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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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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농협중앙회·LG유플러스 '도농 교육격차 해소' 위해 3자간 산학 협력

고려대·농협중앙회·LG유플러스 '도농 교육격차 해소' 위해 3자간 산학 협력 농협중앙회·LG유플러스, 원거리 화상강의 장비·통신비 등 지원 고려대, 청소년·농민대상 원격진로·심리상담 프로그램 확대 운영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가 농협중앙회와 LG유플러스와 함께 농촌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원격교육프로그램 확대에 적극 나선다. 고려대는 지난 6일 오전 교내 본관에서 '농협중앙회-LG유플러스-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갖고 도농 교육격차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농협중앙회와 농협중앙회 산하기구인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는 교육프로그램 운영 경비 등으로 사용될 사회공헌기금과 원거리 화상강의 운영 장비 3대 등 총 1억1000만원 상당 기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LG유플러스는 사회공헌기금과 원거리 화상강의 운영 장비를 비롯해 사업이 지속되는 기간 중 13개 지역에서 발생하는 통신비 등 약 7000만원 상당의 지원을 하기로 약속했다. 전달식에는 정진택 고려대 총장, 어도선 고려대 사회봉사단장,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고려대는 농협중앙회와 LG유플러스가 출연한 기금을 기반으로 화상교육과 청소년과 농민 대상 원격진로·심리상담 등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고려대는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진정한 사회공헌 활동을 늘 고민하며 이를 실천하는 데에 노력하고 있다"며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열어주고자 아낌없이 지원해주신데 대해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도농간 교육격차가 크게 줄고 농촌 지역 학생들이 마음껏 꿈과 기량을 펼쳐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LG유플러스의 5G 통신기술 기반에 농협의 농촌사업 노하우와 고려대의 우수 교육 콘텐츠가 만나 풍부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농촌에 도입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행복한 농촌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앞서 3개 기관은 지난 2017년 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ICT융복합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 고려대 사회봉사단이 양 사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해 4월부터 학기 중에는 농촌지역 학생 대상 화상 원격강의를 운영하고, 방학 중에는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육캠프를 진행해오고 있다. 고려대는 이번에 기부받은 사회공헌기금을 바탕으로 '농촌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원격교육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19-12-08 12:48: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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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서창록 교수, 한국인권학회장 선출

고려대 서창록 교수, 한국인권학회장 선출 고려대학교는 국제학부 서창록 교수(고려대 인권센터장)가 지난 7일 고려대 국제관에서 열린 한국인권학회 제2회 정기총회에서 제3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1월부터 1년이다. 2017년 설립된 한국인권학회는 2018년 5월 사단법인으로 출범됐다. 다양한 학문배경과 활동영역을 가진 연구자, 전문가, 운동가들이 인권학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논의에 참여했고, 학회의 틀을 구상했다. 인권학이라는 정체성을 내걸고 창설된 한국인권학회는 이미 활발한 인권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타 학회와 함께 인권연구와 학술운동의 두 축이 되어 인권운동과 인권이론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국인권법학회와 함께 공동 학술지 '인권연구'를 발간하고 있으며, 그밖에 한국인권학회 주관의 월례포럼, 인권학 관련 연구 및 행사 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서창록 신임회장은 "세계적으로도 인권을 중시하는 흐름의 시대에서 인권전문가, 연구자, 운동가들이 함께 모여 올바른 인권정책의 방향을 제시함은 물론 한국의 인권학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대학의 인권교육을 확산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선출소감과 향후 포부를 밝혔다.

2019-12-08 11:49: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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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14일~15일 서울지역 9개 전문대와 정시 박람회 개최

진학사, 14일~15일 서울지역 9개 전문대와 정시 박람회 개최 진학사(대표 신원근)는 서울지역 전문대학 입학관리자협의회(회장 권흥섭)와 함께 14일~15일까지 서울 중랑구 서일대학교에서 '2020학년도 서울지역 전문대학 정시 입학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학별 입학 담당자와 1대 1 입시 상담은 물론 모집요강이나 인터넷에서는 얻을 수 없는 생생한 학과 및 대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서일대학교, 명지전문대학, 한양여자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인덕대학교, 삼육보건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 서울여자간호대학교 등 서울지역 9개 전문대학이 모두 참가한다. 수험생, 학부모 누구나 무료 입장이고, 참관객 교통 편의를 위해 7호선 면목역(서일대입구), 경춘선 망우역에서 서일대학교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와 더불어 박람회 현장에서는 교통카드, 음료, 기념품 증정 등 푸짐한 수험생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지역 전문대학 입학관리자협의회 권흥섭 회장은 "전문대학에 대한 관심이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실질적인 입시정보와 상담 받을 곳이 마땅치 않은 현실이다. 수험생의 이러한 갈증 해소와 진로진학 선택을 도와드리려고 서울지역 9개 전문대학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말했다.

