등의 제세금은 부과된다. 'iM하이' 이외의 기존 MTS(투자의 힘)와 HTS(싸이칸 Plus)를 통해 주식을 거래할 경우 국내 주식의 온라인 거래 수수료는 0.01%, 미국 주식은 0.069%로 적용된다. 이와 더불어 미국 주식의 거래를 위한 환전 수수료도 100% 우대해 적용하며,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조회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2023년 내 미국 주식을 단 1주라도 거래했을 경우 추가로 1년간 환전 수수료 80% 우대 혜택과 미국 주식 실시간 조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타 증권사에 있는 국내 및 미국 주식을 100만 원 이상 하이투자증권 스마트PB센터로 이전하거나 현금으로 입금 후 100만 원 이상 거래하는 경우는 최대 1000만 원의 현금도 지급한다. 이벤트는 하이투자증권 차세대 MTS 'iM하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iM하이'는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 또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5 15:26: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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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ETF Rally 2023’ 개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과 강원도 홍천에서 'ETF Rally 2023'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 GSO(Global Strategy Officer) 회장은 지난 2011년 캐나다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Horizons ETFs' 를 시작으로 2017년 미국 'Global X', 2022년 호주 'ETF Securities'를 인수하는 등 글로벌 ETF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적극적인 M&A를 추진해 왔다. 'ETF Rally'는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임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ETF 비즈니스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4월말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과 일본, 캐나다, 호주, 인도 등 전 세계 11개국에서 510여개 ETF를 운용하고 있다. 총 운용 규모는 121조 원에 달한다. 이번 ETF Rally에는 해외법인 CEO와 CIO 등 70명이 참석해 국가별 ETF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미래에셋 글로벌 ETF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방안이 제시됐다. Global X CEO인 루이스 베루가(Luis Berruga)는 미래에셋 글로벌 ETF가 걸어온 길을 조명했다. 지난 2018년 미래에셋은 Global X를 인수한 이후 상품 개발부터 리서치, 운용 등의 노하우를 공유, Global X는 현재 전 세계 ETF 시장 70%를 차지하는 미국에서 테마형 ETF 선두주자로 성장했다. 인수 당시 8조원 규모였던 Global X의 운용 자산은 4월 말 기준 51조 원으로 증가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 ETF 시장을 주목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스와럽 모한티(Swarup Mohanty) 인도법인 CEO는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이자 글로벌 공급망으로 급부상한 인도에서의 ETF 현재와 미래를 분석하고, 특히 인도 현지에서 유일한 독립 외국자본 운용사로서 활약 중인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10여년 전 인도에 진출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모든 해외 운용사가 철수한 금융위기를 겪으면서도 꿋꿋하게 버텨내며 현재 인도 내 9위 운용사로 성장했다. 이 밖에도 유럽과 호주, 캐나다, 중국 등 현지 법인별 시장 분석, 글로벌 비즈니스 시너지 창출 방안에 대한 패널토론 등 미래에셋 글로벌 ETF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미래에셋만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영환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경영부문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11개국 ETF 전문가들이 함께 전문성을 공유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논의했다"며 "미래에셋은 글로벌 리딩 ETF 운용사로서 앞으로도 ETF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인재를 키우고 비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5 15:25: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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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2023 ICSA 연차총회·컨퍼런스' 개최

금융투자협회는 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서 ICSA 연차총회와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ICSA는 국제 자본시장의 발전을 위해 공동 정책 개발, 국제감독기구 정책제언, 회원국 간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1988년에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선진국과 신흥국의 증권 및 자본시장 관련 협회들이 총 20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매년 대륙별로 순차적 개최되는 ICSA 연차총회는 국제 자본시장의 주요 이슈와 동향을 공유하고 회원간의 정보 교류를 위한 자리로 알려져 있다. 금번 연차총회도 금융투자업계가 팬데믹과 기술혁신의 임계점에 직면한 이 시기에 맞서 국내 금융투자회사들의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해외 진출 지원, 글로벌 혁신 트렌드를 파악할 목적으로 적극 추진됐다. 연차총회 첫날과 둘째날은 ICSA 행정처리 등 ICSA 회원들만 참여하는 'Closed Session'으로 진행된다. 