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한용수
기사사진
고교 무상교육 효과 월 13만원… 자사고·사립외고 등은 제외

- 학생 있는 가구당 연간 158만원 절감, 초·중 무상교육처럼 기숙사비·참고서 등은 학무모 부담 - 연간 2조원 예산 중 시도교육청이 1조원 분담, 교육계선 '재원 마련 방식'에 우려 올해 2학기부터 고교 무상교육이 단계적으로 시행되면, 일반고 학부모는 기존 초·중학교 무상교육처럼 입학금과 수업료, 교재비 등을 지원받지만, 기숙사비나 식비, 참고서 등은 학부모가 부담해야 한다. 또 학교장이 수업료 등을 정하는 자율형사립고(자사고)나 사립외고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9일 당정청이 확정해 추진키로 한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현방안 보고안'을 보면, 고교 무상교육은 고교 진학률이 99.7%에 달하는 등 국민의 교육기본권 보장을 명시한 헌법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다. OECD 36개국 중 우리나라만 고교 무상교육을 실시하지 않고 있다. 미국과 영국은 고교가 의무교육이고 무상교육도 시행한다. 일본의 경우 고교가 의무교육은 아니지만 무상교육이다. 앞서 참여정부에서 중학교 의무교육이 시행됐고, 문재인 정부에서 고교 무상교육까지 확대돼 초중등 교육의 공공성 강화가 완성된 셈이다. 고교 무상교육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이기도 했으나, 예산이 반영되지 않아 무산됐다. 문재인 정부는 2017년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유아에서 대학까지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포함해 이를 적극 추진 중이다. 당초 2020년 고1부터 적용 예정이었으나, 올해 고3 2학기로 시행을 앞당겨 속도를 내고 있다. 법적 근거와 예산 확보를 위해 올해 초·중등교육법과 지방교육재정교부율 조정을 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고교 무상교육에 따라 학생이 있는 가구당 월 13만원의 가처분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8350원) 기준 월 16시간 근로소득에 해당한다. 현재 국공립고 평균 입학금과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대금 등은 연간 약 160만원이다. 고교 무상교육에 해당해 지원받는 고교는 고등학교와 고등기술학교나 이에 준하는 각종학교로 재학생 수로 보면 137만명 규모다. 다만 입학금과 수업료를 학교장이 정하는 사립학교 중 재정결함보조를 받지 않는 학교 94개교(재학생 6만8000명)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이들학교는 자사고와 사립외고 등으로, 현행 사립초·중학교처럼 무상교육 지원을 받지 않는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현재 사립 초등학교 대부분과 일부 사립 특성화 중학교의 경우 의무교육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무상교육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며 "자사고와 사립외고 등 학교장이 입학금과 수업료를 정하는 학교는 지원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올해 2학기 고3 무상교육에 드는 예산은 3856억원(49만명)이 소요되고, 고교 2,3학년으로 확대되는 내년에는 1조3882억원(88만명), 전면 시행되는 2021년엔 1조9951억원(126만명)이 소요될 전망이다. 무상교육으로 지원되는 교육비는 입학금과 수업료 등이며, 기숙사비 등은 제외된다. 무상교육비 지원 방식은 실 소요금액을 산정해 반영하는 증액교부금 방식이다. 증액교부금이란 부득이한 수요가 있는 경우 국가예산에 따라 별도로 교부할 수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한 종류로 참여정부에서 중학교 의무교육 완성시 재원 확보 방안과 같다. 재원은 일반 지자체 지원분(17년 결산 기준, 1019억원, 총 소요액의 5%)을 제외한 금액을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국가와 교육청이 50% 씩(총 소요액의 47.5%) 분담한다. 올해 고3 2학기 고교 무상교육 예산은 교육청 자체 예산을 활용해 상반기 중 추경 편성·확보할 방침이다. 관련 법안 국회 통과와 교육청 예산 확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야당은 고교 무상교육에 반대하지는 않고 있으나 내년 총선을 앞둔 '무상 포퓰리즘' 아니냐는 시각을 보이고 있어 관련 법안 국회 통과에 진통도 예상된다. 교육계도 고교 무상교육 취지에 공감하지만, 일각에서는 재원 부담 방식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측면에서 재원 마련 방식에는 우려를 표명한다"며 "연간 1조원을 시도교육청이 마련해야 하는 부담으로 돌아간다. 시도교육청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되지 않거나 협조를 구하지 못하면 과거 누리과정 사태가 재연될 우려가 다분하다"고 주장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도 "무상교육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안정적인 재원 방안을 확정하지 않고 서둘러 시행하는 것 같다"면서 "지난 정부 누리과정 사태도 우려된다"고 밝혔다.

