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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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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잇따른 인사 실패 검증시스템 개선해야

안대희 전 대법관에 이어 문창극 후보까지 국무총리 지명자들이 연속 낙마하면서 청와대 인사 검증 시스템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이후 국가 개조의 일환으로 인적쇄신을 단행하면서 청와대 비서진과 내각을 물갈이했지만 이에 대한 평가도 최악이다. 김명수 사회부총리 후보자, 이병기 국정원장 내정자를 포함한 일부 후보자에 대해서는 야권이 낙마를 벼르고 있는 상황이다.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은 민정수석실이 총리, 장관과 같은 고위 공직자 후보자들에게 200개 항목에 달하는 '사전 질문서'에 답하도록 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이를 통해 재산형성 과정, 병역, 납세, 논문, 위장 전입 등 인사청문회에 논란이 될만한 사람을 걸러낸다. 하지만 안 후보자는 퇴직 후 고액 수임료를 받은 이른바 '전관 예우' 논란으로 낙마했고, 문 후보자는 역사관이나 이념적인 문제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 때문에 후보자의 이념이나 국가관, 주변 평판 등 검증 과정을 다양하고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청와대 비서실장과 몇몇 수석비서관만 제한적으로 참여하는 현재의 인사위원회 시스템으로는 유사한 사태의 재발을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사 검증에 참여하는 인력을 늘리거나, 사전에 후보자를 복수로 추천해 언론 등을 통한 사전 검증을 할 필요가 있다. 외부기관을 통해 지명 전 면밀히 사전 검증을 하는 방안도 검토해볼 만 하다. 또 인사 검증 책임자를 문책할 필요도 있다. 이번 인사 추천 및 검증을 책임졌던 사람은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다.

2014-06-24 14:26:55 조현정 기자
19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상설특위 위원장 선출

국회는 24일 본회의를 열고 19대 국회 후반기를 이끌 상임위원회 및 상설특별위원회 위원장단을 선출한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의원들의 무기명 비밀 투표로 상임위 및 상설특위 위원장을 선출하고 여야 의원들의 상임위 배정을 마치게 되면 원구성을 모두 끝내고 정상 가동하게 된다. 앞서 여야는 자당 몫 상임위·상설특위 위원장 후보를 모두 내정했다. 새누리당은 원내대표가 당연직으로 맡는 운영위원장에 이완구 의원을 비롯해 정무위원장 정우택, 기획재정위원장 정희수,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홍문종, 외교통일위원장 유기준, 국방위원장 황진하, 안전행정위원장 진영, 정보위원장 김광림, 예산결산특위원장 홍문표, 윤리특위원장 김재경 의원 등을 각각 후보로 결정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법사위원장에 이상민 의원을 비롯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설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김우남, 산업자원위원장 김동철, 보건복지위원장 김춘진, 환경노동위원장 김영주, 국토교통위원장 박기춘, 여성위원장 유승희 의원 등을 각각 내정했다. 또 예산결산특위 위원장과 윤리특위 위원장에는 새누리당 홍문표, 김재경 의원이 각각 후보로 결정됐다.

2014-06-24 07:55:36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6월 24일 화요일(음력 5월 27일)

쥐 48년생 남의 일로 바빠진다. 60년생 센스 있는 상사가 되도록 노력하라. 72년생 이별은 언제나 예상보다 늦거나 빠르다. 84년생 꿈을 이루려면 큰물에서 놀아라. 소 49년생 상황이 바뀌어도 의리 지켜라. 61년생 청룡이 여의주를 품은 격이다. 73년생 사정이 급해도 한걸음씩 전진할 것. 85년생 새로운 게 늘 좋은 건 아니다. 호랑이 50년생 구직자는 좋은 소식 있다. 62년생 오늘보단 내일을 생각할 것. 74년생 통하는 벗이 생겨서 꿈을 업그레이드 한다. 86년생 마음속의 찌꺼기는 빨리 배출하라. 토끼 51년생 남 비난하다 덤터기 쓸 수도. 63년생 기회를 잡아도 보여줄 것만 보여줘야 한다. 75년생 정보는 옥석을 잘 가려라. 87년생 생각도 못한 일로 박수 받는다. 용 52년생 평소대로 해야 피해 없다. 64년생 능력 밖의 일은 탐나도 고려 말라. 76년생 계획이 적중해서 덤까지 챙긴다. 88년생 상사의 충고에 과잉반응 말 것. 뱀 53년생 자녀 말에 귀 기울여라. 65년생 남의 일로 종일 바빠진다. 77년생 야심차게 시작한 일은 기대 반 우려 반~. 89년생 조직에 저항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다. 말 42년생 뿔난 일은 가라앉는다. 54년생 운기가 좋으니 역동적으로 움직여라. 66년생 모임에 가면 자극제가 될 사람 만난다. 78년생 파격적 대우엔 함정도 있음을 명심~. 양 43년생 먼 거리 외출은 자제하라. 55년생 주거문제로 작은 고민이 생긴다. 67년생 욱하는 성질 잘 컨트롤 할 것. 79년생 상황이 바뀌어도 평소대로 하는 것이 좋다. 원숭이 44년생 밖으로 나가면 입이 즐겁다. 56년생 불청객은 곧 떠나니 조금만 참아라. 67년생 구름 속의 달이 외출한 격이다. 80년생 내가 어려우면 남도 어려우니 떨지 마라. 닭 45년생 급한 불부터 끄고 다음 생각할 것. 57년생 자극하는 말은 독이 돌아온다. 69년생 사랑의 마지막 퍼즐은 소통임을 명심~. 81년생 삶의 혁신이 필요한 날이다. 개 46년생 공돈이 생겨서 즐겁다. 58년생 실탄이 없는 총은 무용지물~. 70년생 정성껏 본문에 충실하면 뜻은 이룬다. 82년생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니 서두르지 말라. 돼지 47년생 말이 달콤한 사람 경계할 것. 59년생 초승달이 점점 커가는 형국이다. 71년생 운전자나 현장근로자는 안전사고 조심할 것. 83년생 상사에 원하던 답을 듣는다.