2019-12-08 11:45: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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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10일 광운대서 2020 대입 정시 학부모 설명회

서울시교육청, 10일 광운대서 2020 대입 정시 학부모 설명회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송재범)이 오는 10일 오후 2시~5시까지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2층 대강당에서 서울 고3 학부모 2000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학부모 대상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령인구 변화에 따라 올해 수능에 역대 최소 인원이 응시하는 등 급격히 달라진 입시 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정시전형에 대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맞춤형 대입준비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서울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가 △전년도 입시 결과 분석 및 2020 정시 주요 특징 △서울 소재 대학 정시 분석 및 지원전략 △수도권/지방 주요 대학 및 전문대학 지원전략 △웹 기반 진학상담 프로그램 활용 등에 관한 강의와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설명회에서는 특히 학부모와 수험생 대상으로 12월 중 시범 서비스 예정인 진학상담 프로그램도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학부모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 행사장 입장이 가능하다.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2020학년도 대입 정시전형의 이해와 지원 전략' 자료집과 서울 소재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4년제 100개 대학의 정시요강 일람표를 제공한다. 자료집과 강의자료는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www.jinhak.or.kr)에도 탑재된다. 한편, 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19일~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소재 고3 수험생과 학부모 대상 2020 대입 정시전형 대비 1대 1 맞춤형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할 예정으로 11일 오전 9시부터 상담 예약 신청을 받는다. 또 연중 상시적으로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를 통해 온라인 진로진학상담과 오프라인 방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2019-12-08 11:4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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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안지환 교수팀 '신개념 연료전지 촉매' 개발 성공

서울과기대 안지환 교수팀 '신개념 연료전지 촉매' 개발 성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MSDE학과 안지환 교수팀(제1저자 신정우, 오성국, 이성제 연구원/공동저자 고도현, 양병찬, 김형준 연구원)이 최신 반도체 공정을 활용해 기존 촉매보다 성능 및 내구성이 향상된 신개념 연료전지 촉매 개발 및 적용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연료전지는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수소 기반 경제 및 수소 전기차의 핵심 시스템으로써 높은 효율로 전기 에너지 변환이 가능하면서도 환경적으로 청정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최근 활발한 연구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귀금속 소재 기반의 촉매층은 연료전지 막(MEA)의 핵심 요소로 이의 성능과 내구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안지환 교수팀은 기존의 백금 촉매 입자 표면에 원자층 증착 공정을 이용하여 매우 얇은(5nm 미만) 다공성 세륨 산화막 층을 그물과 같은 형상으로 코팅했다. 원자층 증착법은 최신 반도체 공정 중의 하나로 얇은 막을 원자층 단위로 정밀하게 증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기존 백금 촉매 전극 대비 성능 손실을 최대 50% 감소시키면서도 열적 안정성을 2배 가량 향상시킨 백금-세륨 산화막 복합 촉매 전극을 제작했고, 이를 전고체형 박막 연료전지에 적용하여 500℃의 구동온도에서 0.8W/cm2 의 높은 성능을 구현했다. 연구 결과, 백금과 세륨 산화막 간의 상호 작용으로 인한 촉매 반응성 향상 및 원자층 증착된 세륨 산화막의 백금 표면 안정화로 인한 것으로 보이며, 기존의 공정 대비 대면적화 및 양산이 용이한 공정을 사용함으로써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과기정통부 신진연구자지원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 창의융합특성화사업 및 고신뢰성 기계부품 전문인력양성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됐고, 연구 결과는 미국 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에서 발간하는 응용 소재 분야 최우수 저널인 ACS Applied Materials and Interfaces 의 표지 논문(supplementary cover article)으로 선정됐다.

2019-12-08 11:14: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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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입업계 직장인이 꼽은 게임회사 장단점은?

