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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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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16~21일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을 순방한다고 청와대가 9일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해 17일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을 하고 양국간 제반 분야에서의 전략적 동반자관계 강화 방안을 협의한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진행되고 있는 ▲수르길 가스 프로젝트 ▲탈리마잔 복합화력발전소 등 경제협력 프로젝트의 원활한 이행과 함께 재생에너지, 과학기술, 건설·인프라, 섬유 등 협력 분야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박 대통령은 또 수도 타슈켄트 방문 기간 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인 고려인 동포사회 대표들을 만나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18일에는 사마르칸트를 방문한다. 박 대통령은 중앙아시아 국가 중 우리나라 최대 투자대상국으로 우리 기업 250여 개가 진출한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해 19일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 오찬을 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공고화방안을 협의한다. 카자흐스탄에서 진행되고 있는 ▲발하쉬 석탄화력발전소 ▲아티라우 석유화학단지 ▲잠빌 해상광구탐사 등 양국간 협력사업의 원활한 이행방안, 과학기술과 산림, 환경 등 분야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을 찾아 20일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만찬을 하고 우리 기업의 활동에 대한 양국 정부의 지원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2014-06-09 10:48:53 조현정 기자
용산구,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서울시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9일부터 30일까지 계량기(저울)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상거래용과 증명용 계량기 5종이다.정기검사는 저울에 대한 정확도 유지를 위해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질량계 저울류인 판수동저울, 접시지시(판지시)저울, 이동식 축중기와 부피계 저울류인 눈새김탱크(유류거래용 석유통)가 해당된다. 기업체나 연구소에서 실험용으로 사용하거나 판매 목적 등의 보관용, 학술용, 군사용 등의 계량기와 검정 또는 검사를 받은 지 2년이 지나지 않은 계량기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제외된다. 검사는 검사 대상자가 보유한 저울을 갖고 해당 검사일(오전 10시~오후 3시)에 영업장 소재지 동주민센터를 방문, 검사를 받으면 된다. 계량기가 토지나 다른 공작물에 부착돼 있거나, 10개 이상의 계량기를 보유해 운반이 어려운 경우에는 현장 방문 검사를 신청하면 된다. 검사일에 검사를 받지 못할 경우 연기 신청도 가능하다.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이 부착되고, 불합격 계량기에는 부정 계량기 표시증 부착과 함께 사용이 금지되며 수리 후 재검조치가 취해진다. 허가없이 제작되거나 변조된 계량기 등은 현장에서 파기 처분을 받는다. 또 정당한 이유 없이 정기검사를 받지 않으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2014-06-09 10:00:52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6월 9일 월요일(음력 5월 12일)

쥐 48년생 웃을 일 있을 때 즐겨라. 60년생 서두르면 사과할 일 만든다. 72년생 결정이 난 일은 왈가왈부하지 말라. 84년생 동료와 함께 가는 것이 이롭다. 소 49년생 막힌 일은 풀려나간다. 61년생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은 삼가라. 73년생 꼼수 부리면 번번이 퇴짜 맞는다. 85년생 기회가 왔으니 죽을 각오로 덤벼라. 호랑이 50년생 귀찮다고 격식 간소화 말라. 62년생 경사 뒤 작은 고민이 생긴다. 74년생 할 수 있는 일만 하려는 생각 버려라. 86년생 정신이 버쩍 드는 일이 발생한다. 토끼 51년생 귀인 도움으로 급한 불 껐다. 63년생 손해를 보더라도 룰은 지켜라. 75년생 자신의 강점을 살리면 결과가 좋다. 87년생 뜻밖의 프러포즈 받고 싱숭생숭~. 용 52년생 일이 꼬여서 한숨만~. 64년생 자영업자는 오늘 할 일 못하면 한이 된다. 76년생 상대방 저의를 잘 살펴라. 88년생 부지런히 움직이면 하늘도 돕는다. 뱀 53년생 위로는 조용히 하는 게 좋다. 65년생 집안의 큰 짐을 지게 돼 답답~. 77년생 직장인은 조직서 존재감 보여준다. 89년생 가까이 다가오는 이성은 잘 살펴라. 말 42년생 당장 손해 보더라도 원칙 지켜라. 54년생 꼭 선물해야 할 사람이 생긴다. 66년생 힘 있는 상사와 맞서지 말라. 78년생 벼랑 끝 위기서 탈출을 한다. 양 43년생 밖으로 나가면 입이 즐겁다. 55년생 운전 등 안전사고 조심할 것. 67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용기를 낸다. 79년생 마음 상해도 따뜻한 손을 먼저 건네라. 원숭이 44년생 자녀 제안은 재검토할 것. 56년생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 67년생 어려울 때 함께 할 벗이 있어 든든~. 80년생 경쟁자보다 유리한 국면을 맞는다. 닭 45년생 중매한 일은 성사된다. 57년생 배속의 찌꺼기가 확 배출 된 느낌~. 69년생 욕망을 버리면 모든 게 가벼워진다. 81년생 뭐든 해야겠다는 강박관념 버려라. 개 46년생 실망은 말라 끝이 좋으니~. 58년생 경쟁에 나서면 최후의 승리자가 된다. 70년생 반대의 함성을 잘 들어라. 82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드디어 듣는다. 돼지 47년생 낮선 환경은 익숙해진다. 59년생 주변의 어려운 사람을 꼭 챙겨라. 71년생 은인에게 보답할 일이 생겨 즐겁다. 83년생 입김이 강한 상사의 눈치 적당히 보라.

