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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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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유가족 면담…세월호법 출구 갈림길

세월호 특별법을 둘러싼 이견 대립으로 국회 파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여야가 27일 세월호 유가족 대표들을 잇따라 만날 예정이어서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25일에 이어 이날 오후 4시30분께 국회에서 세월호 가족대책위 대표들과 2차 면담을 갖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유가족 입장을 충분히 경청하면서 당의 입장을 허심탄회하게 말하는 진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새정치연합과의 재협상안을 바탕으로 유가족 설득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대여 강경 투쟁을 선포하고 국회 예결위장에서 이틀째 철야 농성 중인 새정치연합은 이날 새누리당에 대해서는 3자 협의체 수용을,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유가족 면담을 거듭 촉구했다. 새정치연합은 오후 가족대책위와도 별도로 만날 예정이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새누리당은 즉각 3자 협의체에 참여하라"며 "국민을 생각하는 집권여당이라면 이번 주 안에 세월호법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여야 지도부의 '강대강' 대치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각각 당 지도부의 강경 노선을 비판하는 온건파 의견들도 당 내부로부터 제기되고 있어 교착 정국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옛 친이(친이명박)계 좌장이자 당내 대표적 비주류인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추석 전 당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하며 "대통령께서 지금 세월호 유가족을 못 만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새정치연합에서도 온건파 15명이 전날 "당 차원의 극한 투쟁은 곤란하다. 장외 투쟁 명분이 없다"라는 내용의 연판장을 돌려 당 지도부의 강경 장외 투쟁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2014-08-27 14:17:59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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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패트롤] 분리국감 파행 죽어나는 보좌진

국정감사는 국회의 1년 농사에 비유된다. 그만큼 보좌진에겐 중요한 능력 평가의 장이다. 국감 전후에 보좌진 이직이 증가세를 보이는 것도 의원실에서 국감 대비나 국감 사후평가 때 나가게 되는 보좌진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올해 분리국감이 무산됐다. 예정대로라면 이번 주 시작됐어야 할 국감이 기약없이 미뤄지고 있다. 세월호 특별법 때문이다. 세월호 여파가 국회의 가장 중요한 이벤트인 국감에까지 미치고 있다. 지금과 같은 파행이 지속되면 연말 예결산 심사도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할 공산이 크다. 이번 국감부터는 보다 충실하게 하자는 여야 합의에 따라 8월과 10월 나눠 하기로 했었다. 때문에 많은 보좌진이 여름 휴가도 가지 못하고 8월 국감을 준비했다. 국회도 다른 직장과 마찬가지로 7월 말 8월 초에 휴가를 가는데 올해는 8월 국감을 준비하며 휴가를 포기한 의원실이 적지 않다. 특히 4월 이후 세월호 관련 업무를 하는 의원실은 더욱 여유가 없었다. 세월호와 국감이라는 큰 이슈 에 많은 보좌진이 파묻혀 있다. 그래서 이번 국감은 예년과 다를 수 밖에 없다. 의원실마다 국감을 준비한 정도가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세월호와 관련성이 적고 부지런한 의원실은 이미 보도자료를 통해 국감에 쓰일 자료 분석 결과물을 연일 내놓고 있다. 이렇게 변칙적으로 진행된 지 벌써 2주 정도 된다. 국감이 9월 중순 혹은 10월 초에 열리게 되면 의원실에 따라 국감 아이템을 다 소진한 경우도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분리국감은 무산됐지만, 보도자료를 통한 국감 시즌은 사실상 진행 중이다. 국감이 두 달 이상 계속 진행되는 셈이다. 따라서 전년에 비해 보좌진의 부담은 배가 된다. 각 기관당 10개 정도의 국감 아이템을 발굴하면 됐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그 이상을 찾아야 보도자료용과 국감 질의용을 따로 쓸 수 있기 때문이다. 2배의 국감을 준비해야 하는 보좌진들은 울상이다. 세월호도 겸하는 의원실 보좌진의 부담은 상당하다. 차라리 상임위별 상시국감체제로 가자는 얘기가 최근 더 나오는 이유다. 보좌진 입장에선 상시국감을 환영한다. 기자들도 담당 상임위별로 보도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몰아서하는 현재보단 여유롭게 된다. 한 달에 몰아서 하는 국감은 항상 이벤트성으로 끝나기 마련이다. 내년엔 최소한 분리국감, 나아가서는 상시국감이 가능하길 기대해본다. /유보좌