셋째날인 6월 20일에는 'Future-proofing the Financial Industry'라는 테마로 본회 회원사 및 국내 시장참여자를 대상으로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Future-proofing the Financial Industry'는 금융 산업의 미래를 대비하다는 뜻으로, 다양한 대내외 미래 위기요인에 맞서 글로벌 자본시장의 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시장 참여 주체자들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는 의미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 및 테크 혁명 ▲가상자산 시장 ▲선진 글로벌시장의 성공적인 모험자본 공급 체계 ▲거래플랫폼의 다각화 트렌드(ATS, 내부주문집행, STO 등) ▲평생소득·퇴직연금 중심의 글로벌 자산관리시장의 트렌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본회가 초빙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ICSA 연차총회와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 자본시장의 입지를 널리 알리고 회원사의 글로벌 규제·상품·서비스 트렌드 파악과 해외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억 금융투자협회 대외정책본부장은 "금융투자협회는 오랫동안 ICSA 사무국을 지원해 왔으며 현재는 이사회 국가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ICSA 연차총회를 통해 침체된 국내 금융시장의 해외진출과 국제 사업을 더욱 촉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영어로 진행되며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컨퍼런스 중에는 동시통역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5 13:46: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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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한국투자글로벌우주경제펀드’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전 세계 우주산업 주도 기업에 투자하는 '한국투자글로벌우주경제펀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펀드는 유안타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난해 민간 우주개발 시대에 발맞춘 우주경제(space economy) 분류 체계를 발표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관련 세부 테마를 ▲위성 커뮤니케이션 ▲항법 시스템 ▲지구 관측 ▲우주 수송 ▲우주 탐사 ▲우주 과학 ▲우주 기반 기술 등 7개로 압축했다. '한국투자글로벌우주경제펀드'는 OECD 7대 우주경제 세부 테마를 토대로 빅데이터 유사도 상위 종목을 유니버스에 편입하고 관리한다. 유니버스는 각 세부 테마별 기술력과 대표성을 가진 약 300개 종목 또는 상장지수펀드(ETF)로 구성된다.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유니버스 내 모든 종목의 주요 토픽 트렌드, 이벤트, 뉴스, 리서치를 수시로 모니터링한다. 사전에 긍·부정 이슈를 파악해 즉시 대응하기 위해서다. 자체 개발한 '우주경제 테마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스코어를 매기고 상위 종목들을 최종 포트폴리오에 편입한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주기적으로 공시하는 파트너 기업 ▲데이터 기반 밸류체인 분석을 통해 발굴한 비상장 혁신기업의 주요 협력사 ▲발사체 기술, 군집위성 보유 등 우주산업 주도권을 가진 경쟁 우위 기업 ▲OECD 우주경제 세부 테마 내 대표성을 가진 기업 등이 주요 투자 대상이다. 우주기업 융합 생태계를 포괄하는 다양한 기업들도 포트폴리오 편입 대상이다. 운용을 맡은 김현태 한투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은 "미·중 무역갈등, 러·우 전쟁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후퇴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리오프닝, 방위비 확대, 위성 서비스 성장 등으로 구조적 수혜를 볼 수 있는 우주산업이 주목받고 있다"며 "한국투자글로벌우주경제펀드는 이러한 우주산업의 풍부한 성장 시나리오에 투자해 높은 성장세를 향유하고 싶은 장기투자자에게 최적의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펀드는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헤지하는 환헤지(H)형, 환율 변동에 자산을 노출하는 언헤지(UH)형, 미국 달러(USD)로 투자하는 USD형으로 각기 출시됐다. 이 펀드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5 09:35: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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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ELS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25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총 20억 규모의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430회 ELS'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S&P500 지수와 테슬라(TESLA)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시 수익률은 최대 세전 연 19.2%다. '제430회 ELS'는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우선,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4개월), 80%(8개월), 75%(12개월, 16개월), 70%(2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지고, 만기평가일에 60%(24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연 19.2%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낙인(Knock-in) 구조(낙인 베리어 35%)이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이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가격의 3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상환 돼 원금 및 이자 수령이 가능하다. 해당 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이며, 온라인 전용 상품인 관계로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 MTS, HTS에서 가입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유진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5 09:29: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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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7만전자 눈앞에서 주춤...매수세 힘입어 고지 탈환 가능할까?

