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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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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 중고생 , 대상 주말 일일 항공우주캠프 개최

한국항공대학교가 '주말 일일 항공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서울·경기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항공우주분야의 미래를 개척할 청소년들에게 토요일 하루 동안 조종사·관제사·정비사·UAM 전문가 등 유망직업을 두루 체험해 보고 해당 분야로의 진학 및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캠프는 중등부 과정과 고등부 과정이 있으며 ▲조종사가 되기 위한 '비행시뮬레이터 실습' ▲항공정비사가 하는 일을 알아보는 '항공정비실습' ▲하늘 위의 길잡이 '항공교통관제사'를 경험해 보는 실습 등이 포함돼 있다.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비행시뮬레이터 실습을 해 보면서 비행의 원리부터, 계기판 읽는 법, 이착륙하는 법 등 항공기 조종사가 되는 데 필요한 기초지식을 배운 후 시뮬레이터를 통해 항공기를 조종해 본다. 더불어 생소할 수 있는 항공정비사와 교통관제사 직업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전망이다. 캠프를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별도로 한국항공대 입학관리팀과 재학생들이 직접 고등부 과정에는 입학설명회를, 중등부 과정에는 항공분야 학과소개를 진행해 항공우주 산업에 대한 궁금증부터 입시까지 자세히 알려 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참가 대상에 따라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한국항공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항공대 항공우주캠프 사무국으로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0 11:56: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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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학습, ‘스마트구몬 유아’ 론칭…독서부터 놀이활동까지 한번에

구몬학습은 최근 '스마트구몬 유아'를 선보이며 스마트구몬 전 단계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구몬은 구몬 교재에 AI(인공지능)기술을 접목한 에듀테크 학습지다. 이번 론칭을 통해 구몬학습의 전 단계에 AI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학습을 완성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구몬 유아는 아이의 학습 현황 및 성장 속도를 전문 교사가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학습 데이터를 통한 1:1 맞춤 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1300여권의 디지털 독서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제공해 원할 때마다 읽을 수 있다. '스마트구몬 유아'는 ▲나무 단계 ▲정교재 저단계 총 2가지로 나뉜다. 나무 단계는 배움을 시작하는 유아가 한글과 숫자, 영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놀이 학습을 제공한다. 이는 교재와 연동되는 전용 앱에서 디지털 콘텐츠로 복습할 수 있다. 정교재 저단계는 초등학교 입학 전, 본격적으로 학습을 시작하는 아이가 올바른 공부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학습이 가능한 과목은 국어, 수학, 한자, 영어다. 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해 선을 따라 그리고, 문질러 색칠하며 문제를 풀 수 있다. 문제를 읽고 풀이하는 과정 등 음성 학습 가이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스스로 학습도 가능하다. 이번 달 31일까지는 스마트구몬 유아 론칭을 기념해 무료체험 신청 고객 전원에게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신규 회원에게는 허니클레이 키링 만들기 세트 또는 범퍼 케이스 및 액정 보호 필름도 제공한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스마트구몬 유아는 아이의 성장 및 발달 속도를 고려해 커리큘럼을 구성했으며,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이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1:1관리가 장점"이라며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하는 아이가 몰입도 높은 놀이형 학습 콘텐츠로 공부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0 11:56: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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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서울교육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모집 시작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제4회 서울교육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를 28일까지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1년에 이어 네 번째로 실시된다. '다양성이 꽃피는 공존의 혁신미래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 학생, 교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서울교육 정책에 반영하고자 추진하는 이번 공모전은 '교수·학습, 교육행정, 교육시설 등 서울교육 정책 및 서비스에 반영될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도출'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참가대상은 지역제한없이 초·중·고 학생(1그룹)과 초·중·고 학생을 제외한 일반인(2그룹) 두 그룹으로 나눠 모집하며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단위로 구성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공모전은 온라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아이디어 도출에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는 공공데이터포털, 교육통계, 정보공시 등이 있고, 그밖에 모든 공공·민간 공개용 데이터도 활용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 1그룹과 2그룹으로 나눠 시상하는데 ▲1그룹은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2그룹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에게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총 7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시상하며, 입상 아이디어는 서울시교육청 빅데이터 분석사업에 활용된다. 지난 공모전 수상작 가운데 '다문화 교육의 다양성 보장'(1회 최우수상) 아이디어는 다문화 정책학교 선정, 다문화학생 학업중단 위험도 산정 모델 개발에 활용됐으며, '교과용도서 줄이기 프로젝트'(2회 최우수상) 아이디어도 교과용도서 재고현황 데이터 분석을 통해 초·중학교 교과용도서 재고 위탁 관리 정책 수립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http://www.senbigdata.com)와 공모전 콜센터(02-6395-3127)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0 11:29: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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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전문대학 수시1차 경쟁률, 전년도와 비슷

