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8월 10일까지 '열대야 극복 이벤트'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열대야 극복 덤 증정 이벤트'를 8월 10일까지 벌인다. 행사기간 동안 상계점은 강강양념·술래양념·한돈양념·왕양념갈비, 신림점은 술래양념구이, 홍대점은 한돈양념·돼지양념·술래양념·생고기한판 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로 제공하는 2+1 행사를 연다. 특히 신림점은 술래양념구이 2+1 행사와 함께 주문 인분 수만큼 냉면을 준다. 늘봄농원점은 좀 더 이른 오후 8시30분부터 강강양념·술래양념·왕양념갈비·한돈양념·돼지양념 2+1 행사를 진행한다. 또 전 매장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뉴하이트 맥주를 한 병 시키면 한 병을 더 주는 '맥주 1+1 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또 8월 10일까지 전 매장과 쇼핑몰, 전화주문을 통해 바캉스세트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행복세트(한우불고기1㎏+돼지양념1㎏)와 사랑세트(한우불고기1㎏+LA갈비900g)는 4만원, 정성플러스세트(한돈양념1㎏+돼지양념1㎏)는 4만5000원, 실속플러스세트(한우불고기1㎏+한돈양념1㎏)는 4만8000원에 제공한다. 왕양념갈비(2대·560g)와 술래양념(8대·520g), 한우불고기(1㎏)로 구성된 어메이징세트도 8만5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5종 세트 모두 택배비 3000원을 추가하면 휴가지까지 배송해준다.(도서산간 별도 문의) 이와 함께 전 매장에서는 가공식품 전 품목을 40%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갈비맛쇠고기육포(6봉)는 2만1600원, 한우사골곰탕 소용량세트(350㎖·5팩·10인분) 1만8900원, 대용량세트(800㎖·5팩·15인분)는 3만2400원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