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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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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장관 "日, 과거 악행까지 정당화" 비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 "일본이 고노 담화를 통해서 일본군의 관여를 스스로 인정했음에도 최근 이를 부인하고 심지어 과거의 악행을 정당화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윤 장관은 29일 설을 앞두고 경기도 광주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시설인 '나눔의 집'을 찾아 "최근 들어 일부 일본 지도자들이 과거 군국주의 시대의 잘못을 부인하는 말과 행동을 되풀이하면서 역사적 진실마저 호도하려고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 장관은 이어 "며칠 전 황금자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 하루 전날 일본 공영방송의 회장이라는 사람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했다"며 "황금자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직전에 이런 발언으로 인해 더 큰 마음의 상처를 입으셨을 것 같아 마음이 더욱 아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 공영방송 회장의 발언은 일본 지도층의 인식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 같아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윤 장관은 "일본 인사들의 시대착오적 언행에 대해서는 우리뿐 아니라 국제사회 모두 비난하고 있다"며 "정부는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이 문제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명예가 회복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장관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공동생활시설인 '나눔의 집'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4-01-29 15:13:05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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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룡 주중 北 대사 "남북관계 하루빨리 개선해야"…한미 군사훈련 중단 촉구(종합)

지재룡 주중 북한대사가 29일 "북남(남북) 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지 대사는 이날 중국 및 외신 언론을 초청해 가진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외세에 의한 근 70년째 이어진 분단으로 민족의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지 대사는 이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신년사 내용과 지난 16일 국방위원회가 발표한 중대제안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그는 북한의 핵개발과 관련, 미국의 위협을 억제하려는 것이지 동족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지 대사는 "지금 많은 나라들이 조선반도(한반도)의 평화와 안전문제를 이야기한다"며 "우리의 중대제안은 그를 위한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 북남 사이 비방중상을 그만두고 군사적 적대행위를 중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북한이 한반도를 화해의 분위기로 몰아가기 위해 인내심 있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 대사는 "사소한 우발적 충돌도 전면전으로 커질 수 있는 것이 오늘날 조선반도의 현실"이라면서 "국제사회는 미국과 남한의 위협적인 군사훈련을 중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한미 군사훈련의 중단을 거듭 촉구했다.

2014-01-29 11:52:23 조현정 기자
[인사] 국회도서관

◇부이사관 ▲정보관리국 전자정보개발과장 박미향 ◇정보관리부이사관 ▲정보관리국 정보기술지원과장 김정미 ◇서기관 ▲기획관리관 기획담당관실 한재구 ▲법률정보실 법률자료과 심은주 ▲정보봉사국 자료조직과 권용선 ◇부이사관 ▲법률정보실 법률정보개발과장 최영수 ▲정보봉사국 자료조직과장 이한민 ▲국회기록보존소 기록정보서비스과장 우학명 ▲법률정보실 법률정보실운영과장 이향은 ◇서기관 ▲기획관리관 기획담당관 유미숙 ▲법률정보실 외국법률자료과장 김정혜 ▲의회정보실 인터넷자료과장 장문중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 현은희 ▲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장 이강욱 ▲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제작과장 최경숙 ▲의회정보실 경제사회자료과장 김무동 ▲국회기록보존소 기록정보관리과장 이미경 ▲법률정보실 외국법률자료과 김태영 ▲의회정보실 정치행정자료과 마을순 ▲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 정진화 ▲국회기록보존소 기록정보서비스과 박춘자 ◇전산서기관 ▲정보관리국 정보기술지원과 서보동 ▲정보관리국 전자정보개발과 한천구 ◇부이사관 ▲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박옥주 ▲북한대학원대학교 임은표 ▲국내주간대학교 이진경 ◇정보관리부이사관 ▲한국도서관관협회 고영진 ◇서기관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김승현 ▲통일교육원 통일미래지도자과정 김준임

2014-01-29 11:16:20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