2023학년도 서울지역 전문대학 수시 1차 모집 결과, 전년도와 비슷한 경쟁률을 유지했다. 전문대 지원 인원은 수시 1차 기준으로 2021학년도 6만29명, 2022학년도 6만1552명, 올해인 2023학년도 6만470명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한 이후 해마다 비슷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입시 전문 업체인 진학사에 따르면 올해 모집인원이 전년도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경쟁률도 유사하게 나타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대학별로는 차이를 보이는데, 서울여자간호대 경쟁률 하락이 눈에 띈다. 독자전형으로 간호학과 10명만을 선발하는데, 373명이 지원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지원 인원이 210명으로 감소했다. 2021학년도에도 동일한 인원 모집에서 39.8 : 1의 경쟁률을 보였기 때문에 예년과는 다른 현상이라 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진학사는 전년도 합격자의 학생부 최종 성적이 이전에 비해 높았던 것이 수험생의 심리에 영향을 줬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외에 명지전문대, 삼육보건대에서도 모집인원은 증가했으나 지원자는 전년도보다도 적어 경쟁률이 하락하는 결과를 보였다. 반면에 지난해에 선발인원을 크게 늘려 경쟁률 하락을 겪었던 배화여대는 올해 모집인원을 이전 수준으로 줄이면서 경쟁률을 다소 회복했다. 숭의여대는 모집인원은 큰 차이가 없으나 올해 신설된 보건행정과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전체 경쟁률 상승을 견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전문대학의 인기가 이전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인 만큼, 전문대학을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다소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면서도 "인기 학과들은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니, 관심 대학 및 모집단위의 과거 입시결과를 살펴보고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09 15:33: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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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산업대학원, 2023학년도 전기 1차 신입생 모집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은 온라인 강의로 정규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2023학년도 전기 1차 신입생을 10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1차 신입생은 ▲부동산자산관리학과 ▲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 ▲유통산업학과 ▲스포츠산업학과(스포츠산업전공/스포츠헬스케어전공/태권도전공) 등 4개 학과로 석사학위 과정의 입학정원 내에서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기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이며, 서류전형만으로 선발한다. 세종대 산업대학원은 공간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비대면 이러닝 강의로 진행돼 지방이나 해외에 거주하는 직장인과 학생들이 정규대학의 석사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산업대학원 관계자는 "산업대학원 온라인 석사과정은 바쁜 직장인이나 현대인들이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유용한 과정"이라며 "세종대의 특화된 역량교육과 활발한 원우회 활동, 학술 세미나, 비즈니스 컨퍼런스, 워크숍 등으로 휴먼네트워크 구축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번 2023학년도 전기 1차 신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산업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09 15:22: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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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오 변호사의 콘텐츠(Content) 법률 산책] ‘가상인간(버츄얼 휴먼)’과 법적 쟁점

