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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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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장하성 교수와 공개 회동…관계 회복 되나?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한때 사이가 멀어졌던 측근들과의 관계 회복에 나서기 시작했다. 안 전 대표 측은 오는 13일 고려대 장하성 교수와 한국 경제 해법을 찾기 위한 좌담회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안 전 대표가 장 교수와 공개 석상에서 함께 모습을 보이는 것은 지난해 안 전 대표가 독자 창당을 준비하던 시절 이후 처음이다. 장 교수는 안 전 대표의 싱크탱크인 '정책 네트워크 내일'의 소장을 맡아 활동했으나 독자 창당 과정에서 안 전 대표와 일부 의견 차이를 보이며 관계가 소원해진 상황이었다. 안 전 대표 측은 "안 대표가 대표 사퇴 이후에도 장 교수에게 경제 문제에 대해 조언을 듣고 장 교수 책이 나올 때도 고대까지 찾아가 만나는 등 계속 관계를 가져왔다"며 "겉으로는 갑작스럽겠지만 내부적으론 계속 소통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교수와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는 의미도 있다"며 "장 교수는 한국 정치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이 공유되는 사람이고 나름 역할을 할 수 있는 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장 교수뿐 아니라 과거에 같이 일했던 분 중 본의 아니게 거리가 멀어진 분들과도 관계 복원 노력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01-08 14:15:25 메트로신문 기자
국방부 "한미 연합훈련 지속…北 주장 이치 안맞아"

국방부는 8일 북한 국방위원회의 한미 연합훈련 관련 입장 표명 요구에 대해 "한미 연합체제가 있는 한 훈련은 지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훈련을 하지 않으면 부대를 유지할 수가 없다"며 "또 한미 연합체제도 유지하기 어렵다"고 이같이 말했다. 북한 국방위는 전날 대변인 담화에서 한미 연합훈련을 거론하면서 "남조선 당국은 나라의 평화적 환경을 마련하려고 하는가 아니면 긴장격화의 길로 계속 나갈 작정인가 하는 입장을 똑바로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대변인은 "한미 연합훈련과 우리 군이 하는 각종 훈련은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방어적 훈련인 만큼 북한이 그렇게 말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이 한반도에서 전쟁을 7일 안에 끝내는 속전속결식 작전 계획을 세웠다는 한 언론의 보도에 대해 "우리가 북한의 작전 계획을 입수한 바는 없다"며 "북한은 과거부터 단기속결전 위주로 작전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우리 군은 북한이 어떠한 형태의 작전을 하더라도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작전 계획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5-01-08 14:13:59 조현정 기자
여야, 자원외교 국조 계획 합의

여야는 8일 이명박 정부로 범위를 한정하지 않는 자원외교 국정조사 계획서에 합의했다. 자원외교 국조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권성동, 새정치민주연합 홍영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동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을 포함한 증인 채택 문제도 논의했지만 의견이 대립해 합의에는 이르지 못해 난항이 예상된다. 여야는 국조 조사범위를 특정정부에 국한하지 않고, 조사 기간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4월 7일까지 100일간으로 한 기존 합의를 재확인했다. 기간은 필요한 경우 25일간 연장할 수 있다. 예비조사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 사이에 실시하고 기관 보고는 다음달 9일부터 23일까지, 같은달 23일부터 27일 사이에 2차례에 걸쳐 최소 5번 이상 진행한다. 오는 3월 중 현장 검증을 벌이고 이후 청문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보고 및 서류 제출 기관은 ▲해외자원개발 사업 시행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에너지관련 공기업 ▲자원외교 및 에너지협력외교 관련 기관 외교부 ▲해외자원개발 금융관련 기관 한국수출입은행 ▲공공기관 운영 및 평가기관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해외자원개발 감사 및 수사 기관 법무부, 감사원 등으로 정했다. 여야는 일단 국조계획서 성안에는 합의했지만 핵심 쟁점인 증인 채택을 놓고는 첨예한 입장차만 확인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회의에서 이 전 대통령과 최 부총리를 비롯해 이 전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5명의 증인 채택을 요구했다. 새누리당은 성역없는 증인 채택이라는 원칙엔 공감했지만 기관보고도 받지 않은 상황에서 결정할 수 없다며 본격적인 논의는 보고 이후로 미루자는 입장을 밝혀 기관 보고와 현장조사 이후 다시 논의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2015-01-08 14:13:19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8일 목요일(음력 11월 18일)