2014-06-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안녕하세요^^ 다시 글올 립니다!

안녕하세요^^다시 글올립니다! 한방너구리 58년 5월21일 새벽 5시40분 음력 여자 Q:제가 사주물리 공부머리가 안 터집니다. 몸이 편하면 편 한대로 아프고 일하면 일한대로 온몸이 두들겨 맞은 듯 아픕니다. 한때는 절름발이 세월도 보냈습니다. 지금도 맨 바닥에서는 마비가 와서 주저앉지 못합니다. 이것도 복이라 생각하고 삽니다. 과거 남편에게 죽을고비도 몇 번 넘겼습니다. 7월에 아들이(음력 1983년 05월 29일 오후6시40분) 가까운 곳으로 분가하는데 내게는 방패막이였는데! 혼자 남는 저에게 별일 없을는지 인간 욕심이라 내 안위가 걱정됩니다. 답변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 A:을유목일주(乙酉木日柱)가 묘시(卯時)에 태어났습니다. 귀하의 사주는 십간별(十干別) 일대일 조합의 희기(喜忌)에서 복음잡초(伏吟雜草)라 합니다. 사주공부를 하시는지, 사주물리라는 표현을 하셨듯이 자연의 현상으로는 쓸데없는 풀만 무성하니 엎드려 신음한다는 표현을 씁니다. 풀이를 해본다면 주변의 조력을 입지 못하여 형제. 동료. 지인의 덕이 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쉽게 얘기해본다면 '호랑이는 피할 수 있어도 사주팔자는 피할 수 없다'고 하였고 사주는 조상 탓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팔자 탓만 할 수는 없고 사람은 오랜 동안 자기 꿈을 가지고 그것을 이룰 때 까지 열심히 살면 그 꿈대로 꼭 이루어집니다. 불경에서 처처불상(處處佛像)이고 사사불공(事事佛供)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처처불상 사사불공' 이라하는데 이 말은 부처님은 절에 있는 불상이 아니고 일마다 불공을 드리는 마음으로 세상사람(일가친척 가족포함)을 부처님처럼 대하다 보니 너그러운 마음을 갖게 되어 인간관계에서 초래되는 스트레스가 없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말씀은 그렇다할지라도 그러나 아무리 잘 한다 하더라도 재물이 공망(빌공, 망할망)을 맞아 근본적으로 재물과는 인연이 없으며 남편 궁에 충살(沖殺)작용으로 무정하며 병으로 고독합니다. 아들이 방패막이가 돼 왔으나 가슴 아프게도 받아먹을 복이 미약하니 조금씩이나마 차후를 대비하여 사주 학(學)을 하며 저금을 해놓는 수밖에는 별 방법이 없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6-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백승주 국방차관 "7월까지 전군 정밀진단 실시"

백승주 국방차관은 동부전선 GOP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모 병장 사건과 관련, "7월을 기한으로 전군에 대한 부대 정밀진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백 차관은 23일 국회에서 여야 의원들을 차례로 만나 사고 상황을 보고하며 "사고 부대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총기 사건이 발생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총기 난사 원인과 관련해서는 사고자와 병사 등을 정밀하게 조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가족과 부상자 및 가족에 대한 지원팀을 운영해 지원을 체계적으로 하고 있다"며 "특히 유가족으로부터 7가지 정도의 요구 사항을 받아 사후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사건 발생 후 군의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사고자의 월북 상황에 대한 조치, 민간인 등 2차 피해 최소화, 위기조치반 소집 및 '진돗개 하나' 발령, 인근 마을에 사고 소식 전파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이완구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대통령 출국 후 군이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긴장을 유지해야 하는데도 사고가 발생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세월호 참사로 전 국민이 슬픔에 젖어 있을 때 사고가 발생해 대단히 유감"이라고 말했다. 국방위원으로 내정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은 "관심사병 개인의 문제와 함께 병영문화의 문제도 소홀하게 하지 말고 제대로 살펴보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백 차관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차원을 넘어 구조적인 문제에 더 중점을 두고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14-06-23 17:36:03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