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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北, 자강도서 단거리 발사체 1발 동해로 발사

북한이 1일 오전 자강도에서 단거리 발사체 1발을 동해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오늘 오전 10시30분께 자강도 용림 인근에서 동쪽으로 항행금지구역을 선포하지 않은 가운데 단거리 발사체로 추정되는 1발을 발사했다"며 "사거리는 220여㎞ 내외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이 발사체는 동해 상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북한이 중국 국경 60여 ㎞ 남쪽인 자강도 용림 인근에서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군 당국은 발사체의 종류와 발사 의도를 분석 중이며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태세를 강화했다. 이 관계자는 "발사체의 궤적으로 볼 때 탄도 미사일로 추정된다"며 "신형 전술미사일이거나 사거리를 조정한 스커드 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이 이날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자강도 용림은 스커드 미사일 기지가 지하로 건설된 지역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올해 들어 18번째로, 이번 발사는 지난달 14일 신형 전술미사일 등 단거리 발사체 5발을 원산 일대에서 발사한 이후 18일 만에 이뤄진 것이다. 북한은 지난 2월21일부터 이날까지 300㎜ 신형 방사포와 스커드 및 노동 미사일, 프로그 로켓, 신형 전술미사일 등 108발의 중·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했다.

2014-09-01 13:58:37 조현정 기자
세월호 특별법 갈등 속 오늘 정기국회 개회…새누리-유가족 3차 회동 변수

세월호 특별법을 놓고 여야 대립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일 정기국회가 시작된다. 국회는 정기국회 회기 100일 동안 내년도 예산안을 포함해 각종 계류 법안을 처리하고 국정감사를 열어 중앙 행정부처와 산하기관, 사법부, 지방자치단체 등 국정 전반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그러나 세월호 특별법 이견으로 여야의 원만한 진행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누리당은 1일 개회식 직후 시급한 안건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를 요구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 특별법을 먼저 입법화하고 국회를 정상 가동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어 추석 연휴 전 정상 가동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새정치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본회의 개최 설득에 나선 정의화 국회의장과의 면담 후 기자들에게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보고) 때문에 저희가 오늘 본회의를 거부할 이유가 없다"고 밝혀 사실상 본회의 참여 의사를 밝혔다. 정 의장은 "정기국회 첫 단추는 꿰어야 한다"며 여야에 이날 본회의 개최를 설득해왔다. 다만 이날 본회의에서는 송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보고 외에 정 의장이 추진했던 정기국회 회기 결정과 권순일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및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 내정자에 대한 승인건 등도 함께 처리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본회의가 열리더라도 야당의 전면 참여 등 정기국회 순항 여부는 결국 세월호 특별법 협상 향배에 달린 것으로 보인다. 새정치연합 내에서는 온건파를 중심으로 의사 일정 전면 참여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지만 "세월호법 처리에 달려있다"는 강경 목소리가 여전히 우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정기국회 개회식 이후 열릴 것으로 알려진 새누리당과 세월호 가족대책위측의 3차 회동 결과가 정국 정상화의 중대 갈림길이 될 전망이다. 여야는 이날 오전부터 원내수석부대표 간 접촉을 통해 정기국회 의사 일정 협의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국민이 외면하는 장외 투쟁을 접고 국민이 요구하는 경제 살리기에 나서야 한다"며 "야당도 이제 정기국회만큼은 정상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정치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158석의 집권여당은 가져야 할 최소한의 책임감을 보여주길 부탁한다"며 새누리당의 전향적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이날 국회를 방문해 정 의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이완구 원내대표와 면담을 갖고 민생·경제 법안의 조속한 입법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정 총리는 새정치연합 원내대표실에도 방문했지만 박 원내대표가 정 국회의장과의 면담을 위해 자리를 비워 이날 만남은 이뤄지지 못했다.

2014-09-01 13:24:00 조현정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오늘 장외집회…세월호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새정치민주연합은 3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문화제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의원 70여 명과 서울·경기·인천 등 전국에서 모인 당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인사말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사고 한 달 뒤 유가족을 만나 진상 규명에 유족들 여한이 없도록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지만 지금은 대통령이 나설 일이 아니라고 한다"며 "죽은 아이들 이름을 부르며 눈물 흘리던 그 대통령이 맞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특별법은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법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잠재적인 세월호 희생자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법"이라며 "세월호 희생자와 남은 사람들, 또 국민 모두와 대한민국 전체를 위한 것이 세월호 특별법"이라고 밝혔다. 새정치연합은 31일 지역별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다음주부터는 상임위별 민생투어, 팽목항~서울 도보 행진 등을 벌일 계획이다. 향후 정국 대응과 관련, 1일 오후 2시 예정된 정기국회 개회식에는 참석할 예정이지만 이후 본회의 참석 여부 등 국회 일정 전면 참여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한 방향을 잡지 못한 채 1일 의원총회를 열어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2014-08-30 19:47:36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