2014-08-27 13:31:3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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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與 이번주 안에 세월호법 반드시 해결해야…시간 끌 일 아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이 국민을 생각하는 집권여당이라면 이번 주 안에 세월호 특별법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세월호법 협상으로 국회가 공전하는 것에 대해 "집권여당의 무성의·무책임·방관이 국민을 멍들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후 세월호 유가족이 새누리당에 이어 새정치연합과도 연쇄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소개한 뒤 "시간 끌 일이 아니다"라며 "세월호 진실을 밝힐 증거 자료는 하나 둘 시간과 함께 사라져가고 정부여당은 일부 언론과 결탁 아니면 SNS 통한 왜곡 여론을 펴며 시간가기를 기다리는 형국"이라고 지적했다. 김영오씨의 44일째 단식 농성과 관련, 박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람 생명은 살려야 하지 않겠나"라며 "지난 5월 유족 면담에서 할 말이 있으면 언제든 찾아오라했던 그 약속은 어디로 갔느냐"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김씨가 '새누리당이 태도를 바꾸면 단식을 멈추겠다'는 취지로 언급한 것을 상기시키며 "새누리당은 더 이상 계산하지 말고 즉각 3자 협의체에 참여하라"고 촉구했다.

2014-08-27 10:42:19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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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김병지-박하선, '인천AG 유랑단' 결성…홍보 나선다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축구선수 김병지, 배우 박하선과 함께 '인천AG 유랑단'을 결성, 아시안게임 홍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중국·네팔·인도·캄보디아·파키스탄 등 아시아 지역 주요 16개국 50여 명을 초청, 26일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모래내시장, 차이나타운, 월미도, 송도 등 인천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천 알리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서 교수는 "인천 아시안게임이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아시안게임 주요 참가국 유학생들과 함께 '인천 알리기'에 나서게 됐다"며 "인천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한식도 소개하고 자신들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자국의 친구들에게 인천을 함께 홍보할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김병지 선수는 "올해는 '스포츠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소치 올림픽과 브라질 월드컵과는 다르게 인천 아시안게임은 국내에서 열리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하선 씨는 "홍보를 강화해 아시아인들의 관광을 유도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게 됐다"고 말했다. 9월 초에는 인천의 숙박·맛집·쇼핑·관광 명소·야경 명소 등을 외국인 여행객들이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한국어·영어·일어·중국어 등 4개 국어로 된 웹사이트를 오픈할 계획이다.

2014-08-27 09:14:22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7일 수요일(음력 8월 3일)

쥐 48년생 불가피한 선택 않도록 신경 써라. 60년생 막혔던 길이 뚫린 격이다. 72년생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 84년생 야망 깨우는 일감이 생긴다. 소 49년생 집안일 머뭇거릴 새 없다. 61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면 피곤~. 73년생 어려움은 겪지만 도우미 나타난다. 85년생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님을 명심~. 호랑이 50년생 넓은 곳서 많은 사람 만나라. 62년생 초반엔 어렵지만 나중엔 웃는다. 74년생 변수가 많으니 낙관하지 말라. 86년생 해묵은 고민이 해결되어 힘이 쏟는다. 토끼 51년생 설마하다가 발목 잡힌다. 63년생 아랫사람 실수 질타만 하지 말라. 75년생 잘 풀리던 일에 변수가 생긴다. 87년생 티격태격하나 사랑은 더 깊어진 하루~. 용 52년생 약속한 일은 뒤집지 말라. 64년생 지향점이 분명해야 뜻을 이룬다. 76년생 새 일을 하려면 지나간 일은 잊어라. 88년생 술자리가 길면 구설수에 오른다. 뱀 53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는다. 65년생 모처럼 이름값을 해서 즐겁구나. 77년생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결과도 좋다. 89년생 현실을 억지로 바꾸려하지 말라. 말 42년생 한 가지 일만 매진할 것. 54년생 자손에 뜻밖의 경사가 생긴다. 66년생 자영업자는 생각도 못한 호재에 야호~. 78년생 오만하면 명예도 실속도 다 잃는다. 양 43년생 꿈같은 소원은 이루어진다. 55년생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할 것. 67년생 보신주의에 빠지면 신뢰만 잃는다. 79년생 믿고 따르는 부하가 많아 흐뭇~. 원숭이 44년생 절제절명이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 56년생 담당 일은 순조롭게 풀린다. 68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면 진퇴양난~. 80년생 사랑보단 일이 우선이다. 닭 45년생 좋은 이웃 덕에 즐겁다. 57년생 고민이 해결되어 몸도 마음도 가뿐~. 69년생 걱정한 일은 전화위복이 된다. 81년생 생각이 짧으면 몸이 고생하는 법~. 개 46년생 퇴로 없는 길엔 들어가지 말라. 58년생 주변 충고에 귀 기울여야 손해 없다. 70년생 명분이 없는 일엔 나서지 말라. 82년생 추진 중인 업무는 가속도 붙는다. 돼지 47년생 자손에 경사가 생긴다. 59년생 욕심 부려서 걱정거리 만들지 말라. 71년생 마음을 비우면 생각도 못한 행운이 찾아온다. 83년생 상사 말에 토 달지 말 것.