2019-04-09 13:16:4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뷰티비즈니스학회와 미용인력양성 MOU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뷰티비즈니스학회와 미용인력양성 MOU 장원교육은 그룹 계열의 학점은행 교육기관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원장 문규식)이 뷰티비즈니스학회(회장 신재홍)와 미용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은 뷰티비즈니스학회 교수와 회원의 미용 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인력 취업 연계에 나선다. 뷰티비즈니스학회는 연계 교육에 따라 사설 기자재와 실험 실습 기자재 사용을 지원한다.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문규식 원장은 "우수한 미용 인력 양성을 위해 뷰티비즈니스학회와 이번 협약을 맺었다"며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은 온라인 미용 학위 과정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들의 원활한 취업 연계와 지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은 올해부터 업계 최초로 무실습 온라인 미용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실습과 오프라인 출석 없이 온라인 수업만으로 미용전공 전문학사 또는 미용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학위 취득 시 미용실 창업 등 현업에 필요한 종합미용사면허증까지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은 오는 5월 16일 온라인 미용학위 1학기 4차 과정을 개강한다. 수강신청은 과목별 한정 인원만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09 12:03:1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인크루트, 정확성 높인 무료 연봉정보 서비스 '오픈샐러리' 오픈

인크루트, 정확성 높인 무료 연봉정보 서비스 '오픈샐러리' 오픈 인크루트는 무료로 기업 연봉 정보를 볼 수 있는 '오픈샐러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오픈샐러리 서비스는 기존 연봉검색 서비스를 새로 개편한 것으로, 인크루트 공채속보에서 채용을 진행 중인 기업에 대한 연봉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인 공무원연금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기업은 물론 현대백화점, 한화갤러리아 등 대기업 연봉 정보를 볼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경우 올 2월 기준 평균 예상 연봉 5146만원, 올해 입사자 평균월급은 426만원으로 확인된다. 이처럼 오픈샐러리는 기업별 '평균 예상 연봉'과 '올해 입사지원자 평균월급' 두 가지 정보를 제공해 정확성을 높였다. 오픈샐러리는 이밖에 '중견기업 신입 연봉', '공기업', '코스닥', '제약회사', '게임회사', '5호선 주변 기업' 등 '테마별 연봉 톱10' 메뉴도 시리즈로 제공 중이다. 문상헌 인크루트사업본부장은 "직장인과 예비직장인이라면 관심 가질 연봉정보인 만큼 무료로, 그리고 어느 곳보다 객관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연봉정보 서비스를 개편해 출시했다"고 전했다.

2019-04-09 11:56:3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북극연구소 개소 기념 세미나