쥐 48년생 뜻밖의 공돈이 생긴다. 60년생 자손에 경사 있으니 기대하라. 72년생 고집을 부리면 미운털만 박힌다. 84년생 굴욕은 잠시이니 조금만 버텨라. 소 49년생 둔감한 감성을 깨워라. 61년생 멀리서 반가운 벗이 온다. 73년생 빛바랜 명성에 집착하지 말라. 85년생 현재 자신을 보면 미래 자신도 보인다. 호랑이 50년생 거창한 계획은 실효성 낮다. 62년생 자기 생각을 남에게 강요 말라. 74년생 불의에 침묵은 죄가 된다. 86년생 기회 왔을 때 신나게 끼 발휘하라. 토끼 51년생 삶의 의미를 반추해 보자. 63년생 피붙이의 정에 끌려가면 후회한다. 75년생 꼬인 일은 원점서 다시 하라. 87년생 필이 꽂히는 이성과 마주앉는다. 용 52년생 위기 벗어나려면 역발상이 필요하다. 64년생 꼬리 잡히지 않도록 조심~. 76년생 숨은 실세 파악하면 길은 보인다. 88년생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라. 뱀 53년생 배우자 일에 엇박자 말라. 65년생 여행하는 것과 사는 것은 다르다. 77년생 큰일 하려면 미움 받는 것 두려워 말라. 89년생 큰 성과에 칭찬이 쏟아진다. 말 42년생 생각이 늙으면 진짜 노인 된다. 54년생 고집 부리지 말라. 66년생 마음살림 잘해야 걱정이 사라진다. 78년생 산만 높다 말고 올라가 보자. 양 43년생 어려운 사람에 등대가 되라. 55년생 소일거리가 생겨 즐겁다. 67년생 사촌이 논을 싸서 배가 아픈 격~. 79년생 고난의 눈물밥 행진은 끝이 보인다. 원숭이 44년생 집안일은 합의점 찾는다. 56년생 사소한 일에 진땀 빼지 말라. 68년생 꼼수를 부린 일에 경고음 울린다. 80년생 투정 부리는 연인을 이해할 것. 닭 45년생 타당성 없는 계획은 접어라. 57년생 시들지 않는 꿈이 있어 유쾌하다. 69년생 구애는 자리를 봐가며 하라. 81년생 황무지에 새 싹이 돋는 격이다. 개 46년생 꽉 막힌 일은 뚫린다. 58년생 술자리서 이성의 유혹 조심~. 70년생 역발상이 필요한 시기다. 82년생 겁 없이 도전하면 이익이 풍성~. 돼지 47년생 아전인수 이웃에 부글부글~. 59년생 빈집에 소가 들어온 격이다. 71년생 공직자는 추문에 휩쓸리지 않도록 조심~. 83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2015-01-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사주 좀 봐주세요~~