2014-08-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이 나이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요?

이 나이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요? 복바치 남자 59년 3월 3일 양력 새벽 4시경 Q:저는 그동안 직업을 수업이 바꿔 가면서 힘겹게 살아 왔습니다. 다행히 마음씨고운 지금의 아내를 만나서 아이도 없이 살아 왔는데 안사람은 다리가 불편한 장애자 입니다. 아내는 현재 장애자들을 채용해준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으나 몸이 자주 아파서 오래 앉아 있기가 힘이 듭니다. 먹고 살자니 제가 더욱 생활을 해나가는데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동안은 중고 봉고차 한대에다 과일을 가락시장에서 받아 동내어귀나 아파트 도로변에서 팔아 오다가 지금 택배일 을 하고 있는데 그것도 봉급이 얼마 안 됩니다. 뭘 해야 될까요? A:대운에서 갑목 일간이 역행을 하고 있어서 뿌리가 말라 가는 것과 같아 재물에 대한 고갈이 심합니다. 따라서 절대로 자기 사업을 하면 망하게 되므로 직장인으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생일간 갑목(甲木)이 태어난 달에 록근(祿根)을 하고 있으며 '나무를 타는 잔나비'와 같은 형상으로 다재 다능을 암시하는 가운데 2016년 8월 이후 인인성사(人因成事:사람으로 인한 성공)의 보람을 만끽 합니다. 록은 성숙한 단계에 이르러 자립과 독립을 상징함과 동시에 자수성가하므로 자연 인덕과 육친의 덕은 박하게 작용합니다. 불가피한 구설. 시비. 설전과 쟁투가 발생하는데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습니다. 59년 양력 3월생은 2018년까지는 분주히 움직여 봐야 먹을 것이 적다는 얘기인데 이러한 운세를 바꾸기 위해서는 '나무를 쇳조각으로 깎아내는 모습'이라 인격을 다듬는 것이고 성공의 비결은 인내 하는데 있다고 명심하면 될 것입니다.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현침살(懸針殺:날카로운 기물)로 재봉사나 이용업과 관계가 있으니 나이에 관계없이 기술을 획득하여 부부가 같은 일을 해보십시오. 부평초처럼 이것저것 손을 많이 대 왔지만 내세울만한 강한 생활의 무기가 없으니 생존경쟁에 현실에서 항시 불안 한 것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쇠를 갈아서 바늘을 만들어 쓰겠다는 각오로 다시 시작 하십시오. 이대로 가다가는 삶은 더욱 어려워지고 종내에는 모든 것을 내려놓는 절망이 오기도 합니다. 좌절의 불리함을 멀리하고 주경야독 하여 낮에는 돈 버는데 나서고 밤에는 기술자격 획득 하는데 시간을 할애 하도록 하십시오.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육체가 깃듦'을 잊지 마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8-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