세종대, 북극연구소 개소 기념 세미나 "세종대, 서울지역 북극 연구·교육 허브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지난 4일 세종대 북극연구소 개소를 기념해 전국 각지의 북극 연구 전문가들을 초청 '북극의 개척자(Arctic Pathfinder)'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세미나는 외교부 북극협력대표, 해양수산부 극지정책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영산대학교 등 국내 북극 연구를 주도하는 기관과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극의 보존과 지속 가능한 활용, 북극으로 가는 장애 요인 해결 방안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극지연구소 윤호일 소장은 "북극해는 새로운 실크로드로 꽃 필 잠재력이 큰 새로운 기회의 공간이고 청정지역을 보호할 의무를 져야 하는 곳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개발을 함께 꿈꾸려면 협력과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세종대 북극연구소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대 배덕효 총장은 "북극을 잘 보존하고 유익하게 개정하는 일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며 "세종대는 북극을 보존하고 개척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자 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세미나 좌장을 맡은 김종덕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을 비롯한 북극 패스파인더들은 열띤 토의를 통해 서울지역에서는 세종대학교가 '북극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 및 북극 진출에 필요한 과학기술 및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의 허브'가 되어야한다는데 공감했다. 참석자들은 또 세종대 정해용 북극연구소장이 제시한 중점 연구 분야인 '북극 생물자원을 활용한 신약 개발', '북극 관측이 가능한 우리나라 인공위성 확보', '북극에서 장기간 안전하고 청정하게 운전할 수 있는 효율적 첨단 추진체계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적극 지지했다. 특히 인류 역사 이래 수많은 패스파인더들이 지리적 발견을 이뤘고, 그것이 부의 축적과 강대국의 패권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에 공감, 북극 항로 개발에 국가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제안도 나왔다. 김민석 세종대 교수는 "현재 북극에서 러시아의 배타적 독점체제가 강화되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나라와 미국, 매나다, 유럽국가 등이 북극에서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1년 이상 장기간 재보급과 기항 없이 운항 가능한 다목적 쇄빙선 확보가 긴요한데 비용과 기술을 고려하면 다국적연합으로 수척을 공동 건조해 품앗이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2019-04-09 11:17:2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가족 3명, 단국대 대학원 나란히 입학

가족 3명, 단국대 대학원 나란히 입학 부동산·건설대학원 부동산경영학과 동시 입학 부부와 남동생 등 가족 세 명이 같은 대학에 나란히 입학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단국대 부동산·건설대학원 부동산경영학과에 함께 입학한 김왕수(48·용인 삼성이앤씨 대표) 씨와 부인 김미라(45) 씨, 동생 김인수(45) 씨다. 이들은 고교 졸업 후 경기도 용인에서 30년 가까이 토목설계업을 해오다 2015년 한경대학교 생태주거디자인과에 함께 입학한 후 올해 2월 동시 졸업했고 학업을 잇기 위해 단국대 대학원에 진학했다. 2014년 용인 상하동 전원주택단지 분양을 통해 사업을 키워왔다는 김 씨는 "사업 규모가 커질수록 현장에서 필요한 건축분야 지식이 더욱 요구되어 부인과 남동생까지 대학원 진학을 결정하게 됐다"고 대학원 진학 배경을 설명했다. 김 씨는 2014년 분양한 전원주택단지는 토지/건축면적, 인테리어 디자인 등을 입주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분양시장에서 큰 호응이 있었다고 전했다. 김 씨는 지난 3월 용인시토목설계협회 2대 회장도 맡았다. 그는 "사업을 하면서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쉽진 않지만 늦깎이 대학원생으로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았고 현재까지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숨은 조력자인 아내와 남동생의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입학과 동시에 원우회 기수 회장도 맡은 김 씨는 현재 용인서부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 구성로터리클럽 회원, 용인시 상하동 체육회장 등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에도 나선다. 김 씨는 "이왕 시작한 공부, 늦더라도 박사과정까지 마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단국대 부동산·건설대학원은 김 씨 기족에게 장학규정을 적용해 등록금의 15%를 감면해줬다.

