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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김상회의 사주] 동아줄 잡는 마음으로 글 올려요.

동아줄 잡는 마음으로 글 올려요. 행운이 가득 여자 67년 8월 2일 음력 21:00경 Q:3년전쯤 집을 구입해서 세를 주고 있어요. 월세와 전세는 현재 집으로 이사할 때 자금이 필요해서 세를 준거고요. 50세 이후부터는 운이 풀린다는데 그때까지 둬야하는지, 2-3년후 쯤 파는 게 나을지 꼭 답변주세요. A:일체유심조라는 말은 사람마다 같은 사안을 놓고도 행복과 불행을 느끼는 것이 다른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입니다. 귀하는 일지(생일)에 장생궁(長生宮:갓 태어나 성장을 시작하는 길운)을 놓고 있으며 월덕귀인(月德貴人)의 형상이라 어려움이 있어도 흉함을 제압하는 좋은 사주입니다만 편인(偏印:나를 생해 주는오행)과 비견(比肩:나와동급의 오행)의 왕성한 결합은 어느 한 방향으로 치우쳐 사물의 양면을 보지 못하는 면도 있습니다. 2016년 부터 서서히 문서운이 들어오기에 현재 시점의 매매는 내 뜻대로 성립되지 않는 운세입니다. 부동산중개업을 할 것은 아니지만 부동산의 공부를 해보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아기를 언제쯤 갖는게 좋을까요? 인수살앙★★ 여자 83년 2월 13일 새벽 4:15분/남자 80년 5월 30일 오후 7:00경 Q:작년 10월에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아기를 언제쯤 계획하는 게 좋을지 알려주세요? 투자 기회가 몇 번 생겼었는데 불안해서 그냥 놓치게 됩니다. 투자를 해도 되는 시기인지 확인 좀 부탁 드릴께요. 그리고 그냥 전체적으로 사주 같은 거 보고 싶습니다. A: 파도의 연속이 인생살이입니다. 한 파도가 지나가면 또 다른 파도가 밀려와서 걱정을 하게 되데 결혼을 하고 나니까 그 다음은 자식걱정과 재물걱정입니다. 운칠기삼이란 말이 있습니다. 혹자는 운을 믿지 말고 노력을 하라고 하지만 그것은 사주팔자의 오묘한 이치를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운이 나쁠 때는 자빠져도 코가 깨지게 됨을 알고 나아감과 물러섬을 잘 해야 합니다. 37세 이후부터 재물운이 들어와 투자가 가능하지만 아이를 갖는 것은 계획을 세우고 가릴 여유가 없습니다. 부부애도 좋은 편이니 무엇보다 좋은 아기를 바라면서 임신을 위한 태교를 권합니다. 신장과 방관질환, 특히 발목을 삐긋 않도록 유의를 당부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5-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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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늘어난 재산 11억 사회 환원…고액수익·전관예우 논란 국민께 송구"(상보)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가 대법관 퇴임 이후 변호사 활동으로 늘어난 재산 11억여 원을 모두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 후보자는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제출에 즈음한 입장'을 통해 "제가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후 변호사 활동 수익을 놓고 '고액과 전관예우 논란'이 있는 것에 대해 국민께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에 제 자신을 다시 한번 성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 하더라도 개인적으로 생각해도 너무 많다는 생각에 이미 제가 번 돈의 3분의 1을 기부했다"며 "'사회에서 받은 혜택과 사랑은 사회에 돌려준다'는 차원이었다"고 밝혔다. 안 후보자는 "국민 정서에 비춰봐도 제가 변호사 활동을 한 이후 약 1년 동안 늘어난 재산 11억여 원도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래서 이것까지 사회에 모두 환원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환원 배경에 대해 "총리가 된다면 사회 기강을 확립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한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데 저의 소득이 결코 장애가 돼서는 안되기 때문"이라며 "저의 이런 결심을 믿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 후보자는 "지금까지 한 치의 부끄러움 없이 살아가려 했으나 모든 면에서 그렇지 못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개혁은 저부터 하겠다. 모든 것을 다 던지는 마음으로 국가와 사회를 위해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4-05-26 17:52:21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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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공공기관개혁, 공직개혁 못지않게 중요한 과제"

박근혜 대통령이 "공공기관개혁은 공직사회개혁 못지않게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공공기관 정상화 워크숍에서 "막중한 책임을 지는 우리 공공기관들이 지금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작년에 드러난 원전 납품비리로 인한 전력부족 사태에서 드러났듯이 공기업 한 곳이 도덕성과 책임감을 지키지 못했을 때 국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미치는 피해는 실로 막대하다고 할 것"이라며 "공기업 개혁은 기초가 튼튼한 경제를 만드는 초석이 되고 국민의 신뢰를 얻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공공기관 정상화 개혁과 관련, "방만한 경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공기관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수동적인 개혁이 아니라 구성원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개혁의 길에 나서야 하고, 구성원들의 기득권 포기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관의 숨은 규제를 개선하고, 불공정 거래행위와 입찰비리를 근절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최근 화두가 된 안전문제에 대해 "안전한 국민 생활을 보장하고 사회 각 분야의 안전의식을 높여가는 일에 공공기관이 앞장서야 한다"며 "전기, 가스, 도로, 항만, 공항 등 맡은 분야에 대한 일제점검을 통해서 취약요소가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평소 비상상황에 대비한 반복 훈련 등을 통해 안심하고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올해부터는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이 본격화되면서 내년까지 약 150개 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할 계획"이라며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되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4-05-26 17:11:16 조현정 기자
유승우 "금품수수 사실이면 의원직 사퇴…검찰 자진출두"(상보)