게입업계 직장인이 꼽은 게임회사 장단점은? 게임잡, 게임업계 직장인 346명 설문조사 게임업계 직장인들이 꼽은 게임회사의 가장 큰 장점은 '신작 게임을 개발하고 먼저 해 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반면 '야근/특근 등 근무시간이 너무 많은 점'은 단점으로 꼽혔다. 게임잡은 게임업계 재직 중인 직장인 346명을 대상으로 '게임회사 장단점'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먼저, 게임업계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게임회사의 장점(복수응답)을 조사한 결과 1위에 '신작 게임을 개발하고 먼저 플레이하며 덕업일치를 실현할 수 있는 점(25.7%)'이 꼽혔다. 이어 근소한 차이로 '회사의 높은 성장 가능성(22.5%)'이 2위에 올랐고, 3위는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조직문화(20.8%)'가 꼽혔다. 반면 현직자가 뽑은 게임회사 단점(복수응답) 1위는 압도적인 응답률로 '야근/특근 등 근무시간이 많은 점(52.3%)'이 꼽혔다. 실제 게임업계의 경우 신작 출시·대규모 업데이트 등 이슈에 맞춰 야근이 잦아지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리니지2M 광고에 '택진이형 밤샜어요?'라는 멘트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어 '타 업계 대비 낮은 연봉 수준(20.2%)'과 '낮은 근속연수(19.4%)',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19.1%)', '서울에서 비교적 먼 근무지(19.1%)' 등도 게임회사의 주요 단점으로 선정됐다. 게임업계 직장인들의 직장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36.1%는 '현 직장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어 '보통 수준'이라는 답변이 35.8%였고, 29.0%는 '현 직장에 불만족한다'고 했다. 이들이 현 직장에 불만족하는 이유(복수응답)는 '야근/특근 등 너무 많은 근로시간 때문'(57.7%)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외 '연봉수준에 대한 불만'(36.1%), '함께 일하는 직장상사/동료에 대한 불만'(21.6%), '불투명한 성장성'(16.5%) 등도 현 직장에 불만족하는 이유로 나타났다.

2019-12-08 10:57: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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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2020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덕성여대, 2020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참가 올해 신입생 단과대학별 통합 선발… "전공 탐색 후 자유롭게 전공 선택 가능"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강수경)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0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덕성여대를 비롯한 총 135개 대학이 모여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덕성여대 상담부스에서는 입학사정관, 입학담당자, 학생홍보대사 등이 적극적인 입시 상담과 홍보를 진행한다. 학생별로 1대 1 상담을 실시함으로써 덕성여대 2020학년도 정시모집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효과적인 입시 전략 수립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덕성여대는 2020학년도부터 유아교육과와 약학과를 제외한 신입생 전원을 단과대학별로 통합 선발한다. 이를 통해 신입생들은 1학년 동안 충분한 전공 탐색의 기회를 갖고 융복합 분야에 대한 기초 역량을 다지게 된다. 전공 선택은 1학년 말에 이뤄지며 제1전공과 제2전공을 선택한다. 제1전공은 입학 시 선발된 단과대학 내에서만 선택할 수 있고 전공별 선발 인원이 있다. 제2전공의 경우 유아교육과와 약학과를 제외한 덕성여대의 모든 전공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선발 인원에 제한이 없다. 특히 졸업 시 제1전공과 제2전공 모두에 대한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2020학년도 정시모집은 가군과 나군에서 수능100%전형과 예체능전형 두 가지로 진행되며 총 394명을 선발한다. 수능100%전형은 글로벌융합대학, 과학기술대학(예체능전형 제외)에서 시행되며 예체능전형은 Art & Design대학과 과학기술대학(예체능전형)에서 진행된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진행되며 최초 합격자는 내년 2월 4일 덕성여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덕성여대 정시모집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 안내 홈페이지(enter.duksung.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2-05 15:12: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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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업무협약… "여성 창업 지원 협력"

성신여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업무협약… "여성 창업 지원 협력"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지난 4일 수정캠퍼스 행정관 회의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성 전문인력의 사회진출 활성화 및 여성경제인의 성공적인 기업경영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열린 이 자리에는 △성신여대 양보경 총장과 이성근 대외협력 부총장, 장선희 창업지원단장, 신동원 창업중점교수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정윤숙 회장과 이의준 부회장 일행 등이 참석했다. 성신여대 재학생 창업기업 이안의류디자인 김도안 대표(의류14)와 나라창의혁신연구소 임지영 대표(문화예술창업대학원19)도 자리를 함께해 여성 창업과 기업경영에 관한 환담을 나눴다. 양 기관은 △우수창업자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창업지원 및 교류 △여성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마케팅·글로벌 등 특화교육 우선지원 △기업경영에 대한 학술적 지원 및 교류 △산학협력 기술 분야 연구 지원 및 교류 △기타 협력 필요성이 있다고 합의한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세부적으로 △여성 강소 창업기업과 성신여대 취업연계 관련 지원 협력 △성신유니콘센터 창업자 업무공간 입주 연계 △초기창업패키지 정부지원사업 여성창업기업 추천 △문화산업예술대학원 창업전공대학원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2019-12-05 15:06: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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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대한적십자사 등 인턴·신입사원 모집

