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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오늘의 띠별 운세] 9월 19일 금요일(음력 8월 26일)

쥐 48년생 멀리서 반가운 소식 날아든다. 60년생 낮은 곳으로 임해야 손해 없다. 72년생 갈 길이 머니까 사소한 것은 잊어라. 84년생 자식바보 부모가 고맙다. 소 49년생 주변 환경에 잘 적응할 것. 61년생 일이 꼬여도 계속 시도해야 한다. 73년생 위기 뒤에 기회가 오니 잘 살려라. 85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호랑이 50년생 허욕부리면 인심만 잃는다. 62년생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 행복하구나. 74년생 고난의 끝은 보이기 시작한다. 86년생 귀가 얇으면 심신만 피곤~. 토끼 51년생 가족은 아무리 봐도 지겹지 않구나. 63년생 컴퓨터 등 사무용품이 말썽 부린다. 75년생 주변 충고에 귀 기울여라. 87년생 땀은 결실로 연결이 된다. 용 52년생 몰두해야 해답이 나온다. 64년생 송충이는 솔잎 먹어야 하는 법~. 76년생 생각도 못한 이득에 회포를 푼다. 88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늦어 답답하구나. 뱀 53년생 싸늘한 시선에 깊이 성찰할 것. 65년생 어려움에 처하나 도우미가 나타난다. 77년생 내 일을 한 다음 남을 생각할 것. 89년생 공들인 연인 마음의 문 연다. 말 42년생 이웃과 정 나눠서 기쁘다. 54년생 게임이나 내기하면 대박 터지는 날~. 66년생 자영업자는 돈으로 인한 불상사 조심~. 78년생 직장인은 입지가 굳어진다. 양 43년생 용서하는 일에 인색하지 말라. 55년생 셈이 정확해야 손해가 구설수 없다. 67년생 손해 보더라도 내일 생각할 것. 79년생 물고기가 큰 강물을 만난 격이다. 원숭이 44년생 희망은 가장 마지막에 잃어야 한다. 56년생 항상 좋은 일만 없는 법~. 68년생 자영업자는 인맥 덕을 톡톡히 본다. 80년생 친구와 돈거래는 냉정할 것. 닭 45년생 섭섭한 마음 들어도 참아라. 57년생 환자는 병세가 많이 호전된다. 69년생 술자리서 큰소리치면 나중에 후회~. 81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개 46년생 누명의 굴레서 벗어난다. 58년생 과음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할 것. 70년생 귀한 사람 소개받아 힘이 솟는다. 82년생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나서지 말라. 돼지 47년생 아직 변수 많으니 안심 말라. 59년생 형제에 진 빚을 갚아 개운하다. 71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83년생 부모에 효도할 일이 생겨서 즐겁다.

2014-09-1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아이의 진로에 대해 상담 받고 싶습니다.

아이의 진로에 대해 상담 받고 싶습니다. 가네코 여자 99년 10월 22일 10시5분 (재왕절개) Q:명쾌하고 시원한 답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현재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중3 딸아이의 진로를 대해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1999년 10월 22일 10시 5분입니다. 어떤 길로 진로를 정해야할지, 어떤 직업을 갔어야 적성에도 맞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그리고 고등학교는 일반고를 가야할지 아니면 국제고 나 외고를 가야할지..너무 막연하고 고민이 되어 상담을 올려봅니다. A:현재 학마(學魔:학문에 안정이 부족함)가 작용을 하고 있으니 공부의 진척이 더디게 됩니다. 국제고나 외고를 가는 것은 희망사항은 될 수 있으나 힘이 들고 들어가도 99년생처럼 금수(金水)기운이 부족하면 의욕이 있을지라도 근기가 받쳐주질 못하여 체력적으로 따라가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자녀들이 하고자하는 마음은 있으나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학구열이 높거나 고학력의 부모를 두었다면 자녀입장에서 부모들이 피곤해지고 피하게 되겠지요. 살다보면 하고 싶은 것도 많으며 우리를 유혹하는 것도 많습니다. 그중에는 부(富)도 있으며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은 특히 명문학교가 아니어도 좋은 학교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게 되는데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이 넘치게 되면 욕심이 되고 유혹이 되기도 하겠지요. 따님은 '전봇대 위로 솟은 달'과 같은 형상으로 앞길을 밝히는 달빛이 되어 유쾌하고 활달하며 곧잘 베푸는 성품을 지녔기에 평범한 일반고를 가도 삶은 아름답습니다. 생일지 태어난 날에 현침(懸針:날카로운 기물)으로 기예(技藝)방면으로 소질이 있어 의류학과도 소질이 있으니 차후에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성은 원천적이고 원초적인 것입니다. 모성은 그 어떤 가치보다도 앞서는 소중한 정서적 역할이 그 이상이라 어머니의 기도를 능가하는 것은 없을 듯 하니 기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답답한 일이 있으면 마음을 모은 기도를 통해 당면 문제에 대해 가피를 비는데 사람이 동물과 다른 것이 바로 이 영성(性)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기도는 어찌 보면 정신과 영성의 상호작용이자 나의 간절한 마음이 우주의 기운과 파장으로써 감응을 하니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도 있는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9-1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朴 대통령, 바흐 IOC위원장 접견 "평창올림픽에도 北 참여토록 장려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아시안게임에 북한이 참여하는데 평창(동계올림픽)에도 북한이 참여하도록, 국제 스포츠계의 관례대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해 나가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바흐 위원장이 "저희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참여율 면에서 서울올림픽을 훨씬 더 압도하기를 희망한다"며 "북한 팀의 참여도 희망한다"고 말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3월 독일 드레스덴에서 발표한 것 같이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고 신뢰를 더 쌓아나가기 위해서는 스포츠라든가 문화라든가 당장 협력할 수 있는 부분부터 신뢰·협력의 관행을 쌓아나가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창동계올림픽이 스포츠 발전과 인류 화합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IOC와 한국 정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IOC와 한국 정부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감으로써 곧 있을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바흐 위원장은 "추측컨대 대통령님과 한국 정부도 인천아시안게임에 북한의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것이라 생각하고, 2018년에도 저희가 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에 좋은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접견은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바흐 위원장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2014-09-18 21:28:50 조현정 기자
美, 한강 이북에 '210 화력여단' 잔류 의지 표명