우리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바쁠 때에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하다"라는 관용적 표현을 종종 사용한다. 위 표현처럼 사람은 물리적 실체를 가지고 있고 그에 기반해 활동하다 보니 아무래도 사람의 활동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이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연예인들도 인기가 급상승하는 시점이 존재하는데 이 시점에 몸이 열 개라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한 개뿐이다. 그래서 아무리 불러주는 곳이 많다고 하더라도 모든 섭외에 응할 수는 없다. 그런데 만약 이러한 제약 없이 동시에 수많은 곳에서 활동할 수 있는 스타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 이러한 점에 착안해 많은 스타트업 등이 '가상인간(버츄얼 휴먼)'을 등장시키고 있다. 가상인간은 컴퓨터(인공지능 등)에 의해 만들어진 사람 형상의 모델을 말하는데, 가상인간은 물리적 실체를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사람과는 달리 동시에 여러 장소에서 수많은 활동이 가능하다(물론 실제로 물리적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고 가상인간을 활용한 광고나 콘텐츠 등의 제작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가상인간은 실제 사람이 아니다보니 건강이나 컨디션 등의 문제도 발생하지 않고, 사생활 등으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도 없다. 이렇게 보면 밝은 미래만이 있어 보이는 가상인간이지만, 법적으로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많은 이슈들이 있다. 가상인간을 창조한 사업자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가상인간에 대한 권리를 보호할 것인지가 문제된다. ▲가상인간도 얼굴을 가지고는 있지만 '사람'은 아니다. 그래서 사람의 얼굴, 기타 사회통념상 특정인임을 식별할 수 있는 신체적 특징에 관한 권리인 초상권(인격권)의 주체가 될 수는 없다. ▲대신 가상인간이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에 의해 또는 '타인의 상당한 투자나 노력으로 만들어진 성과'로서 부정경쟁방지법으로 보호될 수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가상인간이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 등을 통해 여러 인물 이미지 등을 조합해 만들어지는 만큼 그 결과물인 가상인간이 거의 동일하거나 유사한 외모를 가지고 있을 때에 저작권 침해의 요건 중 하나인 '의거성'이 인정될 수 있는지 등이 문제될 수 있다. 가상인간과 외부 세계와의 관계에서는 기존 권리들과의 충돌 등이 문제된다. ▲먼저 만들어진 가상인간이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사람과 동일·유사한 외모를 가지고 있을 때에 초상권 침해 등이 성립하는지 문제된다. 예컨대, 인공지능이 창조한 가상인간이 우연히 유명 연예인과 완전히 동일한 외모를 가지고 있을 때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부정경쟁방지법은 '국내에 널리 인식되고 경제적 가치를 가지는 타인의 성명, 초상, 음성, 서명 등 그 타인을 식별할 수 있는 표지를 공정한 상거래 관행이나 경쟁질서에 반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영업을 위해 무단으로 사용함으로써 타인의 경제적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를 새로운 부정경쟁행위의 한 유형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유명 연예인과 똑같이 생긴 가상인간의 활동이 위 부정경쟁행위에 해당하는지도 문제될 것으로 보인다. 가상인간 사업자의 입장에서는 완전히 동일한 외모를 가진 사람이 세상에 한 명 더 태어난 것과 동일하게 보아야 한다고 항변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를 넓게 인정하게 될 경우에 가상인간이 초상권, 퍼블리시티권 등을 유명무실하게 만들 우려도 있다. 시대와 기술이 급변하고 있지만 아직 관련 법제는 이를 따라가기에 벅찬 상황이다. 가상인간의 경우에도 앞으로 다양한 활용이 예상되는 만큼 가상인간이라는 신기술이나 기존 권리들과 조화를 이루며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이나 정책 등의 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2022-10-09 15:19: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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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김건희 국감'...17일은 '이배용'