예금보험공사·대한적십자사 등 인턴·신입사원 모집 공공기관들의 인턴· 신입사원 채용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5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한국국토정보공사, 대한적십자사는 신입사원을, 예금보험공사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인턴 사원을 이달 중 모집 중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신입사원 채용 원서접수를 6일 마감한다. 채용직렬 및 인원은 △국토정보직 71명 △무기계약직 27명으로 각 직렬별 채용분야 및 인원이 상이하며 국토정보직은 채용형 인턴으로 선발된다. 블라인드 채용으로 성별, 학력 등의 제한은 없으며 공사에서 요구하는 모집분야 관련 자격증 보유는 필수다. 1차 필기, 2차 면접 순으로 채용이 진행된다. 예금보험공사는 제20기 동계 대학생 인턴을 9일까지 모집한다. 채용분야 및 인원은 각각 △일반행정 19명 이내 △해외제도리서치, 영어 및 중국어 총 7명 이내다. 근무기간은 2020년 1월 6일부터 7주간으로, 인턴선발 시 정규직 전환 혜택은 없다. 대한적십자사는 일반직원 모집을 10일까지 진행한다. 분야별 채용인원은 △사무직(총 66명) △교육직(4명)으로 총 70명이다. 사무직은 공인 외국어 성적 가산점이 반영되고,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도 운영된다. 각 모집영역별 지원자격이 상이한 만큼 상세한 채용공고 확인이 필요하다. 필기, 면접, 실기 등을 거쳐 내년 2월 임용 예정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020년도 상반기 체험형 인턴을 13일까지 모집한다. 전국의 부점별 총 117명을 선발하고,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6월 19일까지로 한정돼있어 재계약 및 정규직 전환은 불가하다. 담당업무는 유동화, 주택보증, 주택연금 보조업무 및 공사 상품 홍보 지원 등이다. 서류접수 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2019-12-05 13:02: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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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 뿔났다… "교육부 획일적 평가 폐지, 혁신지원사업비 자율권 달라" 요구

