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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오늘의 띠별 운세] 6월 17일 화요일(음력 5월 20일)

쥐 48년생 사소한 일은 간섭하지 말라. 60년생 변수가 많아 초지일관이 이롭다. 72년생 혼자라는 생각 버리고 도움 요청할 것. 84년생 일이 잘 풀려 자신감 넘친다. 소 49년생 세월에 저항하면 피곤해진다. 61년생 상대방과 생각 달라도 인정할 것. 73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85년생 모임에 가면 좋은 이성 만나니 기대하라. 호랑이 50년생 자녀의 아픔은 보듬으라. 62년생 유혹을 이기고 한 가지만 집중해야 한다. 74년생 급하게 결정하면 탈이 생기는 법~. 86년생 작은 것에 연연하면 큰 것 놓친다. 토끼 51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63년생 면전에서 사람 망신주지 말라. 75년생 야속하게 굴었던 상사는 떠난다. 87년생 함께 꿈꾸는 동반자가 있어 즐겁구나. 용 52년생 슬픈 그림자는 빨리 지워라. 64년생 가족이나 친구 위로할 일 생긴다. 76년생 변칙을 재주로 생각하지 말라. 88년생 고전은 하지만 희망을 발견 힘이 솟는다. 뱀 53년생 대세 따르면 편안해진다. 65년생 이익을 보자고 남 부추기지 말자. 77년생 배우자의 잇단 딴지에 피로감 느낀다. 89년생 악연인 사람은 보따리 싸니 걱정 말라. 말 42년생 불운 조짐이 있으니 매사 조심~. 54년생 고난은 버텨야 새 길이 열린다. 66년생 민감한 일은 강공이 독임을 명심~. 78년생 우유부단한 처신이 필요하다. 양 43년생 오라는 곳이 많아 바쁘다. 55년생 벗이 어려울 땐 함께 울고 안아주라. 67년생 익숙하지 않는 일은 피하는 게 이롭다. 79년생 속임수 통하지 않으니 삼가라. 원숭이 44년생 과식과 술로 인한 탈 조심~. 56년생 원칙을 지키면 무방하다. 67년생 푸른색이 행운을 부르니 참고할 것. 80년생 걱정했던 일은 하나씩 풀려나간다. 닭 45년생 생활에 변동은 좋지 않다. 57년생 자신이 없는 일은 피하는 게 상책~. 69년생 뜻밖의 사람이 웃음보따리 선물한다. 81년생 달콤한 문자에 유쾌한 하루~. 개 46년생 여건을 봐가며 행동할 것. 58년생 매매 일은 관망하는 게 이롭다. 70년생 영웅심리에 남의 일에 나서지 말라. 82년생 공들인 화초가 꽃을 활짝 피운 격이다. 돼지 47년생 자녀가 웃음보따리 선물한다. 59년생 친구와 돈거래는 일단 피하라. 71년생 낙관했던 일에 의외의 어려움 따른다. 83년생 원하는 일만 하려는 생각 버려라.

2014-06-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저와 미래를 함께 해도 될까요?

고민 로마신화 여자 73년 9월 12일 음력 오전 12시 Q:안녕하세요. 출근길 선생님께서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그 글을 읽으면서 제 고민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주실 것 같아 용기를 내어봅니다. 제 아파트를 월세 주고 친정집에 사는데요. 8월 달에 이사를 들어가려는데 싸게 팔고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게 좋을 지요. A:부동산을 매매하거나 계약이 성사 될 수 있는 인수(印綬:문서)운이 들어오거나 재물 운이 와야 말끔하게 팔리는데2014년 돈의 변화가 크게 없습니다. 오히려 문서에 형충(刑沖)이 있어 재물을 크게 손에 쥘 수가 없으므로 귀하의 뜻대로 흡족한 금액으로 매매가 되지 않을 것이니 세가 나가면 비워진 상태에서 매매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음력7월 지출이 많고 7~8월주변환경이 잡다하게 복잡해지면서 9~10월 서류가 복잡해지게 됩니다. 11~12월구설이 많아지게 되니 팔아서 시세 차익을 내어 돈이 생기는 것은 아니므로 다른 지역으로 가지 않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비워진 상태에서 매매해야하는 이런 점을 참작하시기 바랍니다. 저와 미래를 함께 해도 될까요? syri2000 여자 83년 1월 18일/남자 81년 12월 18일 밤10시경 Q:신문으로만 읽다가 답답한 나머지 이렇게 글까지 남기네요. 최근 남자친구가 구직 중에 있습니다. 저는 올해나 내년으로 결혼하고 싶으나 남친은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니 무조건 기다렸다가 결혼하면 되는지.. 아님 허투루 시간 보내기 전에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게 나을 지 고민입니다. A: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짓는 것이라 말합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며 저절로 하늘에서 뚝하고 떨어지는 것이 아니란 얘기겠지요. 그러니 복 받을 원인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복이 굴러 들어와도 어느새 빠져나가 버리고 말 것입니다. 결혼은 큰 축복 중에 속합니다. 일반적으로 결혼계획을 구체적은 아닐지라도 크게는 세워놔야 할 터인데 계획이 전혀 없다면 그것은 상대가 결혼할 의사가 없음이기도 할 것이니 확실한 의사를 알아야 할 것이 먼저 순서인 듯합니다. 그러고 나서 헤어지든 말든 해야 할 것입니다. 귀하는 남편의 덕은 있으나 속정은 깊지 않으니 결혼하고 직장을 안다니려면 취미생활을 일상화 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6-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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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문창극 거취 공방…"청문회서 국민이 판단"vs"지명 철회·사퇴해야"