궁금녀^^ 남자 87년 3월 15일 양력 8시경/남자 58년 8월 24일 양력 Q:아버지 사업을 같이 하고 있고요, 실질적으론 아버지 밑에서 일하고 있는 거죠~ 승마용품 수출수입 및 내수도 하며 맞춤부츠등 여러 방면으로 키워가고 있는 중 입니다. 2년 정도 밑에서 일했는데, 아버지와 충돌도 많고 일도 힘들고 바쁜 반면 저에게 돈은 많이 안 들어와서 걱정 입니다. 조금씩 커가고 있는데 가족사업이다 보니 책임감도 많이 느끼고 부담감도 있고, 사업은 괜찮아 질까요? 저에게 이사업이 맞는 걸까요? 언제쯤 돈이 들어올까요?? Ps. 부산에서 사업하는데 대구에 2호점 계획 중인데 그것도 괜찮을까요? A:잘 들어 보세요. 세상의 모든 일은 한 가지로만 이뤄지고 결정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대입 시험을 볼 때 종합적인 점수는 하나의 과목 혹은 몇 개의 과목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모든 과목의 점수가 합쳐져서 총점이 나옵니다. 사주 역시 어느 한 쪽 면이 안 좋다고, 또는 어느 한 쪽이 무척 좋다고 모든 일이 그걸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사주에 먹구름이 끼고 어두운 부분이 있으면 어딘가는 밝은 햇살이 비치는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실타래를 풀어내고 그 상황에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찾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일이 더 잘 풀리고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을지 노력하는 것입니다. 아버님 일을 하게 된 것도 아버지 입장에서 보면 귀하가 천을귀인(天乙貴人:귀인으로서 도움을 주는 길함)이므로 아버지와 귀하가 상생을 하게 되는 것으로 천륜으로 맺어진 육친관계가 부자지간이므로 현실을 감사하게 받아 들여야 합니다. 부자지간이기는 하지만 윗사람은 자신의 연륜입장에서 부족한 자식을 바라보면 정신적, 경제적 트러블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를 아들인 자신이 이해야하며 남남이 모인 것이 아니므로 마음을 비우고 후회 없는 부자지간으로 지내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처럼 취업이 어려워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며 새롭게 창업을 한 다해도 성공률은 3년 내에 20%밖에 안 되고 대부분은 실패를 하는 것이 지금의 실태이므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의지처가 있는 귀하는 행복하니 다른 곳을 쳐다보지 말고 지혜롭게 잘 해나가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5-01-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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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대표 선거, 박지원·이인영·문재인 압축

새정치민주연합의 차기 당대표 선거가 박지원·이인영·문재인 후보(기호순)의 3자 대결로 압축됐다. 새정치연합은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8 전국대의원대회 예비경선(컷오프)을 실시해 본선에 나설 대표 후보 3명, 최고위원 후보 8명을 확정했다. 모두 5명이 출마한 대표 예선에서는 박주선·조경태 후보가 고배를 마셨고, 최고위원 예선에선 전병헌·이목희·주승용·유승희·정청래·박우섭·노영관·문병호·오영식(이상 기호순) 후보 등 9명 가운데 노영관 후보 1명이 탈락했다. 이날 예선은 비상대책위원회인 임시 지도부와 고문단,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광역ㆍ기초단체장, 시도의회 의장 등 378명의 중앙위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이 대표 선거에 1인 1표, 최고위원 선거에 1인 3표를 행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선 투표에는 326명의 중앙위원이 참석했으며 각 후보자의 순위와 득표수는 전대 경선 규정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본선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차기 지도부의 이념 좌표와 대여 노선, 공천 개혁 등 혁신안, 계파주의 청산, 대권·당권 분리 등 주요 현안을 둘러싸고 양강으로 여겨지는 문재인, 박지원 후보 간의 세대결이 격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예선을 통과한 후보자들은 10일부터 내달 1일까지 17개 도시에서 열리는 시도당 대의원대회에 참석, 합동 연설회를 갖는다. 새정치연합은 내달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전대를 열고 대표 1명과 최고위원 5명을 선출한다.