대학들 뿔났다… "교육부 획일적 평가 폐지, 혁신지원사업비 자율권 달라" 요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163개 대학 동의받은 대정부 건의서 교육부·기재부에 전달 '국가장학금 II유형' 참여조건 완화해야… 사실상 등록금 동결·인하 정책 폐지 촉구한 셈 '자율 참여' 보장 2021년 대학 역량진단, 대학들 보이콧 가능할까 대학 총장들이 정부의 대학 재정지원사업과 등록금 동결·인하 정책 등 주요 정책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이들은 교육부의 획일적인 대학기본역량진단을 폐지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자율적으로 쓰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국가장학금 II유형 참여조건 완화를 제안해 사실상 등록금 동결·인하 정책의 중단을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4년제 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182개 회원대학 중 157개 이상의 대학 동의를 얻은 3가지 요구를 담은 대정부 건의문을 4일 교육부와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 건의문은 등록금 동결정책, 학령인구 감소 등에 따른 대학 재정난과 고등교육 질적 저하를 막기위해 대학들의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정부 정책에 대해 대학 다수의 이견을 담은 건의를 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대학들은 우선 교육부가 2021년 시행을 예고한 대학기본역량진단(시안)을 '재정지원대학', '미지원대학', '감액지원대학'으로 구분해 선정하는 등 기존의 획일적 상대평가를 폐지할 것을 요구했다. 대학들은 "재정이 건실하고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대학도 획일적 상대평가로 인해 탈락되는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다"며 "대학의 다양성과 건강한 고등교육 생태계를 훼손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교육부의 최대 규모 재정지원사업인 대학혁신지원사업비의 용도제한, 1년 단위 연차평가와 이를 통한 사업비 중도 삭감·재배분 등을 폐지하고 사업비의 완전 일반지원 전환을 요구했다. 대학들은 "장기간 등록금 동결인하, 입학금 폐지 등에 따른 대학의 수입 결손액 보전 차원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완전 일반지원으로 전환하고 대학의 자율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정부 건의문에는 특히 등록금 동결·인하와 관계없이 학부등록금 대비 교내 장학금 비율이 15%를 넘으면 국가장학금II유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제안도 포함됐다. 대다수 대학의 교내 장학금 비율이 이를 상회하는 걸 고려하면, 사실상 대학 등록금 동결·인하 정책 폐기를 요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대학들은 고등교육법에 따라 직전 3개년도 물가인상률의 1.5배 이내에서 등록금을 올릴 수 있으나, 교육부가 국가장학금 II유형 참여 조건으로 등록금 동결·인하를 못박아 사실상 등록금은 11년째 동결 또는 인하된 상태다. 이에 따라 지난 2012년 이후 대학의 누적 결손액은 약 9.9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사립대 등록금·수강료는 2011년 11조681억원이었지만, 2017년 10조2089억원으로 명목금액만 5601억원 감소했다. 물가를 반영하면 1조4765억원이 줄어든 셈이다. 입학금 역시 단계적으로 축소 폐지되는 상황으로, 2017년을 기준으로 사립대 1교당 13억원~50억원의 입학금 수입이 감소하는 등 국공사립대 입학금 수입 결손액은 연간 2226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사립대 시설비 지출액은 2010년 2조1000억원에서 2017년 1조5000억원으로 6000억원 줄었고, 연구비는 같은 기간 50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1000억원 감소하는 등 대학의 교육·연구 여건 악화가 우려된다. 대학들은 국가장학금 Ⅱ유형 참여를 위해 등록금은 동결·인하하면서 교내장학금은 확충해 이에 따른 재정여력이 극도로 악화된 상태다. 2017회계연도 기준으로 학부등록금 수입 대비 교내장학금 비율은 19.5%까지 증가했다. 사립대의 경우 교내 장학금은 2010년 1조1079억원에서 2017년 1조5938억원으로 4859억원 증가했다. 대학들은 "등록금 동결과 인하, 교내장학금 유지확충에 따라 대학의 예산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고, 실험실습비 축소 등 교육과정 운영에 투입할 수 있는 재원이 대폭 축소돼 교육의 질적 저하를 초래하고 있다"며 "교육의 질 유지를 위한 가용재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해야한다"고 밝혔다. 대교협은 이번 건의에 대한 교육부의 반응을 예의주시하면서 향후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참여에 대해 교육부가 '대학 자율'을 보장함에 따라 대학들의 보이콧이 가능할지도 주목된다. 대교협 관계자는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대학 총장들은 대학 기본역량진단을 보이콧하자는 얘기도 나온다"면서 "하지만 상당수 대학들이 재정지원을 받고 있어 대학 전체가 평가를 거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대학들의 건의에 대해 교육부 반응을 지켜본 뒤 그에 대한 의견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2019-12-05 12:49: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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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학습 인기"…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출시 한 달 만에 회원 1만명 돌파

"AI학습 인기"…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출시 한 달 만에 회원 1만명 돌파 에듀테크 전문 기업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이재진)은 지난달 선보인 초등 전과목 AI스마트학습 '웅진스마트올'이 출시 한 달 만에 가입 회원 1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1일 론칭한 웅진스마트올은 40년간 축적된 웅진씽크빅의 학습 콘텐츠와 교육 노하우, 업계 최대 규모 약 500억건의 학습 빅데이터를 집약한 전과목 인공지능(AI)학습 플랫폼이다. 약 500억건의 학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AI 플랫폼을 통해 개인별 맞춤 학습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과 자기 주도 학습을 이끌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초등 교과 과정에 필요한 필독 도서 및 인기 영어 동화 등을 제공하는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웅진씽크빅 초등도서 연구팀에서 선별한 필독 도서 400권을 교과 과정과 연계, 매주 1권씩 메인 페이지에 제공해 논술 학습과 독서 습관 형성에도 큰 도움을 준다. 겨울왕국, 토이스토리 등 월트디즈니사와 독점 계약한 영어 동화도 함께 볼 수 있어 영어 공부에 쉽게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웅진스마트올 무료체험 후 만족한 부모님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회원이 늘고 있다"라며 "AI공부친구를 통해 몰입감 있는 전과목 학습을 유도하고, 다채로운 도서와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하는 웅진스마트올의 다양한 장점과 합리적인 가격이 만나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이달 말까지 웅진스마트올 출시 기념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료체험 신청자를 대상으로 초등 영문법 도서와 디지털 콘텐츠가 담긴 CD를, 회원 가입 시 웅진씽크빅 라운지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만 마일리지를 증정한다.

2019-12-05 10:59:3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