여야는 16일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거취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새누리당은 전날 문 후보자가 역사관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직접 해명한 만큼 인사청문회를 열고 국민이 판단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문 후보자가 친일 사관과 극우 사상을 드러냈다고 주장하며 후보 지명 철회 또는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법에 보장된 청문 절차와 과정이 지켜지는 것이 성숙한 민주주의"라며 "그 과정에서 부적격 여부는 국민이 판단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현 사무총장은 "듣지도 묻지도 않고 아예 임명동의안을 제출하지도 말라는 모르쇠 정치가 새 정치냐"며 "야당이 청문회를 거부한다면 국회 스스로 책무를 포기하고 의회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공동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순방 일정으로 없는 며칠간 없어도 될 인사 논란이 계속될 것을 생각하면 화가 치밀 뿐"이라고 말했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문 후보자의 역사관에 대해 일본 극우파는 환영 일색이지만, 양식 있는 일본 시민을 비롯해 중국에서도 걱정을 한다"며 "역사상 이런 총리 후보자가 있었나 모르겠다"며 후보 지명 철회를 거듭 촉구했다.

2014-06-16 17:48:36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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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오늘 여야 지도부 예방

조윤선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은 16일 국회 의장단과 여야 지도부를 예방했다. 조 수석은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를 방문한 자리에서 원활한 당청 관계 정립 등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이 원내대표는 "조 수석을 박 대통령께서 임명하셨다고 해서 딱 소통이라는 글자가 떠올랐다"며 "국회에서 손발을 맞췄던 입장이니 청와대와 국회 관계가 훨씬 원활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수석은 "여성가족부 장관을 하면서 법사위원장으로 박영선 대표님과 긴밀하게 일을 했다"며 "존경하는 여성 정치 선배로 여야 간 소통뿐 아니라 국회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하는 데 성심껏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과 청와대의 대화 채널이 원활하게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를 만난 조 수석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과 관련, 청와대와 국회가 더 많이 소통해야 한다는 의견을 들었다. 김 대표는 "세월호 참사 이후 국가적 과제가 쌓였는데 엉뚱한 인사 논란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인가"라며 "정치가 뭘 풀어야 하는데 더 엉키고 있다. 총리 문제부터 잘 풀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총리 인사 문제를 강행하면 정치권이 큰 상처를 입을까 걱정"이라며 "조 수석께서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일을 맡았다. 소통을 잘 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 수석은 "두 대표님 말씀 잘 듣겠다"며 "정치가 정상화되는 과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14-06-16 16:27:13 조현정 기자
송광용 靑 교육문화수석 '제자 논문 표절' 의혹

송광용 신임 대통령교육문화 수석비서관이 서울교대에서 교수로 재직했을 당시 제자가 쓴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하면서 자신을 제1저자로 등재, 연구 성과를 가로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6일 관련 학계에 따르면 문제가 된 논문은 송 수석이 2004년 12월 발표한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도입과정에서 교육부와 전교조의 갈등 상황 분석'이다. 이 보다 4개월 앞서 송 수석의 제자 김모씨는 'NEIS 도입과정에서 교육부와 전교조의 갈등 분석'이란 제목의 석사학위 논문을 송 수석에게 제출했다. 두 논문은 소제목만 다를 뿐 51개 문장이 동일했으며 표절로 의심되는 문장은 169개나 달했다. 또 참고 문헌이나 참고 사이트 등도 김씨의 논문과 같았다. 송 수석의 논문에는 송 수석이 제1저자, 김씨가 제2저자로 등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지난 2007년 마련한 '논문 표절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인용 표시 없이 6개 이상 동일한 단어가 연속으로 나열될 경우 표절로 판정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송 수석은 "당연히 제자가 논문을 쓴 것이니 제자를 제1저자로 하는 것이 맞겠지만 제자의 요청이 있었고, 당시 논문 제목도 제가 주는 등 실질적으로 지도를 했기 때문에 별 생각이 없이 1저자로 들어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2014-06-16 14:18:15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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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두 번째 주례 회담서 신경전

새누리당 이완구,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가진 두 번째 주례 회담에서 후반기 원구성 문제, 세월호 국조 특위 문제 등을 놓고 신경전을 펼쳤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과연 새누리당이 원구성 협상을, 국회 운영을 제대로 할 생각이 있는지 진정성에 대해 약간 의심이 간다"며 "저희 입장에서는 인내가 한계에 왔다"고 말했다. 이어 "과반 의석을 가진 집권여당이 국회 운영을 책임지시는 것"이라며 "새누리당이 어머니, 아버지 같은 심정으로 이제는 좀 포용을 하실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원내대표는 "박 원내대표가 저에게 심한 말씀이 있어도 끝까지 저는 박 원내대표를 모시고 선진화된, 성숙된 국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월호 국조 특위가 기관보고 기간을 놓고 대치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국조를 빨리해야 하는데 시간이 좀 지났다"며 "저희 당내 분위기는 월드컵 때문에 기관보고를 늦춘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이라면서 조속한 기관보고를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새누리당 심재철 특위 위원장은 6월30일부터 하자고 했고, 새정치연합 김현미 간사는 7월4일부터 하자고 얘기했는데, 유가족들은 6월30일과 7월4일 사이에 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했다"며 "그런데 조원진 새누리당 간사가 다시 말을 바꿔서 6월23일부터 기관보고를 하자고 한다. 새누리당이 너무 왔다 갔다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2014-06-16 13:12:20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