2015-01-07 17:27:5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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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휴대폰, 우체국에 파세요"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은 7일부터 전국 221개 주요 우체국에서 중고 휴대폰 매입 대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매입 대상 중고 휴대폰은 스마트폰의 경우 ▲전원 고장 ▲통화 불가능 ▲액정 파손 ▲분실·도난 기기 등 4가지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 모든 기종이며 폴더폰은 성능·기종과 상관없이 모두 매입한다. 매입 가격은 스마트폰의 경우 ▲강화유리 파손 ▲Wi-Fi ▲카메라 ▲화면잔상 등 4가지 요건과 기종을 고려해 결정된다. 폴더폰은 1대당 1500원을 판매자에게 보상한다. 매입 금액은 매매계약서 작성 후 즉시 판매자의 입금 계좌로 송금된다. 인증된 데이터 삭제 솔루션으로 휴대폰에 저장된 개인정보를 완전히 삭제하며 판매한 고객이 삭제 처리된 개인정보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메일로 인증서를 발송한다. 분실·도난 휴대폰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서 운영 중인 '이동전화 단말기 자급제' 사이트를 활용해 우체국 직원이 현장에서 분실·도난 여부를 확인한다. 중고 휴대폰을 팔기 위해서는 우체국 방문때 신분증을 지침해야 한다. 미성년자인 경우 본인 신분증(학생증), 가족관계증명서류, 법정대리인 동의서(인감 날인), 법정대리인 인감증명서, 법정대리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우체국(www.epost.go.kr)과 우편고객만족센터 (1588-1300)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5-01-07 15:41:43 조현정 기자
與 비주류 靑 쇄신론 공론화…이재오 "책임지는 사람 있어야"

청와대가 검찰의 '정윤회 문건' 중간수사 발표 후 이번 사건을 "몇 사람의 개인적 사심"에 따른 일탈로 선을 그었지만, 새누리당 비주류를 중심으로 청와대 책임론·인적쇄신론이 공개적으로 표출되고 있다. 옛 친이(친이명박)계 좌장인 이재오 의원은 7일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검찰 중간수사 결과를 거론, "찌라시 수준의 문건이 청와대에서 유출됐고 연말에 정국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며 "그 부분에 대한 최소한의 도의적 책임을 지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청와대가 인사 조치를 과감하게 취해야 하고 그 것이 청와대가 국민을 신뢰하는 자세다. 그런 조치가 금명간 있어야 한다"며 "청와대에서 (김기춘) 비서실장이 책임을 지든지 담당 비서관이 책임을 지든지 아니면 비선실세로 알려진 사람들이 책임을 지든지 말끔하게 처리가 돼야지"라며 구체적 대상을 거론하기도 했다. 이어 "(청와대가) 국민에게 '미안하다. 새해부터 이런 일이 없게 하겠다. 관련됐던 몇몇 사람들은 부득이 쇄신차원에서 인사 조치를 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조치를 하는 게 책임 정치이고, 적어도 청와대가 여당 입장을 존중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옛 친이계의 정병국 의원도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이 사건은 청와대 내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청와대가 만든 문건이고 이런 문건이 밖으로 유출됐다는 팩트가 있는 게 아니겠나"라며 "누군가는 이번 사건에 대해 청와대에서 책임을 지고 인적쇄신을 해야 되지 않겠나"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근본적인 문제는 구조적 문제로 대통령 비서실이 너무 비대하며 그렇다 보면 소위 말하는 문고리 권력이니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게 된다"며 "비서실이 대폭 축소돼야 하고 대통령께서 직접 정부부처 장·차관과 대면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시스템 개선도 촉구했다.

2015-01-07 14:32:29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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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 아픔 우선 생각해야"

해양수산부 장관직에서 물러나 최근 국회로 복귀한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은 7일 당 차원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 대해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당에 복귀한 이후 처음 참석한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해수부 장관으로 재직하는 동안 세월호 참사로 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수습 과정에서 김무성 대표를 비롯해 지도부와 의원들께서 많은 격려와 지원을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월호 인양 문제 등과 진상조사위 출범으로 시작되는 과정들이 많이 남아 있다"며 "이 과정에서도 새누리당이 희생자 가족의 아픔을 우선 생각하고 진도군, 안산시 등 피해 지역들을 늘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당에 돌아온 소회와 관련, "글로벌 경제가 어려워 한국 경제도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문제는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지 않느냐'는 불신이 국민 마음 속에 아주 뿌리깊게 박혀 있음을 늘 생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치 불신을 극복해야만 경제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경제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다"며 "국민 삶의 질 개선, 국민 행복의 길을 찾아나가는 데 늘 게을리해선 안되며 (제가) 당에 돌아와서 이런 일을 충실히 잘 해나가야겠다는 각오"라고 강조했다.

2015-01-07 10:49:38 메트로신문 기자