반도체주 훈풍 기대감에 따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연초 5만 원대에 그쳤으나 현재 7만 원대 탈환을 눈앞에 두고 외국인 등의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하반기부터 반도체 업황의 실적 개선을 예측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주가가 7만 원대 문턱에 도착했다. 지난 22일 종가 기준으로 삼성전자는 6만8500원을 기록하며 연중 최고치를 연달아 갈아치웠다. 외국인 매수세도 그치지 않아 '7만전자'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23일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8만2000원에서 9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반도체 산업 전망 보고서를 내고 "여전히 불확실한 매크로(거시경제 환경)와 지정학적 변수들이 미해결 상태지만 메모리 반도체는 감산이라는 카드로 충격을 흡수하면서 업황 반전을 꾀할 것"이라며 "아직 실적 반등 조짐은 나오지 않고 있지만 주가 변화는 실적 변화에 선행하기에 조만간 실적도 주가 반등을 따라 최악의 시점을 통과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삼성전자의 2023년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 276조 원, 영업이익 10조 원으로 전년 대비 9%, 77%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 유안타증권, IBK투자증권도 삼성전자 목표 주가를 9만 원으로 제시했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3사(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가 모두 감산에 동참하면서 공급 과잉이었던 메모리 수급이 3분기부터 개선될 것"이라며 "메모리 반도체 수급 개선으로 삼성전자 등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예측했다. 연초였던 지난 1월 2일 삼성전자의 주가는 5만5500원으로 6만 원에도 못 미쳤다. 하지만 이후 삼성전자 감산 효과에 대한 기대감, 일본 정부 차원의 투자금 확정 등으로 반도체 수급 상태 개선이 예상되면서 외국인의 매수세가 늘어난 모습이다. 외국인들은 올해 들어 이달 23일까지 삼성전자를 9조1034억 원어치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들의 순매수 상위 종목 1위도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2위 역시 반도체주인 SK하이닉스가 이름을 올렸지만 1조2314억 원으로 1위인 삼성전자와 약 7배의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3.32% 급등했던 19일에는 외국인 순매수 금액 6221억 원 중 5262억 원이 삼성전자 순매수 금액이었다. 이 연구원은 "2월 이후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수액은 4조6000억 원인 반면 삼성전자 순매수액은 6조9000억 원"이라며 "연간 기준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은 2020~2022년 팬데믹 기간 삼성전자 주식을 30조8000억 원어치 순매도했으나 올해 들어서는 5개월간 9조1000억 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라고 부연했다. 반도체주 우상향에 따라 SK하이닉스도 '10만닉스'를 바라보며 훈풍을 맞고 있다. 반도체주 기대감이 상승했던 19일 SK하이닉스의 주가는 3.95% 상승하며 9만7300원대로 성큼 올라왔다. 다만 SK하이닉스 역시 '10만닉스'를 눈앞에 두고 주춤하는 모양새다. 반도체 업황의 우호적인 흐름이 3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증권가의 투자의견은 대부분 긍정적이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부진한 수요를 하회하는 공급으로 인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재고 소진이 본격화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3분기부터는 공급업체들의 생산이 연초 대비 20% 이상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출하량 증가 폭에 따라 재고 소진 폭도 가속화할 가능성이 상존한다"고 설명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도 "반도체 수요회복이 다소 늦어진다고 가정해도 삼성전자의 20% 이상 감산에 따른 공급축소 효과만으로도 하반기 글로벌 디램(DRAM), 낸드(NAND) 수급은 균형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반도체 가격하락 영향으로 글로벌 세트업체들의 반도체 원가부담도 현저히 낮아져 향후 채용량 확대에 따른 출하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동일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4일 종가는 각각 6만8500원, 9만7700원이다.