2014-06-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PD가 하고 싶은데 잘될까요?

PD가 하고 싶은데 잘될까요? 복바치 남자 83년 3월 26일 밤 10시 Q:저는 김상회 선생님의 '사주 속으로'를 이용하여 제 주변에 여러 사람의 사주를 대신 제가 상담 의뢰하여 좋은 반응과 그들로 하여금 고마운 소리를 많이 들어 왔습니다. 제 친구의 아들인데 상업광고분야에서 연출자가 되고 싶다는데 잘 될 수 있는지요? 32세이며 3월 26일 생으로 밤 10시가 생일이랍니다. A:현재와 미래에 발복할 수 있는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사주구조와 운에서 진출하려는 계열과 맞아야 하겠지요. 식신격(食神格:내가 생해주는 오행)인데 인수(나를 생해주는 오행)와 재성(재물을 나타내는 오행)이 미약합니다. 사회성이나 조직성은 있어서 대인관계에 융화가 잘 되고 있으나 PD가 되기 위한 직업성으로는 인수와 재성이 없어 엑스트라 정도밖에는 될 수 없습니다. 운칠기삼이란 말이 왜 생겨 난 것인지가 새삼 느껴집니다. 세상에는 노력만 갖고 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PD가 아니더라도 언론인으로는 진출의 길은 열려 있습니다. 백호살(강인함)이 있어 종래에는 뜻을 이루게 되니 한발 물러나서 생각해보십시오. 제친구 모친인데 올해 건강이 어떤 가요 ? 배두산산 여자 41년 6월 19일 (윤달)저녁 먹을때 Q:저의 친구가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데 건강이 안 좋다고 합니다. 형제자매들이 있으나 도맡아서 모실 형편이 되는 사람이 없어 요양소로 모시려고 하는데 어머니는 가기 싫어하십니다. 노인의 건강이므로 내일을 예측 할 수 없기 때문에 걱정입니다. 1941년 6월19일(윤달)저녁 먹을 때가 생일입니다. A:친구 분 모친께서는 사주에 금목상전(金木相戰:쇠와 나무가 서로 충돌)하고 있습니다. 목(木)은 간장을 나타내며 금(金)은 폐를 말합니다. 충살과 형살이 공존 하고 있어서 오래 끄는 병이 될 수도 있으나 무자대운(戊子大運) 2014년(甲午년)이 와서 다시 세운을 충(沖)하고 있군요. 월일이 병신합(丙辛合)되어 있고 기운이 멸하게 되어있으니2015년으로 넘어가는 시기가 고비가 됩니다. 겨울철을 잘 넘겨야 하는데 세상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지막 가는 길은 다 같습니다. 슬프고 가슴 아픈 일이겠지만 이리저리 정신없이 없는 돈 잘 추수이도록 올바른 장례문화를 만들어 가는 비영리재단을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6-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이완구 "여야 회담 정례화 환영…조속히 만나 논의하자"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8일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의 주례 원내대표 회담 제안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며 조속히 회동하자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각 부문의 적폐를 청산하고 새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여야가 정파를 초월해 민생 정책을 수립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을 선진 정치시스템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박 원내대표의 제안을 대단히 환영한다"고 말했다고 새누리당 윤영석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이어 "이른 시간 안에 만나 구체적인 정례화 방안을 논의하자"며 "이와 별도로 남북 문제, 민생정책, 일자리 문제 등 국가적 주요 현안과 정책을 다루기 위해 여야 원내대표 주관하에 여야 협의체를 만들어 상시 논의체제를 가동하자"고 덧붙였다. 특히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적폐를 해소하기 위해 이른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공무원의 이해충돌방지법안)', '유병언법(세월호 관련 특별법)' 등의 제정과 개정을 위한 여야 간 협의에 즉시 착수해 6월 임시국회 중 결실을 볼 수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박 원내대표는 이날 "여야 원내대표가 매주 월요일 정례적으로 만나 민생 문제 등 국회 현안을 긴밀히 협의하자"며 공식 제안했다. 이에 따라 여야가 원내대표 회동 정례화에 공감하고, 이른 시일 내에 회동 가능성을 예고하면서 6월 국회가 순항할지 주목된다.