7일 진행된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윤석열 대통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논란을 두고 2차 공방전을 벌였다. 이날은 한국장학재단 등 13개 피감기관에 대한 국감이 열렸지만 김 여사 논문 표절 이야기로 넘어가면서 사실상 '김건희 공방' 2차전이었다. 지난 4일 진행된 교육부 국감에서도 여야는 김 여사 논문 표절 의혹 관련 증인 채택을 두고 충돌한 바 있다. 교육위 야당 의원들은 국민대, 숙명여대 총장을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모두 해외 출장을 떠나면서 불출석했다. 이에 대해 야당은 국감 출석 회피를 위한 일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날 정경희 의원은 "범죄자·죄인 취급하면서 일정을 하나하나 다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내용을 하나하나 다 되짚어서 설명하라고 하는 것은 국민대와 숙명여대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문정복 의원은 "팩트 체크도 안 하신 분이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라며 "사과를 개나 줘 버려라는 식으로 하지 않으셨습니까?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의원님은 그런 말씀하시면 안 된다"며 대립했다. 정경희 의원은 4일 국회 교육위 국감에서 김 여사 논문과 관련해 김경한 중부대 교수의 석사학위 논문 표절률에 대해 언급했다. 하지만 해당 논문은 동명이인인 타인의 논문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됐다. 같은 날 정경희 의원은 신상발언을 신청해 "전공까지 체육학으로 똑같아서 저희 의원실에서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며 "김경한 중부대 교수에게 본의 아니게 폐를 끼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민정 의원은 "국감에서 국민검증단을 두 번 죽였다"며 "정경희 의원이 인격살해에 버금가는 짓을 했고, 당사자가 아닌 동명이인을 가지고 논문표절을 했던 사람으로 몰아서 사과까지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마치 검증단에 속한 교수들이 연구윤리 문제가 있는 사람처럼 말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꼬집었다. 이후로도 여야는 고성을 쏟아내며 대립을 이어갔고, 결국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은 감사 50여분만에 정회를 선언했다. 20분 뒤 감사를 재개했지만 이후로도 여야의 충돌은 계속됐다. 한편 7일 교육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여야 간사 합의를 통해 감사 대상 기관에 국교위를 포함시켰다. 국교위에 대한 국감은 오는 17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올해 교육위 국감 계획은 지난달 21일 발표됐지만, 국교위가 때늦게 출범하면서 피감 기관에서 빠졌다. 특히 기관 증인에 이배용 국교위원장이 채택될 것으로 보여지면서 이번에는 '이배용 공방'이 예상된다. 국교위원장은 인사청문회 없이 대통령이 임명하는 장관급 인사이지만 지명 당시 야당은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등 거세게 반발한 바 있다.

2022-10-07 15:30: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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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생, ‘제2회 앙트프러너스 리그’ 1위 수상

성신여자대학교는 글로벌의과학과에 재학 중인 채민지(18학번) 학생이 기술 창업 전문 엑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주최하는 '제2회 앙트프러너스 리그'에서 1위 챌린저 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앙트프러너스 리그'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창업커뮤니티 '시작점'을 통해 2회째 진행하는 행사로, 롤 플레잉을 통한 팀 빌딩을 기반으로 제한된 시간 내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버추얼 롤 아이디어톤이다. 창업팀의 필수 역할 5가지 중 참가자가 원하는 역할을 선택 후, 즉석 팀 빌딩으로 이뤄진 팀원들과 함께 주제에 맞는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교육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리그에서 채민지 학생은 6명의 팀원들과 '세상을 D집자'팀을 구성했으며 '은퇴 준비자들의 새로운 시작을 돕는 플랫폼'을 제안해 1등상인 챌린저 상을 수상했다. 특히 채민지 학생은 팀 내에서 PM(Product Manager)으로 활동하며 아이템 선정을 위해 초기에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경쟁사 분석, 시장타당도 검토 등을 담당했다. '세상을 D집자'팀은 기존 시니어를 타겟으로 한 헬스케어 및 교육 플랫폼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UI/UX 접근성 문제와 공공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교육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둔 아이디어를 제시해 명성 있는 투자심사역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장조사와 경쟁사 분석을 깊이 있게 풀어낸 점과 아이디어 타당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채민지 학생은 "오랫동안 연구자를 꿈꾸다 인류 난제를 해결하는 기업가가 되고 싶어 창업을 시작했다"며 "이번 아이디어톤은 팀빌딩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참가했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전과 낙관적인 사고를 기반으로 더 좋은 세상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기업가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07 14:20: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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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기업가와 만나는 ‘앙뜨레프레너십’ 강좌 통해 맞춤형 기업 인재 육성