2023-05-24 16:45: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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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매도세에 하락...2568.05 마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 지연 등에 따라 동반 약세를 보였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0포인트(0.00%) 내린 2567.45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27억 원, 469억 원을 사들였다. 반면, 기관은 홀로 1855억 원을 팔아치웠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절반이 오르고, 나머지는 하락하거나 유지하면서 혼조를 보였다. 삼성전자(0.15), LG에너지솔루션(1.92), LG화학(0.14), 삼성SDI(0.56), 기아(0.45) 등은 상승했다. 코스피도 전 거래일 대비 3.70포인트(0.43%) 내린 855.46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만 2299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02억 원, 743억 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엔터, 화장품, 인터넷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대장주'인 에코프로비엠(1.03%)을 제외하고 에코프로비엠(-0.53), 셀트리온헬스케어(-1.05) 등 8개 종목은 내렸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 지연 우려와 러-우 지정학적 이슈 부각에 일본,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 약세에 동조화가 왔다"며 "코스피 지수도 최근 상승에 대한 차익 욕구가 확대되며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코스닥에 대해서는 "중국에서 네이버 사용을 차단하고, 방송 출연 취소 등이 이어지며 한한령 리스크가 재부각됐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4 16:21:03 신하은 기자
[기자수첩] 주가조작에 희생되는 개미들, 책임은 누가?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조작 사태로 인한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통곡이 이어지고 있다. 피해자들이 모여 있는 오픈 카카오톡방에서 5억 원쯤의 빚은 놀라운 일도 아니다. 대규모의 피해자가 발생하면서 곳곳에서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지만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앉게 된 개미들의 가슴은 여전히 막막하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초 일부 종목에서 작전 세력이 개입했다는 정황을 파악했음에도 미적지근한 대응으로 사태를 방관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조금 더 신속했더라면 '끝물'에 들어간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는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정부는 '증권범죄 대응 강화'가 국정과제임에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에 그치게 됐다. 이번 사태의 근원지로 꼽히는 차액결제거래(CFD) 위험성은 업계에서 계속 언급돼 왔다. 2019년 11월 금융 당국은 개인전문투자자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이와 함께 금융투자상품 잔고 기준을 기존 5억원 이상에서 5000만 원 이상으로 낮추면서 리크스가 상당한 CFD의 진입 장벽이 물렁해진 것이다. 증권가 책임론이 함께 불거지는 이유도 CFD에 대한 허술함이다. CFD 시장이 확대되고 있을 때, CFD 거래에 필요한 조건인 전문투자자 등록절차는 너무나 손쉬웠다. SG증권 창구로 쏟아진 CFD 물량의 상당수를 출회한 키움증권은 HTS·MTS을 통해 등록 신청부터 심사 완료까지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게다가 해당 증권사의 대표는 주가 폭락이 발생하기 불과 일주일도 전에 다우데이타 140만 주를 605억 원에 매도했다. 김영민 서울도시가스 회장도, 대성홀딩스의 최대주주였던 김영민 회장의 동생 김영훈 회장까지 대주주들의 이례적인 대량 매각이 하필 이 시점에 진행됐다. 하지만 투자 시장의 혼란을 발생시키는 증권 범죄에 대한 처벌 수위는 너무나 가볍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태의 경우 '실패한 시세조종'이라는 이유로 집행유예를 받았다. 경제사범 단속은 개인이 아닌 사회의 몫이다. 건전한 자본시장을 추구한다면 개인의 '선택'이 아닌 타인의 '조작'으로 인한 피해를 떠안게 해서는 안 된다. 법조계에서는 SG발 주가폭락 사태로 손실을 입은 개인 투자자들의 '회생 제도'를 마련해야 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개미들의 불신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강력한 처벌 강화와 구체화된 안전망 구축이 요구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4 15:16: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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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일본Nikkei225(H)' ETF 추천…양적완화·거버넌스 개선 기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일본의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 현 시점에 투자자들이 주목할만한 상품으로 'ACE 일본Nikkei225(H)' 상장지수펀드(ETF)를 추천한다고 24일 밝혔다. 'ACE 일본Nikkei225(H)' ETF는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에서 산출·발표하는 Nikkei225 Index(니케이225 지수)를 기초지수로 한다. 해당 지수는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내 1부 시장에 상장된 전체 종목 중 시가총액 및 거래량 등 요건을 충족한 상위 225개의 주요 종목을 구성한다. 해당 ETF는 우수한 수익률과 긍정적인 전망이 추천 핵심 배경이다. 2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1년, 3년 및 설정(2016년 2월 26일) 후 각 20.50%, 57.43%, 109.9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올해 전 세계 경기가 부진한 중에도 최근 일본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일본 5대 상사 투자를 확대한 후 지속된 활황에도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는 분석이다.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증시는 탄탄한 기업 실적과 자본 효율성 개선 기대 등 호재가 많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추가 상승 요인으로 ▲일본은행 양적완화 유지 ▲도쿄증권거래소의 기업가치 제고 촉구 ▲엔화 약세 재개에 따른 외국인 순매수 지속 유입 등을 꼽았다. 남 본부장은 "지난달 거래소의 기업가치 제고 개선책 요구 이후 일부 기업에서 거버넌스 개선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며 "워런 버핏이 일본 주식 추가 매수 의향을 표해 외국인 투자자 매수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엔화 약세가 예상되는 시점에는 ACE 일본Nikkei225(H) ETF의 환헤지 전략이 환율 변동을 피하고 수익률만 취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ACE 일본Nikkei225(H)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4 10:12: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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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24일부터 6월 1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374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4.00%(연 8.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8.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375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78%(6개월, 12개월,18개월,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00%(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10만 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24일부터 26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4 10:10:5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