2019-04-09 10:46:5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 1위 'KB국민은행'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 1위 'KB국민은행' 잡코리아, 금융권 취준생 1260명 조사 KB국민은행 > IBK기업은행 > NH농협 순 선호 금융권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금융회사로 KB국민은행이 꼽혔다. 잡코리아는 올해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1260명을 대상으로 매출액 상위 50개 금융회사를 보기로 제시하고 복수응답을 받은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조사결과 취준생 45.2%가 KB국민은행에 취업하고 싶다고 답했고, ▲IBK기업은행(33.3%) ▲NH농협(28.6%) ▲신한은행(23.0%) ▲우리은행(17.2%) ▲KEB하나은행(15.4%) 순으로 은행 취업을 선호하는 취준생이 많았다. 이 외에 ▲삼성증권(5.8%) ▲KB증권(4.9%) ▲부산은행(4.8%) ▲NH투자증권(4.0%) ▲대구은행(4.0%) 순으로 조사됐다. 남성과 여성 모두 KB국민은행 입사를 가장 많이 선호했고, 이어 남성 취준생은 ▲IBK기업은행(37.8%) ▲NH농협(30.0%) ▲신한은행(22.1%) ▲KEB하나은행(14.7%) 순으로, 여성 취준생은 ▲IBK기업은행(31.0%), ▲NH농협(27.8%) ▲신한은행(23.5%) ▲우리은행(20.0%) 순으로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취준생들은 이들 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로 '직원 복지'와 '높은 연봉'을 꼽았다. 해당 기업에 취업을 선호하는 이유를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직원 복지제도가 우수할 것 같아서'(49.6%)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연봉이 높을 것 같아서'(42.5%), '평소 기업 이미지가 좋아서'(29.2%)라는 답변이 많았다. 이 외에 '가장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으로 보여서'(27.8%), '기업의 제품/서비스에 만족해서'(14.7%), '전공을 살려 일하고 싶어서'(12.2%)라는 응답이 나왔다. 취업을 선호하는 기업을 꼽은 이유로 남녀 모두 '직원 복지제도가 우수할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지만, '연봉이 높을 것 같아서'(47.0%), '평소 기업이미지가 좋아서'(30.2%), '전공을 살려 일하고 싶어서'(16.6%)라는 응답은 남성이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많았다. 여성 응답자들은 남성보다 '기업의 제품/서비스에 만족해서'(16.9%)라는 답변을 더 많이 했다.

2019-04-09 09:36:3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기술이전 전문가' 양성 TLO프로그램 운영

건국대, '기술이전 전문가' 양성 TLO프로그램 운영 건국대학교는 산학협력단(단장 송창선)이 청년 기술이전 전문가를 육성하는 '2019년 건국대 청년 TLO(기술이전 전담인력, Technology Licensing Officer)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국대 이공계 미취업 학·석·박사 졸업생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이뤄지며 상반기 50명, 하반기 22명 등 총 72명이 참여한다. 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지원하는 청년 TLO사업은 기업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대학 실험실 보유 기술의 민간 이전을 활성화하고, 산학협력단이 제공하는 맞춤형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기술이전 전문가(TLO)를 육성한다. 건국대는 지난 5일 교내 신공학관 KU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무한상상실에서 이번 학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TLO 28명이 참가한 가운데 TLO사업 안내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건국대는 이공계 미취업 학·석사 졸업생을 산학협력단 청년 TLO 연구원으로 채용해 6개월간 직무연수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연구원들은 건국대가 보유한 첨단 실험실과 장비 등의 노하우를 민간 기업 등에 이전하면서 기술이전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창업에도 도전할 수 있다. 송창선 산학협력단장은 "건국대는 이미 우수한 연구 실적을 갖춘 교수진들과 첨단 시설환경을 갖추고 있어 이번 사업은 이공계 졸업생들이 원활하게 취창업을 할 수 있는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추후 취창업전챡처와 교내 창업지원기관, 단과대학 등과도 연계해 학생들이 마음껏 취창업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8 14:59:5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 제13회 콜로퀴엄 개최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 제13회 콜로퀴엄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는 인도연구소(소장 김찬완, 국제지역대학원 인도·아세안 학과 교수)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12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국제관에서 제13차 콜로퀴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콜로퀴엄은 부산외국어대학교 인도학부 인도언어문화학과 손연우 교수의 '문학가 라히 마숨 라자(Rahi Masoom Raza)'를 주제로 진행된다. 문학가 라히 마숨 라자는 힌디와 우르두 문학에서 저명한 시인이자 극작가, 소설가다. 그는 작품에서 우따르쁘라데시 주 동부의 사회·정치적 상황 및 평범한 일반대중의 삶과 생활, 기쁨과 슬픔, 사랑과 고통을 묘사했으며, 분단의 영향으로 힌두와 무슬림을 비롯한 서로 다른 사회집단들 사이의 갈등과 긴장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한편, 인도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현재 인문한국 프로젝트(아젠다: 인도의 대전환과 한국적 재해석) 학술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번 콜로퀴엄 또한 그 일환으로 인도 및 남아시아 지역연구를 선도하는 신진학자와 인도·남아시아 전문가를 초빙해 개최하는 것이다.