미국은 최근 주한 미 2사단 예하 210 화력여단을 한강 이북에 계속 잔류시켜야 한다는 의지를 강력히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복수의 외교 소식통은 "미국이 최근 경기도 동두천에 있는 미 2사단 예하 210 화력여단이 한강 이북에 계속 잔류해야 한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강력히 표명했다"며 "지난 16~17일 서울에서 열린 제6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 고위급회의와 본회의에서도 이런 의사를 재차 표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미측은 210 화력여단 잔류 뿐아니라 한미연합사령부도 현재 규모를 유지한 채 서울에 잔류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안다"며 "210 화력여단과 연합사 잔류에 대한 미측의 의지가 상당히 강하다"고 말했다. 210 화력여단을 포함한 한강 이북의 미 2사단은 2002년 체결한 '연합토지관리계획(LPP)협정'과 2007년 3월 합의된 '시설종합계획'에 따라 2016년 말까지 모두 평택으로 이전하게 돼있다. 국방부는 미 2사단이 이전하면 주둔지를 지방자치단체 등에 매각해 용산기지 이전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해당 지자체들도 미 2사단 주둔지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계획을 수립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측의 의지대로 210 화력여단이 계속 동두천에 잔류하면 해당 지자체의 반발도 예상된다. 미측은 210 화력여단이 평택으로 이전한 뒤 만약 북한군이 전면전을 감행하면 한미 연합군의 대응 속도가 엄청나게 느려져 북한군의 전쟁 의지를 초기에 꺾을 수 없을 것이라는 등의 이유로 한강 이북 잔류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09-18 14:31:48 조현정 기자
전농회원, 쌀관세율 회의서 계란 투척

정부가 18일 쌀 시장 전면 개방 대책을 새누리당 지도부에 보고하는 자리에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 10여 명이 난입해 보고가 한동안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김영호 전농 의장을 포함한 남녀 회원 10여 명은 이날 오전 7시33분께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 중이던 당정 간담회에 "일방적인 쌀 전면 개방을 중단하라"며 갑자기 뛰쳐 들어왔다. 이들은 조찬을 들며 회의를 진행하던 참석자들을 향해 계란과 고춧가루를 던지고 욕설을 하며 식탁을 뒤엎는 등 소동을 부렸고 새누리당 의원들과 정부 관계자, 취재진까지 계란을 맞는 등 봉변을 당했다. 전농 회원들은 전날 밤 농림부가 수입쌀 관세율이 513%로 정해졌다는 사실을 농민단체와 야당에 알리기 전에 미리 공개한 데 대해 불만을 표시했으며 앞으로 협상 과정에서 관세율이 이보다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약속하라고 요구했다. 김무성 대표는 "예의부터 지키고 폭력 행위를 사과하라"며 큰 목소리로 퇴장을 요구했지만, 전농 회원들은 회의장에서 시위를 벌이면서 농림부의 보고도 40여 분간 중단됐다. 일부 여성 회원들은 회의장 바닥에 누워 있다가 고성을 지르며 국회 경위들에 의해 회의장 밖으로 끌려나갔다. 김 대표는 회의가 재개되자 "대부분 농민 단체들이 쌀 관세화에 찬성한다고 하면, 소수의 반대 목소리도 경청할 필요가 있다"며 "쌀 산업 발전 대책을 충실히 만들어 농민들의 염려를 잠재워달라"고 당부했다.

2014-09-18 10:55:40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