순천향대학교 창의라이프대학는 맞춤형 기업 인재상을 구현하기 위해 스마트팩토리공학과,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 소속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설한 '앙뜨레프레너십' 강좌가 기업과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지난해 2학기부터 창의라이프대학 주관으로 개설한 앙뜨레프레너십 강좌에 매주 기업체 인사들이 강사로 나서, 수강 학생은 물론 타 학과 학생들도 많은 관심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 4주 차 수업에서는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 있는 강소기업 ㈜에이티이엔지의 강현규 대표이사가 90여 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날 그는 "실패는 있으나 포기는 없다!"라는 강한 메시지를 던지며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현재의 기업을 일궈온 인생 여정을 담담하게 소개했다. 이어 "회사의 부도로 인한 실패와 좌절, 그다음에 다시 시작한 직장생활, 그리고 2018년부터 재기한 사업, 이를 토대로 목표하고 있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 현재도 '자신과 전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좌를 수강하는 조승희(스마트팩토리공학과) 학생은 "매주 각각 다른 기업의 대표님을 만나면서 기대감이 높다"며 "기업의 동향과 특성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알 수 있고, 어떤 인재상을 원하는지, 신입사원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자세와 업무,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위한 노력과 연구 활동 등을 통해 입사에 필요한 마인드를 갖출 수 있어 만족감이 크다"고 전했다. 유성용 창의라이프대학장은 "지역의 대표 강소기업 대표들을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라며 "급격한 기업환경 변화에 학생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인재 양성의 하나로 운영해, 타 학과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학생들의 호응이 크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07 14:13: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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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산학협력단, 항우울제 물질 기술이전 계약 체결...5억원 규모

삼육대학교는 산학협력단과 원료개발 기업 그리너스코퍼레이션이 항우울제 물질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전 기술은 김희진 교수 삼육대 약학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신규 케타민 유도체 및 이의 우울증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이다. 항우울 효능을 지닌 신규 화합물을 합성해 우울증 예방 및 치료용 조성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계약 규모는 5억원(마일스톤 포함)으로, 이전 기술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희진 교수는 "이 기술이 그리너스코퍼레이션 개발연구소에서 항우울증 예방 및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효능과 안전성이 개선된 경쟁력 있는 신약이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신약후보물질은 삼육대 산학협력단, 경희대 산학협력단, 전북대 산학협력단 연구팀이 연구플랫폼을 활용한 다기관 협력연구를 수행하며 얻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경식 산학협력단장은 "삼육대의 바이오 특화 3대 특성화 프로그램을 연결해 기술이전 계약에 명시된 마일스톤 성과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이에 따른 기술료 수익이 추가 개발을 위한 재투자에 선순환되도록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06 15:47: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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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마 100년 기념 ‘10대 명마 가상경주’ 시행...전설의 명마가 한 자리에

한국경마 100년을 빛낸 전설의 경주마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오는 9일 한국마사회는 한국경마 100년을 기념해 10대 명마를 선정하고 최강의 경주마를 가리는 가상경주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3D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KRBC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현장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5월부터 진행된 1차 대국민 투표를 통해 10마리의 명마를 선정했다. 속도지수, 통산전적, 구간 경주기록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경주력 분석에 최종 대국민 투표를 더해 가상경주 우승마를 가릴 예정이다. 한국경마 100년의 역사를 수놓았던 명마에는 ▲ 한국경마 최다연승 17연승의 기록마 '미스터파크' ▲ IMF 시대,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 한 국산마 최초 그랑프리 우승, '새강자' ▲ 경마 한류의 시초, 두바이 월드컵 최초 출전마 '돌콩' 등이 있다. 이외에도 13전 12승의 최강의 암말 '가속도', '미스터파크'의 영원한 라이벌 '당대불패', 한국경마의 슈퍼스타 '대견' 등이 가상경주 출격 준비를 마쳤다. 3D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될 각 경주마에는 대국민 투표로 현역 기수들이 매칭 됐으며 매칭 기수가 직접 참여한 번호추첨 현장은 한국마사회 공식 유튜브 채널 KR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가상경주에는 추억의 김경준 중계 아나운서가 은퇴 후 10년 만에 가상경주 중계를 위해 팬들 앞에 선다. 그 시절 경마공원을 열광하게 했던 그리운 목소리가 10대 명마의 뜨거운 질주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가상경주가 펼쳐지는 9일 서울경마공원에서는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계획돼 있다. 가상경주 우승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한국경마 100년 기념 굿즈를 증정하며 참여하는 모든 팬들에게는 시원한 음료수를 제공한다.