2019-04-08 14:59:3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연세대, 리스토 실라즈마 노키아 회장 초청 특강

연세대, 리스토 실라즈마 노키아 회장 초청 특강 9일 오후 4시 연세대 경영관 용재홀 연세대학교는 경영대학(학장 서길수)이 9일 오후 4시 교내 경영관 용재홀에서 글로벌 CEO 톡 시리즈 네 번째 순서로 리스토 실라즈마 노키아 회장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리스토 실라즈마는 노키아 회장이자 핀란드 보안업체인 에프시큐어 창업자다. 2008년 노키아 이사회에 가입해 2015년 5월 이사회 의장이 됐다. 지멘스 네트워크와 알카텔루슨트 인수를 통해 노키아를 장비 사업에서 네트워크 인프라 산업의 글로벌 강자로 변신시켰다. 헬싱키공과대에서 이학 석사 학위, 알토대학교 기술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책 '트랜스포밍 노키아'를 쓰기도 했다. 서길수 경영대학장은 "디지털 경제 시대 기업의 부침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속도가 빨라졌다. 영원할것 같았던 코닥과 시어즈백화점이 사라졌는데 노키아도 예외가 아니었다"며 "이번 강연은 한 기업의 위기를 넘어 핀란드 경제에 많은 영향을 끼쳤던 노키아를 위기에서 회생시킨 리스토 실라즈마만의 혁신과 전략을 들을 귀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연세대 경영대학은 글로벌 CEO톡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지영석 엘스비어 회장이 강연했다.

2019-04-08 14:59:29 한용수 기자
동국대 중앙도서관, 4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동국대 중앙도서관, 4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자유기획형 분야에 대학 도서관으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가치관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와 인문활동 확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동국대 중앙도서관은 '호모 리버티쿠스 독립을 외치다'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서울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다. 호모 리버티쿠스는 '자유하는 인간', '자유를 갈망하는 인간'이란 뜻으로 일제에 의해 억압되었다가 자유를 찾은 선조들의 모습을 담는다. 특히 다문화 및 소외계층 가정 학부모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립선언문 낭독하기', '영화로 다시 만나는 독립열사들', '만해 한용운 등 저항시 낭송과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토요일과 방학 중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독립기념관도 탐방한다. 동국대 중앙도서관 김갑순 관장은 "올해는 3·1독립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이 100주년을 맞는 해로서 그 의미가 특별하며 책과 탐방을 통하여 독립운동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볼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는 무료이고 희망자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누리집(www.libraryonroad.kr)에서 일정과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대 중앙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2019-04-08 14:59:25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신입 연봉 1위 인천공항공사 등 공기업·공공기관 신입 채용 돌입