유승우 새누리당 의원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천 헌금을 수수했다는 새정치민주연합 측의 의혹 제기와 관련,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검찰에 자진출두하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또 선관위 제보 사실을 당 회의에서 언급한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2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생활 40년 중 한 차례도 금전 문제로 구설에 오른 적이 없다"며 "만약 그런 경우가 한 건이라도 있다면 바로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 공천은 중앙당에서 결정한 사안으로 내가 관여할 수 없었다"며 "그럼에도 새정치민주연합이 이런 내용을 의도적으로 왜곡해 지속적으로 협박했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동영상도 있다는데 새정치민주연합은 더 이상 근거없는 협박을 하지 말고 그 실체를 즉각 국민 앞에 공개해야 한다"며 "새정치민주연합과 박범계 의원은 내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해 나와 새누리당,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밝혔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의원은 이날 실명을 밝히지는 않은 채 새누리당의 현역 국회의원이 6·4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공천 과정에서 한 후보자로부터 억대의 공천 헌금을 받았다 해당 후보자가 낙천, 항의하자 뒤늦게 돌려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2014-05-26 16:18:50 조현정 기자
법원 "제왕절개 늦어 태아 뇌 손상, 병원 3억 배상하라"

산모에 대한 제왕절개 수술을 늦게 시행해 태아의 뇌손상을 입힌 의료진에게 3억여 원을 배상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26일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3부는 A(4)군과 A군의 부모가 산부인과 병원 운영자와 의료진 등 4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총 3억2900여 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엄마 B씨는 2010년 6월24일 오후 4시28분께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유도분만을 하려다 태아의 심박수가 떨어져 제왕절개술로 A군을 낳았다. A군은 출생 직전인 오후 4시10분께 심박동수가 분당 60~70회로 약 8시간 전인 오전 8시5분께(100~105회)에 비해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 A군은 출생 직후에도 울음이 약했고 청색증을 보였다. 자궁 내에서 본 변이 피부와 탯줄에 녹색으로 착색되는 심한 태변 착색도 나타났다. 현재 A군은 저산소성 뇌손상과 경련 및 뇌수두증 등으로 거동할 수 없는 중증장애 상태다. 재판부는 "의료진은 태아 심박동수가 이상을 보인 오전 8시4분께부터 8시간이 흐른 오후 4시10분께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태아곤란증을 고려한 제왕절개술을 결정해 저산소성 뇌손상을 악화시켰다"고 판시했다. 이어 "의료진이 오전 8시4분께 측정한 태아심박동수 결과를 주목하고 주의 깊게 관찰했다면 제왕절개술 결정을 더 서둘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다만 일반적으로 태아심박동 자료만으로는 태아곤란증을 진단하기 어렵고 자궁 내에서 태아가 비정상이었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의료진의 책임 비율을 40%만 인정했다.

2014-05-26 14:51:14 조현정 기자
여야, '세월호' 국조계획서 합의 불발

여야는 26일 세월호 침몰 사고 국정조사계획서 작성을 위한 2차 실무협상을 벌였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합의점을 찾는 데 실패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열릴 예정이었던 국조특위 첫 전체회의는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27일 국회 본회의에서의 국정조사 계획서 처리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와 조원진 특위 간사,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원내수석부대표와 김현미 간사 등 4명은 전날 밤에 이어 이날 오전에 다시 만나 이견 조율에 나섰다. 그러나 대상기관과 증인을 채택하는 문제를 두고 또 다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국조 계획서에 구체적인 조사 기관과 증인을 명시할 것을 주장했고, 새누리당은 일단 국조 특위를 열어 위원장과 간사 선출을 마친 뒤 증인 채택 문제 등을 논의하자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원내수석부대표는 협의를 마친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증인채택 문제에서 진전이 없다"며 "계획서 단계에서 기본적으로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미리 협의해서 특위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게 하자는 입장인데 새누리당은 구체적인 증인을 계획서에 넣을 수 없다고 맞섰다"고 설명했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전날 여야 수석 회동에서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을 포함한 청와대 참모진과 정홍원 국무총리, 남재준 전 국정원장, 전·현직 안전행정부 장관 등을 국조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요구한 바 있다.

2014-05-26 14:07:49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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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선관위, 노인요양시설 등 대리투표 특별단속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 거주시설 등을 대상으로 거소투표 대리 행위와 투표 간섭 등에 대한 특별 예방·단속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전국 구·시·군 선관위에서 거소투표 신고를 한 유권자 11만9000여 명에게 투표용지를 발송했으며, 투표용지를 가로채 대리투표를 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해 불법행위 적발 시 예외 없이 고발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의식이 없거나 본인의 의사표시 능력이 없는 중증 장애인을 대신해 시설관리자 등이 일괄적으로 거소투표신고를 한 뒤 투표하는 행위 ▲의사표현이 원활하지 않은 장애인이나 노약자의 의사에 반해 시설관리자 등이 거소투표신고를 하고 투표용지를 가로채거나 강압에 의해 투표간섭을 하는 행위 ▲통·리·반장이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거소투표용지를 가로채 대리투표를 하는 행위 등이다. 공직선거법상 거짓으로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거짓으로 투표하거나 투표하게 하거나 또는 투표하려 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다. 선관위는 이날부터 구·시·군 선관위에서 기표소가 설치된 장애인 거주시설에 위원·직원·공정선거지원단을 보내 투표 진행 과정을 참관하도록 하고, 정당·후보자 측에서도 참관하도록 할 계획이다.

2014-05-26 13:26:37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