2014-06-08 17:45:25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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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서청원, 새누리 당권 경쟁 본격화…이인제·김영우 가세(종합)

새누리당 중진 의원들이 본격적으로 당권 경쟁에 나섰다. 8일 김무성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으며 서청원 의원도 오는 10일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최경환 전 원내대표와 김문수 경기지사가 가세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지만 각각 차기 경제부총리 후보로 거론되거나, 재보궐선거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어 출마 여부가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 대 미래'를 기본 선거 슬로건으로 삼아 공천 혁신을 비롯한 당내 민주화의 기치를 전면에 내걸고 "기득권을 철저하게 버리는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서 의원은 10일 국회에서 '새누리당 변화와 혁신의 길'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사실상 전대 출마를 위한 출정식 격이다. 이미 당권 도전을 선언한 이인제 의원도 10일 '새누리당 대혁신 비전 선포식'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여기에 김영우 의원이 김무성 의원 보다 앞서 출마를 선언하고 당권 레이스에 합류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전체 20만 명 안팎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1인2표를 행사하는 방식에 따라 최다 득표자를 대표 최고위원으로, 나머지 4명을 최고위원으로 선출한다. 70%가 반영되는 현장 투표에는 책임당원이 15만 명 가량으로 가장 많다. 추첨에 의한 일반 당원 3만 명, 전당대회 대의원 1만 명, 인터넷을 통한 40세 이하 청년선거인단 모집 1만 명 등으로 이뤄진다. 나머지 30%는 일반 여론조사로 반영하며 현장투표와 여론조사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전국 권역별로 합동 유세와 TV토론회를 벌이고 나서 7월13일은 전국 각지, 14일은 전당대회에서 각각 투표를 한 후 한 번에 개표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2014-06-08 16:56:42 조현정 기자
박영선, 여야 주례 원내대표 회담 제안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여야 원내대표가 매주 월요일 정례적으로 만나 민생 문제 등 국회 현안을 긴밀히 협의하자"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8일 '일하는 국회 만들기'라는 주제로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년 내내 여는 상시국회를 통해 열심히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여야 원내대표간 회담 정례화를 공식 제안했다. 이어 ▲예결위 및 정보위의 일반 상임위화를 통한 예·결산 부실심의 방지 및 국정원 예산 통제 강화 ▲상임위별 법안심사소위 복수화 ▲여야가 합의한 6월 국정감사 진행을 비롯, 상임위별 상시국감 시스템 구축 등을 요구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공무원의 이해충돌방지법안)' 처리 및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가 추진 중인 정부조직개편 작업에 대한 체계적 대응을 위해 당내에 '관피아(관료+마피아) 방지 특별위'와 '정부조직개편특위'도 각각 구성했다. 박 원내대표는 KBS 이사회의 길환영 사장 해임제청안 가결과 관련, "KBS·MBC 등 공영방송의 현행 이사회 구성 및 사장 선임 방식의 전면 개편이 필요하다"며 "공영 방송사들이 국민 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한 국회 논의에 착수할 것을 새누리당에 제안한다"고 말했다.

2014-06-08 15:48:49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