- 사람인, 초봉 3000만원 이상 기업 채용 공고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전력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마사회 등 대기업 못지 않은 연봉으로 구직자 선호도가 높은 주요 공공기관 채용이 이달 중순까지 이어진다. 8일 사람인이 신입 연봉 3000만원 이상의 공기업과 공공기관의 채용 모집 공고를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4월10일), 한국전력공사·한국마사회(~4월11일), 신용보증기금(~4월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4월19일)이 상반기 대졸 신입·채용형 인턴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한국전력공사는 2019년 상반기 대졸 수준 신입사원 원서접수를 이달 11일까지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사무, 기술(전기·ICT·토목·건축·기계) 분야다. 지원자격은 토익 기준 700점 이상 등 어학 성적 보유자로, 사무 분야의 경우 학력과 전공 제한이 없다. 기술 분야는 해당 분야 전공자 또는 기사 이상 자격증 보유자가 지원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 직무능력검사 및 인성검사, 직무면접, 종합면접, 신체검사 및 신원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9년 상반기 일반직 직원(채용형 인턴) 채용을 10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사무(경영·행정·기록물관리·노무·장애·보훈)와 기술(건축·기계·전기·전산·토목·통신전자·장애·보훈·관제) 부문이다. 공통 지원자격은 토익 기준 800점 이상 등 공인어학성적 보유자다. 학력과 전공, 연령, 성별, 경력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어학 말하기 성적 보유자, 지역인재 등은 우대한다. 채용전형은 서류, 필기, 1차면접, 2차면접, 신원조회 및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인턴 종료 시 전환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행정직(일반·기록물관리사), 요양직(일반), 전산직(전산) 분야에서 2019년 상반기 신규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원서는 1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성별, 학력, 나이 등 지원 제한이 없다. 행정직 일반 분야는 기준 점수 이상 공인어학성적을 보유해야 하는 등 분야별 지원자격이 상이하다. 강원지역 인재, 청년인턴 경력자, 분야별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채용전형은 서류, 필기, 면접, 증빙서류 등록 및 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신용보증기금은 2019년도 신입직원을 16일까지 모집한다. 채용 전형은 일반전형(수도권·비수도권), 특별전형(ICT/데이터·리스크관리·기술평가 등 전문인력)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연령, 성별, 전공 등 지원 제한이 없으나, 일반전형 지원자는 최종졸업학교가 지원하는 전형의 해당 지역 소재여야 한다. 전형은 서류, 필기, 면접, 신체검사 및 신원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마사회는 2019년 신입사원을 11일까지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사무직 5급(일반행정·재경·법무), 사무직 6급(사진), 영업직 5급(장외행정), 기술직 5급(시설·전산·축산·수의·승마·방송), 기술직 6급(축산지원)이다. 연령과 학력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채용은 원서접수, 필기시험, 1차 직무역량면접, 2차 최종임원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진흥직(일반·이전지역인재·IT·취업지원대상자) 분야에서 2019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은 18일까지다. 지원자격은 기준 점수 이상 외국어 성적 보유자이며, 입사예정일인 오는 6월 17일부터 교육 입소와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채용 부문별 외국어 기준 점수 등 지원자격이 상이하다. 전형은 서류, NCS직무능력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2019-04-08 12:43:1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김동호 교수 연구팀 '제4회 전자파측정기술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세종대 김동호 교수 연구팀 '제4회 전자파측정기술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전자정보통신공학과 김동호 교수가 이끄는 안테나 및 전자파 응용 연구실 소속 남인중(전자공학과 학석사통합과정 수료), 이석민(전자공학과 석사과정) 대학원생이 최근 한국전자파학회 전자파측정기술 연구회가 주관한 '제4회 전자파측정기술 논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수상 논문은 '반사특성 측정을 위한 개선된 자유공간 측정법'으로, 산업의 기초인 매질의 물성 파악을 위한 기존 측정법들이 사용하던 근사화 방법의 물리적 오류를 지적하며 근사화가 사용되지 않은 새로운 측정방법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측정에 사용되는 장비들의 성능이 좋지 않아도 기존의 방법들보다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연구팀은 해당 논문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시켜 국제 저명 SCI저널에 투고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김 교수 연구팀은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학술대회, 논문 공모전, 경진대회에서 지난 5년간 매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실적을 기록 중이다. 김 교수는 "지적 호기심에 근거한 지속적인 탐구와 체계화된 연구과정을 통해서 석사과정의 학생도 박사과정의 학생들보다 더 훌륭한 연구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사실이 큰 의의를 가진다"며 "힘들고 지난한 연구과정을 묵묵히 잘 지나온 학생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2019-04-08 12:33:0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평생교육 이용권 11일부터 신청하세요"