2022-10-06 15:24: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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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마공원 제주馬축제 다채로운 즐길거리 풍성!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가 10월 제주 말문화관광의 달을 맞아 제주특별자치도 후원으로 8일과 9일 양일간 '혼저옵서예 제주마와 함께 떠나는 제주여행'이라는 주제로 제17회 제주馬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 중 8일 토요일에는 최고의 제주마와 한라마 챔피언을 가리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오픈(한라마)·클래식(제주마) 대상경주도 열린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제주馬축제는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 대표축제로 매년 수만명의 도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즐기는 축제였으나, 작년과 재작년은 코로나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한라마 경주는 1990년 제주경마공원 개장 때부터 '재래마'와 '제주산마'로 불리다가 2010년 '한라마'로 명명돼 지금까지 제주경마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그러나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의 보호·육성이라는 최초 개장 의의를 더욱 공고히하기 위해, 2016년 제주도와 한국마사회 그리고 제주마생산자협회와 한라마생산자협회로 구성된 제주 말산업 발전협의회 합의를 통해 2023년부터 제주마 경주로만 시행하기로 약속했다. 올해가 한라마 경주를 볼 수 있는 마지막 해가 되는 셈이다. 따라서 8일 토요일 제주경마공원 제6경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오픈 대상경주는 '백록비천', '광산대로', '이쁜이', '두루' 등 최정상 한라마들이 출전해 마지막 한라마 대상경주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또한 제7경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클래식에서 왕년의 대상경주 챔피언들이 총출전해 왕중왕도 가리게 된다. 홍용범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본부장은 "제주경마공원 개장 후 32년간 제주경마의 한축을 담당했던 한라마의 아름다운 퇴장과 2023년 제주마 경주 전면시행 준비에 임직원들과 힘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제주경마공원에 방문해 제주의 가을과 제주馬문화에 빠져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10-06 15:24: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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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제10회 KU혁신포럼 개최...대학 혁신 방향 모색

고려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11일 오후 2시부터 고려대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고려대 재정지원사업 성과 연계를 통한 사업 효율성 제고'라는 주제로 '제10회 KU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KU 혁신 포럼은 우리나라 대학이 지향해야 할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고 그동안 고려대가 추진해 온 혁신의 성과들을 공유함으로써 대학혁신이라는 시대적 소명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포럼은 대학혁신위원회, 대학정책연구원, 혁신지원사업운영팀, 대학원혁신본부, LINC3.0 사업본부 등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고려대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자율혁신계획에 따른 자율혁신 전략 및 대학 자원 총괄 관리체계의 수립과 사업 수행에 따라 고려대의 주요 재정지원사업 간 연계 및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 재정지원사업 유사·중복 방지 및 성과 공유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의 역할과 혁신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의 1세션에서는 '재정지원사업 추진 방향 및 성과'라는 주제로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사업 추진 방향' ▲'4단계 BK21사업 대학원 혁신 사업 추진 방향 및 성과' ▲'LINC3.0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열린다. 다음 2세션에서는 '재정지원사업 성과 효율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대학혁신 거버넌스의 구축과 운영 방안: 대학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행사 주체인 고려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측은 교내 주요 재정지업사업 간 연계를 통한 대학 혁신 성과 공유 및 협력 체계의 토대를 마련하고, 사업간 유사·중복 여부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재정투자계획 제시 등 혁신 성과의 극대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포럼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하며, 대학정책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06 14:56:5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