"평생교육 이용권 11일부터 신청하세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기준중위소득 65% 이하 대상, 연간 35만원 교육비 지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1일 오전 9시부터 내달 10일 오후 6시까지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은 만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게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최대 3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대상에 기준중위소득 65% 이하까지 확대됐다. 기준중위소득 65% 이하 신청자의 경우 소득수준 파악을 위해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소득이 약 299만원 이하인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해당 기간 중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에서 24시간 가능하다. 누리집 신청이 어려우면 평생교육 이용권 사용기관에 관련서류를 제출해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 평생교육 이용권 사용기관은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주민센터, 사회복지관, 평생교육시설 등으로 평생교육강좌 수강료나 수강에 필요한 재료비·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2000명이 우선 선정되고, 총 5000여명이 선정돼 혜택을 받는다. 교육계획서를 작성하거나 작년 사용실적이 높은 신청자일수록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지원 대상자는 5월 말 안내된다. 지원 대상자는 가까운 NH농협은행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에서 평생교육 이용권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평생교육 이용권 상담센터(1600-3005) 또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08 12:19:5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대입 수시 원서접수 빠를수록 합격률 높았다"

"대입 수시 원서접수 빠를수록 합격률 높았다" 경희대 입학전형연구센터, 2018학년도 지원자 9만여명 대상 연구 결과 수시 소신·하향지원 합격률 높아, 정시 '눈치작전'한 지원자 합격률 낮아 대입 수시모집의 원서접수 시점이 빠를수록 합격률이 높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정시모집의 경우 눈치작전을 하다 뒤늦게 원서를 접수한 지원자의 합격률은 낮았다. 경희대 입학처 입학전형연구센터(황윤섭 입학처장)는 2018학년도 경희대 원서접수 지원자 9만3031명을 대상으로 대입 원서접수 시간대별 지원률과 합격률을 분석한 결과 '원서접수가 빠를수록 합격률이 높았다'는 통념을 실증적으로 검증했다고 8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수시모집의 경우 소신지원자나 하향 지원자가 많아 '원서접수가 빠를수록 합격률이 높다'라는 통념이 있었으나, 지금까지는 이에 대한 실증적인 검증이 없었다. 분석 결과, 수시모집에서는 원서접수 시점이 상대적으로 빨랐고, 정시모집에서는 지원서 접수가 상대적으로 늦었다. 수시모집에서는 소신지원이, 정시모집에서는 막판 눈치작전이 치열해 수시와 정시 모집의 지원 경향이 뚜렷한 차이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수시모집의 경우 원서접수 2일차 지원자가 43%로 가장 많았고, 3일차 오후 2시 이전, 1일차, 3일차 오후 2시 이후 순이었다. 정시모집에서는 원서접수 3일차 오후 2시 이후 지원자가 40%로 가장 많았고, 4일차 오후 2시 이전, 3일차, 2일차, 1일차 순으로 지원자가 많았다. 수시모집 지원 시간과 합격률을 분석한 결과, 대체로 전형 유형과 무관하게 원서접수 시간이 빠를수록 합격률이 높았다.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과 실기전형에서는 원서접수 1일차 지원자 합격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 2일차, 3일 오후 2시 이전, 3일 오후 2시 이후 순으로 지원 시기와 합격률이 정비례했다. 수시 논술전형의 경우는 원서접수 2일차, 1일차, 3일차 오후 2시 이전, 3일차 오후 2시 이후 순으로 합격률이 높았다. 정시모집 지원자의 원서 접수 시기와 합격률의 상관관계는 수시모집과 다소 달랐다. 원서접수 첫째날과 마지막날 늦게 지원한 수험생의 합격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정시모집 수능 가군전형 지원자 분석 결과, 4일차 오후 2시 이후와 1일차 지원자보다 2일차, 3일차, 4일차 오후 2시 이전 지원자의 합격률이 높았다. 합격자 중 실제 등록 여부를 나타내는 등록률은 원서접수 시간대별로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모두에서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이번 연구 책임자인 임진택 수석입학사정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수시는 소신 지원 경향이 뚜렷해 원서접수가 빠를수록 합격률이 높음을 알 수 있었고, 정시모집의 경우 눈치작전이 치열해 원서접수 마지막 날 경쟁률 미공개 후 지원률이 높지만 합격률은 낮은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9-04-08 10:57:0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